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이 차분하고 반복적으로 단순하고 명료하게 짧게 말하기 길면 두문장이면 끝남 감정이 티가 나면 잡아먹힘 감정을 내는순간 초딩싸움임 날위한것임 예)행동 지시만 주기 "이돈은 알아서 했으면 좋겠다고 말 했어" "더이상 말하지 않을께" 끝 ㅡ 더이상 말 섞지 않기 포인트

심리상담받기엔 부담스럽고 그롷다고 혼자 안고살아가기엔 힘들었는데 웃따님 알게되어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같은 마음을 가진분들이 이리 많구나 하면서 위안을 가집니다

과잉공감에 대해 알고 싶어요. 영화나 TV의 인물에 공감을 잘 해서 안보고 싶어요 ㅠㅠ 그리고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보고 부정적 감정을 받으면 오랫동안 마음속에 찌거기가 남아있습니다.

돈주고 들어야할 마음의병 상담을 무료로 들을수 있고 공유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짜 찐 상담이네요. 이번 토크 너무 큰 도움 받았어요. 정신차릴 수 있게 뺨 맞은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임팩트의 울림이 있었어요. 선생님 .. 이 주제로 2탄 3탄 들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이 세상에 고통받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이런 토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이 강의 내용을 진작 알았더라면… 듣는 내내 엄마 생각이 나서 가슴이 답답하고 죽을 것 같습니다. 가르쳐 주신대로 감정 넣지 않고 한 문장으로 끝내겠습니다. 거울 보고 천번 만번 연습하려 합니다.

다치신 곳은 어떠실까 걱정되요😭😭😭😭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영상 감사드려요❤❤❤❤ 제 인생에 많은 힘과 위로가 됩니다❤❤❤❤

테슬컷 잘 어울리시는데요?! 어유 전 저희 아빠가 그냥 가정애 관심없고 폭력적인 사람 인 줄 알았는데 엄마랑 이혼하고 동생까지 다 아빠를 떠나고 저 혼자 아빠랑 살다보니 뭔가 이상하고 진심을 말해봤는데 안통하는 거 보고 뭐지뭐지 하다 성격장애인 나르시스트인 걸 알았잖아요...(거의 말을 시작하면 제가 자기 말 때문에 자존감 바닥될 때까지 심적으로 추락하는걸 확인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걸 느꼈어요) 진짜 막판에 맨날싸우고 저는 한겨울에 집에 안 들어오려고 집에서 밥 안먹고 굶고 하다 장염에다가 코로나 걸리고 마지막으로 크게 한판해서 (아빠가 거실에 쓰레기 50리터 두 봉다리를 모아놓고 다 쏟아놓았어요 소각장 수준으로 해놓고 안치우면 죽는단 식으로 나옴) 기겁하고 엄마한테 와서 살고 있어요... 직장이랑 2시간 운전해서 왔다갔다하는 거리라 몸은 축나는데 그 사람이랑 살던 생각하면 끔찍한 트라우마입니다 ;;; 이정도 돼야 나르시스트 입니다.. 밖에 나갈 땐 겁나 깔끔하게 다니고 여자들 만나러 나간다 하고.. 라이온스 그딴거 잘 다니고 그럼.. abhd도 있는지 하루도 안빠지고 휴대폰이나 물건 두고 오고 항상 어어?! 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감정조절 전혀 안됨..

@olivia-hr3dz

Ай бұрын

아..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 항상 나르 성향의 사람들만 꼬여서 왜 이러나 했는데 저도 역시..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네요 어릴때 제 모습을 생각하면 그런 나쁜 성향이 짙었다가 점점 사회화를 배우며 이러다간 사랑받지 못한다고 스스로 성찰하고 노력을 많이 해서 그나마 나아졌던거 같아요 그 와중에 강하게 남은건 친밀한 상대에겐 통제하려는 습성과 의존하려는 욕구는 강하게 남아 있다는걸 알았어요 나쁘게 보이면 안된다, 그러면 안된다, 말을 그렇게 하지마라, 행동을 그렇게 하면 안된다.. 등등 헤어지면 되는데 헤어지지 못하고 의존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딱 저네요ㅠ밖에선 헤헤 웃기만 하고 바보같아요

이렇게 문제있는 사람 영상올라오면 다 나인거 같아서 무서워요

맞아요. 잡아먹혀요. 그표현 딱인것같아요.

라이브가 좋아요 빠른쾌유 바랍니다

제 안에 있는 부정적 정서를 심리학을 배움으로써 풀어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팔 잘 회복되길 빕니다.

뼈때리는 강의 감사합니다. 돌려말하지 않고 뼈를 때려주시니 정말 뜻을 잘 알아들겠어요. 너무 감사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의문이 풀렸어요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도움 되고 있답니다~^^

가끔씩 일에 지치고 힘들때마다 시청하고 위안받아요 다친팔 빠른 쾌유 하시길 빌께요

일요일아침에 쌤 영상 보니까 목사님같아요ㅋㅋㅋ 오랜만에 교회온 느낌나네요 최근은 상대가 나르가 아닐까에서 내가 경계성성격장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역시 영상중 경계성성격장애가 언급되네요 다리가 부러진 사람에게 왜 걷지 못하냐고 하는것과 같다 이 말 깊게 새기고 갑니다

빗질 좋아요. ♡팔이 빨리 낫길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고 있어요'

빈둥지증후군의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어요 😢

힐링채널❤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하면서 꼬리빗으로 앞머리 빗는거보고 빵터쟜어요 웃따님 완전 러블리.. 따랑해여❤❤❤

드라이 안해도 오늘 이쁘시네요 . 짪은 단발도 잘 어울리세요^^

감사합니다

찔리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빗질하시는 선생님 모습 자존감이 와따이세용 !!센트럴파크에 밤늦게 제 위안이 되는 강아지랑 나와서 앉아있다가 라이브도 있었네 하고 보고있어요 내현날스시모에 아스퍼거 시부 골든차일드 완벽주의 배우자.참 머리아픈 시가족들 오늘 고구마체한듯 해서 공원에 나왔습니다

인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꾸뻑^^

안녕하세요 저는 생사을 오가는 병을 3번째 치료중인 환우입니다 1번째는 어린나이고 건강해서 그런 생각을 해본적없었고 2번째 3번째는 스쳐가는 생각을했었어요 깊이 심각하게 한생각이 아니라 순간 스치는 가벼운 생각이요 그런데 전 그 가벼운 생각들이 생기는 빈도가 자주있어요 그래서 스치는 생각도 다 부정적 일이 될까 너무무서워요 지난번 말씀하셨을때 생각 중 일어나지않을일이 훨씬 많다고 하셔서 안도가 되긴했지만 전 사실 너무 무섭고 고통시럽고 그생각을 왜했지하며 자책도 했어요 안했으면 이런일들이 안일어났을까?하고요 생각을 안할수는 없겠죠? 스치는 생각은 너무 순식간에 머리에서 일어나는데 제가 조절할수있는건지? 어떤방법들이 있을수있는지 제발도와주세요

저 개인적으로 웃따님 채널 잘 보고 있는데요. 이주후쯤이면 깁스푸신다고 하시니, 그 즈음이면 연애남매 라고 프로그램도 종방할 거 같아요. 그 프로그램은 특이하게 부모 가정사 남매간 성격 이런게 연애에 미치는 영향, 성향까지 다 보여지거든요. 그냥 연애 프로그램과 다르게. 웃따님이 평소 부모로부터 받는 영향과 그게 우정과 사랑에 영향 미칠수 있다, 애정결핍, 의존, 얘기했던게 생각났어서, 그걸 한번 얘기해주심 좋을거 같아요

웃따님 8시30분 라방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도 사쿠라 닮으신듯..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책에 나온 가면성 우울테스트지 해보면서 "그래, 난 아니네 "했습니다. 그렇게 책 읽다 정말 잠시 깜박 잠이 들었는데 꿈에서 엄마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며..깼습니다. 그리고 오늘 방송 보면서 엄마의 18번"엄마가 불쌍하다고 한다"이모가 삼촌이 미장원 아줌마가...늘 듣습니다. "엄만 너희없음 못산다" 그렇게 50년을 넘게 듣고 살았습니다. 죄책감이 50년입니다. 엄마가 자식위해 긴 세월 사시는데, 왜? 난 엄마가 싫을까..조금씩 수수께끼가 풀리고 있습니다. 9살부터 남의 집 일을 해야 했던 엄말, 가엾지만, 전 태어나면서 엄마가 없는듯 살았습니다. "너만 아니였음 니 애비랑 안살았다.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었습니다.그 소릴 들을때 마다 빚쟁이가 된듯...저또한 저희 아이들에게 또 상처를 주고 있는건 아닌지, 열심병으로 잘 사는줄 알았는데 제 마음이 병이 들어 있다는걸 선생님 유튜브보면서 알았습니다.알았으니. 어제랑은 다른 내가 되려는지..

선생님 보면 웃음이 나요^^ 나의 테라피스트

라이브 참여는 못했지만 너무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빠를 참 많이 원망하고 싫어했는데 그런 아빠를 닮아 자기애적인 성향을 저도 많이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자기애성 성격장애는 유전이라고 하셔서 좀 슬프긴하지만, 이 고통은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말고 나로 끝내자 라는 목표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제가 살아온 삶보단 몸과 마음이 좀더 편안하고 자유롭고 당당하게 살길 기도하면서요~^^웃따님 덕분에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어여 쾌차하시길요❤

과잉공감에 대한 영상과 라이브 한번 부탁드려요~~~~~

저희 부모가 나르시즘인걸 인지하고 연락을 끊고 이년이 가까이 흘렀습니다 이 내용을 보니 저도 나르시즘성향이 강했던거 같아요 학창시절때 저를 많이 혐오했고 우울했고 무기력했고 분노만 가득했고 여기 말따라 저에 관한 이야기만 많이 했던거 같아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인해서요 친구를 도구로? 생각 했던거 같네요 ㅜㅠ성인이 되고 집에 나와서 예전처럼 저에 대한 혐오로 없어졌고 우울감도 많이 좋아진거 같지만 아직 그런 성향이 없다고는 자신있게 말 못할거 같아요 ㅜㅠ 그래도 10년째 사귄 남자친구랑 강아지 두마리랑 소소하게 나름 행복함을 느끼며 살고 있지만 그 외에 사람에겐 경계가 많아서 잘 어울리진 못하는거 같아요 그것도 나르시즘이 나아지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ㅜㅠ

선생님 혹시 상담 가능하신가요? 꼭 받고 싶습니다~

젊은 목사님 웃따선생님 나르연구하시구 미리영상으로 라이브로 열일해주시니 엄청고맙습니다 팔 온전히 나을때까지 얼굴뵈니 정말이쁘시구 감사해요 영상은 모두 보구있어요 누가 이상황. 이마음을 알아줄까요?

4월11일에 아버지가 자살하셨다는 제목으로 메일을 하나보냈는데요 메일이 많이 밀려있는 걸까요 ㅜㅜ

@user-mk6if2rf3e

2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16:1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