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은 - 빗속을 둘이서

Музыка

금과은 - 빗속을 둘이서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
(* 반 복 *)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Пікірлер: 922

  • @user-ne1xq8ff5i
    @user-ne1xq8ff5i2 ай бұрын

    2024년 3월 1일 듣고 갑니다.

  • @user-ch5lu4fv9w
    @user-ch5lu4fv9w3 ай бұрын

    아 옛날 생각나네요

  • @user-no9fq5ty3y
    @user-no9fq5ty3y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지금도 가슴이 설레일 만큼 너무나도 노래가 가슴에 와 닿아요!

  • @jyoun1821

    @jyoun1821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kk095431

    @kk095431

    7 ай бұрын

    이하동문요...

  • @user-zw3ro6qq9x

    @user-zw3ro6qq9x

    5 ай бұрын

    울컥해요 ^^

  • @user-bs5hh6om6b
    @user-bs5hh6om6b Жыл бұрын

    다시돌아오지 않는 그리운 그때그시절 그리워요~

  • @user-nd4od4jy3k
    @user-nd4od4jy3k5 ай бұрын

    옛날 LP판 듣던 추억에 괜히 눈물이. 나네요..너무 듣기 좋아요..

  • @user-wf2bo1hm4n
    @user-wf2bo1hm4n Жыл бұрын

    비오면 꼭 듣는 빗속을 둘이서 언제들어도 명곡 오승근님 특유의 미성 👌

  • @user-nosmly
    @user-nosmly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스무살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겪어보지 못한 부모님세대의 추억과 감성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져요..

  • @theosis-208

    @theosis-208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공감능력이 좋은 분은 창작과 관련된 일을 하시거나 봉사활동과 관련된 일을 하시면 좋겠네요.

  • @user-sq4uy4pz7e

    @user-sq4uy4pz7e

    Жыл бұрын

    저는 99년생인데 아바드림에서 오승근 님과 김자옥 님이 부르신 거 보고 계속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 ㅠㅠ 노래 정말 좋아요..♡

  • @user-wl6wx3lb6n

    @user-wl6wx3lb6n

    Жыл бұрын

    45년전 청춘이 그립네요 나에 애창곡 오승근님 목소리 참 감미롭네요

  • @user-sx5mq3ul7f

    @user-sx5mq3ul7f

    11 ай бұрын

    세월아 67세 이제한10년 흙으로

  • @user-gv2us3lw1n
    @user-gv2us3lw1n4 ай бұрын

    참 이상하죠 나이가 들수록 옛노래가 더좋아지고 애달파지네요

  • @user-zb5wo8cy2t
    @user-zb5wo8cy2t Жыл бұрын

    환갑이 지나고 직장 은퇴하고나니 주마등같이 지난 세윌이 마음을 아리게 하는군요. 모든게 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 @user-qc6pv3uj9o

    @user-qc6pv3uj9o

    11 ай бұрын

    아멘~~~❤

  • @user-wm8hu8kn4e

    @user-wm8hu8kn4e

    3 ай бұрын

    아멘!! 네~ 주님의 끝없는 은혜 였습니다!

  • @user-dy1tm3lr6r
    @user-dy1tm3lr6r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내 나이20대 초반에 히트한곡입니다~ 그땐 대단했죠!!! ㅋ 비가내리는날ㅋ 이유도없이 하염없이 걸었던 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지금 내 나이60대후반입니다 ㅋㅋㅋ

  • @user-qh3kk8kd3q

    @user-qh3kk8kd3q

    3 ай бұрын

    지금 LA에 하염없이 비가내립니다

  • @user-bn3sz8br6u

    @user-bn3sz8br6u

    3 ай бұрын

    고국이 그립겠어요. 이노래좋아하시는걸보니. 건강하세요 ❤

  • @user-qh3kk8kd3q

    @user-qh3kk8kd3q

    3 ай бұрын

    @@user-bn3sz8br6u 네. 청춘이 그립고 고국도 그립습니다. 노래가 있어서 시간도 뛰어넘고 공간도 초월합니다.

  • @user-wj5yp5ps6j
    @user-wj5yp5ps6j9 ай бұрын

    아. 76년. 중 3 봄비 내리던. 그. 날. ~ 등교길. 그. 소녀. 예쁜얼굴 수줍어. 언굴붉히던. 그. 모습 50년이 다되서가도. 잊혀지지. 않는 구려. ㅡ 부디. 행복 하시길. ~^^

  • @user-rj7ws2ee9v

    @user-rj7ws2ee9v

    7 күн бұрын

    저와 같아요 76년도

  • @user-jf8jb7ef1k
    @user-jf8jb7ef1k2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 옛 추억들이 아련히 비처럼 내립니다!

  • @user-ye1bm1my7b

    @user-ye1bm1my7b

    2 жыл бұрын

    김정호님 들어 보세요 세배는 가슴이 절여오네요 원곡 김정호

  • @kds233
    @kds2332 жыл бұрын

    저는 1971년 생 남성 입니다. 1989년 제가 19살로 고 3때, 가을에 토요일 이었습니다. 아침엔 비가 안오고 햇빛도 나서 우산을 안가지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1교시 쯤 부터 흐려지고 2교시 부터 보슬 비가 오기 시작 하더니 4교시 부터 굵은 비가 오는 겁니다. 주번 이라 청소 하고서 버스 터미널 까지 우산이 없어서, 역시 우산을 안가져온 동네의 2년 남자 후배와 같이 가방을 머리에 이고서 빗 속을 둘이서 뛰었으나 거센 비에 옷이 푹 젖었습니다. 우산을 사려고 했으나 돈이 부족 해서 못산 겁니다. 버스 탔더니 기사님이 수건을 주신 겁니다. 수건으로 물을 닦았습니다. 다음 버스인 저희 동네 가는 버스 타려고 20여분 기다릴 동안 정류장 근처에 있는 약국에 양해를 구하고 둘이 약국에 들어가 있다가 버스 와서 타러 나간 겁니다. 이 노래 들으면 그 일이 떠오릅니다. 그 후 저는 비가 안와도,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고 접이식 우산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다. 당시 가을 비 맞는데 많이 추웠습니다

  • @user-zz5hw4bw6y
    @user-zz5hw4bw6y2 жыл бұрын

    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명곡입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에 오늘도 추억에 젖어봅니다

  • @user-ze1rf3ok3g
    @user-ze1rf3ok3gАй бұрын

    요즘은이곡에이런가사는없는것같아그옛날이그립습니다

  • @johnkwon4765
    @johnkwon47652 жыл бұрын

    빗속을 둘이서 노래를 들을줄 아는 세대는 분명 감성과 이성의 배분율이 황금배율

  • @user-co8li2vc7l
    @user-co8li2vc7l4 жыл бұрын

    뒤돌아 보면 70년대, 너무나 그립습니다, 어느새 환갑이 지난 자신을 보니 지나간 시간이 넘 아쉽기만 하네요 ㅠㅠ

  • @user-yw6ug7vv4i

    @user-yw6ug7vv4i

    3 жыл бұрын

    정말그렇네요 세월은강물처럼 천천히흐르는것 같지만 돌아보면 소리없이벌써 등뒤에와잇고 한세상점점뒤로하고 가면다시못올길로 점점가네요 오랫만에들어보는노래에 잠시휴식해봅니다

  • @HolRolRol

    @HolRolRol

    3 жыл бұрын

    70년대는 어떤 시대였을까요,

  • @user-xv6cq5ic9n

    @user-xv6cq5ic9n

    3 жыл бұрын

    @@HolRolRol 한국의 1970년대는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로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고 한국인들이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기 시작했고 남한을 먹으려는 북한 김일성과 김정일의 무력 도발에서도 안보를 지켰던 긍정적인 면이 있었으나 제국주의 일본의 식민잔재들이 전혀 청산되지 않았던 부정적인 면이 있었던 때였습니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많이 아쉬운가봐요? 시간이 빠르셨나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user-xv6cq5ic9n 청산이 안되었나요??

  • @user-nq1vj2pb3r
    @user-nq1vj2pb3r2 жыл бұрын

    74년도 중학교 3학년 당시 듣던 부르던 정겨운 노래.....어느새 세상의 삶이 나를 비켜서 지나갔구나....

  • @user-kn1bb3qn9z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감사합니다

  • @user-hs5hd6qg2n

    @user-hs5hd6qg2n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건강 하십시요

  • @kanglee9401

    @kanglee9401

    6 ай бұрын

    전 고1때 (74년)봄소풍 가서 친구와 함께 기타치며 이 노랠 불렀답니다. 그런데 오늘이 그 고교 동창회 날이여서 노래방 가서 이 노래를 불려보렵니다😂😂

  • @user-ok2tx6kf5x

    @user-ok2tx6kf5x

    3 ай бұрын

    저는 초등 1 그때 포항제철 꿀뚝에 불이 올라오던 시기네요 그립습니다

  • @user-qy3fg4tu3n
    @user-qy3fg4tu3n Жыл бұрын

    심금을울리는 우리들의노래 서정적인 가사는 요즈음 노래와 비교할수없습니다

  • @chijeongyun1433

    @chijeongyun143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 @user-wj5yp5ps6j
    @user-wj5yp5ps6j4 ай бұрын

    보약같은. 고향 시냇가 수양버들 그늘아래 친구들과 옹기종기 앉자 사랑이 뭔지를. 의아해하던 그. 시절. ~ 가슴이 여미어저. 눈물이. ~

  • @user-te1kz4cr5d
    @user-te1kz4cr5d5 ай бұрын

    눈으로 보거나 만지는 금은(金銀) 보다 귀로 듣는 금은이 더 아름답고 황홀합니다.

  • @cozy6974
    @cozy6974 Жыл бұрын

    이런화음... 두분 반팔입고 노래하던 옛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정말 세계 어디에, 누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분들..

  • @narimaro312
    @narimaro312 Жыл бұрын

    명곡 입니다 김자옥님 도 이노래를 좋아하셨겠지요 한국 연애인중에 제일 매력적인 김자옥님 품위가 있고 애교스런 표정 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있었지요 그 매력적인 목소리 듣고싶습니다

  • @user-ge7lt3yg7j

    @user-ge7lt3yg7j

    Жыл бұрын

    김자옥 선생님 정말 그리운 존재입니다..

  • @user-iu8ox4qe6n
    @user-iu8ox4qe6n2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봉재 공장에서 일하며 라디오에서 듣기도하고,전파상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길가에 서서 듣던 그 시절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도입부분이 압권이였드랬습니다.

  • @kbk102

    @kbk102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이 하셨네요..저희 누나도 봉재 공장에서 일했는데..하여튼 건강하게 지내세요

  • @user-cp5ip4hj7d

    @user-cp5ip4hj7d

    Жыл бұрын

    영원히건강하시고행복하셨으면~~~

  • @user-qh8hf3ts3p

    @user-qh8hf3ts3p

    Жыл бұрын

    봉제공장 소리들으니 옛생각이나네요 고등때 친구와 서울로 가출해서 헤메다가 청계천 봉제공장 시다발이 했던시절 힘들때 옛노래 부르면서 눈시울을 적셨던때도 있었는디

  • @user-mv9ki2vb7j

    @user-mv9ki2vb7j

    Жыл бұрын

    @@user-qh8hf3ts3p 음악 이주는 정서는 대단한 힘을가지고 있죠 건강을 ᆢ

  • @user-dp5tu5um3y

    @user-dp5tu5um3y

    Жыл бұрын

    수고많았습니다.

  • @noconrad
    @noconrad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제일 좋아했던 노래, 서정적이고 시적인 가사, 참 좋네요

  • @user-yi5mj7eg8x
    @user-yi5mj7eg8x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고 🎶 있으니까 지난날 여고시절로 돌아 🎶 간것같아요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세월은 소리없이 아니 혼적도 없이 혼자가는데 맘속에 추억들이 생각나네요 고맙고 감사드림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airfax7_cho390

    @fairfax7_cho390

    2 жыл бұрын

    여고시절의 노래라면 60대 초반이시네요... 저는 국민학교 5,6학년때 아주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50 대 중반입니다.

  • @user-lw4sf5db7q

    @user-lw4sf5db7q

    2 жыл бұрын

    이시대로 돌아가고파 나 돌아갈레 순수했던 시절로

  • @user-oo7mu5ds5w

    @user-oo7mu5ds5w

    Жыл бұрын

    무작정 길걷고 장래약속 했는지가 어제같은데 이제60초 되고보니 이노래가 가슴에 와닫네요 즐거웠던 학창시절이

  • @user-oo7mu5ds5w

    @user-oo7mu5ds5w

    Жыл бұрын

    옥란씨도 늘 거시기 하세요

  • @user-vp9wy4nw6u

    @user-vp9wy4nw6u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좋은것 같아요

  • @user-ds3xz2yf9z
    @user-ds3xz2yf9z8 ай бұрын

    정릉에서 첫사랑과 비오는 밤 듣던 노래. 그녀는 지금 잘살고 있을까?

  • @user-br6wi9br6e
    @user-br6wi9br6e9 ай бұрын

    김정호씨의 곡인줄 뒤늦게 알고 역시 거의 천재성을 다시 알게됐습니다 십대때 친구들과 골목길다니며 많이도 불렀습니다

  • @user-xk1vi5lo9f
    @user-xk1vi5lo9f4 жыл бұрын

    옛 시절이 그립다는것은 우리모두삶에 아쉬움이 많은가봅니다

  • @user-ye1ql4qv2f

    @user-ye1ql4qv2f

    2 жыл бұрын

    남은 삶 아쉬움 없는 삶 사시길 기원 합니다. 언제나 어제가 아쉬운것 같습니다. ..

  • @kimjm2890
    @kimjm28903 жыл бұрын

    빗속을 둘이서 이노래 예전에 무척 좋아했었는데 지금다시 오래 간만에 들어 보니까 잠시나마 옛추억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지금 들어도 역시나 좋네요 감사합니다

  • @user-wj5yp5ps6j
    @user-wj5yp5ps6j9 ай бұрын

    푸른 가슴 맑은 영혼 순수했던. 그. 시절. ~ 눈물. 난다. ㅡ

  • @user-jv3bc7pt3z
    @user-jv3bc7pt3z3 жыл бұрын

    항상 항상 가슴이 너무 아프다 지난 세월의 짙은 향수때문에.. 눈물날것같은, 나의 아름다웠던 어린시절이 그립다

  • @user-bc2dx4uv2p
    @user-bc2dx4uv2p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즐겨듣던 노래인데 어느덧 환갑 명곡이네요~ 시간이 반백년이 지났는데~~

  • @user-qr7hj7ec2n
    @user-qr7hj7ec2n11 ай бұрын

    비가 내릴때면 생각나는 노래.. 금과은 두분도 어느덧 70이 다되어가겠군요.

  • @user-if9sz2ww7b
    @user-if9sz2ww7b7 ай бұрын

    비속을둘이서 참오렌만에 들어보내요 첫사랑이 생각나네요

  • @user-of3hy9wi2b
    @user-of3hy9wi2b4 жыл бұрын

    나의 애창곡 1번 입니다, 올해 나이가 60인데 지금도 이노래만 들으면 옛날 생각이 납니다,

  • @user-gv4fo3eg6j

    @user-gv4fo3eg6j

    3 жыл бұрын

    저와 갑장임니다 공감합니다~~

  • @user-ql7or4br4n

    @user-ql7or4br4n

    3 жыл бұрын

    저도 갑장입니다62년생아세월이여

  • @youngilkim6117

    @youngilkim6117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user-kn1bb3qn9z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십중반 입니다

  • @user-kn1bb3qn9z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십중반 입니다

  • @user-bn1zp8qi7t
    @user-bn1zp8qi7t5 ай бұрын

    금과은의 마음으로 빗속에서걸어가면서 우산속에서 아름다운 걸음으로 환상속에서 빠지는 이아름다운 빗속에서

  • @user-cd8ot5kb7t
    @user-cd8ot5kb7t5 ай бұрын

    바쁘게 살아오면서 숨이 막혔는데 옛 너무 좋아했고 삶이 녹아 있는 이노래 들으니 .... 정말 눈물. ㅠㅠ 감사합니다.

  • @user-zb8io2ny5p
    @user-zb8io2ny5p5 ай бұрын

    고 김정호님의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노래. 두분이 함께 하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user-rj8cb7gi7c
    @user-rj8cb7gi7c5 ай бұрын

    올해 우리나이로 56세 입니다.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중이네요~ 어릴때부터 흥얼흥얼 부르던 노래네요~

  • @user-zo1jy6nk9v
    @user-zo1jy6nk9v8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다닐때 자취방에서 아주재미나게 놀던생각이 납니다

  • @anyarestony8136
    @anyarestony8136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그렇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늙어온 세월이 억울하여서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3 жыл бұрын

    님뿐인가요? 저역시 쌓아올린 탑을 스스로가 실수로 허물어버리고 나이들어 후회합니다.

  • @user-uy3lz3tj7y

    @user-uy3lz3tj7y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힘내길

  • @user-gs6vr6un3n

    @user-gs6vr6un3n

    3 жыл бұрын

    어제 사콜에서 영웅님이랑 오승근님이 이노랠 부르는데 왜그리 눈물이 나던지~ㅠ.ㅠ 세월이 흘러 나이가드니 지난것들이 추억이되어 주마등처럼 스치는데 그시절이 아련하더군요

  • @anyarestony8136

    @anyarestony8136

    3 жыл бұрын

    닷세전에 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늙었지만 큰절로 구애했습니다. 님이 받아주어서 그 행복을 말로할수 없습니다. 잘 살겠습니다.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3 жыл бұрын

    @@anyarestony8136 축하드립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십시요.

  • @hyun-zr4sb
    @hyun-zr4sb2 жыл бұрын

    어렷을적 흥얼거리며 듣던노래, 정말 명곡입니다. 비오는날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 정말좋아요

  • @user-zt3md8gv1m
    @user-zt3md8gv1m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정겨운 노래입니다.그때가 그립습니다.

  • @user-rz5wb3ng4f
    @user-rz5wb3ng4f2 жыл бұрын

    오승근~~ 김정호~~ 진짜 가수들~~~♡♡

  • @user-rn5ol1gt9l
    @user-rn5ol1gt9l4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이 아련 하네 80년대는 다방에 디제이도 있고 신청곡도 받았는데

  • @user-dl3gm7ei6p

    @user-dl3gm7ei6p

    4 жыл бұрын

    😆😆음악다방" 한동안 꿈많던시절🤔🤔🤔

  • @user-vm4mh1ge4l

    @user-vm4mh1ge4l

    3 жыл бұрын

    너에마음깊은곳에 하고싶은말잇으면 어렷을적에 쪽지로다방디제이에게 신청하며 들엇는데 세월이 참 너무빨리가네요 그시절이그립읍니다

  • @user-kn1bb3qn9z

    @user-kn1bb3qn9z

    3 жыл бұрын

    누님 감사합니다 사도요한 올림 부탁드립니다 🙏

  • @user-kn1bb3qn9z

    @user-kn1bb3qn9z

    3 жыл бұрын

    모두 다. 평화로운 삶. 마음 잘. 부탁해 주세요. 미생물 친구가. 누님. 눈물나서 요

  • @user-tl2ey2mn3t
    @user-tl2ey2mn3t8 ай бұрын

    옛 생각나네요ᆢ

  • @jrk327
    @jrk327 Жыл бұрын

    좋은 명곡 잘들었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흐르는 빗속을 둘이서 음악 다방에서 즐겨듣던 명곡 고맙습니다 ^^

  • @user-pc5zy6wg5g
    @user-pc5zy6wg5g3 жыл бұрын

    금과은 노래 정말 잘하네요 고 김정호님은 노래도 작곡도 가슴깊이 후벼내는 차진맛이 있더라고요. 낭랑한 오승근님의 노래 감칠맛나게 하십니다! 👍

  • @iscr-ms5su
    @iscr-ms5su Жыл бұрын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네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2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 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2

  • @user-tu3wt8zf1i
    @user-tu3wt8zf1i3 жыл бұрын

    오승근님 노래 정말 잘하시는거같음 맛있게 부르심

  • @user-zm6yi6dd5d
    @user-zm6yi6dd5d3 жыл бұрын

    청아한 목소리 &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 깊숙히 뭔가 아련해집니다.

  • @user-im9zd3mn5z
    @user-im9zd3mn5z4 жыл бұрын

    빗속을 둘이서 말없이 걸어갈때 영혼이 깨끗했던 그시절에 가슴이 쿵쿵거리고 ... 그리운 얼굴들

  • @jhpark5286
    @jhpark5286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입니다. 지금도 종종 듣고, 미숙한 실력이지만 노래방 가면 항상 불러요

  • @user-oy4tj1ct4v
    @user-oy4tj1ct4v2 жыл бұрын

    참 암울하고 제약도 많았던 그 시절에 이런 명곡이 나올 수 있었던건 우리 가요에만 있는 한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Жыл бұрын

    암울하다구요 ? 데모꾼들이나 암울했지 일반 서민들은 아니었습니다...진짜 암울한 시대는 씹대즁 때부터 지금까지 ㅋㅋ

  • @JohnKim-jx4kw

    @JohnKim-jx4kw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무슨 제약이 있었다고 개소리하는지..??? 장발 때문에 뒷골목으로 조금 돌아 다닌것 밖에 없었단다.. 아..!!!...맞다.. 빨갱이들과..마약쟁이들과.. 전라도 양아치 깡패 쓰레기들에겐 지옥이었지.. 네가 말하는 한은...위의 어느 놈의 한이냐...???

  • @user-sz2xl4co7o

    @user-sz2xl4co7o

    Жыл бұрын

    암울하지 않았습니다...정도 있고 미풍양속도 있던 서민들이 살기 좋았던 시절입니다...김영삼 때부터 망가졌습니다

  • @real2048

    @real2048

    Жыл бұрын

    일반인들은 전혀 우울하지 않았습니다.

  • @dehwankim2269

    @dehwankim2269

    Жыл бұрын

    @@jhchae9216 이정도 사는 거라고 ? ㅋㅋ 그시절이 얼아나 살기 좋았는지 잘 모르는 무식쟁이 버러지구만 ㅋㅋ 먹고 살기 편하니까 데모도 하는거다 멍청아 ㅋㅋ

  • @user-fi2bf6cc1q
    @user-fi2bf6cc1q2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 언제들어도 가슴울리네

  • @user-zk6if7lv7v
    @user-zk6if7lv7v2 жыл бұрын

    빛속을 걸어갈까요~~ 묻지말고 걸어가요~~ 그땐 ~~세월이 이런건줄 몰랏어지요 그땐 젊음이 이렇게 짧은줄 정말 몰랏어지요

  • @user-gt4mq7kb7t
    @user-gt4mq7kb7t2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이쁘다 멜로디 또한 진짜 넘실거리는 물결처럼 명곡

  • @user-vl7ny3du6x
    @user-vl7ny3du6xАй бұрын

    노래도 좋지만 오승근 보이스 참 듣기 좋네요.

  • @user-bp7zi6ue5k
    @user-bp7zi6ue5kАй бұрын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 @user-bv5wj3pg9i
    @user-bv5wj3pg9i3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었도 정말 가슴을 촉촉히 적셔주네요...

  • @user-be3he7gn2t
    @user-be3he7gn2t3 жыл бұрын

    원곡 들으러 왔어요 ... 목소리 청아하고 맑으시다 ~ 옛날 추억 소환 하고 갑니다^^

  • @user-yi9gb3hi4w
    @user-yi9gb3hi4w2 жыл бұрын

    천재 싱어송리이터 김정호 사,곡 무명의 가수 투에이스 오승근.임용제의 환상의 하모니로~ 단박에 무명가수에서 일약 스타로 대박이 난 불후의명곡입니다. 그후 Tbc 7대 가수 mbc10가수까지 금과은의 터닝포인트가 되고 대표곡이지요. 아울러 김 정호 단조 노래를 오승근 가수가 아주 맛깔나게 청아한 보이스로서 환상의 궁합이 맞아 항상 우리를 청춘으로 소환 하는 불후의명곡이죠?

  • @user-bn3sz8br6u
    @user-bn3sz8br6u3 ай бұрын

    이노래들으면. 깊은맘속에서. 울컥하니 맘이 아려오면서. 눈물이 나는지요? 힘든 지난날 그립지도 않은데 무작정 가슴이. 가슴이 설래고. 눈물이나는건❤❤❤❤

  • @user-dd5ph5yq1u
    @user-dd5ph5yq1u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젊은날 힘들때 이노래를듣고 마음달래며 힘겹게살던그시절이생각나는구려~

  • @wayfarerjun3453
    @wayfarerjun34534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랫말에다 맑고 청아한 노래소리는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 @user-gv4fo3eg6j
    @user-gv4fo3eg6j3 жыл бұрын

    명곡 중에 명곡 더이상 말이필요없음!!!

  • @user-dg1uj3jn3h
    @user-dg1uj3jn3h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니가슴이설네이네요 먼 옛날 합창시절 첯사랑생각 지금은 어느세육십대중반 ~~~아옛날이여,

  • @user-iv5di6mv8y

    @user-iv5di6mv8y

    3 жыл бұрын

    제가.가장 아끼고좋아하는노래,이곡을 라이브에서 부르면 무한 한행복을 느낍니다.그러나,지금은 코로나때문에 갈수없으니~

  • @user-xv6cq5ic9n

    @user-xv6cq5ic9n

    3 жыл бұрын

    합창시절이 아니고 아니고 학창시절입니다. 제대로 글을 쓰세요. 무엇을 합창한 시절인가요?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

    3 жыл бұрын

    @@user-xv6cq5ic9n 그냥 넘어가주시지요.

  • @user-fr2ub8ls7p
    @user-fr2ub8ls7p2 жыл бұрын

    작곡.작사 하신분이 오래전 고인되신 김정호님이라죠 그분도 이곡에 대해 애정이 많았나 봅니다. 직접노래 하신 것도 기억되는군요 고인이 된신 김자옥님과 인연이 되신 오승근님도 잘계시는지 걱정 궁금하군요 참 애처롭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올려주신님 고맙습니다

  • @user-vp9gi8re5u
    @user-vp9gi8re5u3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임은 틀림없네요👏👏👏

  • @hoseonheo9210
    @hoseonheo9210Ай бұрын

    편곡의 완벽함... 오승근님의 맑고 청아한 음성.......가사의 고상함....감동입니다...ㅠ

  • @user-ri7gc8dt4l
    @user-ri7gc8dt4l5 жыл бұрын

    금과은 포스팅도 멋있고 목소리까지 아름답구나 ~빗속을 둘이서 정말 기가 막히게 잘한다👏👏👏👏👏👍👍

  • @user-yd6zu2cq3r
    @user-yd6zu2cq3r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명곡입니다

  • @user-tq2jj2wy2r
    @user-tq2jj2wy2r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사십년전 설램 수줍음 많던시절 옛사랑 생각납니다 지금은 어디서 나처럼늙어갈까 !

  • @user-ed8hl7hb6k

    @user-ed8hl7hb6k

    Жыл бұрын

    이기숙님 빛속을둘이서 사연을찾다 기숙님이름있어 안부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 @user-hq5nk9ly2e
    @user-hq5nk9ly2e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며 우리의 젊음과 청춘의 향기를 맡으며 낭만을 추억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는 세월이 아쉽네요.

  • @MHi449
    @MHi44911 ай бұрын

    ㅠ추억을소환시켜주는 정다운그노래~~😭💐💐💐정말 고운노래입니다🎉🎉🎉

  • @user-lv7jo4jz6x
    @user-lv7jo4jz6x Жыл бұрын

    오승근 님의 목소리는 정말 .. 👍👍👍

  • @user-vx7ne2wv5w
    @user-vx7ne2wv5wАй бұрын

    형식아 너의 십팔번곡 정말 보고 싶다. 하늘에서 편안하길 ....

  • @biy4692
    @biy46922 жыл бұрын

    김정호와 금과은은 요즘 말로 케미가 잘 맞는 듯 합니다. 좋은 곡을 제공한 김정호도 또 그 곡을 맛깔나게 잘 불러 준 금과은. 둘 다 승리자.

  • @user-lz6cg7gs6o
    @user-lz6cg7gs6o6 жыл бұрын

    누구나 한번쯤 아품이있는노래 추억이있는노래 지금들어도 참좋읖니다 이런명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arangatutv
    @marangatutv2 жыл бұрын

    금과은의 빗속을 둘이서.....너무 오랜만에 듣습니다.... 옛날 추억들을 소한하네요^^

  • @tvHydrographictv
    @tvHydrographictv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다니던 어린 시절. 아빠와 함께 갔던 서이발관.... 한쪽 벽면엔 소 한마리가 쟁기를 끌고 있는 액자가 걸려 있었고! 키가 작은 꼬맹이는 의자 손잡이 위에 합판으로 만든 의자를 놓고 그 위에 앉아 서이발관 아저씨의 바리깡에 머리를 맡겼지요. '상부 머리? 이부 머리? 빠박? ㅋㅋㅋ' 그때 녹음기에서 흘러 나왔던 노래가 금과은의 빗속을 둘이서.... 왠지 이 노래만 들으면 아빠, 벽에 걸린 액자 속 소한마리, 그리고 서이발관 아저씨의 바리깡이 생각 납니다. 지금은 깍을 머리도 없는 대머리 아자씨가 되어 버렸지만 ㅜㅜ 아빠랑 손잡고 서이발관에서 금과은의 빗속을 둘이서를 다시 듣고 싶네요.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 하렴... 정녕 말은 못 하리라~~

  • @dddk236

    @dddk236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처럼 이곡 발표되던 해 국민학생이었고 비슷한 이발소 추억도 있는데 이곡을 처음 들은건 중고시절인가 생각됩니다 지금은 노래방서 부르고 싶은 노래의 하나이죠. 옛날 일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j8lw3rf7i
    @user-sj8lw3rf7i4 жыл бұрын

    고향생각이나서ㆍ10년만에처음가보았습니다ㅡ우리집아저씨가병원에입원해있거든요ㆍ멀지도않은곳인데ㆍ고향집은아파트가들어서있고ㆍ맞은편친구ㅡ구멍가게도ㆍ건물이오래되어서그런지ㅡ대로막아놓고ㆍ슬픈마음이들더군요ㆍ엄마언니산소도10년만에가서그런지ㅡ한참을헤메다가찾고ㆍ많이울다가왔습니다ㅡ큰어리는55살에일찍세상을떴으니ㅡ옛노래들을때마다ㅡ생각이많이납니다ㅡ정숙

  • @user-tr9ec6xj4u

    @user-tr9ec6xj4u

    3 жыл бұрын

    힘 내세요! 그래도 살맛나는 일들이 심심치 않게 생기자나요^^

  • @jinjn112

    @jinjn112

    3 жыл бұрын

    괜히 찡 울리네요…

  • @user-yy2ou9sg9r

    @user-yy2ou9sg9r

    3 жыл бұрын

    고향 싸리나무 울타리 처럼 토속적 순수하고 삶의 애환을 느끼는 댓글 입니다.

  • @user-tl5pz1mo1b

    @user-tl5pz1mo1b

    3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 @user-tl5pz1mo1b

    @user-tl5pz1mo1b

    3 жыл бұрын

    ㅔ 보고싶다 😢😭👀😂💦🐰😢

  • @user-fm6js9jd5s
    @user-fm6js9jd5s3 жыл бұрын

    역시 맑음한 노래가 듣기좋와요 ⚘⚘⚘⚘⚘⚘⚘🍓🍓🍒🍒💓💓👍👍

  • @user-xi3lz1dc5t
    @user-xi3lz1dc5t4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감미로운 목소리 오승근 참좋아합니다~

  • @BruceLeeBox
    @BruceLeeBox7 ай бұрын

    그때는 절대로 몰랐다..시간이 흘러 지금 이노래 를 듣는데 가슴이 미여지고 눈물이 주루륵 말이 필요 업다 인체에 변화 그리고 그시절로 순간 이동 시켜주는 이노래가 바로 명곡 이고 인생곡 이 였다는걸 ....왜 지금 알게되었을까?....왜 수십년 이 지난 지금 .....추억.노스탈지어...아...다시 못올 그때여....ㅜㅜ

  • @liy-0102
    @liy-01025 жыл бұрын

    오승근씨 노래 참 맛깔나게 부릅니다~^^

  • @user-tl5pz1mo1b

    @user-tl5pz1mo1b

    3 жыл бұрын

    전원일기.....

  • @user-tl5pz1mo1b

    @user-tl5pz1mo1b

    3 жыл бұрын

    공감

  • @user-tl5pz1mo1b

    @user-tl5pz1mo1b

    3 жыл бұрын

    일용이

  • @user-xx9sj1mi1d
    @user-xx9sj1mi1d3 жыл бұрын

    금과 은.. 감사합니다 님들의 명곡으로 저의 마음은 위로를 받고 힘을 얻습니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user-zp2vj7sq4d
    @user-zp2vj7sq4d4 жыл бұрын

    삼영금속7공장 친구들이 보고 싶습니다. 삼천포유림이..진철이 동순이 삼월이.순옥이 홍연이 ...어떻게들 지내고 있는지 .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주호가

  • @user-bl3cc8fo5n
    @user-bl3cc8fo5n2 жыл бұрын

    참.좋은노래.좋아하는노래.이노래를.들으면.수십년전에.직장.야유회때.노래자랑.무대에서.불렀던.생각이.너무나네요.즐거운.시절었는데.참.좋은노래

  • @user-ii8en1bs6f
    @user-ii8en1bs6f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사람들많아 가을비는오고21년9월7일밤~~~좋은음악에 빠졌음

  • @user-fp9be3tz5h
    @user-fp9be3tz5h5 жыл бұрын

    금과은에빗속에둘이서이노래가나올시기에내나이꿈많은시절이제환갑이돼었네요.그시절이그립읍니다

  • @user-ez1wc7yd6l

    @user-ez1wc7yd6l

    4 жыл бұрын

    환갑이 나이던가요?전 52세인데 제 애인이 62세

  • @user-ym1ci7bd7d

    @user-ym1ci7bd7d

    4 жыл бұрын

    노래가참초아요

  • @user-ez1wc7yd6l

    @user-ez1wc7yd6l

    4 жыл бұрын

    명란씨? 나이가 무슨 상관이든가요? 저의나이 올52세이지만 저의 친구녀석이 자기네 공장 사무실 한 구석 침침한곳 소파에 앉아서 이노래를 열창하던 생각이 납니다. 인상을 쭈그리면서 불러주었지요

  • @user-yv1pk4mx9u

    @user-yv1pk4mx9u

    4 жыл бұрын

    맹라나 뛰어쓰기좀

  • @user-ez1wc7yd6l

    @user-ez1wc7yd6l

    4 жыл бұрын

    @@user-yv1pk4mx9u 너도

  • @user-rd2tb5gq7k
    @user-rd2tb5gq7k3 жыл бұрын

    마치 이노래의 주인공처럼 그녀와 둘이서 우산 하나에 빗속을 걸었던 그녀는 지금 저의곁에 없이 멀리 떠나버리고 추억아닌 추억으로만 기억속에 잠겨져 있네요

  • @josephkim9134
    @josephkim91346 ай бұрын

    그시절 그립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세월의 추억들

  • @GGS-jk1mf
    @GGS-jk1mf8 ай бұрын

    고 김정호님 작사작곡 빗속을 둘이서 어쩜 이리도 노래를 잘 만들었는지? 근 반세기가 다된 노래인데 서정적인 노랫말과 멜로디 금과은과 찰떡인 노래....김정호님이 부르면 너무도 애절하더이다

  • @user-li3jl9ec3p
    @user-li3jl9ec3p4 жыл бұрын

    아무도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가사가 나를 울리네

  • @user-qt7cn5ks6m
    @user-qt7cn5ks6m4 жыл бұрын

    명곡에 명가수ㅡ유려한 화음 가요사20대명곡안에 꼽을만한 최고의 노래 잘듣고있습니다

  • @user-fp5wi9ei6u
    @user-fp5wi9ei6u2 жыл бұрын

    시골 면 마다 중학교가 하나씩 생긴 덕분에 공부 못하는 나도 교복을 입을 수 있었지요 그 때 논두렁 밭두렁 깔 비러 다니며 트랜지스터에서 많이도 흘러 나오던 그 노래입니다 아무리 크게 노래 불러도 누구 하나 뭐라 할 사람도 없던 촌 동네 지금도 거기서 쭈우욱 살고 있네요 빗속을 둘이서 최고입니다

  • @user-wj5yp5ps6j
    @user-wj5yp5ps6j9 ай бұрын

    아. 그시절. ~ 고향시냇가. 뚝방길을 걷던 그. 소녀. ~ 가슴이. 아려오는구나. ㅡ

  • @TV-jq4nj
    @TV-jq4nj4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옛 추억 소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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