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추천하는 국내 숙소는 어디인가요? (가격, 지역 불문) 추천해 주세요!

@konnichiwassup11

Жыл бұрын

제주 포도호텔!!!

@thsgus

Жыл бұрын

(몇 곳 가보지 못했지만...) 맹그로브 고성, 제주 씨에스 호텔 앤 리조트가 좋았어요!

@user-by7hj5fm2d

Жыл бұрын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패키지로 가면 제일 가성비 있는거 같아요

@statice._.v

Жыл бұрын

부산 기장에 있는 아난티코브 정말 좋았어요👍🏻

@guru89985

Жыл бұрын

부산 아난티

중저가의 호텔이 없다는건 너무 공감가네요. 지방에 신라스테이 같은 비즈니스호텔이 너무 없어요. 지방에 모텔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좀 달라서.... 비즈니스호텔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트립닷컴을 추천하는건 이해 좀 안 가긴 해요.... 물론 싼건 맞는데 환불이나 변경불가 상품이 많고 환불이나 변경이 가능하더라도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예정된 여행 날짜에 무조건 여행 갈 수 있는 사람들은 트립닷컴 써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조금이라도 변동의 가능성이 있으면 다른 사이트 쓰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재용 회계사님 진짜 치트키 같아요 넘나 재밌음

@꽃슈카

11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ringjoy609

10 ай бұрын

ㄹㅇ ㄹㅇ ㄹㅇ

@user-wi9ys5bc1z

9 ай бұрын

😮😮

+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대형 호텔들은 그룹들 소유고, 그룹 내부 행사 고객 유치 파이도 무시 못함.. 영상에 나온 포시즌 페어몬트를 비롯해서 콘래도드 글로벌 최상위 브랜든데..한국와서 돈값 못하고 맛탱이 간거보면 포커스가 고객보단 오너나 내부행사에 더 포커스 된거 같음

가장 극적인게 콘래드... 힐튼계열 최상위 브랜드인데 한국에선 객실가동률이 60%대 나올 정도로 악평이 많음. 근데 그걸 떠나 본인 커리어에 있는 조선팰리스가 웨스틴 조선보다 악평 받은 걸 고려하면 한국호텔을 폄하할 자격이 있는 지는 모르겠네요..

@j.p9155

11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파크하얏트 서울도 영..

@Nowaywecan

11 ай бұрын

ㅇㅇ 인정 조선팰리스 서비스 최악이라고 몇번 들음

@user-zi4uk2bk3o

10 ай бұрын

서비스를 한참 못잡았죠. 하드웨어는 금칠해놓은 반면 소프트웨어와의 간극이 너무 심해요. 다만 한국에서 럭셔리한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인들에게 서비스를 기대한다?

@abilitytolivenow

10 ай бұрын

동남아랑 비교하먄 그렇지만 선진국 호텔가봐도 그런 극진한 서비스는 없는데?

@jaeunha5

9 ай бұрын

@@abilitytolivenow? 개소리 ㄴ

5년동안 700박이상 호텔투숙을 했고 국내 호텔은 그중 500박 이상을 했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고객이 많이 알고있지 않으면 호텔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계속 나는 부분이 많고 돈 낸만큼 서비스 받기 어렵다는게 결론입니다. 영상의 한대표님도 영상에서 못하는 말씀도 많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대외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게 있고 오프더 레코드 해야 얘기할 수 있는게 있거든요. 다만 돈을 내고 투숙하는 사람의 시선에서 바라보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소득수준과 소비 수준이 다르기 떄문에 똑같이 30만원을 써도 느끼는게 매우 다르거든요. 투숙하면서 생각나는 에피소드를 몇개 나열하자면(국내호텔한정, 4성급이상) -방에서 체모 머리카락 나온거는 자주 있는일이라 빼겠습니다- -체크아웃후 재방문 때 모르는 여자속옷을 제 분실물이라고 받아본적있음 -영하 10도날씨에 히터가 고장난 채 밤샌적 있음 -호텔 오픈날 투숙했는데 객실 문 열자마자 쓰레기&쓰던 수건 널브러져 있는 객실 받음 -호텔 전등 스위치 누르다가 감전 된적 있음 -벽 콘센트 커버 없이 전기가 흐르는 전선이 노출된 방을 받은적 있음 -DND 켜놓고 있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문따고 들어옴(1번 아니고 여러번) -다른투숙객이 제 방으로 문따고 들어온적 있음(방을 잘못 배정해준듯) -반대로 투숙받은 방에 갔더니 다른 투숙객이 있었음 -변기 물이 안내려진 방을 받아본적 있음 -이용하지 않은 식음업장의 청구서를 받아본 적 있음 -5성급 호텔 조식당에서 식기 진열대 벽이 넘어져 접시 50개가 동시에 깨지는걸 LIVE로 직관한적 있음(다행이 다친사람은 없음) -5성급 호텔 조식당에서 미취학 자녀를 데리고온 가족들의 남편들끼리 서로 쌍욕하며 싸우는걸 하는걸 LIVE로 직관한적 있음 - 5성급 호텔 F&B 업장 테이블에서 새벽3시에 외국인 손님 6명이 편의점에서 사온 소주에 새우깡 까며 먹는걸 LIVE로 직관한적 있음(소리가 크진않고 단골이라 직원이 말리는 분위긴 아니었음)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다들 즐거운 투숙들 하시길...

@kys3963

7 ай бұрын

외국인 새벽 3시면 대충 어딘지 짐작 ㅋㅋ ,소주에 새우깡이면 귀엽네여 ,전 더한거 봤습니다.

@user-rw9mq9we4m

2 ай бұрын

와 접시 50개 와장창하는 소리는 어마어마하겠네요... 호텔 투숙 많이 하다보면 별일 다 보긴해요ㅋㅋㅋㅋㅋㅋ

@ZhugeLiang1004

11 күн бұрын

뭐 미취학자녀 쌍욕 + 외국인은 호텔측 문제는 아니구먼 근데 뭐 각자 마시고 싶은거 마시는거지 뭐 그게 놀랄일은 아닌듯

@Kevin-eb4zp

11 күн бұрын

@@ZhugeLiang1004 관리를 안하는게 문제지 5성급에서 급 떨어지는거 가보면 못느끼나?

진짜 B주류 경제학 너무 좋아요 ❤

확실히 국내호텔은 아이덴티티도 부족하고 굉장히 경험적인 측면에서 아쉬움이 많은데 신라호텔 같은경우엔 너무 시스템화되어있고(이어폰 무전...) F&B 많은 객실 사람들이 몰려서 로비가 너무 어수선함.... 시그니엘은 좀 롯데스러운 우왕좌왕 느낌의 서비스... 그냥 높고 고급스러운 호텔이다 끝 느낌이 강한 반면에 조선호텔 서울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체크인 한다는 전제하에 항상 좋은 서비스와 물흐르듯 편한 느낌+100년 넘은 세월이 축적된 오래되었지만 이 호텔의 역사를 누리는 느낌... 럭셔리함은 한참 밀리고 방에서도 약간 오래된 느낌의 향이(디퓨저 좀 쓰지...)나지만 뭔가 집같은 편함이 있음 라운지도 사람 없는 오후에 커피랑 디저트 먹으면서 시청쪽 고층뷰 보는 맛이 있음 웃긴게 신세계 조선 계열에서 더 클라스 높은 조선팰리스 몇번가도 그냥 시그니엘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유독 더 저렴한 조선만 편함 메리어트 티타늄, 플래티늄일때만 주로 다녀서 그런지 몰라도 내가 업그레이드 받았을때 가장 좋아했던 방을 저장해두고 그방이 비었을때 좋아하시는 방으로 준비해드렸다고 두세번정도 업글해줌(업글 안해줄때가 더 많았지만 그래도 좋았음) 그 다음으로 좋았던 곳이 부산 힐튼, JW메리어트 제주인데 힐튼은 직원 서비스는 그냥 무난하지만 특유의 바다 뷰와 조용한 인근 분위기, 뭔가 바닷가 옆 신전에 온 느낌이 참 좋고 호텔 산책로 너무 좋았는데 최근에 갔던 JW 제주도 이런 호텔 앞 바닷가 산책로 + 아침 새소리가 진짜 이게 힐링이구나 싶은 경험이었음. 특유의 감귤색 느낌의 인테리어도 아 내가 제주도 있구나 느끼기에 좋았음. 확실히 해외는 리츠칼튼이 끝판왕.. 몰디브랑 홍콩 리츠칼튼을 갔는데 서비스 질이 다름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서비스와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계속 신경 써주는 느낌? 그외 월도프 아스토리아도 양대산맥 답게 좋았는데 상하이 월도프도 오랜 와이탄 역사가 투숙에 상당한 매력을 끌어올려줌 개인적으로 중국여행은 너무 별로인데 상하이 월도프는 그 자체만으로 완벽했음. 여기가고 싶어서 상하이를 가고싶을정도..

@jungpaul7321

Жыл бұрын

뻘소리를 너무 많이했는데 본인이 뷰충이다 하면 서울 파크하얏트가면됨(디럭스 객실이상), 본인은 호사스러운 객실을 원한다 하면 조선팰리스가면됨, 본인은 해외휴양지 느낌 + 자연을 함께하고 싶다하면 JW메리어트 제주가면됨(포인트로 예약하면 저렴함)

@miyamotokouken

11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댓글 중 제일 공감 ㅎㅎ 조선호텔은 서울이나 부산이나 전통이 느껴지는 응대. 객실 컨디션은 최신 호텔에 비하면 떨어질 수 있지만 .. 응대가 상당히 물흐르듯

@isu-easytax

11 ай бұрын

@@miyamotokouken엄청 공감해요 그래서 항상 조선으로 가는듯 호텔은 시설보다 서비스를 사는거라 생각해요 반대로 중가이하는 무조건 새호텔이 좋은거같네요

@SunggukLim

5 ай бұрын

신라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어쩔수없음

@memoriesofparis

18 күн бұрын

@@miyamotokouken 저도 국내 호텔 가운데 조선 호텔을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직원들의 고객 응대 때문입니다. 응대를 받는 고객들의 품격도 올라가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해 주는 정중하면서도 세심한 서비스였어요.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었어요~ 글로벌 럭셔리 브렌드 호텔들이 유독 한국에만 들어오면 다운그레이드 되는 것. 서울, 부산, 제주 이외의 지방에 글로벌 브랜드 호텔들이 없는 것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요즘 좋은 개인 브랜드 숙박시설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 기대도 되구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넘모 재밌어요 ㅠㅠ 조회수 더 나와서 오래오래 했음 좋겠을정도로 ㅠㅠㅠ

한국에 아만/카펠라 (물론 양양에 들어오지만...지켜봐야함) One&Only 식스센스 같은 리조트 호텔도 전무함. 그리고 중저가 시장이 너무 허접함. 중저가 시장이 너무 부실한건 호텔 시장 뿐 아니라 전반적인 서비스 시장이 그런듯.... 너무 초저가/초고가 만 가고 중저가 시장이 관광시장에 없음 다 시장 상인들 혹은 고가 호텔 그 중간에 채울 무언가가 많이 부족함

@hofffnung

8 ай бұрын

한국 서비스업 전반이 인건비 따먹기라 질보단 양 아님?..

@ZhugeLiang1004

11 күн бұрын

돈많으면 고가 돈쓰기 싫으면 걍 저가에서 노는거라서 그런듯

예전처럼 2주 편성 하는게 좋은 듯…. 한 산업을 파기에 20분은 좀 짧네요 😢

@affronova3692

Жыл бұрын

아님 일주일에 2편을..

@guru89985

Жыл бұрын

@@affronova3692 일주일에 세편주소!

@user-ph3qz7cl5m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20분은 짧은것 같네요 공감

한국에 리츠칼튼이나 waldrof asoteria 같은게 없는 게 이상하긴 했는데 이해가 되었네요

난 호텔 정보나 실 사용자들의 후기를 보기 위해 OTA 들어가보고 예약은 무조건 그 호텔의 공식 사이트로 진행합니다. 별로 차이 안 나는 금액 아끼려다가 스트레스 받을 바엔 걍 돈 조금 더 주더라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속편함

힐튼, 메리어트와 같은 글로벌 호텔 체인의 영업이익률이 높은 건 이들이 일종의 '가맹사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의견 드려봐요~!

@jaesungpark8547

11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합니다 건물이 자기꺼가 아니라 임대형식으로 브랜드만 판매하니까요

@user-ox7hy1um8h

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호텔 산업 이야기 한다면서 다른 bm얘기는 전혀 안하고 직접 운영만 이야기 한다는게 에러네요......

대형 3사의 경우 중위권 호텔은 거의 브랜딩만 팔고 위탁경영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원치 않는 지역이지만 필요한 지역, 그리고 프리미엄 테마 호텔, 고급 호텔 위주로 소수만 직접 운용 한다고 알아요. 그래서 더 안정적 로열티와 부동산 등으로 먹고 산다고 들었어요. 월스트릿 저널 유투브 등에 인터뷰도 꽤 있어요

포시즌스 서울은 포시즌스 본사에서도 인정하는 엄청 성공 케이스며 "city hotel"의 role model 이라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리조트들 하고 비교 하셔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minq42

Жыл бұрын

역량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뜻이 원래 포시즌스 브랜드가 가진 퀄리티가 있는데 아무래도 한국에는 그 정도 가격대를 커버할 시장이 없으니 아무래도 숙박 가격을 낮추면서 시설적인 면에서 다운그레이드를 시키느라 그 브랜드가 가진 퀄리티(역량)을 다 못 보여줬다... 이런 뜻으로 말씀하신듯요

@lifeisenergy

Жыл бұрын

수익면에서 좋을수는 있어도... 좋은지 잘 모르겠던데... 인테리어 자재도 저가 많이 쓰고 체크인 직원들 응대도 좀... 다른 해외 포시즌을 경험해보진 못해서 상대비교는 못하겠지만, 제 기준으로도 그저 그런 매력없는 호텔입니다.

@yeonjikim9482

11 ай бұрын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내서 본사에서도 인정할까요. 브랜드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서비스와 컨디션이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로비부터가 타국의 포시즌스와 비교가 안돼요. 라운지도 말할것도없고요. 빈살만왕세자가 롯데를 선택한게 이해될 정도입니다.

@1985wayhome

11 ай бұрын

​@@yeonjikim9482 제가 한국에 와서 느낀건데, 한국 사람들은 서로에게 더 엄격한것 같습니다. 일단 포시즌스 서울이 절대 저비용으로 지은 호텔이 아니에요. 보칼리노도 AvroKO에서 디자인 담당했고 로비에 있는 미술 작품 하나하나 최상급입니다. 예를 들어 로비에 단추로 된 기왓집 작품이 하나 있는데, 황란 작가님 작품이에요. 황란 작가님이 또 한국 분이라 그냥 한국에서 잘 나가시는 분인가 라고 생각하실텐데, yeonjikim9482님께서 아마 좋아하시는 파리, 뉴욕 등 탑 티어 마켓에 있는 페닌술라, 랑함, 로즈우드, 트럼프 등 특 5성급 호텔들 로비에 들어가시면 그분 작품이 가장 크게 걸려있습니다. 참고로 포시즌스 서울은 포시즌스 내부적으로도 아시아의 랜드마크라고 인정받는 수준이 아니라 해외에 있는 다른 브랜드들도 새로운 5성급 호텔을 지을 때 배우기 위해서 왔다가는 곳이에요... 이제 외국이라고 감탄하지 않고 한국에 대해서 자부심을 다들 더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jj09jj

8 ай бұрын

단순 매출을 얘기하는게 아니잖아요

전문가가 맞나 싶은 에메모호한 답변만 늘어놓고 가셨네요 한국 호텔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시장 자체도 작고 특급호텔이 들어설 만한 부지도 없고 비싼 서울땅에서 위로만 올리니 면적은 작은데 부대시설을 억지로 끼어넣기만 해놓으니 말만 외국계 특급호텔이고 그 외국계 체인도 결국 이름만 빌려주는 실질적인 주인은 따로있으니 운영이 산으로 가는게 보통이죠 청결 이야기 하셨는데 당연히 청결은 기본인데 호텔 현실을 알면 그거또한 굉장히 어려운일임 아무리 좋다는 신라던 포시즌이던 청소 하시는분들이 50-60대 여성 노동자 아니면 거의 메이드분들이 외국 몽골 20대 초반 여성임 업무 강도는 높은데 임금은 적고 하니 이직율이 상당히 높음 사실 호텔 서비스가 연속성이 없는 가장 큰 이유임 서비스 직에서도 최고 난이도인데 입금은 최조시급 수준으로 주니 직원들은 자꾸 나가고 외국인 노동자가 청소를 하니 당연히 의사소통도 안돼고 젊은 사람들이 기피하는 직종으로 변하고 있음더군다나 한국특급호텔의 주요고객이 젊은 여성또는 모녀지간인데 손님으로 맞이 했을때 최악의 손님임 그 사람들을 젊은 20대 여성직원이 감당하기 힘들다보니 자꾸 나가고 또 신입이 오면 서비스가 떨어지고 악순환임 수익구조도 대형호테일수록 인권비가 많이 들어가다보니 당연히 수익구조도 안좋을수 밖에 그렇다고 가격을 일박에60-70받는 삼성동 파크하얏트 처럼 올리면 사람들이 더 안가는 현상이 생김 누가 그가격주고 빌딩 하나 올라간 호텔을 갈려고 하겠냐는거지 아무리 고급 침구류를 쓴다한들 잠만잘려고 가는곳이 아닌데 결론은 고객입장에선 한국에서 호캉스 한다고 50-60주고 호텔을 갈 이유가 없고 그돈이면 외국을 가는걸 추천이고 국내에서 호텔산업을 하고 싶다면 저가형 비즈니스 호텔로 외국인 상대로 싸게 박리다매로 방만 파는 최소인원로 운영하는 그런 호텔만 살아 남을꺼임 산업자체가 밝지 못함 인구도 줄어드는 한국에선 외국인이 60만원주고 한국에 특급호텔을 이용하질 않거든

@miyamotokouken

11 ай бұрын

인권비 무엇

@jaesungpark8547

11 ай бұрын

@@miyamotokouken오타 지적 하는 수준하고는

@miyamotokouken

11 ай бұрын

@@jaesungpark8547 저게 어케 오타냐 ㅋㅋ

@nextkg21

7 ай бұрын

업계에서 근무하시나 보네요. 가장 공감되는 댓글이네요. 현재 현장은 들어올려는 신입도 없어서 기존 직원들만 갈려 나가는 중인데... 임금 상승률은 최저임금 상승률만 못하니...

@user-mi5pz8wl9v

Ай бұрын

​@@jaesungpark8547 누가 봐도 몰라서 틀린 거구만

처음에 슬램덩크 찾다가 떠서 봤는데 이걸 보면서 우리나라가 소수의 산업에 집중투자했고 대다수는 이제 시작하거나 호텔처럼 에고를 위한 산업이라는 저의 생각에 확신을 갖게하는 많은 사례들을 보는거 같아서 참 좋네요

1등 비주류 경제학 너무 좋아요.❤

오너 리스크가 노골적으로 나타나는 산업일 텐데 그 부분은 역시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기 어려우셨겠죠. 사업에 재벌 오너의 '에고'가 개입 되는 게 얼마나 엉망인지...

대표님덕에 호텔에 대한 다양한 식견을 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파라다이스 이야기가 빠져서 궁금해요! 그리고 조선호텔도요! 파라스파라 좋았어요 :)

@user-fz4vf3hn2t

11 ай бұрын

파라다이스는 여기에 낄 급이 안돼요 ㅎㅎ

@user-lu5yw1vj3u

7 ай бұрын

​@@user-fz4vf3hn2t파라다이스는 카지노가 핵심사업이긴 하죠ㅋㅋㅋㅋㅋㅋ

한이경 대표님 다른 영상들도 유튜브로 접했었는데 B주류경제학 질문이랑 토크가 캐쥬얼하면서도 심도있어서 더 더 재밌고 좋은 이야기 많이 나오네욥 스테이.... 트립닷컴.... 메모하고 갑니다....📝

19:54 OTA가 공룡이라 표현하셨습니다만 OTA의 정말 큰 장점이 글로벌 브랜드가 아닌 로컬 업소들도 나름 경쟁이 가능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로벌 스탠더드'에는 나사 한두개씩 빠진 게 거의 다,이겠습니다만 저가에서 그렇게까지 크리티컬할까요.

요즘처럼 더울때는 역시 호캉스!!! 꿀팁 감사합니다~~

이번 편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부에선 혹시 에어비앤비도 다뤄주셨을까요..?

혹시 전문가님 옆에 의자? 탁자 위에 있는 책들의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생각에 관한 생각 말고는 어떤 책인지 모르겠어요

제주에서 숙박 사업을 하는 중인데, 2편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텔에서 일해보고 영상보니 너무 재밌고 공감가요 넘 재미써용😊😊

최고급 호텔에서는 어떤걸 제공하는지 우리나라 호텔은 무엇이 부족한 지 듣고 싶었는 데 아쉽네요

최근에 판교 그래비티를 갔다 왔는데 세안 하는 곳 샤워 하는 곳 화장실 공간이 다 분리해서 당황스러웠는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다음에 호캉스를 가면 좀 심플하게 지내볼게요

이번편도 역시 재밌는데, 묘하게 뭔가 아쉬운 느낌입니다. 알맹이가 빠진 느낌..

저도 여행할 때 호텔이 젤 중요한데 지방에는 진짜 없음ㅜ 호텔이 별로면 저는 그 지역 다시는 가고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부산이랑 제주도를 제일 좋아해요..

진짜 진짜 이번 편이 제일 재밌었어요..!!!!

Ota 수수료 20퍼센트 넘는다는 말부터 거릅니다.. 메인 ota는 대부분 10프로대 입니다 그리고 트립닷컴을 추천하시는것부터 .... ㅎㅎ 사업구조에 대해 정말 전문가가 맞으신지

필리핀 페어몬트 소피텔 레플스 가봤는데 막 오아 할정도는 아니던데 물론 스위트는 아니지만 그리고 저도 OTA에서 앱으로 갈아탔습니다 ACCOR 플레티넘 올라왔네요

신라호텔 내부 전부 뜯어고치길바란다. 난진짜 최고급일지알았는데..이름처럼 진짜 오래된인테리어..차라리 요즘 비즈니스호텔이 훨씬세련됐어

13:35 한국에 로즈우드가 어디 있다는거죠?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2027년 개관하는 소리는 있어도 현재는 없는거 같은데..무슨 말씀이신지....???

OTA 횡포는 정확히 저게 맞다. 플랫폼 하나 제공해놓고 공급자 소비자 양쪽에서 뜯어가는 게 너무 많고 정책이랍시고 내놓는 것들도 그냥 배째 식으로 나오면 양쪽에서도 할 말 없이 당하고만 있어야 함. 예전에 회사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같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친구랑 호텔에서 하루 묵고 출근하자 싶어서 삼성역 근처 호텔 예약했는데 방을 잘못 잡아서 5분만에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려 함. 여기어때 맨날 이용해서 VIP 회원이기까지 한데 이전에는 당일 취소 불가 건은 아예 환불하기 취소하기 버튼이 비활성화 되어 있던 걸로 알아서 환불 가능이라고 떠 있어서 누르고 취소함. 근데 나중에 뜨는 영수증에 보니 취소 수수료로 100%를 지네가 가져간다 함 이유는? 당일 취소라서. 호텔 측 문의했더니 여기어때에서 취소 내린 거라서 자기네는 예약 건이 아예 사라져서 그쪽 문의하라 함. 만일 그쪽에서 호텔로 확인 요청이 오면 방도 널널히 남아 있으니 협조하겠다고 하셨음. 여기어때 전화해서 문의하니 당일 취소는 환불이 0%고 취소해도 정책 상 못 돌려준다 함 그거 명시 해뒀다고. 그래서 알겠는데 그럼 그 전에 알림이라도 한 번 더 뜨게 기능을 해놓던가 해라 내가 안 가겠단 것도 아니고 방을 업그레이드 해서 예약하겠단 건데 왜 안 되냐 했더니 죄송하단 말 무한반복 안 된다 함. 그래서 그럼 체크아웃 3시간 전이고 호텔에서도 방 많아 협조 가능하단 말 들었으니 취소를 롤백해서 그 방 그대로 쓰겠다 했더니 계속 규정 상 안 된다 함. 이게 횡포가 아니면 뭐임? 덕분에 48만원 5분 만에 날림,,, 그 뒤론 나도 OTA에서 가격 알아보고 직접 가서 예약함

15:12 낮잠 아니고 늦잠이네욤

2등! 휴가 시즌에 적절한 주제군요

알면서도 뭔가 주장하구 싶은게 있어서 저렇게 말하는건가... 국내 호텔업계는 낙후된게 아니라 숙박업 인허가가 마구 뿌려져서 호텔이 난립하다보니 공급과잉으로 경쟁이 치열한건데....

@ZhugeLiang1004

11 күн бұрын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경쟁력을 갖기위해 공급과잉인데 무슨 문제라도...ㅜㅜ

OTA에 수수료 내가면서 공홈보다 OTA가 더 싸요 하,,

@namsikcho

Жыл бұрын

호텔 얘기에 빠지면 안되는 분이군요 😂

@chasemin

Жыл бұрын

악순환인게 OTA에서 본인보다 낮은 가격 보이면 노출 순위를 무기로 동일하거나 더 낮은 가격을 요구합니다. 프로모션을 받아 더 나은 노출을 받으면 수수료 피해는 있어도 더 나은 판매량이 기대되죠. 자사 사이트만으로 운영될만한 브랜드 가치나 광고 노출이 없다면 어려운 일입니다.

@hottel

Жыл бұрын

@@chasemin 담당자들은 마진보단 실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더라고요 ㅋㅋㅋ 내회사 아니니 공홈?마진? 난 모르겠고 OTA에 팔아서 실적낼거야,, 와 같은 경우져

16:30 직접하면 인타넷 최저가 보다 더 비싸던데...

로즈우드가 서울에 없는데요? 저 여자분 근데 호텔 전문가라고 안느껴집니다. 지금은 해외에서 여행으로만 30박정도하고있습니다. 20~30대 중반까지 출장러로써 1년에 150박을 했던 사람인데.... 저 여성분 내공이 안느껴지시네요 그리고 호텔 팁이라고 내놓으시는게 겨우 BRG라니 ㅎㅎ 좀 게스트가 아쉽네요

전문가 아닌듯;;;실제 현업에서 느끼는것과는 거리가 머네요;;;

4년제 큰 종합대랑 호텔과 관광과 등 있는 호텔 현장직들이 나온 2년제 소규모 학교가 어디서 차이를 보이냐면 4년제는 대개 화창한 날 넓은 캠퍼스를 길을 헤메다가 어느 건물 처음 보는 출입구로 나와 있는 길을 따라서 무작정 걷다보면 익히 아는 그 학교의 옛 역사관 과거 무슨 무슨 용도였던 곳 등으로 돌아나오게 되는데 이럴 때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기분좋은 햇살과 넓은 캠퍼스 배경이 어우러지는듯한 그런 순간이 있다 그게 바로 어느정도 전통과 연구 레벨이 있고 캠퍼스 규모가 사이즈가 있어야 가능한 현상이다 그게 유니버시티와 단과대 규모 소규모 칼리지의 차이이다

진짜 지방에 좋은 숙소 너무 없음

말하는 톤이 듣기 편해서 좋아요

너무 재밌어요

몬드리안 옆에 로즈우드가 어디있나요. 로즈우드 한국에 없는데..

@user-td1dh8yl8i

Ай бұрын

더파크사이드서울 지어지고 있음

국내 특급호텔들은 그 급에 맞지않는 정책을 고수함. 예를 들어 성수기 1일 1회 수영장 예약제 및 이그지큐티브 라운지 시간 제한 등 고객의 편함이 아닌 업장의 컨트롤이 우선시되는 정책이 고객이 눈치를 보고 돈값을 못한다는 생각이듬. 그러면 자연스레 그 호텔 투숙은 꺼리게됌. 코로나 이후 오너들의 긴축정책이 너무 티가남. 가격은 코로나 이전보다 높게 받으면서 코로나 시기의 정책을 고수하는건 무슨 생각인지.. 특급호텔을 여행하는 것을 사랑하고 투숙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라운지에서 커피라도 한잔하는 호텔라이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호텔업계가 점점 팍팍해지는게 넘 아쉽습니다.

국내소비자들은 럭셔리에 강점보단 브랜드 이미지에 가치를 더높게두어서 비싼 모텔보다 좀 더 좋은 컨셉으로 들어오는것같아요 오히려 국내소비자들을 잘 파악해서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예약할려고 보면 공홈보다 OTA가 대부분 더 저렴하던데요

@Jasonyhlee

11 ай бұрын

듣보잡 호텔은 그럴수있는데 3대장 호텔들은 가격 매칭 시스템이있어서 지네 공홈보다 싼대 찾으면 그가격보다 25퍼 더 싸게 해줌

it개발자입장에서, 플랫폼 산업을 악의 축마냥 돈뜯어가는 빈대처럼 묘사하니 좀 그렇네요 호텔체인에서 마케팅비용으로 기존에는 돈뿌리고 고객모객하고 했던것들을 플랫폼비즈니스가 대행해주는 건데 본인들 홍보는 대신해줬으면하면서 돈은 내기싫다 이건가요. 본인이 종사하고있는 호텔비즈니스가 고귀하고 존중받고자한다면 타 비즈니스 역시 먼저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으면합니다

@ZhugeLiang1004

11 күн бұрын

양아치긴해 배민보면

16:34 저는 항상 ota가 싸던데...직접예약보다 ㅠㅠ

모텔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비즈니스 호텔도 많이 없는듯 햐요 토요코인이든 ibis 같은..

사실 국내 호텔 기업/외국 호텔 기업/OTA 다 따로 나눠서 한 편 할 사이즈라고 생각하는데 호텔 분야의 관심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보니 한 편에 다 다루게 돼서 아쉬운 느낌이네요

김창선피디님 등뒤의 의자에 걸쳐진 러그?는 어디서 구매가능할까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주제 부탁드립니다!. 애청자가^^

한이경 대표님 인사이트 무엇.. 꿀팁 많이 얻고갑니다. 전주 늦잠 메모

전주한옥마을에서 추천하시는 한옥 스테이 상호가 어디일까요? 궁금합니다~~~

그래도 한국 호텔들 한번씩 경험해보고 싶네요. 해외여행 가면 여행이라 묵게 되지만 한국에서는 잘 안게 되서 어떤 점이 좋고 별로인지 알고 싶어요

조선팰리스, 판교 그래비티 둘 다 가 봤는데 별로였슴. 윗댓에서 말한 것 처럼 그 둘 호텔에 돈 쓰느니 제주 신라호텔을 가고, 일본 여행을 가는 걸 선택하는 본인으로써는 저 컨설턴트가 다른 호텔을 비판하는 것에 앞서 본인 컨설팅 호텔이나 책임져줬음 좋겠음.

진짜 너무 재밌어요!!!! 오래오래 할 수 있기를!!!❤❤❤

되게 궁금한게 음식이나 뭐 다른 것들은 한국으로만 들어오면 가격이 난리가 나고 그러는데 왜 호텔은 다운그레이드일까요? 궁금하네요 왜 하필 이분야만?

우리나라 좀 괜찮은데 가면 1박에 40~50하는데 차라리 4시간 비행기 타고 베트남가면 20만원도 안듬.. 2박이상이면 무조건 동남아

아난티는 분양권도 아니구 호텔분양사업이에요..아파트처럼.......그사업 다 망합니다...지금 분양형호텔 다 수익이 않나서 매매가 반의반입니다....분양시는 수익률 7~8% 보장하는 광고하면서 속아선 산분이 대부분입니다

@user-yf4ec9sv7w

11 ай бұрын

아니에요... 아난티는 수익을 나눠주지 않습니다

썸네일 너무 이영자님처럼 나왔어요ㅎㅎ

재벌들은 자기네 회사 호텔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서 호텔방에 숙박하시는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아 너무 재밌다 이 채널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이거 떡상각 채널이다. 재밌네요

경험해보니 공홈이 가장 저렴한 경우가 많다ㅋㅋ

한국은 ota가 더 싸구나.. 이번에 보스턴 갔을 때 플라자호텔 묶을 땐 호텔직원이나 ota직원 둘 다 ota가 더싸다고 했었눈데..

잘 듣고 있어요 영화 배급사도 한번 해주세요 ~~~

이번 에피소드는 내용에 알맹이가 별로 없는 느낌 ㅠㅜ

역시 믿고보는 교양강의 ㅋㅋㅋㅋㅋㅋ

신선하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

트립닷컴은 소비자평가가…흠…전 갠적으로 아고다 나았네요

15:53 고대 겅

이재용은 유튜브계의 망빙 이다..

@kushseokyongshim3822

Жыл бұрын

애플망빙 + 소세지빵...... ㅠㅠ 넘나소중해..ㅠㅠ

기본적으로 4년제 일반학과 나오면 호텔 현장직군으로 일하는 경우 거의 없죠. 호텔 쪽을 4년제 나온다해도 관광 분야 어디든 사무직으로 가는 경우 많고 현장직은 안가죠. 실제로 호텔 현장직들 그 어린 애들이 4년제 졸업할 나이도 아니고 2년제 나온거고 실제로 물어보면, 다 2년제고 4년제 마치고 그런 현장 일 하는 거는 창피한 겁니다. 얼마나 4년제 학교 공부를 겉으로만 했으면, 그런 일로 만족합니까.............

여행산업 발달된 국가에 비하면 서비스수준이 떨어진게 맞음 차라리 일본처럼 가격을 엄청올려서 퀄을 유지하던지

우리나라 포텔 서비스가 진짜 구리긴하지 나라 경제규모에 비해…

@jaimej499

11 ай бұрын

네? 세계 10위권따리 나라에 딱 맞는 수준인걸요. 몰디브나 태국 같이 관광에 올인한 나라 아니고서야 이 정도가 국민 소득 감안하면 정상적인 수준이에요.

우리나라 호텔들이 미묘하게 핀트가 나갔다고 느꼈는데...

로즈우드 2027년 개관 예정인데 뭔소리??

확실히 호캉스가 아니하 호전쟁 이라고 하더군요.

벽에 걸린 BBB 포스터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ㅎㅎ

@Moneygraphy

11 ай бұрын

머니그라피 팀에서 제작한 커스텀 포스터입니다 😭🧡✨

@ilysmtaeha

3 ай бұрын

@@Moneygraphy 디자인팀 최고...

모텔급들의 수준이 너무 좋아서이지 않을까? 8만원이면 깔끔한 침대 방 화장실을 누릴 수 있는데 30만원내고? 굳이? 느낌이 있음

제대로된 전문가를 섭외하시는게 좋을듯....

@minq42

Жыл бұрын

엥 저 분 호텔 컨설팅 쪽으로 거의 가장 유명하신 분인데...

@SKYun17

10 ай бұрын

​@@minq42댓글 여론이 너무 안좋긴하네요

낮잠 어디에 있나여

정말 직접 호텔 예약이 싼가요?

한국 호텔 서비스는 해외 어디보다도 나은거 같던데..

못사는나라들 해외리조트도 참 감성적이고 이쁜데 우리나라는 진짜없음.

공무원때문.. 인허가부터 넘 힘듦.. 호텔의 개념을 모르기 땜에 설명해도 못알아들음

어떤 호텔에 손해를 끼치고싶으시면 f&b만 조지시면 됍니다ㅋㅋㅋㅌㅋㅌㅋㅋㅋ

한이경 이분멋있다

호텔 전문가로 나오신 여성분의 이야기가 영양가...하나 없네...트립닷컴 추천 하는것부터가..

@Jasonyhlee

11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트립닷컴 진짜 노답임.. 나는 일정에 단 1퍼센트의 변수도없고, 비행기나 호텔에도 아무 변수가 안생긴다는 신의 내림이있으면 써도되는데, 뭔가 차질생겻을때는 진짜 머리뚜껑 열려버림

@abilitytolivenow

10 ай бұрын

트립닷컴이 확실히 쿠폰쓰니 싸더라구요. 전뭐 변경없어서 싸게잘산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