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 헤겔 독일임

@user-lv3lv2li8o

26 күн бұрын

마리갤/논란/허위사실 유포

@minorreview

26 күн бұрын

어? 시발 그럼 내가 본 프랑스철학책에 왜 제일 첫빠따로 나온거야

@애니프사

26 күн бұрын

​@@minorreview그거 당연함을 가장한 함정임

@쳔양

26 күн бұрын

역시 독일 사랑은 프리드리히 ㅋㅋㅋ

@asanwangwangwa

26 күн бұрын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이 채널 최초로 못깨고 리뷰하는 게임

@user-ec8gf4im3q

26 күн бұрын

깨고오세요

@쳔양

26 күн бұрын

깰때까지 켠왕... 하셔야겠죠?

@user-on8hz7hr3c

26 күн бұрын

헐??? 머에여??? 영상은 11분 전에 올라왔는데 어케 3일 전에 댓글쓰셨지???? 님 시간여행자임???????머임???????

@mya_1201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시시포스도 ㄱ?

@Bbang_ggingx2

26 күн бұрын

아이작

사람들이 이 게임의 가치를 믿기 시작하니까 정말로 가치있는 게임이 되어버린 게 참 인간적인 것 같아요.

@minorreview

26 күн бұрын

요약잘하시네요

@user-tq4yx4wx5g

18 күн бұрын

​@@minorreview순간 요약질하시네요로 읽음

@explosion8888studio

13 күн бұрын

명목화폐의 탄생 ㄷㄷ

예술은 당대 잘나가는 사람들을 비꼬는 거라고? 오늘 또 실베에서 '예술' 한바탕 하고 와야겟구만~

@cciel8424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k3yp4lt8u

25 күн бұрын

비꼴거면 좀 정성을 들이라고ㅋㅋㅋㅋㅋㅋ

@alldhf

25 күн бұрын

국내 예술가 갤러리

@user-xz2gp9lo6u

24 күн бұры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therok555

22 күн бұрын

한잔해~

저는 이 게임이 유행할 당시 방송인분들의 플레이 영상을 보고, 니체의 철학을 게임으로 만들었다면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해석도 한 적이 있었죠. 이 게임을 보면서 느낀 것은 "당신의 삶은 대부분이 고통이고, 좌절이고, 실패일 텐데, 삶을 괴로워하며 보내지 말고, 허무하고 괴롭고 아플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즐겨야 한다. 그러면 당신의 삶은 비극이 아니라 행복한 삶일 것이다"라는 니체의 사상과 일치하는 메시지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위치한 뱀(태초마을 가는 함정)이 오히려 게임은 진엔딩으로 다가왔습니다ㅋㅋ. 앞에 괴로움과 고통이 반복될 것을 알더라도 기꺼이 이 삶을 한 번 더 살겠다는 위버멘쉬의 자세이죠.

@Alphawolfjack

26 күн бұрын

그 앞이 더없이 허무할지라도 다시 맹렬히 뛰어드는 것. 허무주의의 게임화는 되게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쾌흥태

26 күн бұрын

새끼...운터멘쉬!

@madmustache1900

26 күн бұрын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이게임의 유일한 적이 중력이라는 것도 큰 연관성이 있습니다. 자라투트라의 유일한 적,중력이 영은 다분히 자유로운 정신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의 상징이지만 3부 마지막에 영원회귀의 단초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자라투스라가 몰락을 원하는 자를 사랑하듯이 이 게임은 성취감 따위의 보상 혹은 안정을 주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천민의 것들이지요. 몰락하려는 자는 자기 극복을 오로지 목표로,아니 그저 유희로 향유합니다. 이 게임은 그 몰락을 철저히 체험시켜 줍나다. 정상에 올라서 우주까지 나갔다고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100번 클리어 하면 디오게네르의 항아리를 금칠 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을 다시 하는 이유는 그 몰락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e-j999

23 күн бұрын

아 M이 되야하는구나

@Factking6974

19 күн бұрын

개 노잼인데 이딴게 배댓이네ㅋㅋ

그냥 하다 빡쳐서 영상 만든거 아님?

@Drug8514

25 күн бұрын

나레이션 한테 긁혀서 호다닥 대본 짜는 마리갤이면 개추www

@user-sx2jo7dz2q

25 күн бұрын

항아리 못 깨서 화난 하남자 마리갤이면 개추 ㅋㅋ

@ink____

25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thanatos0128

18 күн бұрын

@@Drug8514 눈물 흘리며 개추 따흐흑

최고로 맛있는 음식 = 남들은 못먹는데 나는 먹을수있는 것 최고로 좋은 집 = 남들은 못사는데 나는 살수있는 집 최고로 좋은 차 = 남들은 못사는데 나는 살수있는 차 최고로 좋은 게임 = 남들은 못하거나 못깨는데 나만 잘하고 깰수있는 게임

@나는나

26 күн бұрын

그런 당신을 위해 추천장르 격겜

@tenal6643

25 күн бұрын

뚜드러 맞는 것에 희열을 느끼고 불합리한 Order에 순응하는 자들을 위한 게임 = 소울라이크

@Spnotebook

25 күн бұрын

혹시 돌비 보시나요?

예전에 라방하씰때 항아리 게임 관련해서 후원하고 여쭤본적이 있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더 깊은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고통받으라고 돌멩이를 미는 형벌을 내린 제우스에 맞서서 트월킹을 추며 바위를 밀어올리는 시시포스...

@user-md4kh2ef7k

24 күн бұрын

항아리 겜을 하는게 ㄹㅇ 신체적 곶통이라면? ㅋㅋㅋㅋㅋㅋ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marmot-we9cz

26 күн бұрын

뭘본거죠

4:56 마네X 모네O

@minorreview

26 күн бұрын

이름 겁나게헷갈리네

@dbwogus

23 күн бұрын

둘이 개헷갈림

와 항아리 게임에 철학이 있다니 마치 현대미술 같군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저만의 섹시하이킹을 찾아서 플레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곤 했는데 최근에는 남이 하라고 해서 플레이한 게임만 산더미인 거 같네요😂😂

아! 책 추천 영상도 찍어주셧으면 좋겠어요 :) 평소에 어떤 책들을 읽으시길래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건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3:13 그래서 진짜 명작 게임들은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은 온갖 플레이가 가능하기도 함. 그런 게임들이 더 인기가 많기도 하구요. 10년째 얼액이라 인기는 그다지 많진 않지만, exanima도 물리엔진을 잘 구현해 놨는데 고수들 플레이 하는거 보면, 현실에는 있지만 게임 시스템적으로 없는 false edge 같은 검술기술을 구현함ㅋㅋㅋ

선생님 온리업도 이런 느낌으로 철학적인 스토리있던데 제대로 분석한번 해보시면 레전드일듯요.

그 당시 가장 현명하고 똑똑한 인간을 같잖게 비웃는 게 예술이라고요? 헉 인터넷의 냉소주의는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이었던 거구나! 와! 예술!

@user-mq1wd7gy5w

2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예술' 해볼까 ?

@user-md4kh2ef7k

24 күн бұрын

예술 맞음. 단지 퀄리티의 문제일뿐... 당대의 명작들도 따지고 보면, 동일한 방식이나 형식등을 활용한 동시기의 여러 작품들보다 매우매우 뛰어나서 회자될 뿐. 당대라고 다 명작의 향연일리가 없잖음? 그런 명작들 중에 수많은 똥작들과 평작들이 있을뿐

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철학을 이상하게 배우는점만 빼고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ㅋ 베넷 포디가 누구인지 몰랐는데 재밌는 사람이었네요.

3:59 궁금해진 게, 그러면 명작이라 불리는 원샷이나 헬로 샤를로테같은 쯔꾸르 게임들에도 이런 표시(‘어디를 가자.’라고 다음 목적지를 알려주는 대사, ‘이 쪽에 무언가 위험한 게 있다.’라고 다음 이벤트를 암시하는 대사 등)가 있을 텐데 그것들은 잘못 설계했다 생각해야 할까요? 근데 이렇게 쓰고 보니까 또 다크소울에서 은은하게 말하는 거랑 별로 다를 바가 없어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쯔꾸르에 보상체계를 적용하기엔 엔딩 말고는 딱히 없기도 하고… 전 영상이 쯔꾸르라 오히려 이번 영상 내용을 쯔꾸르에 적용시키려는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항아리 켠왕 언제하나요?

@minorreview

26 күн бұрын

새로운 기법이 나왔다고 이전의 기법을 쓰는게 잘못된건 아닙니다 다만 예술계에선 '트렌디하지 못하다'라는 말이 잘못되었다를 대체하는 비하용어로 쓰이는 편인거같긴합니다

@thanatos0128

18 күн бұрын

@@minorreview 끝까지 이악물고 마지막 말에는 대답 않는 마리갤 자!링!스!럽!다!

이게임 중간쯤에 되게 좋은 대사 있는데 운율 맞춰놓은거

그 배경이 어찌 되었던 간에 떨어질 때마다 어딘가의 태초마을을 불태우고 싶어지는 게임인 건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본질은 행복보다 고통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협소 채널에서 보고 왔습니다. 바로 구독

그 게임을 즐기기 위해 어떤짓이든 한다는게 게임의 본질이라는 부분은 참신한 시선인듯

자 이제 프로메테우스와 실존주의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돌 굴리기 게임에 도전해봅시다.

6:04 나도 그랬는데 체스재밌더라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디스코 엘리시움이랑 스펙옵스 더라인 리뷰해주시면 안되겠읍니까 센세

물 다 빠지고 나서야 노를 젓기 시작하는 유튜버

권위는 어쩔수없지...

@jwpark4523

26 күн бұрын

또 시지포스야

최애 유튜버에서도 이 게임이 나올 줄은 진심 상상도 못함 ㅋㅋㅋㅋ 악랄한 난이도로 악명높긴 하지만 그래..의외로 철학적인? 게임이었군아..

아 그나저나 이번 영상 좋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뭐하는 분이신지 궁금합니다.... 항상 보면서 정말 열심히 이것저것 찾아보시고 준비하신게 느껴져서 저에겐 선생님 영상을 보는 것이 되게 질높은 취미로 여겨져요. 영상 감사합니다

삶은 원래부터 무의미한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의미있을것이라 믿고 다수가 의미있다 생각하는일을 하는것이지... 언제부터 인간이 물질과 화폐를 많이 모으는 것이 의미있다 믿었겠는가. 한치 앞을 모르는것이 우리네 인생이며 가치를 평가하는건 개인일 뿐인데

스스로를 조련하던 단체로 가치를 매겨주던 재미는 사람 안에 있구나

메이져 리뷰 갤러리❤

대리빡침의 경험과 남의실패를 대놓고 폭소할 수있는 단순함 그 자체인줄...처..철학?😅😅😅

1:16 와 젖꼭지 ㅋㅋ

우리는 시시프스가 행복했다고 믿어야 해

혹시 게임제너레이션 비평 공모하셨나요?

@minorreview

25 күн бұрын

아니요

내가 옛날에 스탠리 패러블 리뷰 영상에 비기너스 가이드 리뷰해달라고 댓글 남겼는데 드디어 하네

불굴의 챔피언 리뷰해주세요

0:50 수많은 전공자들의 원수이자 스승..... 사실 헤겔 포함 칸트 영향받은 셸링, 피히테 등 독일 관념론자들이 다 그렇듯 추상적인 '관념'에 집착했다는 점에서 예술도 단순히 감각적인 아름다움이나 즐거움을 위한거라기보다는 정신을 고양시킨다는 점에서 더 초월적인 목적을 지닌다고 보아서 거의 최초로 학문으로써 미학의 중요성을 좀 강조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아무리 사람 대가리를 깰 정도로 어렵더라도 예술사에 대해서 논하는데 헤겔을 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봄

무슨 프랑스철학책을 읽은건가요

나레이션에 못 담는 말들 11:18 여기처럼 자막 바로 위에 달아주면 안될까요 알찬데 영상 멈추지 않으면 번갈아가면서 보기 너무 어려워요ㅠㅠ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저거 다깨고 예전에 3분대 스피드런했다가 4분13초남기고 추노했었는데 나레이션 그대사 나올때마다 내가 몇분때 갔는지 대충 예상가능해서 짜증낫던기억있엇지 예를들어 마지막 우주갔을때 페이스북이나 머시기영상들 대사나오면 7분대에서8분대 이런식으로

이 채널 좋아 기울어지지도 않고

독일의 헤겔아님? 😅

@차커Chaco

26 күн бұрын

앙증맞은 찐빠 😂

왜 아직도 격기 삼 반 리뷰 안해줘요? 마이 세뇨리따..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 슬퍼

블랙소울2 리뷰해주세요!

가끔은 따라큐초상화를 걸어놓고 유튜브하던 주열이가 사무치게 그립다..

와 The Beginner's Guide 아시는구나! 엔딩 존나 개극혐이었는데

까뮈의 부조리가 생각나는 게임이더라구요

철학자의 루트: 치킨집, 게임 개발자, 소설 작가, 작가, 애니메이션, 등등 철학자는 이브이와 같은 존재

점점 메이져가 되가네.... 그래도 재밌엉

항아리를 타고 망치로 암벽등반을 하지 말라는 교훈이군요

코이츠 못깨놓고 말이 많은wwww

??? : 이 카드에 담긴 철학을 아시겠어요?

곧 프랑스 드립을 보고 대륙철학 전공자들이 거품물고 달려올 영상입니다

이거 깨고나면 성취감 장난아님 ㄹㅇ

가장 철학적인 항아리 게임 리뷰!

게임불감증은 많은 경우 겜창들에게 자주 발병하는 증상이지요 마리갤 당신 혹시......

게임이 차세대 예술이 되는 과정일수도

혼자 고독하게 점프킹 깨봤던 기억이 나네

소울겜 보다 이게 더 어려움..

???:우린 행복한 시시포스를 상상해봐야한다

힐링 게임 추천

이젠 해겔까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마리갤 그는 신인가

???: 삶의 부조리와 초인사상을 예술로 담아내고 싶어! 20세기: 이방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집필 21세기: 항아리게임 개발

항아리 게임은 항아리 게임이에요! 항아리 게임은 민중의 삶이에요! 항아리 게임 먹어볼레?

사실 게임에서도 대부분은 수백만 명이 인터넷으로 볼 거라고 말하기도 했음

@angrycraft2138

25 күн бұрын

마치 어미 새가 아기 새에게 떠먹여주듯이

와 금ㅈㅂ알상 너무 진짜 미친 진리를 본 것 같은 와 씨 이 무슨 캬.. 와 하...

ㅇ?? 헤겔 독일 사람아니에요??

인생을 이토록 완벽하게 압축했군 심지어 거기에 취한 추종자들이 되도않는 모작들로 끝없이 뇌절을 하게 만들었지 그러니 이것은 예술이다

카뮈 삶의 부조리함.. 삶에 희망과 미래가 없다는 걸 깨닫고도 반항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진정 삶을 살 수 있다

그래서 글리치 런이 재밌다. 개발자의 그 수많은 노력과 정성과 철통같은 철저함 속에서 기어이 허점을 찾아내 허무하게 클리어하는게 너무 짜릿해. 야비할수록 개발자의 의도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더 좋다.

한줄요약: 스트리머 실황 요약본으로 잠깐 보고 치우는 게 가장 현명한 유사게임

저 게임 첨 봤을때 신지프 신화 책 생각 났는뎅

그니까 보잭 홀스맨 리뷰 해주세요

@Imboredas

21 күн бұрын

제발요

ㅋㅋㅋㅋㅋ

세상은 부조리하다. 할 수 있는 건 그런 세상에 저항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시시포스가 행복하다고 생각해야할 것이다.

게임이 만드는 철학자

이 리뷰를 보면 떠오르는게 메탈킴이 점프킹 게임 리뷰했던 영상이 생각나네요.

영상 개재밌네 오늘도 지적 허영심 +1

내청코 리뷰해주세요. 마리갤님.

타르타로스에서도 유튜브가 가능했으면 시시포스의 형벌도 무의미하지 않았겠지

이 망고스틴에 담긴 철학을 알겠어용?

시지푸스는 돌을 굴리는게 행복할 것이다...

게임을 다 경험하지 못하고 올린거면 리뷰가 아니라 경험담 정도 아닐까요? 하하하

진정으로 올라가는 사람만이 추락할 수 있다.

이영상 왜 음악소리가 커졌다가 작아졌다 하는거같지

독일출신을 프랑스로 실수한거 존나 기엽다 하악

왠지 게임하다 빡쳐서 깔려고 영상만들다 우디르급 태세전환 한 것 같은 혐의가 후후후후 어쨌든 이제 시지포스 돌 굴리기 해보시죠......제작자의 악의는 확실히 느끼시게 ㅋㅋㅋㅋ

영상이랑 관계있는 댓글은 아닌데, 공돈생긴 김에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샀음. 그냥 영상 댓글 읽어보다가 기분 좋아지라고 적어봄 'ㅁ'/~

@minorreview

26 күн бұрын

굳

우리가 단순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손가락 손을 위해 우리의 조상은 수십억년동안 수천경번의 학습을 병렬연결로 함.

일단 부조리 라고 생각하고 들어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