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너무 잡고 싶네요.... 이 감정이 사랑같다. 심장이 뛴다고...

난 이 드라마에서 이 장면이 제일 좋더라..

@jojaepil

3 жыл бұрын

나도

@super__9883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ol2jo5nd4c

3 жыл бұрын

저두오

@user-fq6tc6kc1x

3 жыл бұрын

정동길, 곱창, 그리고 저 두 사람. 완벽해

@user-or4ip4ch3m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ㅋㅋ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아..

이게 처음의 만남이라면 두 사람은 쉽게 손을 잡을 텐데. 헤어진 연인 이니까 사랑에 솔직하지 안은 느낌...

저 느낌 너무좋다 누구나 한번씩 상상해보는 씬..

이 장면 넘 좋아해요ㅠㅠ

있을 때 잘할걸 나름 잘했다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더 잘할 걸

다른사람 만나고 있다해도 연락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너무슬픈데..현실이야

戻らないって言ってたのに 戻りたくなる気持ち、すごくわかるし……わかる

pasangan ideal

이장면 50번정도 본거같은데 비정상인가요??

@yeeilchoi3855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 저도ㅗ요

@jinnnnn00

2 жыл бұрын

정상입니다ㅋㅋㅋ

Dengan usaha yg keras mereka menutupi rasa cinta nya Seperti ku ☺

이거 바로 다음에 벤치에서 여름이가 우는데.. 그장면 왜 안붙였어요ㅠㅠ

나도 답답한 내자신 을 보며 무너져요.....

2:40

여기는 이 뒤에 이어지는 씬까지가 좋은데, 편집하지 말지.. 아쉽네요 ㅠㅠ

😆😆😆😆😆😍😍😍😍😍

크,,

まじでもどか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