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사웃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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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03c재밌게도 직업을 묻는 댓글이 많아서 남겨두는 상담 관련 약력\u003e
*상담심리학 석사 졸업
*상담심리학 박사 과정 중
*상담관련 국가자격증, 민간자격증 다수 보유
*저서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다산북스)
*현재활동: 심리상담, 강연, 교육, 방송, 집필

\u003c그 외 약력\u003e
*신학 학사 및 석사 졸업
*기독교대한성결교 목사
*아들 둘 키우는 엄마
*현재활동: 목회, 육아, 살림

Пікірлер

  • @choryeon
    @choryeon3 сағат бұрын

    제가 찾던 내용이에요ㅠㅠ 전 내향인인 줄 알고 살았던 외향인이에요. 주변 가족들은 제가 발표를 기피한다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기를 꺼려하는 것 때문에 내향인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깨달은 건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밖에 나갔다오면 오히려 기운이 나요.학생 때는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운동장에서 뛰어놀았습니다ㅎㅎ... 그래서 친구들은 제가 i라고 했을 때 의아했다고 하네요:D 지금도 놀러나가는 날이 기다려지고, 집에 들어오는 걸 싫어해요. 사람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생각하면 두근두근 기대도 많아서 일부러 만나러 나가기도 합니다! 저는 혼자의 시간도 즐기는 entp라 주변에서 더 오해했던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ㅎㅎ... 여전히 내향/외향을 내성적이고 부끄러워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많고, 저도 그랬는데 이 영상으로 많은 걸 배우고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damnpeach
    @damnpeach5 сағат бұрын

    자라면서 나에게 아빠욕만 했을까봐요 고모,고모부,할머니, 할아버지 욕은 세월 내내 늘상 달고 살고..이제는 내 동생의 시부모 욕까지 나에게 하고 있었음... 최종적으로는 본인의 손주인, 내 자식의 욕도 나에게 하는... 그래서 연을 끊었습니다.

  • @Seohee-1229
    @Seohee-12297 сағат бұрын

    이런거 엄마한테 보내면 니가 그래서 잘했냐,그래서 뭘 바라냐, 이럴 것 같네요 진짜 자연스럽게 엄마 알고리즘에 떴으면 좋겠어요

  • @user-vn1ck8xn5w
    @user-vn1ck8xn5w8 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5년 정도 상담을 받으면서 우울증이 아주 좋아졌지만, 때로 우울이 찾아올 때면 여전히 괴롭더라고요. 저에 대한 비난과 혐오가 너무 심해서 어떤 글을 읽어도, 어떤 행동을 해도 나아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때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맘껏 울고 나면 제가 왜 그랬는지 저를 이해하고 위로할 수 있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 명의 구독자로서 선생님의 삶도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Crazycupcake_blue
    @Crazycupcake_blue8 сағат бұрын

    어릴때 참았고 하고싶은말을 억누르고 부정적인 감정을 참고 티안내고 원하는걸 요구하지않고 자기주장하지않고 비위맞추고 연기하면 착하다고 칭찬받았고 그래야 아빠한텐 안조져지고 엄마한텐 사랑받았다 난 언제나 그냥 한번 참고넘어가야했고 당해야했고 동정심 들게해야만 엄마는 날 봐줬다 엄마가 날 동생보다 좋아한 이유는 내가 연기했기때문이다 착한척 내가 손이 안가고 참고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았기 때문에 착한아이였기 때문에 내 감정을 엄마한테 잘보이는것보다 하대하면 안됐는데

  • @Crazycupcake_blue
    @Crazycupcake_blue8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 당해야하고 당하고도 참고 동정심들게 해야하는 멍청한 각본을 들고있었네

  • @Ring__001
    @Ring__00110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감사하빈나

  • @user-py8pd3dt6p
    @user-py8pd3dt6p11 сағат бұрын

    저네요 어릴때 정말 감정쓰레기통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저한테 참 많은 얘기들을 해줬습니다 부모님의 의도는 내가 이렇게 힘들다. 그러니 너도 열심히 살아야한다 라고 하지만 덕분에 전 누군가한테 힘든얘기를 못합니다. 듣는게 익숙해서 남의 얘기를 잘 들어준다고 곧 잘 듣습니다만 전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근데 연애만 시작하면 이게 뒤바뀝니다. 정말 믿을 수 있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니 다른사람한테 나눠가며 의존해야하는걸 상대에게 몰아쳐버리는거에요 그걸 30대가 돼서야 알았습니다. 앞으론 혼자 살아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제 힘든걸 다 받아달라는 것도 억지고.. 저랑 연애를 했던 사람들은 저한테 그런걸 바랬던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아이는 아이다워야 잘크는겁니다.. 어른스러운 아이는 어딘가 잘못나아가고 있는거에요..

  • @user-ih2bm4fw8c
    @user-ih2bm4fw8c11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힐링됩니다 !! 기회되면 책도 사서 볼게요 ~

  • @yesjasmin
    @yesjasmin11 сағат бұрын

    보통만 되고 싶어요

  • @user-ut2zv9bj7l
    @user-ut2zv9bj7l12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제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도 목소리크고 말빨 센 사람앞에서 기죽어 말도 잘못하네요. 자존감이 낮은걸까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네요. 50중반입니다. 그냥 그런사람은 피하거나 안만날려고 해요. 친척, 지인, 형제자매지간이라도요. 그런데 발표를 하거나 무대에서 뭘해라고 하면 그런건 또 안떨리고 잘해요.

  • @ym533
    @ym53312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되었을 때 뭘 하나 하기가 남들보다 오래걸리고 힘들어요. 어릴 때 어렸어야 되는데 어릴 때 어린 걸 못하고 나이는 어른이 되니까 그제서야 그게 얼마나 내 안에서 자라지 못한 애어른이 있는지 알게 되거든요. 사람과 감정교류도 힘들어요. 크고 작은 잡음이 엄청 많아서 매번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야 하는데. 이 모든게 에너지고 시간이고 마음의 소모거든요. 작은 일에도 오래 힘들어해요. 이건 내 탓이 아닌데 내 탓이 아님에도 책임은 오롯이 내 몫이 되는 거 같아 힘들때가 많아요..

  • @crystalboo4669
    @crystalboo466913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2번정도 샀는데 상대가 안쓰면 나도 더이상 베풀지않음

  • @Uuuuiiiiiiii
    @Uuuuiiiiiiii13 сағат бұрын

    다시보기위해 적는 타임라인 03:15 05:20 척하는 것이 찐 두려움

  • @yunous4444
    @yunous444417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사랑받으며 자라왔구나😊 감사하다

  • @user-iu2rt3fn1i
    @user-iu2rt3fn1i18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웃따님, 저는 아이들을 낳고 비정형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adhd를 진단 받아 요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영상 하나하나 보면서 힘을 얻고 있어요. 차칫 우울해질땐 다 벅차다 내려놓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데 웃따님 영상 보고는 아 나도 한번 해보자 이런 마음이 들기 시작하네요 :)) 감사합니다.

  • @dudi1981
    @dudi198119 сағат бұрын

    배구여신 김연경 닮은 천상미소 웃따님🎉🎉

  • @user-ut2zv9bj7l
    @user-ut2zv9bj7l21 сағат бұрын

    지금 병원서 말기신부전으로 투석받으며 웃따님 보고 있어요. 몇년전부터 구독하고 있었는데요. 저에겐 심리학의 유레카를 발견했다고나 할까요.10여년전부터 각종 상담 다 받아봐도 별로 도움이 안댔죠. 넘 차분하게 말씀을 잘해주시니 좋아요. 대학병원에 장기적출 상담받으러 예약합니다. 몸이 아프니 세상사 모든것이 귀찮고, 대인관계도 필요없고, 그냥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 @user-wf8qf2yu9m
    @user-wf8qf2yu9mКүн бұрын

    웃기게도 과잉보호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걸 누려본 사람이 부러워요 전 완전 반대의 경험으로 자랐거든요 이러나 저러나 마음이 온전치 못하고 자라는게 웃프네요

  • @HelloIfindthanksyouandyou
    @HelloIfindthanksyouandyouКүн бұрын

    난 울 엄빠는 방목형이였고 친구들 감정쓰레기통으로 살아서그런지 완전 나 같다…

  • @imppark33
    @imppark33Күн бұрын

    와,,,,,,,,,,,,,,,세상 내 얘기네 ㅠ,ㅠ 40대 고딩남매 키우는 엄마인데 20대때 남친(현남편)한테 엄청나게 짜증많이 내고 되도 않은 트집잡고 정말 유치한 애같은 짓 많이 한거 맞거든요 ㅠ,ㅠ 그리고 자라 온 환경도 맞아요 ㅠ,ㅠ 가정폭력으로 힘들었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장녀라 어마어마한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살아왔거든요 ㅠ,ㅠ 하지만 학교나 사회에선 어른스럽고 세상 참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었죠,,,,그것들은 내 아이를 키우면서 혼돈과 아픔으로 발현되어서 결국 아이와 심리상담까지 받고 하면서 결국은 내 어린시절을 풀어내야만 해결될 문제라는걸 인지하고 친정엄마하고 많은 얘기를 하고 오해를 풀고 이해를 하게되면서 저도 스스로에게 많이 자유로워졌어요~아하~ 인간이란 참 어렵습니다^^;

  • @staroreo3667
    @staroreo3667Күн бұрын

    이런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또한 아프셨던 적이 있다고 하니 전 더 말씀에 이입이 되네요.

  • @useeeeeeee
    @useeeeeeeeКүн бұрын

    사람을 못 믿어서 전부 거리를 두지만 혼자 있는건 또 싫은 나 뭘까...... 맨날 가면 쓰면서 외로운건 너무 공허하고 에휴

  • @user-dt5sn2dk6m
    @user-dt5sn2dk6mКүн бұрын

    와….어쩜 지금 제 상태랑 딱 맞는 영상이 뜬 건지 너무 신기할 따름이네요 하시는 말씀 한마디 한 단어 모두 다 제가 궁금했던, 필요했던 말들이어서 정말 많은 도움 됐어요 진짜 감탄이 다 나와서 댓글 답니다..

  • @bqis-kr-mg
    @bqis-kr-mgКүн бұрын

    선생님이 해주시는 이 말들이요, 엄마가 자기 잘못은 인정도 안하고 저를 비난하는 도구로 썼던 말들이예요. 엄마는 최선을 다했다, 문제 가정에서 자랐다고 세상 사람들이 다 너같지는 않다, 니 삶은 니 책임이다 등등등... 아무리 맞는 말이어도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고 다 니 탓이다라고 하는 말들이 정말이지 트라우마가 도지네요. 다른 사람은 그렇게 말 할 수 있어도 엄마만은 미안하다고 해야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치겠어요

  • @user-xc5tu7hy4i
    @user-xc5tu7hy4iКүн бұрын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해요

  • @user-xw6ej1pm8f
    @user-xw6ej1pm8fКүн бұрын

    며칠전에 만난 친구가 이래서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해서 보러왔어요 저도 과거에 그랬었으니까 이해는 하는데 눈치보는게 너무 느껴져서 힘들엇네요 왜 내눈치를 보지..ㅜㅜ 좋은영상감사해요 잘 말해줄수있을것같아요

  • @user-xf6re7gm1g
    @user-xf6re7gm1gКүн бұрын

    와~정확합니다 그래서 멀리서보면 멋진친군데 가까이서 사귀면 힘들어지는 친구가 될 수 있어요~

  • @youtub01i3
    @youtub01i3Күн бұрын

    인간관계에 너무 데여서 무관심해졌다가 사회생활해야되서 다시 자의식과잉됐다가 지금은 제 삶이 너무 피곤하고 제가 노력한다해서 인간관계가 마음같지않다는것, 노력할수록 되려 멀어지게되기도 한다는걸 느끼게되서..지금은 내려놓는 연습중입니다. 인연은 어차피 스치고 흘러가니까. 과한배려나 친절도, 과한 마이웨이도 아니게..중도를 찾아가는 연습..

  • @user-zs6vs9ht5y
    @user-zs6vs9ht5y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정답예요. 전혀 안 먹혀요. 공감은 없고, 통제만 있어요. 숨이 막히지요😢 어쩌면 이렇게 정확하게 짚어 내다니😮😮😮🎉

  • @user-xf6re7gm1g
    @user-xf6re7gm1gКүн бұрын

    이런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나르시시스트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만난 ㅇㅅㅈ씨의 어머니가 지속적인 감정풀이 & 잔소리 & 구타를 해서 키웠더니 애가 자라서..진짜 키와 목소리만 자라서..끔찍한 나르~가 되어버렸더군요. 아…저는 탈출했지만 후유증이 심합니다 양육자분들 정신 가다듬고 생명을 키워냅시다~🙏🏻

  • @user-fh9pu5vg8k
    @user-fh9pu5vg8kКүн бұрын

    나같은데…

  • @syk6764
    @syk6764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n5iw2rw8i
    @user-on5iw2rw8iКүн бұрын

    참 어렵다 어려워 . 걍 정상적인 대화하는건 포기하고 공격 안 받기 위한 노력만 해야되네. 직장 동료 보다 못한 사이네.. 저희 집 여자도 매일 전화만 하면 옛날얘기 꺼내고 자기가 힘들었던거 꺼내고 그렇게 힘들었는데 니가 해준건 뭐 있냐 하길래 내가 뭘 해줘야 되나 정신병자 같은 지 밑에서 커도 직장 생활 하고 정상적으로 사는걸 고맙게 여겨야지 미친년이 틈만 나면 지랄하길래 차단 하고 외국으로 튀었음 이제 이모통해서 사람 못 살게 굴려고 이모까지 연락 오던데 이상한 낌새보이면 이모까지 차단 해야지 뭐. 어차피 다 버리고 다른 나라 와 있지만 몇년이 지나고 보고 싶은 마음 든적도 없고 연락 올까봐 그것만 무서움 이제 진짜 인연 끊고 죽을때 까지 안보는게 목표임

  • @user-qc3oy7xd5m
    @user-qc3oy7xd5m2 күн бұрын

    얼굴움직임이 과해서 집중이 덜됩니다

  • @ym533
    @ym5332 күн бұрын

    0:35 ✅ 3:06 ✅. 4:28 와 진짜 끄덕이면서 듣는중… 5:06 ㅠㅜ 척이 병이다 진짜.. ㅠㅠ 병이 돼요 괜찮은 척만하고살면..

  • @user-vd9fb3yc8q
    @user-vd9fb3yc8q2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자기가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더라도 자기보다 약한사람에게 스트레스를. 푸는건 정당화될수 없고 나쁜행동입니다 그리고 아무렇치도않게 흘리는것도 인간인지라 감정이 상해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그럴땐 따끔하게 정당한 공격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nq1vh6gh9z
    @user-nq1vh6gh9z2 күн бұрын

    제 마음을 읽으셨나요..ㅜㅜ

  • @timer68
    @timer682 күн бұрын

    내가 보는 타인의 장점을 보통은 나도 가지고 있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는 타산지석이라는 말을 배웠을 때부터 지금까지 투영의 법칙이 부정적인/교훈적인 면에서만 작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의 좋은 면을 발견할 때마다 ‘저 사람은 훌륭한데 나는 초라하구나’하는 비교를 계속 해왔던 것 같아요. 그런 저에게는 해결책 파트에서 해주신 말씀이 저의 지친 마음을 구원해주시는 것만 같습니다. 웃따님은 자칫 추상적일 수 있는 말들을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잘 이해시켜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웃따님 영상을 많이 보지만 특히나 이 영상은 열번도 더 넘게 봤어요.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싶어서요. 많이 연구하시고 압축해서 이렇게 퀄리티 높은 영상 올려주셔서, 저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yes0111
    @yes01112 күн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너무 제 얘기네요 ㅠ

  • @user-ol1qz7qf3b
    @user-ol1qz7qf3b2 күн бұрын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에대해 설명이되었네요 좀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이런 나도 나이지...그런거지❤

  • @R2socks
    @R2socks2 күн бұрын

    근데,, 피부가 정말 좋으세요^^ 웃는 모습이 어쩜 그리 예쁘세요~ 웃으면서 말하는 모습 배워갑니다~~❤

  • @Ffhjijhgff4567
    @Ffhjijhgff45672 күн бұрын

    비난하는 나를 비난하고 있는 이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ㅋㅋ

  • @user-lh9em5ex2x
    @user-lh9em5ex2x2 күн бұрын

    이분 진짜 통찰력 장난아니시네요

  • @Lee-cq5er
    @Lee-cq5er2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 @user-kr1we3jx3q
    @user-kr1we3jx3q2 күн бұрын

    라이브가 좋아요 빠른쾌유 바랍니다

  • @user-gy3lf9ks5j
    @user-gy3lf9ks5j2 күн бұрын

    돈은 없고, 털어놓고는 싶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에 빠져서 살아요. 현타와서 안하고 있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빠질 지 모르는 그런 반복. 혼자서 해결하고 싶어요. 믿을 만한 사람도 없고 부모님은 제 감정 따위 듣고 싶어하지 않고요.

  • @ok-sk
    @ok-sk2 күн бұрын

    손절하고 사니 세상 편합니다 핏줄도 진짜 아니다싶음 끊어야합니다

  • @Seon_as2
    @Seon_as22 күн бұрын

    진짜 힘든유형이양 ㅠ

  • @user-dm9ss7vp9r
    @user-dm9ss7vp9r2 күн бұрын

    맞아요.....저도 두려움이 커요...

  • @newagestudio-space
    @newagestudio-space2 күн бұрын

    오픈하면 이용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