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밴드(Kim chang wan Band)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 JUMF 2022 |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Музыка

🎧김창완밴드(Kim chang wan Band) -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in 2022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JUMF 2022)
🎶아티스트 - 김창완밴드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결성한 밴드로 2008년 활동을 시작하였다.
김창완, 본인의 독창적인 음악적 실험을 이어나가며 때론 산울림을 계승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 보컬 : 김창완
- 키보드 : 이상훈
- 베이스 : 최원식
- 드럼 : 강윤기
- 기타 : 염민열
🎤JUMF 2022
2022. 8. 26(금) ~ 8.28(일)에 전주종합경기장에 개최된 JUMF 2022!
코로나로 얼어붙은 시기를 깨고 2년 만에 큰 무대로 돌아왔었는데요~
많은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하나 되어 즐겼던 신나는 생생한 여름 현장!
지금 '전주MBC MUSIC 공식영상'으로 만나보아요~🎶
#김창완밴드 #JUMF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2 #music #festival #전주mbc #KPOP #그대떠나는날에비가오는가 #김창완 #산울림

Пікірлер: 15

  • @user-ho3dg8fu2s
    @user-ho3dg8fu2s3 ай бұрын

    우리는 모두 늙어가는데, 노래는 영원하구나.

  • @_letranger
    @_letranger24 күн бұрын

    비오는 날 듣고 갑니다 마음이 울컥하네요

  • @dorianarocha3187
    @dorianarocha3187Ай бұрын

    Sim!Realmente muito linda a voz,melodia desta música! Já o vi como ator!Maravilhoso! Depois verei a tradução!Deve ser bela a letra desta música!

  • @user-pr1hc9wb9l
    @user-pr1hc9wb9lАй бұрын

    문득 눈물이 왈칵.... 우리들의 젊은날 함께 했던 김창완님..늘 행복하세요...

  • @user-cp7qo3es8e
    @user-cp7qo3es8e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들어도 여전히 감미로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peterkwak4253
    @peterkwak4253Ай бұрын

    가는비 내리는 해지는 저녁 ~ 잔잔히 들려오는 노래에 가슴이 울컥 합니다 ~ㅠ

  • @user-fk6kw3cr6r
    @user-fk6kw3cr6r2 ай бұрын

    요즘. 쓰레기에 비하면 70~80대. 음악은 예술이다

  • @user-vy6of2dx7i
    @user-vy6of2dx7i5 ай бұрын

    산울림 노래 전체가 너무 좋음...매일 들어도 좋음

  • @user-hx4bl8me2u
    @user-hx4bl8me2u Жыл бұрын

    산울림노래는 다 좋구나. 마음도 짠해지고~~

  • @seioadorable8546
    @seioadorable85465 ай бұрын

    2024년 되기 3일전에 들어도 너무 좋다~~

  • @user-vy6of2dx7i
    @user-vy6of2dx7i3 ай бұрын

    차에 타면 산울림 노래만 틀게 되네요...추억을 떠 올리며...인생 안녕...

  • @user-xr6bx9jt3q
    @user-xr6bx9jt3q Жыл бұрын

    산울림 = 대한민국 국격 상승!!! 존경합니다~ 건강하십쇼 형님!!!

  • @user-xl1ot2pj3b
    @user-xl1ot2pj3b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미로와요😊😊😊

  • @user-go3pv8og8e
    @user-go3pv8og8e Жыл бұрын

    전주 mbc 구독 강요하지 마셈~ 좋은노래 듣는데 김샌다

  • @user-Kim-ha-lin
    @user-Kim-ha-lin4 ай бұрын

    떠나겠다는 인연은 가도록 놓아줘야 합니다 매우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 노래는 감미로운 노래가 아닌데..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