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오디오북] 홍길동전 / 허균/ 시비(종) 춘섬의 몸에서 태어난 길동은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자신의 한을 품고, 도적
작품 : 허생전(고전소설)
작가 : 허균
당시 서자들은 자식으로서 대접받지 못하고 벼슬길에도 나아갈수 없었죠.
봉건적 신분 제도 때문에 계층이 뚜렷하게 나뉘어져 있던 시대.
길도의 아버지 홍판서는 양반이지만 어머니 춘섬은 시비였습니다.
이 소설은 신분 제도의 문제와 문란했던 사회상을 사실적으로
고발하고 있기에, 보통의 고전 소설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저작권만료 작품을 낭독해드렸습니다 (공유마당)
소설낭독 문의 jjong_0623@naver.com
#홍길동전#허균#고전소설오디오북
Пікірлер: 54
✝️❤👍GOD 💒bless you🌹☕🍇
♥+♥=😍😍😍,고맙습니다.환절기건강조심하세요,^^
반가워요 수고하셨어요 ❤
잼나게 잘듣고 갑니다~^^♡ 좋아요 꾸욱~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최고였어요 👍
낭독 고맙습니다.
홍길동전을 주인장님 목소리로 들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너무반가워요~^^
저도 격하게 환영 합니다~ 잘 아는 내용이라도 새롭게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듣습니다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을 희망한다 작은행복에 미소 지으며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람니다. 고운목소리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자꾸만 털어지는 시력때문에 책읽기가 맘대로 안도었는데 이렇게 구운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허전한 시간을 가득채워 주는 감사한 마음밉니다.
🤗🤗🤗 나도 홍길동이 되고프다 ^^
안녕하세요😊 홍길동전 책방님의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홍길동전 잘들었읍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재미있게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당😆😆😆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향상건강과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전에 오랫만에 다시들어 감사합니다
홍길동 ----왕이되었군요👍👍👍
어릴적 듣고잊고살았는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목소리로 ~~ 이렇게 설레지다니 감사감사 합니다 ~~♡
오늘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봄비가 그치고 햇빛이나니 산행길언덕에 노오란 산수유가 보석같이 반짝이고 있네요 책방님 고전소설 홍길동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행복하세요
책방님이 안녕하세요 할 때 벌써 난 행복 자체입니다
홍길동전은 익히 알고있는 고전이기에 심심풀이로 들어왔다가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소리도참으로곱습니다
새삼스럽게다시들으니 또한다른느낌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학교때 읽어보고 다시 책방님 곱디고운 음성으로 들으니 귀에 쏙쏙 와 닿네요.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다시 들으니까 더 자세히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작가님 몸 돌보시면서 건강한 목소리로 계속 들을수있게 해주세요..^^
명품목소리로 잘 들어봅니다
💜👍🤩🤩🤩
여기는 비가오고있어요 커피한잔 함께 해요 😊 🙏 요
책방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읽는 홍길동전을 듣는 홍길동전으로 맞게되니 재미나네요. 감사드립니다.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구독 꾹~
그 유명한 홍길동전 ᆢ 몰랐던 부분까지 세세히 알고 재밌게 즐기는 시간 되었습니다 ㆍ 듣는중에 큰 웃음 주셔서 빵~터졌습니다 ㆍ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해 보여서 좋아욤~^.~
오랜만입니다. 책방 주인님 한달만에...들어오네요.
편히쉬다 갑니다
홍길동 스토리 찾아보다가 보석 같은 채널을 발견했네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구독 꾹~
허생전은 어디에!? ㅎㅎ 감사합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히히 죄송합니다 ~~^^ 급 수정했어요
@user-dp9xj1ns9m
2 жыл бұрын
허생전있어요 부자가됐어요
한 많고 설음 많은 당시 생활상이 그려 집니다.
관상녀 목소리가 너무 웃겨요 ㅋㅋ
세종이 치우를 도적이라??? 이런 파파보이...
홍길동전은 소설의 형식으로 실제 역사를 쓴 이야기 입니다. 홍길동의 율도국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고 홍길동이 홍길동을 따르는 세력들과 함께 떠나 도착해서 문명국을 세운 오키나와 근처의 섬...입니다...^^ 앞으로 차차 우리의 사실의 역사, 진실의 역사들을 아시게 될 겁니다...
님..!! 드디어 이름 네개를 만들었습니다. 살펴보시 고 마음에 드시는 것이 있으면 낙점하세요. 사용 하겠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함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낙점 하시면 감당키 어려운 결과 를 가져오게 됩니다. 저를 고려하지 않기를 간곡히 바라겠습니다. --- ※ --- 1. 아를르 : ※ 프랑스의 도시 이름 : 알프스 에 서 론강을 끼고 발달한 도시 ( 고대도시로 더 유명함 ) ※ 조르주 비제의 '아를의 여인' ※ 알퐁스 도데의 '아를르의여인' 을 연상시킴 2. 베아뜨 :※ best artist / 베스트 아티스트 의 각 첫자 / 't'의 불어식 발음 '뜨' ※ 단테가 사랑한 상상속의 여인 : 베아트리체를 연상시킴 3. 아소녀 : 아주 소중한 여자 4. 소소녀 : 소설을 소설처럼 읽어 주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