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인기작가 김중혁이 B tv에서 뭉쳤다! ‘영화당’ 207회입니다.
[기생충이 없었더라면 : 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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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2

  • @yahu9090
    @yahu90904 жыл бұрын

    1917 보기 전엔 그저 기생충 라이벌 쯤으로 보고 저건 뭔 영화인데 저렇게 다들 수상을 예측하냐고 생각했었는데.. 개봉하고 궁금해서 보러갔는데 너무.. 너무 너무 대단하고 좋은 영화라서 왜 그렇게 사람들이 수상을 예측했었는지 아하! 했던 영화에요ㅋㅋ 이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합니다 ㅠㅠ 코로나 진정된 후에 재개봉 해줬으면 좋겠다

  • @user-ob7nw9qj5n
    @user-ob7nw9qj5n4 жыл бұрын

    이번 주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 @sunpark1221
    @sunpark12214 жыл бұрын

    오늘 1분 브리핑 명품이네요...!

  • @user-ul4om8yh9p
    @user-ul4om8yh9p4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 이번엔 제목이 너무 재밌네요

  • @mh_ahn8284
    @mh_ahn82844 жыл бұрын

    기생충대신 1917이 작품상을 받았어도 전혀 아쉬움 없을만큼의 명작임에 틀림없다 생각합니다.

  • @Ryu-to7kc
    @Ryu-to7kc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좋아하는 두 분 계속 보고 싶지만 영화보고 와야겠네요😂 이동진님 김중혁님 미남이시고 목소리도 좋고요. 두 분의 대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 @wiiiiifffy
    @wiiiiifffy4 жыл бұрын

    1917 극장에서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 집에서 티비나 폰으로 봤으면 후회했을뻔

  • @whtjddlfdl

    @whtjddlfdl

    3 жыл бұрын

    노트북으로 보고 후회..

  • @user-xs4bn1sn4c

    @user-xs4bn1sn4c

    3 жыл бұрын

    폰으로 보고 후회..

  • @user-ez6sh1cv1m

    @user-ez6sh1cv1m

    3 жыл бұрын

    노트북으로 보고 후회...

  • @user-dl3jn1th6w
    @user-dl3jn1th6w4 жыл бұрын

    일년 전쯤 베네딕트, 콜린퍼스, 마크 스트롱 캐스팅 확정된 영화 크랭크인 소식 들었을때 얘네가 주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거의 특별출연급 분량..ㅠㅠ

  • @user-qw4lt1rw2c
    @user-qw4lt1rw2c4 жыл бұрын

    샘 멘데스 감독님 표정 따라하면서 봤어요~ㅋ 흐음 그렇단 말이지~? 이런 표정! 쿨하신데요. 그나저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님도 바스터즈나 장고 때 받았어야 했는데 왜 안준건지 제가 다 아쉬웠어요.

  • @user-wv2um6vn5t
    @user-wv2um6vn5t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번 아카데미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이 무관했다는 사실이에요. 물론 기생충의 수상은 좋았지만요.

  • @huahua5203

    @huahua5203

    4 жыл бұрын

    그만큼 아카데미 역대급 경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작품상, 감독상 너무 쟁쟁했다는거고 게다가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이 어마 무시했다는거죠...

  • @hayden_song

    @hayden_song

    4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도 별로 안좋아하는 듯한 느낌...

  • @tcrslchar7087

    @tcrslchar7087

    4 жыл бұрын

    아이리시맨 아쉬운맨이 되어버렸네요

  • @monicaandchandler

    @monicaandchandler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금 보니 경쟁적 어마어마하네요. 쿠앤틴 영화도 추가요

  • @user-bm6up4kr4w

    @user-bm6up4kr4w

    3 жыл бұрын

    2019년에 개봉해서 그린북, 로마와 경쟁했더라면 무관은 아니였을텐데요ㅠ

  • @user-uh4kf4zq9k
    @user-uh4kf4zq9k4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제목으로 뽑으시다니ㅋㅋㅋ b tv님 인기가 많아지고 싶으시군요ㅋㅋㅋ 극장도 못가고 일부러 안보고 있는 영화입니다. 아직 1차 세계대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요ㅋㅋㅋ 영화 후에 해당 영화의 영화당 보는게 낙이었는데 담주에 꼭 봐야겠다ㅎ

  • @finnthehuman6358
    @finnthehuman6358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동진 평론가님의 익룡 소리도 ㅎㅎㅎ 전설이였죠 ㅎㅎ

  • @Rob_in_hood
    @Rob_in_hood10 ай бұрын

    기생충 수상이 정말 대단하고 우리가 국뽕을 맞아도 되는 이유가... 1917, 조커, 원스어폰어타임인할리우드, 아이리시맨을 제치고 수상했기 때문.... 기생충은 정말 뛰어난 영화임에 이견이 없지만, 나머지 영화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정말 엄청난 후보를 이기고 수상한 영화였구나.... 라는 것을 저절로 느꼈을 것임.

  • @TaeYeonJin
    @TaeYeonJin4 жыл бұрын

    18:05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 20:00 확실히 작가님이셔서 그런지 발상이라던가 이해하는 방식이 신기하네요

  • @elize2739
    @elize2739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봉감독님 호명되자 멘데스 감독님 입꼬리 내리고 삐죽거리는 모습이 꽤나 인상적였어요. 김새거나 뭔가 못마땅할 때 대놓고 짓는 표정이잖아요;ㅎㅎ

  • @cjw6398

    @cjw6398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수상에 엄청 가까웠어서 기대를 많이한만큼 아쉬웠을수도 .. 근데 이후로는 밝게 박수쳐주며 응원하더라구요

  • @sujung0117

    @sujung0117

    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아ㅡ차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 @coco9494

    @coco9494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도 그거보고 헐 ... 저렇게 찰나의 순간에 그 표정이 바로 보여서..?좀 놀랐어요 ㅎㅎㅎ본인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웠던거는 이해하겠지만 ㅠ

  • @Fact_Pokuk

    @Fact_Pokuk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힘들게 만든 영화인데 기분이 잡쳤겠지 이해력 딸리냐? 국뽕에 찌든놈아

  • @sunghwankim9552

    @sunghwankim9552

    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이야기기도 해서 욕심이 안났을수가 없지

  • @castingvoter5366
    @castingvoter53663 жыл бұрын

    이번 1번브리핑 오졌다

  • @user-fb3ni3bm1i
    @user-fb3ni3bm1i4 жыл бұрын

    1917 넘 재밌어요:)

  • @user-us1fc5cl8s
    @user-us1fc5cl8s4 жыл бұрын

    저도 혁중작가님처럼 스코필드의 기절이 죽음으로 비쳤어요. 영화의 분위기와 인물의 심적 변화도 그렇지만, 결정적인 건 계단에서 떨어져 머리에 난 상처는 계속 표현이 되지만 정작 총상에 난 상처는 아무 표현도 되지 않기 때문에요. 마치 라라랜드에서 미아와 세바스찬이 이루지 못한 사랑을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회고하는 장면처럼, 스코필드의 간절했던 소망이 죽어서도 이루어진 걸로 보였어요.

  • @user-lb7hl7sc6i
    @user-lb7hl7sc6i4 жыл бұрын

    1917 영화관에서 못 봐서 아쉬웠어요...

  • @jamalbear
    @jamalbear4 жыл бұрын

    언제 한 번 이상일 감독 영화나 요시다 슈이치 원작 영화도 부탁드립니다 ㅜㅜ

  • @user-ee2kq4wd3s
    @user-ee2kq4wd3s4 жыл бұрын

    1917 특집이라니 감사합니다!!

  • @mino0312
    @mino0312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 감독상에 올랐던 다섯 영화들이 다 너무 좋았어서 누가 받았어도 행복하게 축하해줬을거 같아요! 한국 연기대상이었으면 공동수상 다 했을정도ㅎㄷㄷ 물론 봉준호 감독님이 받아서 좋지만요ㅎㅎ

  • @user-bn4xl2gk2m
    @user-bn4xl2gk2m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덕분에 아들이 표를 선물해서 1917 극장에 가서 봤는데 관객이 우리 부부 딱 두명 이었음~부자들이 극장을 전세 내서 보던데 그런 호사를 코로나 덕분에 누림. 영화평은 역시 순진한 사람이 일낸다!!!

  • @user-je3bw5qm2v
    @user-je3bw5qm2v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하네요 이 영화 라이브톡 아이맥스 2D로 본 1인이네요 그것도 대구에서 코로나때~~완전 감사해요

  • @user-sn1rq2hg9p
    @user-sn1rq2hg9p2 жыл бұрын

    하루동안 벌어지는 급박한 상황을 리일하게 보여주기 위한 방법으로 원테이크 기법을 쓴 것이 가장 큰 이유일것 같다. 감독의 입장이나 배우 입장에서도 원테이크 기법이 상당한 부담일 텐데 비록 고도의 편집에 의한 것이지만 수백명이 동시에 움직이는 씬들을 수분 짜리로 저렇게 찍었다는 건 정말 대단하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 듯 싶다...예전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의 장면 중에 논두렁 신이 있었는데 경운기 지나가고 어수선한 장면을 2.3분짜리 롱테이크로 찍은 씬을 보고도 감탄했었는데 실로 1917은 거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다

  • @ugwangho02
    @ugwangho023 ай бұрын

    이동진! 이동진! 이동진!

  • @user-od3qg2pm5o
    @user-od3qg2pm5o4 жыл бұрын

    Btv로 6시간 있다 봐야 한다고ㅋㅋㅋ

  • @ilove_everything
    @ilove_everything4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진짜ㅋㄱㅋㅋㅋㅋㅋ

  • @user-un7mx1ji1x

    @user-un7mx1ji1x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EARYOYONONO
    @DEARYOYONONO4 жыл бұрын

    기생충 아카데미관련해서 어떤의미가 있는지 영화전반 영향에관련해서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제대로된 해석 궁금합니다

  • @user-zc7ss1dy2c
    @user-zc7ss1dy2c4 жыл бұрын

    1917도 내 인생에서 여운있게 본 영화

  • @hs-oq3nq
    @hs-oq3nq4 жыл бұрын

    재발 아이리시맨 해주새요ㅠㅠㅠㅠ

  • @user-dd2sc7bz9e

    @user-dd2sc7bz9e

    4 жыл бұрын

    이해수 넷플릭스 영화라서 불가능

  • @sujung0117

    @sujung0117

    4 жыл бұрын

    @@user-dd2sc7bz9e 맞는말씀이네요ㅠ

  • @sjs8222
    @sjs82224 жыл бұрын

    송강호와 봉준호는 정말 친한것같은게 아무리 기뻐도 싸다구를 만지고 치고 하는건 보통사이가 아니거나 송강호가 손버릇이 안좋던가

  • @user-nx4ye5ym6n

    @user-nx4ye5ym6n

    3 жыл бұрын

    둘 다겠죠 둘이 너무 친한사이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고 송강호 술 마시면 개 돼서 스탭들한테 욕하고 때리고 하는것도 많이 알려진 사실이죠 구글링 좀 해보면 많이 있습니다

  • @herrn3960
    @herrn39603 жыл бұрын

    제목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

  • @BeatleRin
    @BeatleRin4 жыл бұрын

    PTA 초기작들은 언제....

  • @user-xn8xm3yl1y

    @user-xn8xm3yl1y

    4 жыл бұрын

    곽호성 ㅇㅈ

  • @cint7802

    @cint7802

    4 жыл бұрын

    매그놀리아해서 뭐.. 해봤자 부기나잇.펀드렁정도?

  • @pinkpink1821

    @pinkpink1821

    4 жыл бұрын

    @@cint7802 몇 회에 다루나요?

  • @user-ry2nf6ix5q

    @user-ry2nf6ix5q

    3 жыл бұрын

    Pink Pink 삭제됐어요

  • @user-vv5mp3lh7w
    @user-vv5mp3lh7w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리 생각했어요 ㅋ 스코필드가 총 맞고 죽은 이후의 사후세계가 아닐까? 했음 ㅋ

  • @jungkim7241
    @jungkim7241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장면 보며 똑같이 생각 했어요 ㅋㅋ 샘 멘데스 얼굴이 약간 띠껍다고 해야하나 ㅋㅋ “진짜? 나 아니고?” 이런 느낌

  • @skullokei
    @skullokei4 жыл бұрын

    샘보다 쿠엔틴 형이 더 씁쓸한 표정인데 수상소감으로 봉 감독이 커버 쳐주니 싱글벙글 ㅎㅎ

  • @guncome
    @guncome4 жыл бұрын

    1917 내 인생영화

  • @hs-oq3nq
    @hs-oq3nq4 жыл бұрын

    엥 베네딕트는 중령이었던걸로 알거 있는데;;

  • @jiwonmoon9083
    @jiwonmoon90832 ай бұрын

    1차대전 서부전선의 주인공들은 말 그대로 끝까지 묵묵히 돌격하고 참호에서 발이 썩어가며 버텨낸 병사들입니다. 그냥 보통의 영웅들에 대한 찬사가 아니라 서부전선 참호전을 이해하면 더욱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알게 됩니다. 당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육체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또한 그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경험 여부를 막론하고 새롭게 만들어진 전쟁 기기 앞에는 그저 무력한 인간이였습니다. 참호 철조망 기관총 야포가 만들어내는 정지와 그 안에서의 화망에서 그 어떤 사람도 죽음앞에 평등했습니다. 그저 모든걸 확률에 맡긴채 그냥 다 소모 됐을뿐이죠. 1차대전 이전의 나폴레옹 전쟁 독일 통일 전쟁 등등은 위대한 지휘관 진보한 기술을 통한 드라마틱한 승리가 가능했지만 1차세계대전에선 그런게 불가능 했지요. 한니발을 갔다 놨어도 이순신을 갔다 놨어도 동일하게 소모 되었을겁니다. 말 그대로 인간 도살장 (meat grinder) 이였고 차디찬 인간의 감정이 말살 된 장소였죠. 그런면에서 죽음이 모두에게 나쁜 의미로 평등하게 다가왔음을 표현하기 위해 아주 평범한 두 주인공을 선택했겠지요.

  • @batrobin692
    @batrobin6924 жыл бұрын

    기생충이 없었더라면?????????? 조조레빗은 그랜드부다패스트호텔이나 문라이즈 킹덤이 없었더라면.. 1917은 덩게르크가 없었더라면...

  • @wphwhw
    @wphwhw4 жыл бұрын

    중혁 작가님 살이 왤케 많이 빠지셨어요~~~턱선에 베이겠는걸요!!!!

  • @ymesq
    @ymesq4 жыл бұрын

    살이 엄청 빠지셨어요

  • @bushwickmoon
    @bushwickmoon4 жыл бұрын

    (뒷북칠께요) 봉준호와 알모도바르는 저의 투탑인데 이번 기생충 싹쓸이에 너무 놀라 알모도바를 깜빡 잊고지낸걸 석고대죄 중ㅎ

  • @user-qu1hd7lk6o
    @user-qu1hd7lk6o4 жыл бұрын

    없었어도 아마 스콜세지나 타란티노가...

  • @user-dd2sc7bz9e

    @user-dd2sc7bz9e

    4 жыл бұрын

    조성준 애초에 1917이 유력했고 기생충이 2순위였는데 본 시상식 때 역전당한거임

  • @user-xn8xm3yl1y

    @user-xn8xm3yl1y

    4 жыл бұрын

    영국아카데미,DGA,골글 다 샘맨데스가 탐

  • @tiramisook
    @tiramisook4 жыл бұрын

    6시간 암전 후 ㅋㅋ

  • @totalt5095
    @totalt50953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lGRql6d_qNvKadY.html 의 형식적 비밀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해석입니다

  • @tmtmlil
    @tmtmlil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1917이 더좋았어요

  • @user-fb9md8bj2i
    @user-fb9md8bj2i11 ай бұрын

    15:15 23:10

  • @nymphblue1426
    @nymphblue14263 жыл бұрын

    올해 가장 잘한 일중 하나...용아맥으로 1917 본것. 코로나 본격시작 전 개봉이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 @user-wl6tz2fm2m
    @user-wl6tz2fm2m4 жыл бұрын

    기생충이 없었다면 아이리시맨이 수상했을듯해요

  • @su_a1227
    @su_a12274 жыл бұрын

    근데ㅋ 그래도ㅋ 작품 감독 각본까지~~~~ 와~ 기생충격 기생충 스토리와 디데일 이길 수 없음!!! 조커도 좋았으나 ... 기생충이 좀더 세련되고 자극적이며!! 1917은 스토리가 너무 단순해서... 촬영은 1000점

  • @user-tv7to9om5f
    @user-tv7to9om5f4 жыл бұрын

    정성일 평론가님 특집해주세요 누동진씨

  • @user-jm2zf7kh2i

    @user-jm2zf7kh2i

    4 жыл бұрын

    누붕이가 또 ......

  • @brianlee1742
    @brianlee17424 жыл бұрын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김중혁 님의 평론은 ... 왠지 이불킥 느낌이 너무 나네요. 영화당을 즐겨봐오던 저로써도 좀 이질감이 생기네요.

  • @cosmos-j

    @cosmos-j

    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만, 전혀 설명이나 맥락이 없어서 어떤 대목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 @brianlee1742

    @brianlee1742

    4 жыл бұрын

    ​@@cosmos-j 제가 이걸 좀 정신없이 보게 돼서 저의 댓글이 김중혁 님 팬들에게 기분 나쁜 게 들릴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고요, 예를 들어 18:08쯤에 언급한 Btv에서 봐야 한다는 너무 오그라드는... 표현은 저는 좀 이해를 못 하겠더라고. .

  • @cint7802

    @cint7802

    4 жыл бұрын

    @@brianlee1742 너무진지한거

  • @brianlee1742

    @brianlee1742

    4 жыл бұрын

    @@cint7802 그런듯ㅎㅎ

  • @cosmos-j

    @cosmos-j

    4 жыл бұрын

    @@brianlee1742 몇 시간의 공백이 생기는 것 자체가 영화에서 중요하다 보니 그걸 반쯤 농담으로 이야기 한 대목 같네요. 얼마든지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순전히 궁금해서 여쭤봤던 것이고요. (전 또 이 영상에 영화에 대해 무슨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이라든가 너무 영화와 동떨어진 이야기라도 영상에서 나왔나 하고 ㅎㅎ) 답변 감사해요.

  • @khj3129
    @khj31294 жыл бұрын

    단지 도 운이 안 좋았을 뿐이죠. 이나 이 휩쓸 때도 그닥 조명을 받지 못했던 아까운 작품들도 많았죠 (그래도 이 없었어도 에게 작품상이 갔어야....!!ㅠ)

  • @koreanthai
    @koreanthai2 жыл бұрын

    기생충 졸작때문에 저평가 되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 @choisinstruments3723
    @choisinstruments37234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의 가장큰 단점은 개연성 부족 롱테이크라는걸 알고보니 영화에 집중이안됨 끊을데 이어가니 무리수가많이보임 특공대수준이필요한데 그동생과아무나가감 계속대검착검한 총이거슬림(군대간 사람은 알듯) 돌무더기에깔렸는데아무렇지않음 나죽냐고물어보니죽을거라고함그리고바로죽음 정보에따라승패가달라지는데연대에무전기하나없이예전명령만따름 내일다른명령이올거라는데 그건누가전하는데?적이나타났는데쏘지않고도망가다죽을뻔 지휘관찾는데만두번이나10분순삭롱테이크때문인듯 참고 끝까지단한번본사람입니다 전분석한게아니라편하게보다가영화보자마자 몰입이안되게하는것들 생각나는것만 적은거에요 분석하면더많겠죠 영화는픽션이지만개연성이있어야하는데 말도안되는스토리가 집중을방해하네요 차라리우뢰매는 그런가하고 보겠지만 이건 넌픽션같은영화자나요 영상미를떠나서이게책이라면 전0점줍니다 평점이높고 다들칭찬하지만 전 전혀이해하기힘드네요 보통 전 다른대다수와비슷한생각이지만 이영화만 왜 제생각이 다른지모르겠습니다

  • @jinlee3798

    @jinlee3798

    4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좀 부탁합니다 ㅠㅠ

  • @Fact_Pokuk

    @Fact_Pokuk

    3 жыл бұрын

    그건 니가 멍청해서 그런거임

  • @zoo4ng

    @zoo4ng

    3 жыл бұрын

    영화를 보실 때 개연성과 인과성을 중요하시게 보시기 때문이신 것 같아요. 이 영화 속 임무와 그것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우연적인 일이 많이 발생하고 그 과정 속에서 주인공이 비현실적으로 살아남는 게 마음에 안 드셨을 겁니다. 그렇지만 그 동일한 사항에 대해 저는 감독이 이것을 통해 무엇을 표현하고 싶었나를 파악하고자 하고 의미를 도출해봤어요. 그 결과 전쟁이 한 사람에게 어떤 부조리한 상황에 놓이게 하는 지와 그 상황 속에서 한 사람이 버텨내는 근간에는 결국 전쟁의 대의명분과는 관계 없는 사사로운 감정이었고 그것이 몇 천 명의 목숨을 구해내게 되는지를 나타내고자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중령이 말하죠. 내일은 또다른 명령이 내려올 것이라고. 이 신에서 지휘관의 인간적 고백을 통해 전쟁의 비극성을 더 강조하고자 했구요. 결국은 이 영화는 전쟁 상황 속에서 고통받는 다양한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 @TKEIFesark

    @TKEIFesark

    3 жыл бұрын

    1. 저땐 1차 대전인데 특공대가 어딨음 걍 전령 차출해서 보내는거지 2. 탄창도 없는 시대인데 탄 떨어지면 총검으로라도 찍어야지 걍 장전하다 죽어야함? 3. 스코필드는 더 치열한 전투에도 참전해본 경험이 있어서 지혈도 안되고 위생병도 없고, 도저히 살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인정할수 밖에 없었던걸 보여주는 장면 4. 전서구 날리던 1차대전 육상전에 무전기가 어딨음 이동식 무전기가 1920년대에 처음 나왔는데 5. 적이 몇명있는지도 모르는데 혼자서 쏘느니 빨리 튀어야지 전체적으로 이게 1차대전 배경인걸 망각하신듯

  • @mindoohong_Fan

    @mindoohong_Fan

    2 жыл бұрын

    1년전 댓글이라 죄송하지만 좀 …. 빡머가리네요… 이해고 뭐고를 떠나 시대에 대한 이해가 없음;;

  • @dfsasdfq3d
    @dfsasdfq3d Жыл бұрын

    1917 전 너무 재미가 없었음 참고로 군대에서 봤음

  • @abc123-c7p
    @abc123-c7p2 жыл бұрын

    기생충도 꽤 괜찮은 영화이지만 1917에 비할 정도는 아니었음에도 기생충이 작품상을 받은걸 보면 헐리우드가 사회적, 정치적 이유로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임. 이런 움직임이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 애매하지만 나는 좋다고 봄.

  • @cint7802

    @cint7802

    Жыл бұрын

    기생충이 더 독창적인 영화임

  • @user-nd9hl5oo6g

    @user-nd9hl5oo6g

    Жыл бұрын

    극단적으로 편협하시네요. 자기생각이 옳다고 단언하시는건가? 기생충이 왜 1917에 비할정도가 아니라 하는지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기생충이 훨씬 독창적이고 작품성 뛰어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1917은 촬영기법에서 뛰어난 영화이고 전체적으로는 개인적으로 기생충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

  • @cint7802

    @cint7802

    Жыл бұрын

    @@user-nd9hl5oo6g 영잘알은 조셉로지의 하인도 떠오르고 샤브롤의 의식도 떠오르지만 한국적으로 재해석해낸 기생충을 꼽을 수 밖에. 1917은 독창적이진않음. 전쟁영화치고 그저 원 컨티뉴어스샷뿐이지 플롯이나 내용, 연기 등이 훌륭하거나 독창적이다라고 볼 수 없기에.

  • @qnseksrmrqhr
    @qnseksrmrqhr2 жыл бұрын

    # 1917 #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 옆을 바라보는 이야기 큰 대의명분보다 가족과 친구를 생각하는 이야기 ....../아메리카 뷰티......영화 중가장 황홀한 비닐봉지가 바람에 날리는 장면 목적 없이 흩날리는 삶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장면 / 1917의 촬영이야기 (원 컨티뉴어 쇼트는 실제 전쟁터에 있는 듯 생생한 사운드와 세트, 미술도 돋보이지만 영화 전체를 하나의 롱테이크처럼 연출한 기법(히치콕크 감독의 #로프# 최초의 컬러 영화이자 롱테이크 만으로 영화를 구성한 작품)..../이 영화가 형식적이나 기술적으로만 평가받는 것은 영화 입장에서는 억울한 일이고 감독의 목적도 그것이 아니었을 것.......이 영화는 한 명이 체험하는 ..전쟁을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찍은 것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알 수없는 극한의 공포를 보여주기 위한 설정......원 쇼트라는 자신의 형식을 스스로 붕괴시키는 방식으로 형식을 사용.....둘로 나눈 구조가 영화의 주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영화는 앞 쪽과 뒷 쪽이 양분되면서 서로 마주보는 구성.......늘 건강하시길.......

  • @qnseksrmrqhr
    @qnseksrmrqhr Жыл бұрын

    # 1917 #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 옆을 바라보는 이야기 큰 대의명분보다 가족과 친구를 생각하는 이야기 ....../아메리카 뷰티......영화 중가장 황홀한 비닐봉지가 바람에 날리는 장면 목적 없이 흩날리는 삶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장면 / 1917의 촬영이야기 (원 컨티뉴어 쇼트는 실제 전쟁터에 있는 듯 생생한 사운드와 세트, 미술도 돋보이지만 영화 전체를 하나의 롱테이크처럼 연출한 기법(히치콕크 감독의 #로프# 최초의 컬러 영화이자 롱테이크 만으로 영화를 구성한 작품)..../이 영화가 형식적이나 기술적으로만 평가받는 것은 영화 입장에서는 억울한 일이고 감독의 목적도 그것이 아니었을 것.......이 영화는 한 명이 체험하는 ..전쟁을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찍은 것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알 수없는 극한의 공포를 보여주기 위한 설정......원 쇼트라는 자신의 형식을 스스로 붕괴시키는 방식으로 형식을 사용.....둘로 나눈 구조가 영화의 주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영화는 앞 쪽과 뒷 쪽이 양분되면서 서로 마주보는 구성.......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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