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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йын-сауық

[#교실이데아] 일요일 저녁 10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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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

  • @user-fx3xm7vu5h
    @user-fx3xm7vu5hАй бұрын

    아이가 해외에서 IB합니다. 한국에서 IB가 자리잡을 수 있다면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있습니다. IB는 절대 쉬운 공부가 아닙니다. 여기 아이들도 DP과정을 매일 울면서 할 정도니까요. 물론 명문대에 대한 경쟁도 대단하구요. 그 명문대에 가는 아이들은 사실 어느 교육제도에서도 갈수 있는 똑똑한 아이들이죠. 제가 생각하고 믿는 IB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외의 우리 평범한 아이들이 IB교육을 통해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다는 겁니다. 수능처럼 AI가 대신할수 있는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키우고, 그걸 드러내고, 인정을 주고받는 훈련을 수없이 하니까요. 대학입시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면 IB를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이제는 교육의 목적을 대학입시 이상으로 좀더 확장시켜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지옥같은 경쟁사회에 변화가 올테니까요.

  • @user-fu6mm6pw2g

    @user-fu6mm6pw2g

    Ай бұрын

    딩동댕입니다

  • @user-jj3me3oi5d

    @user-jj3me3oi5d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은 아직도 멀었어요. 저 졸업한지 30년 지났는데 문제풀이만 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학력고사 세대이고요. 그거 문제 있다고 수능도입했는데, ㅋㅋ 똑같에 변한게 없어) 그동안 학교 현장은 교사-학생간, 학부모-교사간 불협화음이 더 심해졌으니, 이건 망조죠. 저는 우리 아이 중2인데 우리 나라 대학 안 보낼겁니다. 고작 세계 60위권 (서울대) 대학 수준인데, 그걸 목표로 학원 뺑뺑이에 몇백만원씩 학원비 들어가는거 보면.... ㅉㅉ. 회사에 정작 들어온 mz 세대 일 시켜보면 ㅎㅎ

  • @user-uy7yy6oj7p

    @user-uy7yy6oj7p

    Ай бұрын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 @wannaluvluv

    @wannaluvluv

    Ай бұрын

    이게 선동이라는데 뭔소리인지. 대학에서 학생 평가시 정시보다 수시로 온 학생들이 더 결과가 좋다는 게 최근 연구결과입니다. 정시 = 수능 수시 = 학종, 내신 등 (+수능 최저도 필요한 경우많음)

  • @wannaluvluv

    @wannaluvluv

    Ай бұрын

    ib과정의 문제점은 비용+시간이 가장 큽니다. 평가시 채점과정에서 이전에는 기계에 돌려서 답만 뽑아내면 됐지만 지금은 채점관을 교육해야하고 과정을 맞춰나가야하는 식의 과정이 생겼죠. 기계는 돈을 안주지만 채정관은 돈을 줘야하고요. 그래서 사회가 쉽게 시작하지 못합니다. 비판을 하려면 좌파 어쩌고 말고 이런 문저를 도출해요. 그리고 현재 ib는 어느국가에서도 전면적 실시하지 않습니다. 그걸 지향하지도 않고요. ib는 일종의 대안교육입니다. 다먀 그 대안 교육을 지금처럼 한정적 공간이 아니 시도 1개 이상 정도 늘릴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user-ty6ph2tr7m
    @user-ty6ph2tr7mАй бұрын

    IB라고 꼭 경쟁심 없고 이런건아니에요 학바학입니다 IB 하는 국제학교들 대부분이 빡세기로 유명한학교에요. 학교에서 학생의 역량이 IB를 하기부족하다 생각하면 IB하지못하고 pre IB하거나 전학을 권유하기도 할정도로 빡셉니다. 그리고 중등때는 레벨제인 학교가 대다수고요 학바학이겠지만 저희학교같은경우엔 반마다 인원이 정해져있어서 한명이떨어지면 한명이 올라가고 그래서 경쟁심이 없을수가 없고요. 레벨이 높아야 ib에서 심화과정 HL을 들을수있게 해주기 때문에 높은 반가려고 애들 엄청 노력합니다. (HL을 들어야 갈수있는학교가 많아짐) 맨밑에반애들은 ib 아예 못하고요. ib프로그램을 한국교육과정에 대입해 수업하는학교같은데 여긴 뭐 어떨지 모르겠지만 ib하는학굔 대부분 빡세다고 보시면 될꺼같아요. IB… 절대평가가 맞긴하지만 경쟁 많이한답니다 물론 학바학이겠지만

  • @user-sy3zv3ex9v

    @user-sy3zv3ex9v

    Ай бұрын

    고1 때까지 상대평가를 받던 학생들이 갑자기 절대평가를 하게 됐다고 해서 경쟁심이 사라질 리가 없죠. 그리고 잘하는 학생들은 원래 다른 학생들보다 더 뛰어나 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에 발표 준비도 더 많이 합니다.

  • @user-fx3xm7vu5h
    @user-fx3xm7vu5hАй бұрын

    해외에서 IBDP과정은 한국으로 치면 고등학교가 아닌 전문대 과정인거죠(한국에서도 IBDP과정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러니 공부의 수준은 높고 또 무엇보다 스스로 해야하는 부분이 절대적이다보니 그야말로 빡센 공부인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고생이 대학에 진학해서 빛을 보게 됩니다. 전공과 관련된 IBDP 점수는 대학에서 학점으로 인정해주고 조기졸업도 가능하니까요. 또한 입학보다 졸업이 힘들다는 소위 해외 명문대에서도 유독 IBDP를 한 아이들이 좋은 점수로 졸업을 할 수 있는 이유도 그 교육방식이 이미 대학교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대학입시를 떠나 IB과정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현 시대에 가장 적합한 교육과정임은 분명한것 같아요.

  • @jh7152
    @jh7152Ай бұрын

    IB는 과정 중심의 교육인거 같은데 대학입시라는 결과만을 추구하면 그 사이에 간극은 있을 수 밖에 없는거 같네요. 부모나 학생이 교육의 목적을 대학입시로 볼거냐 인생의 과정을 현명하게 살아가는것으로 보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 @user-gs6hq4vc6y
    @user-gs6hq4vc6yАй бұрын

    해외에서 IB공부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영상을 보며 그냥 헛웃음이 나네요… IB 저렇게 웃으며 아름답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 절대 아닙니다 소수의 뛰어난 아이들 말곤 IB과정전부터 사교육 엄청나며 사교육비 또한 만만치 않아요 IB교육이 대학이후의 교육에서 결실을 맺는것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user-fu6mm6pw2g

    @user-fu6mm6pw2g

    Ай бұрын

    IB가 만능은 아니지만 의욕과 의지가 있는 아이들이 쏟았던 교육기간의 노력이 수능시험 한번 보고 소멸되는 시간이 되지 않고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것은 자명합니다.

  • @jinyoung0316
    @jinyoung0316Ай бұрын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써 헛웃음만 나오네요 ㅎㅎㅎㅎ IB 사교육비 모르시나 봅니다.

  • @qjjsjvhsjdjj1136
    @qjjsjvhsjdjj1136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똑똑한 학생들만 모아놓고 이상적인 것만 보여주니까 좋아보이지 물론 IB가 할 수 있다면 좋은 방식이겠지만 일반적인 학생들 상대로는 현실성이 없다고 본다

  • @user-fu6mm6pw2g

    @user-fu6mm6pw2g

    Ай бұрын

    일반적인.학생도 더잘하고 덜잘하고는 있을수 있겠지만 의지 의욕만 있으면 지금보다 나을듯

  • @user-uy7yy6oj7p

    @user-uy7yy6oj7p

    Ай бұрын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 @user-yn2ir7fe1b

    @user-yn2ir7fe1b

    Ай бұрын

    빙고

  • @lovvisdom475

    @lovvisdom475

    17 күн бұрын

    표선고는 공부 잘하는 학교 아닌데요

  • @user-jo2kp7ip6s

    @user-jo2kp7ip6s

    9 күн бұрын

    아닙니다. 1학년 내신 3등급 학생이 졸업은 아주 좋은 점수로 했어요

  • @user-rf1sn9ok8t
    @user-rf1sn9ok8tАй бұрын

    저 친구들은 내신 몇등급인가요? 😂

  • @leego22
    @leego22Ай бұрын

    공부에 의욕있는 애들만 모아놓고 시키는건가요? 대다수 일반고의 아이들은 밤새 핸드폰하고 학교도 죽지 못해 가는 아이들이 절반인데 그런 아이들한테 자료를 찾고 토론하라면 할까요?소수의 선택받은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절대다수의 정신이상 수준의 아이들에게 적용시킬 방법은 무엇인가요?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 @user-gong261

    @user-gong261

    Ай бұрын

    의욕이 생기게 하는 교육방식입니다

  • @user-jo2kp7ip6s

    @user-jo2kp7ip6s

    9 күн бұрын

    그런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수업인거죠

  • @user-rationalist0
    @user-rationalist027 күн бұрын

    AI는 다음과 같이 말하네요. IB 교육은 전인교육을 지향하며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탐구 중심 학습과 실생활 연계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고 실천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국제적 소양을 기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IB 교육은 학문적 깊이와 전문성 함양에는 다소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과 간 경계를 넘나드는 통합 교육에 치중하다 보면 개별 교과의 핵심 개념과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절대평가 방식으로 인해 학생들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동기 부여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전통적인 학술 중심 교육과 문제풀이 교육, 상대평가의 중요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학문의 기초가 되는 개별 교과목의 핵심 지식과 사고력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고등 교육을 위한 필수적인 토대가 됩니다. 또한 문제풀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습득한 지식을 실제 문제 상황에 적용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특히 상대평가와 줄세우기는 학생들에게 건전한 경쟁심을 부여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학업 성취도를 상호 비교함으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매진하게 됩니다. 이는 개인의 학업 역량 강화뿐 아니라 교육 전반의 질적 향상으로도 이어집니다. 한편 중등 교육 과정에서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미래는 오히려 이론과 학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단순 반복 업무는 기계가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차원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력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이는 모두 이론적 기반과 학술적 전문성에서 비롯되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대학에서의 전공 교육을 통해 해당 분야의 깊이 있는 학문을 연마하는 것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중등 교육 과정에서부터 대학 학습에 대비한 충실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 필수적이며, 그 핵심에는 수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능은 대학 교육을 위한 기초 학력과 학업 역량을 평가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험입니다.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등 개별 교과목에서 요구되는 지식과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학생들의 대학 학습 준비도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IB 교육이 추구하는 전인교육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가치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궁극적으로는 IB 교육과 수능 대비 교육, 전통적인 학술 중심 교육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일 것입니다. 각 교육과정의 근본 취지와 장점을 최대한 살리되,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지혜로운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과 창의성,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 @naryoungchoi8704
    @naryoungchoi8704Ай бұрын

    본인의 자녀들이 이런 교육을 하고 공부를 해야합니다. 예전같은 공부를 하는 것은 ai시대에 이제 필요가 없어요. 인간이기때문에 일을 하고 똑같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자리는 이제 없습니다.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자녀에게는 이제 학생의 자리도 일할 자리도 없는 시대라고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 @wannaluvluv
    @wannaluvluvАй бұрын

    ib과정의 문제점은 비용+시간이 가장 큽니다. 평가시 채점과정에서 이전에는 기계에 돌려서 답만 뽑아내면 됐지만 지금은 채점관을 교육해야하고 과정을 맞춰나가야하는 식의 과정이 생겼죠. 기계는 돈을 안주지만 채정관은 돈을 줘야하고요. 그래서 사회가 쉽게 시작하지 못합니다. 비판을 하려면 좌파 어쩌고 말고 이런 문저를 도출해요. 그리고 현재 ib는 어느국가에서도 전면적 실시하지 않습니다. 그걸 지향하지도 않고요. ib는 일종의 대안교육입니다. 다먀 그 대안 교육을 지금처럼 한정적 공간이 아니 시도 1개 이상 정도 늘릴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 @user-eu5jm7nv6x
    @user-eu5jm7nv6xАй бұрын

    선동 그만.

  • @PETBOY
    @PETBOY23 күн бұрын

    한국 교육은 앞으로도 안바껴요.. 지난40년동안 안바꼈음. 이런 프로 백날 해도 안바뀌니 꿈깨시는게 나음.. 일단 부모들 부터가 문제고, 학생들 조차 수능이 공정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마당, 한국 수능 말도 안되게 어려운거, 정상적인 평가 시험이라기 보다는 줄세우기 솎아내기 시험, 여기서 경쟁자들 물리치고 만점받는다??? 해외에서 볼때 정상이라고 안봄. 그정도로 한국 교육은 타락한지 오래임. 인권유린에 가까움. 거기다가 어릴적부터 돈써가며 책상머리에 앉아 남이기는거만 배우고 암기만 달달달 하다보니, 사회성 종범에 이기주의, 정작 의사나 정치 이런거 되면 부패 카르텔 저지르는 구조임, 교육이 제일 문제인데, 앞으로도 안바뀜, 교육이라는거는 잠재력을 끌어올리는것인데. 한국 수능은 이것과 전혀 거리가 멀고 여기에 인생 13년 몰빵한다는거는 굉장히 비효율

  • @user-uy7yy6oj7p
    @user-uy7yy6oj7pАй бұрын

    이제 MBC 이런 억까,선동에 당하면 안 됨 미누누누도 여기 나가면 안 됐음 , 민주당 좌파 똑같은 레파토리 수능,대입 제도가 뭔가 획일화 되어있고 수시 전형, 입학사정관 제도를 더 해야한다고 함 / 결과 수능 비중 늘렸던 거 보다 인재 더 안 나옴 , 숙명여고 쌍둥이처럼 비리 ㅈ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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