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키친가든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호주 남서부의 마가렛리버초등학교는 스테파니 알렉산더의 영감을 받아 퍼머컬처 키친 가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이미 10년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학교는 매년 4학년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두 학년이 격주로 정원과 주방 수업을 교차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알렉산더 키친 가든 국가 프로그램은 호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즐거운 음식 교육입니다.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사, 식품 교육자, 저자 중 한 명인 스테파니 알렉산더가 2004년에 설립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어린이들에게 신선하고 계절에 맞는 음식의 이점과 맛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호주에서 증가하는 어린이 비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동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재배, 수확, 준비, 공유하는 방법을 가르치도록 장려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호주 전역의 1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과 그 가족,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학교들은 매년 300만 번 이상의 키친 가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2

  • @GABOJAgO-zd5ev
    @GABOJAgO-zd5evАй бұрын

    우리 아이들도 정말 필요한 공간 프랑스도 교육부장관이 아이들산을타고 나무를 뛰어넘고 넘어지고 해야한다고..

  • @_tv1871

    @_tv1871

    Ай бұрын

    맞아요 숲 유치원처럼요 ㅎ 우리나라 아이들의 놀이터는 모래도 찾아보기 어려워요... safe danger가 창조력을 키워주는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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