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정보] 영상에 등장하는 모델들은 현재 이베이의 glycine-direct라는 셀러가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 판매자이기 때문에 한국에 계신 분들은 구매대행이나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하셔야 구매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부 200불이 넘는 시계니까 관부가세가 붙는다는 점도 감안하시고 가격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 GL0157 (크림색 빈티지 스타일 Purist, 한정판): www.ebay.com/itm/Glycine-Mens-3904-14-66-TB9-L-E-18-Vintage-1953-Limited-42mm-Automatic-GL0157/113347471885?epid=16019951053&hash=item1a64092a0d:g:ig8AAOSwPfBbt5ET:rk:1:pf:1&frcectupt=true 2) GL0071 (검은색 빈티지 스타일 GMT): www.ebay.com/itm/Glycine-Mens-3904-191H12-TB9-Airman-DC-4-Vintage-Automatic-GMT-42mm-GL0071/113368683979?epid=2280514477&hash=item1a654cd5cb:g:3CMAAOSwXMxb6cCN:rk:1:pf:1&frcectupt=true 3) GL0066 (검은색 도트형 인덱스 GMT): www.ebay.com/itm/Glycine-Mens-3954-191-LB9B-Airman-42-Automatic-GMT-42mm-Black-Dial-GL0066/113347439673?epid=28004093005&hash=item1a6408ac39:g:n9IAAOSwj81btWwd:rk:2:pf:1&frcectupt=true

@shw

5 жыл бұрын

GL0157은 매진되었...는 줄 알았는데 다시 주문이 되는거 같습니다.

@baggom

5 жыл бұрын

여윽시! 완판남 클라스ㄷㄷ ㅎㅎ

@wrrhshsje3425

5 жыл бұрын

아직 제품 2개 남았습니다. 저는 방금 구매했구요. 구매하고픈 분들은 후딱 구매하시면 될 듯.

@borntokill7379

5 жыл бұрын

생활인의 시계 저는 36mm no.1 구입했는데요(손목이 가늘어서) 글라이신 세일정보 알려주신 덕분에 잘 구매한것 같아 감사합니다. ^^

@mink8722

5 жыл бұрын

최근 두달간 3개나 질러서... 생활이 피폐?해 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떠오르는건;; 최근 구입한 것중 가장 만족한 시계가 의외로 3개중 제일 저가였네요

영상의 퀄리티는 항상 만족하며 보고 있습니다. 이번영상도 굉장히 지식을 넓히며 좋네요

계속 업데이트 기다렸는데, 컨텐츠 퀄리티가 엄청 높아서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네요.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하~ 시계가 정말 이쁘네요. 특히 크림색의 GL0157은 정말 탐이 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생활님의 열정에 박수 👏🏼

잘보고 있습니다. 늘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생활인의 시계님 덕분에 아주좋은 정보를 얻어서 오늘 에어맨 베이스22 gmt 구매했습니다!!대학생활하면서 찰려고 구매한 제 첫 오토매틱시계인데 좋은 시계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GMT 표기가 굉장히 편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시간, 날짜 조정시 변환 기어가 맞물려 있을까봐 은근히 오전.오후가 신경쓰이는데 24시간 으로 보면 한 눈에 알 수 있으니까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감이 느껴지는 목소리 좋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긴시간 강의하시느라 수고 많으셧여요 40분 강의하시느라 몇날을 준비 하셧을텐데 항시 건강 하세요 👍

시계매니아로써 언젠가 해외리뷰가 많은 고가 시계가 아닌 주변에 편하게 추천해줄 수 있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시계들을 리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미 생활님이 정확히 구현해 주시고 있어 초기 부터 구독하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리뷰해주신 보레알리스 와 글라이신 에어맨 gl0157 둘다 몰랐던 모델인데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 고민 하다가 에어맨의 빈티지함과 24시간계에 끌려 이베이에서 구매 신청했네요^^ 생활님 덕분에 새로운 브랜드도 많이 알게되었고 취미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주변에도 수준높은 영상들 추천 중입니다^^

글라이신 GL0157 구매해서 데일리 워치로 쓰고 있는데 진짜 잘만들었네요.. 가격대비 성능이 진짜 좋습니다.. ㅎㅎ 생활님 덕분에 좋은 시계를 최고의 가성비로 쓰고 있네요.. 화면보다 실물이 더 멋지고 보면 볼수록 정말 괜찮은 시계라는게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이런 좋은 영상을 제공해주신 주인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영상보고 2월달에 GL0157 구매했습니다 ㅎㅎ좋은 리뷰 고맙습니다. 이제야 댓글 올리네요~

일주일을 기다리다 알람이 울려서 얼른 들어왔네요~ 선댓글 후감상 입니다.ㅎㅎ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김생활님 동영상 보고 에어맨 하나 샀습니다. 아직 도착하진 않았는데 기대되네요..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시계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에 관심이 좀 생겨서 이것저것 보던중 여기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어쨌든 저는 GL0157을 구매했는데요 좋은 시계 리뷰 감사합니다

@MrMichalee

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사셨어요 노하우좀요 구매대행 방법간단히요

다른 영상도 꾸준히 잘 보고 있는데 근래들어 갑자기 에어맨이 갖고 싶어 영상만 한 5번 돌려보다가 결국 구매했습니다! 사실 평소에 주로 차던 시계가 롤렉스 익스플로러라 자주 착용할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이런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모델을 하나둘씩 모으는 데 재미가 들려 고민 끝에 샀네요. 오리지날 복각 모델과 dc-4모델 둘 사이에서 고민을 했는데 gmt시침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 둘 다 살 게 아니라면 오리지날 복각을 사는 게 더 맞지 않겠나 하는 판단이 들었어요. 김생활님 영상은 매번 챙겨보지만 이렇게 구매하게 된 건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어맨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ㅜㅠ 이번 기회에 에어맨 구매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도움을 드렸다니 다행입니다. ^^

내용좋은데 목소리도 좋아서 구독누르고 잠안올때 듣는중..

와...40분...시계공부 라고만 하기엔 준비하신 열정과노력에 박수!!! 늘 위험한 분은 변함없군요 ㅎㅎ

글라이신 너무 매력적인것같네요 ㅎㅎㅎㅎㅎ김생활님 화이팅!! 건강잘챙기셔서 많은매력적인시계들을 오래 소개시켜주셔요 ㅋㅋㅋ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히 오래 뵙겠습니다. ^^

글라이신 특집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이거 어떻게 댓글을 달아야 할지....시계의 역사면 역사, 기능이면 기능, 다자인이면 디자인, 활용도면 활용도, 가격이면 가격, 구매정보면 구매정보까지 어느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루어 주시면서 배려면 배려까지~ 캬~~~ 정말 원초적 감탄을 불러내는 김생활 너란 남자 사람님! 멋지고 고맙네요 ~ 언젠가 토론토 방문 계획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꼭~~

오늘 글라이신 에어맨 gl0246모델을 배송 벋았습니다 빈티지 모델이구요 이 채널을 통해 알게되어 구매하게 됐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좋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글로만 봤던 탄생비화를 생활님 설명으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저는 결국 전에 질러놨던 댄 헨리 팬더 시계에 이어 글라이신 골든아이를 질렀습니다 잘 한 것 같네요 ㅎ 얼른 받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시계 이야기 소개해 주심에 늘 고맙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댄헨리도 골든아이도 너무 예쁘죠 ㅡㅜ 즐겁게 차시길 바라겠습니다.

와.... 한 개만 리뷰하셔도 뽐뿌 때문에 미치는데 3개를 ㅠㅠ 뭘 사야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ㅠㅠ 소중한 리뷰 덕분에 시계에 대해 더 재미를 느끼고 빠져들게 되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기다리던 에어맨 특집!!!!! 3개의 시계 모두 너무 잘만들었네요. 저는 24시간계가 불편할거 같고, 손목이 16.5cm라서 40mm 더블트웰브를 지난주에 주문했었는데, 영상보고 나니 생각보다 dc4가 커보이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진작 봤다면 dc4를 신중하게 고민했을거 같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더블트웰브 후기 궁금합니다. 받으시면 나중에 알려주세요. ^^

생활님 덕분에 산 gl0157이 이제 막 도착을 했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시계 너무 예쁘고요 마감도 역시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애쉬포드 큐폰행사 때 좋은 가격에 사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가을에 짙은 가죽줄로 바꿔주면 나토밴드보다 더 예쁠 것 같아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shw

5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계이고, 가죽줄이랑 되게 잘 어울립니다. ^^ 즐겁게 차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와 이번편은 내용이 아주 푸짐하네요. 매주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막연하게 바늘 하나 더 많은 GMT가 보기 편할 줄 알았는데 purist가 더 알아보기 쉽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넵. 저도 써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잘보고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shw

2 жыл бұрын

앗, 감사합니다. ^^

역사부터 리뷰까지 너무너무 유익했습니다!!감사합니다:) 손목이 얇아 에어맨18보고싶었는데 개인적으론 조금 아쉽네요ㅠㅠ

@shw

5 жыл бұрын

다른 디자인을 비교해서 보여드리려고 42mm로 사이즈를 통일한 게 외려 안 좋은 선택이었나봅니다. ^^;;;

글라이신 브랜드 가치가 생활님 덕분에 떡상 하는 중인듯요. 한번더 빠삭한 리뷰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L0066이 제일 예뻐보이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엔 66이 제일 예쁜 거 같았습니다. ㅎㅎ

계속 깊이 있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림 뜨자마자 왔씀다! ㅎㅎㅎ 신난다!

@shw

5 жыл бұрын

핫, 일찍 오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생활님 덕분에 0071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968년 월남전쟁시. 사용한시계(글라이신 에어맨) 감회가새롭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520이 제겐 작지 않은 금액이라 꽤나 많이 글라이신과 에어맨에 대해 찾아봤는데, 몰랐던 내용도 나오고 생활인님이 정말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38mm시계만 차던 저에겐 42mm가 좀 커서 39mm자리 GL0225를 샀지만, 글라이신과 에어맨에 대한 자부심가지기 충분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hw

5 жыл бұрын

GL0225도 예뻐요. ^^ 에어맨을 처음 소개하는 영상이라 1953년 최초 디자인에 충실한 모델을 찾다보니 DC-4랑 빈티지 한정판을 먼저 하게 됐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

@user-ho7bn1mp6i

5 жыл бұрын

저는 쿼츠버전으로 갖고 있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컴뱃서브 쿼츠 버젼은 좀 엉망이었던 거 같은데, 에어맨은 어떤가요? 후기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기다렸던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아쿠아리우스 배송 받자마자 이 영상을 보고 GL0157를 또 사버리게 만드시는 능력자! 아........시계 1도. 관심 없었는데.... 생활님 덕분에 좋은 시계 잘 쓰겠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하핫. 즐겁게 차시기 바랍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시계들입니다.

영상을몇번돌려보다가 참지못하고 방금입금해버렷네요~ㅋ

영상 처음 접하고 다이버 시계가 너무 예뻐서 세이코 솔라 다이버 시계 샀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바로 에어맨 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shw

5 жыл бұрын

하하 괜찮은 툴와치 컬렉션을 구성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user-qe7su7wn1t

5 жыл бұрын

@@shw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지난주에 에어맨 영상 예고가 있어서 보고 사려다가 영상이 안올라와서 못참고 GL0157 직구해버렸네요. 오늘 영상으로 확인해보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컨텐츠, 좋은 시계네요. 김생활님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익한 컨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

@shw

5 жыл бұрын

몇 개 없는 제품을 미리 잘 주문하셨네요. ^^

@user-ru5ft5nn6e

5 жыл бұрын

@@shw 덕분에 잘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

드디어 왔군요 글라이신 에어맨 잘 보겠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멋진 에어맨 벌써 4번이나 봤습니다. 정말 고민 되네요 질러야 할지

@user-gt2hp5jz4y

5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여러번 보면서 굉장히 고민중입니다 ㅋㅋ 컴뱃이 어두우니까 하얀색도 하나 잇어야 되자않나 ㅋㅋㅋ

에어맨 특집 넘나 유익하게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브랜드가 퇴보의 길을 걷게된 점이 안타깝고, 아이러니 합니다. 오리스같은 독립 브랜드가 많다면 좋을텐데요... 눈여겨보던 에어맨 시리즈 였는데, 한 동안의 기추, 기변은 힘들것 같네요. 시계가 저를 차고 다니면 안되니까요^^ 긴 영상 산책하며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주 영상도 기대되네용~!

@shw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독립 브랜드의 매력이 있는건데 이제는 덩치들 중심으로 헤쳐모여를 다들 하는 거 같네요. 그 유명한 오리스의 제품들도 그레이마켓에서의 가격변동 추세가 심상치 않다고 느껴집니다. 자꾸 그런 걸 보니까 글라이신의 추락이 더 거대한 현상의 전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jamesborden8913

5 жыл бұрын

@@shw 흠... 그러면 적당한 타이밍이 되면 기추각을 재봐야겠군영?ㅋㅋㅋㅋ 오리스 정도면 만족스러운 시계도 많은것 같습니당ㅋㅋ 특히 애커스라든지, 또 애커스라든지요^^ㅋㅋㅋ

@shw

5 жыл бұрын

오리스가 매스드랍에 너무 자주 출현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애커스는 모르겠지만 뭔가 적당한 인지도의 모델 하나를 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jamesborden8913

5 жыл бұрын

@@shw 아 그런가영? 최근에 빅토리녹스 다이브 마스터 티타늄 모델을 구해보려다가 들어가봤거든영ㅋㅋ 이 모델이 놀라울 정도로 이쁘더라구요ㅋㅋ 콜트의 훌륭한 대체제가 될 법한 모습이라...ㅋㅋㅋ 애커스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영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습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니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길어서 다 보셨다니까 죄송스럽네요 ㅎㅎㅎ

@nithroke

5 жыл бұрын

@@shw 앗..아아.. 커뮤니티 글 보고 드린 말씀입니다 ㅠㅠ 실은 리뷰가 워낙 알차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악성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shw

5 жыл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 신경 안 쓰겠습니다. ^^

진짜 예술입니다 진짜 시계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시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리뷰하셨던 제품은 아니지만, 최근에 조마샵에서 '시티즌 8020-54l 블루엔젤 에코드라이브' 를 질렀습니다. 주말포함 약 8일걸려 받았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ㅎ 영롱하네요.. 시계에 대한 가치는, 그 시계에 대한 시계주인의 애정과 태도도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리뷰 항상 고맙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블루엔젤 시리즈는 저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많이 했습니다. ^^;;; 언젠가 저랑도 인연이 있기를 바랍니다.

준 타큐멘터리급 콘텐츠에 감탄하고 갑니다^^ 다만 조회수와 길이를 생각하면 끊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저도 여러 시계를 한꺼번에 리뷰하는 특집은 처음 해봐서 편집하기가 참 쉽지 않더군요. 끊을 지점을 못찾아서 그냥 한꺼번에 올렸습니다. ㅜㅠ

GL0066 샀는데 정말 실물 깡패에 줄도 너무 잘받습니다. 나토줄 정말 잘 받아요. 리뷰 잘봤습니다. 글라이신 추천합니다.

김생활 당신은 정말,,,, 좋은시계 리뷰어야 ,, 굿

@shw

5 жыл бұрын

과찬이십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2주전쯤 갑자기 추천영상에 뜨시길래 영상 하나씩 보다보니 갑자기 시계에 흥미가 생겼네요 ㅎㅎ 예전에 첫월급으로 산 SRP-307이 있긴한데 요즘 글라이신 영상 올리시는거 보면 너무 사고싶네요....ㄷㄷ 혹시 두 시계 스펙차이가 심한가요?? 차이가 좀 난다면 중고로 팔고 새로 장만하려고 해요. 오토매틱2개는 좀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용

@shw

5 жыл бұрын

완전히 다른 시계라서 비교하기가 좀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어맨이 더 신경써서 만든 시계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오토매틱 시계는 안 쓰실 땐 먼지와 물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가만 놔두시면 됩니다. ^^ 굳이 안 쓰실 때까지 시계를 계속 가게 만들어서 부품을 마모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글라이신 빅 팬으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역사와 퀄리티에 비해 정말 저 평가된 시계 브랜드라는 거에 100% 동감합니다. Airman 18, Airman no.1, combat sub, f104 소유하고 있는데,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지 제가 구매했을 때 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솔직히 속상하지만 김생활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shw

5 жыл бұрын

앞으로 20-30년을 내다본다면 분명히 글라이신은 재평가를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관리하셔서 나중에 빈티지 시장에서 재평가를 받으셔도 될 거 같아요. ^^

@shw

5 жыл бұрын

참 f104는 저도 갖고 싶은데, 자꾸 글라이신만 리뷰해서 싫어하실까봐 눈물을 머금고 다른 회사 시계에 돈을 써야 할 거 같습니다. ㅜㅠ

@hyunwoojang7068

5 жыл бұрын

지금 찾아보면 편차야 있겠지만, 에어맨이나 컴뱃서브 대부분 1,300~1,500 불까지 올라 있네요. 이게 정말 생활니뮤 영향력인가요?? ㄷㄷㄷㄷㄷ

에어맨 에어맨~ 언제 올라 오나 목빠지게 기다리며, 이베이 들락날락 하다가.. 에어맨18 구입했습니다. 이제 용서 받는 일만 남았어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40분이라 하셔서 길다..생각했는데... 후딱 시간 가는 걸요? 와~!! 재밋게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왠지 모르겠지만 지루함이 안느껴져요. 거참 이상하네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하핫, 관심을 갖고 봐주셔서 안 지루하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좀 더 하는 욕심때문에 크림색 다이얼의 한정판을 상당히 고심을 많이했는데 이젠 구하기조차 힘들군요 너무아쉽습니다 ㅠ 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글라이신의 팬이되고있습니다 ㅎ

잘 봤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생활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성비 제일 좋은 제품은 뭐에요? 메이커와 성능과 가격 모두 비교해서요~

@shw

5 жыл бұрын

너무 범위가 넓은 질문이라서 답변드리기가 힘드네요. 가성비라는 것도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가 달라서 굉장히 주관적입니다.

오래기다린만큼 분량이 ㅎㄷㄷ.. 항상챙겨보구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챙겨봐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에어맨에 드는 의문점은... 특히 야광입니다 (인빅타랑 인수되기 전 후 동일) 야광의 두께를 늘려서 지속력과 광량을 확보하면 될텐데 그러지를 않고 시분침과 다이얼 야광이 차이가 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빈티지 컨셉인 모델이면 이해라도 해볼텐데.. 그렇지 않은것도 그렇죠 gl0071은 c3도료로 다이얼 야광 두께도 그럭저럭 유지해서 좋은 품질을 유지하는데 오히려 gl0066은 디자인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서인지 c1급의 야광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푸른 야광이 싫다면 bgw9을 쓰고 야광닷 두께를 늘리면 될텐데.. 다이얼과 분침 gmt침 사이의 공간이 있는데도 야광 두께가 ㅜㅜ............. 케이스나 다른곳 디테일은 정말 잘하는데 유독 글라이신은 야광이 안타까운 경우가 있네요 물론 요즘에는 개선의 의지가 보여서 일정한 두께과 밝은 야광을 보여주는 모델도 많습니다만 주력모델에 상징성있는 에어맨 최신버전 야광을 저리하는건 쪼끔 그렇네요 여튼 항상 양질의 리뷰 감사합니다 24시간계 안써봤는데 이거보고 또 사고싶어졌어............................. 털썩.................. 그리고 저는 인빅타에 인수 환영입니다 브라이틀링도 살아남기 위해 자기 로고를 버리려는 판국에 ..... 살아남아야 강해지지요 !

영상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학생들을 위해서 세이코 5나 인빅타 서브 모델 정도의 값을 가지는 오토메틱시계를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오토메틱 시계를 좋아하긴 하는데 역시 비싼건 만만치 않아서 저 러시아 보스톡시계나 스와치등등은 리뷰해 주실수 없나요?

@shw

5 жыл бұрын

이전에 인빅타 프로다이버 시리즈와 SNK 시리즈의 제품 하나씩을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좋은 영상 잘보구 갑니다.영상을 몇번을 보면서 올해 50 생일 선물로 GL0071 로 하나 구입했네요 여태 시계는 몇개 있지만 뭘 대충 알고 사보기는 덕분에 처음이네요 ㅎ ㅎ

이번에 글리신 에어맨 핫딜을 놓쳐서 아쉽네요 ㅠㅠ 다음엔 꼭 잡아야죠 ㅠㅠ

영상 퀄리티가 볼 때마다 어마어마합니다! 준비도 엄청 많이 하셨을텐데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생활인님 영상만 엄청 기다리다가 딱 오늘 떠있길해 넘나 좋았네요 ㅋㅋ 그런데 gl0139이 모델은 gmt가 없는것과 메탈줄인거 빼고는 gl0066과 완전 같은 모델인가요?

@shw

5 жыл бұрын

넵 거의 비슷합니다. 12시간이 아니라 24시간에 한 바퀴 회전하는 시침도 다릅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모사이트 쎈스★에서 gl0066사고 만족해서 gl0111도주문했습니다 다음날에보니 가격이 두배가까이 뛰었네요 생활님의 멋진 리뷰덕에 판매량이 급증했나봅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편을 보면서 이베이를 찾아보니, GL0067 이란것이 있더군요. 마음에 들었고 또 조만간 지르려고 호시탐탐 때만 보고 있습니다. GL0067 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shw

5 жыл бұрын

GL0066과 색상만 다른 거 같습니다. ^^ 예쁘네요.

에어맨 쓰던 거 동생 줘서, 하나 다시 살까 하는데 어떤 모델 가장 추천하시나요? 원래 쓰던 건 gl0060?(영상 오른쪽 모델)이었어요. 그리고 손목둘레가 16.4cm인데 몇 미리가 가장 맞을까요??

편안하게 술술술 보다가 40여분 시간이 순삭되어버렸어요 ㅎㅎㅎㅎ 글라이신(글리신) 스위스 브랜드인데 미국식 글라이신으로 읽나요? 그리고 아미노산 중에 작은 분자량의 아미노산인데 브랜드 네임의 유래가 뭔지 궁금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원래 출범 당시의 이름은 '라 글리신(LA GLYCINE)'입니다만, 요즘은 회사 광고에서도 글라이신이라고 읽어버리더군요. ^^ 회사 홈페이지나 역사책 어딜 뒤져봐도 이름의 유래에 대한 설명은 없습니다. 제 추측은 1900년대 초반의 생리학적 발견들에 깊이 감명을 받은 창업자가 회사 이름을 그렇게 정한 게 아닐까 정도입니다.

생활인의 시계 채널에서 글라이신에 대해서 알게 되고 gl0206을 구매하고 도착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시계 사려고 3주이상 고민 한것 같네요.. gl0205를 구매하려다 gmt 없는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냥 gmt모델을 살껄 그랬나 싶네요..ㅡㅡㅋ

안녕하세요 선생님 채널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 나름의 시계고르는 기준이 몇가지 있습니다. 브랜드의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가, 믿을만한 무브를 사용하였는가, 케이스 너비가 42mm이하인가, 케이스 두께가 12mm이하인가, 방수가 10atm이상인가 입니다. 이 기준을 제가 알고 있는 브랜드에 적용해보면 가격대가 만만하지는 않았기에 시계를 고르는데 있어서 선택지가 굉장히 제한적이었는데요, 선생님께서 스위스그룹에 종속되어 가격정책을 유동적으로 할 수 없는 기존의 유명 브랜드가 아닌 그 외의 단독 브랜드를 탐색해주시고 자세하고 담백하게 차분한어조로 설명해주시고 좋은 가격으로 거래가 올라온 소식까지 알려주셔서 요즘 시계 고르는 재미에 삶이 즐겁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지금처럼 즐겁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평범한 대학생인대 이 영상보고 에어맨이 너무 사고싶어졌습니다 ㅠㅠㅠ

오옷!!

@shw

5 жыл бұрын

오옷!!

생활인의 시계보고 Airman GL0071 장만했습니다. Thanks

좋네요

글라이신 설명하실때가 가장 행복해 하시는것 같애 ㅋㅋㅋ

일단 좋아요~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진짜 너무 예쁘네요...

생활인님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gl0150-black 모델 보고있는데요 걍 조큼 더 써서 gl0066이 나을까요 생활인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저는 에어맨은 오토매틱이어야 더 매력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

@smp791

5 жыл бұрын

넵! 감ㅅㅏ합니당ㅋㅋㅋ댓글에 답변다시는것도 일일텐데 즐거운 주말되세요~!

김생활님의 리뷰덕에 짧은 시간에 아쿠아리우스와 에어맨 gl0157을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향후 몇개월간 힘든 생활이 예상되지만 좋은 시계를 가지게 되어 뿌듯하네요. 한가지 여쭤볼것이 혹시 글라이신 정품 가죽줄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알수 있을까요?

@shw

5 жыл бұрын

글라이신 회사 측에 문의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ㅜㅠ

에어맨은 사랑입니다

글리신 에어맨 역사적으로나 디자인이나 정말 멋지죠. 글리신이 에어맨 감성을 좀 더 크게 밀었어야 하는데... 어느 순간 너무 잊혀져 가고 있는...

@shw

5 жыл бұрын

저같은 중저가 콜렉터들은 지금 열심히 사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게 향후에 브랜드 이미지에 어떻게 작용할지 잘 모르겠네요. ^^

항상 고가 시계만 보다 가성비 좋은 시계 리뷰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리뷰 영상 제품을 보다 Glycince 사이트에서 GL0162 제품을 보았는데 이 제품은 어떤지요? GL0157과 비교 부탁 드립니다(아쿠아리우스 GL0039 리뷰 영상에 등장하는 검정색 에어맨과 날짜창 돋보기를 제외하고 가장 유사한 클래식 디자인인데 어떤 연관이 있나요?).

@shw

5 жыл бұрын

제가 리뷰한 전자는 최초의 에어맨 모델을 복각한거고, 말씀하신 후자의 시계는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에어맨 모델을 복각한 겁니다. ^^

@aidenwee6965

5 жыл бұрын

생활님 덕분에 글라이신이라는 브랜드를 다시보게 됐네요^^ 또 글라이신, 세이코 등 복각 시계 장르도 새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밤새 두 모델 고민하다 결국 개인적으로 GL0162 디자인이 맘에 들어 이베이에서 구매했네요 ㅎㅎ

드디어 기다리던 에어맨 특집이네요:) 저는 gmt 쿼츠모델을 가지고 있는데 오토매틱버전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Purist 한번 경험해보세요. 정말 다른 시계랑은 다릅니다. ^^

@hyunjongyoon5947

5 жыл бұрын

다음에 마음이 생기신다면 레뷰 토만 에어스피드도 한번 리뷰 부탁드리고 싶어요 글라이신보다는 가격대가 높아서 김생활님 나름의 기준에 부합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달째 눈여겨보고 있는 시계인데 리뷰를 통해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hyunjongyoon5947 역사는 긴데 중간에 비는 시간이 굉장히 기네요. 아마 거의 망했던 회사를 누군가가 이름을 사서 다시 연 게 아닐까 싶어서 기대치를 낮췄는데, 얼핏얼핏 사진 검색해보니까 의외로 시계 품질은 괜찮아 보입니다. 몇 번 더 눈에 들어오는 시계가 있으면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hyunjongyoon5947

5 жыл бұрын

네 현재는 판매 일체를 그로바나에서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인빅타에 인수된 글라이신과 겹쳐 보이기도 하고.. 에어스피드가 레뷰토만의 주력 라인업이다 보니 항공시계를 좋아하는 개인적 취향도 섞이고 해서ㅎㅎ 여튼 매번 완성도 있고 전문적인 리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좋은 제안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생활님 덕분에 제 생활 신조가 생겼어요 "착하게 살자"

@shw

5 жыл бұрын

푸하하. 착하게 사시면 정확하게 잘 만든 시계를 받으실 겁니다.^^

이 영상만 몇번을 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결국 DC-4 모델을 데려왔는데요. 정말 실물이 더 예쁘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용두를 빼면 유격이 좀 있는데 뽑기를 잘못뽑은걸까요?

에어맨 특집 잘봤습니다. 생활인의 시계의 영상을 보면, 항상 구매 의욕이 생긴다는것이 이 영상의 단점? 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시계 많이 소개 시켜 주세요.

@shw

5 жыл бұрын

알겠습니다. 꾸준히 연구해서 좋은 시계를 계속 건져오도록 하겠습니다. ^^

매력적이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 ^^

소개해주시는 시계들이 다 이뻐네요. 뭘 사야될지 ㅎㅎ

@shw

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이끄는 곳으로 가십시오! ^^ 정답은 없습니다.

지난번 컴뱃서브에 이어 에어맨 한정판도 오늘 받아보니 정말 멋지네요. 다만나토시계줄이 좀 별로여서 빈티지한 가죽줄로 바꿔야겠습니다. 좋은시계추천 감사합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넵 나토줄이 늘 아쉽습니다. ㅎㅎㅎ 즐겁게 차셨으면 합니다.

@yellowmagnolia167

5 жыл бұрын

@@shw GL0157에 잘 어울리는 가죽줄 추천 부탁드려도 될지요? GL0066줄은 참 예뻐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shw

5 жыл бұрын

@@yellowmagnolia167 저는 인투와치에서 제작한 도치기 수제가죽줄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다음주 미국 출장이라 구매할 모델만 골라 놨어욤 ㅋㅋ 두개 사고 싶지만 ㅠㅠ 한개만 고르는 걸로 노력 중이에요 ㅠㅠ

@shw

5 жыл бұрын

그새 크림색이 품절됐습니다. ㅜㅠ

에어맨 넘버원리뷴줄 알고 기대했는데 말이죠 ㅠ 처음보는 에어맨들도 이쁘긴 하네요 ㅎㅎ 에어맨이 몇년전까지만해도 중고가만 100초반이었는데 격세지감입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넘버원이나 Bass 22에 적용된 디자인이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에어맨 디자인이긴 한 거 같습니다. ^^ 저는 처음 나올 당시에 에어맨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Gl0071 너무 구매하고싶은데 이베이에 995불 이하는 없는데 ㅠㅠ제가 잘 못찾는건가요?

@shw

5 жыл бұрын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한국 배송이 가능한 셀러만 검색하면 그렇게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생활님 글라이신에어멘중에추천해주실수있으신가요?퓨리중에

생활님의 영상때문에 에어맨에 관심이 생겨서 GL0066 눈팅중이었는데, 24시간계 다이얼 이랑 베젤 가독성 때문에 망설였었는데 애쉬포드 뒤져 보다가 GL0236을 찾아서 얼마전에 구매를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해외직구는 처음인데 기다리기 너무 힘드네요...

@shw

5 жыл бұрын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만 힘내세요. ^^

GL0066 을 한 2주전부터 차고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부터 너무 맘에들고 가격에비해 말도 안되는 가성비에 (초당 28회무브먼트는 정말 물 흐르듯 부드럽네요) 스위스 산으로서의 자부심과 역사에 한페이지도 장식했다는 사실,,, 무엇보다 회사의 US 와 EU쪽 브랜치 와 함께 일해야하는 저로써는 한 시계에 3 나라의 시간을 한번에 볼수 있다는 점은 정말 대만족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초당 '2'8회는 오타이신거죠? 만족하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에어맨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dongwooahn

5 жыл бұрын

아 죄송합니다, 오타네요;; 초당 8회

3번째입니다!^^

@shw

5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

@shw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