Пікірле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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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el666 сағат бұрын

  음…. 그러고 보니 단테의 신곡 천국편이 아직 미결 아니던가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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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320810 сағат бұрын

  달세뇨님 ~ 요즘 댓글은 못달아도 짬짬이 듣고 있어요.😊 오늘은 신작이네요. 단테의 신곡이 아니라 작가가 본 단테를 해석한 책인가봐요. 지옥의 문턱에서 어떻게 살것인가? 소제목부터 마음을 이끕니다. 사실 저는 요즘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마음은 더 편합니다. 부모님을 모시게 되면서 예전 응어리졌던 서운한 감정들을 오히려 덜어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없어지지 않던 감정들이 오히려 제게 의지하고 제 말에 따르시는 부모님을 뵈며 뭐랄까 알 수 없는 감정들과 응어리진 덩어리가 풀리는 듯 합니다. 인생을 괴로운 한번의 연극으로 비교하며 어떻게 단테가 극복하며 받아들였는지 풀어주는 작가의 이야기에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머지도 꼭 읽어볼게요.😊 늘~ 위로를 주시는 달세뇨님 ~ 정말 고맙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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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n6yb3qw6p10 сағат бұрын

  달세뇨님 굿모닝입니다 커피한잔하면서 잘듣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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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6 сағат бұрын

  늦었지만 저도 아침 인사 드릴게요~^^ Good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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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kail222615 сағат бұрын

  존 스타인벡 의 분노의포도.. 참으로 울림이 큰 소설을 너무나 설득력있는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가 이제야 겨우 정신을 차렸어요 오히려 듣다가 잠도 달아나고 힘겨운 서민 사회현실에 울분이 일어나네요.... 톰의 어머니라면 어떻게했을까? 생각하며 그런 사려깊은 어머니가 되어 한 가족,한 나라의 시련가운데서도 모두에게 힘이 되어야될텐데 싶어 나를 돌아보는 새벽시간이 되버렸습니다😅 연애소설읽는 노인 또한 몇번 들었던 소설이긴한데 달세뇨님의 지적인 목소리를 기대하며 새로운 장정을 시작하는 기분으로 이 새벽 잠못이루다 한 줄 적어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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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x1zy2zp4r16 сағат бұрын

  이쁜 이야기네요.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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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덥고 흐린 날이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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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v7ix9pi9v17 сағат бұрын

  세뇨님 좋은작품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작품을 들려 주시는 내내 많은생각을 하게끔 .. 잠시 뒤돌아보게끔 하게되는군요😊 느낀부분에 대해 깨달음은 작지만 희망을 가득 담아갑니다 더위조심, 감기조심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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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6 сағат бұрын

  차정님 ~♡ 희망을 가득 담으셨다니... 더없이 감사한 말씀입니다~~ 땅에서 넘어진 사람이 그 땅을 짚고 일어나듯 고통도 근심도 우울함도... 모두 그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극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날이 많이 덥고 흐리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차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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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gun544317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부지런한 업로딩 은헤 베풀어 주시네요 연속으로 너무 좋은 작품들에 매료중입니다 근래 픽 해주시는 작품들이 아주 취향저격입니다 오늘도 고맙게 잘 듣고 듣고 듣고... 또 듣겠습니다. 너무 고마운 내 머리맡 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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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6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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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d1ew5go3z19 сағат бұрын

  어릴적 단테의 신곡을 읽으며 이런저런 묘사들이 동서양이 비슷한 부분이 있어 놀랍고 무섭게 느껴졌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단테의신곡을 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것 같아 다시 새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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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6 сағат бұрын

  펭귄님 ~♡ 비 소식이 있어서인지 아침부터 후덥지근하네요~ 흐리고 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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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eong-yy9ol21 сағат бұрын

  달세뇨님~ 잘 듣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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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17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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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n7pk5ff5b21 сағат бұрын

  내삶에 쉼터 로 자리하신 달 세뇨님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분노의 포도 기다리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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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17 сағат бұрын

  형선님~♡ 분노의 포도는 2부가 마지막 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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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l2zp4qc4o21 сағат бұрын

  넘 감사합니다~~ 길고긴 이야기를 낭독하기 너무 힘드셨을텐데요…. 그런데 등장인물들이 많고 주로 남자들인데 전혀 이상하지않았어요! 달세뇨님의 능력덕분에 정말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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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6 сағат бұрын

  혜영님 ~♡ 등장인물이 많은 작품을 낭독할 때는 주요 인물들 외에는 어느 정도 포기를 하고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크게 불편함 없이 들으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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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y8xn1ht5t21 сағат бұрын

  잘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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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17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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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i6bb1dl9i22 сағат бұрын

  답은 내안에 있다! 정말 공감하며 잘듣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좀더 성숙하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죠 언제나 성실하게 작품 선정하셔서 들려주시고 주말에도 노고를 아끼시지 않는 달세뇨님을 깊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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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17 сағат бұрын

  규연님 ~♡ 늘 함께 해주셔서 저도 정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편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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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n6yb3qw6p22 сағат бұрын

  달세뇨님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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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18 сағат бұрын

  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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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ee480522 сағат бұрын

  오 단테의 신곡 언제나 감사하옵니다 무더위 건강유의하세요 냉커피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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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18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주신 커피는 내일 아침에 마시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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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ic3yh1ky8z23 сағат бұрын

  분명히 천국과 지옥 이 있다는것을 어렴 풋이 느낍니다. 🤔😲. . . 들으면 들을수록 심오하면서도 절절 히 느껴집니다. 마치 제가 감히 단테 가 되어 글을 써내려 가는것같이요. 이 글들이 많은 영혼 들에게 삶의 끈에 희망이 되고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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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18 сағат бұрын

  바울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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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h5hr7gr7wКүн бұрын

  낯선작가의 낯선 작품 너무 좋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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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18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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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6983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의 글을 안 쓸 수가 없어요~^^ 달쎄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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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3 сағат бұрын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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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x8um9ue9pКүн бұрын

  순수함과 열정을 지닌 노인의 아마존의 일상은 달세뇨님 덕분에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 됐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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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3 сағат бұрын

  금자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금자님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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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m7yu3po9uКүн бұрын

  긴 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끝에 정말 슬프면서도 감동이였네요~~ 2부로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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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Күн бұрын

  네~2부가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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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dx9tp3gp8g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낭독을 많이 해본 경험으로 저는 몇장만 읽어도 목이 아프던데,,,, 포도에 이어 또 이렇게 긴 장편들을 올려 주셔서 ~~ 항상 감사합니다 ~^^ 수많은 유투브 중에 제가 유일하게 구독버튼 누르고 기다리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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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Күн бұрын

  피오나님~♡ 댓글로 힘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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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eonanКүн бұрын

  산다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 10대때 읽은 감정과는 정말 다르군요.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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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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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td7sr1go4tКүн бұрын

  헤밍웨이의 노인과바다만큼 참 울림이 큰 책입니다.. 노인이 주인공이며 쿠바와아마존이 배경이네요.. 인간의고독감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그러나 인간이 만든 문장의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 너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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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Күн бұрын

  저도 노인과 바다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 하늘블루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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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m2gm6bj7rКүн бұрын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어제 오늘 두 번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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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Күн бұрын

  두번씩이나 들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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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t8tj2fo1f2 күн бұрын

  십대시절에 읽었던 책인데 너무난해 해서 젊은 베르테르 만기억나고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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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ten46872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장면 가슴이 뭉클하네요 노인의 마음처럼 망가져가는 아마존과 상처받은 짐승들의 고통이 전해져 옵니다 그리고 노인과 동료들이 영원히 알지못했던 베니스의 곤돌라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니스의 물과 산마르코 광장과 유리공예로 유명한 그 거리를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고 달세뇨님의 유리공예 글을 보고나니 더욱 베니스가 그리워 지네요 넘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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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Күн бұрын

  SunnyTen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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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ul1fj2 күн бұрын

  1:35:20 2:42:50 2:55:15 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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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n-tn1pe2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어쩜 이리 고우신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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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Күн бұрын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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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x8zi2fj3n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책의 끝 결말까지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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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yv7ix9pi9v2 күн бұрын

  세뇨님 좋은작품 선정해주셔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들려주시는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항상 새롭습니다 ^^ 이제는 더워질 날만 남았어요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변함 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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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Күн бұрын

  차정님 ~♡ 갑자기 너무 더워졌습니다~~ 잘 지내시죠~? 차정님도 건강 잘 챙기셔요 ~ 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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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xd3pn6dl4y2 күн бұрын

  여배우님 책방 자주 듣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명작들을 많이 낭독해주셔서 잘 듣고있습니다 날이 덥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책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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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Күн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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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il-Woo2 күн бұрын

  대단한 작품입니다. 특히 노인이 암살쾡이와 만나는 장면은..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애쓰신 달세뇨님..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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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은실님 ~♡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날이 무척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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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ten4687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6월초의 이런 더위도 인간들의 탐욕과 무분별한 개발이 주는 자연의 경고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수와르족의 사랑과 지혜를 배워 겸허히 자연과 공존하며 살고싶어지는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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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유리공예를 잠깐 배운적이 있었는데.. 유리를 녹이는 화덕 근처에 서 있으면 어마어마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어제 오늘..마치 그 때의 열기가 떠오를만큼 더워서 걱정이 되네요.. SunnyTen님~♡ 잘 들어주시고 응원의 마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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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ten46872 күн бұрын

  2:01:38 그 문장은 이러했다 "직각삼각형에서 빗변은 직각의 반대편에 있다." 이 말을 들은 엘이들료 주민들은 이게 무슨 엉뚱한 문자 수수께끼나 노골적으로 야한 얘기인줄로 알고서 어리둥절해 하는 것이었다. 기온은 높아도 하늘은 청명하고 맑고 쾌청한 6월 아침에 지난 몇주간 그리워했던 집옆의 무인카페에서 라떼를 한잔 사와서 세뇨님의 음성을 들으며 앉아 있으니 여독도 다 풀어지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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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kd9zi8xj7k2 күн бұрын

  지 아버지가 조선 백성의 피눈물을 쥐어짠 돈으로 유학하고 인간의 고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쓴 글이 이렇게 대접 받는 세상이라니.. 참담한 현실입니다. 더구나 하인리히 뵐의 역작 중의 역작인 소설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를 그녀의 사후 유고집을 편찬한 이들이 그녀가 이 소설을 번역했었다는 이유로 은근슬쩍 제목을 차용한 것도 참.... 웃긴 일이고요. 전혜린에게 국가란? 민족이란? 한낱 본인의 그럴 듯한 치장에 다름 아니죠. 물론 부친의 잘못을 법적으로 그녀에게 물을 순 없다지만, 그렇다고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부친을 미화하고 있는 구절을 보면 그녀의 정신 세계가 얼마나 공허한 말뿐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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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gm9np9uh9t2 күн бұрын

  당신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명작을 선정하는 안목은 물론이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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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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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ek2tw2 күн бұрын

  한마디 한마디 정성스런 오디오북 긴시간 힘드셨죠? 품격있는 스릴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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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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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mu2uh7ll2p2 күн бұрын

  연애소설을읽는노인제목그데로진짜제미있고흥미가있네요,정말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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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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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fm4to7yr7l2 күн бұрын

  작품의 제목이 의아해서기대하며 달세뇨님의 낭독속으로 함몰되어 가기도전에 꿈속으로 먼저 여행갔다가 눈뜨니 새벽5시가 살짝지났네요 ㅠㅠㅠ ~~~ 오늘다시 들어보렵니다. *꿀잠을 잘수있게 안정된목소리가 잠을불러주는거같습니다.모쪼록 건강하기바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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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에궁...항상 잘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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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zo8qr2dh4r2 күн бұрын

  한때 너무나도 좋아햇던 시드니셀던 작가... 혹시 "내일이오면" 해주실수 있을까여? 제 인생소설 이라서~~~꼭 듣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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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too2 күн бұрын

  매일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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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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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stis36222 күн бұрын

  앗! 이 작품이 올라왔군요. 밀림, 야생동물... 굉장한 내용이지요. 달세뇨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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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앗...아시는군요~~^^ pisti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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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c3bg8bb4s2 күн бұрын

  오늘 살짝 지치는 날이었는데 달세뇨님 새 작품 들을 생각에 힘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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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아~~그러셨군요 ~ 오늘 낧씨도 너무 더워서 더 힘드시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푹 쉬시고 마음 에너지 재충전 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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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yeong-yy9ol2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무지 더운 날씨에 긴 낭독 참 힘드셨겠어요 오늘 내용은 좀 색다른 얘기일것 같아요 재미있게 들을께요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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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Gy님~♡ 저도 항상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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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or4gy2 күн бұрын

  멋쟁이 달세뇨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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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user-gn9dk5cx8r2 күн бұрын

  제목만 듣고서 약간 엉뚱한 괴짜 노인이거나 로맨틱한 노인이거나 정도를 상상했어요. 글소개를 읽고보니 보통의 잔잔한 소설은 아니구나 싶습니다. 두근거리구요. 아주아주 오래전 국내 가수들이 다함께 모여 부른노래 '내일은 늦으리' 아실까요? 그 노래가 생각날 듯한 작품이라 추측해봅니다. 기든 아니든 기대돼요. 달세뇨님의 모든 낭독이 그랬듯 오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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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내일은 늦으리.. 정말 의미있는 노래... 문득 고 신해철씨가 그리워지네요~ 수윤님 ~♡ 저도 제목만 접했을땐 뭔가 코믹하고 재밌는 내용을 상상했는데 막상 펼쳐든 이 소설이 주는 무게감은 정말 컸습니다. 그러고보니 요즘 너무 무거운 작품을 많이 읽어드리는 것 같네요~ 다음주엔 밝은 작품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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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rv5iz4eo7e2 күн бұрын

  책방 신간을 일찍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도 열청 하겠습니다 밤양갱보다 더 달달한 목소리의 달세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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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에궁...댓글로 행복을 주시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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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ld1ew5go3z2 күн бұрын

  저 또한 나이가 있어도 가끔 연예소설에 로맨스 영화에 맘 설레며 재밌게 보는데••• 노인이 되어도 생각은 나이가 들지 않으니••• 코믹인가? 재밌게 잘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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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펭귄님 ~♡ 저도 제목만 접했을땐 코믹이 아닐까..생각했는데 .. 마지막 장면이 잊히지 않을만큼 묵직한 메시지를 주는 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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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48852 күн бұрын

  달세뇨님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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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수요일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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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ej9ur1oh1s2 күн бұрын

  자면서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달세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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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womansplay2270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