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형주가 들려주는 '육촌형 윤동주 이야기'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수 윤형주가 들려주는 '육촌형 윤동주 이야기'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별의 시인' 윤동주를 노래하다
“윤동주, 유순하고 내성적인 성격”
“암담한 현실 속…오로지 한글로 시 써”
“윤동주 시 중…별 헤는 밤 가장 좋아해”
“아버지가 ‘시 자체가 노래’ 라며 작곡 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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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 @user-tj2sz6kn1k
    @user-tj2sz6kn1k2 жыл бұрын

    왕대끝에 왕이난다고 참휼륭한가정이다 학창시절 정말 좋아했던시다 윤형주님도 참존경스럽다 넘넘 부러운가정

  • @user-bm7jk1hj7m
    @user-bm7jk1hj7m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윤동주시인과 윤형주가수가 친척이군요 ~ 시도 노래이다 라는 말이 참공감이 가네요

  • @user-jr5kn1ck8x
    @user-jr5kn1ck8x2 жыл бұрын

    역시 윤형주님 훌륭하십니다. 노래가 너무 인상깊어요

  • @user-po6fj4qz5q
    @user-po6fj4qz5q4 жыл бұрын

    두분이 6촌 형제간 우와!!!

  • @skp1505
    @skp1505 Жыл бұрын

    윤형주씨 아버님이 훌륭하신분이군요 속인들이 생각하지못하는 큰 뜻이 ……

  • @tvtvtv6925
    @tvtvtv692511 ай бұрын

    너무 훌륭하신가족

  • @user-wr6wx1ey7g
    @user-wr6wx1ey7g4 жыл бұрын

    아직도 고운목소리가 참 편안하게해주십니다.

  • @gordonbentley1476

    @gordonbentley1476

    3 жыл бұрын

    I realize I am kind of randomly asking but do anybody know a good site to stream newly released tv shows online ?

  • @dashlyric2306

    @dashlyric2306

    3 жыл бұрын

    @Gordon Bentley flixportal :P

  • @gordonbentley1476

    @gordonbentley1476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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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shlyric2306

    @dashlyric2306

    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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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re3rd7zm8n
    @user-re3rd7zm8n6 жыл бұрын

    윤동주 시인님은 잊지말아야 할 분.. .....

  • @정아_9918
    @정아_9918 Жыл бұрын

    노래가 🎵 🎶 넘 서글프네요ㅠㅠ

  • @5607won1
    @5607won15 жыл бұрын

    윤동주 님의 "별헤는 밤" 시 영문 번역 Counting the Stars at Night In the sky where seasons pass Autumn fills the air. And ready I wait without worry to count all the stars she bears Now the reason I cannot tally all the stars impressed on my heart, is ‘cause the morning soon comes, my youth’s not quite done, and another night still lays in store One star for memories, and One star for loving One star for melancholy, and Another for longing One star for poetry, and Another for ma, mother, Mother, I will try to name all the stars after beautiful words: The names of school friends I sat with, foreign girls like Pae, Kyeong and Oak; girls who have now become mothers and other poor neighboring folk; the pigeons, the puppies, the hares, mules and deer, the names of such poets as Jammes and Rilke. Yet all of these people so far away now. And mother, the star, is in Northern Jiandao Pining for something I scribble my name into a star spattered hill. Then bury it (again.) As for the insect who wails through the night on account of the pain of its name full of shame But winter will pass bringing spring to my star. As the tuft grows round gravestones the grass will abound where my name has been buried in that star spattered mound. *translation by Alex Rose

  • @sueannecapar8617

    @sueannecapar8617

    4 жыл бұрын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번역이 어머님 그리고 별은 북 질란도에 있습니다 라고 된것 같아요.

  • @kijoonsong886
    @kijoonsong8862 жыл бұрын

    세시봉의 핵심 윤형주 선생님이 故 윤동주 시인에게 유일하게 형님으로 불리시는 분이죠.

  • @Gdyo313
    @Gdyo3135 жыл бұрын

    죽으면 고향에 묻어달라 하셨소.고향에 묻히셨고.

  • @user-qx7mv9oe9u
    @user-qx7mv9oe9u4 жыл бұрын

    하늘우러러 한점부끄럼 없기를 🙄🙄🙄하늘을 믿는 인들 진정으로 윤동주시인을 사랑하면 부끄러운줄 알아라!

  • @user-cw7jj1bp8j
    @user-cw7jj1bp8j6 жыл бұрын

    젊을때 참 많이 읽어는데 ㅠ ㅠ

  • @user-xf3ce9qp9q
    @user-xf3ce9qp9q2 жыл бұрын

    仰不愧於天 우러러보아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고 俯不작於人 굽어보아 사람에게도 부끄러움이 없다 맹자의 군자3락 중 제2락

  • @youngyoo6722
    @youngyoo67225 жыл бұрын

    이방송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가 현정권 과 일제 강점기를 비유해서 저울에 올려 놓으면 적절할 것으로 보입니다 .

  • @user-tv7ts4jk1u
    @user-tv7ts4jk1u6 жыл бұрын

    서시 (윤동주 1945 ~) 죽는날까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밤의 수치는 음수 빨리우고 양수 배이자 경원 잉태하신 하늘의 것이라, 부친 끄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 없나니, 열면 하늘의 책임이요, 덮으면 자복이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검은 바다 물 위에 홀로 뜬 왕 따는, 자기 잎새를 흔드는 나무라, 작용반작용 음양일체 이시니, 최후의 거지 왕 따 하나가 전체를 지탱하는 것은 작용 반작용 이라..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밤하늘의 별이 모두 딸이요, 나머지는 모두 검은 물이라 별의 애절한 노래는 무한히 반복되어 온 역사를 말하니 사랑하면 살고, 널 밟으면 널 띄우고 죽는 바둑 게임 이라..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 겠다 --모든 이에게 주어진 각본 시나리오 따라 저마다 정확히 그 길을 걸어가는 배우 이시니, 나의 길은 두 어머니 성 씨를 사랑하고, 하늘의 넷 조직을 이루는 것이라..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금소 낳으신 삼신 어머니께서 바람을 보내시고 스치고 당긴다. 그녀들을 사랑하고 하나가 되어야 모두가 황홀 경의 정수를 마시고 함정에서 사라나오게 되나니..

  • @danielho1924
    @danielho1924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Takamine기타로 윤동주시인을 노래한다는건 좀

  • @lucasjess123

    @lucasjess123

    5 жыл бұрын

    윤동주시인은 일본군에 들어가 배워서 독립을 위해 쓰려고 했습니다 이용할건 이용해야죠

  • @user-hk7nu6hy5x
    @user-hk7nu6hy5x2 жыл бұрын

    나라 와 민족 ㅋㅋ 민족 지금은 다문화 시대 인데 이대로 몇십년흐르면 민족이 어떻게될까

  • @user-bh6tf7bj1x
    @user-bh6tf7bj1x4 жыл бұрын

    어이구..썸네일보고 이경균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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