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책] 6월에 읽은 책, 2권을 추천합니다.

제주살롱의 책방지기 북집사가 읽은 책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 출간일이 아닌 독서일을 기준으로 선정합니다.
※ 줄거리 상의 스포일러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 「이 달의 책」은 소개 청탁 및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 2024년 6월 「이 달의 책」
00:00 인사 및 책 소개
00:52 존 케닉, 『슬픔에 이름 붙이기』
12:40 마사 누스바움, 『타인에 대한 연민』
27:42 총평 및 마무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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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 @Holly-sj5vj
    @Holly-sj5vj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듣게 되었는 데 😊 자주 뵙겠습니다.

  • @jejusalon

    @jejusalon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halfbyolk
    @halfbyolk14 күн бұрын

    이번에도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슬픔에 이름 붙이기]는 어디서 들었는지 익숙하네요. 가끔 저런 애매한 사건이나 감정들을 너무 구체화 해서 이름을 붙이는게 되려 사고를 단순화 시켜버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읽고 나면 거기에 대해서도 생각이 정리가 될까 궁금해지네요. 추천해주신 책 중에 두번째 책이 좀 더 흥미가 갔습니다. 요즘 시대가 그래서이기도 하고 현실을 이해해보고 싶은데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남편이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같이 읽자고 꼬셔봐야겠습니다ㅋㅋ 이번 달에도 재밌게 봤습니다~ 비도 조심하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 @jejusalon

    @jejusalon

    14 күн бұрын

    [슬픔에 이름 붙이기]는 내 마음에 대해서, 그리고 삶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돼서 좋아요~ 그리고 [타인에 대한 연민]은 드라마와 같이 보면 더욱! 풍성하게 읽을 수 있을 듯요. 잘 설득해보시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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