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대가, 클레어 키건의 소설 두 권을 들고왔습니다 │ 『이처럼 사소한 것들』 vs 『맡겨진 소녀』어느쪽이 더 궁금하신가요👀?
00:00 당신의 취향을 저격하는 소설은?
01:00 『이처럼 사소한 것들』
04:06 『맡겨진 소녀』
06:26 100쪽 책을 양장으로?
07:20 엔딩
🌈 해당 도서는 다산북스로부터 광고 의무 없이 선물 받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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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또 들러겠습니다. 만사형통하는 하루 되세요👍
둘 다 읽었는데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한 표입니다. 심리적인 갈등과 문장의 아름다움이 더 인상깊었습니다.
둘다읽었습니다. 맡겨진소녀는 영화를 보고 책을 봤는데 감동이 두배였구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 영화제작 소식에 소리를 질렀답니다. 지금 맘속에는 맡겨진 소녀가 더많이 와닿았습니다. 눈물까지 흘렸답니다. 클레어키건 짧은 단편속에 암축된 큰 의미를 마음과 마주하게 되더라구요. 글에서 느끼는 감동이었어요
저도 맡겨진소녀를 읽고 더 큰 여운과 울림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아일랜드 작가인 윌리엄 트레버의 작품들도 모두 좋아합니다😊
맡겨진 소녀'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왠지모르게 끌려서 그자리에서 봤고 바로 구매해서 또읽었네요ㅎㅎ물론 영화도 봤구요.보통 원작을 못 살려서 실망 하는데요. 영상이 정말 아름다웠어요!(영화는 말없는 소녀) '사소한것들'도 고민없이 구매했고 책좋아하는 지인들과 함께보는 기쁨도 누렸어요♡ 항상 스포없이 소개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둘다 너무너무 좋아요! 강추강추!!!
맡겨진 소녀에 한표~
간만에 소설에 빠져보고 싶네요 :) 담백하고도 함축적이라니 기대가 큼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처럼 사소한 것들 픽했어요 미리 아이스브레이킹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매번 컨텐츠 기획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응원드려요
이동진님도 추천하셨던데..곧 읽어야겠습니다!!
저는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한표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에 대해 질문하게 되었어요.
클레어 키건? 저는 처음 듣는 작가인데, 소개를 보니 내용이 몹시 궁금하네요. 덕분에 책 두 권만큼 지갑이 가벼워졌네요.^^ 방금 주문했고, 내일 도착 예정이라는데, 주말에 이 책 읽으며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가보셨어요?🤔(미카엘)
당신..정말이지 너무 잘생겼어
책 소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