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죄송하게도 영상에 결정적인 오타 하나가 있습니다. 11:42에 나오는 자막에서 제 2시각은 09시 10분이 아니라 05시 10분이 되어야 합니다. 영상을 항상 촉박하게 만들다 보니까 이런 실수가 나오네요. 검수에서 거르지 못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ㅜㅠ

주말 아침 딱 좋은 영상잉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주 좋은 영상, 그리고 생활님의 애정과 노력이 느껴지는 그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채널에서 항상 많이 배우고 감탄하며 영상을 시청하고 있어요 - 에어맨도 언젠가 기추하겠죠!!

영상미 감탄하고 갑니다.

글라이신 중에서도 더 치프 초록색 다이얼 모델이 제일 눈에 많이 띄었는데 신모델들이 나오다니 ㅎㅎ 또 하나 배우고 가네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오~ 세계 최초 공개!! 내일 워치 인사이드 방송도 기대됩니다!

기본이 될수있는 검판 모델은.. 언제봐도 이쁩니다 정말 취향저격이네요

잔글씨나 디테일이 많은 조잡(?)한 시계는 제 스타일이 아닌데 이건 정말 멋있어 보이네요 영상 감사해요

시계 참 이쁘네요 전통도있고 하나사야겠네요

역시 와치유튜버계의 와치독스!

글라이신 언젠가 는 1 2점은 소장하고싶은시계 신모델이 또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에어맨 너무 이쁘고 좋아요 글라이신 멋지죠 ㅎㅎ

생활인님의 에어맨 영상은 항상 재밌네요 ㅎㅎ 생활인님 덕에 에어맨에 입덕하고 이제는 흥했으면 하는 브랜드가 됐습니다 ㅠ + 매쉬스트랩 진짜 이쁘네요 ㄷㄷ

@shw

Жыл бұрын

그렇담 저도 하나쯤은 메쉬스트랩에 채워놔야겠네요. ㅎㅎㅎ

@ditto3383

Жыл бұрын

오늘 아울렛 매장가서 실물 보고 왔는데... 진짜 예쁘더라구요... 에어맨 빈티지 눈은 스트랩이 꺼끌해서 조금 불편한데, 이번에 나온 저 버건디 나토 스트랩은 부드럽고 되게 편하더라구요!

언젠가는 에어맨 생활에디션도 보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원래 시계를 직접보고 만져보고 차봐야 구매하는 성격인데 이건 끌리네요. 제 컬랙션중 유일하게 파일럿워치가 없기도해서 그런지 구매를 심히 고민중입니다.

저도 이시계 보고 바로 구입 했는데 대 만족 임다 나토밴드에도 잘 어울리네요

어떤면에서 가장 저평가 되었는지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이 아쉽네요.

글라이신 에어맨도 너무 이쁜시계지만 비엔느 시리즈 리뷰도 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ㅎㅎ저에겐 너무 이뻐보이는데 유튜브에 리뷰가 없더군요ㅠㅠ

dc4모델에 메쉬스트랩 줄질한걸 가장 많이 차고다녔는데 비슷한모델이 출시하니 반갑네요

이번 모델 괜찮아보이네요.^^ 기존 더치프 중에서는 간혹 선레이 다이얼인 모델도 있었는데, 이번 출시되는 새로운 더치프는 흰판/검판 모두 선레이가 아닌 매트한 다이얼인거죠?

생활인의 시계의 마스코트와 같은 에어맨 시계 소식은 언제 봐도 두근두근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얼른 태경 님도 에어맨 입당하시죠.

@taekyeonghan_cerealkiller

Жыл бұрын

@@shw 네! 다음 시간에는 꼭 에어맨당에 재입당 하려고합니다🥰

생활인 체널에서 에어맨을 다시 보니 너무 즐겁습니다 - 김생활님이 에어맨에 얼마나 진심이신지 느껴져요 - ㅎ

@shw

Жыл бұрын

저도 에어맨이 다시 나올 수 있어서 다행이고 좋습니다. ^^

글리이신 몇년전 시계잡지에서 복고풍의 멋진 여성이 손목에두르고 비행기옆에서있는 모습이강렬해서 마음에 품고있던 시계입니다. 에어맨 이번에 구매할랍니다 색상은 고민좀해봐야할것같습니다 다갖고싶어서...ㅎ

오랫만에 시청하니, 지름신 강림하네요...ㄷ

1등이라니 ... 기다리다 목 빠졌습니다요 ㅠ ㅎㅎ

@shw

Жыл бұрын

크으 왜케 빨리 오셨어요. ㅎㅎㅎ

파일럿 워치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글라이신 에어맨을 보고 제가 갖고 있던 파일럿 워치에 대한 편견이 깨졌습니다ㅎㅎ

와 진녹색 나토 스트랩이 오프 화이트 다이얼이랑 딱인거 같은데요!

늘 관심있게 보고있는 에어맨입니다. 그런데 라인업이 여러개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 모르고 어떤건 숫자로 부르고 어떤건 단어로 이름이 붙고 그러니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라인업이 총 몇개인건가여

국방색 나토가 흰 에어맨과 정말 찰떡입니다. 조금 다른 모델이긴 하지만 1953 noon에 국방색 나토 체결해 둔 이후 한번도 바꿔본적이 없네요.

@shw

Жыл бұрын

우오 저도 해봐야겠네요. ^^

영상 잘볼께요^^ 기차 인트로 그리워요~

@sh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하아,,,,,, 사야겠어....

난민손목의 소유자로서 에어맨 넘버원 36mm 퓨리스트 모델도 출시좀 해줬으면...ㅠㅠ

에어맨 흰판 너무멋지다…

예약 판매면 내일 저녁 9시 부터 예약할수 있는건가요?

글라이신 시계 오늘 명동롯데백화점에서 실물로 간만에 봤는데 놀랍더군요. 하나사고싶었는데..ㅠ

실제 매장에서 보고 있네요! 글라이신 에어맨 컴뱃서브… 제 취향 오프라인 구매 보다는 이베이가 저렴 할까요 ㅠㅠ

뽐뿌오네요...하

@shw

Жыл бұрын

허허허 ㅎㅎㅎㅎ

브론즈 블루다이얼 보유중입니다.캡틴쿡 네이비골드21mm 나토스트랩 체결해서 착용중인데 폭이 조금남고 럭투럭으로 인해 조금 뜨는 감이 있지만 정말 예쁘게 잘 착용중하고 있어요.

브레게 마린, 그랜드세이코 SBGJ225, 예거 마콤, 크로노스위스 ch1225 보유하고 있는 시계 덕후 친구가 시계인채널 나온 엥간한 시계들 되게 시니컬하게 평가하는데 제가 이 채널보고 산 글라신 더블투웰브 저한테 중고로 사감ㅋㅋㅋ글라신 에어맨류들은 실제로 보면 진짜 예쁨

출장 갈때마다 다이버 베젤을 한국시간으로 계산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편하겠네요 ㅎ

@shahn8327

Жыл бұрын

김생활님이 설명해 주실 것 같습니다만 당시의 필요성에 의한 디자인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이게 24시간계 만의 조금 독특한 시간 감각이 생기게 되더군요. 저녁 8사라면 아직 시간이 있는 것 같은데 20시에 온 시침을 보면 아 하루가 다 끝나가는구나…하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ㅎ 물론 반대로 느끼기도 하구요. 한번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업무상 모든 시간을 24시간 시스템으로 써서 오히려 이런 시계가 더 편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식 수입과 직구 가격차이가 너무 커서... 직구엔 가죽밴드인데, 이거 보다는 나토밴드가 맘에 듭니다. 줄만 공식 딜러에서 따로 팔지도 좀 궁금해지네요... 줄도 AS 라고 보면 왠지 안 팔것 같기도 하구요.

직구로 149만원 질렀습니다~~

예전에 생활인의 시계 보고 에어맨 처음 알았을때 100만원 이하였는데 그때 샀어야 했네요 ㅜㅜ 지금 보니 가격이 엄청 올랐네요 ㅜㅜ 그때 60에서 80만원 이였든거 같은데 무슨일이 일어났지??? ㅎㅎ

녹판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유니크한 시계입니다

오 신상

@shw

Жыл бұрын

넵넵 이번에는 글로벌에는 공개도 안 된 신상입니다.ㅎㅎㅎ

전 넘버1 좀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내가 앞으로 마지막으로 구매할 에어맨은 넘버원 36밀리 퓨어리스트 크림다이얼이라고 다짐했었는데... 더 치프에서 흰색 다이얼이 나오는 군요. 아~~~ 이러시면 안되옵니다~~ 만 한정판도 환율 핑계대고 참고 있는데.... ㅠㅠ

글라이신 홈페이지에서 청색 chief 모델을 선주문했는데요. 이 모델도 말씀하신 신형일까요? 이전 영상에서 소개된 모델입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청색도 거의 신제품입니다. 스펙은 이번 신제품과 동일하고요.

수고하십니다 에어맨36mm 구입하고 싶은데 구입처가 어디인지 알고 싶습니다

전 브론즈 크림색이 젤이쁘네요ㅎㅎ

@shw

Жыл бұрын

아 그건 재고가 있는 거라서 행복한 케이스군요. ㅎㅎㅎ

11:44 에서 제2시각이 5시10분이 아니고 9시10분이 맞는건가요? 원하는 2시각을 12시 방향으로 맞추는건가요?

@shw

Жыл бұрын

아니요. 급하게 만드느라 자막을 잘못 쓴게 맞습니다. 고정댓글에다 실수라고 올렸고, 검수에서 걸려져야 되는데 참 쪽팔리는군요. 죄송합니다. ㅜㅠ

@jamiej5300

Жыл бұрын

@@shw 생활님 때문에 시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네요. 항상 좋은 영상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아... 정말 글라이신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ㅜㅜㅜ 예전에 30~50 만원 할때가 진짜 호시절이였는데.. 물론 그때가 좀 이상? 하긴 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좋은 제품 저렴하게 사고 싶으니까요ㅠㅠ 그때 못산 소비자는 이렇게 땅을 칩니다 ^^

@user-go9qt8lu6o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아직 60만원대에도 구할수있어요 오른건 많이 오르긴했지만요ㅠ 진짜 브랜드 가치가 다시 오르고있는건 사실인거같아요.

@user-go9qt8lu6o

Жыл бұрын

@@provely788 네이버 치면 아직 그정도 하는거같더라구요... 근데 42미리이상입니다. 39미리짜리는 한7~80하는거 같구요

메쉬 스트랩만 따로 판매하겠지요?

문득 궁금한게, 이전에 퓨리스트 모델은 기존의 '쓰리핸즈 무브'의 시간표시 방식을 조정하여서 쓴 것으로 아는데요. 왜 신모델은 기존과 달리 'GMT 무브먼트'를 쓴걸까요? 제가 어느부분을 오해하고 있는 걸까요?

@shw

Жыл бұрын

아마 GMT 무브먼트를 수정하는게 공정상으로 더 간단해서 그럴겁니다. 12시간계 쓰리핸즈는 아예 기어를 갈아야 하지만 GMT 무브먼트는 로컬 아워 핸즈를 날려버리고 GMT 침을 아워핸즈로 대신 쓰면 되는거라서요.

@taekyeonghan_cerealkiller

Жыл бұрын

​@@shw 아하 그렇군요. GMT침을 시침으로 쓰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분침과 독립적으로 시침(GMT)만 움직일 수 있는 걸까요(원래 GMT 무브먼트는 1단계에서 시침만 움직이기도 하니까요)? 트루GMT처럼요. 음, 영상에서는 등장하지않았지만, 가능하다면 참 재미있는 기능일 것 같아서요 :>

@shw

Жыл бұрын

@@taekyeonghan_cerealkiller 저도 그렇게 되면 재밌을 거 같은데 날짜 기능과의 연계가 흐트러질 수 있어서 에어맨에 넣을 땐 그 기능도 날려버리는 거 같습니다. ㅜㅠ

생활인님 덕에 적어도 한국에선 글라이신이 살았죠.. 설마 글로벌하게 산건 아니겠죠??

넘버원은 국내출시 계획없대요?

오토메틱인가요 ?

세이코 터틀과 함께 시계 역사상 손 꼽히는 어글리 왓치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자꾸 보니까 멋지네여;; 터틀도 지금 엄청 좋아함요;;

@shw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뇌이징입니다. ㅎㅎㅎㅎ

@etnamirr

Жыл бұрын

고백합니다... 저도 지금은 그 두 시계가 참 멋져 보입니다 ㅎㅎㅎㅎ

@stay_tactical.gwanho

Жыл бұрын

터틀에 비하면 에어맨은 첨부터 봤을때도 괜찮은거 같은데용? ㅋㅋㅋ

차라리 지금 가격이 제 마음엔 좋네요 인빅타인수 전에는 여기에 100이 더 붙었다구요 여전히 이 시계는 명성에 비해 저렴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파는 사람들이 문제였지 시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라이브때 구매하면 추가혜택이 있나요?

@shw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있습니다. ^^

@jmoon713

Жыл бұрын

@@shw 기대해봅니다!!!

글라이신은 애쉬포드 가 답이다. 가격 장난없네요...

글라이신 공홈에서 기존에 구매한것도 아직 배송 시작도 안했는데... 팔기는 계속 파네.

@shw

Жыл бұрын

혹시 약속된 일자보다 늦어지고 있는 게 있나요? 저는 더 치프 청판 이전의 내용은 알지 못해서요.

@user-lk7py5pk1w

Жыл бұрын

@@shw 더 치프 퓨리스트 청판 샀는데요 약속된 일자는 없었구요 많이 늦어진다는 한마디만 듣고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 근데 자꾸 이렇게 신제품 영상을 또 올려주시니 또 지갑에 손이 가려구 하네요 ㅎㅎ 뭐 암튼 올해 안에는 오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ㅜㅜ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원망해요 ㅋㅋ

@shw

Жыл бұрын

@송탱 앗, 좋은 조언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제가 나중에 실력을 키우게 되면 글라이신의 경영진 분들을 직접 찾아가서 한국 팬들의 우려들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죠? ^^)

디자인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거 같습니다.

직구로 GL0306 모델 질렀는데 망했습니다.😢 영상과 똑같이 생긴 다이얼도 베젤도 24시간 표시. 제1시침 꼬리도 길게 나와 있었는데. 제1시침은 12시간에 한 바퀴!!!!😢 제2시침은 24시간에 한 바퀴, 서로 다르게 돌아갑니다. 확인하니 이름에 'PURIST' 없네요. 24시간만 표시된 다이얼에 완전 똑같이 생겨도 'PURIST' 없으면 제1시침은 2칸씩 돌아갑니다. 제1시침 시간은 다이얼과 상관없이 위치로 추정해서 판단해야 하는 상황.. 헷갈리게 왜 이따구 모델도 만들었지..😅

@shw

Жыл бұрын

아 그게 일반적인 GMT 시계의 시간표시 방식이니까 대세를 따른 버전이 있는건데, 에어맨 다이얼에서는 오히려 헷갈리는 게 사실이죠 ㅜㅠ 적응하시면 그것도 쓰실 수는 있을 겁니다 허허허

나토 스트랩 색감이 엄청 예쁘네요

@shw

Жыл бұрын

넵, 누구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참 잘했습니다. ㅎㅎㅎ

@minholee7566

Жыл бұрын

@@shw 스트랩도 별도 판매되면 좋겠네요ㅠㅠ 기존 보유한 에어맨에 채워보고 싶습니다ㅜ

@shw

Жыл бұрын

아마 본 제품이 출시되고 한참 지나야 할 거 같고, 이제까지의 경향을 볼때 별도 판매 스트랩 가격이 좀 사악할 거 같아요. ㅎㅎㅎ ;;;;

@etnamirr

Жыл бұрын

같은 생각입니다! 별도 판매하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shw

Жыл бұрын

이거 건의해서 별도 판매 스트랩을 현실적인 가격에 좀 내달라고 해봐야겠어요.

요즘은 어디서 사야 잘사는거쥬?

@shw

Жыл бұрын

오늘 오후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워치인사이드를 통해서 사셔야 잘 사시는 거쥬~

@전설의마법사

Жыл бұрын

넵

자꾸 이러시면 힘들어요 ㅜㅜ

개인적으로 예전에 조마샵같은데에 100만원도 안되게 올라왔던 에어맨이라 뭔가 이제 제돈내고 사기는 좀 망설여지긴 합니다^^;;

@shw

Жыл бұрын

조마샵이나 애쉬포드가 일단 판매가는 저렴하긴 한데 품질사고를 내고 책임을 못지는 경우가 생기다보니까 점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는 추천하기가 힘들어지더군요. 공식 판매처라는 틀 안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찾아 드리는 게 이제는 저도 마음이 편합니다. 워치인사이드를 네이버랑 하기로 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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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w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시계에 빠져사는놈들이 제일 불쌍하다, 돈은 돈대로 꼬라박고 알아보는 사람은 소수고 그들 세상속에서는 급나누기 바쁘고 실용성은 3만원짜리시계나 30억짜리나 똑같으니

@ginault1820

Жыл бұрын

그럼 당신도 매일 삼각김밥만 드시고 사시지요. 다른 무언가를 먹나 배부른 건 마찬가지니까요.

@jaepark6648

Жыл бұрын

더 불쌍한 놈은 여기 굳이 와서 꼰댓글이나 싸지르는 놈들이다.

이 분은 글라이신에서 후원을 해주나 뭘 주나~~~헉 헌날 글라이신만 아주그냥 찬양하시네

@shw

Жыл бұрын

글라이신이 저희 채널을 전략적으로 후원한다는 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돌아가는 회사였으면 좋았겠지만... 아직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