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종사자 입니다. 항공기에 탑승하거나 내릴때 연결해주는 다리를 브릿지라고 합니다. 브릿지는 항공기 제원에 따라 사용 가능한 기종이 모두 다릅니다. 울산공항의 브릿지를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항공기 제원의 이유로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른분들께서 프로펠러 비행기는 기계적으로 안전하다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그쪽은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잘모릅니다만 항공기의 크기 또는 날개의 크기가 작을수록 비행중의 난기류 같은 특정상황에서 위험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행계획은 위험한 상황을 모두 고려해서 짜여지고 비행중에서까지 지상근무자의 조언을 받으며 운행하고 있기때문에 위험한 상황을 마주칠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펠러 비행기는 소음이 확실히 심합니다.. 착륙시점에서의 충격은 조종사분들의 기량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바람의 영향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파워랜딩 즉 강하게 접지해서 착륙초기시점의 안정성이라던지 속도처리를 쉽게할수 있도록 합니다. 충격이 크다고해서 무조건 조종을 못하는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모두 안전을 위한거예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착륙 후에는 버스이동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항공기에서부터 브릿지, 계단 등 먼 거리를 걸어서 이동하는것보다 버스로 이동하여 1층 짐찾는곳으로 바로 내려주니.. 짐 나오는 시간도 있기때문에 어차피 기다려야하는데 공항 구경하면서 버스로 이동하는게 더 편한거 같네요 근래들어 일본 불매운동, 코로나 등으로 항공업계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극복해나갓으면 좋겠습니다.

@user-he2jw2cg9e

4 жыл бұрын

브리지 bridge는 그냥 다리라는 뜻 아닌가요?

@tangojuliet_17

4 жыл бұрын

@@user-he2jw2cg9e 항공업계에서 브리지라고 합니다. 한국어로는 '탑승교' 입니다.

@user-qj2en7mk2g

4 жыл бұрын

젼문가의 고견감사합니다 코로나4월말이면 끝나겠네요 마스크미착용자 늘어나고 도로가 혼잡해지기 시작하고있습니다 5월부터 대박나세요

@wilwoodj

4 жыл бұрын

버스는 케바케같아요. 앉으면 편한데 이지젯으로 드골공항에서 버스이동하는데 뒤에 버스 더 있는데도 사람 밀어넣더니 콩시루버스만들더니 결국 빡친 프랑스인이랑 지상직원이랑 싸우더라고요.....

@user-ij4zd6nr6q

4 жыл бұрын

일본불매 하면서 일본여행 최대죠

사실 우리나라 국내선은 일부 노선 제외하고 저 정도의 항공기를 자주 운항하는게 더 타당할듯...

@R.O.K.SimGameEnjoyer

4 жыл бұрын

곧 건설되는 울릉공항 제외 거기는 활주로가 짧고 사방이 바다라 더 작은비행기가 필수죠. 그리고 그쪽은 혹여나 가는길에 문제생기면 내릴데 없으니 가능하면 수륙양용이 되는 부류의 수상기나 비행정이 제격이죠. 고로 비행정좀 사라 대한항공아ㅎ

@unsuccessfu1

4 жыл бұрын

@@R.O.K.SimGameEnjoyer 울릉공항은 장기적으로 항모용 사출기연습도 할겸 활주로에 사출기 만들어보는것도 나름 생각은 드네요. 현실적일진 모르지만요

@invink6716

4 жыл бұрын

코뮤터같은 시스템이 너무 없음. 상당수 국가들은 공항 셔틀버스 대신에 이런걸 이용하는데.

@FLASHkor

4 жыл бұрын

@@unsuccessfu1 다른분들도 똑같은내용의 댓글을 도배하듯이 달던게 ㅡ.ㅡ 미쳤어요? 사출기를 왜 공항에 달아요 그리고 그렇게 지상 테스트할거면 내륙에 있는 테스트장에서 해야지 무슨 공항에다 그리고 테스트후 그거 언제 어떻게 철거하는데요 공항 활주로 바닥을 파야하는데 결론만 말해드리면 비용대비 효과가 전혀없다. 비현실적이다. 입니다

@jaylee7019

4 жыл бұрын

한덕상 세상어디 항공사도 물과 땅과 같이 착륙 하는 비행기는 없어요 그리고 바다는 더군다나.

수정) 비행기에대해 잘 알지 못해서 몇몇 부분에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있었네요, 이 비행기도 터보엔진이 장착되어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가항공(LCC)이 아닌 '소형(지역)항공사'라고 합니다. 댓글로 지적해주신 모든 구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편안하려고 노력한 각도의 나래이션🎙 듣기 어떠신가요? 앞으로도 종종 선보일 예정! 영상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 꾹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n-sukim4438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프로펠러가 나오는 엔진은 turboprop 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한테 익숙한 에어라인 항공기 같은 경우에는 turbojet (보통 오래된 기종) 이나 turbofan 을 쓰죠 ㅎㅎ

@min-sukim4438

4 жыл бұрын

@@user-tv2nt8wv6p 굳이 빡빡하게 사과까지야 ㅋㅋ 이미 잘 알지 못하셔서 잘못 기제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려요🙏🏼

@sytrip0529

4 жыл бұрын

모를수도 있죠 항공기는 정말 어려운세계에요 우리나란 미국처럼 항공사업이 압도적으로 발전한 나라는 아니기 때문에 더 모르는게 맞아요 ㅋㅋ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터보프롭 엔진이라고 합니다. 제트엔진의 일종으로 앞쪽에 추진축을 쭉 뽑아서 프로펠러를 돌려서 갑니다, 연비가 우수하지만 대신 소음이 단점입니다.

편집 진짜 깔끔..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쁘띠러비 헤헤 감사합니다!

버스보다 조금더 많은 승객을 수송하는데 저정도 인원을 수송해서 유류비 비행기 수리비 승무원. 직원 월급 비행기 주차비 등 카바가 가능한가??? 버스보다 조금 비싼 요금으로 저게 유지가 가능하다니 신기하네..

하이에어 없어지지 않게 많이 좀 이용해주세요ㅠㅠㅠ없어지면 진짜 운다...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ㅠㅠㅠ

@seunggis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용한다고 안없어지나요 ㅋㅋㅋㅋ 직원들 임금체불해서 기장님들 단체로 사직서낸 회사인데 ㅋㅋ

4:00 발에서 전달되는 냄새

@user-yu3en9hx6p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분명 냄새라는 단어를 본것같은데 진짜 있네요

@pakam3463

4 жыл бұрын

ㅋㅋ 순간 승객들 발냄새가 심했나?

우와~!! 빵터진 영상이다 굿굿!!

이러한 항공편이 확대된다면 KTX 슬슬 똥줄 타겠네요...

@GodzillaTiger

4 жыл бұрын

KTX 한번에 800명씩 가는데 A380 두대 끌고와도 안됨.

@John_P_THorr

4 жыл бұрын

@@GodzillaTiger 전 그래도 KTX 탑니다. 하늘보단 땅이 안전하니깐...

@user-pj6df8fo9b

4 жыл бұрын

@@John_P_THorr 모르는 거죠~ ㅎㅎ

@user-ly3qp9rs8w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뱅기를 선호함. 서울부산 구간만해도 KTX타봤자 아무리 빨라도 편도 2시간반인데 뱅기타면 단 50분내외로 갈수있고, 타이밍 좋으면 KTX보다 저렴해서 무조건 뱅기선호. 그래서 살면서 단 한번도 KTX를 타본적이 없음

@user-uu7sd1jd7q

4 жыл бұрын

@@user-ly3qp9rs8w 서울에서 김포까지 가는 시간,. 대기시간, 기상에 따른 연착, 김해공항에서 다시 부산중심지까지 나가는 시간등등 하면 큰 차이는 안날거 같네요

비슷한 기종 캐나다에서 몇번 타봤는데, 운항 고도가 낮아서 창밖으로 보이는 로키산맥이랑 풍경이 멋지더군요. 소음은 너무 심한듯...

@user-dl2zm1hl3d

4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쪼와용

@storyflight8762

4 жыл бұрын

그거는 Dash-Q400이라는 기종 같습니다. 에어 캐나다는 ATR72-500이 없습니다...

좋은거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손님이 늘어나게되면 더 좋은 서비스 시설이 개선될것 같네요. 그나저나 승무원이 고생 많겠네요 옛날 고속버스 승무원처럼..응원해줍니다

이런 항공사가 빛 볼 날이 곧 옵니다. 울릉공항 완성되면요. 활주로가 짧아 프롭기에 최적이거든요.

@user-cv7hz8pl4l

4 жыл бұрын

초퐁 그 전에 지금 대한항공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다 망하게 생겼는데요..

@user-du9qc4do6z

4 жыл бұрын

@@user-cv7hz8pl4l 오히려 이런 초 소형은 운영유지비가 낮아서 버티는데 큰 무리 없을꺼에요

우리나라에서 오랜만에 보는 프로펠러기네요 제주항공이 초창기에 봉바르디에 Q400을 쓰다가 지금은 B737쓰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프로펠러기 자체가 생소하고 일단 소음이있고 느리다 보니 성격급한 한국인과는 좀 안맞을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같은 기종 보다는 저런 독특한 기종도 보니까 좋은것 같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국내선은 저런 소형기종이 경쟁력이 더 있을것 같습니다.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보력👍🏼👍🏼👍🏼

@user-th6zz5ee9i

4 жыл бұрын

느리다뇨...단거리에서는 터보프롭하고 터보제트하고 시간차이 별 차이없습니다.... 우리나라에 터보프롭이 없어진게 당시에 항공기에대해 아예 무지했던 국민들이 한몫했던겁니다....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비비밥드론 스펙상에 최고속력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물론 실제 가동하는 속력과 차이가 있겠지만 ㅜㅜ

@user-ef5hc7dv4t

4 жыл бұрын

현재쓰 그거 말고도 고질적인 문제인 노즈기어에 자잘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2007년에 부러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user-ef5hc7dv4t 그래서 최신 Q400 next gen에서 랜딩기어를 보강했다고 합니다. 근데 원래 이착륙, 특히 착륙이 빡센 기종이라 근본적으로 랜딩 기어 파손이 많은 편입니다.

아 저 괜한 참견같긴 한데... 지나가는 항덕으로서 댓글하나 남겨요...하이에어는 저가항공(lcc=저비용항공사)이 아닙니다... 소형항공사입니다. 하이에어 앞뒤간격이 넓은 이유가 소형항공사 기준인 50인석기준을 맞추기 위해 넓힌거에요....

@MasterSwitch

4 жыл бұрын

외국사는 조종사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항공기의 세계... 감사합니다!

@ktxsancheon2818

4 жыл бұрын

비행기 탈바에 SRT KTX타것다

@user-hg1nb9my4m

4 жыл бұрын

오오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지나가는 프로불편러로서 댓글하나 남깁니다. 항덕으로써-->항덕으로서 입니다 ^^;;

@sytrip0529

4 жыл бұрын

@@user-hg1nb9my4m 앗 감사합니다

프로펠러 비행기가 소음 문제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여객기에서 보셨던 터보팬 엔진보다 연료효율(연비)과 저중고도에서 안정성이 좋아용 군용수송기에서도 대부분 프로펠러 엔진을 사용해요~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군용 수송기까지!!ㄷㄷ 안전한 시스템이었네요🤗

@caravan675

4 жыл бұрын

ᄃᄌ 오히려 터보프롭기가 2~3시간 이내 단거리비행 많은 우리나라 국내선에 적합한 기종이라죠~~ ^^ 옛날 제주에어에서 운용했었던 atr-72 같네요~ 이 비행기.. 터보프롭기중에서 단거리운항에 많이 쓰이죠~~~ 좋은뱅기 입니다...

@pobijay8557

4 жыл бұрын

@@caravan675 옛날에 제주에어에서 굴린거는 q400이에요 다 처분하고 지금은 b737 800 굴리고 있죠

@sangjin-son

4 жыл бұрын

@@caravan675 ATR-72는 옛날 있었다가 사라진 한성항공에서 썼었을꺼에요.. 제주항공은 Q400

@user-wz6yd3eq1m

4 жыл бұрын

@@halofilm 수원비행장에 수송기 자주 떠요 한번 보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뒷자석이 더 좋은 비행기가 있다? 뿌슝빠슝! 그리고 04:00 일부러 노리신거죠 각도형 때문에 미쳐ㅕ ㅋㅋㅋㅋㅋ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들켰닼ㅋㅋㅋㅋㅋㅋㅋ

ATR72 는 터보프롭 제트 엔진이고 안전한 비행기 중에 하나 입니다. Regional Jet으로 많이 쓰여요.

@user-uq2sz2lg3w

4 жыл бұрын

장거리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중거리에서 안전한편

@shawiny

4 жыл бұрын

Hyungjoo Lee 그냥 터보프롭 엔진이에요 터보프롭제트는 없어요 ㅎㅎ

@honeybee-_-

4 жыл бұрын

터보프롭제트...?

@hanule2609

4 жыл бұрын

리지널 젯으로 많이 쓰이는게 1. CRJ(Candair Regional Jet)시리즈 2. A220(구 CS시리즈) 3. ATR 72 4. DHC 8(Dash 8 Q 시리즈) 정도 됩니더~

@min-sukim4438

4 жыл бұрын

Shawin샤윈 터보프롭, 제트엔진중 하나라는 뜻 아닐까요? ㅋㅋㅋㅋ

지방 갈일이 좀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박정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종종 이용하려구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저 프로펠러엔진도 제트엔진입니다 터보프롭이라고 하죠.

울산에서는 시간만 잘 맞으면 서울가는데는 비행기가 낫겠네요. 시내에서는 ktx역보다 공항이 더 가깝기도 하고 저 비행기값이면 ktx로는 천안까지 가는 요금밖에 안되니 훨씬 저렴하기도 하구요.

@hollymolly3949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특히 서울에서 울산오는건 2만대에요

@user-bo3mk6hp6o

4 жыл бұрын

부산-김포도 3만원 정도면 저가항공사 탑승 가능하더라구요.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Joy of God 직접 운전도 해보고 비행기도 타보니 몸 편하고 가격 싼게 최고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참고로 저는 운전을 너무 싫어함...

@consciousness7899

4 жыл бұрын

이가격에 장사가 되나 모르겠네 ㅋㅋㅋㅋ 미국은 근거리여도 비쌈... 최저가가 15만원 왕복이긴하지만 이 가격에 살려면 한참전 구매해야하고 비수기 주말 빼고..

@user-bj6qc7ef4z

4 жыл бұрын

@@consciousness7899 미국타령 ㅋㅋㅋㅅㅂ중국도 똑같아 요 우리나라가 존나 싼거임 감사하게 생각하고 타세요 쳐맞기싫으면

영상 진행하시는 스타일이 너무 좋네요. 긍정적인 흐름과 톤도 좋으세요^^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인 댓글 감사드립니다 :)

몰랐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래 댓글을 보니 대부분이 프롭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신데, 저가항공사여서 회사 자산이 부족하여 프롭기를 운영하고 프롭기는 위험하다라는 편견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프롭기는 생각보다 안전하고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 무게가 가볍고, 부품이 훨씬 적습니다. 엔진의 움직임도 단순하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비행 중 엔진이 정지하는 고장율이 매우 낮고 정비하기도 쉽고 정비시간도 짧습니다. 저속에서 효율이 좋아 연료비가 적게 들고 경제적이다. 무게 및 부피 대비 파워가 좋다. 제트엔진보다 친환경 적입니다. (저속에 한해서) 따라서 운항시간이 길어지는 대신 저가에 이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송기 등에선 여전히 터보프롭이 대세. 고속을 요하지 않는 항공기, 이를테면 비즈니스기, 중단거리 여객기, 전술수송기 등에서 사용할 때 터보젯/터보팬 엔진보다 경제성이 우수합니다. 단점) 고장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장점이 있지만 터보팬 블레이드가 부러지거나 하면 기체의 주요 부위를 망가뜨려 대형사고를 일으키기 쉽습니다. 프로펠러기는 시끄러운 프로펠러 회전 소음이 발생한다. => 장거리에는 상당히 제한 될 정도의 소음입니다. 이어폰을 끼고 소리를 풀로 해도 프로펠러소리가 세어 들어올 정도입니다. 이는 헬리콥터나 프롭기 등 외부로 노출된 블레이드를 지닌 항공기가 가지고 있는 태생적인 단점입니다. 단거리 노선에선 프롭엔진 기체가 유리. 항공료가 싼 이유도 기체 연비가 좋기 때문. 다만 연비가 좋은 프롭엔진은 소음이 크다.

@Hello-Annyeong

4 жыл бұрын

오우 좋은 정보 배웠습니다! 한번 엔진원리를 검색해서 살펴봐야겠네요 ! 터보팬 블레이드가 부러지거나 하면..... 이건 생각하고 싶지않군요 ㅠ

@gjcjf2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유럽도 단거리에 프로펠러기 많이 씁니다. 덴마크에서 도시간에 타봤는데, 편리합니다.

@jwk4896

4 жыл бұрын

프로펠러가 저렇게 밖에 크게 있다면 기상조건이 안좋을때 오히려 엄청 위험하지 않나요?

@tjwjdals37

4 жыл бұрын

터보프롭 역사가 터조팬보다 길어요. 신뢰도도 높고 미국에서 토네이도 조사를 위해서 미공군 소속 항공기가 태풍 안으로 비행하면서 자료수집할때 쓰는 항공기가 터보프롭이면 안정성은 말다한거죠 ㅎㅎㅎㅎ 여객기로는 소음이 좀 심하지만 안정성은 터보팬 제트엔진보다 높다고 봅니다아아

@kic4334

4 жыл бұрын

@@Hello-Annyeong 프로펠라 진동수정을 잘 해야 합니다.

04:00 자막개그 신박하네요~ 발에서 전달되는 냄새가 순식간에 떨림으로 변신!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Ian Jung ㅋㅋㅋ들켰다! ㅋㅋㅋㅋ 집중해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tz-qc2wd

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댓글 있나 찾아보고 잇엇네요 ㅋㅋ

소형항공 귀여워서 너무좋아..♡♡♡♡ 어떤 매력이 있는거같앵 울릉도곧 비행장 만든다는데 소형만 갈수있데 그래서 더 매력 만점♡

너무좋다 ㅜㅜ 여수-김포 진짜 최고 ㅜ 맨날 그거리를 차타고다녔는데 이젠 요거타면댈듯👍🏻👍🏻👍🏻👍🏻

@Him9529

4 жыл бұрын

굿굿

@zeronarangd

4 жыл бұрын

무안공항에 비행기 항공편 있음 ?

@user-dq6lm3cf1p

4 жыл бұрын

여수공항 도심거리생각하면 그냥 ktx가 갑인거같아요 3만원이하로 나오지않는이상..

@user-ly3qp9rs8w

4 жыл бұрын

오잉 김포-여수 아샤나 하루에 하나 뜨지 않았나요 원래?

@LG_Lotte

4 жыл бұрын

@@user-dq6lm3cf1p 여수까지는 전라선에 고속선이 없어서 뱅기가 효율적임 광주쪽이면 몰라도

Ktx 보다 싸다 이정도면

@doeonT

4 жыл бұрын

3~4시간 걸려서 ktx타고 갈바엔 1시간걸려서 비행기타는게 더 나을거같은데 가격대도 비슷한 편이고

@user-so6vx2dt8n

4 жыл бұрын

말이 고속열차지ㅋㅋㅋ

@user-ly3qp9rs8w

4 жыл бұрын

@노바 그렇게 따지면 KTX다니는 울산역은 울산시 번화가 삼산동 한복판에 있나요? 똑같이 구석에 있는데

@user-eo7cw9hk6s

4 жыл бұрын

@노바 님 ktx역 집앞에 잇음? 난 공항가는 시간이나 ktx가는 시간이나 거기서 거긴데

@user-ly3qp9rs8w

4 жыл бұрын

@@user-eo7cw9hk6s 22 나같아도 비슷한거리고 비슷한가격이면 뱅기탐. 시간이 반이상으로 뚝떨어지고 가격도 저정도 저렴한데 안탈이유가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외국 저가항공은 다 저거 쓰던데 우리나라만 프로펠러 인식이 이상하게 안 좋아서 다들 제트엔진만 쓰곤 하죠;;; 그리고 착륙 충격은 기장님의 의도입니다 ㅇㅇ 기장님이 쎄게 부딪힌다면 그냥 빨리 멈추고 싶거나 안전상의 이유일테고 소프트 랜딩이라면 활주거리도 충분하고 시간적여유도 있다 뭐 그런 의미일 겁니다 ㅇㅇ

@01083641777

4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지금 광주1비에서 기종교체훈련을 받고있는데 예전에 한번 착륙할때 쾅 내려찍는게 있어서 물어보니깐 바람이 많이 불 경우에도 일부러 속도를 줄이려고 일부러 내려찍는다고 하더라구요.. 그 날도 바람 많이불어서 친구도 죽을맛이였다는 후일담이..

@user-mr3ye2xz5g

4 жыл бұрын

@@01083641777 맞아요! 노면상태나 바람등을 보고 예상활주거리를 생각해서 결정한다고 알고있어요

@h_y_heaven

4 жыл бұрын

하드 랜딩 보다는 소프트 랜딩이 편하긴 하지만 날씨가 안좋을수록 더 심한 하드랜딩이 따르더군요 정말 날씨 좋을때 아시아나 항공 탔는데 소프트 랜딩으로 착륙하길래 왠지 기분 좋았음

@LP770-4-

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같은.공항같은 비행기인데도 착륙임펙이 다르더라구요

@PENCHOCK

4 жыл бұрын

ATR 저 기종도 B737이나 A321과 같은 터빈 엔진 기반의 비행기입니다. 터보 프롭엔진은 대표적인 터빈 엔진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인 구동 개념은 똑같습니다. 다만 B737이나 A321 같은 항공기는 터보팬 엔진을 채용해서 추력을 Bypass Air로 내느냐 ATR 계열은 프로펠러로 내느냐 그 차이일 뿐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비행기 자체 계단을 이용하는게 특이하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해요

걸어서 가는건 가격을 저렴하게 하기 위함이죠 게이트를 이용한다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고 하는건 그만큼 항공사가 공항에 지불하는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기차나 고속버스를 생각해봐도 우리가 타러갈때 걸어서 가긴하죠 ㅎ 확실하게 저렴해진다면 물도 주지 않고 몇천원 더깎아주면 좋겠네요

@user-er5bz8li3g

4 жыл бұрын

고속버스랑 차이도 없는데 물 제공 안하고 가격 깎으면 이용자 두 많을거같네요

@seokjinyoon5730

4 жыл бұрын

비용때문이 아니구요 브릿지 높이를 맞출수가 없습니다. 동남아 국내선이 이 기종이 엄청 많은데 비싼항공사라도 이기종만은 버스타고 걸어서 탑승합니다.

3:58 이륙 할때 발에서 전달되는 냄새.. 그 냄새는 발냄새...

@user-in6bd6hb9s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용으로 딱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모든 항공기는 가벼울 수록 착륙에 유리합니다. 그리고 2000년대 국내선 초대형 항공기를 운영하던 대한항공에서도 날개 부분에서는 언제나 스튜어디스와 마주 앉는 좌석이 있었습니다.

소형 항공기라 저같은 항덕은 음 저가에 공항 구경에 소형항공기라니 ! 엄청난 이득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곧 조회수 100만을 앞둔 영상.....!!! 100만 되면 또 보러오겠습니다!! 아직 할로필름 영상을 다 본게 아니라서 그런지 객도님 내레이션 넘후 신기하고(?) 좋아요!! 객도님도 내레이션 많이 해주세요우🙈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할로필름 최초 100만 조회수가 코앞!! 둑흔둑흔

덕분에 좋은 영상보구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도 언젠가는 중소형 민항기를 만드는날이 오겠지.. 그 플랫폼으로 군용기도 만들고.. 나 죽기전에 볼란가 모르겄다...

@The-Kop

4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프로펠러 힘으로 어떻게 날아가냐고??

@TooStrongPenguin

4 жыл бұрын

@@The-Kop ? 진심이슈?

@user-rf9jl5ep1f

4 жыл бұрын

@@The-Kop 만들때 굳이 저거보고 프로펠러까지 똑같이 만들어야 함?

@user-th6zz5ee9i

4 жыл бұрын

경비행기는 KT-1을기반으로 양산형시제기가 나왔습니다... 구매자가 있으면 제작들어갈거같네요

소음은 항공사의 단점이아니죠. 비행기의 기종에따라 생기는단점 이고요. 보통 게이트에서 나가서 비행기가 세워져있는곳이 가까우면 (더구나 울산공항) 걸어가기도합니다. 이비행기보다 큰비행기도.

@R.O.K.SimGameEnjoyer

4 жыл бұрын

전 대구에서 737타러가는데 버스탄적도...

@user-ph2kz9ns9l

4 жыл бұрын

ㄹㅇ 많은사람들 비행기 프로펠러인거면 안 좋고 저가항공사는 소음 심하다고 하는거 꼴비기 싫음

@mwafa0477

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mwafa0477

4 жыл бұрын

근데 잘몰라서 그런거니까 뭐 모를수도 있죠... 이런건 화먼저내지말고 차근차근 알려주면됩니다!

@kkkkkk-pu6ub

4 жыл бұрын

브릿지도 돈이라서 항공사마다 브릿지 사용할지 그냥 평지 쓸지 결정한답니다. 물론 기종마다 이용 못하는기종도 있지만요

좋은 정보 감사감사해요

할로필름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파른KZread 감사합니다!! 파른님도요🙏🏼

4:00 자막 발에서 전달되는 냄새->발에서 전달되는 떨림ㅋㅋㅋㅋㅋㅋㅋ

@user-iu9xk9sw7b

4 жыл бұрын

비행기타는데 발냄새가 왜?? 이생각함 ㅋㅋㅋ

좌석 넓어서 아주 좋아보임 ㅋㅋ

저번주부터 저희 격납고에 들어와있습니다만 영상에서 보니깐 또 새롭네요

좋은정보입니다 좋아요 꾹~~

제트기에 비하여 프로펠러기는 연비가 더 좋습니다. 고로 더 저렴한 비용이 가능할꺼로 예상되며 프로펠러기의 특성상 최대속도의 한계가 있으므로 국적기로는 한계가 있지만. 국토가 작은 대한민국 내의 국내선용으로는 최고인거 같네요.

ATR-72 기종은 자주 타는데 나름 안전한 터보트롭 비행기죠

@Shepard-h6z

4 жыл бұрын

다만 안티 아이스 문제가...

@Shepard-h6z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해결된거네요

유익해요!

너무 귀엽다 😍😍

국내여행 갈때 이용하면 편하겠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해외가는 느낌 살짝 받을수있고 무엇보다 비행기 한번도 안타보신 분들이 합리적 가격에 비행기를 타보겠네요 제주도 제외하고 국내 모든 노선 운행하면 삶의 질이 확 다라질수도 있겠네요

@user-rr4px2in2m

4 жыл бұрын

울산같은 촌구석에도 비행기가 가는구나

04:00 발에서 전달되는 냄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고 좋은리뷰 잘봤어요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주 좋아요 한번 타보고 싶네요

저건 소음이 적은 축입니다 tu-95같은 경우는 소음이 심한걸로 유명할정도...(여객기로 개조한 tu-142의 경우도 동일) 프로펠러가 회전시 일부 부분에서 음속에 가까운 속도가 나와서 그런걸로 알아염

댓글보니 프로펠러기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꽤나 보이더군요. 우리가 흔히 보는 제트엔진인 터보팬도 결국 앞에달린 커다란 프로펠러가 돌아가며 바이패스제트를 내서 거의 대부분의 추진력을 얻는건데 말이죠....

@user-cz3ml9pr5v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그러게요 프로펠러 있는 건 똑같은데...

@tonsk2k322

4 жыл бұрын

고속도로보다 안전

@kkkkkk-pu6ub

4 жыл бұрын

제트엔진에 달린건 팬블레이드, 영상에 나온 터보프롭엔진은 프로펠러가 맞는거 같습니다

오옹 저런 비행기 타보고 싶다아!!

사실 지방 국내선으로 서울까지 비행기를 이용해보면 수속 및 잦은 연착 등으로 인해 실제 목적지를 기준으로한 이동 시간은 KTX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도 분명 항공편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있고 가격도 큰 차이가 없으니 앞으로 많이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건 프로펠러보는맛이 있을듯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유독 프로펠러 항공기에 대한 부정적 시선이 많아서 안타까움.. 난 제주항공의 프로펠러도 항공기도 그 도장과 맞물려서 정말 좋았는데. 프로펠러라고 더 위험한것도 아니고, 가장 큰 문제라면 소음.. 근데 앞뒤간격 정말 넓은건 신기하다ㅋㅋ

'하이에어' 영상 잘 봤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르투갈 국영사 예약해서 리스본에서 스페인 말라가 갈때 이 기종탔었는데 난생 처음보는 프로펠라 항공기라 좀 무서웠지만 낮은 고도, 생각보다 덜 흔들려서 매우 만족했던 비행. 타보세요 괜찮아요~

ATR-72 기종은 문에 계단이 붙어있는 형태여서 어쩔 수 없이 문을 열면 계단을 이용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러므로 또 탑승교도 이용을 못하는 기종입니다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렠카 단점이 아무래도 있겠죠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해요 !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Q400도 마찬가지, 아무래도 기체 높이가 낮다 보니...

아니ㅋㅋㅋ 이제 비행기 소개영상까지 점령하셨네요👍👍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비블리 어쩌다보니 요런 영상도 찍어봤네요 ㅋㅋㅋ 괜찮았나요?

프로펠러 비행기 타보는게 버킷리스트중 1난데 코로나 때문에 못타 보겠네요...;; 하지만 파일럿 꿈을 이루려면 프로펠러 비행기로 연습(?)이런걸 해서 타볼순 있겠죠 파일럿을 이룰수 있다면

관제할때 많이 신경쓰이는 녀석이지만 저도 꼭 타보려고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고속버스랑 가격이 비슷비슷하군요. 영상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속버스비행기네.전국을 운항하면 좋겠네.

@Sibal_1818

4 жыл бұрын

글게요 광역시에 시외비행터미널있었으며 하네요

@user-il3zd2fp3e

4 жыл бұрын

@@Sibal_1818 그러면 소음이....

@user-iu9xk9sw7b

4 жыл бұрын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 목적지만 맞으면 기차나 버스보다 훨 괜찮지싶네요

@user-rb3rc9fv4u

4 жыл бұрын

@@Sibal_1818 그개바로 공항임

@user-jb6sb8mz1w

4 жыл бұрын

수하물 검사만하고 티머니카드 찍고 탔으면 좋겠다

지역의 작은 공항들끼리 연계하는 방법으로 이런 터보프롭기를 많이 운항하는 방법도 괜찮겠다 싶네요. 철도를 깔기위해 주변 땅을 사들이고 레일을 깔고, 열차를 구입하고, 유지보수하면서 적자라인을 유지하는것보다는 차라리 이런 항공기를 수십대 사서 무안, 양양, 여수, 청주, 등등 어차피 생겨버린 그리고 지역안배로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생겨야 하는 공항들끼리 셔틀을 띄우는게 어떨까 싶네요. 물론 이것도 적자긴 하겠지만요. 어차피 국산 중형항공기 개발에 대한 열망이 있는만큼 군 수송기 물량과 여객물량을 합쳐 100대 이상 뽑아내면 그래도 항공기 기술이 남고, 지방유령공항들 조금은 더 써먹을 수 있겠죠...

좋은정보 감사해요 자주소통해요

기체번호 HL5244 하이에어 기종 : ATR-72-500 (500은 탑재량 증대시켜, 이착륙 성능과 조정성 향상시킴. 엔진은 PW127F탑재. 한때 ATR 72-210A로 불리기도함) 제조번호 806 HL5244 는 2019년 9월에 등록 되었고, 하이에어전에는 에어 타이티로 기체번호는 F-OIQV(2008년 6월등록)

제주항공은 물만 기본으로 주고 감귤주스는 유상구매입니다

@user-mb2cs4vk6u

4 жыл бұрын

달을따다 세부가는데 물만주던데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달을따다 맞아요 기억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ㅠ

@creditor5120

4 жыл бұрын

내가진우s 항공사마다 다름.. 세부갈 때 도시락 먹었네요 제스트항공

@user-ow3zc7uk9b

4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저가항공사등은 기본은 물만주고, 나머지는 유상구매입니다. 단,진에어국제선 기내식만 예외

@thepoolman448

4 жыл бұрын

@@creditor5120 그거 우리나라 항공사아님

잘봤습니다. c130 공군 수송기 타는 생각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터보프롭이라 더 재미있겠어요

좋은정보네요. 코르나진정되면 울산가봐야겠어요

좌석간격 개좋아 ㅎ ㄷ ㄷ 모lcc항공사 항공기 좌석간격은 거의 폐쇄공포증 생길정도였음;;

@petronasamg7198

3 жыл бұрын

제주항공

그래도 앞으로 하이에어가 더더욱 발전해서 더 많은곳을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ㅎㅇ?

우와 저 항공기 꼭 타보고 싶네요 코로나만 제발 빨리 사라지길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N R 저희도 얼른 어디든 날아가고싶네요...

라오스 국내선 운항하는 라오항공도 비슷한 기종이어서 예전에 타 본적 있는데.....소음은 좀 있지만 빨리 도착하는 거 하나로 만족했던 기억이 나네요....잘 봤습니다..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DAEJUNG Kim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지 프롭이 보인다는 이유로 무섭다며 제주항공에서 사라진 비행기ㅜㅜ

@user-dj7wv2wv1u

4 жыл бұрын

그기종이랑 이기종은 경쟁기종입니다 제주항공-Q400 하이에어-ATR 72

@jooyounglee8938

4 жыл бұрын

랜딩기어 사고가 많아서..

@Tr-ep9fu

4 жыл бұрын

그 마지막 비행을 했네요.

@수원_kt_wiz

4 жыл бұрын

해당 기종이 샤프심 랜딩기어라고 불릴정도로 랜딩기어 사고가 많던 거라 그래여

@wannaflyme

4 жыл бұрын

@@수원_kt_wiz샤프심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3:31 이거... 승무원분 되게 불편하실 듯 커튼이라도 하나 놔주지 앞자리 사람도 민망할 듯

@user-rt8zn9sj7e

4 жыл бұрын

저라면 윙크해드림

@user-ne7tu5ic7l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복장도 치마라서ㅠㅠ 커튼 이라도 있어야될거같아요

@user-hb8qu4eu6r

4 жыл бұрын

@@user-ne7tu5ic7l 승무원분들 다 바지 입으셨어욤 죄성합ㄴ디ㅏ ..

@user-ne7tu5ic7l

4 жыл бұрын

@@user-hb8qu4eu6r 헉....히익.... 쉿....

@user-nc8tm9gz2n

4 жыл бұрын

ㅇㅈ

에어커멘더 게임할때 젤첨 운항하는 비행기네용 실물이 한국에 존재했다니!ㅋㅋ 잘보고갑니당

영상 퀄리티 좋군요!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와!!

국내 특성상 프롭 항공기로 50명 이하 항공기가 이득임 평소에는 버스가 보통이고 기차도 이용 하지만 속도 면에서는 나름 좋음 항공기가 말임 ㅎㅎ

걸어가는 이유 1.게이트가 비싸서 2.승객 수도 적어서 3.비행기도 작아서 그 버스 타는것도 돈받으니까 걸어가는거죠

@LDH0507

4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잘아네.. 리뷰한다는 분이 이런건 조사해야지 참... 그냥 탑승 체험기 정도네요..

@user-vq2xm3fn4x

4 жыл бұрын

생활형인간후니뽕 리뷰랑 체험기는 뭐가 다른가요?

@user-hf1mr5xz1o

4 жыл бұрын

@@user-vq2xm3fn4x 한글과 영어의 차이입니다

@user-kx1cc6jn3b

4 жыл бұрын

하이에어는 보딩브릿지 주기안돼요 그리고 울산에 버스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없을거예요 지금보니 그냥 드립인거 같기도 하고요

@dongincheonrapid

5 ай бұрын

애초에 저 ATR 72는 보딩브릿지를 못씁니다

우와 항덕이라면 타볼만하네요..! 저도 타보고싶음요,,,,

그래도 좋아보이네 ㄷㄷ 스릴도 있고 ㅋㅋ

착륙시에 충격은 어프로칭 단계에서의 속력, 고도, 날씨, 기타환경 및 착륙직전에 조종사가 얼마나 플레어를 잘 수행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조종사의 숙련도와 기타 자연환경의 요인에 따라 충격의 차이가 나는것이지, 비행기의 차이 때문에 충격을 더받거나 덜받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user-uq2sz2lg3w

4 жыл бұрын

지면상태 나 날씨 나 활주로 여건등도 포함됩니다

비행기를 좋아하는 저는 저 터보프롭기를 타고 싶네요. 물론 엔진옆에서 그 소음도 저는 즐겁습니다만, 나중에 낙하산 메고 뛰어 내린다고만 안하면 좋습니다.

작년에 타봤었는데 명함이벤트에 뽑혀서 선물받았었네요ㅎㅎ 울산-서울 구간을 대한항공,에어부산,제주항공(지금은 운행안함) 모두 이용해봤는데 시트간격이 넓고 저렴해서 좋았어요~ 대신 저고도 비행할때.. 날씨 안좋았을땐 비행기 추락하는줄 알았던..ㅠㅠㅠ

@user-rn1mu6oc4o

10 ай бұрын

공기 청정기?

한 번 타보고 싶네요

군 현역시절에 타던 123나 130가 생가나네요 공짜비행기라서 날아가는 도중에 뛰어내려야 하는것도 매력 ㅎㅎ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준비중인 유튜버 와 ㅋㅋㅋㅋ 멋졌겠습니다!!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스튜어디스도 없죠. ㅋ

@pluscosmos68

4 жыл бұрын

@@hawk8873 기장이나 부기장의 안내 멘트도 없어요 ㅎㅎ 승객이 모두 남자뿐 이구요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pluscosmos68 좌석도 몽땅 빨간색. 기내식도 없구, 기내 서비스도 없구 면세품 판매도 안하고. ㅋㅋ

@bicarus1715

4 жыл бұрын

@@pluscosmos68 승객은 여자도 있는데요.....

발에서 전달되는 냄새가 순식간에 떨림으로 바뀐거 발견한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도님 더빙 신선한데유?! 앞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_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러브로마 어머어머 들켜버렸네😅

승무원의 파란 유니폼이 추억을 돋게 합니다. 옛날 버스안내양 유니폼 색이네요. 반가워요. 울산에서 부산으로 이사온 지 4개월인데, 하이에어가 울산에 취항한지 몰랐네요. 하이에어 화이팅! 건승을 빌어요.

오 괜찮은것같네용 한번 이용해보고싶군요

기체 문제로 2대 전부 운항 정지 중이랍니다 ㅠㅠ

@kidpark-it7846

4 жыл бұрын

Pyeong-Joo KW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b9no6bp5v

4 жыл бұрын

kid park-컴퓨터 조립 채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sskdi

4 жыл бұрын

이건 뭐 소름끼치는 반전이네요 ㅠㅠㅠㅠㅠ

@user-ww5nv7jh7f

4 жыл бұрын

헉

@sstar9684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다시 내일 부터 운행한답니다!

한시간만에 가는게 4만원이라.. 괜찮은데?

@KSJ12345

4 жыл бұрын

SRT KTX가 더 나은데요

@danta_902

4 жыл бұрын

@@KSJ12345 타는재미도 잇으니..

@quo7163

4 жыл бұрын

@@KSJ12345 KTX 타면 울산에서 신경주 서고~ 동대구 서고~ 대전 서고~ ㅋㅋ 비행기는 ㅈ같은 핌피질이 없으니 미래엔 개택시보다 훨씬 나을듯

저도 항공사에 몸담아봤던 사람으로서 되게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다른 기종도 있으면 더 보고 싶네요 ㅋㅋ

@halofilm

4 жыл бұрын

혹시 다른 기종을 타게되면 영상 찍어보도록할게요:)

조회수 100만 !!!!!!!!! 축하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