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 보고싶어 하늘엔 왜 주소도 전화기가 없어서 엄마 예쁜 목소리도 못듣고 안부도 알수 없는지 무척 슬퍼 그곳에서도 책은 많이 읽는지 행복한지 너무너무 궁금해 엄마는 너무너무 착해서 천국 갔을거라 늘 생각하고 있어 늘 사랑해 엄마 엄마 내 딸로 태어나면 내가 많이 잘해줄게

1998년 초등학교 1학년 때 아직도 기억나요 처음 사귄 친구 성만이가 자전거 타고 집에 가다 별이 됐고 그 친구 보낼 때 이 노래를 불러줬어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 친구를 노래로 기억하고 있어요.

누나 10년지나고 술취해 절대 이노래 안찾아듣겠다고했는데 또찾아들었다 들으면 눈물나던 이십대였는데 이제 삼십대 ㅈㅂ걱정하는 애아부지야 누나는 이십대에갔는데 누나 많이못찾아가고 ㅇㄹ하느라 사느라 미안해누나 많이취했다 나중에 많이나중에 누나보면 울면서 하거싶은얘기가 되게되게많아 누나!! 나도 애아부지됐는데 누나조카생겼는데 조카얼굴도보고 안아주고 선물도사주고해야지 미안해누나 보고싶다많이많이 누나 그곳에선 마음아프지말고 행복하고 지하철에서 이노래들으면서 아저씨가 운다고 다쳐다본다 갈게누나 안녕

@holy_lux

Жыл бұрын

....아... 추억 공유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ㅠ

@user-os6zn1gs1g

Жыл бұрын

슬픔이 너무 느껴집니다....

@user-do2lv3mn3j

Жыл бұрын

간누나도 님곁에늘지켜볼겁니다 몸이안보일뿐 마음이있음 그누가 니옆에 있는겁니다 그누나가 님에게 의지대상이었다면 먼곳에서도 당신은 못느끼지만 당신을보고 아이도 늘지켜보고 위안을얻고 웃고있을겁니다 죽음으로. 갈라놓았던들 정신과마음엔 다있답니다 이글이진짜인지는 잘모르겠으나 님같이 슬퍼하고 그리워하는일들 주변보면 수없이많답니다 마음은동전양면 같어서 부정한면할수없다 생각하면 한두끝도없이 힘들고 다른 한명 지금내곁엔없어도 늘마음속에있다 생각하면 세상보는시야도 긍정으로 달라집니다. 살다보면 누나든 부모든 모든게 다 잊쳐지고 그자리에 또다른게 채워지니 힘내시구 아이들을 위해더 많이사랑해주시구 가정을 잘꾸리시면 지금느끼는 슬픔은 두배의기쁨으로 채울수있답니다 님마음에 안정이찾아오길 바램합니다. 길가는똥개미

@user-wx4mw7nu8y

8 ай бұрын

더눈물 나네요..ㅅㅍ 참 삶이란게.. 힘냅시다,저두 겨우삽니다..죽지못해..

@sarry7518

4 ай бұрын

저도 가끔 이 노래 듣고 웁니다

우리 아기들 그곳에서 행복하니? 엄마 만날 그날까지 잘 지내고 있으렴...

잘가,나의 베프야 넌 참 좋은 친구였어❤️ 그곳에선 마음의 짐을 훌훌 털어내길 바란다. 나중에 다시 만나자,사랑한다

미애야.영원할줄 알았던 미애야 어느날 갑자기 내곁을 떠나버린 내사랑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지내.오빠가 늦지 않게 찾아갈께.연두랑! 그땐 정말 영원히 셋이 행복하자! 조금만기다려!사랑해!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가슴 아프게 아름다운 사랑의 노랫말입니다

5살 딸애기가 듣고는 너무 슬픈 노래라네요 누군가를 잃어본적 없는 아기한테도 전해지나 봅니다

@user-dv9rt4rq7f

2 ай бұрын

이말씀이 심금을 울리네

Namjoon.. my joon ❤️‍🩹💜

이 노래를 또 들으러 왔네요 ㅜㅠ 예전에 세월호이후에 듣고 이젠 그만듣고 싶었는데 ㅜ

그냥 눈물이 납니다ㆍ슬프고 아름다운 유년 시절이 그립습니다 ㆍ벌써 반 세기가 더 지났는데 ᆢ

영화 행복이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우리학교에서 좔영하고 나중에 학교강단에서 영화를 단체를 봄. 그때 이 노래 나올때 애들 펑펑 다 울었던기억이. 이미연님 넘 이뻤던. 친정에 같이 찍은 사진도 있고.

@user-os6zn1gs1g

Жыл бұрын

아..죄송하지만 이 노래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마지막 장면에 삽입된 노래인거 같아서요..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에서는 김창완씨의 다른 노래가 삽입이 되었던거 같아여..

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다른 기억을 떠올리는데도 다들 같은 감정을 갖네요. 그래서 음악이 사람들을 위로한다는가봐요.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아무 생각없이 들어보면 그저 동요구나.. 라고 생각이 되는데 가사를 하나한 읽어보면 울컥하고 눈물이 흐를만큼 너무 슬픈 내용 입니다.. 특히 "내 작은 사랑아"라는 부분이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pulgacsi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어떻게 저런 곡을 만들수잇지? 천재!

김창완씨 지금도 이노래부르며 하늘나라간 동생을 그리워 하겠죠.

할머니 할아버지랑 손잡고 많이못드셨던 맛난거 많이드시고 계세요~~ 저 키우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우리집사람너무보고싶다그곳에아프지마오내다시볼때까지안녕

엄청나게 옛추억의 노래이네요 8090년 노래듣으니까 향수느끼네요 어린적에 많이듣었는데 요새듣으니까 옛추억나고 가슴이 찡해지네요 어느덧 제나이 44살 또다른 선배님들 더있지요 과거에 이노래를듣으니까 눈물이나네요 좋은노래 잊지않겠습니다

@Aegumong

Жыл бұрын

8090년... 결계인가

미안...구해주지 못해 미안.. 아팠지...? 너무 뜨거웠지? 이젠 괜찮아...자욱한 연기도...뜨겁고 거센 불길도...울어대는 차차도...살길위해....울지 않아도 돼... 너무 미안해...사랑스러운 내 영원한 고양이....코코야.. 이젠 울지마.... 귀여운..내 작고 사랑스러운 코코,차차... 차차야 너무 미안 이제야 아프지 않게 되어는데... 너무 뜨거웠지..?미안...이제 니가 좋아하는 푹신한 곳에서...편히 자...

이노래는 부를때도 들을때도 괜스레 눈물나는 노래..

노래가 잔잔한게. 맘이 포근 해진듯요

아빠 할머니 살아생전 속만썩히고 ㅠㅠ 하늘나라에서 아프지시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너무 너무 보고싶어여

이노래를...한참 잊고있었다가 오늘 우연히.... 오열했습니다....ㅜㅜ 2년전 죽은 친구도 급 생각 나면서 그냥 슬픔이 막~~~ㅜㅜ 멈추질안아요....

안녕 귀여운 강수연님!! 내가 몰래 울어줄게요

노래가 슬퍼서 눈물이남ㅠㅠ

이노래 미술학원 쌤이 매일 그림그릴때 틀어주던 노래인데.....오랜만이다

이노래가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다던 소녀를 위해 김창완씨가 만든 노래라는 사연 듣고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먼저간친구 생각하면서 한참을 울엇네요 보고싶다 내친구

이 노래듣고 울었네요 어린이집에서 친하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4

오래됐지만..지금 들어도 너무 눈물나네요..

우뢰매 영화에서 차돌이가 외계소년을 떠나보낼때 나오던 노래...처음듣고 너무슬퍼 아직도 그때 그감정이 생각이 납니다.

먼져 떠나간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어용... 곧 따라갈께 ㅠ.ㅠ

노래가 짠해서 눈물이........

옛날 ᆢ 꿈과음악사이 DJ 김창환 ᆢ 투병으로 힘들어하던 초희라는 아이가 너무 좋아했던 노래 ᆢ 가슴이 먹먹하네요 ᆢ스무살 까지만 더 살고 싶어했던 ᆢ그 방송 다시한번 더 듣고싶은데 ᆢ

몽아..잘가... 우리가족으로 와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미친듯이 보고싶지만 잘 견뎌볼께.. 나중에 우리 가면 그때 마중나와줘.. 사랑해❤

청춘스케치에 나온 노래..추억돋는다

노래가너무슬프네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엄마 ㅠㅠ정말 엄마 보고싶어 ㅠㅠ 언제나 내옆에 계신거지 ㅠㅠ

옛날 생각나 추억이 새록새록 ❤❤❤

감동적이다

كم تعجبني اغاني كيم تشونغ وان 💖💖 لقد سمعت هذه الاغنية اول مرة في مسلسل "راديو رومنسي " .. بحثت عنها كثيرا و اخيرا وجدتها 😂 هذا المغني صوته دافئ جدا 😭😢💖

@bskim7900

Жыл бұрын

감정은 다같은가 봐요.. 그냥 슬프네요.

노래가넘 슬프네요 😭

씨랜드 세월호때 희생된 어린 영혼들에 명복을빕니다

어린시절 1972년 서울 돈암초등학교 동창이며 동네친구인 이상명 이란친구가 생각난다 ~~ 대략 1964 년 전후출생

김창완씨 막내동생이 사고로 돌아가신 뒤에 작사 작곡한 노래라고하네요 슬픔이 와 닿네요 ㅠ

@user-fy5bc5qn7t

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1987년에 나온 노래고 동생분은 2008년에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삼형제가 아닌가요?

@hiyo4954

7 ай бұрын

이노래 나온지 오래됐어요.. 예전 암환우 초희라는 소녀가 김창완씨 라디오로 사연보내고 소개됐는데 그소녀가 좋아하던 노래가 안녕이였다네요... 그소녀가 보낸 편지들을 모아서 책을낸것이 스무살까지만살고싶어요 이고 영화도 있어요.. 그 초희라는 아이는 결국 스무살이 되길 몇달전에 세상을떠났습니다. 1980년대 이야기 예요...

사프라이즈에서 보고 노래 찾아왔어요...혈액암에 걸린 초희라는 학생이 김창완 라디오프로그램에 몇년간 편지를 썼다죠. 그걸 매번 읽어줬구요. 초희가 스무살까지 살고 싶다고 했었는데...20살을 몇달 남기고 죽게됩니다...이후 스무살까지살고싶어요라는 책을 쓰고 이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연을 알고 들으니 슬프네요..

천재 ~

이제이노래도 오늘 본 서프라이즈에서 본 초희의마음 아닐까 싶네요

어제 꼬꼬무 마지막에 나오는데 눈물이 왈칵

잘자 형아 거기선 아프지말고 잘지내 좀만 기다려 나도 갈테니 만나서 행복하개 지내자 보고싶어 자경이형 ㅠ

사람이 사는데 있어서 먼저 가고 나중가고 그차이 갖지만 물론 사람의 희노애락 오육칠정을 따지면 육의 행복한 삶을 누리다 간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래도 그런 감성이 있다는건 좋은 거예요 슬픈감정 스스로를 위로하세요 이런글을 올려 날욕하겠지만 세상을보면 이런죽음은 행복에 속한거예요 그래도 오래간직하시길.....

@user-cu3gk1nu8t

3 жыл бұрын

2년전에 시를 남기셨네요 노래말에 어울림 들어 남겨봅니다^^~

김창완 이분은 국보다....이노래 듣고 난 내일 또 눈이 퉁퉁 부어있겠지..

이 노래 아시는 분들이 그래도 꽤 계시겠죠? 이 노랜 실화가 모티브가 되는데요. 당시에 20살 까지만 살고 싶어요 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김창완 씨가 라디오 DJ를 하는 프로그램에 어느 한 소녀가 편지를 보냈어요. 그 소녀는 백혈병을 앓던 10대 여학생이었는데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여고생 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편지를 한번이 아닌 여러번 보냈는데 어느 순간 편지가 오질 않았습니다. 그 소녀는 그렇게 원하던 20살 까지 살지 못하고 결국 눈을 감게 됩니다. 그 편지의 내용이 영화한 것이 '20살 까지만 살고 싶어요' 입니다. 여주는 기억이 안나고 고인이 된 최진영 씨 문성근 씨도 나왔었죠. 바로 그 영화의 노래가 바로 '안녕' 입니다. 영화가 참 슬픕니다. 그리고 영화와 함께 이 노래 들으면 눈물이 핑 돌면서 흐릅니다.

@user-bx2ym6hf8j

7 жыл бұрын

김광태 서프라이즈 보셨군요 저도 좋아하는데

@onnom1

6 жыл бұрын

강수연, 박중훈 주연의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삽입곡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bmwi7678

5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에서 방송해서 밨어요

@joo0729

5 жыл бұрын

책으로 본사람입니다

@wintersea2

4 жыл бұрын

@설사방구 MBC 베스트극장 "길"에서 나왔습니다. 박상원씨가 주연이었습니다. 저도 이 노래가 너무 인상 깊게 남아있었습니다.

이별의 자리에서 이노래 부르지 마시길. 정들었던 동료들과의 송별회에서 이노래 부르다 그만 울컥.

동생아..너무 보고 싶은거 아니? 너는 분명히 날 기다려주겠지.. 그게 아니라도 상관없어..내가 기다리면되니까..그때 우리 다시 만나면 이제는 영원히 헤어지지말자..꼭

@user-vw5mg2vq5u

4 ай бұрын

ㅜㅜ 저도 울 형한테 좋은 동생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노래가 나오면 날쳐다보지 말아요 음악속으로 들어가 보면 음악도 이상한 나라에 엘리스처럼 생각이 들때도 있거든요 그러다 선배형이 두석아 구르는 돌에도 생명이 있단다 속으론 이젠 사람속에 동떨어진 소리 하지말아야 겠다고 생각을하죠 너무 혼자 오래있었어요 아맨

나의청춘과힘든시기를같이했던 나의반려견 갈순이가보고싶다..갈순아 잘지네지? 곧오빠도갈께 잘지네고있어

많이 아파서 힘들어지 작은 내친구야 지구별을 떠나 해씨별로 떠난내친구 해씨별 에서는 영원토록 아프지마 사랑해 작은 내친구야 지구별을 떠나서 해씨별로 간 나의 꼬맹이 니키 사랑해 다음생에 꼭 다시만나자❤

슬프다

아 옛날생각난다ㅜㅜ

사람은 추억으로 사는거라고 얼핏들은듯

오늘 이태원에서 어떻하냐 가슴이 미어진다 아이고 우리청춘들

한국인의 노래 ~~~

축구선수 유상철님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베베

방금 세월호 추모 방송에서 첫 곡으로 나왔는데 눈물 펑펑 쏱아네요.

안녕(김창완) 안녕이라는 인사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지 반가운 안녕과 슬픈 안녕이 대학시절 내 친구는 만날 때마다 다정한 안녕을 해줬지 고단한 삶을 살아가던 어느 하루 갑작스런 안녕을 하고 친구는 저 멀리 별빛 되어 떠나버렸어 귀엽고 귀한 다정했던 내 친구야 모두 잠든 어느 밤 가끔씩이라도 내가 울어줄게 아무도 모르게-----.

내 사랑하는 동생 현선아…. 너 없이 산지 벌써 26년이 넘었구나. 내 기억의 너는 28살 그대로인데 언니는 내일 모레가 환갑이다. 채 서른의 삶도 채우지 못하고 간 너가 맘 아프고 안타깝지만 언니는 가끔 너가 부럽기도 했다. 우리 다 어차피 가는 인생 ㅠㅠ 언니는 사는 게 넘 힘들어서 아직 내가 할일이 남아서 여기 있는 거겠지. 넌 거기에서 편안하길 바래.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

동요가 될수도 있고..... 어른들을 위로하고 슬프게 되돌릴수도있는

같이 노래한 어린이들도 이제 불혹이 되었겠네요...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골수암 민초희

@user-sz7fz9ri1c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SADONEATTACK

3 жыл бұрын

그 책 아주 어릴때 읽고 펑펑 울었던..세월은 무던히도 흘러서 벌써 30년이 흘렀네요

오빠 안녕 나는 이제 너무 힘들다 계속 힘 내려고 했는데 그게 안된다 현실이 계속 나를 힘들게 하네 오빠도 많이 힘들텐데 매일 힘들다고 울고불고 하는 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마지막에 꼭 얼굴 보고가고 싶은데 울오빠 얼굴보면 조금이라도 더 힘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서로 너무 바쁘고 만나지를 못하네 군인이라는 사명감 하나로 시작했지만 지칠ㄸ로 지쳐버렸어 오빠가 내가 못 다한 군생활 아니다 거기서 나와서 더 행복한 일을 해줬으면 안녕 오빠 기다리고 있을게 많이 울지말고 아프지말고 요즘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술 많이 먹지말고 외로우면 다른여자 만나두 돼 ㅎㅎ 괜찮아 미안해 사랑해 진짜 안녕

@bolee7110

2 ай бұрын

우연히 읽었는데 쓰신분 괜찮으신지 너무 걱정되는 글입니다...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sarry7518

Ай бұрын

무슨일인지 몰라도 용기를 내어서 버텨보세요 남겨진 분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수십년전에 만들어진 곡인데 ..세월호때 불려진것임. 54세인 내가 고등학교때??알았던 것으로 추정.

👍👍👍👍👍👍👍

@user-bc1ne3pn3r

8 жыл бұрын

위키드에나오는 분 맞나요?

@user-zf4cw8lu2o

8 жыл бұрын

위키드에서 나온 분 맞죠?

@user-bc1ne3pn3r

8 жыл бұрын

+하율이퓨리 네네네네네

@user-bc1ne3pn3r

8 жыл бұрын

+하율이퓨리 그냥 네만 해봤어요 ㅎㅎ

@user-bc1ne3pn3r

8 жыл бұрын

+하율이퓨리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철수와 미미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어머니 죄송해요.. 저를 잊지마세요.. 언제나..

꽃다운 나이에 이태원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명복을 빌며 이노래를...

수지야 ㅜㅇㅜ

우리반에 송별식할떼 불으는뎁

그래서 멀리멀리 간 친구는 다시 만날 수 있나요...

북부해수욕장에서 찍은 포스코 광경 아닌가요?

그래 잘 지내죠?

대박고등학교때어느여친한테이엘범을선물해주었는데 ㅎ그땐너무어렸고 너무많은시간흘렀다 보고싶다

3:27

초희가 좋아했던 노래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세월호사고가 생각나네요ㅜㅜㅜ

@user-pn1oj9pd9r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맨날 이노래 들으면 울어요

@user-we9zf3hu4r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ㅜ.ㅜ 모두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 ㅜ.ㅜ

아버지 사람들을 이상하게 만드는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A man

... ㅠ

28세 피터팬 박경수 씨 병원다큐 보다가 마지막에 수술 후유증으로 사망후 이 노래가 흘러나와서 검색하고 들어 왔는데 너무 우울해요

노래가 감독 적인것 같습니다

@tgbikemtb2453

7 жыл бұрын

ㅋㅋㅋ

@tgbikemtb2453

7 жыл бұрын

😍😘

@user-tu8qp4lv8z

5 жыл бұрын

감독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edfzcs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감독 적인것 같습니다

@great2624

Жыл бұрын

감독 적ㅋㅋㅋㅋ

나 이거 졸업식때 부르는데

그거나어린이집졸업할ㄸㅐ 놀랜대

왜 우리 아부지 생각나는데

@예빈 같이부르자 칭구야

저는 위크드에서 최명빈 아이가 제일 잘하는것 같아용

@user-px7yy1mn6t

7 жыл бұрын

위키드

노랫말이 슬픈 내용인가요??

ㅋㅋㅋ 내가 올렸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