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씌우는거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란말이 습관이였음. 별것도 아닌데 왜 난리냐고 했었는데.. 참.. 내가 언제? 요 말도.. 쓰레기였어

@TV-mn8js

Жыл бұрын

그럴때는 속으로 지X하고 있네 ㅂx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겉으로 비웃어주면 되요 그리고 무시하면 되고....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셀프칭찬하시고 버터 플라이 하시면서 토닥여주세요

2023.02.13 공감능력이 없어서 대화가 안되는거 맞네요 . . 투사 인정 . . 55분을 기다린 상대방의 기분과 감정을 무시하고 있네요 . . 그리고 어떻게 생각했을지 관심도 없고요 . . 사과 안하는것도 인정 . . . . 아니 복수는 니가 하고 있어 . . 내로남불인정 . . . . 대화내용이 딱 내가 아는 그 친구네요 . . 이상하다는둥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몰고가는 상황들까지 . .

논리 안통하고 평소에 거짓말을 밥먹듯 하면서 저를 위선자 거짓말장이라고 몰아붙이고 자신은 무엇이든 다 잘해왔고 자신이 피해자인 척 하는 전 남친과 똑같은 B. 이제까지 사귀어온 수많은 여자들에게 자신은 다 잘해주고 헌신했는데 다들 배신하고 무시했다나... 처음엔 안스럽다 내가 편들어주자 했는데 그 실체가 보이더군요. 마지막으로 싸우던 날, 정신감정 좀 받아보라고 했더니 "와 이제는 나를 정신병자로 모는구나" 하는데 웃음 밖에 안나오고 이런 놈과는 손절이 답이다 해서 아디오스 햇지요. (이별 후 그래도 정이 들었다고 슬픔이 있기는 했지만 그보다는 불쾌감과 분노 다스리기 조금 버겁기는 했어요. 이제는 너는 계속 그리 살아라... 하고 저는 제 일상에 충실하고 있어요) 몇 해전부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자기애성, 경계선)에 관한 지식이 조금 있었던 터라 관계가 진행되며 이 사람 성격장애 있다 느꼈고 만나며 관찰을 했길 다행이지 전혀 지식이 없었으면 애정폭탄 퍼부어준 것만 가슴에 담고는 무슨 운명적 열병 같은 사랑인걸로 착각하며 헤어나오기 못했을 듯 싶어요. 나르시시스트는 아예 피하는게 좋지요. 절대 변하지 않는 부류들이니 혹시 나르와 살거나 사귀는 분들은 내가 사랑의 힘으로 무조건 곁에 있어주리라 하며 본인인생 망치지 마시시를 바랍니다

패턴이 너무 비슷해요. 아니 거의 같아요. 사용하는 생뚱맞은 단어도. ‘복수’ ‘증거’ ‘기억력’ ‘녹음’ 등등. 단어 사용이 특이하다는 생각은 틈틈이 했었는데 이것도 신호였죠 맞아요. 돌아보니 자신이 캥기는게 있어서 생뚱맞은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투사였죠. 정말 맞습니다. 헤어지길 정말 잘했어요.

@gracecys1211

Жыл бұрын

잘하셨어요~ 앞으론 내마음이 하고싶었던 쓰잘데기없는 것들 매일 짬짬히 해보며 안좋은 기억따윈 저멀리 버리기로 해요

갑갑해서 미칠 거 같습니다...와....아우..고구마 100개...

이혼하고픈 남...편 과의 대화패턴이네요

@user-jx4wf4sd6e

4 ай бұрын

이런 나르 생각보다 많아요 직장동료도 많이봄

나르에 대해 무지한 사람이면 이걸 보면서 뭐라 할까요? 둘 다 똑 같다. 둘 다 모지리다. 뭘 그런 사소한 걸로 따지고 싸우고 있냐? 할 일이 그렇게 없냐? 당하고 나서 생각해보면 스스로 어이없고 같은 찌질이가 됐다고 느끼고 자책감, 수치심이 듭니다.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말려 들게 됩니다. 말도 안되는 유치한 싸움을 한, 나르와 똑같은 찌질이가 되어 있죠. 얼핏 너무 사소하고 유치해서 제 삼자에게 상황을 설명하기도 어렵죠. 이런 짓들의 반복이 사람의 정신을 서서히 좀 먹는 짓이라는 것을 대부분 잘 모릅니다.

@sparkmannn

Жыл бұрын

나르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의 눈에는 둘이 똑같네 찌질하네 라고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르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의 눈에는 두사람 간의 차이가 확연히 보이는 법이죠 마찬가지로 그레이락은 상식적인 시선에서 보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빠져있는 비인격적인 대응 방식이죠 속된 표현으로 상대를 '개무시'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나르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그럼에도불구하고 그레이락이 정답이라는 건 모두 동의할 겁니다 세상에 악인이 존재한다는 걸 모르는 에코이스트라면 저런 그레이락같은 방식으로 타인을 대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죠 에코이스트는 남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오기도 전에 상대가 뭘 필요로 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도와주려하는 사람이니까요 서람님의 채널을 통해서 나르를 어떻게하면 잘 다룰 수있는지 그리고 적어도 나르로부터 우리 자신들을 어떻게하면 지킬 수 있을지를 배워놓는다면 인생살면서 누구나 반드시 마주치게 될수밖에 없는 악인들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겁니다

궁지에 몰리면 말안통한다고 회피하는 나르교과서..지금 이별준비중입니다

오 마이갓...저 이런식의 대화를하며...24년째 결혼생활 중이예요. 저....극단적 에코이스트인데요....ㅠ.ㅠ....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죽고싶었던적도 많았는데....부모님이랑 아이들 생각하며 그냥 참고 살고있어요. 사이다 같이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그렇다고....제가 뭘 어찌할수있을까요??ㅠ.ㅠ...

@user-zs4kw8qn3c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작은 천사입니다^^! 진희님 인생에 어떠한 시련이 있어도 결과는 멋진 꽃이 만발하여 수놓듯 아름다운 동산을 이루실 분이십니다^^! 응원드립니다^^!

@user-iu4xz1be7i

Жыл бұрын

서람tv 또다른 영상에서 에코가 수적으로 우세해져야 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고립되면 안돼요. 김경일 교수도 느슨하지만 다양한 관계가 없으면 필연적으로 악인이 오기 쉬워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부부관계에 대해 명확한 정의를 가지고 있어야 단호할 수 있어요. 그러러면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을 먼저 쌓아야 대처할 수 있어요. 애쓰고 노력해도 제자리로 돌아오길 반복하겠지만 계속 단호해지셔야 해요. 함께한 세월이 길면 길수록 정서적, 경제적으로 착취 기간이 길어져 더욱 힘들어지니 하루빨리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가고 경제적으로 자립해 나가셔야 해요. 쉽지 않아요. 굉장히 어렵죠. 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셔야 할거예요. 그 누구보다 님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니까요.

@the_stew

Жыл бұрын

@@user-iu4xz1be7i .. 와~.. 정말 좋은 답변이신것 같아요, 많은 시간 공부하고 노력하셔서 논리적인 정리가 되신듯요!., 저는 다소 한다리 건너 거래처의 나르들을 격은지라 가족의 경우처럼 다소 무거운 경우는 함부로 언급을 못하겠는데, 외람되지만 딱.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이었네요. 사연자분 응원 드리겠습니다.

@sweet-ju6hx

Жыл бұрын

@@au79ag47 교회에 나르시스트가 가장밀집해있죠 조심

나르왈 내가 해야되는 말들을 나에게 선빵을 날리지? 늘 왜 그럴까? 갸우뚱 하면서 살았어요ㅜㅜ

마음이 아프네요..이렇게 싸우고 나서 무슨말을 한건지 지나고 나면 기억이 안난다면 상대방이 나르스시스트라는걸 인식하셨으면 좋겠네요

@user-sg8qt7tc8e

Жыл бұрын

공감요...!!

@user-iu4xz1be7i

Жыл бұрын

그들은 의도적으로 핵심을 벗어난 말만 하니까요.

@Rinpndip

Жыл бұрын

정말 교묘한 새치혀로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죠 어느새 문제는 문제가 아니게 되고 뭐로 싸운건지 감정 싸움의 찌꺼기만 남게되요ㅠㅠ

@user-iu4xz1be7i

Жыл бұрын

@@Lee-dk7pt 핵심은 누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핵심은 중심이고 이미 정해져 있죠. 객관적이고 상식적이며 최우선순위가 됩니다. 그러나 자기중심적인 나르는 그런거 다 무시하고 주관적인 자기 입장만 고집하죠. 게다가 논리도 없습니다.

너 지금 복수하는거냐 , 거짓말하지말라는 말 진짜 사람말을 이해를 못하는 구나 너는 진짜 대화가 안통하는 애야 영상 보는 내내 정말 너란인간을 보는거 같아서 미쳐버릴거 같다 ㅡㅡ

궁지에 몰리면 저놈의 긍정적타령ㅋㅋㅋㅋㅋ 나르 메뉴얼 도나봐요

@shlee5150

Жыл бұрын

진짜로 그렇다니까요. 왜 긍정적인 면은 보지 않고 부정적인 면만 보냐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한마디 하면 되는 일인데요... 인간의 마음과 심리를 병들이는 기제는 똑같은가봐요.

뒷목잡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왜 저럴까 수도없이 생각했어요 내로남불.내가 해야할말을 나한테하고 별의별 쓰잘떼기없는 거짓말 말…말꼬리잡기. 유치하고,..상담도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상담사분께서 손 드셨어요 자신없다고 ㅠㅠ남편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 놀랍네요

"미안해"라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그걸 안 하고 남탓을 하는 나르ㅎ 답답하네요 상식이 있는 A와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B네요 A는 대화를 하지만, B가 하는 건 그냥 말싸움, 꼬투리잡기네요

모순덩어리, 앞뒤앉맞는 말을 정말 아무렇지않게 진실,사실마냥 말을 대단히 잘 함

악성 나르시시스트들은 진짜 갱생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동안 나르와 살다보니 내가 내 자신을 잊어버리고 살았다는것을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르에 대해 생각한 부분과 관련된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신기하기만 합니다. 질문에 답을 주는 느낌. 나 보라고 올리는 것 같은 느낌. 전에 본 영상인데도 지금 또 들으니 확실해지고 명확해진 느낌. 혼란의 여지가 확 사라지는 느낌.

제가 다 겪은 일이네요 어쩜이리 똑같을까요??;;;; 연인으로 한번은 직장상사로 겪었는데 정말 어디서 같은교육을 받은듯이 똑같이 행동해요....

@TV-mn8js

Жыл бұрын

레퍼토리에요 ㅋㅋㅋ 나르라는 걸 전혀 모르고 우연히 유튜브로 서람님을 알게 된 이후로 나르라는 걸 확실히 알았고 어떻게 방식이 하나하나 다 똑같아서 웃기더라고요

스트레스받아서 끝까지 못듣고 갑니다 ㅎㅎ

@greenk9810

Жыл бұрын

듣고 있는데 고구마1000개 먹은 느낌 ㅋ 나르 남편과 23년 넘게 한 대화네요 ㅜㅠ

@sophiemarceau739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같은 마음 이네요 어우 암걸려

@minty1676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ㅋㅋㅋ 7분들었는데 끊어들어야겠어요

나르시시스트를 계속 마주해야되는 분들이라면 달린랜서의 관계중독이라는 책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나르가 끌어내린 제 자존감을 회복시키는데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TV-mn8j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오디오북 있을까요?

@user-ch2bl5zv3w

Жыл бұрын

@@TV-mn8js 저는 책을 네이버에서 구입해서 읽은거라 잘 모르겠네요ㅠㅠ 도움 못드려서 죄송해요..!

@qlxm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댓글 읽자마자 바로 주문했어요 제 자신을 잃어서 회복불가인 상태로 몇십년을 살다가 이제는 저를 찾으려고 합니다 아직 안읽어봤지만 벌써부터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lovelystar6155

2 ай бұрын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번주말에 서점에 갈때 찾아보려고 장바구니 넣어놨어요!

저희 부모님이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ㅋㅋㅋㅋ해석해주시니까 이제서야 깨닫게 되네요.. 저는 저런 말을 20년 넘게 들었는데도 매번 들을때마다 아팠거든요 모순이라는걸 계속 인지하려 해야겠어요. 저런말 들을때마다 겉으로는 아무 타격 안받은척 평정심 유지하는척 하고 뒤돌아선 충동적으로 손목 긋고 피가 나야 진정되는 저였어요 이해가 안되니 받아들이자 원래 저런사람들이다 억지로 생각하려했는데 앞으로는 모순이라는걸 인지하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부모님 두분 다 저지경이세요ㅋㅋㅋㅋㅋ눈물나고 슬프네요. 그냥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정도가 약해서 자기들끼리 허우적대는데 저는 약한쪽이 에코이스트일 거라고 애써 무시해 왔었어요. 그래야 내가 사랑받을 기회라도 있을테니까. 많이 늦은것 같지만 이제라도 인지가 생겨서 다행입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 똑같아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고 어처구니없게 만드는

어떻게 예상과 똑같이 대화가 흘러갈까요?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그냥 너무 웃길 때가 있어요ㅋㅋㅋ

@florence567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웃는 중ㅇ여

@kim-vh4ld

8 ай бұрын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절머리...진짜... 영상에서 서람님이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주셨네요 A의 유일한 잘못은 B와의 대화를 계속 이어가면 문제해결이 될 거라는 희망을 갖고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또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B의 저런 남탓, 투사 등의 특징적인 대화양상이 머릿속으로 계산되어 나온게 아니라 그냥 무의식적이고 자동반사적으로 튀어 나오는 거라는 점이죠. ( 나르양성학교라도 있는듯 나르들의 말싸움 패턴이 하나같이 일치하는 것도 바로 이점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무의식'이 문제라는 것. ) 이와같이 거의 대부분의 나르의 근본적인 문제는 의식의 영역이 아니라 무의식의 영역에 있기 때문이라서 스스로가 고치려는 엄청난 의식적인 노력이 있는게 아니라면 고쳐질 가망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나르를 이해시키려고 하지도 말고, 대화로 문제가 해결될수 있다는 희망도 갖지 마세요. NO라고 말하기, 거리두기, 그레이락이 정답입니다

@user-ip4hr6ld1c

Жыл бұрын

대화가 안되는 사람도 존재한다는걸 20년을 같이 살고서야 알았네요. 인생 헛살았습니다.

@sparkmannn

Жыл бұрын

@@user-ip4hr6ld1c 이전의 20년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진 앞으로의 수십년을 살아갈 수 있으실 겁니다

@Rinpndip

Жыл бұрын

와우.... 진짜 공감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런 말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제발 좀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사정을 몇년을 해도 안바뀌는게 의식의 영역이 아니어서 그런것 같네요ㅠㅠ

@wasgood6666

Жыл бұрын

@@Rinpndip 나르시시스트들은 공감 능력이 없어서 상대방의 반응(리액션)을 보고 속으로는 즐기는(로딩 )는 중이죠. 나는 답답하고 화가나는데.... 나르들은 내가 이렇게 상대방에게 영향력이(심리조정)이 있구나 하면서 겉으로 내색은 안 하지만 속으로는 사악한(음흉한?)웃음을 짓고, 본인의 자존감을 채우고 있을 겁니다. 이들(나르시시스트)은 평생 이짓거리(가스라이팅)만 하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쭉 죽을때 까지 자신들의 기술(가스라이팅 등등)을 발전 시킬 겁니다. 조심 하시고 ,장기 적으로 봤을때 손절이 답입니다.

예전에 교회친구중 이런애가 있었어요ㆍ나중에 나르를 알게되면서 그친구가 나르중 내현나르임을 15년지나 알게되었습니다ㆍ진짜ㅈ서람님영상이랑 똑같았어요ㆍ소름돋습니다

지금 이 시간 부로 희망을 아예 없에겠습니다. 1년을 희망을 버리지않고 내 탓만 하고있던 나 자신에게 미안함

진짜 킹받네요 ... 너무나도 들었던 말이라

예시로 든 상황이라 그나마 해석을 필요로 하지만 현실에선 더욱더 유치하고 무맥락적 공격,투사 로 점철 되어있습니다. 이러고 이겼다고 뿌뜻해 하는거를 보고 있노라면 단전 깊은곳에서 콧방귀가 나왔드랬지요. 모두 각성하셔서 잘 대처 하시길 ..

어제 남편과 일상적 대화를 하다가~ 2년전 죽은 둘째 언니 생각이나 나도 모르게 슬픔이 북받쳐서 울고 있는데~ 남편 뜬금포~~ 자기도 어릴 적에 엄마가 남동생 낳았는데 자기가 얼굴도 봤는데 일주일 후에 죽어서 산에 묻었다고~ 50년도 훨씬 지나고, 나는 얘기로만 들은 그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더 불쌍하게 바라봐주길 원하는 표정을 짓기에 옛날에 오빠를 잘 몰랐을 땐 정말 불쌍하게 보여서 측은 했는데~ 이제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 라고 말하며 그 자리를 벗어났네요!! #소통,공감 할 줄 모르고 생활연기만 잘 하죠!! 속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user-sg8qt7tc8e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내용은 다르지만 같은경험을 했습니다 ㅠㅠㅠㅠ

@sonido7261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학원이라도 있는듯요 참 비슷해요

@user-nh7jz6ls5p

Жыл бұрын

답글들 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태어나보니 친부,결혼하니 시부,남편,자식까지 다른 종족들과 사는 삶" 입니다!! 분별하고 이제 애정을 덜 쏟아붓습니다!! 주변이 나르지대 여도 서람님 채널에서 만나는 분들과 공감하니 힘이 됩니다!!~♡♡♡ 나르 습성에 물들지 않게 깨어 있겠습니다!!~^^

@TV-mn8js

Жыл бұрын

거의 동일함 ㅇㅇ 직장 동료 나르시시스트, 부모님이 그러셨죠 함부러 대하길래 큰소리치고 화냈더니 잠잠해지시더니 또 그러시니 독립한다고 했어요 다다음주에 독립합니다. ㅋㅋㅋ 오예~

@MrHamicome

Жыл бұрын

공감력 없는 개자식들

생각나네요 그사람은 대부분 약속에 늦었고 일마치고 보자니까 자기가 끝날시간을 어케아냐 그것도 못기다리냐 라는 말 자주 했었어요. 저 패턴 그대로였는데, 어느날 제가 심각하게 늦는거에대해 얘기하니까 며칠지나서 저희회사에 저 퇴근시간 한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주차장에왔다고 갑자기 연락옴 기다리겠다고 ㅋㅋㅋㅋㅋ 약속없이ㅜ찾아와서 한시간기다럈다고 생색내더라구요 지금 생각하니 어이없어...

@user-kj3jl7cq4q

Жыл бұрын

혹시 끝날때까지 잘 기다리던가요? 저는 퇴근시간 전에 와서는 일찍안나온다고 엄청 뭐라하더라구요..

@user-sg8qt7tc8e

Жыл бұрын

@@user-kj3jl7cq4q 저는 저경우 외에도 말도없이 퇴근 10분전에 주차장왔다고 얘기하면 바로내려가서 쫌만 기다리라고 얘기하고 다시 사무실 들어갔어요... 아니면 퇴근1분이라도 늦으면 바로 카톡했어요 2분늦는다고 ㅜㅜㅜㅜ 제 성격상 저 기다리는 걸 못보겠더라구요 미안해서.. 그걸 악용한거죠 막판에....그사람은 .... 미안해보라고,,,,,, 그 한시간 일찍와서 독불장군같이 기다리고있고 차 안에 타니까 표정이 딱 나 여태 너 기다렸다 그 표정이더라구요 하씨.....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A는 오른쪽에서, B는 왼쪽에서 들리네요. 의미가 더 명확하게 다가옵니다. 주변 나르를 인식하고 대처하는 데 늘 도움이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

대화 하기 시작 하는 순간 안드로메다의 시공간으로 접어드는 나르와의 일상

정상적인 사람이라며는 급박한 일이 생겼을 상황에 여유 있게 8시 30분이나 9시로 시간약속을 잡았겠지요

@TV-mn8js

Жыл бұрын

또 그런 걸 아니까 앞으로는 만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단칼에 약속 거절하죠 ㅋㅋㅋㅋㅋ 없는 약속까지 만들고 집에 혼자서 쉬어요 전화와도 무시하고 『나르: 왜 전화했는데 안받았어? 나: 네? 제가 꼭 받아야 되요? 문자로 해주시면 됐는데? ㅎㅎㅎ 나르: .... (아..저 ㅆ XX...)』 [ 또 한번은 진짜로 들은 적 있어요ㅋㅋㅋ] 근데 진짜로 그랬었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걸 알게 되어서 자신감 있게 다니고 있는데 플라잉멍키 조심하세요 지금 골치 아픕니다...

너무 똑같아서 웃음이 납니다.겪어보지 않으면 대화할때 얼마나 미치는지 모릅니다.둘만있을때만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은 좋은사람이라고 한답니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나르를 두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그래도 일단 피하는 게 맞겠지요.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와ㅜㅜ가상이여도 상상이라도 너무 싫다 숨막히는 전개.. 나르들과 상종을 하지말고 사람보는 눈을 키웁시다 딱 보면 알텐데

고구마 오만개 먹은 느낌……..🔥

@user-oh2jw3wk3q

Жыл бұрын

🤣😁😎🤭🤪

엄마랑 저와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네요.ㅠㅠ 주로 제가 지각한다고 야단 맞았죠. 엄마는 약속시간 30분 전에 도착했다면서 나에게 늦었다고 난리를 치곤 했죠. 그런데, 어떤 때는 엄마가 낮잠 자다가 저와의 약속에 1시간 이상 약속에 늦었어도 저에게 사과하지 않았구요. (길거리에서 기다림) 어떨 때는 여행가려고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엄마가 안 와서 전화하니 전화를 무음으로 해놓고 안 받아서 똥줄 탄 적도 있었구요. 그 모든 상황들이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네요.

전엔 말싸움하기싫어서 내가 그냥 알았다고 끝내고말았어요.넘어가주면 담엔 안그럴줄알고요ㅎㅎA는 착한거면 전 바보등신이었네요ㅎㅎ참다안되서 조근조근 따져봤더니 내말을못알아듣겠다더라구요.왜 거짓말하냐고도하고.봐~네기억이 잘못된걸수도있다고도 하고.그 상태가 3년은간듯요;;--그러다 다 때려치자는 맘으로 똑같이 윽박질러버렸죠.나도 못알아듣겠는데!!나 잘하는데!!투사하는말할때마다 똑같이 받아쳐주고 그냥 대화내용 생각안하고 되돌려주기 받아치기만했더니 미친년보듯하고 뒤로 넘어가더니 이제 시비안걸어요ㅎㅎ저희시누이랑 시어머니요ㅋㅋㅋ

직장에서 이런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자기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거 똑같아요

아... 트라우마 건드려지는것 같아서 듣고있기가 너무 힘드네요 ㅜ.ㅜ 어떻게 이렇게 적반하장 태도가 똑같은 거죠?

@__-sy1dt

Жыл бұрын

내로남불 적반하장 ㅋㅋ 얘네들 ㅋㅋ

돌겠다.. 진짜ㅜㅜ

악인의 특징을 간단히 얘기해 줄게요 악인 3대장은 나르, 소패, 사패가 있음. ( 아래 내용을 다 기억할수 없다면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이미지관리, 이간질, 피해자코스프레 '이 피해'는 전부다 악인때문이다 라고 외우면 쉬움. 1.'이간질'로 피해자를 '고립'시킴. 왕따.은따 가해를 주도함 피해자가 사람들과 교류하지 못하도록 이간질로 피해자의 주변을 '차단'시킴. 피해자에게는 다른사람들을 나쁘게 얘기하고, 다른사람들에겐 피해자를 나쁘게 얘기하며 이중으로 이간질을 하기도 함. 정작 악인자신은 선한 사람처럼 이미지관리함. 2.피해자코스프레를 함 입만열면 상황조작과 거짓말을 함. 악인본인이 피해자를 '고립'시킨 찐가해자이면서도 스스로 피해자인척함. 사람들의 동정심, 죄책감, 정의감 등의 심리를 자극해서 피해자를 오히려 빌런으로 몰아가며, 사람들을 자기 편이 되게 교묘히 심리조종함. 3. '이미지 관리'에 탁월하므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굉장히 매력적, 인간적, 카리스마있는 인물로 보통 인식됨 . 말이 청산유수임. 하지만 자세히 그 말의 진위여부를 하나하나 따져보면 비상식적이고 앞뒤안맞는 쎄함을 캐치할수있음 ) --교묘한 심리조종 --사람을 도구적으로 이용 --입만열면 거짓말과 상황조작 --'이간질'을 이용한 피해자 '고립'시키기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듯 빤히 쳐다보는 시선처리를 자주 보임 (사실 악인들은 상대방을 빤히 보는 것이 무례한 짓이다 라는 개념 자체가 없음. 개념이 인식되어 있다하더라도 별신경 안씀 ) --사소한 것으로 트집잡기 --남들앞에서 피해자를 호통치고 혼내고 조롱하며 무시. 본인이 절대적으로 상대방보다 우월한 존재임을 과시함 -- 맥락에 맞지않는 과도한 분노 예를 들어, 피해자가 1만큼 잘못한 것에 대해 10만큼의 분노를 드러냄. 그러나 정작 악인 자신이 10만큼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알아도 그런적 없다며 딱잡아떼고 모르쇠로 일관함. 악인이 이러는 이유는 자아성찰능력이 없어서 자기객관화를 못하고 윤리의식도 희박하기 때문임. ㅡ '장난이나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피해자에게 언어적,정서적, 물리적 폭력을 아무렇지 않게 행사함 --과도한 '통제'.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간섭하며 완전한 심리적 지배를 하려 함. 잡다한 규칙들을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그것들을 지키게 하는 것도 악인의 '통제욕구'때문임. 정작 자신은 그런 규칙들을 안 지킴. --'동정연극'하며 피해자코스프레. 만난 지 얼마 안된 상대에게 자신의 힘든 처지나 불행했던 과거 등을 과하게 털어놓으며 위로와 동정을 얻으려하는 것은 소패 특유의 '동정연극'을 하는 것임. 동정연극은 소패라 할수있는 빼박특징. "나 A때문에 너~무 힘들어ㅠㅠ"라고 소패가 동정심에 호소한다면, 사실은 A가 소패에게 당한 찐피해자일 가능성이 백퍼임. '연극'이니까 얘기한 사실들도 전부다 꾸며낸 거짓시나리오일 가능성 높음. 예를들어, 상대방의 동정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악인이 "난 어릴때 아버님은 병으로 어머님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난 불우한 환경에서 너무 외롭게 자랐어ㅠ."라고 해도, 집에 가보면 부모님두분다 멀쩡하게 살아계심. --그루밍과 가스라이팅 -- '소확행'으로 만족?? 그런거 관심없음. 허세가득하고 우월한 자아상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족이란걸 모르고, 항상 '불만족'한 상태임 이런 인생에 대한 불만족때문에 위험한 스릴을 즐기고, 자극을 추구함. 술담배약물도박섹스에 하나이상 중독돼있음 --'착한것'과 '착한척하는것'을 구분못하고 전부다 착한척하는 가식이라고 받아들임. 착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악인은 마음속에서 경계심과 분노가 끓어오른다고 함. 그 이유는 악인 자신이 가장 우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보다 더 이미지관리를 잘하는 가식쩌는 경쟁자의 등장이 반가울 리가 없음. 그러므로 착한사람은 악인의 공격대상이 반드시 된다고 함. 그리고 이미지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악인의 타겟이 됨 착하면서 이미지관리도 못하는 사람은? 백퍼 악인의 스케이프고트 즉, 희생양이 됨. ( 내가 딱 그런 케이스임. 살면서 수많은 악인들의 희생양이 되어왔고, 너무 억울해서 악인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함. ) --우월감이 기본감정이나 실제로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함. --자신의 낮은자존감 등 약점,단점을 가리기 위해 타인을 일부러 공격하며 자신에 대한 객관적 판단을 못하도록 방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함 --사람들의 인간적 감정인 '죄책감과 동정심'을 자극해서 도구적으로 사람들을 이용해먹음. 정작 악인은 죄책감이나 동정심따위 없음. 사람이 아니라 도구니까 필요없어지면 상대방을 손쉽게 버림. 그래서 악인은 진실하고 깊은 인간관계를 오래 지속하기 어렵고, 얇고 넖은 피상적인 인간관계뿐임. --사과 따위 모르고 뻔뻔함. 간혹 사과를 한다고해도 법적처벌 등의 불이익을 피하기 위한 연기에 지나지않음. --공감능력 없고 냉담함, 양심이 없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도 죄책감도 느끼지 못함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정서적,언어적, 신체적, 금전적으로 '학대적'인 모습을 자주 보임. 장난이라는 말로 포장함.ㅎ -- 부채의식이 없음. 부채의식이란 타인에게 뭔가 빚지고 있다는 느낌임. 예를들어 사람들대신 거리를 깨끗하게 치워주는 청소하는 분들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보통사람은 알게 모르게 느낀다고 하는데 , 악인들은 절대 그런거 모름. 그냥 하찮은 일을 하는, 자신보다 매우 열등한 존재라고 인식할 뿐임. 예를 들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막대하거나 함부로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악인일 가능성이 높음. --극도의 자기중심성 --사실, 악인의 실체는 그저 '찌질한 사기꾼'에 불과함 . 단지 그 실체를 탁월한 이미지관리를 통해 인간적, 매력적인 인물인 척 포장하고 있을 뿐. --악인은 자신이 악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고 함. 그저 자신을 남보다 영리하고 지혜롭고 똑똑하고 우월한 사람쯤으로 여김. 수많은 나쁜짓들을 저지르면서도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 이유는 '자아성찰'의 능력이 전혀 없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임. 지가 생각하고싶은대로 생각한다는 말임. 자기객관화를 전혀 할줄 모름. 누군가가 항상 웃는 낯을 하고 겉으로는 상냥하고 친절해보여도 말과 행동에서 위와같은 특징들을 보인다면 조심해야 함. 100명 중에 한명꼴로 사패가 있고, 20~25명 중에 한명꼴로 소패가 있다고 함. 나르는 훨씬 더 많음. 즉, 당신이 그어떤 단체나 모임을 들어갔을 때 저런 악인들을 백퍼 마주칠 수밖에 없음. 그러니까 악인들의 특징을 잘 알아두고 빠르게 파악을 해야 당하지 않음. 그렇지않으면 당신이 피해자가 될수도 혹은 알아차리지 못한 채로 플라잉몽키가 되어 악인과 합세하여 ...인간관계에서 '고립'된 피해자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걸 자신도 모르게 돕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나르에게 '나쁜짓'의 의미는 자신의 우월함을 사수하기 위한 도구. 소패나 사패에게 '나쁜짓'은 '즐거운 행위'임 이들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잔잔한 일상은 지옥임. 누구나 인생을 즐겁고 재밌게살고자하는 기본적인 욕구가 있듯이 악인도 마찬가지임. 그러므로 악인은 나쁜짓을 계속 저지름. 그 자체가 자신에겐 즐거운 행위이기 때문에. 나르는 나쁜짓을 저지르면 조금의 죄책감과 부끄러움을 느끼나 소패나 사패는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함. 따라서 소패나 사패는 범죄로 나아갈 확률이 현저히 높음. 위의 지식들은 그저 일반상식 수준의 이야기들임. 아마 다들 알고 있을 것임.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내가 악인의 특징에 대해 위와같이 구구절절이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읽은 당신은 여전히 당신 주변의 악인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대신에 그 악인을 그저 인간적이고, 매력있고, 똑똑하고, 말잘하고, 카리스마 있는 리더쯤으로 오해하고 , 반면에 악인에 의해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당한 피해자를 오히려 응징해야할 빌런쯤으로 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 이유는 악인의 탁월한 이미지 관리와 교묘한 이간질과 심리조종이 효과를 발휘했기 때문임.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만 혹해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그사람의 말과 행동이 상식에 부합하고 상황에 적절한지 이성적으로 잠깐만 생각을 해봐도 누가 진짜 빌런이고, 누가 악인에 의해 빌런취급 당하고 인간관계를 차단당하고 고립된 무고한 피해자인지 금방 눈치챌수 있을 겁니다

백퍼 남편패턴이네요.. 싸우다싸우다 맘상하고 20년 넘게 변화가 없다보니 무기력해지는 제 자신에 우울해져요. 나르는 안만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MrHamicome

Жыл бұрын

전 17년째 나르 남편과 살며 무기력 우울증 자존감저하 제인생의 암울기가 나르남편 만나고 입니다

저 정도는 (개똘)양반이네 욕도 안하고...

마져요.당하고있을땐잘모르죠.기간을 만들고 최대한 몸과마음을 멀리해보고 함께하는시간 줄이다보면 뭔거보여요.알게되더라구요.개소리개수작이라는거죠.개소리 개수작에 휘둘리지않는 방법.저는 상대를포기했죠.어차피 부부이든가족이든 절친이든 남 임니다.내가나를찿아 자신에게 칭찬해보세요.이제 더이상 나라는사람을 그들에 어항속 팻으로 만들지맙시다 .화이팅

서람님 정말 \정말 수고많습니다

볼때마다 기운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와..진짜 완벽한 분석에 소름돋아요..😱

이렇게라도 싸웠으면 벌써 끝났겠죠. 저는 A의 입장에서 B가 늦으면 그냥 `바빴구나, 늦게 오느라 수고했어'라고 먼저 말하죠. 참! ㅠ 제가 이상한거죠?!

서람님ㅎㅎㅎㅎㅎㅎㅎㅎ정말 너무 멋져. (가관입니다) 하실때

용기 내 봅니다 그 들을 이해하고 제 삶 속에서 그랬구나 공감해요. 감사한 맘

완전 똑같아 제가 겪은 대화 ㄷㄷㄷ

나르와의 충돌 정말 지긋지긋 서람님 덕분에 공부도 많이하고 강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감정노출 컨트롤이 관건이고 훈련이 필요하지만요 ㅠㅠ

이름이 참 이뻐요 오늘도 감사히 시청합니다

논리 개념이없는 벽이랑 언어를 소통하려는 내가 돌아이가 됩니다 그냥 길게 말하지말고 무시 하고 무응대가 답이네요 늦었다 그럼 다음에는 내가 늦어버려요 지랄하 면 너도그랬잖아. 내가 일부러 늦었니??

소름입니다…제가 격은 일이랑 똑같아서… 결혼생활동안 왜 모든 일들이 내 탓이 되는 상황으로 돌아갔는지 이제야 명확히 알겠어요 서람님을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TV-mn8js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벌써 함께한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영상 본 뒤로 서로 투명 인간 취급 하고 대화도 안해요 이제는 먼저 대화 안하면 되더라고요 저는 똑같이 방식으로 해줬어요 그리고 나이도 어리고 나보다 1년 늦게 왔는데 계속 명령질 이니까 싫어요 제 맘대로 할 거에요 이 말 한마디 하니까 서먹해지고 무시하는 것 같긴 하지만 별로 신경 안써요 ㅋㅋㅋ

우리집에서 맨날 일어나는 일이네 ㅋㅎ 싸움 안하려고 아예 상대를 안하니 조용히 지나가죠 아니면 속터지죠 싸움하는것도 에너지가 있어야 싸우지 힘들어 피하는게 상책 가족이라 도망가긴 힘들고.

시어머니가 나르시스트라고 확신했고 남편이 피해자라고 생각했는데 대화 내용이 완전히 남편이랑 저랑 싸우는 패턴이에요. 싸우다가 미쳐버릴것 같은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평소에는 정말 따뜻하고 모든걸 맞춰주려고 하는데 뭔가 건드려지면 방어기제인지 저런 행동을 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 제 주위에 전부다 나르시스트 같아요

소름...일년내내 저런식 대화 당했어요 이제라도 헤어져서 다행ㅠ 지가 실수해서 그 얘기하는데 그래서 니가 ~ 이러는게 맞아? 진짜 말이 안통한다 기본이 안됐다ㅠ 영상보는데 ptsd오네요

서람님은 천재십니다.

@user-oh2jw3wk3q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진짜 영상마다 도움이 많이돼요 나르시스트에대한 얘기만 해도 영상이 이렇게나 많이 나온다는 것도 정말 놀랐어요 제 주변인이 나르라는 것을 이채널로 인해 알게되었고요 예전영상도 자막있으면 좋을텐데 ㅠ

친구나 애인이면 차라리 안 보면 간단한 일이죠. 다른 사람들에겐 다 좋은 사람이 저한테는 영상에서 언급한 것들을 일상적으로 했지만 대처능력이 없어서 뭐라 대꾸할지 아무리 고민해봐도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고(매번 레파토리가 달라 예상할 수 없음) 어떠한 반응도 안 하는 것 말고는 어찌 할 수 없더라고요. 억지 부리고 논점 흐리고 거짓말하는 거, 주위사람 이용하는 것까지 모든 걸 자연스럽게 하는 인간이었습니다.

대화 패턴이 넘 똑같아서 소름돋음... 지 잘못은 절대 인정안하고 미안하단 말도 한참끝에서야 피곤하다듯, 그냥 던져주듯 불손한 태도로 던져줌... 적선하듯이... 대화해보면 안다. 또라이는 말이 안통하고 일관성이 없고 너무나 자기중심적임! 이 상황이 바뀌면 나르들은 개난리를 침~~ 너 잘걸렸다! 눈빛이 딸깍 바뀌는게 보일정도로 개또라이가 됨~~ 그냥 장애자다 정신 장애자!

결혼 생활중 참고 이해하려하고 배려해도 끝없는것 이제야 알았어요~ 이거였다는것 대화하면 공격으로 생각~~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혼한남편말투랑똑같네요ㅋㅋ 내가어떤집에살면서 청소로나한테지적하길래 당신은화장실청소한번이라도한번한적있어?이랬더니...나한테 어 나한번했었자나~그건한거아니냐?이러면서말꾸리붙잩고시비걸고 내가 나랑말장난해?이랬더니 자기말하는데말끊는다며 기분나쁘다면서 너는늘이런식으로내말을끈는다며 지가대려 지랄함...아주간단한예를들어말하는거지만 참위에내용을보니 옛생각나서 적어보네요 지금생각해도개소름끼치고 짜증이올라오네요....

제가 큰착각과 희망으로 어제 대화를 또 하게되어 음식이 얹히고 뒷목,어깨 속답답 고구마에게 대화를 저도모르게 또 하게되었어요 매일 서람tv 의무적으로 시청해야겠어요

와 너무 닮았다… 그냥 이런 유형의 장애자들이구나 어린애처럼 자기중심적인 극도의 이기자들

또 들어두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어처구니가없어서 웃겨요

제 주위에도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장점을 보려고 하는 제 자신이 여전히 답답하긴 한데요 그래도 확실히 아는건 제 잘못은 없다는걸 아니까 이젠 다 까발리고 팩폭날리고 . 그리고 생각하는거와 다르게 행동했어요. "어? 이게 아닌데??" 흠칫!! 내로남불, 기억이 안난다, 억지, 복수,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거, 이미지 땜에 안 좋은건 나에게 다 떠 넘기는거, 진짜 지긋지긋해서 니만 판단하냐 나도 너 판단 다했다 ㅈㄹ하지마라 어디서 대우 받지도 못할것이 더럽게 커서 남의 귀한딸을 함부로 대하냐! 아무것도 안하면서 입만 나불대냐등등 부끄럽긴 한데 유치함 때문에 치를 떨며 욕까지 해버렸습니다. 협박도 하던데요?!(이거 나르스시스트 맞죠?)ㅎㅎ장난이라기에 그런 장난이 세상천지에 어딧냐고 똑같이 해주곤 넌 좋냐?하니 말이 없더라구요. 나도 참 황소고집이다 하고 웃었네요. '싸움닭이냐 니가 그러니 친구가 없지 니가 더 이상하다' 오만소리 다 들어도 "너보단 내가 천번이고 낫다"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가족만 아니면 너 같은건 두번 다시 안본다 했죠 다 있는자리에서... 뭔가 불편하고 죄송했는데 뭐라 안하시더라구요. 가스라이팅은 사람을 말려죽여요. 진짜!! 아시죠?? 전 지금 '너 없어도 상관없어!! 너가 떠나주면 난 완전 야호~! 자유다!!지!! 어디 한번 더 해봐' 하고 있어요. 진심!! 지금은 무척 조용한데 안 믿죠 믿긴 뭘 믿어요 나만 믿어요ㅋㅋ넌 상대 제대로 만난 줄 알아~ 세뇌 그만하고~ 여기다 풀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10년을 보내고 요즘 무서운게 없어요ㅎㅎ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다 없애버릴거야. 다 부셔버릴거야. 힘들어. 헝 헝 흐흐흐흐흑흑 ㅠ ㅠ 1분 들었는데 홧병날것 같아요. 매일 조금씩 아껴서 들어야지.

@user-oh2jw3wk3q

Жыл бұрын

네네ᆢ 후딱증나서리 조금씩 아껴 들어야 되겠어요. 🤭

그래서 이 사람들에게는 녹음이라는 것이 필요하군요 ㅎ

우와! 우리집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이네요 하아 같이. 사는거 너무 힘들다. 자식때문에 안 살수도 없고

서람님 벌씨 2년동안 함께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동료 나르는 서로 투명 인간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더 이상 대화도 안하고요 문제는 상사 나르 + 또 다른 동료(플라잉멍키) 또 등장을 합니다. 상사야 6개월만 버티면 떠난다고 하지만 또 다른 동료는 잘해주시긴 하지만 지적할 때가 있습니다. 거의 별것도 아닌거에 트집을 잡아요 표현은 아니지만 얼굴은 빨개지는데 무덤덤 해지고 싶습니다. ㅠㅠ 다음에 알려주세요~

스트레스 군고구마 수십톤 먹은 느낌이네요~~

저는 중국에 살고 있어요.. 중국에서 이런 사람을 만나게 되서, '이 사람 대화법이 진짜 문제가 많구나. 말싸움만 이기고 상황만 모며하면 되나봐..머리가 좋으면 이런데에 쓰게 되나봐....;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제 보니 심지어 사용하는 언어나 공격 패턴까지 똑같네요... 중국어로 번역해도 마찬가지예요... 이거 참 신기하네요..

나르 개념을 모르던 35여 년 전에 내 인생에서 쳐낸 대표적 인간이 있긴 한데 안쳐냈으면 ... 어이쿠 상상만 해도 공포스럽습니다. 뭐 그 꼴을 다 받아주는 타입이 아니긴 하지만요. 위 상황을 상상만 해도 속이 답답~하긴 한데 한마디한마디 줄 그으며 분석하는 거 좋네요. 계속 듣기에는 상황이 거북해서 못듣겠지만 거북함이 좀 풀리면 반복청취해서 특징을 숙지해서 서람님 분석을 내 분석으로 만들겠습니다. 태생적으로 저런 인간들은 맞지가 않아서 쳐내는 스타일이긴 한데 본능적이 아닌 분석적으로도 머릿속에 심어놓을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아 정말 PTSD 올거같아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와… 워드샐러드 와… 진짜 소름이다 논점 흐리는 말.. 와… 그게 워드샐러드구나…와……

나르시시스트 vs 소시오 패스... 누가 이겨도 미래는 없다 말 섞지 말고 걍 저 자리를 뜨느게 맞을겁니다 후에 전화오면 받지도 말고요 그러면 알아서 정리되죠

.... 어, 그래? 알았어~ 하고 바로 손절각들어가는 게 답이죠

저와 갈등관계에 있는 직장동료와 완전똑같네요. 모든 대화가 비논리적이고 잘못이 없는 상대방에게 모든 잘못을 덮어씌우는 억지비난을 하는것까지요 오늘은 흥분해서 죽여버린다는 말까지 저에게 해버렸는데 이정도면 상부에 신고해야겠죠?

너무,, 기분 나빠지는 대화내용이에요 듣기만 해도 PTSD 올 듯,, 저런 나르랑 친구나 연인이 되느니 그냥 유익하고 재밌는 웃긴 유튜브 영상이나 골라 볼래요 ㅋㄷ + Miss Claire is 김보경 +

우위에 슬라고 그러는거죠.. 초반에 잘해주다가 위에 슬라고.. 왜냐면 자기가 질투나고 열등감에 자격지심까지 연인에게 느끼니까요 나보다 잘나서, 자신이 밑에 있다 느껴서 별의☆ 하나하나 팩트상대하려구요 저도

서람님이 이름 이었군요 오늘 알았내요

나르는 사람들과의 초반 관계에서 과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에게 호감 받는 선물을 매우 애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갑일때만 선물을 하게되었고^^! 조금이라도 을의 입장의 소지가 있다면 사가려던 음료수도 들고가지 않는 부작용이 생겼어요^^

@sparkmannn

Жыл бұрын

상대가 나르라면 내가 갑일때만 선물하기, 그리고 나르가 주는 선물은 애초에 받지도 말기 꿀팁 감사합니다

@jss1022

Жыл бұрын

@@au79ag47 여자 나르들은 특히 초반 이미지 부각을 위해 선물을 잘 한단다. 나르 한둘을 보고 말한 경험이 아니니 새겨듣는다고 손해볼건 읍따아 ㅎㅎㅎ

@user-zs4kw8qn3c

Жыл бұрын

나르 처럼 투사를 사용하며 애기하는 분이 게시네요^^! 빈정거리는 어투가 나르에게 동화되신 것인지? 나르화 중이신지? 뭘까요?

@gracecys1211

Жыл бұрын

저의 경우는 누가 갑이고 을인지.. 직급이 높으면 갑인가요? 나이가 많으면 갑? 한글임에도 무슨 의미의 단어인지 조차 어렵네요. 선물은 그냥 하고싶을 때 합니다. 그냥 그것이 그사람에게 주고 싶을 때... 그리고 잊어버리죠 그런데 희안하게도 선물이랍시고 받았는데.. 감사하지가않고 뜬금없는 정도 이상의 뜬금없는 걸 주는 사람이 두명 있었어요. 심지어 본인들은 굉장히 그걸 준걸 두고두고 기억하는 것 같더라고요? 기억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걸 준 본인을 무척 기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느껴져요.. 뭐든지 희안.. 근데 왜 선물 이야기를 제가 댓글에 쓰고있죠? 아! 나르에겐 선물=뇌물 개념이 아닐런지요

@user-iu4xz1be7i

Жыл бұрын

@@gracecys1211 잘 알고 계시네요~ 나르에겐 선물이란 개념이 없지요. 그들이 주는 건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주는 것이기 때문에 뇌물이 맞아요. 그리고 자기가 준 뇌물은 기억하지만 자기가 받은 선물은 기억하지 못해요. 왜냐면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니까요.

친구가 10년간 꾸준히 이렇게 했었네요 말이 안통하고 제 말을 한마디한마디 꼬투리를 잡곤했어요 결국 20년만에 정리했긴했지만 결국 타인을 신뢰하지 못하게 됐어요 지금까지 가슴 응어리는 풀어지지 않아요

극단적인 선택을 멈춘건 한마디의 따뜻한 말이였지만 극한으로 몰아세운건 나르였네요 오뚜기 같이 일어나봐야겠어요 아직 치료중이라서 영상으로 진통을 견뎌봅니다

남편 또라이 랑 너무 똑같네요 ^^

간단함 . B는 만만한 A가 우스우니 사과는 커녕 계속 우기는 것이고 A는 안타깝지만 저런 애들한테 휘둘리면서도 인연을 이어가는 외로운 존재임.

@sparkmannn

Жыл бұрын

알고보면 B가 겪는 외로움은 상상을 초월하는 깊이임. A가 느끼는 외로움은 그게 비할 바가 아님

내 남편 복사해서 붙였네요. 이런 복사본이 무한히 많다는 것이 놀라운 뿐! 나르 만드는 학원이 있어서 똑같이 배우고 오나요?

아오 숨이 턱턱막혀

나르와 나르는 친구가 될까요? 아니면 적이 될까요? 전에 직장에서 저를 괴롭히던 나르 동료가 있었는데 그 나르를 싫어하던 다른 동료가 있었는데, 그 동료는 좋은 사람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나르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의견을 존중하지않고 은근히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적의 적이 반드시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user-ze6ee4gv4t

Жыл бұрын

음.. 아마 나르와 나르끼리 만나면 한동안 서로 기싸움 하고 세력 싸움 엄청나게 하다가 결국 본인들 끼리 서열 정리 하고 한쪽이 한쪽을 지배하는 상명하복 관계가 될듯요. 평범한 인간관계는 아닐듯.

하... 시발 완전 내 이야기네.... 1달전에 결혼하자던 여자친구가 내탓하며 떠났는데, 나르시시스트인가 지금까지 검색하고 있는게 레전드... 회사를 데리러가든 집으로 가든 한번을 일찍 안나오고 핑계 존나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