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커뮤니티에 올라간 내용을 보다 보니 아카테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제가 너무 과하게 표현했나 봅니다. 사람마다 파티 운이 다르고 환경마다 느끼는 형태가 다를 겁니다. 다만 제가 한 서버는 "신규" 서버였고 신규 서버의 경우 공개 매칭 때 저와 같은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가 매칭되는 비율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제가 공략을 알아도 다른 분들이 공략을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고 딜찍누 하기엔 전체적인 파티 스팩도 높지 않았죠. 아카테스 공략 특성상 저 혼자 공략을 안다고 해결되는 보스도 아니고 말이죠. 그 부분을 신규 유저 입장에서 어떻게 느끼게 되는지를 설명하다 보니 몇몇 분들에겐 아카테스를 마치 절대 공략이 불가능한 보스라고 말하는 걸로 보였나 봅니다. 다크소울과 몬헌류 게임을 좋아하는 제가 공략을 모르거나 컨트롤이 안돼서 로아가 취향에 안 맞는다고 말한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아카테스를 통곡의 벽이라고 느낄 수 있는 건 신규 유저들의 일반적인 시선에선 그렇게 보일 수 있다라는 표현이었습니다. ^^

@somuz

3 жыл бұрын

맞는 표현 하셨습니다. 계속 하던 유저였는데도 적정렙 공방에선 아카테스 잡기 힘듭니다. 이번주 도전( 레벨 보정) 레이드에 아카테스가 나왔는데 여기저기서 곡소리 나옵니다.ㅎㅎ

@KoongYe

3 жыл бұрын

다른 커뮤니티 신경쓰면서 유튜브 하면 피곤해져요.

@user-ir9fd6kr2o

3 жыл бұрын

아카테스가 뉴비절단기긴하죠 정말...

@Whydiscover

3 жыл бұрын

김실장님은 바람의 나라 공략집을 썼던 네임드 플레이어로, 이후 플포 핵심 멤버이자 인벤의 창립 멤버가 된다. 그러면서 대항해시대 온라인 인벤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인벤 등 핵심 알피지 인벤 포럼을 만들고 관리하였으며, 와우 같은 경우는 와우 레이드 프레임이라는 인벤을 대표하고 현재까지도 사용자가 많은 애드온을 기획했으며, 현재도 디스이즈게임에서 핵심 관리직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중년게이머 김실장' 이라는 유튜브 채널로 잔뼈굵은 게임 지식을 구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런 사람을 지금 로아 포럼에서는, 로아를 좀 깠답시고 '실력없는 아저씨가 뭘 알아' 라면서 아카테스도 못깨는 겜알못 취급한다. 정리 끝

@Whydiscover

3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그간의 게임 경력을 무시한 부분에서 화난게 아니라, 컨트롤과 공략을 모르는 게임 허접 취급한 부분에서 더 화가난달걸 보면 그가 '진짜 게이머' 란걸 알 수 있다.

김실장이 드리는 말) 로스트아크는 잘 만든 게임입니다. 다만 저는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고 로아의 콘텐츠 배치는 제가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 제가 싫어하는 걸 상당히 많이 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그걸 돈으로 해결해서는 로아의 가장 큰 재미를 느낄 수 없으니까요. 이 부분이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MMORPG를 하면서 이것저것 다양한 콘텐츠를 넓게 즐기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잘 맞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로스트아크 앞으로도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ddol2daaa

3 жыл бұрын

저는 핵앤슬 게임인데 정작 몹 시원하게 죽이는 카던은 2번밖에 못도는게 너무 짜증났어요

@etoilepetit5671

3 жыл бұрын

@@ddol2daaa 저도 쿼터뷰 게임에서 보스(가디언)레이드가 주력컨텐츠인게 아쉬웠어요. 디아 대균열처럼 일반,엘리트몹 썰어버리는게 메인컨텐츠로 설계되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많은 게이머들이 로아 가디언보다 실장님이 언급하신 와우 쐐기나 몬헌 수렵이 더 재밌다고 느낄듯..

@user-dc3qj8ml6f

3 жыл бұрын

로아는 항해 반복 평가가 별로던데...

@black-database

3 жыл бұрын

훌륭한 사람이다...

@ddol2daaa

3 жыл бұрын

@@etoilepetit5671 그러게요 ..ㅠㅠ 몬헌과 디아 와우를 짬뽕해서 k-숙제 알피지를 만들어놓은느낌..

게임에 짬밥이 있는 사람조차 이런 시행착오를 겪는데 진짜 신규유저는 얼마나 애를 먹을지 눈에 선하네요

1:45 공명의 기운이 뭔데요 씹덕아 이런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만 아는 용어로 설명하면 뉴비가 어떻게 알아먹나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user-yz3cr9kv2i

3 жыл бұрын

하루최대 입장횟수 2/2 이런식으로 써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s5gl5og3u

3 жыл бұрын

저도 몰랐어요 ㅋㅋ 카오스던전 도는데 달? 이던가 도는데 남들은 템이 막 들어오는데 전 템이 재료템만 들어오더라구요 뭐지? 내 템이 ㅄ이라서 그런가 ? 그후로 템도 안주는데 돌 필요가 없구나 생각하고 있다가 재료템이 필요해서 갔더니 또 템이 들어오는거임 ㅋㅋㅋ 뭐지 ? 몇판했는데 또 템은 안주고 재료만 주는거 뭐지 씹헐하고 봤더니 공명의기운 ;;;

@BlueAngel0914

3 жыл бұрын

솔까 시즌2 들어와서 젤 이해가 안됐던것중 하나가 공명의 기운이긴 했음;; 시즌1때 카던은 횟수로 계산됐는데 갑자기 공명의 기운 운운해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음(지금은 적응해서 걍 하고 있지만 ㅋ)

@user-fr1bd1np2u

3 жыл бұрын

저는 기존유저였는데도 몰랐음

PD) 제련 / 재련 관련해 의견을 많이 주셔서 댓글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로아 내에서도 '재련'으로 쓰고 있고, 사전적 의미도 재련이 맞습니다. 재련: 1. 명사 쇠붙이를 두 번째 달구어 불림. 2. 명사 건설 목재나 석재를 두 번째 다듬는 일. 제련: 명사 공업 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녹여서 함유한 금속을 분리ㆍ추출하여 정제하는 일. 저도 제련이 익숙해서 처음에 자막을 다 제련으로 썼다가, 혹시나 해서 사전을 찾아보고 모두 수정했습니다. 제련은 제작하다, 재련은 다시 연마하다라는 의미가 있더군요. :)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UCe1myrBIoHjE8xnifXGqUbA

3 жыл бұрын

제련의 제는 만들다는 의미의 '제(ex:제작)'고 재련의 재는 다시하다는 의미의 '재(ex:재도전)'입니당. 저도 전공공부 할 때 햇갈려서 잘못 표기했다가 교수님이 꼽줬던 기억이 있네요 ㅠ

@user-qn8xe7wf9n

3 жыл бұрын

혹시 소울워커 게임도 해주실수 있나요? 친구가 추천하는데 무슨 게임인지 알고 싶습니다.

@taeya-1

3 жыл бұрын

써와 서의 구분을 부탁 드립니다.

@user-pq5pp3iw4t

3 жыл бұрын

이런 피드백 좋아요! ㅎㅎ

@user-qq1qn6uq6y

3 жыл бұрын

(맹목적인 응원)

진짜 개공감... 1회성 컨텐츠 (1~50렙 레벨업 과정 연출)은 정말 잘 만든 게임인데 50렙 이후에 갑자기 모든 컨텐츠에 노출되고, 추가 스킬 포인트를 얻으려면 거의 모든 컨텐츠를 해야함... 예전처럼 게임에 투자 할 시간이 많은것도 아닌데 컨텐츠를 선택 할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마이너스 요소

@Madsense-ql7ld

3 жыл бұрын

2시간 즐길수 있는 컨텐츠에 6개월을 갈아넣는것이 비효율적이라는것은 본인들이 더 잘안다 하지만 그게 로아의 아이덴티티이다 라고 디렉터본인 입으로 말했죠 그후 이번년도 로드맵과 현재까지 나온 군단장 컨텐츠를 한번이라도 해보면 이런말 쏙 들어가실거고 저희 길드원중 1460렙(현 종결컨텐츠)이상되지만 생활,항해 한번도 안해봐서 직접 지금 가르쳐주고있을정도로 사실상 뻥튀기된 이미지일 뿐이지 생활과 항해는 필수가 아닙니다. 하면좋고 안해도 되는정도죠 양산형 가방이 하루에 수천 수만개씩 찍힐때 에르메스는 하나의 가방을 만드는데 20시간 이상의 정성이 들어갑니다 같이 가방이지만 둘의 가격차이, 즉 가치의 차이는 왜 날까요 단지 이름값이라고만 생각할 수 없는 그 디테일함에서 오는것이겠지요 저는 이런 로아만의 비효율성을 장인정신으로 보고있습니다

@user-jq8wv8dd5v

3 жыл бұрын

@@Madsense-ql7ld 그걸보고 고인물들의 정신승리라고하죠 어느겜을가나 고인물에게 그게임은 갓겜이자망겜입니다. 뉴비들에게 새로시작하는게임은, 모든게 진입장벽이죠 그걸 흥미와호기심으로뚫고가는것인데 뉴비탓하는고인물들은 하나같이 올챙잇적을 잊어버리더군요 누군가는 그 고행을 재미로느끼겠지만 누군가에게는 강제노동이되니까요. 강제노동이 재밌는사람은없으나 그로인해얻어지는 성취가더큰사람들만이 즐겁게 할수있다는거죠 일퀘 주퀘를 좋아서하는사람 있나요? 비효율임을 스스로말씀하시면서, 본인도 다른부분에선 효율을찾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은사람이실텐데요. 그것에 재미를 느끼는사람이 있다면 못느끼는사람도있는법이라.

@ko-kori

3 жыл бұрын

ㄹㅇ 한번 보고 부캐 키울땐 스킵 함... 심지어 그렇게 잘 만들어 놓은것도 점핑캐로 게임 시작 하면 전혀 안보고 시작하고 자기들이 점핑권을 팔아서 무슨 의민지..... 게다가 그 점핑권이 팔린다는 건 1~50단계가 노잼구간이라는 증거 아닐지.. 좀 엎을 필요가 있어보임..

아니 공명의 기운 캐쉬템 바로 찾는게 너무 웃기네 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1. 카던 하나 날려서 영약빨고 재도전 2. 프로키온의 장막을 모르고 그냥 로헨델 출발! 3. 욘에서 템레벨 부족(505)으로 인해 다시 로헨델로 돌아감/// 어찌저랑 이렇게 똑같으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near8112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명의 기운이 부족하다는데 그게뭔데씹덕아 이러면서 20분을 해멨어요 ㅋㅋㅋ 아 그래서 왜 안되는데 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퀘를 다 깼는데 (아마 이때 장막퀘도 같이 깨졌나봄) 마법의 땅 로헨델로 퀘를 깨라고 함.. 우선 로헨델로 가서 퀘는 깨는데 이게 맞는건지 긴가민가 하면서 깼네요 ㅋㅋㅋ

@hahazal

3 жыл бұрын

요기도 한명 추가요

@user-qm6zm8pq3c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실수로 하루 날림. 예전에는 카오스 던젼 입장권만 있으면 제한 없이 돌았는데. 왜이렇게 제한을 많이 두는지 모르겠음 로아는.

@hadi7293

3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 점핑권 주면뭐해 뭐가뭔지 아직도모르겠어....

아닠ㅋㅋㅋ결론은 너무 1렙부터 차근차근 꽉 짜 놓은 동선이라 알피지 숙련자가 너무 많은 함정에 당해 버린 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실장님이 뇌를 초보뇌로 깨끗하게 씻었으면 완전 깔끔했을수도 있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 자신만만하게 로아 시작 0:48 M(map) 1:25 첫번째 막힘(카오스 던전 더 못 가요..?) 2:33 처음으로 캐시템을 찾기 시작함 5:03 너무 고여버려서 벌어진 비극... (로헨델로 가라면서요) 5:40 근데 퀘스트를 수행하라는게 아니에요..? 6:16 우여곡절 끝에 항해 시작 8:10 세 번째 비극 시작.

@user-ev6nb8cq7i

3 жыл бұрын

아뇨 고인물도 처음에 공명의기운 당했는데요 진짜 불친절한 게임 맞아요 모든 전투 컨텐츠에 숨겨진 공격력 컷, 스탯 컷이 있을 정도로.

@pipuu2

3 жыл бұрын

@@user-ev6nb8cq7i 공명기운 ㅇㄱㄹㅇ로 개발진들 저들끼리만 아는 단어로 시즌2를 시작;;

로아 시작한 뉴비로서 격하게 공감했습니다ㅠ 게임 스토리 보는 건 진짜 씌익 씌익!!! 이 자식들 이럴 줄 알았어!!! 이러면서 재미있게 했는데 50찍고 나니까 딴 세상 다른 느낌. 마치 자고 일어났는데 가족들이 저만 빼고 이민간 기분을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숙제 때문에 맨날 울면서 게임 하고 있지만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 ㅠㅠㅜ

@minyoungkim4884

3 жыл бұрын

50 이후론 안해도 되는 게임입니다

@user-mw1ge2sl1q

3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랑 다같이 시작했다가 저빼고 전부 50찍고 접음 ㅋㅋㅋㅋㅋ

@Pocaromoffetnocturn

3 жыл бұрын

지금 3티어에서 현타느끼고있는 복커유저인데 1편에서 말씀하시는거처럼 저도 친구들한테 모든요소 요령 3시간씩 강의해서 겨우 재미붙였지 막상혼자하면 이게머누 하면서 접었을듯

@Awesome-im1sf

3 жыл бұрын

베른남부 연출까지만 보기로 ㅋㅋㅋ

컨텐츠가 많은 게임은 내가 하고 싶은 "목표"가 생겼을 때에, 그 목표를 위해서 필요한 컨텐츠를 파고, 또 다른 목표가 생겼을 때에는 다른 컨텐츠를 파면 되는 형태를 띠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매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우 다음으로 제 인생 게임이라고 여기고 있죠. 모험/교역/전투로 크게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나뉘고, 다시 세세한 당면 목표를 세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한번에 하나씩에만 집중해서 파고들기 좋았죠. 하지만 안그래도 게임이 매우 특이하면서도 항해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다가 리셋이 안되고 계속 시간을 투자해서 쌓아올리기만 하는 게임 특성상 전용 정보사이트가 필수일 정도로 알아야할 정보가 너무 방대하고 고인물을 따라잡는 것도 엄두가 안나서 초보자는 손도 못 대는 게임이 되버린 것이 안타까울 뿐이죠. PK에 해당하는 유해(유저 해적)이 주는 스트레스도 심한 것도 다시 하기를 꺼리게 되는 이유 중 하나고요. 너무 그립네요. 요즘은 이상한 게 너무 많이 생겨서... 대항 클래식 나오면 무조건 할 텐데. 로아는 컨텐츠는 많은데, 그 전부가 "성장"이라는 목표를 향해있다보니 강해지려면 전부 다 해야하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진짜 아무 생각없이 보기좋은 영상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장님 영상보다보면 리니지가 재밌어보임

대항해시대 유저로서 대항인벤을 만든 분이라니까 더 정이 가네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게임에 정말 일가견 있으신 분이네요. 로스트아크의 문제점인 가이드가 부족하고, 익스프레스의 문제점 등 많은 부분이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영상이 시즌2 초창기고, 현재는 시간이 많이 흘러, 현재는 영상에서 언급하신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어요. 평가가 정확하시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공감하는 글입니다.선택적으로 원하는 부분만으로 게임을 해나갈수가 없어서 저도 지쳐서 접었습니다.너무 일일이 해야하는게 많다고 느꼇어요.그것도 본인의 노력여하를 넘어서서 제대로 알고 시작하지 않으면 하루를 그냥 허비하게 되는 구조라서 저도 그점이 참 별로였습니다

너무 현실 삶에 찌든 게이머를 보는것 같다 ㅠㅠㅠ 저런 시스템은 어린친구에겐 먹혀도 린저씨들에겐... 어릴때나 첫사랑의 추억이지 나이들면 귀찮은... ㅋㅋㅋ

@TOTOYOUMAN

3 жыл бұрын

어린친구들한테도 안먹힘 ㅋㅋ

@seo_11

3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린친구들도 템포빠른 롤이나 오버워치만함 ㅋㅋ

@user-uk1gv3cj5r

3 жыл бұрын

갓 20살된 학생입니다 로아는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뻘짓 많이했습니다

@ranmanim

3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린 사람들이 RPG를 안해요

@user-jh3mn2wz8j

3 жыл бұрын

불친절한게임을 하던세대인데요 그땐 그렇게 하나하나 시행착오 겪는게 재미였는데 요즘 젋은친구들은 거부반응 일으키나보군요

시즌1에 나름 재밌게하다가 시즌2되니 며칠하고 접게되었네요 시즌1엔 템렙도 괜찮은편이었지만 시즌2엔 더 해야할것과 챙겨야할게 난잡하게 퍼진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접게버렸네요ㅠ

늘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자동항해는 4번 찍을수있어서 중간중간 루트 정해줄 수 있습니다! 설명이 있었나는 가물가물

저는 일단 로아스토리 실장님이 말씀하신 1단계가 좋아서 합니다 요새 ㅜ 스토리끼리 엮여있고 연결되고 이런게 너무 좋더라구요.. 옛날부터 스토리라인따라갈수있는 게임을 원했는데 찾은거같아 재밌게합니다!

일단 댓글을 매몰하고 영상을 시청함으로써 시간적 매몰도 포함되었단 말이야 다음 영상을 빠르게 볼 수 있는 캐쉬템을 둘러봤는데...안팔아!!...

@domuklee9594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캐쉬템을 추가해드렸습니다

요번에 복귀했던 유저로서 진짜 정확하게 문제점을 찾아서 다른분들께 알려주셨네요. 스마게가 이 영상을 보고 앞으로의 운영에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ㅎ 잘 봤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카던 하나를 놓쳐서 계속 다음 일정에 태클이 걸리는게 저도 다른 게임에서 겪어본 일이라 더 몰입이 잘됐네요 ㅋㅋ 멋대로 가려다가 막히는것도 그렇고

확실히 전편에서 말했던 이해도의 격차가 크게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알지못하면 손해를 보니...

로아 자동항해는 경로 설정 가능해서 위험 해역 피해서 자동으로 갈수있는데 이게 처음 하면 그렇게 자세히 가르쳐주지 않아서 이분 처럼 잘모르는 경우가 있음..

다음영상 얼른 기다립니다! 역시 최고

공명의 기운 진짜 공감 ㅋㅋ 복귀유저인데도 몰랐잖아요. 신규유저는 모르는게 정상.. 바로 캐시템 눌러본거도 저랑 같으시네요. 아직도 의문.. 왜 이걸 안팔지

시즌 2도 똑같군요 저도 같은 이유로 접고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결국 같다니 복귀는 안할듯 하네요 ㅎㅎ

와 점핑으로 로아 처음 해봤었는데 로헨델로 가라는거 나올때 실장님 행동이랑 제가했던거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일단 항해한거랑 유령선 되고 나서야 그상태로도 도착가능한거 알게된것도 똑같고ㅋㅋㅋㅋㅋ

김실장님같이 모바일 게임 최적화 유저들이 로아를 하다가 금방 접었다는 건 심각한 문제같음... 솔직히 한국 게임계의 수익의 대부분이 이런 분들한테서 나오는 것 일텐데 ... 물론 게임성 자체가 자동사냥과 수동사냥의 차이는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가이드를 따라가다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제풀에 지쳐 게임을 삭제했다는 점에서 신규 또는 복귀 유저의 연착륙을 지원하는 시스템이 한시라도 빨리 도입돼야 한다고 생각함 이건 기존 시스템들에서 몇 개씩 따와서(예전 점핑때 던전을 미는 형식등) 만들면 되는 거라 조금만 신경 쓰면 가능할텐데 아직도 못 만들었다는 건 스마게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 건지 당최 이해가 안 감. 로아를 사랑하는 한 팬이 끄적 끄적 적어봄

계속보다가 첫광고에 댓글남김니다. 진짜 설명도 잘하시고 보는사람 속시원하게 해주시네요 구독 바로박습니다. 하하..

이 영상 결론 : 배가 나와보여, 해결해!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 싫어하는 걸 해야하는 게임 이라는 말 넘 공감ㅋㅋㅋ

카오스 던전 ㄹㅇㅋㅋㅋㅋ 아카테스 ㄹㅇㅋㅋㅋㅋㅋㅋ 250골 내고 버스타서 겨우 깼다ㅋㅋㅋㅋㅋㅋㅋ 2번은 도저히 못가겠더라ㅋㅋㅋㅋㅋㅋ 내가 돌을 맞춰도 그거 지금 공방에 오는 애는 공략을 안보고옴ㅋㅋㅋㅋ

이 영상을 강선이형이 본건지 상당부분 개선되긴 했네용 로아는 확실히 장단점이 뚜렷하죠 현질없어도 내 시간을 들이부으면 최종컨텐츠를 어느정도 할 수 있다는 장점 반대로 뭔가 하려면 돈도 돈이지만 시간을 들이 부어야된다는게 또 단점

@WangJaeLee

3 жыл бұрын

개선이 된게 이 정도인가요? 전 지금 점프로 915 찍자마자 막막함을 느꼈는데...

@BiProduct

3 жыл бұрын

@@WangJaeLee 점프로 915를 찍으셨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기존 유저들은 하나같이 뉴비한테는 스토리 다 밀면서 플레이하는걸 추천하더라구요. 점핑권은 부캐 키울때가 적절하다고

@user-my7el9ke9n

3 жыл бұрын

@@WangJaeLee 점프는 기존유저를 위한거라고 하더군여 잘모르면 1부터 하시라고 건유 하던대여?

@edwardjeon3255

3 жыл бұрын

이정도가 정상적인 반응일텐데, 이 영상보고 억까라고 우기는 애들이야말로 지들이 하는짓이 억까인줄 모름. 로아온2주년보다도 한참 전 시즌2 초창기때 올라온 영상인데, 태클을 걸려면 최소한 영상 업로드날짜정도는 보는게 상식 아닌가?

@terryb3048

3 жыл бұрын

@@WangJaeLee 점프로 915찍으면 귀찮은 npc가 들러붙어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서 가르쳐줄텐데 그래도 막막하면 어쩔수가 없네요

로아 클베때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지만 부족한부분도 정말 많고 고쳐야 할 부분도 너무 많지만 템렙올리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내실다지기 해도 재밌어요 섬도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로아 로헨델까지 하고 접었는데 카던 이카던 레이드 섬마 모으기 등등 이런것 너무 강제로 하는 것 많음 와우랑 비교해보면 와우는 레이드 가고 싶으면 인던 돌아서 템 마추고 공략 숙지하고 가면 되는데 이건 던전 도는것도 제한이 있어서 카던 돌고 섬마 모으는것 하다보면 게임 끄게 됨 내가 레이드 돌고 싶은거지 대항해시대 하고 싶은게 아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요즘 들어 유툽보면서 가장 재미있게 보는겁니다. 모르는 게임이야기들... 아저씨가 된 후에 듣는 고전게임 이야기들이 참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2:22 딱여기에서 갑자기 어 이런거 충전팔지않나라는 생각들자마자 고러취 가들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팔죠?

@bsbbsb1333

3 жыл бұрын

아직 리니지가 아니라서요 ㅋㅋ

@허니에스heony_s

3 жыл бұрын

기본으로 공명회복약인가 그거 주지 않나요? 전 받은거 같은데

@ppfr4244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레이드 완료권 팔았다가 쌍욕먹었잖어요 ㅋㅋ

@kalry77

3 жыл бұрын

숙제 너무 많다고 해서 줄인 건데 거기서 충전템을 팔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ㅎㅎ

@user-gs9py5ct5b

3 жыл бұрын

@@허니에스heony_s 시즌2패치 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버 터지고 수시로 점검하고 개난리였음. 그때 보상으로 준거.

김실장님 검은사막도 부탁드립니다

리니지를 포함한 다른게임들을 깊이있게 분석하실때도 느꼈지만 말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정말 잘하십니다 아쉬운 점들을 정확하게 관통해서 보시네요

정말 깔끔하네요 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하고 싶은거만 하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다 해야되는 게임 ㅠ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서 접었어요. 항해 진짜 하기 싫은데 계쏙 해야되서..

@user-ur6yr5or5e

3 жыл бұрын

전 pvp 만 하고싶어서 증명의 전장만하는데 그냥 다른거 신경안쓰면 되지않나여? 스킬포인트, 제련 신경쓰니까 그렇지 맘먹고 하나만 하고싶으면 하나만 해도 되겠던데. 물론 약하겠지만

@___pading___

3 жыл бұрын

@@user-ur6yr5or5e 약하면 레이드를 못가는데... pvp만 즐기시는 분이라면 그럴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분들은 pve 유저들입니다 그리고 로아의 꽃은 레이드이고 템랩이 올라갈수록 더 괴랄해진 레이드를 깨는것에 맛이있는건데 항해,섬마등 이것저것 다해야 템랩,스킬포인트등 강해져야할수있는 시스템이 문제져

@user-my7el9ke9n

3 жыл бұрын

@@___pading___ 응? 항해 섬마 안하고 1500이상인 분들은 그럼 머임?.ㅋ

@___pading___

3 жыл бұрын

@@user-my7el9ke9n @나이야가라호이호이 강화만하면 가능은 합니다 현금으로 찍어 누를수도 있기도 하져 하지만 스킬포인트나 룬은 현금으로 찍어누를수도 없고 내실을 하면 각종 재련 재료들 또한 주다보니까 그렇게 이야기 한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 영상중에 게임이 언제 캐시샵에 가게 하는지 확인해본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입장횟수부족으로 첫날에 캐시샵에 들어가셨네요ㅋㅋㅋ 8:53 이부분에 대한 썰 나중에 라이브할때 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ㅋㅋ

스무살이라 와우나 리니지등 rpg류의 게임을 그다지 많이 해보지 않았는데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하고 재밌게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다만 저는 대학생이라 리니지같은건 못하지만 숙제 시간이 많이 적은 프롬소프트게임이나 액션 / 로그라이크 위주로 하는데.. 로아도 처음 오픈때나 이번 시즌2때나 메인퀘스트 밀 때의 스토리 연출 즐길 때까지만 해도 갓겜이었지만 915렙 이후 숙제 컨텐츠에서 980렙까지 밀어보고 지루함이 너무 커져서 접었네요

역시 이형은 바람>>리니지로 이어지는 정통 머그게임파인듯

로아에서 유저 간담회 때였나요 언제였는지 기억은 정확히 안나는데 인터뷰상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었죠 로스트 아크 개발진이 원했던건 다른 댓글달아주신 분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모든 콘텐츠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성장해있는 모습을 보는 거였는데 본인들이 생각했을땐 그렇게 될거라 예측하고 내놨던 컨텐츠들인데 유저들은 전부 '템레벨 성장'에 최적화된 루트를 찾는데만 집중해서 짧게 플레이하고 템레벨이 올라가면 다른 거하러 가고 심도있게 플레이 하는 경우는 드문 모습을 보게되서 노선을 전환하기 위해 고민해보겠다고 했던 적이 있어요. 그 고민의 결과가 아마 이번 시즌 2이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1편에서도 말씀해주셨지만, 뉴비/복귀를 위한 가이드가 너무 복잡하게 되어있어서 적응하는데 다들 애를 먹더라구요 저도 복귀유저라 애를 먹고 있어서 차라리 기존 시즌 1때 점핑권(복귀/신규용)을 쓰면 따로 특별한 공간에서 튜토리얼처럼 진행하며 전체적인 게임 시스템을 이해했던 그런 방식의 도입이 조금 필요해 보여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순 있는데 저 또한 김실장님과 같은 생각인 듯 합니다. 스킬포인트나 제련 재료 등 사소한 것들이 너무 넓게 퍼져있고 정말 숙제 처럼 다가오더군요.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ㅋㅋ 시간이없는 사람의 입장에선 이렇게 플레이 후기만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참 재밌네요

아직도 많이 차렷으니까 무조건 다쳐먹야된다는 안바뀌엇네 ㅋㅋㅋㅋㅋ

아니 기대도 안했는데 기습매몰이라니! 감사히 보러가겠습니다^^

오늘은 실시간이 아니네요? 빨리 퇴근하셨나? 영상은 오늘도 재밌었어요!

아... 설명하시는게 너무 재밌어서 계속 보고잇네요 자야되는데 ㅋㅋㅋ 리지니부터 로아 보는중....

확실히 뉴비들이 정착하기에는 정보가 친절하지 못한편인건 확실함...

로아를 오픈때부터 계속 해왔지만 진짜 직관성이 너무 떨어져요. 신규 복귀가 이해하기 힘든건 그럴수있는데 고인물조차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는게 진짜.. 에휴

@jmieum_1172

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저도 지금하고있지만 뭐가뭔지 모르겠음;;

@26-fe41

3 жыл бұрын

친절함 불친절함의 문제가 아니고 직관성이 떨어진다는거죠. 영상의 공명의 기운 이야기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UIUX에자연스러운 유도라는 개념이 안잡혀 있습니다.

@user-yp3jf2hr2l

3 жыл бұрын

ㅁ겜답다 ㅉ

로헨델 처음갈때는 저랑 똑같네요 가다가 해협에 막히는거ㅋㅋㅋ 원래는 로헨델, 욘을 가기위해선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키우며 여러 컨텐츠를 경험해봐야하는데 점핑이라는 명목으로 하루이틀이면 다 넘어갈수있게 해놨으니 뭐가 뭔지도 모르고 템렙이 몇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가는거같아요 ㅋㅋ

로아가 정말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뭔가 템렙에 쪼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게임이 힘들어졌고 지속되는 레이드 공략 실패로 힘이 빠지더니 모코코부터 시작해서 굉장히 노가다가 심하더라구요. 스킬이든 캐릭이든 멋있어서 좋았지만 그 이상이 없었어요. 그리고 초창기때는 힘든 레이드를 돌파했을때야 좋은 템을 얻어서 템렙을 올렸었는데 지금은 재련인가보네요. 퀘스트 깨나가면서 스토리 보는 맛도 좋았고 배타고 돌아다니는 것도 좋았는데 한국 특성상 스토리를 엄청나게 빨리 깨버려서 빠르게 소모되다보니 결국 템렙 노가다... 일종에 드래곤볼이라고 할까?

최근에 점핑캐 푼다고 들어갔던 나랑 완전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만 골라서 하는구만 ㅋㅋㅋㅋ 솔직히 로아는 백수도 힘든 겜이다

@user-ij7xg9fw1h

3 жыл бұрын

ㄹㅇ 로아 고인물 오타쿠들은 뉴비 입장에선 생각 안 하고 지들 기준으로만 빼액댐. 그래가지고 신규 유저 지킬 수 있겠냐? ㅋㅋㅋ 느그 로붕이들만 실컷 하는 겜소수자 게임 되길 바란다.

@user-om4xn3yp4b

3 жыл бұрын

난 잼나게하는데 즐기면서....

@user-ij7xg9fw1h

3 жыл бұрын

@@user-dj5bm5ll4l 나 리니지 안해 게임을 안 해 이것저것 공부하지. 너 같은 게임 중독자가 아니라서... ^^;;

@user-ij7xg9fw1h

3 жыл бұрын

@@user-dj5bm5ll4l 스마트폰은 어디 마트 물품보관소에라도 처박아두고 공부하냐? 시간 보려다가 알림이 떴고, 같잖은 댓글이 달렸길래 친히 답해준 거다.

@user-ij7xg9fw1h

3 жыл бұрын

@@user-dj5bm5ll4l 그냥 차단할게 너 때문에 내 교양이 더럽혀져서 공부 흐름이 끊겼네 가서 게임이나 ㅈㄴ 하렴. 나는 더 높은 위치로 갈테니까 ㅉ

추천부터 박고 봅니다. 이상하게 김실장님 영상을 보면 그 게임이 하고 싶어지는 매직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실장님 귀엽 ㅋㅋㅋㅋㅋㅋ pd님 목소리 나만 취저인건가

9:04 실장님 표정이 ㅋㅋㅋ 린2엠 랭킹 엄청떨어지신 얼굴이신데 ㅋㅋ

4분전 영상? 아 ㅋㅋ 이건 못참지 ㄹㅇㅋㅋ

로아 시작만 세 번 했다가 결국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세 번 다 포기했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ㅋㅋㅋㅋ 호감을 가지고 시작해보려고 해도 어려워서 "아.. 난 안 되나 보다..." 하고 눈물을 머금고 포기...

기다리던 2편이네요..♡.♡. 전 숙제 많은 게임 싫어하는데 로아는 저랑도 안맞는 걸로... 맨날 유투브 보면서 실장님 영상만 기다려요~~~~

초창기에 하다가 접은 유저인데 접은게 딱히 후회안되는 게임 그 당시 엔드컨텐츠인 주간레이드까지 뛰어보긴했는데 그 당시는 딜찍누 형태가 심해져서 죄다 화드로핀 들고 퓨딜+바드+시너지 이렇게만 데려가니까 주간레이드 파티 구하는데 길드 없었으면 아예 가지도 못했을거고 파티도 안구해지니까 결국 접게됨

07:51 카던깨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고인물이 한마디 드리자면 베른 고대1단꼐를 꺠도 그 밑의 공명1단계미션도 같이 클리어한것으로 인정되어 하루만에 로헨델 지역 카던도 꺨 수 있습니다 즉 형님은 하루가아닌 이틀을 손해본것이지요...총총

@user-qo9vk1nr8w

3 жыл бұрын

ㅁㅈㅁㅈ "단계 이상"이어가지곸ㅋㅋㅋ이

@gaaara123

3 жыл бұрын

@@user-wb2my8zq4g 뭔소리임 고대 한번사면 레헬른 바로가고 레헬른 다깨고 하나남은 카던 깨면 되는데 그리고 욘가고 욘카던 깨면 카던 4번만 가면 퀘끄탐

@user-nm2ct1gb6r

3 жыл бұрын

@@gaaara123 레헬른이 뭐지? 했는데 로헨델말하는 거였구나ㅋㅋ

@user-ho8dn6th4n

3 жыл бұрын

@@gaaara123 안해본 게임에서 익숙한 지명이 보인다 했더니 그냥 헷갈린 거였구나

저도 시즌1때는 숙제의 압박에서 힘들어서 접었는데요... 시즌2는 확실히 널널함을 느꼈어요. 굳이 숙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꼭 해야하는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하면 재미를 더 느낄것같습니다. 어차피 다음 컨텐츠가 나오려면 한참 걸리니까, 급하게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초보분들은 헤딩이 싫다면 길드가입이 필수일듯!

시즌2 친구의 유혹에 시작한 뉴비입니다. 0. 가장 중요한 건 스펙격차보다도 이해도의 문제라는게 많이 와닿네요. 가이드도 단순하지 않고 뭔가 제대로 읽기 싫을 뿐더러 지금와서 자세히 읽어본다 해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부족한 내용이 많아요. 1. 특히나 카던을 처음 겪었을때 상황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카던 난이도는 사실 높지 않고 스킬만 난사해도 깨는 쉬운 난이도지만, 자연스럽게 저도 베른[고대] 1단계, 2단계를 깼고 나중에야 입장 횟수 제한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TMI. 처음 주는 템을 끼면 사실 베른 [고대] 가 아닌 [공명] 을 깰 수 있고, 그날로 로헨델 퀘스트를 진행하고 나서 로헨델 [환영] 까지도 진행 가능하다는 것을. ([악몽] 진입이 가능한 레벨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된다면 버스타서 그날 욘까지 진행이 되겠네요.. 입장은 가능하나 추천레벨이 아니라면 혼자서는 깨기가 힘들겠구요.) 2. 그외에도 친절하지 않은 게 많다는 것은 유저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그러나 컨텐츠는 상당히 많고 다양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김실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1) 다양한 컨텐츠를 좋아하시고, 인생사 쉬운 일이 어디있겠나 2) 처음에는 욕을 할지라도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는 고인물들에게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의 재미와 경험의 중요성을 아는, 저처럼 스토리충이라 3) 나름 수준있다고 생각되는 1회성 스토리를 보고 싶은 분들께는 개인적으로 추천해보고 싶네요. (이건,, 3080을 구하면 처음부터 제대로 달려볼 생각입니다.) 로스트아크 시작 로딩 때 이런 문구가 뜹니다. '꿈꾸지 않는 자들의 낙원' 고맙습니다 킹강선님 저는 현실에서 하고 싶은 꿈이 있기에 그 낙원에서 빠져나갑니다. 로아 탈출은 지능순.

입장횟수제한 표기를 저따구로 해놨네 ㅋㅋㅋㅋ

결국 기다리는건 숙제의 늪....

덕분에 점핑을 고민하던 사람으로써 많은 생각을 할수있었습니다. 제가 내린결론은 1부터 ㅋㅋ 점핑은 저하고 안맞네요 ~ 여하튼 자료감사히 잘봤습니다. 시행착오를 먼저하여주신 덕분에 이해빠르게되었어요. 안그래도 인벤통해서 많은 자료들을 봤기때문에 중간중간 이해도 살짝씩 가고 영상 재밌게봤어요.

김실장님 유튜브 첨 보는데 로스트아크를 제대로 보고 계셔서 깜작놀랬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수집도 좋아하고 여러가지 뭔가를 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잘 맞는 게임이라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이 안 맞는 사람들이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구독은 센스로 꾸욱)

그런데 이것도 사실 시즌 2에 접어들면서 기존의 숙제라 불리는 일일/주간 컨텐츠의 수를 대폭 줄인 겁니다 ㅋㅋㅋㅋ 예전에는 카던도 하루 3회(횟수 증가 쓰면 더 돌기 가능), 이벤트 카던 1회, 큐브 3회, 가디언 토벌 3회(심지어 단계별로 횟수가 다르게 카운팅 돼서 +@로 돌아야 할 때도 있음) 주간 레이드1, 2 각각 3회, 에포나 3회, 주간 에포나 3회, 행운의 기운(항해활동에 들어가는 자원) 녹이기....... 하루 온종일 숙제만 하다가 끝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지금은 카던, 에포나, 가디언 토벌 등등도 전부 휴식 게이지가 도입돼서 어제 못하면 오늘 보상을 두 배로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죠. 예전엔 그런 게 없어서 무조건 오늘 못 돌면 그만큼 손실이 나는 구조였고요. 아마 그런 걸 못 참아하는 하드 유저들에게 로아는 좀 불친절한 게임일 겁니다. 레벨업만 신경쓰고 싶은데 레벨업을 하려면 이거저거 할 게 많거든요. 내실이라 불리는 모코코, 거인의 심장, 섬의 마음 등등 모아야 할 수집 아이템도 엄청 많고요. 요즘은 원정대 영지까지 도입돼서 하기 싫은 생활 컨텐츠까지 억지로 안 하면 안되죠. 그래서 신규 유저들은, 정말 웬만하면 1렙부터 차근차근 키우길 권장합니다. 익스프레스 캐릭터로도 충분히 1렙부터 키우기 가능하고, 1회성 컨텐츠인 연출 부분을 대충대충 넘기면 온통 숙제뿐인 지루한 게임이 되지만 한번 애정을 갖게 되면 소소한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사실 국산 mmorpg 중에서는 이정도의 과금 유도로 이만큼 연출과 시나리오에 공을 들이는 게임도 없어요. 그걸 다 도외시하고 효율만 찾아대면 로아 그냥 접는 게 낫습니다. 꼭 동물의 숲 개발자는 일상의 잔잔한 힐링을 유도하고 만들었는데, 효율에 미친 한국 유저들은 미친 듯이 타임슬립 해가며 빚 갚기에만 몰두하는 거나 같습니다. 모코코, 섬의 마음 같은 수집형 퀘스트를 꼭 해야만 스킬 포인트나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서 답답하고 짜증나는 건 알겠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현질 ㅈ나게 해서 탑티어 찍으면 뭐하나요, 그냥 거기서 끝인걸요. 한국 유저들처럼 오직 효율, 레벨업 하나만 보고 미친 듯이 달리는 나라의 게임 개발사로서 어떻게 하면 유저들이 우리 게임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즐길 수 있을까 고민한 흔적이 엿보여서 저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tirads

3 жыл бұрын

오 이댓글보니 해보고싶어지네요 예전에 마비노기도 메인스트림 깨는 재미로 했었는데

@user-ev6nb8cq7i

3 жыл бұрын

읽어도 긍정적으로 볼 수가 없네요. 스킬포인트 자체가 기본으로 줘야 하는 것들인데 그걸 하기 싫은 컨텐츠에 억지로 박아넣은 것부터 이미 기획자들 수준이 보인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해보시면 압니다. 스킬포인트 얻으려면 30일씩 같은 퀘스트 반복해야 하는 것도 있어요. 모든 RPG 팬들을 위한 게임이 아니라 모든 RPG를 좋아할 수 있는 흑우를 위한 게임입니다.

@kalry77

3 жыл бұрын

@@user-ev6nb8cq7i 스킬포인트는 저도 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것만 빼면 지금 시스템이 치명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어느 게임이나 장단점은 존재하는 것이고 취향에 안 맞으면 모두가 갓겜이라 불러도 본인에게는 똥겜이 되니까요. 다만 제가 보기에는 취향에만 맞으면 충분히 국산 mmorpg 중에서는 수작이라고 평가합니다.

오랜만에 보고 느낀점 적자면 로아에서 제일 맘에 안들었던건 그 수 많은 컨텐츠를 꼭 해야만 하도록 만든 부분이였음. 예를 들어 내가 파판14에서 전직업 만렙을찍고 만렙컨텐츠를 즐겨도 하우징은 부대집의 방 한 켠 정도만 해볼 정도로 관심이 없는데, 로아는 그냥 렙업하다 말고 섬 하나를 관리하래 ;;; 별로 관심도 없는 맵을 웬 땅콩때문에 샅샅히 뒤져야하고, 레벨업이나 하고싶은데 템렙올려야해서 이상한 던전을 돌아야하고. 뭔가 컨텐츠가 많다는걸 자랑하는것 같은 느낌이었음. "우리 게임 컨텐츠 정말 많아. 그러니까 꼭해!"라는 느낌. MMO에 컨텐츠가 풍부한건 솔직히 당연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굳이 다 해야만 하도록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깊이 들었고, 결국 여러 불호 컨텐츠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만렙은 찍지도 못하고 질려버렸던 기억이 남.

@user-eo5em1yt3r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 때문에 해야하는건 저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해, 수집, 생활 등등의 컨텐츠는 자유입니다. 로아 시작한지 1년이 좀 지난 중고 뉴비인데, 하루에 1~2시간정도 즐기면서 하다보니 무과금 유저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컨텐츠 즐기고 있습니다. 마지막 컨텐츠를 즐기고 있는데도 항해 수집 생활 영지 등은 그냥 할꺼없을 때(두세달에 한번 할까말까) 하는 정도만 합니다.

@terryb3048

3 жыл бұрын

섬 그거 그냥 버려도 아무 상관없고 땅콩 먹어봐야 스킬포인트 주는거도 아니고 던전 안돌아도 템렙은 다 올라가는데 하고 싶은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거만 골라서 해도 아무 지장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김실장님 무척귀엽다...^^ 우리 아부지 겜하면 저런모습일고같애,,,,ㅠㅠ넘귀

제가 로아를 하며 느꼈던 한계, 로아 개발진들의 역량에 대해 너무나도 일목요연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이 확 풀리네요.

이분이 말씀하시는건 현재 나와있는 대부분의 RPG에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로아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타 RPG유저임에도 영상 내 김실장님의 말씀에 공감이 굉장히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신세경 pd님 오늘은 최초공개 안하셨넼ㅋㅋㅋㅋㅋ 도대체 기준이 뭔가욬ㅋㅋㅋ 우리를 조련하시나 ㅋㅋ

@중년게이머김실장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너무 늦게 완성을 해서... 흑흑 최초공개 하려면 최소 1시간 전에는 공지를 해야 많은 분들이랑 만날 수 있는데 영상 완성을 5시 반에 했어요! ㅠㅠ

@etoilepetit5671

3 жыл бұрын

@@중년게이머김실장 완성직후 호다닥 업로드하셨군요 ㅠ 열일해주셔서 감사하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user-mq2tx2ph3i

3 жыл бұрын

@@중년게이머김실장 아이고 ㅜㅜ

진짜 제가 느낀거를 생생하게 전달해주시네요 ㅋㅋ

진짜 동감합니다. 핵앤슬래시를 기대하고 버서커로 몹몰아서 패는게 재밌었는데 솔까 갑자기 합을맞춰서 뭘 하려고 하니까 금방 질려버리더라구요

진짜... 초보자들 장벽 장난 아니네요

김실장님 영상을 보기 전: 게임에 이유가 어딨어!! 보고난 후: 음... 이 컨텐츠에는 이런 의도가?

와우의 정수시스템이 떠오르네용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현재(7/7 점핑+하익 스타트) 시점에서도 핵심을 관통하는 공감 부분이 정말 많음. 특히 여기저기 재화와 용어와 강화수단 등이 흩뿌려져있고 종류가 너무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지식에 대한 피로감과 서순의 혼란이 엄청 크더라구요. 악세 직접 분해하는데에도 2주가까이 걸린거 같아요 매일 화면공유 키고 친구한테 뭐 갈아야되? 이러고..

이거 ㄹㅇ임 하고는 있는데 그냥 게임이 개 막막해서 결국 들어가서 출석만 찍고 나옵니다...

이게 억까라는 애들이야말로 본인들이 억까짓하고있는건데, 그걸 모르나? ㅋㅋ 태클거는건 자유지만 최소한 두가지는 알고 태클걸자. 1. 당시 점핑이벤트를 보고 유입된 뉴비의 입장에서 아무런 정보 없이 플레이했을때 겪을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한 영상이다.(캐릭터의 성장곡선, 이해도의 성장곡선) 2. 2020년 8월 기준이다. 로아온2주년보다 훨씬 전이고 시즌2 초창기 시점이다. 영상 업로드 날짜 정도는 확인하자.

저도 시즌1 1100정도찍고 접은 이유가 너무 숙제가 많아서... 성장하려면 진짜 퍼져있는 모든 컨텐츠를 골고루 해야하고 섬도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니 그 시간 맞춰서 컴터앞에 있어야하고 하니까 점점 피로도가 높아져서 결국 접게되더라구요

오늘도 영상 다보고 갑니다!

아니 2/2도 아니고 100/50인데 이걸 충전 안해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0씩 충전해주는 아이템 만들면 돈 쪽쪽 벌텐데 ㅋㅋㅋㅋ

@user-qm8ry2fs5i

3 жыл бұрын

시즌1때 있었음 입장권이라고 ㅋㅋ

@user-mq2tx2ph3i

3 жыл бұрын

존나 애매햌ㅋㅋㅋㅋ

@tkpaco

3 жыл бұрын

40도 아니고 30은 너무 개양아치아니냐 ㅋㅋㅋㅋ

@kdh0518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하면 또 현질겜이라고 욕핡듯

@user-um7xq7zz6m

3 жыл бұрын

와 30은 천재다

정말 완전 아재입장 리뷰다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넹.. 어렵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부분인데..

와 ㅋㅋ 어쩜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저랑 같은 경험과 생각을.. ㅋㅋㅋ

저도 시즌 1때 적당히 반년정도 즐겼었던 게임이네요.. 하다보니 점점 할게 많아지고 내가 게임을 즐기는건지 잘 모르겠고 의무적으로 느껴져서 그만두게 되었네요 !! 정말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

매몰킴 교수님 튜토리얼이나 가이드 안 읽고 일단 지르고 보시는 스타일이시군요ㅋㅋㅋ

@user-jo7wf5yw2c

3 жыл бұрын

rpg게임에 숙달된 사람들은 어련 그렇겟거니 하고 알아서 해버리죠. 막히고 난다음에 뭐가 문제인지 찾아봅니다. 문제는 그 막히고 난다음에 너무 먼거리로 돌아가게 만들어놨다면 그때부터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죠...

@user-vn3rx1vf3q

3 жыл бұрын

일단 구바람 등 옛날겜들은 튜토리얼이 잘 없었어서 읽는게 익숙하지가아늠..

@user-jo7wf5yw2c

3 жыл бұрын

@@user-vn3rx1vf3q 실장님은 와우도하셧었습니다.

@minhokim9504

3 жыл бұрын

스킵 현상은 나이가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심해집니다.

아주 정확하게 로아 문제점 지적하시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 리플~~ 후 감상.우와 ..20시간만에 거이 8만회 조회!! 대박

점핑의 가장큰문제점을 직접 느끼신거 같네요 1회성플레이라도 처음부터 키우면서 시스템을 익히면서 해보는것도 장점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