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목사님은 혼전순결을 지켰나요?? | MZ 잘잘법 EP. 엠마오 연구소 차성진 목사 1편

#크리스천 #MZ잘잘법 #잘잘법 # #mz #청년 #혼전순결
홀리컴뱃과 MBC 예능 프로그램 '성지순례'에 출연하셨던 엠마오연구소 차성진 목사님을 모셨습니다!
MZ 크리스천들이 초원에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 혼전순결에 대해서 시원하게 물어봤습니다.
Q. 혼전순결은 왜 지켜야 하나요?
Q. 신앙이란 무엇인가요?
Q. 하나님을 믿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해야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나요?
Q. 예수님의 죽음이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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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소개 : 엠마오 연구소 ‪@emmaus_lab‬

Пікірлер: 39

  • @chowonapp
    @chowonapp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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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oaspavel1371
    @psoaspavel13715 ай бұрын

    전 자동으로 순결을 지키게 되네요 이런 외모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독신의 은사까지 주실 필욘 없었는데 ㅠㅠ

  • @user-gh3he2ep2m

    @user-gh3he2ep2m

    Ай бұрын

    2번째 마법사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첫번째는 저입니다 ㅠ

  • @sanmanbutkeepgoing
    @sanmanbutkeepgoing8 ай бұрын

    가족중에 저만 신앙을 가져서 주변에 모태신앙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물론 부모님께서 신앙을 개인적인 쉼이라고 생각하셔서 교회다니지말라고 제지하신적은 없지만, 나의 신앙은 내가 안믿기로 하면 끊어져버린다는 내적불안감, 부모님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는 소외감 등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들은 신앙의 동기가 정확한 제가 부럽다고하더라고요. 목사님이 말씀하신 그 먼저된 사람의 세밀한 보살핌이 없이 어린세대가 믿음지키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또 소외된 부분을 생각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user-dq9jb5tt6s

    @user-dq9jb5tt6s

    8 ай бұрын

    우와 반가워요❤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너무 반갑네요!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8 ай бұрын

    저도 혼자에요. 반갑습니다~^^♡♡♡♡

  • @Love_song__

    @Love_song__

    7 ай бұрын

    저도요 ㅎㅎ 먼저 된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된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화이팅해요 우리 ❤

  • @syul4133

    @syul4133

    Ай бұрын

    같은 분들이 꽤 있네요 위로가 됩니다

  • @abril_kjh
    @abril_kjh8 ай бұрын

    아니 이 썸네일을 어떻게 참아요? 진짜 진짜 도움 됩니다.. 이런 활동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ㅜㅜㅜㅜㅜㅜ

  • @user-butterbar
    @user-butterbar8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도움돼요…

  • @user-zt1wt5xs1q
    @user-zt1wt5xs1q8 ай бұрын

    ❤❤❤❤❤👍👍👍👍

  • @emmaus_lab
    @emmaus_lab8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천사의 편집'이군요. 일상적인 대화를 이렇게 꿀잼이라고 만드신다고?

  • @lazinu_

    @lazinu_

    8 ай бұрын

    목사님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얼마나 즐거웠는지요!!!

  • @user-dq9jb5tt6s
    @user-dq9jb5tt6s8 ай бұрын

    👍🏻👍🏻👍🏻👍🏻👍🏻👍🏻👍🏻👍🏻👍🏻👍🏻 아 시원해

  • @user-dq9jb5tt6s

    @user-dq9jb5tt6s

    8 ай бұрын

    아, 근데 혹시 저 예시라면 자기 상대나, 결혼상대와 갖는 성관계는 쿠우쿠우 초밥 정도밖에 안된다?라고 말하는 듯한 결론이 나는 것 같기도 한데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걸까요?.. 그리고 다른 초밥을 먹음으로 인해서 내가 그 쿠우쿠우 초밥과 비교하게 된다는 것은.. 너무 .. 그 나 자신을 쿠우쿠우 초밥에 묶어두는 것 아닌가요? 뭔가 답변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가장 귀하고 좋은 것이다 라고 알고있는데 생각해볼수록 얘기하신 예시는.. 그냥 지금 있는 것에 만족하라는 다소 안주하는 느낌의 말로 들리는 건 왜일까요.. 이게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만족하고 사는게 아니라, 더 좋은 것이 있지만(도파민, 쾌락) 그것을 그냥 애초에 경험하지말고 적당한 데만 머물러있는게 낫다는 말로도 들리네요 더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다면 그 초밥을 먹고 살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당연히 부부관계 속에서 불륜이나 타인과의 성관계면 안되겠지만.. 뭐랄까 당연히 난 그냥 짜릿함 경험따위 하지말고, 놓여진 쿠우쿠우만 먹어야하는 강제성?이 있는 기분이에요. 이게 제 안의 죄일까요 😢😢😢 내가 뭔 소릴 하는거지 ?-? .. 아오 머리야

  • @tube-eu1bd

    @tube-eu1bd

    7 ай бұрын

    ​@@user-dq9jb5tt6s 쿠우쿠우 초밥의 가치가 낮다는 의미로 말한 것은 아닌것 같아요 무한리필 초밥집에서는 뭐든 다 허용되지만 일본에서 먹는 것은 특별한 노력을 통해 경험되는 것이니 상대적으로 쉽게 먹을 수 있는 쿠우쿠우 초밥보다 특별한 경험이 있는 일본 본토의 초밥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고.. 그런 경험들이 결혼 전에 학습이 되었다면 결혼 후에 안정적인 성관계가 유치해질 수 있으니 결혼 후에 성적인 문제를 가지고 오히려 더욱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사실 저도 그렇게 확 끄덕여지는 예시는 아니었..) 사족을 하나 더하자면 잡행다식님의 댓글 중에 "더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다면 그 초밥을 먹고 살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 라는 문장에서 저는 부부의 역할과 노력을 생각해봐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부부의 성관계가 합법적이고 안전한 울타리 안에 놓여 있지만 아무 대가 없이 제공 된 공기처럼 생각해버리면 결국엔 쾌락만을 좇아 가정의 존속을 해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부부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목사님이 영상에서 성에 대한 싸움은 죽을 때까지 하는 것(2:28)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 부분에서 개인의 싸움은 물론이거니와 부부가 함께 고민하며 싸워야 하는 부분이라고도 확장지어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를 들어 허락된 성을 더욱 즐겁게 누리기 위해 때로는 양보하고 배려해야 할 때도 있고 서로의 니즈를 파악해서 채워줘야 하는 노력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부부의 성은 서로를 위한 끊임없는 싸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user-gb4zk4cf1p
    @user-gb4zk4cf1p4 ай бұрын

    차목사님, 외모가 앤드류와 넘 비슷해요😊

  • @kyungoh4134
    @kyungoh41345 ай бұрын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야무지고 시원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나요? 10년넘게 예수 믿어도 내가 가진 질문에 대해서 답을 찾아내고 주변사람들에게 이런 대답을 할 수 있었으면 전도가 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아들이 한국말을 이수준으로 알아들을 수 있으면 이 컨텐츠가 대박인데요 ~ 성에 대해 설명을 시작하기도, 성경적이지만 고리타분하지 않게 풀어내기도 쉽지 않아요 ㅠㅠ 이런 컨텐츠 칭찬하고, 목사님 응원해요♡

  • @JA-sd2qz
    @JA-sd2qz5 ай бұрын

    신앙인의 혼후주의(혹은 혼전순결)에 대해 이렇게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주셔서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들으면서 생각이 되어지는 점은, 우리가 육체적으로 결혼 후 관계를 지킨다 할지라도 간접적으로 그렇게 되지 못하는 상황들이 참 많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원치 않더라도 요즘엔 영화나 넷플릭스를 보면 언급하신 성적 도파민을 유도하는 두 가지 조건이 포함되어 있는 장면들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상황들이 아주 빈번하게 이뤄진다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컨텐츠를 접하게 될 때에 아무리 육체적인 “순결”을 지킨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상상으로 혹은 간접 자극으로 까지 ”순결“을 완벽하게 지키기는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우리가 모든 컨텐츠를 끊고 수도승처럼 살기엔 우리도 세상과 소통해야 할 의무도 있다는 부분에서 참 딜레마처럼 여겨집니다🥲

  • @user-bh8gk8qi1l
    @user-bh8gk8qi1lАй бұрын

    정말 아멘입니다🥹🥹

  • @user-cj8mg6zx1x
    @user-cj8mg6zx1x8 ай бұрын

    노을의 강균성님 언제 목사가 되신거죠? 아직도 한결 같은 혼전순결에 대한 신념 잘봤습니다

  • @emmaus_lab

    @emmaus_lab

    8 ай бұрын

    성교육만 하면 귀신같이 달려오는 이 남자

  • @hnhk2046

    @hnhk2046

    8 ай бұрын

    ㅋ ㅋ ㅋ ㅋ 아나 정말 닮으셨네요ㅠㅠㅋㅋㅋ

  • @sny-wy6jj
    @sny-wy6jj5 ай бұрын

    체계적인 교리교육의 부재도 원인인것 같습니다.. 모태신앙이고 교회를 수십년 다녀서 성경퀴즈는 다 맞춰도 기독교가 무엇을 믿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모태신앙 교인에게 재림때의 육신의부활을 말했더니 그런게 어딨냐며 사이비 아니냐고...ㅠ 그동안 사도신경 고백은 왜 한건지 의문이 들었네요😢

  • @GAMER-hg1ky
    @GAMER-hg1kyАй бұрын

    그런데 혼전순결을 지키라는 말씀은 하나님 말씀인가요, 아니면 공자 말씀인가요..? 만약 우리 사회에 깊게 뿌리박힌 공자 말씀을 하나님 말씀인 것처럼 둔갑시켜서 정당화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크나큰 죄악이 될 것입니다. 지금 혼전순결에 대해 논하는 상황 자체가 하나님 말씀으로부터 비롯된 것인가요, 아니면 예로부터 우상숭배로서 한반도 지역에 깔려 있던 공자, 유교 우상숭배에서 이야기하는 '혼전순결' 이라는 세상의 개념이 있는데 이것을 하나님 말씀과 어떻게든 부합하다고 주장하려 하는 시도인가요? '혼전순결'에 관한 주제 자체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온 것이 맞나요? 저는 공자의 말씀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공자의 말씀으로부터 온 '혼전순결' 이라는 주제를, 하나님 말씀에 일치하는 것으로 둔갑시키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애초에 주제 자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일러 주신 주제가 아닙니다. 한반도 전역에 판치고 있던 공자, 주자, 유교 성리학 우상숭배로부터 비롯된 주제입니다. 그런 곳으로부터 비롯된 주제는, 주제 자체를 배격하고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제 자체가 우상숭배에 찌든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일러 주신 내용이 아닌 것을 '우리가' 판단하려 할 경우에는 필히 죄악에 걸려 넘어질 것입니다. 어떤 세상의 주제, 특히 세상에 깔려 있던 우상숭배로부터 온 주제를 감히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부합하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주제로 토론하는 것 자체가 공자와 유교에 대한 우상숭배를 인정하는 꼴입니다. '혼전순결'에 관한 문제는, 한반도에 복음이 전파되기 전인 조선시대에도 논하여진 문제입니다. 즉, 이러한 주제 자체가 절대 복음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이러한 주제를 논하는 것 자체가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정작 복음에는 '혼전순결'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질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에 마음대로 내용을 추가해선 안되지 않습니까? 복음이 다루지 않는 내용을 토론하는 것 자체가 반 성경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까, 아니면 공자의 종입니까.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아니면 주자(성리학)의 제자입니까. 이 땅에 뿌리깊게 박힌 유교와 성리학, 공자와 주자에 대한 우상숭배에 속고 있진 않은지 다시한번 성령의 인도 하에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인들, 다른 우상숭배와 다른 종교에 관해서는 충분히 피할 경각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유교와 성리학에 관한 죄악된 우상숭배 사상이 여러분 삶을 지배하며 짓누르고 있진 않은지요?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교회 내까지 유교와 성리학에 관한 죄악된 사상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자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감히 둔갑되어 설교자의 입에서 튀어나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성령의 이름으로, 반드시 지금 당장 당신의 삶을 짓누르고 있는 유교와 성리학의 죄악된 우상숭배 사상에서 깨어 나오십시오. 마귀는 우리를 지옥에 데려가기 위해 너무나 필사적이며 우리를 미혹하는 데에 상당히 능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런 우리를 구원할 것은 오직 우리의 구주 되신 예수님의 이름 뿐입니다. 오직 우리가 바라보고 따를 것은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그 외에 우리를 더럽히는 세상의 다른 모든 것들은 모두 물러가며, 오직 주님께서 보내신 성령만이 우리의 행동과 생각과 마음과 삶 전체를 주관하실줄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 @GAMER-hg1ky

    @GAMER-hg1ky

    Ай бұрын

    심지어 '혼전순결'에 관한 풍습은, 이슬람권 국가들이나 유교권 국가들에서 만연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믿던 크리스트권 서양 국가들의 경우에는 '혼전순결'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혼전순결' 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경적이지 않으며, 각종 우상숭배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개념이라는 것이죠. 그러한 주제로 토론하는 것은 너무도 반 성경적이며, 하나님을 완악한 말로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신 부분에 대해서 그것이 하나님께 부합하는지 아닌지를 논한다면, 성경적으로 보아 분명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크게 진노하실 것입니다. 이래서는 안됩니다. 또한 이 기회에 우리의 삶에서 유교, 성리학에 관한 우상숭배가 있었는지 돌아보고, 마땅히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그 생각들을 회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영적 전쟁임을 항상 직시하며, 오직 주께서 보내신 성령님께서 우리 삶을 주관하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임을 명심하며, 우리는 다른 이름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이름을, 다른 말씀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거룩한 믿음으로써 내 자신에게 선포해야만 할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십니다. 아멘.

  • @user-gg2go5uz5s

    @user-gg2go5uz5s

    22 күн бұрын

    @@GAMER-hg1kyㅋㅋㅋㅋ 그렇지가 않고, 성경 십계명에 간음하지 말라는 말 자체가 혼후 성관계 하라는 말임 ㅋㅋ

  • @user-nj1xu7kj8k

    @user-nj1xu7kj8k

    13 күн бұрын

    @@user-gg2go5uz5s 혼외 순결 아닌가요??

  • @user-sg9du7gj8e
    @user-sg9du7gj8e8 ай бұрын

    이게 또 쉬운문제가 아닌게요. 교회내에서도 결혼을 필연적으로 영원히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우리교회엔 장애등급을 받고 50이 훌쩍 넘어 총각으로 지내시는 한집사님이 있어요. 아무리 홀리한 자매라고 해도 그 집사님한테는 시집가지 않아요. 한집사님은 영원히 성관계라는 것을 못할겁니다. 이런 분들에게 철저한 율법의 잣대를 내미는건 잔인한 처사 아닌가요?

  • @user-tg6ts3we4p

    @user-tg6ts3we4p

    8 ай бұрын

    네 아닙니다.

  • @qnvoalsrnr

    @qnvoalsrnr

    7 ай бұрын

    @@user-tg6ts3we4p 그래보이는군여? 누가 저에게 그 율법을 잣대로 들이댄다면 잔인하다고 느낄거 같고, 누가 제게 그 잣대로 남에게 들이대며 말해보라고 하면 못하겠다고 할텐데...

  • @qnvoalsrnr

    @qnvoalsrnr

    7 ай бұрын

    원 댓글이 '율법'이라 하신게 어떤 법인지 어떤 내용인지 명확하게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임의로 가정하고 말을 붙여봅니다. 율법을 알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줄 지도로 써야만하는 시대이고, 율법을 잣대로 들이대는 것이 유효한 시대는 끝났습니다. 더 부지런히 봉사하여야 할 시대죠. 어느 자매가 스스로에게 이러한 율법을 생각하고 50 총각 집사님과 혼인을 결심할 수도 있는 것이고, 어느 50총각 집사님이 그 율법을 생각하고선 성관계라는 욕심은 버릴 수도 있는 것이겠죠. 어려서부터 살인에 대한 영상을 많이 보고 자기 가족도 이웃에게 살해 당한 아이가 있다고 칩시다. 그 외의 어떤 배경으로 그 아이가 살인을 선택가능한 행위로 여기는 문화에서 자란 아이라고 칩시다. 동일한 수준으로 분노할 수 있는 상황일 때, 우리는 살인충동으로 이어지지 않지만, 이 아이는 살인충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율법과 그 율법을 지킨 사람들의 행복과 하나님의 즐거워하심을 미리 배운 이 아이는 그 소욕대로 행치 않아 행복한 여생을 살 수 있겠습니다. 50대 총각이신 그 집사님께서 성관계에 대한 욕구로 인해 괴로우실런지 잘 모르겠네요. 결혼하고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성관계가 의무로서 이루어지는 부부도 많은데, 그것이 나이탓인지 관계탓인지 몰라도 50대 총각 집사님이 안괴로우시다면 이 논의는 끝날 수 있을까요? 성경은 성령과 함께하는 생활을 유일한 신앙생활로 좁혔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인도하시는대로 살 일이고, 요구하시면 그 것을 행할 힘도 주십니다. 혹 성령께서 들이대도록 인도함을 받은 사람은 그대로 하고 또 그것을 거부하는 듣는 자가 있어도 마음 상할 일이 없습니다. 혹 성령께서 듣도록 인도하심을 받은 사람은 그대로 듣고 혹 그것을 들이대는 사람의 태도가 불량해도 성령을 따르는 것이니 마음 상할 일이 없습니다. 마음 상할 일은 한 가지 있습니다, 본인이 성령 밖에서 선택할 때, 곧 신앙이 아닌 것으로 행할 때 입니다. 지나가는 동네 개가 '옷 좀 예쁘게 입고 다녀라'라고 짖는다고 마음 상하겠습니까?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 @user-tg6ts3we4p

    @user-tg6ts3we4p

    7 ай бұрын

    @@qnvoalsrnr 님이 한심하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진 않습니다.

  • @psoaspavel1371

    @psoaspavel1371

    5 ай бұрын

    가장 한심한건 본인인걸 본인만 모르는듯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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