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에일리언 #공포영화 #미스터리영화 보디 에일리언 (Body Snatchers) / 1993년 작 감독 : 아벨 페라라 주연 : 가브리엘 앤워 / 테리 키니 / 빌리 워드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독특한 분위기의 수작 SF공포 영화입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vdokid
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50
@seokjiniya Жыл бұрын
오.. 엄청 재미지네요.. 풀버젼 보고싶다!!!
@Morningstarglory617 Жыл бұрын
공포영화 리뷰도 좋네요~잘 봤습니다♡
@JJJ-lll-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초등학생 때 토요명화 였나 그걸로 아빠랑 보고 진짜 충격먹고 잠도 못잤었는데 자꾸 생각나고 세상에 나혼자 정상인거같고
@user-sm2xe4zx9e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도망치고 있었나? 받아들여라
@JJJ-lll-
Жыл бұрын
@@user-sm2xe4zx9e 그리고 여주인공 굿
@user-fv3wt8kz9w
Жыл бұрын
@@JJJ-lll- ㅋㅋㅋ아직 모르는구만
@Y_O_K_O_
Жыл бұрын
@@user-fv3wt8kz9w 암튼 여주인공 굿~
@user-wy6gz5zu5i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너무 좋아용. 비디오키드는 사랑입니다. 사랑해용❤
@vdokid
Жыл бұрын
저도 븨라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
@Mintlove3359 Жыл бұрын
어릴 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던 영화인데 성인이 되어서 봤을 땐 충격 그 자체였죠.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를 예언한 영화들은 참 많지만, 뭔가 묘하게 요즘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사람을 숙주 삼아 번식하는 변이 괴생물체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그렇지만 그 존재의 유무가 늘 의심스러워요. 특히 외계인으로 변한 엄마 역할한 여배우의 눈빛 연기가 너무 소름끼쳤어요. 지금은 뭐든지 디지털화 되어 있는 시대라서 세상은 살기 편해졌지만, 반대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 정말 절망스러울 것 같아요. 리뷰 흥미롭게 봤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user-gl9qn5xs8i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 봤다가 잠못잤던거 생각나네여
@NOKMANtube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시리즈는 50년대 영화 바디 스내쳐(신체강탈자의 침입) - 70년대 도널드 서덜랜드 주연의 '우주의 침입자' - 지금 소개되는 작품 - 2007년 니콜키드만,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인베이전'에 이어 리메이크때마다 점차적으로 평가가 떨어져 갑니다만 언젠가는 다시 재평가 받을만한 수준높은 리메이크가 나오기를 믿어봅니다. 이 영화가 괜찮으면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홍어 닮은 외계인이 나오는 '에이리언 마스터'(The Puppet Masters, 1994년작) 도 추천해봅니다.
@user-ct2wz7bv7h Жыл бұрын
신체강탈자란 이름으로 같은 내용의 영화도 좋아합니다^^ 외계인 소재로 재미있는 영화였네요~ 잘봤습니다❤
@say_ya001
Жыл бұрын
같은 원작 소설로 만들어진 영화들입니다
@riderfast7867 Жыл бұрын
쾌차하세요
@ggongbori1618 Жыл бұрын
이거 혹시 니콜키드먼 나오는영화가 이영화 리메이크인가요??? 스토리가 비슷한거같아서요.
@user-nk6kb7ew4h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그런데 도널드 써덜랜드 주연의 원조 (1978년도작)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가 훨씬 재밌네요 그것도 한번 편집 해설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50
오.. 엄청 재미지네요.. 풀버젼 보고싶다!!!
공포영화 리뷰도 좋네요~잘 봤습니다♡
와 이거 초등학생 때 토요명화 였나 그걸로 아빠랑 보고 진짜 충격먹고 잠도 못잤었는데 자꾸 생각나고 세상에 나혼자 정상인거같고
@user-sm2xe4zx9e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도망치고 있었나? 받아들여라
@JJJ-lll-
Жыл бұрын
@@user-sm2xe4zx9e 그리고 여주인공 굿
@user-fv3wt8kz9w
Жыл бұрын
@@JJJ-lll- ㅋㅋㅋ아직 모르는구만
@Y_O_K_O_
Жыл бұрын
@@user-fv3wt8kz9w 암튼 여주인공 굿~
이런거 너무 좋아용. 비디오키드는 사랑입니다. 사랑해용❤
@vdokid
Жыл бұрын
저도 븨라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
어릴 땐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던 영화인데 성인이 되어서 봤을 땐 충격 그 자체였죠.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를 예언한 영화들은 참 많지만, 뭔가 묘하게 요즘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사람을 숙주 삼아 번식하는 변이 괴생물체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그렇지만 그 존재의 유무가 늘 의심스러워요. 특히 외계인으로 변한 엄마 역할한 여배우의 눈빛 연기가 너무 소름끼쳤어요. 지금은 뭐든지 디지털화 되어 있는 시대라서 세상은 살기 편해졌지만, 반대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 정말 절망스러울 것 같아요. 리뷰 흥미롭게 봤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진짜 어릴때 봤다가 잠못잤던거 생각나네여
사실 이 시리즈는 50년대 영화 바디 스내쳐(신체강탈자의 침입) - 70년대 도널드 서덜랜드 주연의 '우주의 침입자' - 지금 소개되는 작품 - 2007년 니콜키드만,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의 '인베이전'에 이어 리메이크때마다 점차적으로 평가가 떨어져 갑니다만 언젠가는 다시 재평가 받을만한 수준높은 리메이크가 나오기를 믿어봅니다. 이 영화가 괜찮으면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홍어 닮은 외계인이 나오는 '에이리언 마스터'(The Puppet Masters, 1994년작) 도 추천해봅니다.
신체강탈자란 이름으로 같은 내용의 영화도 좋아합니다^^ 외계인 소재로 재미있는 영화였네요~ 잘봤습니다❤
@say_ya001
Жыл бұрын
같은 원작 소설로 만들어진 영화들입니다
쾌차하세요
이거 혹시 니콜키드먼 나오는영화가 이영화 리메이크인가요??? 스토리가 비슷한거같아서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도널드 써덜랜드 주연의 원조 (1978년도작)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가 훨씬 재밌네요 그것도 한번 편집 해설해주세요
여주 가브리엘 앤워는 이상하게 많이 못뜬거 같음..그후에 여인의향기에서 탱코씬 빼면 나온작품도 별로없고 겁나 이뻣는데
여자 배우 미모며 분위기며 연기며 소리지르는 컨셉 참 매력적이다
여인의 향기랑, F학점 첩보원이랑 이 영화에서 가브리엘 앤워 어르신 미모는 진짜 어마무시했군요.
고민도 안하고 화끈하게 손절하네ㅋㅋㅋ
인간이기에 감정적으로 복수한다는 대사가핵심인데 놓쳤네요
니콜키드먼 나온 인베이전이랑 비슷하네요
신체강탈자 영화중 가장 처음본 영화라 그런지 꽤나 충격적이고 재밌게 봤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실제 현실에선 저정도 신체강탈 속도로는 인류멸망 못시킬듯
가브리엘 앤워가 정말 예뻤던,,,왜 더 뜨지 못했을까?
@user-ht5pc8vt2d
Жыл бұрын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 추던 아가씨죠??
@igloosj
Жыл бұрын
약간 쎈언니이미지로 변하셔서 탱고녀의 추억을 간직하신분이라면 당황하실수도..번노티스 튜더스 등등에서 확인가능
@user-kh1rk9ln8z
Жыл бұрын
왜냐면 더 이상 진짜 앤워가 아니기 때문..
@user-gw9os5bl7k
Жыл бұрын
@@user-ht5pc8vt2d 오 아시네요 ㅋ
이거 어릴때 봤을때 완전 충격이였는데
바디스내쳐 1993년작 메그틸리와 가브리엘 앤워의 미모가 돋보여요
이거보고 똑같은꿈꿨었는데 소리지르는게 팩트
무셔
@Y_O_K_O_
Жыл бұрын
*_지료쎠~❤_*
와 재밌다
난 주말의명화에서 보여준 70년작 바디스내쳐가 젤 무서웠어...잠도 못잘정도로 ㅜㅜ
영화 감독...영화 보다가 졸면 알지? ㅎㅎ
그럼 마지막에 도착한 곳도 점령된건가여…?
꿀잼보장
미트볼 스파게티의 침략이 시작된다!!!
@Y_O_K_O_
Жыл бұрын
오우양💕
ㅋㅋㅋㅋ앤디 떨어질때 cg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누
항공준사관이 수송차량 다 폭파시키고 여자친구랑 도착한 비행장도 감염되있던거임? 어디로 도망갈꺼냐니..
이거랑 비슷한거 하나더 있었던거같은데.. 임신하는거였나..
요건 78년작이 소름끼침
이거보니까 갑자기 옛날에 본 영화가 생각나네.. 거대한 지렁이 같은 괴물이 사막에서 사람들 죽이는 영화였는데 아시는 분?
@user-sx3kz4qo8f
Жыл бұрын
불가사리 tremors. 1편은 정말 재밌었죠
@user-vb8qn8ob8x
Жыл бұрын
@@user-sx3kz4qo8f 불가사리 맞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당시 제 기억으로도 2부터는 재미없다해서 안봤던기억이 납니다
알 파치노와 탱고 추던 여배우 때문에 봤지만 기대 이상으로 꽤 볼만한 B급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