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이 30년이면 한국인인가요?

Ойын-сауық

#한국인 #파리지앵2세 #파비앙
문주는 프랑스인일까? 한국인일까?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 촬영 : 파비앙
▶︎ 기획 : 파비앙
▶︎ 편집 : 김나경
▶︎ 문주 인스타 : / parisiangtv
▶︎ 문주 유튜브 : / @parisianggyopo
파비앙 인스타 : / frenchmonster7
▶︎ 방송 섭외, 문의 : frenchmonster7@naver.com

Пікірлер: 714

  • @parisianggyopo
    @parisianggyopo6 ай бұрын

    휴지 2개 음 .. 접수 ㅋㅋㅋㅋ 한국에서 바로 시범 갑니다 🤣🤣

  • @frenchmonster7

    @frenchmonster7

    6 ай бұрын

    어서와! 패딩 챙기고 ㅎ 🥶

  • @jiniqeee

    @jiniqeee

    6 ай бұрын

    패딩 ( Down Jacket) 😂❤🎉

  • @user-dz4zt2ls7o

    @user-dz4zt2ls7o

    6 ай бұрын

    한장 주면 정없어서 두장 주거나 3장줍니다.

  • @MCF012

    @MCF012

    6 ай бұрын

    아쉽지만 한국의 봄과 가을은 2주 정도면 끝나요.. 그래서 문주씨가 말한 것처럼 여름 겨울이 전부에요 그래서 만약 한국의 봄을 느끼고 싶다면 4월에 딱 한국에 오시면 봄을 느낄 수 있답니다.

  • @user-wv3xf7jl4y

    @user-wv3xf7jl4y

    6 ай бұрын

    한국인만의 정이란 문화가 있는데 그건 학습으로 되는게 아니고 살아보면서 느끼는 자연발생적인 마음의 동요입니다. 가슴 저 바닥에 뿌리 깊이 자리잡고 있는 한국인만의 양심이라 말할 수 있겠네요.

  • @rnginaeu
    @rnginaeu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휴지테스트 설명해줘도 모르시는걸 보니 문주씨는 프랑스인이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리둥절한 모습이 너무 웃겨요

  • @user-me4dt9vg9k

    @user-me4dt9vg9k

    6 ай бұрын

    확실하게 결정났네요. ㅎㅎ

  • @user-nn8ug2jr7b

    @user-nn8ug2jr7b

    6 ай бұрын

    논란 종결ㅋㅋㅋㅋ

  • @bbi.yak_

    @bbi.yak_

    6 ай бұрын

    ㅋㅋㅋ박스채로줌ㅋㅋㅋㅋㅋ

  • @j-countrylife

    @j-countrylife

    6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진짜 휴지한장줘해서 한장주면 섭하죠.. 뭐라설명하기어려운..정이없다해야할까..그렇다고 진짜한장주냐?넉넉히좀주지 이런마음이라할까..ㅋ

  • @user-fz5ss5qq4p

    @user-fz5ss5qq4p

    6 ай бұрын

    한국음식 찌게 김치등 식당서 1장으론 조금 부족~~

  • @ganekim
    @ganekim6 ай бұрын

    ㅋㅋㅋ 마지막 휴지얘기 빵터졌음 ㅋㅋㅋ 파비앙님은 완전 한국인이시고 문주님은 프랑스인이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ejiyoung0329
    @leejiyoung03296 ай бұрын

    파비앙 진짜 한국인 다됐네요. 한국 역사도 많이 알고 문화적인 센스까지...

  • @AACANE
    @AACANE6 ай бұрын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 등뼈의 척수 부분을 감저라고 했고 이것이 감자탕의 어원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도 사실은 사전적으로 정의된것은 아니고 여러 썰중에 하나입니다. 정확한건 아무도 모름. 실제 돼지 도축하는 업자들도 돼지 등뼈를 감저나 감자로 부르는 명칭 자체는 없다고 합니다. 그냥 여러 썰중에 하나라고 이해하고 있으면 됩니다.

  • @jiyeonhong9511

    @jiyeonhong9511

    18 күн бұрын

    제가 듣기로는 원래는 메인이 감자였다고 해요. 고기는 국물 내는정도 였고요. 산업화가 되면서 돼지고기 생산이 늘었고 돼지뼈를 많이 넣어서 국물을 내면서 현재형태의 감자탕이 되었다는 설을 전 좀더 설득력이 있다 생각합니다^^

  • @user-yd6mh6eu4c
    @user-yd6mh6eu4c6 ай бұрын

    그래도 문주씨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우리조카는 초등3학년때 미국 이민갔는데 모국어를 다 잊었더라구요 어찌나 서운하던지..프랑스에서 태어난 문주씨가 모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suyeonpark3962

    @suyeonpark3962

    6 ай бұрын

    그렇지만 조카 분은 미국에서 '생.존'을 했어야 하니, 오히려 그게 나을 수도 있죠😢 한국어가 모국어로 뇌에 자리 잡으면,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는 게, '정~~~~말!' 어렵답니다😭

  • @pulgacsi

    @pulgacsi

    6 ай бұрын

    ​@@koyerim00훌륭핫네요

  • @lionellynnkim4077

    @lionellynnkim4077

    6 ай бұрын

    @@suyeonpark3962제가 언어학 전공인데 초등 정도면 두 언어 완벽하게 할 수 있어요^^

  • @user-bt3zy8jk4b

    @user-bt3zy8jk4b

    6 ай бұрын

    휴지 테스트 진~~~~짜 기발하네요. 언제나 파비앙 스마트합니다~ㅇ❤

  • @user-zt6qh5lp5z

    @user-zt6qh5lp5z

    6 ай бұрын

    ​@@koyerim00 올리버쌤네 애기 체리도 집에서는 한국어로만 대화하니까 할머니랑 대화할땐 영어 쓰다가 엄마랑 대화할땐 한국말하고 자유자재더라구요. 물론 체리가 영특한것도 있지만ㅎ

  • @user-ot7xq5ji7p
    @user-ot7xq5ji7p6 ай бұрын

    맞어요진짜 한국인들 절대 한장안주죠ㅋㅋ 누가 한장만줘요 걍 통째로 줬으면줬지ㅋㅋ 문주씨 너무좋아하는데 한국 꼭 봄 가을에 와보셨으면좋겠어요ㅠㅠ 파리처럼 여행하기너무좋은계절이고 진짜예뻐요😢 이번에도 겨울에 오시던데 약간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맛있는거 드시구 좋은거 많이보구가세요❤😊

  • @mandoo__
    @mandoo__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휴지 진짜 1장만 필요할때는 "나 휴지 2장 말고 딱 1장만 주라"라고 해야됨요

  • @zeromino7
    @zeromino76 ай бұрын

    문주님 한국에 온다는 글을 봤는데 지금 가장 추울때라... 걱정 되네요..

  • @soundminded2870
    @soundminded28706 ай бұрын

    파비앙씨 문주씨 두분 많이 응원합니다. 검은머리 외국인으로써 말하는데, 문주씨는 프랑스에서 태어났어도 한국인이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문주씨 영상 많이 봤는데, 내가 보기에 문주씨는 한국말할때 말하는 태도, 생각, 표정등이 그냥 한국인이었어요 나는 한국인이어야한다고 자신에게 강요하지는 않는지... 너무 노력하지 않아도 문주씨는 당연 한국인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멋있고 똑똑한 두청년 파비앙씨 문주씨를 보는건 항상 기쁨이예요

  • @khyeran1
    @khyeran16 ай бұрын

    문주씨는 프랑스 사람이죠. 태생이 프랑스인데..그정도 한국 말하는것 대단하죠.

  • @jjmangolee4047

    @jjmangolee4047

    6 ай бұрын

    프랑스에서 태어났어도 부모님은 한국분이신 경우... 완전 프랑스인인걸까요? 교포 2세가 한국어를 저렇게 하려면 부모님이 정말 남다르게 신경쓰지 않으면 불가능하거든요.

  • @user-kd9nf3xh3j

    @user-kd9nf3xh3j

    5 ай бұрын

    ​@@jjmangolee4047 한국계 프랑스인이죠

  •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모님이 집에선 무조건 한국어를 사용하게끔 엄하게 하셨다네요

  • @nupttics
    @nupttics6 ай бұрын

    마지막 휴지 한 장 얘기도 재미있네요. 확실히 한국인은 눈치와 짐작이 모든 말과 행동에서 같이 적용되어서 이뤄지는 경향이 강하죠. 이런 게 확실히 장점이 될 때도 있지만 단점이 될 때도 많죠.

  • @user-lg5jh5of7v
    @user-lg5jh5of7v6 ай бұрын

    휴지 완전 공감해요. 저는 휴지 박스채 주거나 가운데 놓고 같이 쓸 수 있게 하거든요 ㅋㅋㅋㅋ

  • @user-yc6lx1dw1u
    @user-yc6lx1dw1u6 ай бұрын

    휴지는 진짜 찐 한국인 테스트네요. ㅎㅎㅎ. 두 분다 너무 멋있으세요

  • @miapark8282
    @miapark82826 ай бұрын

    문주씨 파리지앵 맞네요ㅋㅋㅋ 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아아죠ㅋㅋㅋ 그리고 휴지 두장은 파비앙님이 정확히 설명하신듯요~^^ 한장은 부족할거같고 정없어 보이기도 하고ㅋㄱㅋㅋ 넘 욱긴게 파비앙씨가 언떤면에서 더 대한인인듯ㅋㅋㅋㅋ 넘 재밌어요❤

  • @Bb-nu5wk
    @Bb-nu5wk6 ай бұрын

    아이고, 너무나도 재미 있고, 유익하고, 사회 공부도 됐고... 문주씨의 말 마따나, 질문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팃슈를 건네 줄때가 정점을 찍은 장면으로, 한국인의 정서를 단적으로 표현한 최고의 장면 이었습니다. 파비앙 님은 역시 두뇌가 보통이 아닌 분!!

  • @covclll
    @covclll6 ай бұрын

    프랑스태생 문주님이 이렇게 우리말을 잘하는 걸 보면 부모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한국어를 알려주고 사랑한다고 말했을지..! 🫶 그래서 감성적인 마음을 표현할 때 한국어가 더 진심으로 느껴지시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파리지앵이지만 한국인의 뿌리를 갖고 생각해주는 모습이 좋아요

  • @user-ii2nd9os9h
    @user-ii2nd9os9h6 ай бұрын

    화장지…나도 모르게 나오는 행동인데..관찰력 대단..파비앙~

  • @user-ok3lc3vg8o
    @user-ok3lc3vg8o6 ай бұрын

    오늘 너무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문주씨 제스처나 표정. 옷스타일에서도 파리가 느껴져요~ 그치만 밥이랑 감자탕을 더 좋아해서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 @joylee1953
    @joylee19536 ай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두분😍😍 문주씨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이번 한국여행 겨울에 또 오게됐는데 하필 엄청 추워졌네요🥶 저는 한국의 가을 날씨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온도 습도 바람 good 두분 자주 방송 같이 해주세요♡

  • @nha3743
    @nha37436 ай бұрын

    와~ 화장지 건네는 것을 유심히 본 파비앙님은 천재 !!!

  • @user-ok3lc3vg8o
    @user-ok3lc3vg8o6 ай бұрын

    휴지말고도 학창시절 샤프심 하나만 달라고 하면. 무조건 두개씩 줌 ㅋㅋㅋㅋ

  • @user-nj3wo4kb1p
    @user-nj3wo4kb1p6 ай бұрын

    두분 모두 딱..반반 이네요 감사한 일이지요 두나라에서 살아보고 두나라 언어도 유창하게 할수있다는 점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축복 받은 인생입니다~

  • @BTS-wc1ul
    @BTS-wc1ul6 ай бұрын

    프랑스든 한국이든 서로서로 평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세계가 전쟁에 편가르기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두분 뵐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기분이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 @HK-pz9sf
    @HK-pz9sf6 ай бұрын

    미국 살아요. 프랑스어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어는 느낌에 대한 단어들이 더 풍성한 거 같아서 감성 언어에 더 많이 가깝고, 영어는 논리적인 언어에 더 가깝다고 느껴요. 수고하셨어요.설렌다. 느끼하다, 마음이 몽글 몽글해 . 난처하네요. 곤란하네요. 애잔하다 , 서글프다, 기타 등등등... 이 한국어의 느낌을 표현해주는 영어단어 자체가 없어요. ㅠ 어떤 말 들은 영어식으로 표현하면 너무 감정뺀 선긋는 말이 되고 말죠. 거기다가 ,, 한국 사람들은 식구들이 학교든 집이든 밖에서 볼 일 보고 들어올때, '다녀왔습니디. 혹은 왔어요. 나 왔어.' 라고 말하며 들어올때 '왔구나. 왔니. 왔어요. ' 라고들 말하는데 이건 가족이 집에 들어왔을때 , 어찌보면 (오늘도 고생했네)의 의미를 담은 호응의 표현인데 이 자체를 의미하는 표현도 영어식으로 하면 참,, 이상. 더군다나 미국인들은 이렇게 되묻는 자체를 이상하게 여기죠. 한국의 모든 언어의 배경에는 '정'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소통되고있다고 여겨요. 그리고 티슈를 2장 이상씩 뽑아주는것도 (혹시나 모자랄까봐) '배려'가 담긴 행위구요. ㅎ

  • @user-tz1nq4uo1q
    @user-tz1nq4uo1q6 ай бұрын

    ㅋㅋㅋ문주씨 나올때마다 너무 웃김 ㅋㅋㅋㅋ 가끔씩 에레베이터처럼 어르신들이 쓰는 억양 나올때 빵터져용😂

  • @nupttics
    @nupttics6 ай бұрын

    문에 발 부딪혔을 때 한국어가 나온다는 게 재밌네요. "까비"도 그렇고.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가 있겠지만 확실히 한국어가 형용사가 풍부한 게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언어에 대해서 학자들이 얘기하는 거 보면 서양의 언어에는 명사가 많고 동양의 언어에는 형용사나 동사가 많다고 하더군요. 특히나 한국어는 형용사가 정말 풍부하죠.

  • @user-xj4kp9wu6t
    @user-xj4kp9wu6t6 ай бұрын

    마지막ㅋㅋㅋㅋㅋ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어제도 고깃집에서 친구가 휴지달라했는데 세장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특이구나....

  • @user-bd4qx7ry4w

    @user-bd4qx7ry4w

    6 ай бұрын

    나도몰랐는데 정말그러네~

  • @papajones2418

    @papajones2418

    6 ай бұрын

    한개 달랑 주면 너무 예의없고 졸렬해보임 ㅎㅎ

  • @user-em7ck3cx7e

    @user-em7ck3cx7e

    5 ай бұрын

    @@papajones2418ㅋㅋㅋㅋㅋㅋ😂

  • @learningkoreanwithjk2640
    @learningkoreanwithjk2640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어요. 논리적인 이야기에는 프랑스어 속 얘기, 아까비는 한국어라는 말에 두 분다 진짜 한국인이구나 생각했어요. 한국을 사랑하고 아껴줘서 한국인인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

  • @wannebeIrene
    @wannebeIrene6 ай бұрын

    문주씨 너무 쾌남이네요! 참 건강한 청년 같아요~ 한국은 꼭 봄이나 가을에 와보시기 추천합니다 ❤

  • @coincidence8
    @coincidence86 ай бұрын

    너무나 한국적인 파비앙과 문득문득 깨닫는 오리지날 파리지앵 문주 이런 영상 종종 찍어야겠네요! 한참 웃었네요.ㅎㅎ 두분 다 응원합니다!

  • @user-lk1cd7jr6e
    @user-lk1cd7jr6e6 ай бұрын

    두 사람 묘한 인연 넘나 잘 어울리는 한 쌍🤩찰떡궁합의 알콩달콩 수다 삼매경에 빵🤣 ~~터졌어요ㅋㅋ💕

  • @user-ey9cg9ek8u
    @user-ey9cg9ek8u6 ай бұрын

    휴지 한장 달라고 해서 정말로 한장 주면 혼나요ㅋㅋㅋ “넌 한장 달라고 한다고 진짜 한장만 주냐~!?” 100%입니다.

  • @user-lc6kn5rd4o

    @user-lc6kn5rd4o

    2 ай бұрын

    그럼 몇 장을 달라고 하던가 진짜 재수탱이 없는 말투죠 요즘은 그렇게 말하면 무조건 욕먹어요

  • @user-bq6ph4km5h
    @user-bq6ph4km5h6 ай бұрын

    문주 진짜 웃긴다 ㅎㅎㅎㅎㅎ 너무 재밌엉 자주 나와요 ^^

  • @user-yl1rq1yu6y
    @user-yl1rq1yu6y6 ай бұрын

    겨울은 옷 엄청 따뜻하게 입고 목도리 장갑 하고다니면 겨울은 견딜수있고 또 추우면 따뜻한음식 실내 들어가면되는거 같아요 나름 겨울도 멋져요 7월8월엔 오지 마세요 ㅋㅋ

  • @Cadeau-kv3bs
    @Cadeau-kv3bs6 ай бұрын

    왜 벌써 끝..아.. 까비 ㅜㅜ 너무 재밌어서 17분이 1분이 되는 마법같은 채널

  • @user-cp5ew1md4c
    @user-cp5ew1md4c6 ай бұрын

    옛날에 곡식을 되박으로 거래할 때 정량 계량하고 손으로 한움쿰 쥐어서 더 올려 줍니다. 국룰이었죠. 그게 흔히 한국인의 정이라는 것의 대표적인 예죠. 그 정이라는 정서가 휴지로 그렇게 나타나는 거라고 봄니다

  • @lalakiki-gh7gv
    @lalakiki-gh7gv6 ай бұрын

    ㅋㅋㅋ 휴지 두장주는거..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특히 한국식당에서 냅킨 사이즈 너무 작고 얇지않아요?? 그래서 저는 코풀때 무조건 두장은 뽑아서 쓰느편이라 다른사람이 한장 달라고해도 혹시 모르니까 하나 더 주는편인거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휴지 여러번 뽑아주기 귀찮아서 첨부터 그냥 넉넉하게 주는것도 있는거같아요...

  • @luckyblue2758
    @luckyblue27586 ай бұрын

    두분 공통점도 많고 말도 잘하고 재밌어요 ㅎㅎ 휴지 ㅋㅋㅋ 파비앙 관찰력 무엇 ㅋㅋㅋㅋ

  • @user-yb8ug9ri6q
    @user-yb8ug9ri6q6 ай бұрын

    문주씨는 프랑스인에 가깝군요 ㅋㅋㅋ 휴지2개주는 정서를 모르고 한국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모르니 ㅎㅎㅎ 두분 캐미가 넘 좋았어요~^^

  • @konz5308

    @konz5308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근데 한국사계절 아름다운거맞나요...? 봄가을은 스쳐지나가도 여름겨울....하...

  • @redmoon12321

    @redmoon12321

    4 ай бұрын

    한국인인 저도 사계절의 아름다움은 모르겠어요..ㅎㅎ

  • @user-fh5eq3cz9t
    @user-fh5eq3cz9t6 ай бұрын

    휴지얘기에서 뻥 터짐. 파비앙에 100프로 공감 ㅋㅋ

  • @hyoseoklee3504
    @hyoseoklee35046 ай бұрын

    문주님 캐미 너무 잘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에서도 재밌게 잘보고있음. 감자탕 감자는 고기부위를 말하는것도 맞는데 감자탕에 채소감자 들어가는것도 맞아요 뼈해장국 뚝배기에는 안넣어줄뿐 감자탕에는 감자 들어갑니다 ㅋㅋ

  • @Zzz-mi8kk
    @Zzz-mi8kk6 ай бұрын

    파비앙~ 휴지 문항 킬러 테스트 지렸다 ㅋㅋㅋㅋㅋ

  • @musefemme21
    @musefemme216 ай бұрын

    두 분 특집은 항상 최고 재미져요!

  • @user-zb1nf8rm1y
    @user-zb1nf8rm1y6 ай бұрын

    진짜 질문을 너무 잘 만드셨네.. 근데 하는 문주씨뿐아니라 보는 우리도 정말 재밌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테스트영상 더 올려주심 좋겠당

  • @user-mx1lx5xe8v
    @user-mx1lx5xe8v6 ай бұрын

    와 이번 주말 엄청 추워졌는데 어쩌나요 문주님 😂 봄 가을 날씨 넘 좋은데 점점 짧아져서 안타까워요 감자탕의 감자 이야기는 파비앙님이 말씀하신것 들어봤어요 휴지 두장 모르시는거 귀여우시다 ㅋㅋ

  • @_chris__lee
    @_chris__lee6 ай бұрын

    돼지 등뼈를 감자라고 부른다는 건 낭설입니다 ㅎㅎ 사실 아무도 모른다는게 정설입니다.

  • @user-jt9ec6zy3z
    @user-jt9ec6zy3z6 ай бұрын

    휴지는 보통 2~3장 주죠. 하나 주면 '정 없다'는 핀잔 듣기도 해요.

  • @moonriverh
    @moonriverh6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재미만 있는 게 아니라 한국 프랑스문화를 모두 품고 있는 두 분의 대화가 참 흥미롭네요. 또 어쩜 두 분 모두 한국어와 불어가 이리도 유창하시고 자연스러우신지. 대단하시네요!! 한국에서 프랑스남편과 11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저에게도 많은 도움과 생각이 들게 한 영상이었고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계속 기대할게요~^^

  • @user-jt8kr9bk9w
    @user-jt8kr9bk9w6 ай бұрын

    저도 어디서 들었어요 감자가 진짜 감자가 아니라 돼지의 어떤 부위를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죠 휴지는 한개주면 부족할껏같아서 항상 2개 이상 주죠^^

  • @user-wv3xf7jl4y

    @user-wv3xf7jl4y

    6 ай бұрын

    감자탕에 있는 감자는 진짜 감자 맞습니다. 백프로 감자입니다.

  • @user-jt8kr9bk9w

    @user-jt8kr9bk9w

    6 ай бұрын

    @@user-wv3xf7jl4y 감자탕에 있는 감자는 감자 맞죠 제 말은 감자탕 이름에 있는 감자가 돼지 어떤 부위를 감자라고 불러서 감자탕으로 불린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 @koreaeagles
    @koreaeaglesАй бұрын

    문주씨는 한국인 맞습니다.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한국을 잊지않도록 언어교육에 진심이셨잖아요. 한국 예절교육, 한국인 학교에 보내시고, 한국인 교회에 다니게해서 한국인의 뿌리를 잊지않게 해주셨습니다. 오늘날 문주씨가 하쿡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주셨으니, 부모님께 감사드리세요.

  • @gmKqwert
    @gmKqwert6 ай бұрын

    두분다 인상,인성 이 왜케 좋아요~ 아마도 두분은 절친 될겁니다. 추카추킨🎉🎉🎉 보는 쪽에서도 즐겁고,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 @user-rs9kg9mg6j
    @user-rs9kg9mg6j6 ай бұрын

    문주씨 12월에 한국 오신다는데 마니 안추웠으면 좋겠네요^^한국 오시면 두분 만나셔서 재밌는 영상 또 올려주세요~문주씨 파비앙 사랑합니당ㅋㅋ화이팅!!!

  • @user-ld3pb2gw1s
    @user-ld3pb2gw1s6 ай бұрын

    문주씨 이번 편 정말 매력 있으시네요.😊

  • @KSWhoho
    @KSWhoho6 ай бұрын

    뭔가 영상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참 좋은것같아요 두분은 늘 환상적인?!케미입니다 ㅎㅎ😊휴지자체가 뭔가 얇아서 그런것같아요 ㅎㅎ그래서 2장을 주는것같은ㅎㅎ근데 전 딱 한장만 주는것에 익숙했는데 왠지 뜨끔입니다 뭐지? ㅋㅋㅋㅋㅋ🎉늘 감사합니다

  • @infolove
    @infolove6 ай бұрын

    저도 늘 궁금했던게 ‘감자탕’의 어원이어서 열심히 찾아본적이 있는데요.. ‘감자’가 돼지뼈 특수부위라는 썰을 처음 봤을때는 ‘아하!’했다가..좀더 찾아보니 그건 설득력이 없다고 정리가 되더군여.. 제가 환갑이 넘은 80학번이다보니 젊은 20대 대학시절을 되새겨보면 당시 종로3가와 동대문 감자탕 골목에서 먹었던 감자탕은 분명히 돼지등뼈보다 감자가 많았던 기억입니다..요즘은 감자가 그냥 구색(?)이다보니 ‘감자탕’이 왜 감자탕인지 의문이 되었지만 예전엔 분명 감자가 메인이었던 값싼 안주이자 한끼 식사였던게 분명합니다..

  • @user-yu4te9ij2l
    @user-yu4te9ij2l6 ай бұрын

    휴지두장 빼는 그날 봅시다ㅎ 파비앙님 좋은날들 되세요 🙏🙏🙏😄😁😃👍

  • @minj1390
    @minj13906 ай бұрын

    와!!!!!! 저도 휴지 줄 때 2-3장 주게 되는데!!!!! 정말 저게 한국식이에요!!! 하나는 부족햐ㅜ보이거든요!!!!!! 너무너무 맞아요~~~~ 퍼비앙님!!! 완전 허를 찔렀어요!!!!ㅎㅎㅎㅎㅎㅎ

  • @zamoth80
    @zamoth806 ай бұрын

    한국의 봄가을 정말 좋죠! 다만 봄가을 합쳐서 한달… 이 될랑말랑한게 함정 🥲 겨울에 문주씨 한국 오신다는데 파비앙님의 한국 풀코스 영상 기대할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 @kantebaby
    @kantebaby6 ай бұрын

    둘의케미 좋다😊

  • @juju-mq8cl
    @juju-mq8cl6 ай бұрын

    저도 휴지달라고 하면 한장은 모자를까봐 2~3장 뽑아주는데 신기하네요ㅋㅋㅋㅋ

  • @cherrypocco
    @cherrypocco6 ай бұрын

    마지막 휴지ㅋㅋ 완전 웃겨요ㅋㅋㅋㅋ파비앙님 말씀대로 저도 박스채로, 아니면 2장 주는데 이게 평범해선가 알아채지도 못했어요ㅋㅋㅋ 파비앙님 정말 한국인 다 되셨군요ㅋㅋㅋㅋ

  • @j-countrylife
    @j-countrylife6 ай бұрын

    한국의 봄과 가을은 추천이요..세계 어디에 비추어도 풍경 온도가 너무 좋은.. 지금은 일본 살고 있는데요..봄하면 출근길 풀내음 나기 시작하는 신선한 느낌과 개나리를 좋아해서 한국에선 봄을 제일 좋아했는데 일본에 온이후 꽃가루 알레르기가 생긴후 2월말부터 5월초까지 콧물 재채기로 괴로워서 일본에온후 봄이 젤싫어졌어요.😢한국의 가을은 단풍색도 너무이쁘고 은행잎도 샛노랗게 환상적인데..제가있는 이곳은 12월인데 아직도 녹색 은행잎이있어요. 계절적으로는 떨어지고남아야하는데 별로안추우니 색도안이쁘고 그냥 얼렁뚱땅 떨어져 겨울을 맞이하는느낌. 어디를찍어도 그림이되는 파란가을하늘과 한국의 단풍.은행잎이 그립네요..

  • @riverpeaceful3590
    @riverpeaceful35906 ай бұрын

    까비에서 터졌어요 ㅋㅋㅋㅋ 진짜 재미있는 질문들과 두 가지가 골고루 섞여있는 대답들이 정말 흥미롭고 치열한 고민 끝에 나온 것 같아 멋지십니다^^

  • @user-uv6lx9xj5j
    @user-uv6lx9xj5j6 ай бұрын

    맞아요~ 휴지 최소 2장이상 또는 통째로 줍니다. ^^

  • @cafezinho910
    @cafezinho9106 ай бұрын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한국어 교사입니다. 이 영상이 문화 교육할 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프랑스와 한국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네요^^ 파비앙님, 문주님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휴지 이야기는.... 저도 한국 사람이지만 몰랐던 이야기이네요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 @user-wv3xf7jl4y

    @user-wv3xf7jl4y

    6 ай бұрын

    당연히 한장주는 한국인은 없으니깐요.ㅋㅋ

  • @forever-yw
    @forever-yw6 ай бұрын

    저도 무조건 프랑스 날씨.. 겨울에 우울증 때문에 싫었는데도 너무 추운 겨울엔 프랑스 다시 가고싶어요ㅠㅠ 여름 겨울 너무 극단적이라 힘듦

  • @user-mk9ft2kx5i
    @user-mk9ft2kx5i6 ай бұрын

    까비 ㅋㅋㅋㅋㅋㅋ 넘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

  • @NADOYAGANDA
    @NADOYAGANDA6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언어 맥락에서는 휴지 하나만 달라는 건 딱 한 장이 아니라 적당히 알아서 판단해서 달라는 의미를 함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미를 캐치를 못하면 상황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간주되는 거죠. 휴지를 한 장 요청 받은 사람은 그것이 지시적 의미가 아니라 휴지를 요청한 사람이 몇 장이 필요할까를 판단해야 하는 과정을 요구 받는 겁니다. 상대가 제법 크게 뭔가를 흘렸다면 한 장을 요구 받았어도 수어 장 혹은 박스 채 건네야 센스 있고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일련의 프로세스가 작동하는 거죠.

  • @nature64275

    @nature64275

    6 ай бұрын

    그냥 부족한거보다 넉넉한거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인거같은데요~ ㅎㅎ

  • @user-mq1ms1ce5j
    @user-mq1ms1ce5j6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재미 있어용

  • @sophiesophie9112
    @sophiesophie91126 ай бұрын

    밖이 너무 추운데 ~ 두분덕분에 따뜻합니다^^

  • @jry5720
    @jry57206 ай бұрын

    휴지 ㅋㅋㅋ 한 장만 줘서 순간 움찔함 ㅋㅋㅋ

  • @c.h.s1471
    @c.h.s14716 ай бұрын

    ㅋㅋ 파비앙,웃겨요.맞아 휴지 테스트.절대 1장은 안줘요.ㅋㅋ

  • @bluesea7683
    @bluesea76836 ай бұрын

    휴지는 진짜 저혼자 쓸땐 하나쓰는데 남이 달라고하면 통째로 주거나 두 세개 줌😅 예전에 언니가 휴지 달라해서 하나줬다가 꾸중 들었네요.ㅋ

  • @user-rx1id9uc1t
    @user-rx1id9uc1t6 ай бұрын

    문주씨랑 파비앙씨 모두 한국사람인거로 해주세요~ ㅋㅋ휴지 공감~저는 식당에서 냅킨이 좀 얇은 느낌이여서 3장정도 뽑아주는데~ 즐거운영상이였어요~^^

  • @user-ik7ul9ov3l
    @user-ik7ul9ov3l6 ай бұрын

    와 이번 영상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 한참 웃었네요. 문주님 톡파원에서 짦은 영상으로만 보다가 이번 영상에서 이렇게 많은 얘기, 많은 생각 보여주시는거 보고 나니 잘 모르던 사람의 지성과 감성과 열정의 일면을 볼때의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가 아니라 지금 당장 문주님 채널 가보는게 맞겠네요ㅋ 넵 두분 다 흥하시길~! 아 추가로 감자탕 이름이요... 제가 어릴때 그러니까 80년대부터 감자탕은 감자가 잔뜩 들어가있어서 감자탕이었습니다. 진짜 요즘은 30년 넘은 노포에서도 감자 한 개 (반 갈라서 두 쪽) 들어있는게 고작이지만 옛날엔 어디든 4~5개 들어가있고 그랬어요. 둥근 냄비 가운데에 뼈 그리고 그 주변 둘래를 감자로 채우고 빙 둘러친 비쥬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러던게 언젠가부터 감자 숫자를 하나 둘 줄이더니 '감자탕에 감자가 왜이리 적냐' 소리가 듣기가 싫었는지 무슨 생전 처음 들어보는 고기 부위 이름을... 그냥 핑계로 붙인 이름 아닐까 싶네요. 등뼈부위 이름이 감자라서 감자탕이다 소리는 전 2010년대 중반 이후에나 처음 들어봤네요. 그 부위때문에 감자탕이면 왜 뼈해장국은 뼈해장국일까요. 그것도 감자해장국이라고 부르지.

  • @bbi.yak_
    @bbi.yak_6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귀여워요😂 컨텐츠 많이많이 올려주세용 빠리듀오👬🏻

  • @bbi.yak_

    @bbi.yak_

    6 ай бұрын

    👬🏻

  • @ThomasLee-eu8wf
    @ThomasLee-eu8wf6 ай бұрын

    국적이야 문서상의 이야기이고 외국에 살던 한국 국내에 살던 한국사람 음식 의복 언어 문화를 좋아하고 스스로를 한국사람 이라고 생각 한다면 그가 바로 한국 사람이다 반면 조상이 한국사람 이지만 스스로 한국을 부정하는 사람은 결코 한국사람 아니다 지극히 갠인적인 생각 ㅎㅎㅎ 한국을 좋아하는 파비앙 응원 합니다

  • @user-dn7ng2ow8h
    @user-dn7ng2ow8h6 ай бұрын

    요즘 파비앙 영상 왜 이렇게 재미있나요. 추워서 집에 처박혀 있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jaeyiluv
    @jaeyiluv6 ай бұрын

    둘 다 까비 너무 귀엽자냐❤ㅋㅋㅋ

  • @lllillli1illi
    @lllillli1illi6 ай бұрын

    휴지주는거 빵터졌닼ㅋㅋㅋㅋㅋ

  • @user-gw1fp3lq6r
    @user-gw1fp3lq6r5 ай бұрын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 @Happymom58
    @Happymom586 ай бұрын

    문주씨 프랑스 한국 이중국적이신가요? 파비앙과 문주씨 너무나 재미있고, 신선했습니다.

  • @umsee5583

    @umsee5583

    6 ай бұрын

    ​@soplalinge외국 이민자는 군대 안가도 되요. 다만 한국에 와서 취업하면 군대 가야해요.

  • @Stella-vy6fh
    @Stella-vy6fh6 ай бұрын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지만요... 감자탕에 들어가는 돼지 뼈...그 부분의 이름이 '감자'라고 하더라고요. ^^

  • @user-ov1ti8xx9r

    @user-ov1ti8xx9r

    6 ай бұрын

    맞아요.저도 전에는 야채감자를 넣어서 감자탕인줄 알았는데 뼈를 감자라고 하더라구요

  • @user-ok2qn6ln9j

    @user-ok2qn6ln9j

    6 ай бұрын

    윈래 돼지뼈 부위명이 감저인데 언제부터인지 감자로 불리게 되었다고 해요.

  • @hancr7971
    @hancr79716 ай бұрын

    이번편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두분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케미도 좋으시네요.

  • @zzana00
    @zzana006 ай бұрын

    휴지의 경우 제 생각.. 보통 식당의 휴지는 퀄리티가 낮아서 한장으로는 좀 부족해요. 경험과 배려가 합쳐진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 @redmoon12321

    @redmoon12321

    4 ай бұрын

    맞아여ㅠㅠ 넘 얇아서 한번 닦음 끝..

  • @ALEX-nr7jl
    @ALEX-nr7jl6 ай бұрын

    두 분의 조합은 항상 잼있어요 조만간에 두분 또 함께 해 주세요

  • @ballet.ej_lovecat
    @ballet.ej_lovecat6 ай бұрын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믿고 보는 파비앙님&문주님 페어 영상이에요~🤗🤗🤗

  • @hyeon-juyoo8662
    @hyeon-juyoo86626 ай бұрын

    한국 가을 진짜 이뻐요 ❤ 저도 가을 제일 좋아해요. 한국은 가끔 미세먼지가 있어서 그렇지 정말 아름다워요 그리운 내 나라

  • @user-oq9fg5sv4f
    @user-oq9fg5sv4f6 ай бұрын

    문주씨 댄스커버도 해주세요ㅎㅎ😂😅 유쾌하고 명석한 파비앙님 문주님 너무 반가워요

  • @user-sr5ys3ms7c
    @user-sr5ys3ms7c6 ай бұрын

    파비앙한국에서 뭐먹고살까 살짝걱정햇는데 외국나와살자격이잇는분이네요 멋잇네요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 @ssw61461
    @ssw614616 ай бұрын

    ㅋㅋㅋ근데 저는 스테이크먹을때 밥생각나요ㅠ 흰쌀밥한숟갈에 스테이키 한조각 올려먹으면 진짜 개맛있는데ㅠㅜ... 한국집의 경우는 집이라는 의미가 점차 변화 해서 그래요ㅋㅋ한옥들만 봐도 아시겠지만 예전엔 지역과 지형에따라 다양한 형태의 집과 특색있는집들이 많았지만 아파트가유행하고 집 자체가 자산 투자의 가치로 변화하면서 동일한형태의 집이 많아졌죠...ㅋㅋ돈처럼 가치를 메기기엔 계량화 통일화 평수(사이즈) 계량화가 필요했고 그에따라 집이 거의 비슷해진거랍니다😂

  • @mujidang3479
    @mujidang34796 ай бұрын

    ㅎㅎㅎ 휴지테스트 재밌어요 ❤❤❤❤

  • @bitsook_go702
    @bitsook_go7026 ай бұрын

    휴지에서 바로 그렇지!!! 하고 감탄을~ㅋㅋ 저도 휴지 꼭 두 세장씩 빼서 주는데ㅋㅋ

  • @___-et8dr
    @___-et8dr6 ай бұрын

    휴지 2장에 빵 터졌습니다. 😆😆😆😆😆😆

  • @junichoi7743
    @junichoi77436 ай бұрын

    감자탕의 감자는 특수 부위 명칭이라네요! 마지막 휴지2장은 매우 공감 가면서도 파비앙의 센스에 감탄중🤣

  • @user-jg7tg7tu1q
    @user-jg7tg7tu1q6 ай бұрын

    휴지 얘기 정말 맞는것같네요 ㅎㅎ

  • @user-ep2jl9ux9e
    @user-ep2jl9ux9e4 ай бұрын

    두분다 응원 할께요.유툽 활발히 해주세요.

  • @lilee7337
    @lilee73375 ай бұрын

    봄 가을이 기후변화로 짧아져서 넘 아쉬어졌어요 십몇년 전만해도 봄과 가을 향기와 설렘내음 많이 아쉽지않을 정도는 느낄수 있었는데 여름 겨울이 길어졌고 여름은 엄청 습해지고 ---- 본 모습의 한국 날씨가 그립습니다~^^

  • @pytha01
    @pytha016 ай бұрын

    감자탕의 감자는 여러 설이 있는데, 여기서 감자는 돼지 등뼈를 일컫는 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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