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탄사를 부르는 주제 선정

@user-sq8pm9xv7z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맞지

@shgudxo

26 күн бұрын

주제 선정 ㄹㅇ 매번 기가 막힘

@마늘샐러드

26 күн бұрын

쓸데없지만 알고 싶어지는 주제

@Hug_Meee

24 күн бұрын

@@마늘샐러드프사 ㅋㅋ

@youdieee

11 күн бұрын

수백개의 은행의 주제중, 본인이 가장 흥미 있을 만한 주제들을 찾는것 같음 이거는 ㄹㅇ

고양이 귀 쫑긋 세우고있을때 뒤에서 보면 나비모양으로 보임

@MinseokJuby

13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노란고양이가 풀숲에 있을때 나비인줄 알았는데 고양이여서 나비인거임

호준 : 벌이라는 이름은 선배님이 지으신거죠? 해진 : 응. 호준 : 왜 벌이예요 선배님? 해진 : 고양이들은 왜 다 '나비'야... 그래서 그냥 '벌', 날아다니는 벌로 한거야. -삼시세끼 어촌편 中

와 이거 어렸을 때 지인짜 궁금했었던 건데..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고양이들 애기때 젖먹을때 귀가 뒤로 팔랑팔랑팔랑해요 ㅋㅋ 그거보고 나비날갯짓같다고 나비야~ 라고하는걸로 알고잇어여 ㅋㅋ

@user-vv7ot8yq4h

26 күн бұрын

헉스..... 왠지 진짜 설득력 있는 얘기네욤

@Ung04

26 күн бұрын

오 저도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user-de3zi6ec6d

23 күн бұрын

저두 이렇게 알고있아ㅛ아요

더 궁금해졌네요🤣🤣🤣 냥이야~😻 나비야~😽

나비 그림 너무 하찮고 귀여워 ㅋㅋ

@user-ol8xf2fk9x

25 күн бұрын

꾸리 그림도 너무 하찮고 귀여워 ㅋㅎㅋ

이런 사소한 주제 궁금증마저 해결해주는 갓물궁이😊

와! 이거 궁금했던건데ㅋㅋㅋㅋㅋ

결국 모른다는 거넹 ㅋㅋ

@akuma9201

26 күн бұрын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아니요….

고마워요!스피드웨건!

와우 신박한 주제 !!!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유래가 검색되는데,,,, 역시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심. 감사합니다.

아기냥이가 어미젖빨때 움직이는 귀의 모습이 나비가 날개짓하는모습과 똑같음 ㅋㅋㅋ 개귀여움 ㅋㅋㅋ

우와.. 그렇군요

귀엽

현대에서 유행어가 생길 때 출처는 불분명해도 분명히 누군~가가 처음 썼기 때문에 퍼져나가는 것처럼, “나비야~”라고 옛~날에 어떤 누군가가 우연히 부른 후에 지금 이 영상까지 전해져 온다는 게 진짜 별 거 아닐 수 있지만 되게 재밌고 신기한 거 같아요.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말 날 보며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날 그리워 그리워 니 얼굴이 그리워 하루만 더 자고 나면 내 눈에 보일까

나비는 그저 바둑이와 한 세트일 뿐.. 요즘말로 하면 코리안 숏 헤어 치즈테비에 들어가는 노랑얼룩무늬 고양이를 호랑이라고 할 수 없으니 좀더 이쁜 느낌이 들게 “호랑나비”에서 이름을 따와 “나비”로 짓고.. 점박이 개를 “바둑이”로 지은 것일 뿐.. 나비는 바둑이와 한 세트임..

유전자에 새겨놓으신 ㄷㄷ

이거 진짜 궁금햇다.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말~

@for_gumi

25 күн бұрын

날 보며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 날

첫 번째 어원 이유가 너무 그럴싸해서 오오 하면서 수긍하게 되었다... ㅋㅋㅋ

2:18 한숨쉬는 나비 카와이

원래 고양이는 날아다니는 곤충과 였는데 그 내용은 빠졌네요?

숏다리 가끔보면 다른 것보다 많아보이는 봉지도 있던데 착각일까요?

몰라도 되지만 알면 재밌는 주제네요 ㅎ

고양이가 소리를 들을 때 귀를 쫑긋쫑긋 세우면 나비 날개 짓이랑 비슷해서 나비야라고 부르게 됐다고 들었어요.

나비잠도 관련있을까요

산나비!!?

원숭이를 보기 전에 고양이를 봤을텐데 미스테리하군요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말 날 보며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날

이건 정설이 밝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다양한 가설들이 다 좋아요. 냥이는 사랑이니까요. ^^

이번엔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 그저 저도 나비야라고 하고 있기에 신기할 뿐…

아기고양이들이 물 한그릇에 모여서 마시는모습이나 어미젖 먹는모습보면 귀를 쫑긋거리는 모습이 나비가 팔랑거리는거 같아서 아기고양이들을 나비라 부르는거같다고 관련 짤에서 봤어요. 어쩌면 무조건 글자로 적힌 어원만 파기보다는 이런 일상에서부터 유래된 가능성도 있지않을까요.

나비야 명칭 원숭이 기원설은 제 개인적으로는 설득력이 낮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원숭이가 거의 살지 않아요

나비 쫓아갈 때 나비야~ 하고 고양이 쫓아갈 때도 나비야~ 아니었나? 그런 깊은 뜻이?

그저 옆집 철수네 반려 고양이이름이 나비라서가 아니었군요?!?ㅇ0ㅇ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 말 ~♬

진짜 엄청 닮은 쌩판 모르는사람 둘을 대려와서 유전자검사를 시키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단또단또

나비야 라고 부를때의 발음이나 음역이나 옥타브가 고양이가 잘 알아듣는 즉 고양이 언어랑 비슷하게 들려서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이론 하나 추가엽

새끼발까락 뭉순 이라고 치면 나오는 임포스터 새끼발가락이 왜생기는지 알려주세여

새끼 고양이가 젖빨때 모습을 보면 귀 움직임이 나비같아요

나는 갈색푸들한테 초코라고 많이 하는것처럼 나비라고 불리는 고양이가 노란고양이인경우가 많아서 노랑나비..그런건줄

그냥 옛날에 유행했던 고양이 이름인줄.. 강아지로 치면 바둑이나 뽀삐처럼?

냥이야 냥이야 나비야

살진이~~~

나비건 사마귀건 고양이는 귀엽읍니다

저도 얼핏 들은 얘긴데 개는 보신탕 자라는 용봉탕 괭이는 나비탕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확실한건 아님 나비탕이 무릎인가 연골에 좋다고 하던데 괭이들이 높은 곳에서 착지를 잘하니까

몰라~알수가없어~~~~ ㅎ

야옹아~~

cat and butterfly 라고 치고 이미지 보면 알 수 있듯 외국에서도 둘이 잘 엮임..

고양이가 나비 쫓아다녀서인가

그냥 고양이 귀여우면 개추~

@우주종이비행기

26 күн бұрын

개추유도 비추

고양이 특징이 나무 잘 타는 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나무 타는 모습도 생김새도 행태도 원숭이랑 전혀 다른데 원숭이 어원설 좀 억지 같고요.. 나비랑 닮았다는 건 뭐 할 말이 없네요😅 차라리 고양이 넣고 끓인다는 나비탕의 나비 어원을 찾는게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1:47 ㄱㅇㅇ

근데 다들 애기 동물들은 어릴때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는데 고양이이는 애기때 부르는 이름이 따로 없는걸까요~?? 개는 강아지 소는 송아지 고양이는 그냥 아깽이 ㅋㅋ

@user-qf8kp4vb7f

26 күн бұрын

ㅎㅎ 원래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부르는 말이었대요 괴 -> 고양이 돗 -> 도야지(돼지) 개 -> 강아지 말 -> 망아지 ... 저기서 고양이와 돼지는 성체를 가리키는 말이 사라진거죠 여담이지만 성견도 강아지로 부르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개라는 말도 미래에는 강아지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찾아보니 관련 글은 못찾겠네요

@danaasmrfan

26 күн бұрын

​@@user-qf8kp4vb7f오 감사합니당

butterfly

군대에선 짬타를 미미라고 불렀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흰색은 나비 노란색은 살찐이 검은색은 네로(검은고양이 네로 네로)

@user-mm9vv6ty3u

26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살찐이’는 할머니들이 많이 불렀음. 살쾡이에서 파생된건지, 살이쪄서 살찐이라 부른건지는 모르겠지만. 경상도에서는 ‘괭이’ 라고도 불렀죠. 약간 화났을 때 주로 쓰기는 하지만. 귀여울땐 살찐이, 뭔가 잘못했을 땐 괭이.

@arduous222

26 күн бұрын

@@user-mm9vv6ty3u 살찐이 자체가 경상도쪽 방언입니다 ㅋㅋ

고양이 뒷통수를 보면 귀를 펄럭?이는 모습이 나비 날갯짓이랑 비슷해서 나비라고 부르는줄 알았는데.......

평북 태천이 고향이신 할머니께서는 항상 ‘나비야’라고 부르셨습니다. 어렸을 적에 물아본 적이 있는데... “나비를 나비라 부르지 머라고 하냐...”고, 가끔 ‘괭이’라고도 하셨는데... 사납고 큰 길고양이를 그렇게 부르셨고, ‘나비’와는 구분지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괭이는 살쾡이나 삵에서 나온 말이 아닌지...)

개 중에 뽀삐 많은것 처럼 나비라고 고양이 이름 지은 사람이 많아서 인줄

아마도 나비가 살포시 내려앉은 모습에 고양이에 붙인말인듯합니다

슈타튼부르튼하르튼밡!

고양이야 양이야 냥이야 나비야

그 나비가 아니고 그냥 동음이의어일 수도

나비탕 마렵다

나비야 나비야

새끼고양이들 젖먹을때 귀모양 보면 나비가 날개를 폈다 접었다 하는 모습과 닮았습니다.

강아지를 바둑아 그러는것도 모르겠는데 똑같은 이유 일까요

이유는 몰라도 귀여우니까 괜차나

내가 어릴적 동네 고양이를 나비야, 진이야 이렇게 불렇다. 나비는 성격이 공격적이라 순해라고 나비라고 분른다고 들었다. 진이야 라고 부르는것은 고양이와 살쾡이를 같은 종으로 알고있어서 살쾡이 또는 살진이 라고 불렀다. 방금 적은 나비, 진이도 어른들이 잘못 알고 있는유 래일수있다. 하지만 납이라 불러서 나비가 되어도 고양이를 나비라고 부르는것은 괜계가 없는 두 생명체 이지만 잘 어울린다.

고나이 나비야

뭐니뭐니해도 영화 '공공의 적'에서 억수같이 비 오는날 강철중이가 전봇대앞에서 길ㄸ하면서 고양이 찾는 척하는 장면을 잊을수가 없네요.🤣🤣🤣

원숭이는 왜 잔나비에요 ???

@jhp4375

26 күн бұрын

'잔'이라는 단어가 민첩하다라는 뜻입니다 민첩한 원숭이로 뜻하며 순우리말로 잔나비라 부릅니다

@danaasmrfan

26 күн бұрын

​@@jhp4375 잔- + 납 + -이 군요 !

결론 : 나도 모른다. 하지만 니들은 낚였다.

짬타이거

애기들 젖먹을때 귀 움직이는거 보면 그냥 나비임. 인터넷 움짤인지, 쇼츠인지 돌아다니는거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해결을 안해줬잖아!!!!!!!!!!

0:12 외국 다녀보니 한국 고양이 특이더라

아니 이걸 ㅋㅋ

그냥 나비라고부르면 귀엽잖아 ㅋㅋㅋㅋ

어쩌면 단순이 고양이 이름을 예쁜 나비로 사람들이 많이 지어서 나비야라는 단어를 대명사처럼 쓰이게 된것이 아닐까?

나비아

저도 어릴 때부터 할머니가 키우던 고양이를 '나비야'라고 부르시는 걸 듣고 자라서 지금도 길고양이들 보면 자연스럽게 나비야라고 불러요. 정확한 어원은 못 찾았지만 궁금했던 주제가 나와서 넘 반갑네요ㅋ

난 호랑나비 생각했는데

한반도에는 원숭이가 한 번도 살았던 적이 없는데 원숭이에서 기원한 설은 좀 에바 아닌지

난 고양몬이라고 부름

참 닐래지비 - 참 날래비 - 잔나비 - 참 재빠르고 날랜 것. 원숭이, 고양이

고양이들은 자기네들 이름 불러도 아는체 안하고 귀만 씰룩거리는게 나비같아서 귀여움...

전 ‘애옹씨’ 라고 부르는데 ㅋㅋ

Navis~

서구권에서도 고양이를 파피용이라고도 함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랑 비슷하게 나무를 잘 타는 원숭이의 원래 명칭이 납 -> 납이야 -> 나비야 의식의 흐름 아무말 대잔치 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39분

가수 "잔나비" 이름 뜻이 원숭이인 건갘ㅋㅋ

최근에 나비야라고 부르는 사람 못 봤음 야옹아 고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