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정원 청양 평지형 모델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폐교를 인수하여 20년 넘게 유치원 주변을 친환경으로 숲과 정원을 가꿔오신 원장님께서 이제 변화를 원하셨다. '창조적 파괴'를 시도한 사례. 처음에 손대기 힘들었지만 워낙 기존 자원이 좋아 효과가 바로 나타나서 보람되는 프로젝트이다.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며 숲에서 놀도록 트랙을 만들고 트랙을 중심으로 기존 유희공간을 한데 엮어 하나가 되도록 했다. 친환경 퍼머컬처 숲유치원이 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의 방과후 놀이공간이자 휴식처로 자리잡았으면 한다.

Пікірлер: 2

  • @louie2254
    @louie22543 жыл бұрын

    멋지다...! 진호씨. 시간 만들어 구경가고 싶군요.

  • @_tv1871

    @_tv1871

    3 жыл бұрын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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