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을 이용한 쉬운 설명에 경의를 표합니다

@Handling-3000angle

3 ай бұрын

X를 눌러 표하십시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항상 당신을 응원해요.

단어는 좀 어렵지만 영상으로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설명해주니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네요.

이 영상만으로는 복원 돌림힘의 형성 과정이 쉽게 이해되지 않네요;; 타이어의 접지면과 차량 중력 중심점. 그리고 구름 저항들의 관계를, 한쪽 바퀴가 아닌 양쪽 바퀴 전체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설명해주면, 복원 돌림힘 발생 과정을 이해하기가 더 쉬워질 것 같아용.

영상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전시에는 caster 각 뿐만아니라 Toe in 도 관여한다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직진성만 이유일거라 생각했는데 잘 못 알고 있었군요. 케스터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노휠 기술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청 쉽게 설명 해주시넹

이해를 못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부연설명입니다. 1. 자동차가 코너링을 하게 해주는 힘은 구심력이다. 구심력은 자동차가 원을 그리며 움직일 때 원의 중심 방향으로 작용한다. 2. 여기서 구심력은 타이어와 지면 사이의 마찰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구심력의 작용점은 타이어와 바닥의 접점이다. 3. 3:00처럼 휠의 조향축이 지면에 수직한 경우, 구심력(빨간 화살표)은 휠의 조향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 4. 2:40처럼 휠의 조향축이 누워있는 경우, 구심력은 조향축을 돌리는 작용을 하여 바퀴가 11자로 펴지게 하는 힘을 작용한다. 따라서 코너링 내내 바퀴는 펴지려는 힘을 받는다. 만약 조향축이 반대로 누워있다면, 구심력이 조향축을 더 크게 돌리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핸들을 조금만 꺾어도 저절로 더 크게 꺾이게 만들 것이다.

그러고 보니 오버스티어 날때 탈출 방법이 핸들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거 놔뒀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리버스 스티어 하는 거였는데 왜 그런거였는지 영상으로 깨달음. 자동차 만드신 분들 대단하심.

와아아 소름 돋는다 자전거 앞바퀴도 캐스터 각이 있는데 그거 덕분에 핸들에서 손을 놔도 똑바로 가는거 였구나

@good1987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멋지당

굽어진게 펴질려는 힘이 작용하는데 축이 수직이면 그 힘을 못받고 기울어지면 받을 수 있다?

커브운전에서 마찰력의 작용점이 조향축(의 연장선) 상에 있던 것을 조향축을 기울임으로써 마찰력의 작용점(패치영역)과 조향축(의 연장선) 사이에 거리가 생김으로써 조향축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려는 모멘트가 발생하는거군요!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D

저도 레고로 조향되는 자동차만들었는데 실제차처럼 핸들돌리고 손때면 다시돌아와요.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오핸들이톱니로돌렷던거엿구나.근데지금도 저리쓰나

캐스터 각도로 토크를 만든건 진짜 기발하네요

부러워해야 하나 BMW!

캐스터각이 뒤에있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조금 쉽게 설명하자면..... 왼쪽으로 선회할때 조향 바퀴의 회전축이 경사져 있어서 왼쪽 타이어는 지면을 파고드는 형태로 마찰이 생깁니다. 당연히 이때 타이어의 반발로 인해서 왼쪽으로의 조향에 저항이 걸리면서 원위치로 돌아가는 복원력이 생기는 것이죠.

@Erwinerfolg

5 жыл бұрын

1도 쉽게 다가오지 않네여.........

@user-ku8uo9vl2j

5 жыл бұрын

캐스터각이 극단적인 할리앞바퀴에 평펭한 자동차 바퀴 를 달고 조향을한다고 생각해보샘

@user-y5s8m

5 жыл бұрын

@@user-ku8uo9vl2j 요런 오토바이? Chopper 라고 하는데 t1.daumcdn.net/cfile/tistory/123AA939514DE88407

@user-y5s8m

5 жыл бұрын

@@falltime78 좀 더 쉽게 설명 가능한가요? 바닥은 딱딱한데 냄비뚜껑을 어떻게 쳐올리는지.. 이해가 잘..... 만약에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핸들을 꺾었을때 다시 안돌아오잖아요 무파워핸들인데........ 힝.................

@falltime78

5 жыл бұрын

@@user-y5s8m CD같은 원반 표면에다가 펜으로 선을 하나 그려보세요. 그 선을 세워서 회전축으로 바닥에 놓고서 회전시켜보세요. 선 끝의 한 점이 바닥에 닿아서 원반이 뱅글뱅글 돌지요. 그 다음에는 회전축을 45도로 기울여서 회전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아까 위에서 선의 끝점은 계속 바닥에 닿아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원반의 일부가 바닥을 파먹고 들어가거나 원반의 일부가 찌그러져야 하지요. 이 원반이 타이어라면 찌그러지지 않기 위해서 반발을 하겠죠? 그래서 회전방향의 반대로 돌아갈거에요. 이 원리입니다.

휠 얼라인먼트

진짜 이건 이해하기 어렵게 설명했다

포르자 호라이즌 튜닝하다가 이해가 안되서 진심 빡ㅊ.. 답답했는데 이 영상 덕분에 깨달음을 얻음. 그런데 스프링하고 댐퍼 설명하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음.

캐스트 참 재미나는 친구죠. 아주 이상한 현상들을 만들죠.

공학은 위대하다

와 미쳤다 ㅎㄷ ㄷ

와 진짜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한 걸까?

더불어 영상 제작자와 나레이터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류 채널 너무 좋음 ㅇㅇ

공학과 출신으로서 이채널 유튜버 허세 개쩐다 라는 생각이 듬 ㅋㅋㅋ 부연설명은 없다 나는 교과서 만 읽겟다 ㅋㅋㅋㅋㅋㅋ

자전거 앞바퀴도 같은원리임

@Spinalsekki

5 жыл бұрын

자전거는 좀 다름

@Design_connect_center

5 жыл бұрын

자전거는 안돌아오잖아욬ㅋㅋ

@hyunilkim954

2 жыл бұрын

자전거도 돌아 옵니다. 그래서 손 놓고 타는 게 가능

@YeongYangjuk

2 жыл бұрын

@@hyunilkim954 헐 손놓고 타는거에 그런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있었구나 헐……..

쇼핑카트 생각하세요 간단해요

이해가 안가는게 조향축이 뒤틀린만큼 구심력 토크 때문에 축에 따라 다시 복원된다고 했는데 구심력은 원래 원심력이랑 상쇄 되는 거 아닌가요? 구심력으로 복원된다는게 말이안되는데?

@user-no6ri6pv6p

Ай бұрын

원심력은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힘입니다. 물리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구심력뿐입니다.

지렸네... 지구의 주인은 백인이 맞다.

자전거랑 똑같음

독일 유머 보는거같다

번역 이상하다고 댓글에 많았었는데 지금은 잘 안보이네

@user-y5s8m

5 жыл бұрын

번역 이상함

정차중엔 복원력이 없단 소린가?

@dhk1126

3 жыл бұрын

네

토크가 뭐에요?

@google_Alphabet

5 жыл бұрын

토크 Toque 힘

@user-no6ri6pv6p

Ай бұрын

@@google_Alphabet Torque. 돌림힘

킹핀

초보는 모르는 기능

bmw를 타다니.. 부럽ㅋ

@Ahagv755

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bmw 벤츠 아우디 세전 3000만원도 안되는 것들도 타더군요 풀할부로 ㅋㅋ

공학코너채널에 올라오는 영상을 볼 때 마다 느끼는 점:내가 왜 기계공학에 왔을까...

아~ 완벽히 이해했어 (이해못했음)

100퍼센트 돌아오는건 아니고 실제로 80프로 정도 돌아오는듯

저게 쉽다고 하는 공돌이들 두뇌구조가 이해안감.... 문과형 머리 간단하게 설명한다. 1) 바퀴 조향축이 사선이고 핸들을 돌리면 2) 공기가 들어있는 타이어가 찌그러진다.(단면으로 보면 찌그러진 네모) 3) 찌그러진 타이어가 공기압 복원력때문에 다시 돌아옴 4) 공기압들어있는 타이어 아니면 원래대로 안돌아옴 = 쇼핑카트바퀴

@user-tj5yb4fx4w

5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땡! ㅋㅋㅋ

@user-y5s8m

5 жыл бұрын

@@user-tj5yb4fx4w 문송해서 죄과합니다. 쉽게 설명해줄수 있나요?

@user-tj5yb4fx4w

5 жыл бұрын

@@user-y5s8m 공기압과는 상관 없구요, 음 마트카트 바퀴를 보시면 바퀴가 정렬이 안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밀면 앞으로 가면서 바퀴가 정렬되잖아요? 그 원리랑 차랑 같다고 보심 됩니다. 카트 본체와 바퀴가 연결된 회전축과 바퀴와 지면이 맞닿는 부분이 일직선이 아니라서 앞으로 밀기만 해도 바퀴가 정렬 되는 원리인데요, 자동차 바퀴도 모양이 조금 복잡하게 생겼을 뿐이지 똑같은 원리라는 거에요ㅎ

@user-y5s8m

5 жыл бұрын

@@user-tj5yb4fx4w 오 이해갔어요. 능력자네요. 부랄을 딸랑딸랑 탁 치고 갑니다. 문과충한테 조향축이니 캐스터니 얘기해봐야 역시 개소리로 들렸는데 왈왈 ㅠㅠ 감동의 쓰나미 매운탕입니다.

그래서 캐스터 각이랑 구심력이 어떤 작용을하길래 복원 토크가 생기냐고 설명 똑바로 안하냐?? 그냥 구심력이 생기니까 복원된다네 참나

@jungwoookjin

4 жыл бұрын

너나 잘해..아님 네가 만들던가..주둥이만 살아서

사실 지금수준의 과학기술은 과학기술의 석기시대지 앞으로 외계인이 타고다니는 비행체정도 갈려면 최소한 1만년정도는 흘러야될거라 이미 지구를 떠났겠지만

설명을 쉽게 하시는 것 같은데, 이해가 잘 안되네요....ㅜ

@juyyy3770

5 жыл бұрын

JinGyu Park 물리 힘 법칙이랑 삼각비 활용한거 ㅎㄷ ㄷ

내 고추는 왜 왼쪽으로 휘엇는가? 제가 한번 상세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qt3rf7cl4u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개웃기노

@user-dp1cb4tv3u

5 жыл бұрын

진짜 핵노잼.. 정색하면서 읽었네요..

유용하나 너무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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