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이데아] 전문가들의 국어 시험 결과는?! 문해력을 기르지 못하게 하는 현 수능의 문제, MBC 2404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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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50

  • @keshi-dm5uq
    @keshi-dm5uq2 ай бұрын

    심찬우가 한말 생각나네 ㅋ 기자 놈들 수학이나 탐구과목은 이해도 못하니까 국어만 ㅈㄴ 깐다고 ㅋ 그럼 영어는 왜 배우냐 학문적 성격의 글이랑 일반 커뮤니케이션 수준 정도의 글이랑 같냐?

  • @user-wp3cu9xd1h
    @user-wp3cu9xd1h2 ай бұрын

    현 수능 국어 시험이 잘못되었다라고 하는 여러 근거들이 있는데 그 근거들은 사실 수능시험의 목적하고 맞는 근거들이 아닙니다. 수능국어는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비슷한 시험으로는 LEET같은 시험들이 있어요. 새로운 정보를 보고 그것을 자신의 생각체계로 정리하여 적용할수 있는지 그것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지금 현 수능 시험은 꽤 괜찮은 시험입니다. 앞으로는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질것입니다. 인공지능도 다 저런 정보의 구조들이 정리되어지고 학습돼서 만들어지거든요. 반면 문학같은 경유에는 현 고등교육과정에서 바라는 감상능력과 수능에서 묻는 문제들의 양상이 다른것은 사실입니다. 요즘의 문학의 출제의 기조는 문학의 비문학화 입니다. 문학을 읽고 그저 이것이 작품속에서 사실인지 논리적으로 맞는 말인지 선지를 판별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감상능력에 대해 묻는것은 여러가지 해석이 나와 답이 하나로 귀결돼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도 어쩔 수 없는 길이겠죠…어쨋거나 대학을 가는데 있어서 수능국어가 적합한 시험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대에서 필요한 인재를 골라내는데에 꽤 중요한 능력들을 묻고 있거든요. 물론 교육의 관점에서 본다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겠지만요… 그리고 첨언을 하자면 요즘엔 문제푸는 기술이니 뭐니 그런거 없습니다. 어떻게 정보를 정리하고 독해력을 올릴것인가에 집중하는 수업은 많아도 발췌독이나 그런 기술은 처음 들어보네요..

  • @user-gg8gi8wm7p

    @user-gg8gi8wm7p

    2 ай бұрын

    pd들 수능 해설은 보고 영상을 찍는지 모르겠네요. 정답은 정해져있고, 수능 반대하는 사람들 끼워 맞춰서 영상 찍는게 눈에 보입니다.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2 ай бұрын

    평가원 국어 비문학만큼 퀄리티 좋은 시험이 한국에 없는데 수능비문학을 발췌독 한다는 소리 보고 진짜 어이가없네.다른것도 아니고 국어때문에 5수하고 방송 나와서 그런식으로 말하면 되나

  • @user-uj5sb7ow7z

    @user-uj5sb7ow7z

    Ай бұрын

    영어 수학 탐구 다 건드려도 국어만은 건드리면 안 됐어요. 수험생 중 아무도 필요성, 공정성, 정확성을 의심하지 않는 훌륭한 문제들을 두고

  • @user-mq3gs8iy4z

    @user-mq3gs8iy4z

    Ай бұрын

    발췌독은 독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죠. 이게 되어야 책 한권을 찾아서 뼈대를 만들고 채워나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국어시험은 태생적으로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데 무조건 정해진 대로 해석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김영하작가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고에는 우열이 없어요. 대부분이 1번으로 논리를 끼워맞춰 나가는데 문제가 없다고 해서 2번을 가지고 할 수 없는 것은 아니거든요.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가장'이라는 말이 붙는 것입니다. 이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인데,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꼭 문제냐는 것도 해당됩니다. 결국 우리가 말하는 '사고력'에는 빨리가 없어요. 느려도 되니까 하나 더 이게 핵심이거든요. 그런데 그 핵심이라고 할 언어 영역이 지금은 그걸 배척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기 나온 사람들 따위가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건 힘들고(교수 빼고), 차라리 항소이유서를 쓴 유시민 같은 사람이 더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겠죠. 결국 멍청이만 99명이 있는데 천재가 1명이 있을 때 1명의 천재는 멍청한 99명과 생각과 사고가 다를텐데 지금 이 나라의 언어영역의 가장 심각한 점은 이 1명의 천재도 그저 바보와 똑같이 취급된다는 점입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매우 어렵던지 다르게 가야만 하는 것이죠.

  • @user-gg8gi8wm7p

    @user-gg8gi8wm7p

    Ай бұрын

    @@user-mq3gs8iy4z 수능문제 풀어보고 말씀하는거죠?

  • @vac6794
    @vac67942 ай бұрын

    내신시험이나 까라 가장 공정하고 효율적인 평가방식인 수능 까지 말고. 시험 대비에 몰아넣어서 본문 암기기계 만드는게 내신시험인데 이거에 대해서는 입 꾹다물고있고 ㅋㅋㅋㅋㅋ 진정한 창의성과 사고력을 망가트리는것은 수시인거를 왜 인정안하고 수능만 ㅈㄴ 까는지 모르겠네

  • @cjp9221

    @cjp9221

    2 ай бұрын

    ㄹㅇ 내신시험이 아주 젇같은 입시제돈데 교사놈들 수학시험 쳐낸거보면 교육청/평가원 뮨제 베껴서 낼 줄만 알지 ㅋㅋㅋㅋ 계산만 존나 더럽게 설정해놓고

  • @koleanan1001

    @koleanan1001

    Ай бұрын

    내신은 학교별로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서 특목고나 상위권 일반계고는 수능을 방불케 하는 시험으로 내신이 출제되지만 중하위권 일반계고와 특목고는 시험 전날에 대놓고 시험문제를 스포할 정도입니다.

  • @user-rd1go2wh4x
    @user-rd1go2wh4x2 ай бұрын

    요즘 국어에 문제푸는 방법이 어디있음 5년전부터 발췌독 망하고 순수 독해력으로 가고있는데 그냥 저분들이 너무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거지

  • @user-lp8zl7zp6p

    @user-lp8zl7zp6p

    2 ай бұрын

    "반응하라"

  • @mike5307

    @mike5307

    23 күн бұрын

    ㄹㅇ 함정이 어쩌고하는데 걍 근본 이해력 싸움임

  • @user-yg1tb8us9g
    @user-yg1tb8us9g2 ай бұрын

    꼭 국어 4,5등급들 데리고 방송하면 저딴식으로 씨부림 실수들은 입 꾹 다물고 있는데ㅋㅋㅋㅋ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2 ай бұрын

    48점이면 5등급도 안될듯 ㅋㅋㅋ

  • @user-xt9sn6lh5z

    @user-xt9sn6lh5z

    Ай бұрын

    그니까 말하고자 하는게 수능 국어 점수 저 지랄 나도 작가든 기자든 뭐든 현실에 그닥 상관 없이 잘 산다는거잖… 아님? 그래서 도움 되지도 않는걸 국어 뿐 아니라 수학 영어든 이게 맞는건가란 수능 문제점들 말하는게 프로그램 취진데 틀린 말도 아니고 뭔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Ай бұрын

    @@user-xt9sn6lh5z 현실에서 잘살라고 보는 시험도 아니고 너한테 인생에 도움 되라고 만든 시험도 아님 너처럼 시험 목적도 모르고 핀트 못잡고 딴 소리나 해대는 독해력 구린 애들 대학에서 거르라고 만든거임 ㅇㅇ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Ай бұрын

    @@user-xt9sn6lh5z 그리고 니 말대로 인생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게 시험과 배움의 기준이려면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그런식으로 가르치고 시험보는 곳은 존재도 안하기 때문에 비판하는거 자체가 의미없이 허상 패는거고 애들 다 특성화고 집어넣어서 집안일 배우고 기술 배워야됨 ㅇㅇ 그런나라에 사느니 수능공부를 하고말지 ㅋㅋ

  • @user-mq3gs8iy4z

    @user-mq3gs8iy4z

    Ай бұрын

    @@user-xt9sn6lh5z 그건 아님 학문을 하는데 필요한 것이지 저 사람들은 학문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리고 5등급인데 진짜 이건 너무했지.

  • @codemaster9332
    @codemaster93322 ай бұрын

    공부 별로 안하고도 국어 1등급 받았던 사람들은 섭외를 안했던 건가... 기술~~ 이러네ㅋㅋㅋㅋㅋ

  • @user-zk8ik9tv1f

    @user-zk8ik9tv1f

    2 ай бұрын

    저기... 죄송하지만, 그분들이 누구신지, 영상이 있는지 가르쳐주실 수 있으십니까??? 다른 의도는 없고, 다만 궁금해서...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2 ай бұрын

    @@user-zk8ik9tv1f 수험생활 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주변에 꼭 몇명씩 국어공부 하나도 안하는데 수능이나 모의고사 잘 보는 애들 있음.그런 친구들 특징이 어렸을 때 쌓인 독서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냥 독해력이 좋아서 별다른 공부 없이도 소위 말하는 깡 독해력으로 뚫어내는건데,이런 학생들은 당연히 구체적으로 어디 사는 누구다 이런건 못알아내지.다만 수능 커뮤니티 여러곳에다가 이게 사실인지만 물어보고 다녀도 다 같은 대답 나올거임.

  • @hotmnmwn

    @hotmnmwn

    2 ай бұрын

    @@user-xq3ht8or2u맞음ㅋㅋ

  • @user-zk8ik9tv1f

    @user-zk8ik9tv1f

    Ай бұрын

    @@user-xq3ht8or2u 그렇군요!!! 그런 학생들이 해당 영상에 나온 직업인들보다 독해력이 좋나 봅니다!!!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Ай бұрын

    @@user-zk8ik9tv1f 네 ㅇㅇ맞아요 50점 근처면 6등급인데 그거보다 못보는 학생 찾기가 쉽지 않아요

  • @user-px2rv3kp6j
    @user-px2rv3kp6j2 ай бұрын

    원준쌤 혈압상승하는 소리가 벌써 들린다 😂😂

  • @user-uj5sb7ow7z
    @user-uj5sb7ow7zАй бұрын

    교육 관련 다큐멘터리들이 참 악의적이야. 대부분 하고싶은 말만 하지 반대주장은 전혀 보여주지 않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비판을 할 수는 있는데 비판하는 입장의 사람만 데려와서는 자기들기리 문제라고 떠들고 끝. 이걸 본 시청자들은 관련 분야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으면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음. 유독 교육분야에서 다큐가 중립성을 잃고 마치 프로파간다처럼 교육을 비난만 하며 끝나더라.

  • @user-nc4fk3ib1s
    @user-nc4fk3ib1s2 ай бұрын

    미미미누야 여기서 뭐하냐..?

  • @user-gu3zw3tp5n
    @user-gu3zw3tp5n2 ай бұрын

    너무 한쪽 의견만 듣는 편향된 방송인거 같습니다. 수능에 긍정적인 논문도 많고 나쁜면만 있는건 아닌데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되네요.

  • @user-dd1oz8xe5j

    @user-dd1oz8xe5j

    2 ай бұрын

    넹 맞아요 저도 요번에 정시로 서울대 왔는데 수능 국어 공부하면서 배웠던 읽기 능력이 정말 도움 된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 @user-wc7zh4jx9j

    @user-wc7zh4jx9j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두운면만 조명하는것 같아서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 @user-oh4nm1yj4g

    @user-oh4nm1yj4g

    2 ай бұрын

    @@user-dd1oz8xe5j 읽기 능력은 수능을 통해서만 길러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공부때문에 청소년들이 책 읽을 시간도 없고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해 문제풀이만 기계적으로 반복하니 당연히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되는게 현실이죠. 저는 수능의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써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 @user-ev6tm5tv2s

    @user-ev6tm5tv2s

    2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최소한 수능국어의 독서영역 만큼은 학술적인 글을 읽는 능력을 길러주어 대학에서의 학업에 도움이 되고, 적성검사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user-lc4mx7rcmms

    @user-lc4mx7rcmms

    2 ай бұрын

    ​@@user-oh4nm1yj4g 수능의 부정적인 면이 많지만 우리나라 입시 제도 중 가장 공정하고 학생의 능력을 잘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 @elon1796
    @elon1796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교육 자체가 문제고. 교육이 현상황을 유지하는 한 수능이 가장 공정한 시험이며. 문제는 내신과 수시에 있습니다.

  • @user-yg1tb8us9g

    @user-yg1tb8us9g

    2 ай бұрын

    이거 맞다ㅋㅋㅋ 솔직히 나도 수시로 대학 왔으면서도 조용히 개꿀빨면서 대학왔다는 생각밖에 안듦 나보다 수능 훨씬 잘친애도 내신 성적 때문에 나보다 낮은 대학 감

  • @user-en5df1bf6q

    @user-en5df1bf6q

    Ай бұрын

    ​@@user-yg1tb8us9g 그나마 내신으로 열심히 해서 최저 맞추고 좋은 대학가지 찐 내신비리보면 공부 ㅈ도 못하는데 부모 타고나서 꿀빨고 대학가는거임 ㅋㅋㅋ

  • @user-mc9kh8qp2u

    @user-mc9kh8qp2u

    Ай бұрын

    ㄹㅇ 걍 뿌리부터 썩었는데 표면으로 나오는 증상만 까봤자 아무것도 안변할듯…!

  • @PETBOY

    @PETBOY

    19 күн бұрын

    아직까지도 수능을 옹호하는 사람이 있기에 한국교육은 절때 변하지 않는다 ㅅㄱ 외국에선느 수능 만점자들을 정신병으로 보는거 알고있냐? 인권 유린급임

  • @jerrykim1489
    @jerrykim14892 ай бұрын

    국어는 도움되는 거 같던데? 수능 까내리기만 하고 대안따위는 제시 안하는 게 꼭 의대정원 확대 언플만 하는 대석열같노

  • @user-oh4nm1yj4g

    @user-oh4nm1yj4g

    2 ай бұрын

    다큐 2회차 3회차 남아있습니다. 1회차에도 대안으로 수능 대신 IB교육에 대해서 나옵니다. 미래를 위해 우리나라 교육을 개혁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만든 프로그램에 윤이랑 같은 취급을 한다는거 자체가 기분이 않좋네요..

  • @charmingaero5215

    @charmingaero5215

    2 ай бұрын

    ​@@user-oh4nm1yj4g않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춤뻡도 틀리는데 뭘 평가하노 아 "맞춤법"이라고? 응아니야~

  • @user-oh4nm1yj4g

    @user-oh4nm1yj4g

    2 ай бұрын

    @@dreamofthereturn6625대학서열화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뿌리 박힌 대학서열화 쉽게 바꾸기 어렵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고쳐가야겠지요. 저는 지금의 수능제도보다는 IB가 아이들을 위해서 또 국가경쟁력을 보더라도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가에서 대학시험을 선다형으로 내는 나라는 전무하다고 하네요. 아무튼 누구나 학부모가 됩니다. 바꾸지 않으면 이 악순환은 계속 될테고 점점 더 살기 힘든 나라가 되겠죠.

  • @johnlee8358

    @johnlee8358

    Ай бұрын

    @@dreamofthereturn6625 정말 맞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같이 대학서열이 확고하게 굳어진 나라에서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는 교육으로 대체한다? 불가능한 생각입니다. 만약 수능이 다른 것으로 대체된다고 하더라도 정치권에서 입시비리 터질때마다 공격이 들어올건데 교육부나 대학교에서 이걸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감당 못합니다. 오히려 교육부장관이랑 대학교가 비리터지마자 쓸려나갈 겁니다. 그럼 다시 수능으로 돌아오겠죠. 저는 차라리 수능이랑 비교해서 수능은 잘못되었다라는걸 방송하기 보다는 ib 교육이 훨씬 더 공정하다. 이걸 중점으로 하는게 우리나라에서 더 먹힐 겁니다.

  • @syavet5859
    @syavet58592 ай бұрын

    미미미누 요즘기조에맞게 발언한거 통편집당했답니다 억까 ㄴㄴ

  • @haasmanuel213

    @haasmanuel213

    Ай бұрын

    근거좀

  • @nazero302

    @nazero302

    Ай бұрын

    @@haasmanuel213미미미누가 팬카페에 편집됐다고 해명글 남겼어용

  • @keshi-dm5uq
    @keshi-dm5uq2 ай бұрын

    전문가 분들께서 못 푸시는건 강기분을 듣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강기분만 들으면 1등급은 90먹은 교수님도 스근하게 풀어냅니다

  • @user-xx3vs6is5z

    @user-xx3vs6is5z

    2 ай бұрын

    개소리는 역시 강평

  • @favor.22

    @favor.22

    2 ай бұрын

    @@user-xx3vs6is5z진짠데?

  • @user-mc9kh8qp2u

    @user-mc9kh8qp2u

    Ай бұрын

    강평은 역시 강평 ㅋㅋ

  • @ho2874

    @ho2874

    Ай бұрын

    개찐따는 강평 ㅋㅋ

  • @Moganphil

    @Moganphil

    Ай бұрын

    그 90먹은 교수님은 수능의 출제자이기 때문입니다.

  • @user-eo1ez2cr5e
    @user-eo1ez2cr5e2 ай бұрын

    애초에 아무리 전문가라도 준비안하고 바로 잘 나오면 그게 시험이냐 반복 연습해서 노력으로 점수 올리는게 그렇게 문제임? 그럼 재능충들만 점수 잘받아야 좋은 시험이냐

  • @user-gg8gi8wm7p

    @user-gg8gi8wm7p

    2 ай бұрын

    노력해도 점수 일정수준 이상 못올려요. iq랑 비례하는게 수능점수인데 이걸 망각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문제에요.

  • @user-lp3mg5yl1w

    @user-lp3mg5yl1w

    2 ай бұрын

    ​@@user-gg8gi8wm7p영재고를 가고 올림피아드 수상을 하는건 재능이 없으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수능은 아님. 수능 입시 시스템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만점에 가까운 의대 수준 점수는 몰라도 1등급 못받는게 재능이 없어서는 아님. 노력으로 커버 충분히 가능함

  • @user-gg8gi8wm7p

    @user-gg8gi8wm7p

    2 ай бұрын

    @@user-lp3mg5yl1w 진짜 재능없는 사람들 못보셔서 그런데, 그런 사람들 백날 노력해봐야 1등급 못받아요. 노력으로 절대 안됩니다.

  • @user-lp3mg5yl1w

    @user-lp3mg5yl1w

    2 ай бұрын

    @@user-gg8gi8wm7p 다른 댓글 보니깐 국어 수능이 지식을 요구하지 않고 단순 정보 처리를 테스트한다고 하시던데, 단순 지식을 물어본다는건 그냥 암기 테스트 하자는거랑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만

  • @user-ib3rc2ls8f

    @user-ib3rc2ls8f

    2 ай бұрын

    @@user-gg8gi8wm7p극단의 케이스를 가져와서 마치 자주 일어나는 일인마냥 말하는데 한 집단에서 4% 안에 든다는건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가능한 일임 니가 말한 사람은 한 1%나 채 될까?

  • @user-fw3df3bl8t
    @user-fw3df3bl8t2 ай бұрын

    그냥 저분들의 독해력이 떨어지는 겁니다

  • @favor.22

    @favor.22

    2 ай бұрын

    @@iaiaiqjwj사법고시 행정고시도 아니고 언론고시는 ㅆㅃㅋㅋ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2 ай бұрын

    @@iaiaiqjwj 근데 왜 점수는 그따위에요?ㅋㅋ설마 수백억 들여서 평가원에서 교수들 데리고 만든 걸 독해력 테스트에 부적합하다고 하진않겠지 ㅋㅋ

  • @user-nk1xr9gy1u

    @user-nk1xr9gy1u

    2 ай бұрын

    @@iaiaiqjwj수능국어는 sat,leet와 궤를 같이 하는 국제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언어능력시험입니다 독해력이 좋다면 못풀 이유가 없는데요?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2 ай бұрын

    @@iaiaiqjwj 평가원에서 수백억 들여서 일류 교수들 데려다가 만든 가장 깔끔하고 정제된 지문과 문제가 수능 비문학인데 언론고시가 어쩌니 해봤자 수능국어가 훨씬 객관적인 평가지표입니다 ㅋㅋ 처음 보는 시험인걸 감안하더라도 50점근처 혹은 그정도도 안나오면서 언론고시가 어쩌고 하면서 자칭 국어전문가라고 꺼드럭대는게 참 ㅋㅋ

  • @user-wm3lp2ri1u

    @user-wm3lp2ri1u

    2 ай бұрын

    @@iaiaiqjwj 물리학교수가 수능물리에서 만점을 못받는다고요? 시간문제말하시는게 아니라면 글쎄요?? 그리고 수능국어는 처음봤어도 독해력있으면 당연히 어느정도는 풀리는게 정상입니다 그냥 저중 리트봤을 변호사도 있는데 수능국어스타일을 처음본것처럼 빌빌거리는게 말이안돼요 차라리 못푸는척한다가 맞는말일정도

  • @junhyuk0615
    @junhyuk06152 ай бұрын

    다른거 싹다 자르고 미누님 나오는 부분만 봐야짘ㅋㅋㅋ

  • @user-gg8gi8wm7p
    @user-gg8gi8wm7p2 ай бұрын

    수능 폐지되면 조국 딸이랑, 정호영 아들, 한동훈 딸 비리 같은게 판을 칠겁니다. 수능을 없앨 게 아니라 대학편입이랑 수시를 폐지 해야합니다. 금수저들도 똑같이 적용되는 수능이 좋습니다.

  • @user-xz4zl5ky3d

    @user-xz4zl5ky3d

    2 ай бұрын

    옳소~~~

  • @user-ll7vw6yg9y

    @user-ll7vw6yg9y

    2 ай бұрын

    조국 딸, 정호영 아들, 한동훈 딸 같은 비리를 만드려고 엄한 수능 줘패고 있는거잖아 ㅋㅋㅋ 높으신 분들이 수능 조지라고 지령 놓고 있는듯

  • @user-mm8nd1hv6i

    @user-mm8nd1hv6i

    2 ай бұрын

    여기서 한동훈 딸이 왜나오냐 ㅋㅋ 좌파티내네 ㅋㅋ

  • @user-gg8gi8wm7p

    @user-gg8gi8wm7p

    2 ай бұрын

    @@user-mm8nd1hv6i 태극기부대임?

  • @user-mh4cb6zg5m

    @user-mh4cb6zg5m

    Ай бұрын

    ​@@user-mm8nd1hv6i한동훈 딸도 비리있는거 모름?

  • @user-vp3bc9rn8f
    @user-vp3bc9rn8f2 ай бұрын

    참.. 수능 국어가.. 무슨 어른들 상식 시험인가요? 변호사, 판검사, 의사면.. 졸업한지 대학입시가 20년이 지났는데.. 수능 시험을 잘 볼 수가 있나요? 수능이 아이큐 테스트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논리네요..

  • @user-fu6mm6pw2g

    @user-fu6mm6pw2g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쓸데 없는 시험이라는게 요지죠

  • @koleanan1001

    @koleanan1001

    Ай бұрын

    법조인은 하루 최소 10개 이상의 사건을 처리해야 하고요 이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꼼꼼하게 빨리 읽어야 합니다. 의사는 최신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국내와 해외 논문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그렇게 대학 졸업한 이후에도 직업의 요구 때문에 많은 글을 읽은 사람이 수능 국어를 못풀면 말이 되나요?

  • @Rac-tr1qp
    @Rac-tr1qp2 ай бұрын

    작가나 기자한테 왜 국어를 망쳤냐고 물어보면 '제가 못해서요' 라는 대답보다는 '시험이 이상해서요' 라는 대답이 주로 나오는게 당연한 거 아님? 투명한 대답을 들으려면 수능 시험에 대한 이해가 깊으면서도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에게 물어봐야지 왜 교육 종사자도 아니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힘든 사람에게 물어보는 거임?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Ай бұрын

    다 떠나서 뭘하는 사람이든 50점 이하면 6등급 맞은 고등학생이랑 다를게 없는데 수능국어를 평가한다는게 코미디 ㅋㅋ

  • @kmcmegastudy

    @kmcmegastudy

    Ай бұрын

    다 늙어가는 노인네들이 수능 국어를 풀 순 있겠냐 애초에? ㅋㅋ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Ай бұрын

    @@kmcmegastudy 노인분들도 강기분 100회독이라면 수능 국어 만점 가능합니다.

  • @user-uj5sb7ow7z

    @user-uj5sb7ow7z

    Ай бұрын

    ​@@user-xq3ht8or2u기습 숭배는 강평ㅋㅋ

  • @user-vd2hl7ip7b
    @user-vd2hl7ip7bАй бұрын

    수학 영어는 꾸준히 공부만 하면 점수가 오르는 정직하게 본인이 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과목임. 근데 국어는 정직하게 보상받기가 힘듦 뭐 매일매일 글 읽으면 늘거라고? 재능없으면 그 이상 올리기 힘들다는 학생들 즐비한다 걔네는 허수라서 그렇다고? 수학 못하는 애들한테 가서 말해봐 본인이 공부 안해서 수학 못한다고 말하는데 수능 국어 등급 낮은 애들 중에서는 국어공부 하루에 몇 시간씩 꾸준히 열심히 했는데도 등급은 낮다는 학생들 셀 수도 없이 많다 뭐 시험 컨디션도 본인실력이라고? 아무리 컨디션 영향받아도 그렇지 이렇게 등급편차 심한 시험은 시험자체에도 문제가 있는거야 1등급 나오는 애들도 4등급 나오는게 지금 국어시험인데 수학 영어는 절대 이렇게 등급편차 안나온다. 수능을 수학땜에 망했다고 하는 사람보다 국어땜에 망했다고 하는 학생들이 진짜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지 특히 고전시가는 삭제좀 하길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Ай бұрын

    고전시가 포함 문학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은 인정하나 비문학은 그 자체로 순수한 독해력을 물을 수밖에 없기때문에 성적이 안오르는건 어쩔 수가 없음.강사들도 어릴때 책 많이 읽은애들은 못이긴다고들하는데,뇌 말랑할때부터 몸에 장착된 그런 독해력과 사고방식을 수능볼때와서 올리려니깐 당연히 어려울수밖에…수학처럼 정해진 개념과 범위를 가지고 공부하는것도 아니라 더더욱 그럼.오히려 대표작품 암기해가면 풀기 굉장히 수월한게 고전시가인데 그런거 없애고 비문학만 보면 국어 안오르는 애들이랑 소위 말하는 재능충들이랑 격차 더 벌어짐

  • @koleanan1001

    @koleanan1001

    Ай бұрын

    옛날의 시와 이야기로부터 미래에 살아갈 지혜를 배움은 물론 과거의 참신한 표현법을 익혀서 국어생활을 풍요롭게 하는게 고전문학 공부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고전문학이 수능에서 삭제되면 초등학교, 중학교 교과서의 옛날 이야기, 시조를 모조리 빼야 합니다.

  • @user-pk8vl9ln3z
    @user-pk8vl9ln3z2 ай бұрын

    우매함의 봉우리의 시각화

  • @user-lp8zl7zp6p
    @user-lp8zl7zp6p2 ай бұрын

    그럼 암기 노가다만 시키고 사고력에 1도 도움 안되는 수시를 늘리라는거냐? 그리고 미미미누는 5수까지 했으면서 발췌독 타령하고 있네ㅋㅋ 한줄요약:MBC가 MBC했다

  • @user-xr2fj3de3m

    @user-xr2fj3de3m

    2 ай бұрын

    미누 시절엔 발췌독 스킬이있었음 근데 미누피셜로는 자기도 발췌독에서 최근 수능 출제 경향이 바뀐것에 대해 충분히 방송에서 언급했으나 통편당했다함

  • @ho2874

    @ho2874

    Ай бұрын

    @@user-xr2fj3de3m 그것도 헛소리인게 13수능 이런건 그냥 국어 자체가 쉬운 시절이였고 그 이후에도 독해력 위주로 갔지 발췌독으로 하는건 걍 도박이었음 저따구로 문제풀고다녔으니 재종반에서 돈 들이붓고 5수해도 최종성적이 국어 2컷인거

  • @user-xr2fj3de3m

    @user-xr2fj3de3m

    Ай бұрын

    @@ho2874 스킬이라는건 모든사람이 쓰는게 아님 내가 말하는건 발췌독이라는 스킬이있었다는거지 그걸 사용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라는 말이 아님을 인지해야할듯 님은

  • @user-xr2fj3de3m

    @user-xr2fj3de3m

    Ай бұрын

    @@ho2874 그리고 웬만하면 스킬은 도박성이 다분함 ㅇㅇ

  • @ho2874

    @ho2874

    Ай бұрын

    @@user-xr2fj3de3m 내가 하는 말이 그말이라는거임.. 국어 자체가 쉬운 시절에 발췌독이 먹혔지만 하는게 의미가 없었다는거지 도박성이라 써 놨잖음

  • @user-wm3lp2ri1u
    @user-wm3lp2ri1u2 ай бұрын

    왜자꾸 수능까는지 모르겠네,, 특히 국어가 독해,문해력이랑 상관이없다? 유형학습?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임 공부안해도 국어는 잘하는 친구들 많고 나부터가 한번도 공부한적 없이 고3에 처음 기출로 19수능 풀어봤을때 88점나왔음 수능공부는 안했지만 어렸을때 책 많이읽고 평소에도 언어능력 논리력 좋고 순수 독해 피지컬이 있어서 처음부터 점수가 어느정도 나온거겠지 영상처럼 스킬,유형학습없으면 못푸는 시험이면 점수가 나오겠음? 그럼 완전히 재능뿐인 시험이냐 하고 까면 그것도 아님 이후 공부하면서 시험자체에 익숙해지고 운영을 터득하고 독해피지컬을 더끌어올리면서 실력을 완성하는 과정이 누구에게나 필요함. 그리고 수능 비문학 풀다보면 LEET PSAT 같은 시험들 문제도 잘풀리는데 이게 독해 문해력이아니면 어떤게 독해 문해력일까? 수능말고 저시험들도 깔건가? 문학도아니고 비문학을 까는건 ㅋㅋ 그렇게 좋아하시는 주입식으로는 절대 수능국어 고득점 못해요 수능특강 통암기하면 국어 만점나옵니까?? 학력저하에 주입식이어쩌고 수능까려하는데 깔꺼면 수시를 까야지 그학교 선생의 출제스타일알아내기 부터 국어 영어는 미친지엽 + 낮은 문제수준으로 무조건 범위 통암기하기에 입학부터 시작되는 생기부 만들기 + 학종 원서질로 비롯된 정보차이에서 나오는 격차 이게 공정인가? 지금 한국에선 수능이 아무것도없는 학생이 그나마 가장 쉽고 간편하게 성공할수있는 방법중 하나다 자꾸 수시확대하고 정시쥐고 흔드는게 거꾸로가는거같아서 참 답답하다

  • @user-rationalist0

    @user-rationalist0

    1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수능 문제가 단순히 기계적 문제풀이 테스트, 답 찍기 시험이라고 많이들 비판을 하는데, 수능을 제대로 공부해보기는 했나 싶더라구요.

  • @user-od2kc2eb6c
    @user-od2kc2eb6c2 ай бұрын

    교실이데아와 더불어 한국대학들의 교수들도 수업에서 학생들의 의견을적극 경청하고 수용하는 한국대학이데아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대학수업을 광범위하게 면밀히 조사해보면 고등학교수업과 별다를바 없는 분위기입니다. 대학에 들어왔지만 더 상위버전의 고등학교같은 분위기. 교수의 말을 토씨하나틀리지않고 시험에 그대로 기재해야 점수를 잘 받을수 있다는 자체가 대학수업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봅니다. 학생의 질문이나 이의제기 를 불편해하시는 교수님들 수두룩합니다. 나는 교수이고 너는 학생인데 니가 감히? 이게 전반적인 한국대학교수들의 특권의식입니다.

  • @bellzero_k

    @bellzero_k

    2 ай бұрын

    중•고등학교의 본질 적인 교육 목표와 평가방식이 바뀌질 않으니 그것이 고스란히 대학의 교육의 문제까지 이어져 있다고 봅니다😢

  • @user-gg8gi8wm7p

    @user-gg8gi8wm7p

    2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방식이 초중고 내신시험입니다. 주입식교육의 산물인 내신을 폐지하고 수능으로 통일해야 합니다. 수능은 달달 외운다고 점수가 늘지 않는 시험입니다.

  • @koleanan1001

    @koleanan1001

    Ай бұрын

    학점이 단순한 대학교육의 결과로만 끝나면 교수의 의견과 반하는 내용이 논리적으로 타당하고 이와 관련된 물증(?)이 있어도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학교 성적표가 입사시험에도 반영되다 보니 교수는 대학 성적애 따른 논란에 휘말리기 싫어서 자신의 말과 글을 출제기준으로 삼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YameSense
    @YameSense2 ай бұрын

    Mbc의 한계

  • @user-qj8xu9oh9j
    @user-qj8xu9oh9j2 ай бұрын

    “미미미누가 5수한 이유”

  • @user-gi1fo5bi4p
    @user-gi1fo5bi4p2 ай бұрын

    방송봤는데 미누님도 글코 한가인님도 글코 방송 자체가 그냥 편향적임 그냥 수능은 스킬만 필요한 쓰레기 시험이니까 IB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가 짱이야 이게 다임 논서술형 채점방식도 사실 모호함 이과는 그나마 괜찮은데 문과는... 대학별 논술고사도 채점 방향을 잘 모르겠는 경우가 많은데...

  • @lsk-mu7ck
    @lsk-mu7ckАй бұрын

    이 프로 취지가 뭐냐? 걍 무턱대고 깔려고 하는건가? 그냥 전문가들은 최근 수능문제를 본질에 맞는 훈련없이 다 맞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섭외함? 현재 교육과정이나 교과서가 지향하는 방향성이 있는데 그거를 거의 모르고 수능을 푼거 아닌가?

  • @user-nx8ph2th7z
    @user-nx8ph2th7zАй бұрын

    ㅇㄴ 이건 좀 말 안되는데? ㄹㅇ 나 국어 공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읽고 풀었을때 보통 70점대 후반 나오는데 ㄹㅇ 단기기억 테스튼가?

  • @user-uj5sb7ow7z
    @user-uj5sb7ow7zАй бұрын

    반복 연습을 요하는 게 나쁜 건가요? 반복 연습을 통해서 문해력이 길러진 학생을 선발하는 게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건가요?

  • @koleanan1001

    @koleanan1001

    Ай бұрын

    그러면 글로 먹고 사는 양반들이 최근 출제된 수능국어문제를 풀면 최소 80점 이상 나와야지 왜 60점조차 안나왔나요?

  • @user-uj5sb7ow7z

    @user-uj5sb7ow7z

    Ай бұрын

    @@koleanan1001 읽기 능력과 쓰기,말하기 능력은 굳이 따지자면 다른 능력이죠.그래서 국어 교육과정에서도 읽기 영역과 듣기말하기 영역, 쓰기 영역, 문학영역, 문법 영역을 따로 설명하고있어요. 수능 국어영역은 공통과목(읽기, 문학)과 선택과목(듣기말하기쓰기, 문법)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읽기와 문학의 비중이 크니 말하기와 쓰기만 많이 하고 읽기 연습을 안 한 사람이라면 읽기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받을 수밖에요. 덧붙여 듣기말하기쓰기영역도 실제 표현을 하고 그 내용을 평가하기보단 실질적으로 읽기+지식을 요구하는 측면이 있고요.

  • @koleanan1001

    @koleanan1001

    Ай бұрын

    @@user-uj5sb7ow7z 감히 반론하겠습니다. 1.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는 엄연히 다릅니다만 그 능력을 골고루 연마해야 실력이 늘어납니다. 이는 뇌과학, 교육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고요 영어강사 문단열씨도 인정했습니다. 즉 글만 무지 읽는다고 읽기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이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고 들어도 봐야 실력이 향상된다 그 뜻입니다. 2. 게스트로 나온 분들은 직업을 갖게 된 이후에 엄청난 양의 글을 읽으신 분들입니다. 그들의 직업이 무엇인지 한번 찾아보세요. 성인이 된 이후에 읽기를 거의 안하면 죄다 도태되는 사람들입니다. 3. 수능 국어 시험은 상대평가인데다가 역대 수능기출, 각종 모의고사, 문제집과 중복되는 문제를 모두 피해야 하고 여기에 등급을 내야 하기 때문에 점수를 최대한 깎아야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짧은 시간에 지문을 모조리 이해해서 문제를 풀게 출제해야 하는데요 문제는 이를 현행 교육과정에 적합하게 출제해야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출제자들은 현행 교육과정의 내용에 맞는 방향으로 난해하게 출제를 해야 하지요. 그러면 구식 교육과정으로 국어공부를 한 게스트분들은 당연히 오답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교육과정 대부분은 시대의 흐름과 무관하게 똑같지만 재수생 점수도 깎아먹으려는 출제위원의 출제의도가 최대한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현행 교육과정중 전행 교육과정과 다른 부분을 위주로 출제가 될 수 밖에 없지요. 4. 3과 관련되어있긴 한데 지금 수능은 문학의 경우 현대시, 고전시를 제외한 소설(현대, 고전 포함), 수필, 희곡, 비문학은 독해 요구 분량이 시간에 비해 길게 출제되고요 여기에 발문, 선택지까지 감점요소를 많이 넣게 됩니다. 그러면 장기간의 꾸준한 훈련으로 수능 국어 채점기준 알고리즘에 최적화 되지 않으면 고득점이 어려워진다 그 뜻입니다.

  • @user-rationalist0

    @user-rationalist0

    19 күн бұрын

    반복 연습을 하는 이유가 논리력, 문해력을 기르기 위한거라는걸 몰라서 나쁘게 보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단순히 기계식으로 풀려고 반복하는게 아닐텐데

  • @mike5307
    @mike530723 күн бұрын

    수능국어는 변호사나 검사같은 사람들 데려다 풀리면 대부분 고득점 나옴. 작가나 감독 이런 사람들은 저런 분야의 전문가라 할 수 없음.

  • @user-bz1wt4kq7b
    @user-bz1wt4kq7bАй бұрын

    수능 국어 지금 문제 있는거 맞음 그냥 재능충 아니면 점수올리기 진짜 힘들다

  • @user-en5df1bf6q

    @user-en5df1bf6q

    Ай бұрын

    님이 어릴때부터 책만 열심히 읽었어도 1등급 나옴

  • @user-bz1wt4kq7b

    @user-bz1wt4kq7b

    Ай бұрын

    @@user-en5df1bf6q 나 작수 88맞고 1떴는데요? 난 애초에 국어공부 거의 안했음 근데 재능없는 애들은 하루종일 국어만 해도 재능있는 애들 못 따라온다

  • @ho2874

    @ho2874

    Ай бұрын

    @@user-bz1wt4kq7b 애초에 그게 맞는거임. 언어영역인데 독해력이 없는애들이 노력만으로 1등급이 가능하다? 그게 문제있는 시험인거지.. 그리고 이 방송에서 말하는건 님이 말한거랑 전혀 딴소리임 1등급 맞음? 수능국어가 반복된 기계적인 풀이방식으로 빠르게 풀어내는 애가 유리하다 이러고있는데 재능충얘기를 도대체 왜..

  • @user-bz1wt4kq7b

    @user-bz1wt4kq7b

    Ай бұрын

    @@ho2874 그게 맞는거라니? ㅋㅋ 적어도 공부는 해서 올릴 수는 있도록 시험을 만들어놨어야지 나같은 재능충만 잘보는 시험이면 그게 무슨 의미임? 노력만으로 못 올리게 만들어 놓는 시험을 만들어놓아야 한다고? 이건 뭔 ㅋㅋㅋ 본인 스스로 국어시험의 문제점을 인정하셨네 ㅋㅋ 딱 내가 말하고자 하는걸 말해주셨음

  • @user-bz1wt4kq7b

    @user-bz1wt4kq7b

    Ай бұрын

    @@ho2874 그게 맞는거라니? 적어도 공부는 해서 올릴 수는 있도록 시험을 만들어놨어야지 나같은 재능충만 잘보는 시험이면 그게 무슨 의미임? 노력만으로 못 올리게 만들어 놓는 시험을 만들어놓으라고? 이건 뭔 ㅋㅋㅋ 본인 스스로 국어시험의 문제점을 밝혀줬으니 다행임

  • @user-ok6jw6sm4y
    @user-ok6jw6sm4y2 ай бұрын

    심찬우쌤은 이걸보고 뭐라할까 ㅋㅋㅋㅋㅋㅋㅋ

  • @user-nl5fw5ky7y

    @user-nl5fw5ky7y

    2 ай бұрын

    삼수 명지대는 짜져야지

  • @CcCk-ny6ku

    @CcCk-ny6ku

    2 ай бұрын

    명지대는 좀

  • @user-ri4mp6bv4q

    @user-ri4mp6bv4q

    2 ай бұрын

    @@user-nl5fw5ky7y삼수였냐 ㅋㅋㅋ

  • @lsk-mu7ck

    @lsk-mu7ck

    Ай бұрын

    ​@@user-nl5fw5ky7y 학벌주의 병@@신사상 ㅋㅋㅋ

  • @user-oh4nm1yj4g
    @user-oh4nm1yj4g2 ай бұрын

    이런 말도 안되는 수능을 잘 보기위해 초등 고학년때부터 시작해 문제 푸는 기계가 되어야만 하는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가엾습니다...

  • @junhyuk0615

    @junhyuk0615

    2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 @user-gg8gi8wm7p

    @user-gg8gi8wm7p

    2 ай бұрын

    수능문제 되게 좋습니다. 한번 풀어보세요.

  • @user-tk5um8zv4m

    @user-tk5um8zv4m

    2 ай бұрын

    근데 변별력 갖추려면 어쩔 수 없는 듯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2 ай бұрын

    수능국어를 잘보는 애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개쓰레기같은 내신식 국어공부를 한 애들이 아니라 학원 하나 안다니고 재밌게 책 읽은 애들입니다.

  • @user-sk1hk4rx4y

    @user-sk1hk4rx4y

    2 ай бұрын

    초등학생 상대로 수능 대비 학원 돌리는 건 꼴값 맞음 ㅋㅋㅋㅋㅋㅋ솔직히 학군지 출신 아닌 이상 공부에 관심 없는 애들 차고 넘친다는 것 정도는 다들 알지 않냐

  • @user-or4xg8xb3i
    @user-or4xg8xb3iАй бұрын

    친구를 밝고 올라가라!! 아이들을 괴물로 만드는 교육시스템.. 그 괴물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세상.. 이젠 진짜 바꿔야 한다!!!!

  • @jinyoung0316
    @jinyoung0316Ай бұрын

    수능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내신영어가 문제에요 ㅎㅎ

  • @Limit-bj1br
    @Limit-bj1br2 ай бұрын

    빡통인거 자랑말고 프로그램 폐지해라

  • @indianajung
    @indianajung2 ай бұрын

    솔직히 문제푸는 기술을 익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거 같긴 함. 입시를 겪어 본 사람으로서 가장 큰 문제는 시간 제한을 둔 것임.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빨리 푸는 기술을 익혀야 하고 제대로 국어를 공부하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그건 정말 필요없는 행위임. 시간 제한만 없애도 국어시험은 어렵지 않을것임. 물론 국어를 못하는 애들은 어쩔 수 없긴 하지.. 책좀 읽어라고밖에 해줄 말이 없다.

  • @syavet5859

    @syavet5859

    2 ай бұрын

    시간제한을없애면 뭣하러 시험을보죠? 남들도 다똑같이잘볼텐데 변별을해야하니깐 시간제한을둔거죠 ㅋㅋ

  • @indianajung

    @indianajung

    2 ай бұрын

    @@syavet5859 시간이 넉넉하면 똑같이 잘 볼거라는 생각은 어찌하시는지? 문과 끝판왕으로 보는 로스쿨 법학적성시험은 시간 하루종일 줘도 다 못맞춰요.. 어렵게 내면 되지요.. 그리고 대학에선 왜 3시간짜리 시험이 있겠어요? 시간이 무한정 주어진다고 문제를 다 풀수 있단건 잘못된 생각이신거 같네요

  • @Rac-tr1qp

    @Rac-tr1qp

    2 ай бұрын

    혹시 언제 수능 치셨나요?

  • @user-eo6pk4vh3g

    @user-eo6pk4vh3g

    2 ай бұрын

    별 희한한 소리를 다 듣는군요

  • @Antony05202

    @Antony05202

    Ай бұрын

    독해력을 상승시키는 과정에서 80분 내로 시간 맞추는 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던데.. 혹시 19수능에서 대이심? 그럼 ㅇㅈ

  • @user-xt9sn6lh5z
    @user-xt9sn6lh5zАй бұрын

    아니 자꾸 반복학습 그러는데 ㅋㅋㅋ 국어가 반복학습이 필요하다는게 여기서 말하는 문제점 아님? (독해력 기르기 제외) 수학 보면 그래도 꾸준히 수학이랑 접해진 전문가분들 점수 꽤 잘 나오심 근데 국어는 책 쓰시는 분, 기자, 변호사 평소에 지문이랑 독해력에 접해지는, 근접한 전문가분들 점수가 저정도라는 건데 이 결과 처럼 수능 국어가 진짜 독해력만 필요로 하는지 아닌지를 말하는거잖… 배경지식 등 여러가지 문제를 말하는건데 왜 다 화가 난거 애초에 문제점 말하는건데 보기 싫음 보질 말던가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Ай бұрын

    얘는 수능 봐본적도 없는거 개티나는데 어떻게 하는말마다 다틀리냐 ㅋㅋ 반복학습 필요하다

  • @user-rationalist0

    @user-rationalist0

    19 күн бұрын

    수능이 요구하는 독해력은 저분들에게 필요한 독해력과 차이가 있어요. 수능은 논리적 연결을 중요시 하는 반면, 저분들은 맥락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죠. 그리고 수능 국어 공부를 할 때 여러 글을 반복해서 공부하는건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지 다른 목적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은 없어요. 유형 암기같은걸 위한 공부를 하는거라면 분명히 수능 국어에서 고득점은 못받을뿐더러 중간도 못갈겁니다.

  • @ure1234
    @ure1234Ай бұрын

    장난까냐 50먹은 인서울대 나온 자영업자인 내가 애때문에 풀어보았는데 70점은 나오던데

  • @user-mc9kh8qp2u
    @user-mc9kh8qp2uАй бұрын

    제대로 절여졌구나…

  • @user-nj5le3rw1t
    @user-nj5le3rw1t2 ай бұрын

    4승적립한 n>3이면 개추 ㅋㅋㅋㅋㅋ

  • @user-xt9sn6lh5z
    @user-xt9sn6lh5zАй бұрын

    욕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 프로그램에서 말하는 취지가 먼지 모르는 듯…. 수능이 공정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정말 현실에서 도움이 되는가 자기 의견 하나 없이 정해진 틀의 답만 쓰는게 맞는건가 공정하다고 하지만 전문지식이나 배경지식이 많지 않는 이상 풀기 어려운 문제도 있는데 이걸 공정하다 할 수 있는가 전문가들 모셔 놓고 말하는게 이거잖…. 프로그램 취지가 애초에 수능 문제점들 말하는 거고 국어 파트에서는 객관식 뿐 아니라 주관식도 어느정도 짜여진 틀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를 말하는건데 여기서 수능 칭찬만 하고 앉아있으면 그게 프로그램 취지에 어긋난거 아님…? 국어 뿐 아니라 수학이든 영어든 하나하나 말하고 있는데 그럼 여기서 국어 혼자 칭찬함? 문제점 없는 것도 아니고 저 말 틀리지도 않았는데 ㅈㄴ 예민해 그냥

  • @kmcmegastudy

    @kmcmegastudy

    Ай бұрын

    현실에서 도움이 되냐니요 ㅋㅋ 애초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인데 ㅋㅋ 대학에서 회사일을 가르칩니까?

  • @user-xt9sn6lh5z

    @user-xt9sn6lh5z

    Ай бұрын

    @@kmcmegastudy 대학 갈려고 치르는 수능이 막상 대학 가면 도움이 되나, 대학이랑 연관이 있긴 한건가, 대학이 진로 때문에 가는건데 더 나아가 자기 진로에 도움이 되는건가 또 그 공정한 수능이라는게 막상 배경지식이 있어도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이걸 공정한 시험이라 할수 있나 결국 그 업계 전문가들도 국어 점수가 이 꼴이 나왔는데 정말 독해력만 이용하여 풀 수 있는가를 말하고 싶은거 잖아요 프로그램이 애초에 프로그램 취지가 수능 문제점들을 말하는건데 문제점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왜 자기들이랑 의견 다르다고 욕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수능이랑 학교수업 내신에 문제 있는건 사실인데 어거지로 까는 것도 아니고 어짜피 공정한지 아닌지는 자기들이 판단할 몫인데 문제점 있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건 당연한거 아닌지

  • @ho2874

    @ho2874

    Ай бұрын

    @@user-xt9sn6lh5z 평가원은 신이 아닙니다. 가끔 실수해서 역대급 물수능과 불수능이 나오기도 하는 단체죠. 그래서 브레턴우즈 체제같은 소위 배경지식이 있어도 어려운 역대급 킬러지문들이 나오기도 했죠. 이런걸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시는것 같은데요. 그냥 그런 문제출제에 있어서 의도가 아닌 실수적인 부분말고 6, 9월 모의평가, 평소의 수능에 대해서는 배경지식따위 필요없는 완벽히 독해력과 실력만으로 풀어낼 수 있는게 수능국어입니다. 오히려 과학, 기술지문은 고등학교과학에서 배우지 않는 분야가 나오는경우가 태반이라 배경지식의 도움을 받기 어렵고요, 인문 철학에서 문과아이들이 도움을 받는 경우는 꽤 있기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지문이 배경지식없이는 풀기 어렵냐? 그것은 절대 아니고 애초에 배경지식이 있더라도 해당지문을 완벽히 이해했냐를 전제로 두는 시험이기 때문에 독해력이 더 좋은 아이가 살아남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도움이 되죠. 좁은 범위에서 문제풀이와 발상이 중요한 수학과 과학탐구와 달리, 수능국어지문들을 학습하는것은 대학이든 직장이든, 그 어디든간에 글을 읽을 때 도움이 됩니다. 굉장한 논리구조의 고퀄리티 글들을 접할 수 있거든요. 문제가 거부감이 드신다면 그냥 책 하나 사서 평가원 모의고사 지문만 읽어보세요 꽤 쏠쏠하고 재미있습니다.

  • @user-xt9sn6lh5z

    @user-xt9sn6lh5z

    Ай бұрын

    @@ho2874 여기서도 수능이 공정하긴 하다고 나오긴 했는에 워낙 ‘문제점’에 집중 되어 있고 그런걸 말하는 프로그램이니.. 판단은 자기 몫이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기에 수능을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러면 그와 반대로 이제는 수능을 바뀌어야 할 때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으니까용 그래서 거기에 대한 문제점과 뒷받침 하는 의견을 말하는게 이 프로그램인거 같구요 독해력 뿐만 아니라 배경지식, 읽기 능력(옛날에는 스킬)없음 풀기 힘들었던게 거짓말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도 ㅣ당연히 있으니… 그리고 말씀하시는 거에서 배경지식이 있더라도 해당 지문을 완벽히 이해 했냐를 전제로 둔다고 하셨는데 애초에 배경지식이 없으면 이해가 안되는 단어, 읽히기 어려운 문장이 있는데 이걸 모르는데 지문을 완벽히 이해한다는 전제를 둘 수 있는걸까요? 저는 책이나 글 읽을 때 모르는 단어는 꼭 검색해서 찾아보고 넘기는데 수능 시험에서의 글 지문들은 완벽히 이해하고 넘긴다는 것보단 그냥 글 읽고 문장 구조 파악하고 주제 파악하는걸 더 많이, 더 크게 본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문제가 있다고도 생각하기도 하고 너무 프로그램이랑, 의견차이가 있는 사람들을 까기만해서ㅠㅠ 그랬네요 물론 긍정적인 입장 생각들도 이해는 가는데

  • @user-bz1wt4kq7b

    @user-bz1wt4kq7b

    Ай бұрын

    @@kmcmegastudy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현실에서 도움 안되는걸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ㅋㅋ 그럼 국수영 하지말고 다른거 하죠 왜

  • @sujrjdk0088
    @sujrjdk00882 ай бұрын

    언어에 재능이 있고 뛰어난 사람이라면 출제되는 내용을 공부하지도 않고, 시험의 의도를 파악하지도 않고, 시험을 분석하지도 않아도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는 시험이 바람직한 시험입니까? 자신의 재능만 믿고 아무런 시험대비 없이 수능장에 간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 바람직합니까? 시험을 치기까지의 노력의 과정이 없다면 지능검사와 다를게 무엇입니까? 이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을 공부해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기만하는 것입니다.

  • @vanced4986

    @vanced4986

    19 күн бұрын

    열심히만하면 좋은결과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아이큐테스트로하면 차별하냐며 폭동일어납니다..

  • @user-sn5pk1zg8b
    @user-sn5pk1zg8b2 ай бұрын

    시간이 너무짧음

  • @user-mq3gs8iy4z
    @user-mq3gs8iy4zАй бұрын

    하하하... 작가따위나, 아나운서, 감독 따위가 왜 전문가인가? 어려운 책을 쓰고, 그러한 어려운 책을 써서 자신을 표현하고, 생각을 낼 수 있는 사람이 국어 전문가다. '책'을 못 읽는 수준인지 잘 읽는 수준인지 알 수도 없는데 왜 저런 자들이 '전문'가임? 솔직하게 까서 우리나라에선 '전문가'찾기가 매우 힘드나 '독일'에서는 '칸트', '영국'에서는 '밀' 그리고 옛 날 우리나라 기준(한국어 아님)으로는 '이율곡'과 같은 사람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늑대의 유혹 쓴 그 여자나, 막장 드라마 작가도 전문가겠다? 그런 걸 대학에서 다룰 가치가 있던가? 심지어 순수학문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특히 가장 중요한 과학에서) 작가따위가 문해력이 있다고 하는게 더 이상함. 문해력은 예술이 아니고 작가는 예술가인데 저 작가들이 조지 오웰은 아니잖슴. 언어영역이 문제가 많은 건 사실이나 이번 건 동의 할 수가 없음.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Ай бұрын

    작가가 국어 전문가면 사람들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나 대사 짜는 웹소설,웹툰,만화 작가도 전부 국어 전문가여야함 ㅋㅋ 그리고 적어도 전문가라고 주장하려면 시험을 평가할 수준이 되어야 할텐데 48점이면 대부분의 수험생보다도 못한 처참한 6등급 나올 점수임.

  • @yongsunlee9451
    @yongsunlee9451Ай бұрын

    미국 SAT수준으로 수능을 개편해라! 외국인들이 영어문제를 풀어보고 어렵고 쓸모없는 짓 이라잖아! 5지선다형 좀 4지선다형으로 바꾸고! 5지선다형만 봐도 헷갈림!

  • @user-br4jv2fj7m
    @user-br4jv2fj7mАй бұрын

    미미미누는 왜 나왔을까????

  • @PETBOY
    @PETBOY19 күн бұрын

    이런프로 백날해봐야 한국 교육은 절때 안바뀌니깐 그냥 꿈깨시길 ㅋㅋ 한국은 일본보다 더 안바뀌는 나라임

  • @akaka4507
    @akaka45072 ай бұрын

    나도 재수생인데 이런거 올라올때마다 수능에 인생건 내가 불쌍하고 ㅈ같기만 하지 절대로 안바뀌니까 그냥 한국에 태어난 이상 순응하고 살아라 후배들아..

  • @user-xq3ht8or2u

    @user-xq3ht8or2u

    2 ай бұрын

    이걸 보면서 공감한다는것 자체가 니가 수능을 왜 망쳤는지는 알겠다

  • @machine11118

    @machine11118

    2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공감하니까 그모양이지 넌 재수해도 안될듯 ㅇㅇ

  • @user-sk1hk4rx4y

    @user-sk1hk4rx4y

    2 ай бұрын

    고맙다

  • @GangGiBun

    @GangGiBun

    2 ай бұрын

    그렇게 제도탓이나 하면서 삼수나 해라 ㅋㅋㅋ

  • @user-nk1xr9gy1u

    @user-nk1xr9gy1u

    2 ай бұрын

    수능국어가 진짜 공부인걸 모르냐?? 허수새끼 ㅋㅋㅋㅋㅋ

  • @quo7163
    @quo71632 ай бұрын

    저러니까 국어 때문에 5수까지 쳐박고 학종으로 고려대 가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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