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드라마는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xodud46

4 жыл бұрын

전민경 ㅇㅈ

@user-ct9lk4ek6r

4 жыл бұрын

ㄱㅇㅈ

@noneforwhile631

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uu3ul3lc6d

4 жыл бұрын

ㄹㅇ ㅇㅈ

@user-bw1xl9ig5o

4 жыл бұрын

ㅇㅈ

OST 캐스팅 연기 완벽했음 가끔 정유미 에릭이 ㄹㅇ 사귀었다고 착각하게됨

역시 머리로 하는 사랑하고 가슴으로 사랑하는 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다..

너무 많이봐서 어떤 분위기 무슨 대사할지 다 알지만...너무 재밌어...ㄹㅇ 인생 드라마..

“나는 한여름이 되고 싶다 나는 한여름이 되고 싶네 네가 한 번 돼봤으면 좋겠어” 나는 그냥 이 대사가 후벼판다 지독하게 힘든 사랑을 하면서도 못내 기대하고 마지막이라면서 또 기대 걸어보고 그러다 허탈하고 후회하고 그 상대방이 하루만, 아니 한 시간만이라도 돼서 다 알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수십, 수백 번이었는데... 참 아린 대사다

둘이 너무 사랑했구나

연발 베스트3에 든다고 생각하는 씬. 강태하에게 흔들려버린 한여름 그리고 그 마음을 숨기려고 해도 다가가는 한여름. 그 마음을 알고자하는 강태하. 알면서 확인하고 한발 더 다가가려는 강태하와 그런 강태하에게 자신이 없어 다가가지 못하는 한여름. 옆에서 지켜보는 남하진...

@user-yp6ob2hl6v

4 жыл бұрын

"다신 나 이렇게 흔들지마"라고 하는 한여름은 이미 흔들리고 흔들렸다.

예전에는 이런 연애 너무 하고 싶었다. 마음이 들끓고 보고싶고 가지고 싶어서 미치겠는 마음. 하지만 이제는 무섭다. 추억 빼고 다 가져가는 순간들이 힘들기만 할 뿐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행복은 한 순간인데 가져가는게 너무 많지 않나 하는 두려움이 든다.

@keemjjs155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그냥 있어도 힘들고 없어도 힘든게 연애같아요

@user-wd5ys3ul9o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제 그런연애 무섭네요

강태하 올해의소원말할때 자기소원이 전부 여름이 소원이였음

연애세포 사라져갈때마다 봐줘야하는 드라마

이 드라마는 ost가 너무 사기야 어쿠스틱 너무 보고싶어 노래 개좋네 하

@ehdwns3453

4 жыл бұрын

ㅇㅈ...가사도 미쳤고 너무 짠함 노래가

@user-lv4zf3vo3u

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자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고 진ㅋ자 미쳤음

@user-dt6mm7oh4i

4 жыл бұрын

어쿠스틱콜라보가 지금은 디에이드로 활동중이래요!ㅠ

난 여름이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 강태하가 상처준 게 한둘이어야지

@Sohnnnn32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공감가요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 다시 보니까 여름이 맘 다 이해가서ㅠㅠㅠㅠ오히려 속시원하더라구요

@user-ik6um5io5z

4 жыл бұрын

그건둘이한정에서지 남하진한텐 쓰레기짓한거맞음

@user-iy2es2ex5m

4 жыл бұрын

남하진이 븅신이지

@ehdwns3453

4 жыл бұрын

@@user-iy2es2ex5m ㅌㅋㅋㅋㅋㅋㅋㅋ

@user-qj8hd3tf7r

4 жыл бұрын

@@user-ik6um5io5z 걔도 바람인데 뭐

여름만 되면 생각남 진짜 대박드라마

여주인공이 정유미라서 이기적인캐릭터여도 밉지가 않네요...ㅠㅠ

@luna_llenaa

4 жыл бұрын

한여름이 왜 이기적인 캐릭터죠?.....남하진이랑 잘 사귀고 있고 강태하 계속 밀어내는데

@user-bp1fy7dv1e

4 жыл бұрын

양념게장 ?끝까지 다 보셨어요? 저도 한여름이 이해는 되지만 남하진 입장에선 바람피듯이 전남친 만나서 떠난 거니까 못된 건 맞죠

@michaelhwang1150

4 жыл бұрын

@@luna_llenaa 드라마를 끝까지 안보신듯

@KJW9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제대로 연애를 해봤으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못할텐데 애초에 남하진이 단호하게 대처 못하니까 마음이 새는거지 아예 마음 새어나가지 못하게 다 털어놓고 얘기하던가 그런 상황에서 마음 흐르는곳으로 가는게 이기적인건가ㅋㅋㅋ 바람을 피든 안피든 오해와 의심을 해결해주는게 연애에 있어서 중요한건데 그걸 남하진이 적절한 시기에 못해준거죠

@user-kh5se1bz1q

3 жыл бұрын

흔들리는 것도 이기적인거냐하는 사람들 남주가 한여름처럼 그랬으면 욕 ㅈㄴ박았음ㅋㅋㅋㅋㅋㅋ

여름엔 연애의 발견 겨울엔 도깨비

@user-gm5xb4eg2d

4 жыл бұрын

초봄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user-xm7ct9zi7i

4 жыл бұрын

장윤주 ㅇㅈ 근데 약간 늦겨울이 더 잘 어울려요 ㅠㅠ 그리고 봄에는 또 오해영!!!!

다들 한여름 강태하 남하진이 다 ㅆㄴ들이라고 말하지만 저는 모두가 다 자기 자리에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요ㅠㅠ 감정이라는게 어쩔 수가 없는거죠... 특히 여름이도 사랑을 이용해서 일부러 두 남자를 동시에 사귄 것도 아니고... 흔들리는건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 여름이는 흔들려서 남하진과 더 잘해보려 했던거고ㅠㅠ 쨌든 마음이 잡히지 않아서 결국 하진이에겐 이별을 고했고 강태하와도 거리를 뒀지만 마음이 시키는대로 갔으니 누가 욕할 수 있나요ㅠㅠ

@user-bz6qo7cy1e

4 жыл бұрын

하진이는 욕할 수도 있겠죠

@user-ix6hz8fw5r

4 жыл бұрын

근데 현실에서 남하진 입장으로 직접 당해보면 좋게 볼 수 없을걸요 ㅋㅋㅋㅋㅋㅋ

@_jinnyafilm7404

3 жыл бұрын

사빠죄아

다시는 나 이렇게 흔들지마 할때 게임 끝난거지 자기 스스로 상대방 앞에서 흔들린다는걸 인정한거니까 여름인 이제 거의 흔들리다 못해 요동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주저앉아버림ㅠㅠㅠㅠㅠ

@Plato_ikea

4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나 이렇게 흔들지마할때 스스로 흔들렸다고 인정하는 건 아니죠 흔들렸다는 증거는 울음과 흔들리는 눈동자죠

@chittaphon-nyang

2 жыл бұрын

@@Plato_ikea 태하한테 명시적으로 인정한 건 다시는 나 흔들지마

너가 되어 니생각을 알고싶다는말... 뜬금없지만 , 누군가 날 그렇게 온전히 알고 이해하고싶다는 생각을 한다는자체가 상상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서 눈물이나네요ㅜㅜ 실은 모두 날 이해해달라고, 알아달라고, 인정해달라고 몸부림치며 살아가는데 그인생에 이런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참 행복할것같아요

진짜 이 드라마 명장면 이 많다

브금이 치트키야 분위기 ㄹㅇ..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말이지

드라마 러버로서 정유미라는 배우가 있는 것에 진짜 감사하다. 귀여운데 아련하고 사랑스러운데 사연 있는 듯한 느낌과 특유의 음색, 연기력이 참 고맙다. 나도 각본 쓰는데 내가 쓴 작품에 정유미 배우가 여주인공으로 나올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싶다...

@young-ow9qk

2 жыл бұрын

꼭 그런날 올거에요

진짜 주기적으로 보는 드라마... 다 알지만 매번 가슴 후벼판다 ............. 하 미치겠더

@user-iy2es2ex5m

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잘만든 드라마에요 ㅠ

@TV-tx8vo

4 жыл бұрын

젠젠 공감이요..ㅠㅠ보고 시간지나서 또 보면 새로운 느낌..

@user-lv4zf3vo3u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하

"한여름이 되고싶다" 보다 "한여름이 되고싶네" 라는 말투 때문에 계속 보고 또 보고 보면서 또 치이고... 2:20

1:43 둘 다 같은 추억을 떠올린 표정

인생드라마.. 이렇게 티격태격 연애하던 사람이 지금은 옆에서 평생할 사람이 되었습니다 애기도 있구요 진심은 통한다고 힘들어도 드라마 결말 처럼 해피엔딩은 옵니다.

@Plato_ikea

4 жыл бұрын

전 그녀와는 새드엔딩인데 그녀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살면 저한테 해피엔딩이네요

@user-uc2rh6mi2h

4 жыл бұрын

와....모두에게 해피엔딩이길...

둘이 어릴적 연인이였을때 생일파티 씬이 너무 좋다.... 자기 생일 소원에 여름이를 위한 마음이 가득한 어린 태하도... 그걸 꼭 이뤄주고 싶은 어린 여름도... 너무 예뻐

강태하처럼 저렇게 약한 쨉 여러번 날리다가 강펀치 훅 들어오면 어쩌라고 진짜 하아...무너질 것 같다 ㅠㅠ 여름이가 우는 이유 백번 이해감ㅠㅠ

에릭 진짜 대박이다 연기가 아니라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다..

재회하고싶다. 재회하고 싶어서 다시본다. 강태하처럼 다가가고 싶다. 아니....강태하처럼 우연처럼 다시 만나기라도 하고 싶다. 널 다시 흔들어놓을 수 있게.

@user-tn2lc7je3l

4 жыл бұрын

우연을 바라기보다 기회를 만드세요 화이팅

@user-ro4ir7qr6t

4 жыл бұрын

나도..

@kkk-lp1jj

4 жыл бұрын

재회하고싶은 사람도 없는데 저렇게 절절하게 재회해보고싶음ㅅㅂㅋㅋㅋ

서른이 넘어가며 연애를 몇 번 하다보면 항상 행복하고 설렐수 없고 특히 이별은 항상 힘들지.. 좋았던 사람이 순식간에 악마같아 보이고 싫고 그러다가 내가 그런 모습인거 같아 내 자신이 싫고 그러면서 성숙해 지는거 같다 연애를 한 번 이상 했었다면 본인 또한 누군가에게 나쁜놈 나쁜년이니 완벽한 사랑은 없는듯 사랑은 끝없이 노력하는 것

@sachixmj

4 жыл бұрын

공감..

진짜 정유미의 사랑스러움 극대화 한 드라마ㅜㅜ 내 인생드라마다 진짜 한여름 사랑해 이기적이여도 좋아ㅜㅜ

진짜 사랑을 해보고 다시 보니 이제서야 모든 장면들이 이해가 된다

진짜 에릭은 드라마 진짜 잘 선택한다!!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아 볼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냐

8년째 해마다 정주행하는데 아직도 눈물남..

왜 남이섬에서 나를 기다렸는지 덕수궁돌담길에서 왜울었는지 카메라속에 왜 내사진이 들어있었는지 알고 싶다 이말이 구체적이면서 아련하다 슈벌..

넷플릭스야! 이런 드라마는 세계인이 같이 보자!

강태하가 끌고가는대로 쭉 따라 가다가 다른 세계로 갔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도대체 뭘까? 아직도 너무 어렵다...옆에 있으면 내가 행복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 내 옆에 없더라도 그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은 사람. 둘 중에 누가 진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일까.

@user-co1jw3gm5z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난제네요 ㅠㅠ

한여름 강태하를 보면 가장 순수할때 바닥까지 보이며 한 사랑이 왜 소중한지 알것같다.. 상처받기싫어서 재고 따지며 누군가를 만나는 지금이 싫다

아 솔직히 이 드라마는 넷플릭스 올려서 각국 언어 달고 세계진출 시키고 싶음 아으.... 이 좋은 작품을 한국인만 알기 아깝다 모두가 공감하시라구요 지구촌 사람들이여... 연애는 옛적부터 모두가 머리 쥐뜯으며 고뇌하던 주제 아니냐고.... 이거 올라가면 다들 극공감하면서 한국인들처럼 여름/태하/하진 편 들면서 싸우면서 자기 옛 추억 꺼낼거라고... 사람이라면 이 드라마에서 공감하는 부분 없을리 없음

에릭 연기가 참 좋다

여름,열매, 여름되면 생각나는, 꼭 다시보는 드라마 ! 겨울인 지금도 또 보고있는ㅎㅎ

너가 되어서 너를 이해해보고 싶다는 말…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하는 게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말인 것 같음. 연애를 하고 좋아하는 감정을 갖는 건 쉽지만 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이해하려고 하는 건 그 사람을 정말로 아끼는 게 아니면 어려운 것이기에… 이런 사랑을 해본 한여름이 참 부럽다.

정유미 진짜예쁘다..

내 마음속의 강태하도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에 그저 예쁜 추억, 소중한 기억으로 잘 되새김질하며 이 드라마에 더 집중하고 몰입해서 여러번 볼 수 있는 듯 하다 :)

이제 결혼해서 다시 만날 확률은 적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 마음이 진심이여서 다행이야

@user-zj2es5ui5r

4 жыл бұрын

가슴이 턱 막히는 문구네요..

@daloney7257

2 жыл бұрын

적지만..

내가 생각하는게 맞다면 니 손부뜰고 갈때까지가야지~우리가 함꼐 갈수있는데까지 오늘 나랑같이있자 니가 한걸음만 다가오면 되 명대사다 이런대사 평생 못잊겠다 최고의 떨리는 대사 이드라마의 최고봉

풋풋하고 철없을때 만나 시간이흘러 제법 어른이 되어 성숙해진 지금은 남이 되었다

수십번을 봐도 또보고싶은 수작~♡ 인생드라마

한번 봤었다면 다시 또 생각나게 되는 드라마 그래서 지금도 또 보고 있는 나

여름아 넌 그냥 사랑이야

내가 짐작하는 게 맞다면 니 손 붙들고 갈 데까지 가야지. 우리가 함께 갈 수 있는 데까지.

강태하가 진짜 진국인게 소원이 다 여름이의 꿈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느껴짐ㅠㅠ 나중에 여름이 성장시키려고 더 고민해오라고 돌려보내는것도 그렇고 ㅠㅠ

0:51 쿠폰 받고 얼굴 찡그리는 거 졸귀 ㅋㅋㅋㅋㅋㅋ 취직도 했으니까 좀 바꾸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드라마 방영 할 때도 챙겨봤었고 종영해도 몇년동안 꾸준히 챙겨보고 있음 ㅜㅜ 친구들이 드라마 추천해달라고하면 이 드라마 먼저 추천해줌.... 노래도 완벽하고 진짜 내가 딱 좋아하는 소재임 ㅜㅠㅜㅜ 미묘한 삼각관계.... 나쁜여자 나쁜남자 크으

내용도 대사도 다 어떤지 알지만 맨날 들어오게 되는 마법... 그리고는 맨날 울지ㅠㅠㅠ

마음이 먼저 가는 사람을 어쩔까… 마음이 나보다 한두발자국 아니 세네발자국 먼저 나가는 사랑은 참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어

아놔 난 진짜 이거보고 에릭이랑 정유미 결혼할줄알았음 ㅋㅋㅋㅋ 너무 잘어울려

이거보기만하면 눈물부터난다 진짜

@peacegood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왜그럴까요? 강태하눈빛이특히ㅜ

여전히 인생드라마

제발 나도 너가 되어봤으면 좋겠다. 어떤 마음으로 나를 좋아했는지 .. 그리고 진짜 딱 한번만 다시 봤으면 좋겠어. 그러면 한 1년쯤은 다시 열심히 살거 같아

솔직히 이건 흔들릴수밖에 없음 진짜 그럴수밖에 없음...

나의 최애장면❤️

여기서라도 끄적여볼게 많이 보고싶다 아직도 이렇게 널 못잊고 이 영상 보면서 널 생각하네 언젠가는 서로 얼굴 한번 꼭 보자

나의 인생드라마.. 여름이면 생각나네요~

권태기 올때마다 보는 드라마..

1주에 한번씩 몰아봅니다

연애하고싶어지는 드라마...

@user-jm1xs2lq4o

2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짜 사랑스럽다 여름아

하진이 입장에서는 한여름 강태하가 나쁜 사람이였겠지만, 여름이 입장에 대입해 보면 사실 마음 가는데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하진도 사실 사귈때 여름이 많이 힘들게 했고 내가 여름이였어도 열번은 더 흔들렸을것 같아요

나를 20살로 만들어주는 마술같은 드라마ᆢ난53세ㅎ

하.. 진짜 소주한잔 한다

고삼때 가끔 몸이 안좋아서 집에 일찍 오면 볼 수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 울면서 서러워했던 게 기억나서 더 아련하넹..ㅜ

이 드라마 뭐야? 이런 작품이 있는걸 왜? 이제 알았지? 잠깐 봤는데... 정주행 해야 것네~

캬~

이 두 커플이 결혼해서 애 낳고 백년해로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드라마 안됨?

@user-rf1so1tf4d

3 жыл бұрын

제발요ㅠㅠㅠ

둘다 연기 소름돋게잘한다 와 !!!~!~!~

아니 왜 누구 하나 욕하려고 그러는거지.. 나만 여기에 나온 모든 캐릭터를 이해하는건가ㅠㅠ 나는 모두의 입장이 이해가는데 나만 그래?ㅠㅠ 진짜 여름이가 극중에 한 말처럼 남하진은 여름이 나쁘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누가 여름이를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ㅠㅠㅠㅠ

결혼했는데 넘 외롭다. 외로울때 가끔 이 드라마 다시 본다

띵작 ㅠㅠㅠ

남친과 헤어진지 한달넘었는데 정리가 되나봐 안슬프고 이제 감정이입도 안돼 감정이 메마르는중🙂

@jinnylee8035

2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정유미 눈썹 찡긋찡긋하면서 말하는거 초러블리

이 드라마는 ost가 너무 슬퍼....

사랑의 깊이가 부족했었나 이제는 너무 풍족하게 모든게 이해가 되네

말이라도 너무멋지다

누구랑 헤어질때마다 봄

2021년도에도 보고있는사람...?

다시 방송해주세요~ 정주행 3번째 다시 방송으로보여주세요

1:37 진짜 사랑스러움 그자체.. 진짜 정유미랑 사겼던 다 강태하처럼 후회할거라구 ㅠㅠㅠㅠㅠ ( ˟̥̥̥᷄⁔̑˟̥̥᷅ ू) 언니 여자는 어때요..?

눈에 보일때마다 들어와서 보고 또 보는 나

머리가 고장났다 , 진짜 너도 나한테 한걸음만 다가와줘 정말 내가 진심으로 아낌없이 잘할게 더 늦기전에 제발..

헐ㅜㅜㅠ..

한걸음만 딱 한걸음만 다가오면돼..

가슴이 내려앉을 뻔했겠어... ㅠ 한 발자국만 다가가면 되지만 쉽게 할 수는 없었을테고.. 그런데 손 잡고 확 도망가고싶었을 것만 같은 느낌... ㅠㅠ 용기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은 언제쯤 질릴까...

이제 이 마음은 변할 것 같지 않아요…

하..... 뭐냐 이거ㅠ...... 흐어 가슴이 진짜 너무아파ㅜ

지금도 보시는분

다시 정주행해여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