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성경 읽어야겠다" "기도해야겠다" "용돈받았으니 헌금하고싶다" 하면서 생각이 떠오르는게 대화형태로 바뀌어 들리더라고요 생각으로(내면의 목소리) 누가 말하듯이 마치 내 안에 두 인격이 있듯이.... "부준아 성경 읽어라" (글자수 그 많은거 읽다가 몇절 읽었는지 까먹을법하게 복잡하고.... 이런 책을 재미있게 읽어지고.....) "부준아 자기전에는 기도한번 하고 자자" (졸려죽겠는데 기도하라는 말씀처럼) "용돈받았으니 헌금도 한번 해볼래?" (솔직히 교회에 처음 등록하고 돈이 생겼을때 갈등 많이했죠 계산기 두드리고....) 이렇게 내면에서 들립니다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햅시바님 말속도...ㅋㅌㅋㅋㅋㅋ

@user-wc7jr4of7u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닼ㅋㅋㅋ

@rachelchallenge3388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Retu509

Жыл бұрын

진짜 속도 너무 좋아요

오늘도 말씀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은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 임하시고 매순간 개입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저도 지난주에 엄청 힘든 날이 있었는데 혼자 기도하려고 자리에 앉자마자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너무 사랑한다" 계속 말씀하셔서 엄청 울었어요😭

늘 감사히 영상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성경말씀과 함께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물과 무생물을 통해 말씀하시는것같아요! 제 친구는 영화보기전에 기도하고 보면 하나님이 응답하실때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버스에서 나오는 라디오 통해서도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요 ㅎㅎ

와..너무너무 필요했던 주제입니다..☺️ 너무 감사해요

말랑말랑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였군요 ㅎㅎ

정말 성경적인 가르침이네요!!! 너무 감사해요♡♡ 영상을보니 주님 음성을 더 잘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졌어용ㅎㅎ 감사합니다!!~~

쌤 잘지내고 계시죠? 요새 문득문득 쌤 생각이 나고 그래서 유툽보러왔어요ㅎㅎ 이렇게 사역을 하고 계셨다니 은혜입니다 쌤의 달란트는 어마어마하네요😃💜💛

하나님의 음성듣기에 대해서 더많이 알려주셔요. 성경말씀 외에도 들려주신다는 말씀이 새롭내요.

헵시바님 원래도 지혜로우셨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되시고 나서, 더더욱 지혜로와지셨어요 ㅎㅎ :) 저도 영적 아이 탈출하고 하나님과 가까이 교제하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음성은 떠오르는, 영감이구낭 🙊 영상 감사해요 😊 하나님 음성을 들으려 시도해보아두 못듣는듯 하여 지쳐있었다만 이렇게 영상을 통해 다시 힘을 내어 말씀과 기도루 시도해보려 합니당 😇

아이들키우시느라 바쁘신데 영상올려주셔서 큰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헵시바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요^^ 많은 방법과 수단으로 말씀해주시겠지만 그게 하나님의 음성인지는 분별해야되겠구요 (전 하나님의 음성을 부산 사투리로 표현을 하지만ㅋㅋㅋㅋ)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깨닫게 해주시지요

음성이 더 분별되었으면 좋겠네용😃 영상 넘 도움돼요 ㅜㅜ

오… 아리까리한 것은 영적으로 어리기 때문이다. 아직 어린이 수준인가봐요. 성경이 재밌구나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순수하게 주님께로 나아가야겠어용❣️😙🥰ㅋㅋ 아멘🙏🏻❤️

이 영상 많이 복습해야겠군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하고 순종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본질의 삶. 얼마나 자주 ‘소통’하고 ‘순종’하냐에 따라 그 사람의 영성의 깊이가 달라진다. 첫 말씀부터 확 와닿네요🥲 그동안 떠오르게 하시며 알려주셨던 것에 제가 얼마나 무뎠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소통하고 순종하는 재미진 신앙생활.. 시작하고 싶어요🙏 요즘은 재미가 사라졌어요 겨우겨우 하고 ‘그래도 감사하다..’ 이런 루틴.. 예전의 그 기쁨은 어디로 갔는지 자유함 속에 순종 순종 속에 재미 느껴보고 싶네요! (이번 영상에선 자유를 다루지 않았지만 항상 강조하시는 거라 얼굴만 보면 떠오른다는🤓)

저에게는 인간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나님은 살아계신 존재이지만 경험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ㅠㅠ 특히 이성관계인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제가 분별하고 확신할 수 없고 또 하나님이 그 분의 마음을 만지셔야겠죠

@user-ux2py3or8m

2 жыл бұрын

관계가 어렵죠 ㅠㅠ

@ONGMEZIM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해요 관계, 특히 이성관계는 정말 어렵네요 매일 기도중입니다🙏🏻

떠오른 생각(?)이 내 생각인지 하나님께서 떠오르게 히신건지는 어떻게 분별하나요?

헵시바님 신앙생활하며 궁금해하는 것들을 주제로 좋은 말씀 주셔서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예요.^^. 그런데 하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헵시바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느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란 구체적으로 어떤것일까요? 개신교 분들이 말하는 인격적인 만남이라는 것의 정의가 있을까요? 천주교에서 말하는 인격적인 만남이란 이것이다,라고 제가 공식적으로 배운 것은 없습니다. 다만 존경하는 신부님과 대화 중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라는 표현을 하셔서 제가 그게 어떤 것이냐고 여쭤본적은 있어요. 신부님께서 주신 말씀은 지금 저와 자매님이 이렇게 마주보고 앉아서 실제로 보고 듣고 대화나누는 것과 같은 만남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신부님은 예수님 진짜로 그렇게 만나세요? 라고 여쭤봤고 신부님께서는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헵시바님 또는 개신교 분들이 말씀하시는 인격적인 만남도 혹시 이런것을 말하시는지 아니면 하느님을 아빠라 부르는 관계? 뭐 이런 것을 통틀어 혼용해서 쓰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못들은 것일수도 있지만 개신교 분들이 인격적인 만남이라는 표현을 가톨릭 분들보다 자주 말씀하시는 것 같아 순수하게 궁금한 마음에 여쭈어봅니다^^. (신부님과의 그대화가 벌써 5년전이고 그 이후로 저는 주님을 진짜 그렇게 만나기 위해 열심히 영육의 정화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리고 헵시바님께서 세밀하게 주님과 소통하시는 부분들 예시도 한번 들어주시면 더 쉽게 이해될것 같아요~ 혹시 가능하시면 짧게라도 한번 나눠주시면 참 좋겠다..싶습니다. 이번 컨텐츠 헵시바님께서 언제간 다뤄주시길 오래 기다렸었거든요~~^^(비슷하게 다뤄주신 영상은 보았었어요! 좀더 구체적인 실전편?을 기다렸다는 의미로 말씀드렸어요 ㅎㅎ)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 영감 실제로 어떻게 받으시는지 진짜 궁금해요ㅠ ㅎ. 저도 기도 중 불현듯 깨달이지는 생각들이나 어떤것을 보거나 듣고 내적 확신이 든다거나 할때 그것을 하느님의 음성으로 듣는데요, 헵시바님도 그런것을 말씀하시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해서요. 제가 궁금한 것이 좀 많은 편이라...글이 좀 길었네요^^;

저는 가끔 말씀하시는 "영감"을 여러번 자주 느꼈었는데, 그게 하나님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엄청 무서웠고, 그 때문에 정신과 치료를 10년째 받아왔어요. 교회는 대학교 선배를 따라 조금 다니고, 그리고나서 성당도 5년정도 다녔어요. 근데 저는 이런 정신 증상이 좀 고통스럽게 느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버티지 못하고 교회나 성당을 떠나고 불교로 돌아갔어요. 근데 지금은 그나마 편해요. 제가 어렸을 때도 선교원도 다니고, 교회도 누나 따라 갔었는데, 항상 혼자 있었고, 친구도 없었고, 그저 혼자 기도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마음 한 구석에는 교회에 대한 믿음이 없어요. 오히려 교회를 떠나면 자유를 찾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예수님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는 기도해요. 어딘가에서 정말 저를 위해 보호해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고 생각하면서요.

@coldpress505

Жыл бұрын

요한1서 4:1 -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 혹시 악한 영이 괴롭힌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시기 바래요. 악한 영들은 분명히 있구요. 두려움은 악한 영들에게 힘을 줍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한다면 별 것들도 아니라는 것 기억하시기 바래요. 그 힘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에게서 나옵니다. 저는 타고난 무신론자에다 호기심이 많아 온갖 철학, 종교, 뉴에이지 등에 파고들면서도 기독교에 그다지 좋은 생각은 갖고 있지 않던 사람인데요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고 처음으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찾았습니다. 스텔라밀크님도 하나님 곁으로 다시 돌아오시면 좋겠네요. 우리는 교회를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으니까요. God Loves you !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음성? 성령님은 가르치고(깨닫고) 생각나게 하심(요14:26) 예수님 당시에는 예수님이 입을 열어 가르치시고 귀로 듣지만 지금은 성령님이 그 말씀을 깨닫고 생각나게 하심(파라클레토스 보혜사 성령, 함께 계심) 기도하다가 음성(소리)을 들은 적은 없음 아마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음성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딱 세번 있었음 첫번은 부모님 구원놓고 기도하는데 (대학4학년때 한 30년 전) 크게 사투리로 "내가 구원한다 안 카더나" 내 머리속에서 크게 들리는 음성(근데 물리적소리 아님) 또 한번은 작년 1월 말쯤 기도원에서 기도하는데 갈2:20절을 일인칭으로 말씀하심 "니가 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 니가 산것이 아니고 니 안에 내가 산 것이다" 이것도 내마음에 주시는 음성인데 소리는 아님 세번째 작년 2월8일 밤 열시쯤 기도하는데 예수님이 영으로 찾아오심 "내가 너의 전 존재를 나무에 매달았다" 손을 한번 보여주시고 "나중 사랑이 처음보다 크도다" 이것도 음성인데 소리아님 올해 3월 초 금식기도 3일 하는데 66권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그의 구원의 진리로 깨닫게 하시고 내 안에 진리로 들어오심(프뉴마하기온, 거룩한영, 내주) 택하심을 받고 죄의법(죄의몸, 죄의권세)에서 벗어나고 자유를 얻음 복음(죽음과부활)이 이루어짐 구원 복음(은혜)ㅡ믿음ㅡ구원

잘들어써요~ 근데 뒤에 음악이 너무커서 목소리가안들리고 집중안되요ㅠ음악 없는게나은거같아요

음악이 소리를 못듣게 하내요.

하나님의 음성은 지성과 연관이 있습니까?

한가지 궁금한것이 아기와 엄마의 예시는 어디까지나 눈으로 보여지고 만져지고 목소리가 귀로 들렸을 경우지 우리와 하나님처럼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은데 어떻게 교제나 관계를 나누는지 궁금하다 거기에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는데 인격적으로 만나려는 전제는 인간인이상 교제가 없이는 불가한일일 뿐이다

너무 어려서 그럴수있겠네요.

그냥 내생각이 떠오른건지 진짜 하나님의 음성인건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제목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방법'이 뭔지에 대해서는 말씀 안해주신것같아요. '영적 성장에 따라 말씀을듣고소통할수있다'는 말씀만 해주셨는데, 그럼 영적성장이 하나님의 음성을듣는방법에 대한 답인지요. 영적성장이 되지않았으면 기도후 떠오르는 영감이 진짜 성령님 말씀인지 단지 제생각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user-ux2py3or8m

2 жыл бұрын

단번에 성령님의 말씀인지 분별하기는 어려운 것 같고 시행착오가 필요한 것 같아요!! 설교나 말씀에 기반해 성령님의 말씀인지 분별하는 것이 안전하고 지혜로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hnnsr3365

2 жыл бұрын

@@user-ux2py3or8m 그건..알고있어요. 주님 음성이 워낙 세밀하니까 그걸 잘들을수있는 방법이 궁금해 영상을 클릭했습니다.

@hepbsibah

2 жыл бұрын

다시 또 영상 만들어 볼게요 조금 기다려 주세요 :)

@hnnsr3365

2 жыл бұрын

@@hepbsibah 네 감사합니다!!

@hnnsr3365

2 жыл бұрын

@하늘소망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말씀 읽고 믿음 있고 순종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있는데요, 성령님 안에서 기도하면서 드는 생각이 있어도 진짜 그게 하나님의 음성인건지 내생각인지 분별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세미한 분별(말씀에 비추어 판단하기, 내적 평안과 기쁨이 있는지 보기 라는 기준은 알고있어요), 그리고 그분별과 별개로, '적극적으로 하나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회개 -> 감사 -> 찬양 -> 간구나소통 이 과정에서 어떤방법으로 음성을 들을수있는지..

마지막에 음악을 넣어서 말소리가 안들려요 왜 굳이 음악을 굳이 편집할까요 ?

@user-ur5ft6tg6n

2 жыл бұрын

제가 하고픈 말, 내하고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계셔서 순간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음.ㅎㅎ

단 한번도 아리까리한것조차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한국말처럼 귀에 실제로 들리는게 아니라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은 그냥 내생각인데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억지로 짜맞추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