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 : 빛의 속도로 차여 본적 있나? 안녕하세요, 유튜버 닥터설입니다. 영상 보시는 분들 모두 올해 사고 잘 피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병원도 한산해지길.. ㅋㅋ 참고로 영상 설명대로 총알이 복부에 맞으면 대혈관을 맞지 않는 이상 생명엔 지장이 없지만, 복부를 감싸는 복막에는 '신경섬유'가 많고 장 내용물이 흘러나와 '감염'이 심하게 옵니다. 따라서 총알이 복부를 관통하면 미.친.듯.이 아픕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주인공 버프'가 있어서 여유롭게 대응사격 할 수 있습니다! 악당 구독자님들께서는 참고하세요.

@user-xu8vl3hr2j

3 жыл бұрын

그런적 없습니다

@user-bv6dy2lu9q

3 жыл бұрын

결론:주인공 버프

@BLUE_ZENITH

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

@user-oh6fl2vl2g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네다

@user-km6em6gi2t

3 жыл бұрын

오

총을 겨누며 안쏘는이유: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주기위해

@cloudgame07

3 жыл бұрын

킹정이지 ㅋㅋㅋㅋㅋ

@user-eg1le1cm7m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ki7jt4te6x

3 жыл бұрын

@Lloyd Jung ㄹㅇㅋㅋ

@Tv-bp5o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minhongkim2413

3 жыл бұрын

영상 설명보다 이게 훨씬 설득력이 있네요. 영상은 궁금증과 상관없는 다른 이야기만 늘어놓은듯 하네요

영화에서 총을 먼저 쏘지 않는 이유 : 아직 대사가 남음

@aknayng

2 жыл бұрын

아직 한발남았다

@ISEKAI_Truck-Driver

2 жыл бұрын

회상도 해야함.

@user-gd8qo2lf5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mg6zh5dz7l

2 жыл бұрын

@@ISEKAI_Truck-Driver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o2nc4qq6n

2 жыл бұрын

오징어 게임 병정들이 생각난다ㅋㅋㅋㅋㅋ

0:18 ㅋㅋㅋ회전초까지 리얼하게 그려놨네욬ㅋㅋ

@HIRIT08

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보고 와서 눈에 보이네요ㅋㅋ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어디???

세줄요약 1.총을 쐈을때의 리스크가 크다 2.맞춰도 치명적인 부위가 아니면 내가 당할 수 있다 3.쫄린다

@hmsdgb

3 жыл бұрын

zzzzzzzzzzzzz 3번 영상 안 보고 보니까 개웃긴다

@YoonHajin

3 жыл бұрын

근데 대응사격 하는게 먼저 사격하는것보다 훨씬 어려움

@user-qo1fz8xp4e

3 жыл бұрын

스포;;

@amar5433

3 жыл бұрын

4.살아있어야 방아쇠를 당긴다

@user-qo1fz8xp4e

3 жыл бұрын

5.엄준식은 살아 있다

단순해요. 당시의 법이 늦게 뽑는사람이 정당방위였어요. 그래서 서로 먼저 안뽑고 눈치를 보는걸로 묘사된거고요. 실제로 총잡이들이 결투를 벌인 공식기록이 OK목장에서 있었지만 그 방식이 어땠는지는 아직도 논란중 입니다. 나머지는 숨어서 저격하거나, 주변 엄폐물을 이용한 총격전으로 이어지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자기의 목숨은 소중하니까요.

@sharking776

2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잘못 안했다고 할려고 총 안뽑고 있었다는 거네

@user-qi7tq2fv1x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

@bk2111

2 жыл бұрын

@@sharking776 빙고~

@ililllil878

2 жыл бұрын

? 그런식이면 둘다 평생안쏠텐데 ㅋㅋㅋㅋ

@junghyunkim9724

2 жыл бұрын

@@ililllil878 그게 저 법의 제정 목적이겠죠. 아무도 총에 맞는 사람이 없게끔..

이번 편은 미묘하게 핵심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은 느낌입니다.

@user-px4ev3bi5g

2 жыл бұрын

미묘한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벗어났네요.

@user-rc1uv4yc1u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ur8kd7et3p

2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xe5xg2mn5p

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걍 그럴싸한 이유는 없는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g6mc8up4r

2 жыл бұрын

내말이 ㅋㅋㅋ

사실 서부시대때도 살인은 엄청난 죄였음. 살인한 사람은 현상수배자가 되어 평생을 쫓김. 근데 살인이 허락되는 유일한 순간은 상대가 먼저나에게 총을 쐈을때임, 어떻게 보면 장기를 정확히 맞추지못할 가능성보단 살인자가 되는게 무섭기때문에 망설이는거

@frostinelanerin8190

3 жыл бұрын

존심싸움이네ㅋㅋ

@user-cv6fz5pn8x

3 жыл бұрын

증인있으면 괜찮은데

@user-jy8kw2ro6e

3 жыл бұрын

결투 때문에 엄청 많이 죽죠.. 19세기 소설보면 흔하게 나오던데

@user-np9kv9gx2i

3 жыл бұрын

총 빨리쏘고 끝나면 감독한테 혼나니까 그런건데

@user-sy5xg4tr6o

3 жыл бұрын

소 훔쳤다고 메다는 시대였지.

어릴때 아빠한테 물어봤을 때는 "내 의지로 총을 꺼내서 쏘는거보다 상대가 총을 꺼내는걸 보고 반사신경으로 쏘는게 더 실력이 좋으니까 그런거다"라고 했는데... 나름 영화나 만화에서라면 그럴듯한 설정이라 그런가보다 했음

@xenon8986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왜 안뜨냐

@didi-cu8um

3 жыл бұрын

오옹

@user-gx8ey4of1i

3 жыл бұрын

셜록 홈즈 작가든강? 그가 총 빨리뽑기 시합에서 매번 승리하는 비결이..... 먼저 뽑지않고 상대가 뽑을때 반사신경을 이용해 뽑는거란 얘기를 읽은 기억이 있네요. 자기 의지로 뇌에서 내리는 명령신호 동작보다. 반사신경 동작이 더 빠르단거죠. 총싸움 보다도.... 테니스. 야구. 배드민턴. 탁구 등등... 스포츠 분야에서 실험한다면? 증명될수 있는 설인것 같은데요? 선수가 마음속으로 열까지 세고 배드민튼 라켔을 휘두르는 반응과 불빛 신호를 보고 라켔을 휘두르는 반응중 어느쪽이 빠를것인가? 참고로 반사신경은 훈련으로 습득되는 것이라니... 축구경기 골 문전에서의 반박자 빠른동작으로 승부가 갈리는데.... 총싸움과 비슷하겠죠. 테니스 경기도 보노라면 보통의 라리를 주고 받을때는 반사 신경이라 보기 어렵지만. 갑자기 달려들어 레트 플레이가 이어질때면..... 틀림없는... 반사신경일꺼라 여겨집니다. 드럽게 빨라요. 따라서 스포츠 선수들은 반복된 훈련으로 반사반응에 가까운 동작을 추구하는 것이라 볼수있겠죠. 손흥민의 슛동작 처럼 말이죠. 머리로 하기 보다는.... 몸이 알아서 스스로 움직이는 반사반응일듯... 군대에서도.... 즉각조치. 선조치 후보고. 등의 메뉴얼이 있죠? 상부의 지시를 기다리다 보면 늦으니 숙지했던 메뉴얼에 따라 대응하는 것입니다. 반사적 대응이죠. 예로부터.... 장수가 전장에 임해서는 왕의 명도 듣지 않는다 했거든요. 시시각각 변해가는 전투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데... 보고하고 지시 받으려다가는 늦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의 신체 반응도 이와 같아서 "깜짝!" 놀라는 반응같은... 조건 반사적 동작이 더 빠르다든거죠. 즉. 내가먼저 총을뽑아 쏘는것 보다는 "엇! 저시키가 총을?" 하면서.... 순간적으로 깜짝 놀라듯 뽑아 쏘는게 더 빠르다는 거죠. 베그등 서바이벌 게임에서도 실험 가능하지 않을까요? 게임을 머리로 배우려면 늦게되고 게임은 몸으로 익혀야 한다는거죠.

@user-kd9ch1dl9l

3 жыл бұрын

@@user-gx8ey4of1i 반사신경보단 예측으로 인한 반응이 빠르쥬 위 내용만 봐도 평균 출발반속이 0.1~0.2 우사인 볼트 기록이 0.146 이구 0.1이하 일경우 부정출발로 실격한다는 말을 보면 인간의 반응속도로 보지않고 예측으로 인한 부정출발로 간주 한다는거니까요 예를 들어 세번의 음성신호 끝으로 출발을 한다면 일정한 패턴의 신호 불규칙한 신호 둘중에 무엇이 출발하기 편하고 빠를까요

@user-ez6me5lf2i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동전 던져서 그게 땅에 떨어지는 순간 쏜다 이런 룰 정하고 싸움 ㅋ

전제 조건에 따라서 맞는 말이긴 하네요. 사살 등의 목적으로 긴장한 상태에서 마주치면 그냥 쏘고 볼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상황 파악이 덜 된 상태에서 순수 호신 목적으로 따지자면 대치가 상태가 되었다가 마는 그런 경우는 충분히 있겠네요.

영상 몇개 봤는데 재밌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영화 속 에서는 정오에 해가 중천에 뜨는 순간을 발사 타이밍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오를 알리는 종이 때-앵 하고 울리면 샥 - 타앙 하는거죠. 그래서 예를 하나 들자면 오버워치의 맥크리가 궁극기를 사용할때 "It's high noon(정오다...)" 이라고 하는 대사와 함께 때앵 하는 종 소리가 들리는 등의 연출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서로 등을 진채 n발자국 걸어가서 뒤돌아 쏘기 같은 약속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극악무도하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악당이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한발자국 걷자마자 뒤돌아서 총을 갈기는 연출이 나오기도 합니다.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리암니슨 배우님이 연기했던 모 캐릭터가 그런 모습을 보여줬던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나름 정정당당하게 승부가 진행이 된다고 하면 악당보다 주인공이 0.1초정도 늦게 총을 뽑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정해놓은 시기보다 먼저 총을 뽑을 경우 굉장히 불명예스러운 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주인공의 명예로움을 강조하기 위함과 동시에 주인공은 0.1초정도 총을 늦게 뽑아도 0.01초 빠르게 방아쇠를 당겨서 적을 제압할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연출입니다. 이런 연출은 게임 콜오브후아레즈 : 건슬링어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여기서는 게임플레이적인 요소로 상대방이 총을 뽑는 순간이 발사 타이밍으로 책정되어 따로 종소리가 울리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하도 한지가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궁금증이 해결 되셨나요? 안됐으면 말고여~

@rdr2408

3 жыл бұрын

@@user-wy5xp7ln6h 있음;

@sway9498

3 жыл бұрын

이거 참고해서 영상 다시만들어야할듯 서로 죽이기 위해서 싸우는데 사회적 책임을 걱정하거나 대응 사격을 고려하거나 인질을 잡고 있다든가 하는 내용은 솔직히 설득력이 부족함

@onikata_kayok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안됐으면 말고여~ㅋㅋㅋㅋㅋㅋ

@user-tx3ht7km9p

3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영화제목 : 서부에서 죽는 100만가지 방법(밀리언 웨이즈) 꿀잼영화 ㅊㅊ합니다

@coconut9200

3 жыл бұрын

콜오브 후아레즈 건슬링어 해봤습니다. 적과 결투중에 먼저 쏠 수는 있지만 그 방식으로 적을 잡으면 불명예로 찍히며 명예로운 결투 상황에서 이겼다면 받았을 경험치 보너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 드라마나 영화보면 먼저 안쏘고 죽어가지고 엄청 답답했는데 ㅋ

@user-eu1tm4yj9f

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whoamii697

3 жыл бұрын

아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yoonseo_ji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pq8cv5fy3x

3 жыл бұрын

ㄹㅇ 먼저 쏘면 이기는건데 ㅋㅋ

@not_Robert1

3 жыл бұрын

그건 연출때문임

0:13 근질 근잘 근질 하는거 웃기네 ㅋㅋㅋ

군 교범에선 적군과 대치 상태에서 흉부 사격을 할 경우 피탄자의 근육이 긴장되어 수축을 하게 되고, 자동으로 격발이 될 위험이 있다고 나옴.

난 총 안쏘는 이유가 자기가 원하는 얘기를 상대방한테 물어볼수있어서 인줄 알았는데 총을 쏘면 죽어서 이야기를 못들으니까.....

@Flakjji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맞추지 못 하고 내가 죽어도 이야기를 못 들으니까...

@user-he9ez8ho2q

3 жыл бұрын

총 맞추면

@user-ml2ku1kv6x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mvp16615

3 жыл бұрын

??? : 존윅은 그냥 쏩니다

@Life_iz_1derful

3 жыл бұрын

@@Cjfto_ 누가 악당인건데ㅜㅜ

카우보이들은 공정한 승부를 위해 둘다 눈부시지 않는, 즉 태양이 한가운데 뜬 12시에 쏩니다. 그래서 맥크리 미국 궁대사가 It's High Noon...이죠

@Background_heon

3 жыл бұрын

오..뭔가 멋잇네

@user-pi6jz7uk5r

3 жыл бұрын

이게 이유지. 대응사격 올까봐 안쏘는 건 말이 안됨.

@user-vs8ml9cm6j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정작 태양은 지 뒤에 있지 않음?

@user-fj1et8dc8k

3 жыл бұрын

@@user-vs8ml9cm6j ㅋㅋㅋㅋㅋㅋㅋ 걍 넘겨

@Astraea0331

3 жыл бұрын

이런걸 올려야지

근대 유럽에서 결투를 할때는 한발만 장전되는 결투용 피스톨을 사용했는데, 대개는 먼저 쏜 측이 서두르다 못 맞추는 경우가 많았고 그럼 상대방이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겨누어서 쏘기 때문에 나중에 쏘는 사람이 훨씬 유리했다고 합니다. 이런 결투의 모습이 영화에서 멋지게 표현된게 서부영화의 결투인데 실제 그렇게 싸우지않았다는게 요즘 정설이고요. 6연발 리볼버를 가지고 싸울때는 무조건 먼저 쏘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내가 못맞췄다해도 상대방도 총알이 날아온 긴박한 와중에 잘겨눠서 맞출확율은 더 떨어지고요. 어차피 먼저 쏜쪽이 두번째 탄환도 먼저 쏠수있습니다. 총을들고 결투를 하게될때 먼저 쏘면 유리하지만 먼저 못쏘고 대치하는 이유의 큰 부분을 대부분의 인간은 살인을 하는것에 대해 본능적인 거부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영화에서와 달리 실제 전투중의 병사들의 행동을 연구한 기록에서는 많은 수의 병사들이 눈앞의 적군에게 총을 쏘는걸 망설인다고 합니다. 참호에 쳐들어온 적군에게 본인이 죽임을 당할걸 알면서도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고 죽어간 병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대략 10%의 병사들은 망설이지 않고 방아쇠를 당기는데 이들 킬러들이 전장의 주역으로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1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각국의 군대는 병사들이 적군을 향해 망설이지 않고 방아쇠를 당기게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대표적인게 적군을 사람이 아닌 악마나 동물로 묘사한 포스터나 인간성이 없는 개체로 묘사한 정훈교육이나. 적군의 복장을한 표적에 반복적으로 사격을 시키는거죠. 그전까지는 양궁표적지 처럼 동심원이 그려진 표적지를 사용했었거든요.

@shotgun299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한번 쏠때 다섯발 갈김 ㅋㅋㅋ

@DaHye_Jung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 차라리 이 댓글이 설득력이 있음.

4:27 아니 형님... 뒈지게생겼는게 법이 필요하겠사옵니까ㅠㅜㅠ

결투 재판 도중 참관인이 신호를 내리기 전에 먼저 사격해서 죽여버리면 결투 당사자들끼리 어떤 문제를 겪고있었던지 간에 먼저 쏜 사람도 결국 보안관에게 즉결 처분을 받았을겁니다.

@taotao2127

3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hodu1660

3 жыл бұрын

이게 더 간결하고 납득이 가네

@user-se6gd4rc4k

3 жыл бұрын

김덕 ㅋㅋ욕은 하지말고~

@user-uu9dk4oh1o

3 жыл бұрын

@@TV-tc5lg 친구야 첫발 쐈는데 오발 나거나 총기 고장나면 무방비로 죽는다는걸 영상에서 설명해준거야 너가 말한 미친놈의 개소리를 장황하게 말할 필요 없어

@user-gt7ml4vf8k

3 жыл бұрын

@@user-uu9dk4oh1o 서론이 좀 길긴 했음

4:56 세계는 지금 일순한...아 여기 아니야?

@user-lc3nm2kf1v

3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순간 이 생각 남 ㅋㅋㅋㅋ

@ttosi0375

3 жыл бұрын

*made in heaven!*

@pjw9247

3 жыл бұрын

배경은 스틸볼런 같은데 아직도 일순하네

@user-lc3nm2kf1v

3 жыл бұрын

@@pjw9247 아니 무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먼저 총을 쏘면 될텐데 쏘지 않고 대치하는 상황이 빈번해서 그냥 창작물적 허용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나름 이유가 있긴 했었네요. 언제나 유용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JohnLennon_1980

Жыл бұрын

저건 실제 상황이고 영화같은데서 저런거 현실적으로 따져서 각본을 짜겠나 ㅋㅋ

@tyk4299

Жыл бұрын

@@JohnLennon_1980 고증이란 단어를 알고있나요?

@hgl2938

9 ай бұрын

당시 서부시대에도 연방정부기관 보안관등이 있어서 법령에 의한 법치를 기본으로 사회시스템이 돌아가는데 보통 서부영화 보면 악당은 보통 권총을 뽑아서 겨누고 있다 쏘고 주인공은 권총을 권총집에 둔채 뽑을 준비만 하고 있다 악당이 권총을 탕하고 쏘면 비로소 주인공도 권총집에서 총을 뽑아 악당을 쏘고 이기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는 정당방위를 주장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듯 난 권총도 안뽑고 있었다면서

세상에 레데리2 영상 보다가 알고리즘이 날 여기로 인도하네요. 대단하달

서부영화 총잡이 배틀의 기술 일명 Fast draw와 quick draw는 시대를 풍미했던 기술이 아닌 현재도 세계적으로 군대와 경찰에서 가르치고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궁금증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illtablet

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웨스턴 발도술이다

@sharking776

3 жыл бұрын

방아쇠를 당긴 채로 공이를 치는.... 맞나?

@ocenian

3 жыл бұрын

@@sharking776 미리 공이치기를 당겨 놔야 방아쇠를 당길 때 발사되지 않나요...? 저도 리볼버는 자세히 다룰 줄은 몰라서...

@sharking776

3 жыл бұрын

@@ocenian 싱글액션 리볼버에서 방아쇠를 당겨놓고 공이를 치는... 서부영화에 많이 나오는거 말하는 겁니다.

@sharking776

3 жыл бұрын

@@ocenian 맥크리 난사이기도 하네요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흔히 결투라고 말하지만 이게 거의 귀족의 자존심 혹은 명예와 같은 일이기 때문에 결투를 받아들이고 도망가는 것은 그 사람의 명예가 죽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응해야 하며 설령 맞추지 못할 경우 총을 쏘는 순서는 상대에게 주어진다고 합니다. 즉 서로 번갈아가면서 맞아서 죽을 때까지 결투를 벌이는 거라 하더군요. 서부개척시대 당시 리볼버의 명중률이 그닥 좋지 못했을테니 먼저 쐈는데 상대가 살아있으면 순서를 상대에게 넘기는 것이 불문율이라 합니다. 즉 패스트 드로(빨리 뽑아 쏘는 기술)을 시전하다 상대가 멀쩡하면 상대방은 정조준으로 자신을 겨누고 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겁니다.

@user-cv6fz5pn8x

3 жыл бұрын

뭔 ㅋㅋ 서로 번갈아 쏴 ㅋㅋ

@user-ri2ru7lm3p

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라면 왜 무조건 먼저안쏘는지 완전히 이해되네요

@user-pi2hs6os4v

3 жыл бұрын

??? ??:날 모욕하다니, 결투다!

@EchilO

3 жыл бұрын

서부 개척시대에 귀족 그런게 어딧슴? 유럽에나 있는게 아닌가염? 어메리칸은 디게 무법지던데,,,

@GrageGuy

3 жыл бұрын

누가 실제로는 등에 총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고 했던거 같은데...

5:00 아니 아무도 안들고 있잖아 그냥 가

@ho.468

3 жыл бұрын

총 잡으면 쏘는거임

이번껀 꿀잼이네요 항상 궁금했던거에용!!

@SMGI

Жыл бұрын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2 저건 어딜 맞추나 죽는게 맞아

@user-pk3ks2ex1d

3 жыл бұрын

못 맞춰도 광역피해때매 쥬금

@user-xp8sc7ub8h

3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댓글 쓸라고 했는데

@mowang_

3 жыл бұрын

그냥 화려한 BB탄 총이면요

@user-sx6nc7ms8i

3 жыл бұрын

@@mowang_ 레일건임 참고로 안에다 포탄 새신 쇠구술 굼

@blender3339

3 жыл бұрын

걍 사라질거같은데?ㅋㅋㅋㅋ

코난에 미란이처럼 피하면 되는거 아니냐 ㅋㅋㄹㅇ

@yoonseo_j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ee9fo4mk7d

3 жыл бұрын

코난에서 보라 남친은 소총도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e9jp8lv8r

3 жыл бұрын

또요용 ㅅㅂ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SAM-gm3ov

3 жыл бұрын

예측무빙일듯 영상에서 총알이 소리보다 먼저 도착한다고 했으니깐

@user-wo1zn7sb8b

3 жыл бұрын

소총은 가까이에선 히트포인트가 명확하다 보니 쏜걸 보고 피한것 보다는 아마 방아쇠나 블로우백 트리거 장치의 움직임? 을보고 피한거 아닐까요

궁금증은 해결 안해주셨지만 사람들끼리 한번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취지가 되주셔서 의미가 있네용

0:32 석양이 진다.....

@user-xh3xn1jr9d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결론: 총을 쏴서 죽여버리면 뒷감당이 어려워서(?)ㅋㅋㅋㅋ 4:27

@user-ui9vy4vv7m

3 жыл бұрын

음... 그렇지 그렇소! 그래서 타겟이 남자라면 영 좋지 않은곳을 쏴야 하오!

@yoonseo_ji

3 жыл бұрын

@@user-ui9vy4vv7m ㅋㅈㅋ

@PPAP

3 жыл бұрын

@@user-ui9vy4vv7m 어떻게 뒤에서쐈는데 앞이맞았소

@user-ui9vy4vv7m

3 жыл бұрын

@@PPAP 심영이의 호두와 채소가 얇아서.....

주 배경도 서부시대니까 명성에 문제도 있을듯 "봐봐 애들아 저놈이 대치상황에서 먼저 총을쏜놈이야"이거랑 "봐봐 애들아 저사람이 대치상황에서 늦기쐇는데도 이긴사람이야"라는 명성차이도 있을듯

@ns88943873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듯

@Dabi-new

3 жыл бұрын

@@ns88943873 ㅇㅇ 그런듯

@layzbooi

3 жыл бұрын

서부개척시대에 명예..? 사람들이 영화 때문에 서부시대에 대한 환상과 로망이 있는거 같은데 명예 그런거 없었음...말이 카우보이,총잡이지 사실 다 무법자 범죄자들임. 강도,약탈 일삼고 살아가는.....그게 팩트임. 이런 결투도 실제론 존재하지 않았음. 이런 결투의 클리셰는 서부극 소설에서 시작됨... 서부개척시대는 정말 별게 없었음. 말 그대로 황무지 개척하고 법과 질서도 제대로 없었던 시절이지...

@D-user-Oo

3 жыл бұрын

@@layzbooi 뭐하긴 그렇죠 모든 드라마나 창작물이 현실을 기반으로 만들지 않는 것 처럼 이런건 그냥 보는게 좋겠죠

@user-wg8ph7qr9h

3 жыл бұрын

@@layzbooi 영화말여 현실말고

4:15 너 똥싸러가니?

사실 상대가 쏘려는 모습을 캐치했을 때 억! 하고 놀라서 쏘는 게 더 빨라서일수도 마치 야구동영상 보다가 부모님이 문 열 때 당황하며 빛의 속도로 alt & tap 누르는 우리들의 모습과 같은 느낌이랄까

@user-ig2hy9pz1g

8 ай бұрын

야구ㅋㅋㅋ

서부에서 쇼다운을 할때는 서로 드로우를 같이 하지 않고 먼저 쏴버리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 먼저 쏜사람을 쐈다내요

@IlllIlIlIlIll

2 жыл бұрын

오

@seotajibethecool1797

2 жыл бұрын

마치 닼소울에서 암령이랑 뉴비랑 싸우는데 구경만 하던 청령이 암령이 엘릭서 마시는 순간 개입해서 암령 죽여버리는 것과 같은 장면인갑네요 ㅋ

@MINSUNG_B_2003

2 жыл бұрын

@@seotajibethecool1797 비유 적절하네요 ㅋㅋㅋㅋㅋ

서부영화 하이눈 생각하시는 분들 많은거 같은데 하이눈이랑은 상관없는이야기..... 와이어트 어프나 닥 헨리 홀리데이 키드 등 자서전이나 소설 실제이야기 기록을 찾아보면 실제로는 하이눈는 거이 없엇고 뒤에서 쏘거나 그런거였음... 서부영화의 그 멋진장면들은 지금시대 일본 닌자(시노비)와같이 멋지게 포장된거임

@domddoww9300

3 жыл бұрын

그런거많지...미국은 총잡이,일본은 발도술,중국은 무협지

@domddoww9300

3 жыл бұрын

@숑숑 우리나라는 딱히없지않나

@Waytoice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낭만있던 시기가 없어서 그없임 ㅋㅋㅋ

@bk2111

3 жыл бұрын

나도 번역판 기록을 봤어요. 뒤에서 몰래 쏜게 대부분. 그게 실패하면 총격전으로 이어졌다고 함.

3:23 사탄:아 이건좀....

총잡이의 룰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1.결투는 피하지 않는다 (누군가 장갑을던지며 뜨자고하면 해야됨) 2.상대방보다 먼저 총을 잡지 않는다.(옛날 서부영화보면 주인공이 결투장면에서 절대 먼저 안잡음 다만 뽑는 속도가빠름) 3.상대방 등뒤에서 총을 쏘지않는다.

이것도 스포츠 불문율에 해당합니다 카우보이들의 불문율 1•등 뒤에서 쏘지 않는다 2•대결을 피하지 않는다 3•비무장인 사람을 쏘지 않는다 4•상대방 보다 먼저 총을 잡지 않는다 이런 것에 의해 계속 기다리는 것도 있습니다 불문율:사람들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지켜지는 규칙

@user-ri1ek6qc3l

3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도 4번 이유때문에 먼저 쏜사람이 비겁자로 묘사되는 영화 드라마를 종종 본거 같아요.

@cauliflower7187

3 жыл бұрын

남자싸운에 곧휴 안차는거랑 같은 맥락

@user-of3pb5mk8u

3 жыл бұрын

상대방보다 먼저 총을 잡지 않으면 서로 쏠일이 옶을거같은데여 ㅠㅠㅠ

@user-io5li6bc5o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카우보이는 정신력 싸움 ㅋㅋㅋ

@user-ou3bn4ev8t

3 жыл бұрын

4번은 뭐지..? A랑 B가 싸울 때 A가 총을 안 잡으면 B가 총을 안 잡고 B가 총을 안 잡으면 A가 총을 안 잡고 그러면 또 B가 총을 안 잡는 무한반복 아닌가..?

가장 큰 이유: 극 중 긴장감 증폭을 위해.

@user-uz4jl8hh5m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nice_user_min

3 жыл бұрын

빨리쏘면 분량안나옴

@user-bm1rg3mn2k

3 жыл бұрын

@@nice_user_min 이또한 사실ㅋㅋ

@user-iyeon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gv1mb3qf2r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데 영상은 뭔 영화의 한장면에 헛소리 하고있네 ㅋㅋㅋ영화에서 무법자가 경찰 무서워서 총 안 쏘냐? 그리고 하이눈은 괜히 있어? ㅋㅋㅋㅋ 그냥 정정당당한 결투를 의미하는 하이눈 영화 한장면에 쓸데없는 현실적 소리 하고있네 ㅋㅋㅋ 그냥 먼저 쏘면 비겁하니까 정정당당한 결투를 위해 하이눈 정오에 맞춰서 쏘기로 합의한 결투인거야 하이눈은 육상의 출발신호랑 다름이 없는데 결투가 아니라 죽일작정이면 애초에 들키기전에 죽이지 정정당당한 결투를 표현하려는 영화의 한 장면에 뭔 살상력이니 법이니 ㅋㅋㅋ 이번편은 개소리다 걍 고전 서부영화나 보고오세요

감독이 아직 쏘지말라고 했거든요..

사물궁이 캐릭터 너무 귀여워요~

처음 훈련소에서 실탄을 봤을때 느낀점이 "와 고작 이 손톱만한거에 맞으면 사람이 죽는구나" 였음

@user-lk6vm9ct1y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Midwinter-mq4qh

3 жыл бұрын

그냥 탄도 작은데 거기서 탄두만 날라가니까 진짜 '한대는 버틸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사실 맞고 누가 초동조치 안해주면 뒤지겠죠

@user-wy6ee9mv9x

3 жыл бұрын

손톱만하다뇨? 실탄 큰데ㅋㅋㅋ 탄두만 빼놓고 보신건가?

@somcandie

3 жыл бұрын

@@user-wy6ee9mv9x 그냥 비유 아녀?

@darsymembers5094

3 жыл бұрын

그냥 딱 보면 탄두가 손톱만하다는건데 걍 이정도는 필터링해서 들으시지 좀 ㅋㅋㅋㅋ

사람이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잡생각이 나지 않으려고 "생각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는데 도저히 아무생각도 나지 않게 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알고 싶습니다

@user-bx1xl7gl5b

3 жыл бұрын

생각하지 말자는 생각을 하니까요

@yhkimkim9870

3 жыл бұрын

생각은 뉴런이 전기신홀르 주고받으며 일어나는데 그 과정을 우리가 통제할 수 없으므로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user-uj8fc1ur7c

3 жыл бұрын

맞아맞아ㅋㅋ 그럼또 생각하지말자는걸 생각하고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또 그걸 생각했다고 생각하고 무한반복

@user-bx1xl7gl5b

3 жыл бұрын

전 생각하고 싶어도 아무 생각이 안 나던데

@finech_2

3 жыл бұрын

일단 불가능이라는건 아는데, 궁이님이 영상으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신박한 주제입니다!

진짜 답 : 영화니까

당시.. 허접하지만 나름의 법도가 있어서, 상대방이 먼저 쏜 후 대응하면 정당방위라는 룰이 있었답니다. 주위에 둘러싼 사람들이 증인이라서..

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혼이 하필 저 모앙이냐

@user-fn9xl7oj1t

3 жыл бұрын

님이 그렇게 말해서 그렇게 보이자나요!!

@yummyyummy9216

3 жыл бұрын

느햏ㅋㅋㅋㄱㅋ

@sharking776

3 жыл бұрын

잭샙틱아이(?)

@mtkkkkkkk

3 жыл бұрын

어허~

@user-th5zv3pm7k

3 жыл бұрын

어허 사람몽에 들어가는 올쳉이

3:25 정말 완벽하게 무력화시킬 수 있겠네요ㅎㅎ

@sharking776

3 жыл бұрын

재가 되는....

@user-rg6fd6zd8f

3 жыл бұрын

??:뒤로 나갈래! (푸어어어엉ㅇㅇㅇ)

@funkry1231

3 жыл бұрын

@@user-rg6fd6zd8f 응? 티로피날레...

@stupidzombie321

3 жыл бұрын

상대: ㅈ...잠까(소멸됨)...

@user-rg6fd6zd8f

3 жыл бұрын

@@funkry1231 (드립입니당)

이형.,얼마전만해도 10만 유튜버라 뜨길 바랬는데.,100만을 넘어섰다니

헐... 대박이다 감사합니다

아ㅋㅋ빨리쏜사람이 지는걸로 하는거 아니였냐고ㅋㅋ

@unknownuser67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hz6vw9hn2s

3 жыл бұрын

약간 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서부 영화같은 곳 보면 하나 둘 셋 해서 총을 쏘는데 그건 그만큼 그 사람이 군인이나 그 쪽으로 발전했고, 그만큼 뛰어난 군인이란 말이 됩니다. 어쩌면 하나의 불문율이었고 당시 서부를 지배하던 미국인들은 거의 다 군인같은 존재이기에 그 불문율을 어길 경우 심하면 다른이들에게 목숨까지 위태로울수도 있었습니드.

어우 내가더 아프다 ㅜㅜ

서부영화에서만 한정해서 이야기하는건 줄 알았는데 전체적인 상황 이야기였군요~

답을 이미 알고있었는데 들어와봤어요 :) 구독 박고 갑니다

볼때마다 느낀건데 캐릭터왤케 기여워ㅠㅜㅡㅜㅜㅜ

@user-vt7zj6kj5p

3 жыл бұрын

김치만두보단 고기만두지

@user-fs7ky4cz7i

3 жыл бұрын

갈비만두가 최고지

@user-bm4zj6hs6w

3 жыл бұрын

@@user-vt7zj6kj5p ㅇㅈ

@LoadMrx

3 жыл бұрын

@@user-fs7ky4cz7i ㅇㅈ

사물궁이님! 혹시 왜 사람들은 그냥은 인지하지 못하는데, 일반카메라(미반전 사진)로 찍은 사진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입이나 눈 코 입 등이 왜 비대칭에 균형이 맞지 않는걸 사진으로만 뚜렸히 알수있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user-ky2us4xc5p

3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눈으로는 전체를 한번에 살필수 없어서가 아닐까요.

@user-gg8jb3xo7z

3 жыл бұрын

그냥 인지 못할뿐이지 사진보든 사람을 관찰한다면 일상에서도 인지 가능할거같은데용?

@user-gg8jb3xo7z

3 жыл бұрын

특히 폭격기님이 말씀하신 현상은 아마 이거때문일겁니다. 일상생활 : 얼굴 뿐만 아니라 주변 배경, 소리, 냄새, 바람의 느낌 등 그 순간 처리해야할 요건이 무의식중에 너무 많음 사진보기 : ㄹㅇ 그 사진만 봄. 물론 사진볼때도 다른 감각이 깨어있긴 하겠지만 좀 상황이 다르다는건 알겠쥬?

구독합니다

아 겁나 궁굼했눈데 감사합니다

사실 서부시대에 저런 결투는 잘 없었다고 합니다ㅋㅋㅋ

@user-bd2dh2dy7b

3 жыл бұрын

그냥 뒤에서 몰래쏘고 책에서 정정당당하게 이겼다고 써도 뭐라고 못함. 죽은사람은 말이없거든

@user-ph4if5xy6x

3 жыл бұрын

서부영화도 중국 무술 영화만큼이나 뻥이 세죠. OK목장의 결투가 실화라고 구라치는 거 보면 웃깁니다.

@user-ir7nj4om8v

3 жыл бұрын

@@user-ph4if5xy6x 그거 실화임.

@roundup123

2 жыл бұрын

다 총맞아 죽고 없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boramlee7553

2 жыл бұрын

영화로도 유명한 서부시대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가 실제로는 뒤에서 쏘기로 유명했다고 함.

역사학자들은 실제 서부 시대에는 영화에서 등장하는 서로 총을 겨누고 대치하는 상황이 절대 없었을 것이라고 하네요!

@user-wg6cu6yh8i

3 жыл бұрын

기록상 딱 3회였다고 주변 댓글에서 본거같은데요...

@user-wg6cu6yh8i

3 жыл бұрын

@송시현 난 이런게 있다라고 한것뿐인데 이러누ㅋㅋ

@user-iyeon

3 жыл бұрын

@@user-wg6cu6yh8i ㄹㅇㅋㅋ

@user-wg6cu6yh8i

3 жыл бұрын

@@user-iyeon ㄹㅇㅋㅋ

@rg1gs67

3 жыл бұрын

@@user-wg6cu6yh8i 저런 대치상황을 기록으로 남김?

궁금증 해결됬어요!😊

서부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매번 총싸움을 할때 두 사람이 뒤를 돈 채 있다가 뒤를 돌고 두사람 다 총을 겨누며 대치하는데 저러기 전에 총을 먼저 쏘면 되지 않아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나서 저런 이유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정보를 배워갔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00:22 앜ㅋㅋ 귀여워욬ㅋ

총상 예시 귀엽게 해도.. 끔찍하다 정말

나도 이거 엄청 궁굼했는데 감사합니다

영상 퀄 졸라 좋네

(오늘의 교훈) 질문: 북한이 핵미사일을 겨누며 대치할 때 왜 먼저 쏘지 않는 걸까? 답: 먼저 쏠거임

@loykim

3 жыл бұрын

누구한명이 먼저공격하는순간 전세계의 적이대구 30분내로 나라가 사라질듯 핵을 맘대로 쓸수잇는게아님

@user-ds1kx1gf6g

3 жыл бұрын

19세기 말 미국은 무법천지라고 할 정도로 법체계가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헌법의 조항이 살인미수와 정당방위였는데 총손잡이에 손을 대었을 경우 살인의 의지을 가지고있는 것으로 판단해 살인미수를 적용했고 살인미수는 당시 법정 최고형인 교수형을 집행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죄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살인의 의지를 가지게 만드는 상황이 중요했고 그것을 되받아치는게 정당방위로써 작용해야만 했기에 상대가 먼저 총을 잡았지만 내가 더 빨리 발포하여 제압할 수 있는 유능한 총잡이가 되는것이 당시 미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죠.

@user-wb8xh8ve3c

3 жыл бұрын

그냥 더불어민주당이 빨갱이 집단이라 북한 공격못함 ㅋ

@user-pk3ks2ex1d

3 жыл бұрын

@@user-ds1kx1gf6g 이거네

@user-cy3wf9ec3f

3 жыл бұрын

@@user-wb8xh8ve3c 잼민아 유튜브 볼 시간에 공부나 해라

3:23 저거는 맞으면 죽잖아!!! 3:57 어우 데바데 ㅎ

너무귀여워ㅎㅎㅎ

총성을 듣고 반응하는게 아니라 상대손을 보고 반응하는 거죠 그래서 결투라도 총이 손에 닫지 않았다면 비무장인 상대를 쏘는게 되고 살인이 될수 있기 때문에 쉽게 먼저 뽑지 못하는게 아닐지

같은 매운음식이라도 목에 힘을 주며 삼키거나 잘못 삼키면 미친듯이 매운데 왜 그런가요? 기도로 넘어가기 전이라면 어차피 같은 곳을 지나는 목구멍일텐데요.

@choco_42

3 жыл бұрын

기도에 물만 들어가도 아픈데 매운게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swipowder

3 жыл бұрын

매운건 고통이기때문에 목구멍에 고추가루가 있음 겁나 아픈겁니다

@swipowder

3 жыл бұрын

@@user-kc8bu6bn7o 흠....그게 아니라면 혹시 설명 가능한가요? 전 그렇게 알고있기도 해서....이게 아니라면 저도 궁금하네요

@rkRnjdhkTejsahemsRna

3 жыл бұрын

@@user-kc8bu6bn7o 뭐가 아니라는 거임?

@user-uw7qh9sv7w

3 жыл бұрын

사례들리는거임

되게 초심이 잔뜩 들어간 영상 같습니다 ㅋㅋ

와 오랜만에 진짜 궁금했던거다

내 경험으로는, 상대가 총을 쏘는 동작을 보는 순간에 살짝 몸을 뒤틀면서 치명상을 피하고 여유롭게 상대에게 사격하기 위해서다.

애초에 상대가 적인 걸 인지했다면 처음부터 은엄폐를 유지하고 자신을 노출하지 않았을 겁니다. 고로 두 사람이 총을 꺼내지 않고 대치하는 장면은 이 사람이 살상 대상인가를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supermalmstein5517

3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얘기죠. 정말 죽일 생각이면 보이자마자 빨리 먼저 쏴버리는게 유리합니다.

3:15 맞춤법 오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물궁이 님이 이글을 볼 수 있게 좋아요 눌러주세요 *총은 맞춰라가 아니고 맞혀라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히다'는 문제에 대한 답을 틀리지 않게 하다. 라는 뜻과 쏘거나 던지거나 하여 한 물체가 어떤 물체에 닿게 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며, '맞추다'는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붙이게 하거나 또는 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를 이루다. 라는 뜻을 가진 단어이다. 정답은 맞히고 답안지는 맞추고. '맞히다'와 '맞추다' (다른 말과 틀린 말, 2016. 12. 30., 강희숙)

@user-to1zm8ly4x

3 жыл бұрын

6수가 아는척하네

@user-gf3tf6ck6x

3 жыл бұрын

@@user-to1zm8ly4x ? 님보다 많이 공부했으니까 아는척하겠지

@Iloveyou-xg3hf

3 жыл бұрын

@@user-to1zm8ly4x ㅂㅅ

@user-bf1hg5vh8u

3 жыл бұрын

@@user-to1zm8ly4x ㅂㅅ이 아는척하네

@aslen3d641

3 жыл бұрын

@@user-to1zm8ly4x 6수면 알겠지 ㅋㅋ

어디서 듣기로는 총에 맞으면 쇼크로인한 근수축이 일어나 자동으로 방아쇠를 당길수 있기에 근거리에서 서로 겨눈상태에서는 쏘지 않는게 기본이라고 하네요..

이런거 넘흐죠앙 오빠~~♡

영상을 보면서 내가 아픈 느낌이 들어;;;

변호사들은 자기가 변호해야하는 사람이 진짜 범인이라는걸 알면서도 재판을 이기기 위해 변호하는 심정이 어떨지 궁금함

@user-uh6bl2gd8t

3 жыл бұрын

변호사는 무조건 재판을 이기기 위해 변호 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형량을 받아내는게 목표라고 좀;; 할만한 상황에서나 이기는걸 목표로 하지 법률 전문가들은 상황이랑 다 따져보고 어려운건 이기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최소화 하는거를 목표로 움직임

@user-xp4qw4ys3n

3 жыл бұрын

@@user-uh6bl2gd8t 맞음맞음

심장에 총을 맞아도 5초정도는 움질일수있습니다 5초면 보편적으로 상대방을 못맞출지언정 총을 쏠수 있는 시간이나오죠 자동권총은 2~3 리볼버는 1~2발정도 쏠수있습니다 (평생 총만 쏘고산 사람 제외) 군에서 저격을 할때면 머리보다는 몸통을 맞춤니다 말그대로 저격 상체 부분을 맞추기만 해도 일단 뒤집니다 일단죽어요 5초든 뭐든 죽습니다 5초동안 총질해봐야 저격수한태 총알을 박을수도 없구요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 경찰 같은경우는 사살할 목적이라면 무조건 머리를 맞춥니다 머리맞으면 즉사거든요 제압할때는 팔 다리를 맞춥니다 의지를 꺽어버리거나 더이상 저항하지 못하게요 심장을 맞아도 즉사하는사람이 있고 5초정도 움직이는 사람이있습니다 쓰읍 그냥 총맞으면 뒤진다 생각하는게 편해요 뭘하든 과다 출혈 아님 즉사하기때문에 ㅋㅋ 진짜 대낮 강남역 한복판에서 아님 병원 경찰서 이런데서 총맞은거 아니면 그냥 뒤진다 보면되요

언젠가 제가 들은 얘기로는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치명적인 부위를 겨누고 있을 때 총을 쏘면 총을 맞은 상대편이 그 충격으로 순간적인 근육경직이 일어나 자동으로 방아쇠를 당기게 되어서 먼저 총을 쏜 이도 총을 맞을 수 밖에 없다는 이유로 서로 방아쇠를 당기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당기는 순간 서로 황천길동무가 되기 때문.

ㅇㅈ 서로 총겨누고 뭐시기뭐시기 이상한 말이나 계속 하고있을때 너무 답답했음

주로 서부극에서 연출되는 "결투"는 단순 전투가 아니라 일종의 경기 내지 내기의 의미라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사물궁이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차를 타고갈때 대각선쪽으로 보이는 물체는 느리게 지나가는거 같고 옆에는 빠르게지나가나요?

???:피스톨을 꺼냈으면 목숨을 걸어라

옛날에 얼핏 본거 같은데 정확한 답이 안나와서 여쭤봅니다. 사람이 총에 맞으면 근육이 수축하면서 (대치상황일때) 상대방이 쥐고 있는 방아쇠가 당겨짐으로 자신도 총에 맞을 수 있다는 걸 본거 같은데 사실인가요?

@user-im2tv2rn2z

3 жыл бұрын

순간적으로 손가락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데 정확도가 떨어질겁니다.

@user-gg8jb3xo7z

3 жыл бұрын

손가락 근육만 수축되는게 아니라 대부분 근육이 놀라 수축할테니 정확도가 엄청 떨어지긴할겁니다

@supermalmstein5517

3 жыл бұрын

권총은 제대로 쏜다고 해도 미스하기 일쑤인데 그정도로 쏴서 맞추기는 쉽지 않을텐데요... 물론 딱붙어 대치하고 있는 상황 제외...

가끔 아무생각없이 눕거나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눈앞에 모자이크?처럼 까만색으로 뒤덮혔다가 다시보이던데 왜그런건가요

@user-lb7js9fn6m

3 жыл бұрын

기립성 저혈압이에요

@jeongsangwoo99

3 жыл бұрын

기립성 저혈압임

@niemi7508

3 жыл бұрын

그거 병임 ㅋㅋㅋㅋㅋ 별건 아니니 걱정마시길 많은 사람이 가지고있음

@user-sy9kt7wn2c

3 жыл бұрын

@@niemi7508 ㅓ... 전 눈에 힘주면(?) 그렇게됨...

@Popo-zc8vd

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에서도 한 번 나온걸로 아는데? 메인으론 아니고

정말 고통이 없나요? 아나로그 필름 지나가듯이 그전 생각도 안나나요? 총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저거 보다 권총은 명중률이 그리 높지 않아서 상대방의 급소를 노려 한방에 제압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인 것 같네요 군시절에 k5로 사격했는데 권총은 다루기 쉽지 않더군요

개들은 인간들보다 청각이 60배였나? 암튼 엄청 차이남->자기들이 짖을때 우리는 되게 시끄럽게 들리는데 얘네들은 어떻게 계속 짖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참는거라 해도 청각이 약해지거나 손상을 입지 않을까요?

@user-kh9wj3bb6q

3 жыл бұрын

더작은 주파수를 듣는거지 크게들리는게 아닌건가

@user-we7uw3bn4q

3 жыл бұрын

인간의 기준으로 보면 안되죠. 청각이 그렇게나 좋은데 당연히 그만한 고막이 발달되어있을겁니다.

@user-kz4td3dh2x

3 жыл бұрын

크게 들리는게 아니라 작은 소리도 잘 들을수 있는거임 ㅡㅡ

@user-ys1uz3ok6k

3 жыл бұрын

시력이 좋다고 더 크게 보는게 아닌것처럼

@red_panda_NAVY

3 жыл бұрын

음...역시 내 생각 겁나 짧네.......

일대일 대립 상황일 때는 먼저쏴도 상관없지만 여러명이서 대치중일때는 총쏘기 시작하면 다죽는거라서;;;;;;;;;;;

@FVB-wm3ex

3 жыл бұрын

더 강한 화력과 더 강한 장갑이 있는곳이 이긴다

@lovelyz_forever

3 жыл бұрын

@@FVB-wm3ex 전쟁이 아니잖아요;;

@sonkka_nomother

3 жыл бұрын

@@user-bj6vy9mt1h 야

결론 : 사실 저도 잘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 거 같아요. 궁금증 해결되셨나요?

이게 일반 목격자분들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실제 우리가 현실에서 싸움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아무도 안보는 상황일때 1:1격투는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대결 당사자분들 입장에서봐야 합니다. 일찍쏘면 주변에 보는사람이(목격자)가 없어서 증인이 확보가 안되어 살인자(현상금) 라고 누명쓰기 좋게되어 일딴 대치상태로 어느정도 사람이 모일때까지 기다리는겁니다. 일종에 서양식 결혼식과 비슷합니다.(증인) 즉 참관인이 다수 있어야 하거나 마을에서 공인등이 봐야 하죠. 그래서 주로 대결장소는 사람이 없는 장소가 아닌 마을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곳 중앙 광장,술집 등인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땅이좁고 인구밀도가 높은곳에서는 싸우기 직전에도 많은분들이 보지만, 미국의 서부시대의 경우 땅이 넓고 집과 집의 거리가 멀어서 사람이 한곳에 모이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말,마차 타고 이동) 미국 서부시대에 판사가 존재했고 집행과정 재판과정등을 보시면 이해 할수 있습니다. 상당이 증인에 의존 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영화의 한부분만 본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고 장시간에 이뤄지는 장면이지만 영화이기 때문에 함축해서 짧게 넘어가거나 "생략" 하기 때문 입니다.

파워레인저 합체할때 악당이 공격안하는거도 국룰임

@user-pk3ks2ex1d

3 жыл бұрын

악당 존나착함 진짜

@user-ld4xb2iy6p

3 жыл бұрын

공격하는편도 잇음 ㅋ 개웃김

@user-ho5ze5fq6l

3 жыл бұрын

@@rm-rf1569 인정 ㅠㅠ

@_Kim_Parrot_

3 жыл бұрын

와 라떼는 파워레인저 한번보고 유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9살)

@Gengiiiii673

3 жыл бұрын

가끔 파워레인저 변신중에 처맞음 ㅋㅋㅋ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 그런 깊은뜻이 있었구나!

1. 이게 결투의 일종이라는 점 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즉, 사나이 대 사나이의 대결이라는 마초적 생각이 맨 밑바닥에 있는 상황이니 일단 이렇게 대치 해서 서로 간에 준비가 될 때 까지는 행동을 않하는 것이 무언의 룰인 것이죠. 2. 총 소리에 반응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손 동작에 집중합니다. 권총 자체가 휴대용 무기로써 평상 시에는 홀스터에 꼽혀 있다가 쏘는 식의 훈련을 반복적으로 하는데 이게 훈련하기에 따라서는 상대가 먼저 움직이는걸 보고서도 더 빨리 쏠 수 있게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3. 그거 말고도 리볼버 라는 권총이 만들어 지기 이전에는 권총이 단발에 명중율도 형편 없는 무기라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즉, 쏴도 어느 정도 거리만 떨어져 있으면 서로 절대 죽을 일 없는 싸움이었습니다.(그래도 운 없이 죽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습니다) 이게 시대가 지나가며 명중률도 올라가고 여러발 쏠 수 있는 무기가 나왔는데 일단 서로 쏘기 시작하면 어느 한쪽이 죽기 전까지는 싸움이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쏘는걸 주저하게 만드는 요소도 되었을 겁니다. 4. 의외로 긴장하면 막상 쏘기 힘듭니다. 그러다 아주 작은 요소(종소리나 뭔가 깨지는 소리 등등)가 신호가 되어 그걸 공격이라 인식하고 서로 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사람은 언제죽는다고 생각하나 맹독 버섯수프를 마셨을때? 총알이 심장을 뚫었을때? 아니 바로.. 주인공을 상대할때다

@minchippo9126

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chanhyul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w6iz8vj3m

3 жыл бұрын

ㄹㄱㄴ

@user-xu8vl3hr2j

3 жыл бұрын

전부 정답 아니요?

@user-lu3zw8cr9i

3 жыл бұрын

@@user-xu8vl3hr2j 원피스 명대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