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은(투에이스) - '빗속을 둘이서' [콘서트7080, 2005] | Two Ace
Музыка
KBS 1TV 콘서트7080 29회 - 2005년 5월28일 방송
금과은(투에이스) - '빗속을 둘이서' [콘서트7080, 2005] | Two Ace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금과은 #투에이스 #오승근
가사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 잡고
나~~~나~~~나~~~나~~
Пікірлер: 80
찬원님 노래듣고 오승근 님 노래를 찿아보게되었는데 금과은시절때 예전노래들이 너무좋아요 오승근님 화이팅하시고 활동하시는모습 보고싶네요
다시들어도 명곡이군요. 고 김정호님은. 시대를앞서간. 분이란걸. 다시금 느끼게하는군요. 이런 감성있는 명곡들이. 다시들려오길 바래봅니다
이때 두분 화음이 너무 좋았어요.
오승근 노래가 명곡이 많습니다.오승근을보면 우리곁에 오랫동안 머물렸던 김자옥이 아른그립니다.자주 나오셔서 노래 불러 주세요.
대한민국의 최고의 콤비~! 힘들때 이 노래를 들으며 일할때는 고닮픔도 힘듦도 배고픔도 외로움도 잊었지요~~!!!!
명곡에 오승근님 보이스 참 듣기 좋네요 ㅠㅠㅠ.
빗속을둘이서 예전부터 좋아한 곡인데 얼마전 사랑의콜센터에서 다시듣고 하루종일 듣네여 오승근님을 90년에 실물보구 깜놀랬음~~너무잘생기시고 후광이 번쩍번쩍 ~
떠나는님아 노래많이사랑합니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저두 사랑의콜센타 임영웅과 함께 부른거 감동 받아서 왔네요. 진심 느껴져서 찡했어요. 두분 너무 잘어울리는 부자지간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오승근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렇게 좋을수가.. 세월이 훌쩍 흐르니 옛노래를 들을때면 눈물이 날때도 있어요
명곡입니다 왠지가슴을 울리는 노래
오승근님 천상의 목소리 오승근님이 부르신 노래 자꾸만 듣게 되네요~^^
역시!! 금과 은님 멋지시고 너무나~아름다운 곡입니다..🙂🙂
이곡이 "고 "김정호님이 만드셨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노래가 김정호님이 원곡자인줄 알았어요.. 옛 감성을 뽕학당서 영웅님이 끌어내주셨는데 사콜서 오승근님이랑 듀엣하실때 숨이 멎는줄요. 영웅님의 대선배님에 대한 깍듯한 예의와 선배님이 답해주시는 화음! 정말 최고의 무대로 기억됩니다. 금과은 시절 노래로 오래전 그날들을 회상해봅니다 영웅님 오승근님 고맙습니다^~^
사랑의 콜센터에서 아름다운 하모니에 감동받고 금과은 찾아 이곳에 ~~~10대로 돌아가 추억들을 꺼내보네요. 어제 화음넣어 주실때 전율이👍👍👍👍👍👍👍
@user-sk2ft2ll3w
2 жыл бұрын
듀엣 참 잘하시네요
70년대 고교시절 정말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인생은 허무한거지요~
사랑의 콜센타 보고 1빠로 왔네요. 너무 좋은 노래. 잠시 잊고 있었는데..
노래 좋네요. 오승근님 목소리 이뻐요
노래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과은 님 반가워요 아주 어릴때 젊으실때 티비에서 뵈었어요 한시대를 함께하니 넘 좋아요 화이팅😊😊😊
너무 좋은 노래고 두분 가수분께서 정말 노래를 서정적이고 운치있게 잘 하십니다.
임용재님 목소리에서 김정호님이 보이네요. 그래서인지 더 애잔하고 옛추억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두분 하모니 좋습니다.
이분들 정말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오승근 ,임용재 이제서야 경의를 표합니다
좋아요
옜날이야기가 ...ㅠ
제가 제일좋아하는 노래... 정말 감동입니다 오승근님 목소리 너무 좋아합니다 자주 나와서 노래 불러주세요
"불루진" 듀엣 멤버로써 70년대 당시 "서글푼사랑" 을 부르셨던 임용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얼굴도 좋으시고 반갑네요.~
천재 김정호의 명곡 중 하나로 오승근 노래가 가장 좋음
가슴이 아픈사연 두고두고 후회하는마음 언젠가는따스한 마음으로보답할께 그날까지 건강하게살아있길 빌께
감동 입니다 요즘 잘 나오네요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노래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매일 듣고있어요 임영웅님이 부르고 오승근 님하고 영웅님이 부른거 다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지금에 내 짝과 30년전에 비를 맞으며 거닐던 생각이 나는 노래 넘 좋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임용재님 반갑습니다 어렷을적 중학교때 제기억으로는 투 에이스 에서 한글명 금과은으로 바꿧던거 같은데 팀 해체후 임용제님 어느방송에서 팝송 폴 앵카의 다이아나를 아주 멋지게 부르셧던 기억이 납니다
명곡입니다
이제야 명곡을 드다니. ... 영광입니다. 앞으로 애창곡은 빗속을 둘이서
와.. 오승근님 이때 엄청 젊으셨었네요 😊
두 가수의 앙상블 화음이 너무 잘 어울리지요. 화음을 즐깁시다. 우리들 삶도 이렇게 화음을 대입하면서 살면 좋겠지요. 토론토에서 조한세 룩 해외동포가.
당대 최고 듀오 금과은....김정호 형님도 그립네요...
돌고돌아 왔네요 명곡입니다~
옛추억에 잠기네요
금과은의빗속을둘이서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벌써 내나이70살 할머니가되었답니다 학창시절 비가오는 부산광복동 음악다방에서 들었을때도좋았지만 지금들어도좋네요
비오는날들으니더좋네요😅😅😅
아 계속 듣고 자가기전 노래ㅠㅡㅠ감사합니다 진짜 맘이 폭은해 집니다
자꾸듣고싶은노래 멋지십니다
엮시 목소리 살아있네요 넘좋아요~
금과은 완전체로 부르는 지금 이 곡도 좋고 떠나는 임아도 정말 좋아요 어릴적 보았던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이찬원님도 눈여겨 봐주시고 계속 예뻐해주세요
@user-vz3vr3oy5r
Жыл бұрын
이미경씨 제가 아는분이랑 성함이 똑같네요 저또한 이노래를 너무 좋아하지요 지금시간 새벽2시40분인데 유튜브를 뒤져서 듣고있답니다 어디에 계시는 분인지는 모르지만 저역시 이노래를 좋아하니 서로 같은 느끼는 감정이라 생각합니다 이시간이 지나고 새벽날이 밝아올때까지 오늘은 이밤 을 지새볼 생각이네요
@hollywoodpark6484
7 ай бұрын
지금 이 노래를 부르는 두 분,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참 좋은 노래. 명곡입니다. 그런데 두 분은 서로 어색한 관계이신가요? 듀엣은 노래 중에 한 번은 눈을 마주보고 미소를 짓는데 너무 어색하군요.
들어도 들어도 너무 멋진 명곡입니다.
감동입니다
굳 언제나 좋아요
김정호님 감정과 가사.....
아름답던 그시절 지금도 생각난다.
그리운친구 경희야 보고싶다
임용재씨 정말 반가운,얼굴이네요.
오승근씨 옆에 분이 금과 은 멤버였던 임용재씨던가요? 워낙 어렸을때라 기억이 가물가물.... 제 기억으론 이 분이 가요톱10 초대MC 였을 겁니다. 아무튼 초창기 가요톱10 MC중 한분입니다. 돌아가신 모친께서 집에 금과 은 앨범을 모두 가지고 계셨었지요. 테이프이긴했지만...... 해체후 가요계 은퇴하고 한참후에 방송에 금과 은으로 출연했었는데.... 자식들도 자기 아버지가 가수였었다는걸 전혀 몰랐다더군요.
이노래들으니 요절하신 천재 김정호님이 생각나네요...
발표때,듀엣 명이,투 에이스 였던 것으로 기억함. 중3 때 참 좋아했던 노래임.
남편과연애할때남편이들려주던노래에감동받아서결혼했는데지금도이노래가너무좋아요
이 곡을 왜 이제야 알았나 싶습니다
@youngilkim6117
2 жыл бұрын
명곡이죠 다른 가수가 흉내를 못납니다
고 김정호님의 업적이 되살아납니다 금과은 그리고 어니언스를 정상궤도로 올리는데 많은 곡을 써포트하신 분
눈물난다
즐감, 감사합니다.
❤
💕💕💕💕
지금은 왜 이런 위대한 곡이 없는가? 아참! 비티에스의 다이아몬드. 버터제외하고.
먼저 가는게 축복일까?...?
이 노래는 임용재의 화음이 없으면 완성될 수 없는 것. 오승근 임용재여 영원하라.
ㅂ
오승근님 좋은 목소리 썩히지 마시길.
이런 정책33공약 나타났다 허경영 지금시대는 의식주 허덕이고 있는사람 많습니다 결혼 3억 중 2억원 전세금
김정호 노래.. 배리놨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