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는 VR챗 해본 적 없다고 하면 설득력없나요 ------------------------------------------------------------------------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전자책 출간! www.yes24.com/Product/Goods/125399277

@catflying5965

4 ай бұрын

vr챗은 생각보다 그냥 오타쿠랑 하는 사람 층이 다름...

@Etz_Chayim

4 ай бұрын

주열이는 버튜버 보컬로이드 이런거 싫어해서 VR챗도 안할거임

@시바나

4 ай бұрын

형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VR챗 해본적 없다고 하셨는데 이번 기회에 해보시죠. 해볼만한거 몇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와 백합인척하는 게이물

@PeterJ18

4 ай бұрын

8분을 한 줄로

@수상한바지

4 ай бұрын

네녀석도 VR에선 암컷에 불과하다.

@user-ox8pv7dg1o

4 ай бұрын

버미육 몰라?

@user-ll7yz4rn5p

4 ай бұрын

보추물이랑 다를게 없다

@jjhj2234

4 ай бұрын

오빠는 끝과 다를 바 없이 육체는 미소녀가 되서 게이가 아니라네요

vr챗 직접 해봣는데, 사방팔방에서 말을 걸어오니까 진짜 정신이 혼미해져서 대답도 안하고 런하게 되던데.. 특히 외국인들은 진짜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서 말거는데 도망다니다가 vr 그냥 꺼버렷네요. 저렇게 케릭터 탈 쓰고 누군가와 대화 나누는 것도 엄청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Turtletitle201

4 ай бұрын

게이야...

@user-xv5qq2we2p

4 ай бұрын

게이야...

@etzrdr8803

4 ай бұрын

나도 현실에선 말 잘하는데 브챗에선 뭔가 말이 안나옴

@user-sh6xi2nd3f

4 ай бұрын

위에있는 게이들은 뭐냐ㅋㅋ

@youdieee

4 ай бұрын

​@@etzrdr8803다른 의미의 인싸들의 전유물

지닌 육체에 걸맞는 행동, 처신따위를 할 것을 직간접적으로 요구받는 사회 행동을 하려면 그에 맞는 생각을 해야 할 거고 자연스레 사고또한 육체에 어느 정도는 맞춰진다.... 오늘 영상도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형님

온라인연애는 대부분 끝이 좋지 않더라고요.물론 우리는 해당 상황이 없지만 기회가 된다하더라도 비추입니다 ㅠ

@jessicapark1381

4 ай бұрын

환상의 그대를 좋아하던건데, 현실에서 만나면 그 모습이 없으니까.... 현실에선 현실에 맞는 사람을 만나야죠

외견이 사람의 내면의 모양을 강제한다고 생각하니 참 부조리하다고 느껴지네요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저 못생긴 사람은 사람들의 차가운 반응을 받고 살아서 성격이 이상해진 거겠지 만약 저 사람이 예쁜 여대생이었으면 어땠을까 많은 면에서 우리 존재는 강요된 것 같아요 탄생부터 삶의 형태와 죽음까지 유토피아 같은 VR세상이 생겨도 결국 종속된 몸 때문에 매일 가상에서 벗어나 현실의 악몽을 꿔야하겠죠 오히려 대비감을 더 느낄 수도 있겠네요 그럼에도 도피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뜯어보면 중붕이들의 게이러브이더라도 잠시나마 온전한 사랑을 받고 나눠주며 현실을 잊을 수 있을테니

르상티망편부터 느낀건데 이 시리즈 저의 꽤 아픈곳을 찌르네요.. 내가 아닌 타인이 되어서 타인에게 사랑받고싶은 가상으로서의 사랑에 대한 욕망이란.. 자기자신을 싫어하고 자신의 본모습을 회피하려는 소위 가면을 쓰는 저의 행동이 떠오르네요. TS미소녀 소설 애독자이자 인방충 버츄얼생활을 살아보고 살고있는 입장으로서 저도 제 삶을 사는대신 남이 보는 삶을 살아가는 그 끝이 꽤 절망적인걸 알면서도..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나도 사랑받고싶다는 마음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나의 성공만이 아닌 누군가의 꿈이 이루어지는것을 응원하거나 성공을 바라는건 즐겁습니다. 남의 성공을 바라다보면 나의 생각이나 말이 나에게로 돌아오는 일이 생기거든요. 염세적인 마음이 흩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user-dr9mr2yq2z

4 ай бұрын

사랑 받기위해 태국가서 TS하고 오자

@ksjfiejdps3049

4 ай бұрын

@@user-dr9mr2yq2z 한국에서 가장 혐오 받는 사람들이 그들인데 웬만한 정신력으론 못 함 진짜 절박한 사람들이 받는 게 수술인거임

이거 BL아님? 20살 나이차이 개설레네; 연하수가 역시 맛이 안정적이야

@사랑놀래기

4 ай бұрын

뭔가 말하려다 할말이 없어짐

@최후의전사-김햇규

4 ай бұрын

오 주여 제발 저를 빛으로 구원하소서(무교임)

@user-tq4yx4wx5g

4 ай бұрын

윗댓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autumn_kim6966

4 ай бұрын

오.. 잘알이군...

@87세박춘재최후의듀얼

4 ай бұрын

님.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예전부터 꽤 그럴듯 하다고 느꼈는데 그것이 외모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은 새롭네요. 물론 단순히 그렇지 않은 사람도 존재하겠지만, 변신욕구를 느끼게 된 사람들과 그 욕구를 기깔나게 충족시켜주는 대안공간의 등장은 참 절묘해 보입니다. 가상관계가 즐거워 보이는 나오키가 가상관계를 역할극 취급하는게 자연스러우면서도 뭔가 어색하네요 . 어쩌면 가상에 몰입하는 만큼 현실의 자신의 이미지에 매몰되어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자캐커뮤 얘기하셔서 존나 찔림 현실에선 여성인 자들이 가상에서 게이짓을 하며 너덜너덜 구질구질해지는 문화가 여성 오타쿠들에게는 있답니다 끔찍하지요 ...

@user-bh8eu2qi8o

4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남자탈쓰고 놀이하는게 없나 했는데.. 그렇군요

@user-nm7nk2uo1q

4 ай бұрын

ㄹㅇ자캐커뮤가 그런거네요 호달달달

@official_field_snow

4 ай бұрын

그 BL 야설 쓰는분들 개많이 봤는데 ㅋㅋㅋ 일본에서는 여자들끼리 커플 되는 경우도 개많다드라..

@user-mq2dx4yz9p

4 ай бұрын

딱히 의식 안하고 살았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ㅋㅋㅋ...

@Reinhardt_Wilhelm

4 ай бұрын

여자들은 게이들이 하는 걸 보는걸 좋아하지 게이짓하는 건 안좋아하는데

사보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리뷰를 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minorreview

4 ай бұрын

사서보십쇼

1:25 동성연애 작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마리갤

현실나오키 졸린눈 개열받네 ㅋㅋㅋㅋ

주열군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있어요잉~~

저번 리뷰에 이은 결론이 VR챗 Or 퍼슈트라니... 설 자리를 얻기 전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작품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도저히 돈 주고 디테일을 확인하고 싶지는 않은 소재

혹시 나중에 TS물 특집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뭔가 마이너하면서도 은근 수요층 탄탄한 장르라서 관련해서 "ts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어떤 욕망이 깔려있나"에 관한 마리갤님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요!!이번에 나온 책 제목이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길래 관련 내용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고요ㅠㅠ

이번편은 오랜만에 인상깊게봤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당

안기지마 무서워로 채널을 알게 되어 언제나 영상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승하세요

잘 보겠습니다

주열쿤 책 잘보고 있다구

@minorreview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슘돠

진짜 웬만하면 작품을 가리지 않고 다 재미를 찾아 즐기는 편인데 이 작품은 그러기 참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BL물도 그냥 보는 편인데 가상 공간에서 여자인 척하는 할아버지와 아저씨 두 사람의 사랑에 가까운 우정?이라는 게 비슷한 경험이 없어서 공감하기 어렵고...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던 작품... 그래도 영상 보고 나니 오랜만에 다시 한번 책을 꺼내볼까 싶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외모에 맞는 연기를 한다는 문구가 참 인상깊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흥미롭군요

이 시리즈는 정말 아프네요... 갤주의 아픔도 느껴집니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이 계속 귀에 맴도는 듯 저 둘에게는 항상 도망치는 그 길이 유일한 낙원 아니였을까

생긴대로 산다는 말... ㄹㅇ 진리인게 아닐까?...... 😢 따흐흑

오늘도 마리갤 님의 승소를 기원합니다.

자신의 외견으로 자신의 인격이 형성된다고 하면 "나"라는 본질은 외견일까요 내면일까요? 재밌네요 ㅋㅋ

전부터 도태남특집인가요?

@minorreview

4 ай бұрын

헉

@user-cg5vo3gc3k

4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 조커한테 선긋기하던 그 마리갤이 맞나

VR챗 심심할때 들어가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놀다가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곧 결혼합니다😊 vr챗 안에 우리 말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군요!!

@woozooespresso

4 ай бұрын

이거 선거법 위반인데

@Vergil06

4 ай бұрын

@@woozooespresso 두창게이들 한테도 선거법 위반이라 하는건 좀

와 이거 유튜브에 다루는걸 다보네 ㅋㅋㅋ 2년전에 생각없이 샀다가 광광울었던 VR오지상의 하츠코이... 4월부터 드라마도 방영하던데

@beargrizzly6897

4 ай бұрын

드라마요? ㅋㅋㅋㅋ

각자의 삶이 빛나는 곳은 다른거지 싶으면서도 결국 그 곳은 현실의 모방이기에 종국에는 그 곳에서의 쾌락이 현실의 기회비용을 이겨 먹을 수 있을까? 난 발 붙여 살고 싶다.

요즘 주제 맘에드노 ㄹㅇ

화끈해진레후

뭔가 여름거미라는 만화와 닷핵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우우..마부이..우우래...

육체에 걸맞는 행동, 항상드는 생각이었는데 시원하게 설명해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미털기시즌드가자ㅏㅏ

"육체의 감옥을 벗어나 자신이 바라던 정신을 이루고자 하는 삶"

플라톤 당신이 옳았습니다

1쇄사려고 교보본점에서 일산점까지 다섯군데를 둘러봣는데 안보여서 2쇄 샀는데 이제 3쇄도 사야대? 어휴...내일 사러갈게

책사서읽고있는데재밌네요ㅎㅎ교보문고현재15위더라구요ㅎㅎ책더많이팔리고부자되시길!!

@minorreview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리갤님 자기 이야기를 올리시면 안되죠.....

내가 바란 미래는 이런게 아니였어

0.75배속으로 듣는데 진짜 편집 잘했다.... 음악이랑 대사가 박자 딱딱 떨어져서 국힙원탑같음;;;

어라라..? 나 잖아...

추천 받고 해본 vr챗은 컴퓨터 게임 하면서 처음으로 어지럼증 느끼고 토할 뻔한 경험 밖에 없는 재미 없는 게임이라 좀비바이러스 같은 승철이의 암타썰은 공감이 안되지만… 그와는 별개로 미루고 미루던 입대가 다가오니 ts 좋아하는 기분은 이해가 갈 것 같네요..

프리큐어 함 해보고 싶네요

사회문제가 주제가 되는 만화인데다가 심지어 이렇게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시한 작품은 처음이다보니 사회적인 반향은 되지만 이슈는 잘 안 되는 거 같더라구요. 그치만 현대 사회의 어두움을 좀 잘 표현하는 거 같아서 많이 슬펐네요.

6:31 어라? 어... 잠만 ... 😭😭😭😭😭 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우우...뷰쀼이...하와와 여중생쟝인거시와요...

우스꽝스럽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운 소재군요 우리는 이 새로운 문화를 점점 받아들일테고 이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혁신적이고 기상천외하고 괴상망측하게 바꿀거며 과거세대와 미래세대는 우리를 어떤세대라 생각할까...

웃긴 변태만화인줄 알았는데 진짜 철학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당

진짜 어지럽네

내가 너무 추해보일테니 예시를 들진 않겠지만 나도 예쁜 언니로 태어났으면 하고싶은게 진짜 많음.... 남자 후리고... 은근슬쩍 흐헤흫하고... 클럽가보고.... 흑흑 ㅠㅜ vr이 더 발전해서 저런게 정말 가능하다면 어쩌면 나도 하게될수도 있겠다..

사실 거짓이라도 사랑받고 위로받기 어려운 시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현실에 발 못 디딜 사람은 방황하다 도착한 커뮤니티에서조차 따뜻한 말보다 날카로운 화풀이를 받는 게 일반적인 시대라... 어찌 보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어요. 상처 입은 사람끼리 서로 상처를 감싸주는 서사는 아름답다지만, 상처 입어 세상에 나설 기운도 없는 사람이 남의 상처까지 신경 써 줄 여유는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영상의 두 사람은 비교적 성공한 패배자 아닐까요. 가짜 위에 쌓아진 관계성이라도, 가짜 관계성이 진짜 관계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좋은 외견 따위 윤활유로 써먹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애초에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것에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요즘 외출도 없고 인간관계 반강제 단절 상태라 관계라는 것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저번이랑 이번 영상에 공감이 되기도 했고, 생각할 거리도 얻을 수 있어 좋았네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

게임할때 캐 외관보고 친해진 지인이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캐랑 저랑 비슷하게 생겼을거라 생각하는데 부담이 꽤 됬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 욕망을 컨텐츠로 만들고 싶다

남자 난입이 안된다면 본인이 남자가 된다...

우우 뜌땨이... 쮸쮸뺘뺘 우우부...

뀨

첫 브알챗기억은 한국인이라고 답하자 엄청난 미국인들이 다가와 본토식 영어로 엄청난 질문을 하던것이었다.. 영어잘하는 친구랑 같이 시작했는데 같은날 혼이빠지고 다시는 브알챗을 다운하지않았지..바니걸복장한 남캐아조씨 스팀닉네임 못알려줘서 미안해요

당신 자캐 커뮤는 또 어케 아는거야

@user-si7lx4xw8x

4 ай бұрын

전문가라

와 군계 작가님 아직 활동 하시는구나..

자동차 하이재킹 ㅋㅋㅋ

1:54 로리타 작가의 한마디가 떠오르네요 내 작품에는 그 어떤 도덕적 교훈도 없다

2부랑 애프터스토리는 번역본 찾을 수가 없네...

@minorreview

4 ай бұрын

판매하고있어요

@My-Dear

4 ай бұрын

일본아마존킨들이나 북워커에서 팜

결국 육체라는것도 그것을 인지하는 인식 속에서 존재하니까요, 버미육을 육신이라 인지하는 것 도 마냥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에 의식 업로드라도 하지 않는 이상 육체가 죽으면 그 인식도 사라진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뭐 어떻습니까. 행복한 삶 살았잖아요?

속았어 이건 사기라고

나 브챗 5년차인데 이 말이 맞다

브챗 3년차인데 이거 맞음 ㄹㅇㅋㅋ

곽주열씨...

우웅. . . 브부이 Vrchat 부끄러…

인터넷 망령질 10년동안 해봤지만 그래도 그래도 현실이 제일 자극적이고 소중함 이마저도 평균보다는 나은 외모를 가져서 누리는 기만일지도

@museaang

4 ай бұрын

존못남들도 현실이 제일 자극적이죠 다만 부정적인 방향으로... ㅋ

@youdieee

4 ай бұрын

​@@museaang존못으로 인싸된 사람들이라면 모를까 오히려 애매하게 생겨서 소외 받는 존재는 자극적이랄게 없음

멍멍~

나도 할래

음.. 유사한 이야기를 실화로 알고 있어서 두려워지는 리뷰네요.

정신이 마모되는 이야기

2:46 "다크소울"이나 중2와 같은 예외는 있습니다. 그것 아니어도 저는 여자보단 남자쪽이 더 끌리더라구요. 괴도 조커 같은 캐릭터 없나

인간에게 필요한 땅은 6피트의 땅이 전부였다.

그렇게 다들 게이가 되는 거야...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대..

finding paradise 리뷰좀

이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벗어던지는 자유의 삶이 아닐까??????????? 근미래에 완벽한 육체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추가되길 기원합니다. 누구든지 강동원, 전지현, 농, 빵, 찌찌파티를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user-dr9mr2yq2z

4 ай бұрын

나는 외모 상향 받아도 성격 개찐따라 큰 의미 없을거 같아서 커마 생기면 닼소 보라돌이 같은 느낌의 개성적인 밑바닥이 되고싶음

5년전인가? 친구가 “vr챗을 하면 절반은 게이가 된다” 라고 했는데 그 말이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외면에 의해 내면이 결정돼버리고 마는 것 이라면, 요즘 젊은 여성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너드남" 이라는 것은 여성들의 단순한 상상에 불과한 것일까요? 생각해보니 궁금하네요

@Reinhardt_Wilhelm

4 ай бұрын

너드남은 기본요소는 잘생김인데

나는 20살차이 공수라길래 20살 40살이란줄 알았는데 40살 60살이네 ㅋㅋ....

주열어르신 첫사랑은 누군가요

@minorreview

4 ай бұрын

후지오카 하루히

난 왜 근육질 기사 캐가 로망이지

노래소리가 너무 커요

도도뵤이..

2:48 미소녀 여고생은 정의잖아! 정의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건 모름지기 건전한 모범시민의 표본이 아닐까?

곽주열 쉬메일이되

??? : 이러니까 다들 vr챗만 하면 게이가 되서 나오지! 죄송합니다 편견을 기반으로 한 농담이었습니다.

로브루치닮은 승철아 거기서 행복하니?

@user-fu7qc4nf4g

4 ай бұрын

ㅔ

@유한0

4 ай бұрын

?zzzzzzzzzzzzzzzzz@@user-fu7qc4nf4g

vrc 20년후의 미래.jpg

@서월0

4 ай бұрын

미래 아님 이미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