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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스의 드라이브 탈출기 45

드라이브가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공이 날라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랠리가 길어지는 모습이 스스로 대견스럽습니다.
영상을 찍어서 내 모습을 보니
드라이브를 앞으로 쳐야하는데 위로 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레스 중간에 백사이드에서 드라이브시 포핸드쪽이 많이 비어서
자꾸 백핸드로 치려고 하는데 백사이드에서 각을 상대의 백쪽으로
주면 각을 틀어서 포핸드로는 주기가 어려우니 자신있게 돌아서서
백핸드에서 포핸드 드라이브를 자신있게 하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게임때 돌아서기가 쉽지 않은데 그냥 돌아서서 치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아직까진 연습하는 부분이니까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
몸 다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지난주에 아파서 고생했습니다.
입상하는 그날까지 쭉~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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