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좋으면 이용당하고, 사이 나쁘면 해코지하는 부류

@young812

2 жыл бұрын

나르인 줄 모를 때 나르 A가 나르 B가 주변 사람들 다 이상하고 이용당했다고 얘기했다고 하길래 주변사람들이 다 이상하면 자기가 문제인 거지라고 얘기했죠. (그 전에 제 주변에 있던 나르과들 실컷 욕했던 터라) 그걸 집중해서 듣던 나르 A 제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겠다는 둥 가스라이팅을 하더라구요. 그 이후 내가 문제가 있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르 공부하고 나서 보니 저랑 갈등 생긴 이들은 대부분 나르시즘이 강한 이들이었고 절 가스라이팅했던 나르 A는 최고수 나르였다는 걸 알았죠. 지가 주변 사람들하고 계속 문제가 있어왔던 터라 자기 욕하는 거에 결국 발끈한 거였더라구요. ㅋㅋㅋ 내가 누구 욕할 때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제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대신 거기에 발끈하는 이들이 본인이 그 과라는 거 배웠네요.

@user-ic6gk2ys6e

2 жыл бұрын

완전요!!

@user-nh7jz6ls5p

2 жыл бұрын

지금 개천용된 남편하고 이전과는 없던 친밀감으로 자꾸 연락하는 시누가 떠오르네요!! 예전 미꾸라지 시절에는 실제 돈도 별로 없고 꾸미고 다니지도 않으니 시댁에 경제적 문제가 생기면 오빠는 오빠가 알아서 내!!~ 우리는 (시누 셋중 가장 나은 형편인 둘째 시누 주도) 우리가 알아서 할께!! 하더니 시어머니 수술비 800 만원 해결하자고 모여서 대화 단절하곤 뒤에 시아버지께 들으니 30만원씩 딸 셋이 90만원 댔다고 하더군요!! 제일 어려운 형편인 큰시누 형편에 맞춰 자신도(둘째 시누)딸 노릇 하는 편!! 남편은 500만원 드리고~~ 지금은 어제도 이혼한 남편과의 사이에 대학생 아들 둘끼고 이혼해서 혼자 불쌍한 척 다른 여동생들 사이에서 혼자 하나뿐인 오빠 바라기 처럼 자신의 아들시켜 수시로 연락하죠!! 돈이 있으니 둘러 붙는거 소름끼치네요!! 전에는 제일 잘난척 혼자 나서더니 돈이라는 막강한 권력이 생기니 남편에게 꽃뱀처럼 달라붙어 아양 떨어요!!~ 애교를 잘부리는 동생보고 배우라기에~~ 돈이 좋은거지?~ 오빠가 좋겠어?~ 돈 달라고 아양떠는게 좋아? 술집에 가면 그런 애들 널렸어!!~ 이 은해 같이 돈 보고 달라붙는 애들이 좋은거야? 그럼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주식도 모르면서 투자해 1000 만원 버리고~ 친자식 옷도 잘 안사주면서 조카한테 친부 노릇 시키려는 시누한테 시간과 정성을 쏟으려는 남푠!!~~ 답답하네여!!~~ㅜ

@user-ms9ur4tb1f

2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kc2ff1vk1r

2 жыл бұрын

깔끔~~!!!

정말 꼴같지 않는 종자들입니다. 참아주니까 진짜 약해서인줄 알아요. 또라이에겐 상또라이가 되는게 최곱니다

@user-is8uj5zv6e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를 이길 수 있는 보통 사람은 없는거같아요. 그들은 일반인보다 훨씬 끈질기고 본인의 목적 달성을 위해 어떤 방법도 안가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요. 상대방이 대응하면 할수록 더 그 에너지로 물고 늘어져요 상대방이 지칠때까지요. 처음부터 반응을 안해주는게 상책입니다. 본 내용처럼 잘해줘도 내가 못나서 자기를 받드는줄 알더라고요ㅜ

@northwing-c9j

5 ай бұрын

이해를 못한듯~

@user-cf7lh8er2c

3 ай бұрын

그냥 정신연령 낮고 유치하고 내면이 성장하지못한 미숙한 인간은 그냥 피하고 상종안하는게 최선입니다

나르는 주위사람 말고는 다 무서워 하는것 같아요. 주위에서 아무리 잘해도 고마워 하기는 커녕 무시 하고 깍아 내리고 주위사람 을 다 분란을 일으켜 고립 시키고 싸움만을 일으켜요 돈과 다른 사람은 엄청 두려 워 하더군요 겁많고 찌질이 궁상 이에요.모지리들임.

소시오페스나 나르시시스트 공통된 특징이 인색하고 돈에 지독합니다.칭찬에 너무 인색하고 늘 흠만 잡습니다.그게 이유가 있더라구요.내가 너보다 나아야 하기에 칭찬을 절대 안하되 흠거리만 찾습니다.남에게 절대로 좋게 소개를 안하고 자기 둘러리 취급 하도록 합니다.이런것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는데,나르나 소페의 특징임을 알고 비로소 이해가 됐습니다.또 특징이 시기 질투로 똘똘 뭉쳐 있고 뒷담화 끝판왕입니다.다른 사람이 남들에게 인정 받으면 깍아내리고 흠집 내는데 혈안이 되어 뒤담화합니다.또한 뒷퉁수를 잘 칩니다. 가스라이팅을 몰랐을 때는 자꾸 자존감이 낮아지도록 학습이 되었습니다.못되어먹은 기질이지요.몇명의 나르들을 다 잘라 버렸습니다.마음 편하고 행복감이 느껴지더라고요.관심 없어하고 무관심했더니 발악 발광을 해 대는데 다 차단 해 버렸습니다. 아주 편안합니다.

@grasse7777

2 жыл бұрын

이타적이고 이해해주고 편안하게 하자는 대로 가능하면 해 주었더니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막 대하더라고요.이건 아니다싶어서 단호히 했더니 슬금슬금 눈치 보며 어려워하더라고요.잘해주면 고마워하기 보다 오히려 권리인 줄 착각하고 자기 입맛에 맞게 조종하려 들더군요.무서운 존재들입니다.한심한 나르들. 5명 있었어요.잘 해 주면 권리라고 생각하는 한심한 나르들.

@grasse7777

2 жыл бұрын

동성 친구 나르들입니다.

@user-tf9qi3vw4n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편하고 똑같아요. 이혼 생각중입니다. 딸이 고2라 걱정이긴 합니다만 이젠 심신이 지쳤고 스트레스로인해 쇼그렌이라는 면역질환까지 생겼어요.

@northwing-c9j

5 ай бұрын

자존감을 강조해서 받아들이는것도 위험합니다 본인 그대로로서 유지 하면됩니다. 문제가 없는사람은 자존감이란 말자체가 필요없어요~

@istp76

5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랑 소시오패스가 mbti랑 연관이 있을까요??

나르가 멍석을 깔 때 걸려들지 말아야 해요. 무반응이 최고. 그냥 그렇게 계속 살아라 그러고 도와주지 말아야 해요.

떠나야함을 느꼈다면 앞뒤보지 말고 떠나셔야해요ㆍ 남 눈치보지말고 자기의지대로 움직이세요ㆍ 전 감정소비도 싫고 이중적인 사람 맞춰주고 싶지 않아 떠나서 넘 편해요ㆍ대단한 용기가 필요했고 용기낸만큼 성숙해지고 있답니다ㆍ

@user-nr8yv9vl8h

2 жыл бұрын

저도 님처럼 떠나고 싶은데 무든걸 정리하고 가야되니까 어쩔수가 없어요 22년을 까스라이팅에 비난과 욕설에 바람까지 도무지 대화가 안되고 자기변명만늘어놓고 주위에 도와줄사람은 하나도 없고 답답하네요 자식들한테 해가될까봐 이제껏참았는데 이제 님처럼 홀가분하게 떠났으면 해요~

@user-mf3hi5rh8d

Жыл бұрын

@@user-nr8yv9vl8h 악성나르네요 욕설.폭력성 있는게 악서입니다~ 내현적나르 무리수을두고 비난과ㅂㅅ취급만들죠 이집단에 속하면 몸.마음.정신은 없어요 자식한테도 미안하지만 자식들도 배울까봐무섭죠 물증잡아서 벗어나세요~먼저 홀로서기 하시고요

@jye0421

Жыл бұрын

@@user-nr8yv9vl8h 자식들은 더 지옥입니다 이혼하세요

@cratserenitylaristo8040

Жыл бұрын

데이트폭력이 무섭습니다. 거리두다가 떠나려는걸 눈치챘는지 오밤중에 전화에 메시지협박에 112에 전화했지만 아직 행동으로 뭔가가 없어서 어찌할 수가 없다네요 심리상담센터 정신과예약 집앞 방범cctv작동하는지 확인 같이사는 친구에게 알림 부모님께 알림 정도입니다 경찰서가서 서면신고접수 해야할까요? 보복이 무섭습니다. ㅠㅠ 악성나르로 추정됩니다 본인입으로 성인이 된 후에 테스트결과 소패기질이 있다고 했었고 분노가 많으며 심지어 저는 묻지도 않았는데 전과가있다고해서 거리두다가 끝내려했는데 눈치챘는지 무섭게 위협적으로 변했습니다.

@user-jh9zz4oi3p

Жыл бұрын

@@user-nr8yv9vl8h 참아주면 허용이라고 생각하고 더 활동범위가 커져요

나르시스트가 장기간에 걸친 자신의 이상한 점을 스스로 인지한 순간, 그것마저 피해자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하더군요. 마치 피해자가 나르시스트로 인지되게끔. 순간적으로 피해자의 행동을 흉내내면서 자기가 했던 언행 중 조금이라도 안 좋다 싶은 건 모두 피해자의 것으로 취급. 피해자의 반응을 유도하며 마치 자기가 피해자인 것처럼 비춰지도록 은근슬쩍 침묵하면서.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스스로를 속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기가차더군요. 도대체 세상을 얼마나 만만하게 보고있는건지 그러다가 기분 나빠지면 또 시작. 어떤 상황에서도 무한 정신승리. 불리해지면 사회적 관계 뒤로 숨어서 쥐처럼 도망다님. 개들에게 논리를 가르치면 이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발전적인 미래 설계가 불가능.

@user-sg5ce2wo8u

2 жыл бұрын

덮어씌우는거 ㅋㅋ다른사람 이상한소문내고욕하는거 다 지얘기 ㅋㅋ 저 알바하는곳에 나이많고 손님들한테도 짜증대놓고내고 후려칠거찾는아줌마가 성격이더럽다느니 지얘기하며 욕하는것보고 정신병자맞구나 ㅋㅋㅋ

@user-mf3hi5rh8d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 ~제가 그랬음 가족틀에서 불륜을저르고도 오빠한테 잘못을 덮어쉬우기 당당함 뭐잘못한거지도모름 그러다가 들킬까봐오만거 다삭제함 연기못함(발연기)라 티가나요 ㅋㅋㅋㅋㅋ 동생친구도 같은편인줄도모르고 상담을했네요 같은나르끼리 노네요 고수1명 하수5명 무슨범죄조직인듯...ㅋㅋㅋ 나르라는병을알고은 차단막임~ㅋㅋㅋ 나르가아니사람도있긴하지만 그건 자기가알아야 대처을하는거지...제가말을해도 안믿어요 그럼그냥 니가보고느껴봐라~차단 이테까지 내가해온 세월이 원망스럽지만 새로게 출발하는거죠 힘이들지만~ 후폭풍이 심함 잘버터내야죠ㅎㅎ 나르에서 집단에서 벗어나수있으면 벗어나세요 힘내시구요~

@user-qb8le3ko1i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완전 맞아요 직장 나르들이 하도 사람 미치게 해서 그레이락 중인데 여론이 바뀌니까 딱 이렇게 행동하고 있거든요

@user-ff5td3sd2f

11 ай бұрын

그런투사를 해야 자신이 살수있는것이니 목숨걸고합니다. 에너지 만랩으로 들어 오니 당해낼수가...

@yorulehi

5 ай бұрын

와;진짜 병신이네요

병신에 대한 심리,대처법을 너무 정확하게 잘 알고 있는 채널이네요

@user-ne3ye6gm5q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아 빵터졌어요

@boni_cogi

2 жыл бұрын

ㅎㅎ 너무솔직 진짜우껴요 대화신청이요^^~

@chocoo-ji8iv

2 жыл бұрын

정말 나르 상대하다보면 병신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어요

@beeddoven275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zz

@user-ic6gk2ys6e

2 жыл бұрын

😂😂😂 공감요!!

만만해보였는데 맘대로 휘둘려지지 않으면 보복을 하는거죠 제가 본 나르시시스트들은 하나같이 저를 만만한 사람으로 봐서 결과가 사람 질리게하고 공권력을 두려워하는 겁쟁이들이니 공권력이 종종 필요합니다. 법의제제같은...

@user-lb6tj3jh5x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 만만하게보고 접근햇다가 자기맘대로 하나도 안되니까 화풀이하더라구요 그게너무힘듬

@user-oy4rm2id7z

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ㄹㅇ ㅋㅋㅋ제가 나르 두명다 이렇게 엮였는데 너무신기한게 둘다 공권력 언급에 엄청 버튼눌리거나 무서워했음 ㅋㅋ경찰, 법얘기

@user-sg5ce2wo8u

2 жыл бұрын

ㅇㅇㅋㅋ자기 봣다고 하지말라고ㅋㅋㅋㅋㅋ 겉으론문신 으로센척하고 돈많은척허세떨면서 ㅋ푸하하

@user-gv1hk5vg9g

Жыл бұрын

저 결국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했고 취하했지만 몇년간 못들은 사과 다 들은것 같아요. 정말.. 법앞에서 나약해진 모습에 놀랐습니다. 매일 밥먹듯이 욕하고 깎아내리고 그랬던 사람인데

''나르에게 관심하고 반응하는것은 그들에게 먹이를 주는것이다 그들에게 무대자체를 주지마라 무대를 잃어버린 배우로 만블어라 그들은 자기를 주연으로 만들기위해 나를 조종한다 끊임없이 문제를 만들어 나로하여금 자기에게 집중하게한다 나는 내 문제에 집중하고 나 자신만을 돌본다''

힘들게하는사람들에게 제일 좋은방법은 무관심입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아니라 무관심이거든요.

@jye0421

Жыл бұрын

그레이락 쓰니 더 발작하고 홧병이 나고 병까지 얻었어요 손절만이 답입니다 가족이라면 더욱요

@user-ye2hy9gy8z

5 ай бұрын

저도 친언니가 나르인데 그레이락을 해보셨을때 더 발작하던가요??​@@jye0421

@user-tg4ww6ke8t

3 ай бұрын

​​​@@user-ye2hy9gy8z그래이락 했을때 발작하거나 위협합니다 같이 그레이락 하기도 하고요 동요되진말고 계속 그레이락 유지하셔야 함 님한테 뜯어먹을게 남아있으면 결국 집적되게 돼있습니다 단 나르 특유의 ㅈ같은 방식으로 집적대거나 자극할겁니다 그때도 여전히 그레이락 침묵 무반응 유지

울고 감정에 호소할수록..만만하게 봄.ㅋㅋㅋ

가족, 직장 아니면 관계정리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내 쑈에 사람갖고 노는거가 특기인.. 만만해 보였는데 안휘둘렸던거에 앙심품고 몇년을 주위에서 지켜보다 보복하는.. 사회에서 사람들 만나보면 꼭 있어요 감, 촉 와서 거리두고 지켜봤었는데.. 이제는 '아니' '됐어' 처음부터 거절 먼저에요

@user-md9ou2ym2v

2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user-pp9fh6ek1b

2 жыл бұрын

궁금해요 몇년지켜보다가보복하려고햇던게 어떤경험인가요?ㄷㄷ

@user-vd8zi5ww5o

Жыл бұрын

@@user-pp9fh6ek1b 저는 학교 교수였는데 몇년 지켜보더라구요 절대 포기안해요 저는 학생이었고 나르가 교수였어요

@jye0421

Жыл бұрын

가족일수록 당장 의절하세요

@user-zd4ux3on5y

Жыл бұрын

가족 직장도 빠져나올 구멍이라도 생기면 더 나와야 함

그들이 죽기 전까지도 하지 못할 말입니다. 한다고 해봐야 엎드려 절 받기 식으로나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미안해." "고마워." 목에 칼을 들이댈 수 있는 포지션이 되어 진짜 그들의 숨통을 조여도 그들은 진정으로 저 말들을 할 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 순간에도 자신의 지위를 떨어트리고 있는 상대가 더 잘못하고 있는거거든요. 나르입장에서는요. 아무 답도 없습니다. 죽어서도 저럴 자들입니다. 그냥 떠나세요.

@rightnow730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언젠가 제 남편이 난 너한테 영문도 모르고 사과한적도 있다며 미친듯이 발광을 하더라구요 이사람이 왜이러나 생각해보니 제가 단단히 화가났던 적이 있었는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그 당시' 미안' 이란 말을 하고 본인이 그 말을 했다는것에 두고두고 가슴에 담아두고 이를 갈고 자존심을 상해했던거네요...

@user-ri2jv6pk3s

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나르는 고맙단 말은 잘 해요. 그런데 고맙다는 말 하나로 보답 다 했다 여기는 듯.. 지들은 뭐 하나 해주고 척추까지 뽑아가고 유세유세 부리면서.. 미안하단 말은 해도 진정성 없거나(미안하단 한마디로 속죄 끝) 아예 안하긴 하네요.

@redwine7612

2 жыл бұрын

옆에서 코고는 새끼. 똑같네...개짜증나네...

@Happy_noel123

Жыл бұрын

@@user-ri2jv6pk3s 제가 살고있는 나르 (남편)과 같네요. 이 나르는 고맙다는 말은 잘해요. 그치만 언급 하신 것처럼 뭐 하나 사소한거 던져줘놓고 마치 고맙다는 말 못들어서 혀깨물고 죽은 억울한 사람 마냥 발광하고 난리가 나죠 .. (예를들어, 본인이 먼저 '물 떠다줄까?'하고 물을 떠다줌. 시간이 한 참 흘러 '너 그 때 이런것도 고맙다고도 안하더라?시전..)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은 굉장히 자주 하기는 하지만 역시나 엎드려 절받기 식.

@jsky2370

10 ай бұрын

어그래그래 미안해 됐지? 이지롤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자기가 뭘더어떻게 해야 그만할꺼냐고 이지롤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난 내 길을 간다. 당신에게는 관심없다는 분위기를 마구 풍겨야 겠네요.

나르시시스트가 간볼때 대응을 하지 않으면 잠점 더 크게 칼을 휘두룹니다. 에커이스트들은 다른 사람과 마찰이 있는것이 크게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냥 좋은 인간관계는 없습니다. 좋왔다 나빴다를 반복하는게 인간관계이지 노력으로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일방적인 희생일 뿐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불쌍한 사람이고 이 불쌍한 사람을 불쌍한 취급을 해주는 법을 배워야 정상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양아치 인간말종등을 불쌍하게 만드는것. 이걸 빨리 배우세요. 이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jihyeim7195

2 жыл бұрын

도움되는 글이네요!!

@jihyeim7195

2 жыл бұрын

답이없어서 헤어지는게 아니라 헤어지는게 답이라는 말이 떠올라요~

@hanoolkim2077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bw8im2je6x

2 жыл бұрын

동감. 가만 내버려두는게 답이라고 하시는데... 더 큰 화풀이 대상이 될 때가 있더라고요.

@샌디2013

2 жыл бұрын

점점더큰칼을휘두른다는거공감해요 그레이락도안통해요 그레이락조차자기무시한다고지랄발광해요

나르시스트는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하다 절대 동정하거나 칭찬은 금물 적당한거리두기

미련없이 떠나버리자 ..

한마디도 틀린 말이 없네요. 아무기술도 없고 전공도 안한 사람 가르쳐서 10년을 동업으로 사업을 했는데, 2년전 갈라섰습니다. 뒤로 별짓을 다하고, 끊임없이 저를 장악하려고 지배력을 늘리고, 셀수도 없는 뒷작업으로 나중엔 바지만 사장으로 업체들이 모두 인식을 하고 있더라구요. 회사 대부분의 통제와 수주, 컨트롤을 제가 다 하고, 내부간수를 시켰더니 저짓을 해놔서 나중엔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오더란… 많은 사람들이 인격적인 무시에 못견디고 나가고, 저에게는 쉬지않고 심리적으로 본인 주장을 밑바탕으로 압박을 가하는데, 이게 또 보면 머리에서 나온건지 본바탕이 그런건지 판단이 안 설 정도였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아서 아는건 미비한데, 다 아는 것 마냥, 나중에 제게 월급을 줄테니 대표를 넘기란 말까지… 10년 같이하는 동안 대부분 불면에 시달렸고, 윗니가 모두 빠졌습니다. 갈라서는 대만 2년 가까이 걸렸고, 모든걸 내려놓고 네가 안나가면 사업 접어버리겠다고 하니, 본인이 빌 붙을 방법이 없으니 그때서야 지분 정리하면서, 권리주장을 아주 꼼꼼히 하길래, 은행 대출 받아서 아주 깔끔히 정리해 주고, 뒷말, 뒷작업 못하게 상표출원 미리 해놓고, 관련 업체들 모조리 정리했습니다. 나가서도 업체들 통해서 남의집 담장 넘보듯 하길래 아예 싹수를 잘라버렸습니다. 내 보내고 회사 흑자 입니다. 수익 부분도 눈에 보이게 달라졌고, 이 친구가 얼마를 해 드셨는지, 눈에 보입니다. 소송으로 갈 수 있으나, 그리 되면 지금 제 사업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맘 접고 일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좀 공부하다보니 캐이스가 너무 같아서 이게 나르시즘 이란걸 알았구요. 정말이지 아무기술도 지식도 없는 업계 병어리가 일한지 일년도 지나지 않아서, 그리 바꾸고 모든걸 장악하려하고, 누구나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대외적으로 같이 나가면 가면을 쓰고, 안하던 챙김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구역질이 나는경우가 허다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추스려서, 심리적 회복이 좀 된 상태지만, 과거를 생각하면 혈압이 오릅니다… 시간내서 심리상담좀 받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몸이 어른이라 어른대접을 해줬구만 유치한애들수준인 나르시시트들은 최대한 피하는게 삶이 정상적?이되드라구요 참다참다 손절하고 이 유툽보고 맘이편해졌습니다:)) 최소한 이정도의 예의 양심은 있겠지라는 생각을버리시길...ㅜㅜ 모든관계는 자신보다 강인가 약인가만 나누는 저급한유형들이져....🙄

서람님 채널보고 나르에서 벗어났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전 전형적인 에코 입니다 그레이락 을 계속 공부하고 실천했어요 처음엔 계속 공격하더라고요 제가하는것마다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따라하고 훈수두고 자기잘못도 제잘못으로 만들어버리고 여기저기 억울하다면서 제 욕을 하고다니더라구요 전 너무 억울했어요 그런거있죠 선동은 한줄이면되지만 해명엔 열줄이 필요하다고 예전엔 억울하고 분해서 거기에 일일히 다 대응하고 그랬는데 서람님 유트브보며 많이 배우고 노력하다보니 이제는 그런것도 신경이 많이 안쓰이게 됬어요 그러다보니 점점 나르도 반응이없으니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감사해요 정말 덕분에 살아갈힘이 생겼어요

@jihyeim7195

2 жыл бұрын

글 덕분에 위안받고 가요 나르에서 벗어난 경험글(작성자:비비빅)이 저에게도 힘이 마구 나요~~~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user-hq5og1yb6x

2 жыл бұрын

앞에서는 이래라 저래라 뒤에서는 내욕...나르 형제가 아프다는데 데꾸도 안했어요...넌 안 태어났어야 했다는 말을 들은후로는 말자체를 섞질 않아요...없는셈치고 살고 있어요...

@user-ns5qr9th9r

2 жыл бұрын

@

@user-sg5ce2wo8u

2 жыл бұрын

이래라저래라 깎아내고후려치고 트집잡기가 특기죠 ㅋㅋ 그거 나르시시스트에게는없는 빛나는뭔가가 님께있어서이니 무시하고 내할일만잘하고사세요 남욕하는거 다 질투와열등감이 무의식적기본베이스입니다 ㅎㅎ

나르시스트에겐 개무시가 답. 20대초반에 몇년간 가스라이팅 당했는데 공황 과호흡 오고 진짜 정신이 피폐해질거 같았어요. 그래서 몇달간 관심 아예 안갖고 연락도 아예 안하며 내 할일만 하면서 공부하고 자격증 따니 어느날 연락오더니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연락 기다리는것이 지치며 너에게 최대한 배려를 해줬는데 넌 왜그러냐 넌 나에게 무슨 배려를 해주었냐 말해보아라 넌 지금 선을 넘었다 사실 지금껏 너한테만 열등감 부렸다 등등 굉장히 도도하고 차분한듯한 태도로 옆에 지 친구 데려와서 다리꼬고 말하는데 사실 알맹이라곤 1도 없고 감정교류라곤 전혀 되지 않는 대화뿐이더라고요 저도 먹금하고 그날 제 할말 한담에 차단했어요~ㅋㅋㅋㅋㅋㅋ 차단하니 발신자표시제한이랑 지 친구들 번호로 전화 계속하길래 또 차단했더니 만나서 얘기하자 차단풀어라 등등 문자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차단풀테니 제발 돈좀 빌려달라고 미친또라이컨셉으로 나가니 그제서야 연락이 안오네요 ㅎ 마지막에 온 연락이 너 열심히 사는거에 자격지심 느꼈던거 맞는데 너 꼬라지보니 수준낮은거 알겠다 이러더라고요 수준낮다고 생각한 사람한테 자격지심 느꼈다니...그럼 본인 수준은 더 낮단걸 스스로 말해버린거잖아요ㅋㅋㅋ 나르시스트는 똑똑한척,말잘하는척 하며 가스라이팅 하지만 실상은 그저 밑천 다 드러난,내세울거 하나 없는 한 인간의 발악일뿐이더라고요. 젤 중요한건 그 사람의 기분을 살피는게 아닌 내 감정이란걸 여러분 모두 잊지말기😊

@user-mf3hi5rh8d

Жыл бұрын

오 괜찮은방법이네요 돈빌려줄라고해봐야겠네요~ㅋㅋㅋㅋㅋ

@user-hi5ve4kw4b

Жыл бұрын

ㅋㅋㅋ님 똑쟁이

@user-ns9kl3jh9j

10 ай бұрын

그분 주변사람들에게 님께서 돈 빌려달라하더라 라고 소문내고 다녔을것 같아요 그냥 아무말하지 마시고 차단만하시지~

@user-er9ib1sr6j

7 ай бұрын

고이삭 같은 질나쁜 나르시스트는 취급하면 안됨

@user-x7z0r89m0

6 ай бұрын

한 1억 땡겨달라고 하셨나요? 😂😂😂😂😂😂😂😂😂😂

요약: "너도 겪어봐라. "하고 미러링하면, 본인 잘못은 잊고 내가 한 미러링을 미끼로 더 괴롭힘.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아야 자신의 주제를 파악함.

나르시스트에 대한 설명과 대처법은 , 단연코 제 경험상으론 오은영박사분 제외하고는 그어떤정신과전문의도 서람님 처럼 이해하기쉽게 상담해주는 전문의를 못봤습니다 그저 상대를 나르시스트라 잘못생각하는 내담자가 병원을 찾아왔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서람님 강의들으며 대처하는것이 제일 빨리회복되는 길이더군요. 단.서람님 강의내용을 정확히 파악할수있는 상황아래 ^^ 서람님께 무한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회색돌기법 그안에 더 세세한 방법이 있었지만 결국은 그들에게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는척 해야 되는군요. 사실 가족이라 그게 참 힘들었어요. 그놈의 정때문에 잘 안되더라구요. 가슴을 저미는 아픔을 속으로 견디어야 가능하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니 저의 형제 자매가 다 나르시시스트,쏘시오패스 성향이 강해서 저 혼자 감당하기가 무척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천하무적이 된거 같아요. 모든게 서람님의 선한영향력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fl8sm8vl7p

2 жыл бұрын

어쩜 저랑 같네요 저도 엄마부터 형제들까지 다 나르시스스트 집단이거든요 자기들이 볼때 제가 제일 만만한 상대인데 맘대로 안되면 돌아버리더라구요... 그 만만해보이는건 가족이기때문에 희생 헌신 했더니 죽으라면 죽어야하는 사람취급 하더라구요 이젠 그만 끊어냅니다... 제 가족들 까지 같이 피해자가 되겠더라구요

@jye0421

Жыл бұрын

가족일수록 당장 의절하세요

똑같이 해주면 안 되는거였어요. 진짜 더 심하게 폭행을 일삼더라고요. 자기가 뭔가를 한 것들은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내가 잘해줘온 것들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그저 자기 자존심 상하게 만들면 즉각적으로 처벌, 처벌, 또 처벌하더군요. 피도 눈물도 없더라고요. 서람님 하신 말이 진짜 그 사람에게도 온전히 다 적용되는 말이라면, 제가 말빨로 이기고 끝났어도 그 사람의 삶에는 변화가 전혀 없겠네요. 오히려 분노감만 훨씬 더 자극되었겠네요. 자신이 포함된 집단이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 수위가 센지 약한지를 따지며 즐기는 모습을 본 적 있는데, 세월이 흐르면 감옥은 안 가더라도 감옥에 갈 짓을 하면서 살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소시오패스 수준의 나르였던 것 같아요.

저에게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감이 잡혔어요 ㅎ 나르들은 인사치레의 빈말로 하는 칭찬도 백 배는 부풀려서 듣고 공주병 지대로 걸리더라구요ㅋㅋ 공주병만 걸리면 다행인데, 그때부터 칭찬한 사람을 아래로 보는 건 대체...대가리가 단순한 걸 넘어서 돌고래 아이큐보다 못한 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ㅋ

@tototoday7609

4 ай бұрын

머리좋은게 나르짓하몃 봐줄수있는데, 못난게 나르짓하면 완전 손절합니다

삐뚤어진 자기애… 정말 분수 파악 못하는 수준은 하나같이 shocking 하죠!! 나르의 자아 도취감에 한방울의 영양분도 주지말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얼마전 제가 영주하는곳의 심리학계 유튜버가 enabler가 플라이몽키 역할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너무 놀라웠지만, 그러고보니……납득가는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아~그게 플라이몽키 일수 있겠다…..

@tototoday7609

8 ай бұрын

주제파악 못하는거 딱 보이는데, 나르주위에도 멍청한 애들 뿐이라 ㅋㅋ 제가 모두를 왕따시키면서 회사다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정말로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 주제들을 모를까요...창피도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전혀없는 부류들...자기 잘난맛에 사는 부류들...

@user-ic6gk2ys6e

2 жыл бұрын

그인간의 실체를 보면 쥐뿔 잘난것도 없어요~ 열등감을 감추려고 잘난척 하는거죠!!

@user-fc8ni7vo5l

15 күн бұрын

근데 실제 잘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착각

예전에는 몇몇사람들 만나고 오면 기분이 이상해져서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걸까 항상 자책했는데 영상들을 정주행하다보니 기분이 한결 가볍고 저한테 더 집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영양가 없이 소음만.... 관심종자에 중독자들입니다. 그들에게 반응하면 우리도 이상해집니다. 중독자는 끝까지 변하지 않죠. 좋은 영상 가슴에 팍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들에게 무대를 만들어 주지 마라! 그들에게 관심을 두지 마라! 나의 행동과 결정에 그들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다! 그들의 의견은 단지 참고 사항이다! 인생은 홀로 사는 것이며, 나를 제외한 타인의 의견은 그들 고유의 의견이므로 경청은 하되 받아들일지 받아들이지 않을 지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나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 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나는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레이락11일차입니다 꿋꿋하게 이영상을보면서 마음다짐합니다 죽음의 그림자에서벗어나는 그낌입니다서람님은저를 살리셨어요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무대를 빼앗자 슬슬 눈치보며 분위기파악하더라구요. 하지만 일시적일뿐 다시 기회를 잡고 본색을 드러내죠. 자식뻘 혈연이라 어쩔수 없이 받아주었지만 역시나 최대한 안엮이는게 답인것같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해요. 어떻게 그렇게 살도록 타고났는지... 참 기생충같다는 생각이.. 그래 너도 생명은 생명이지.. 근데 이번생에 자주보진 말자.......

@jye0421

Жыл бұрын

가족일수록 당장 의절하세요

@jye0421

Жыл бұрын

그것들은 생명이 아닙니다 나르도 님을 생명으로서 존중하지않고 ATM이나 이용가치 도구로만 보죠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정말 악랄해질겁니다 그전에 버리세요

@yooni5904

Жыл бұрын

진짜 기생충 혼이 사람몸으로 태어난것같음

나르 언니 항상 궂은일은 나에게만 미루던 언니...본인은 힘드니까... 이간질에 내흉만 보고 다니고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말을 듣고 그뒤로 따로 만난적도 없고 말을 안 섞고 있네요...7~8년 된것 같아요...20대때 자취 같이할때 부모님 집에오면 울면서 내가 본인 못살게 괴롭힌다고 거짓말하고 혼나게 했었네요...지금은 내가 상대를 안해주니 형부랑 조카들에게 그짓을 하고 있어요...본인은 항상 피해자, 불쌍한사람... 자기 아들한테 똑같은 말을 하네요...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넌 머리가 멍청하니까 실업계 가야돼...남들 다니는 학원도 돈아깝다고 안보내고 조카는 친구도 없고 고립에 우울증에 지금은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어요...정신과 치료를 받고있어요...지금은 조카때문에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만 말합니다...조카가 너무 불쌍해요...

@user-fl8sm8vl7p

2 жыл бұрын

조카가 너무 불쌍하네요ㅜㅜ

@user-um9iw1ue9s

2 жыл бұрын

울언니랑 많이 닮았네여ㅠㅠ 만나지도 전화도 수신거부하니 맘의평화가옴 스트레스로88? 비만였다 손절후 운동1일2시간&황제다이욭후 55size 20대몸매되었네여ㅋ

@mmikim2902

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랑 똑같네요 돈없다고 학원안보내주고 전공도 못시켜준다 하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동생들은 과외 학원 다 보내고 자기도 취미생활하고 홈쇼핑에서 필요도 없는거 계속 사서 쌓아놓고 남한텐 돈 빌려주고 이자받고 진짜 최악 아빠는 방관하고 나보고 이해해라 하더니 어릴때 착하고 똑똑한데도 엄마가 하도 그래서 지원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는데 엄마는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 성찰이 없고 오로지 조종하고 너같은거 누가 좋아하냐 제 기를 죽여놓는게 인생 목표인 사람이었어요 번번히 비아냥대고 지금은 형제들 이간질해서 불효녀 만들어서 안보게 하고 자기 혼자 애틋한 엄마인냥 너 걱정 하는사람 나밖에 없다고 또 가스라이팅 내현 나르인데 결혼했더니 시아비는 외현 나르여서 진짜 너덜너덜하네요 그럼에도 저런 인간들 진심으로 미워하지 못하고 부모니 내가 이해하자 참자 하는 양가감정이 남아있어 착하지 않게 사는게 아직도 젤 어렵네요

@rokseong3984

2 жыл бұрын

@@mmikim2902 울 엄마랑 같네요. 게다가 빌려준돈 떼이니 갖은 거짓말로 돈 뜯어가더라구요. 이가 갈려요.

남편의 가스라이팅으로 15년 힘들었어요. 전 외국에 2년동안 아이들과 나와있었고 곧 한국에 가서 남편과 함께 살아야해요. 가기전 이 채널을 알게된것이 큰행운이에요. 영상 하나하나 놀랍고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르와 손절한 뒤에 서령님의 영상을 알게 되어 아쉽지만 지난-찜찜하고 기빨리고 불편했던-시간들의 이유를 선명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무례하고 이해할 수 없는 발작성 분노를 본 어느날, 내가 왜 이런 사람과 왜 함께 있나,하는 현실자각이 훅 들어왔어요. 수없이 해독하고 이해하려했던 일들이 한꺼번에 제대로 보였던 것 같아요. 쿨하고 정중한 메시지를 전하고 모든 연락을 차단해버렸습니다. 손절하고나니 그동안 너무 이상하고 버거운 짐이었다는 게 더욱 와닿더라고요.

정말 나르의 심리를 너무 잘 표현하셔서 들으면서도 감탄합니다. 이렇게 배우고서도 또 습관처럼 나도 모르게 칭찬해주거나 쓸데없는 자랑이야기를 들어주거나 하고 있었어요... 에효...뭐 50여년을 제가 그러고 살았으니 당장 안고쳐지는 건 어쩔수가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려고 하고 있어요. 나르는 누군던 만만한 사람을 상대로 자랑하거나 착취하거나 생각해주는체하면서 은근히 나의 불행을 즐기거나 그런 행위를 하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어해요. 금전적으로도 금수저가 있지만 가족구성원도 금수저와 흙수저가 있어요... 내가 선택할수도 없지요... 외롭게 타고난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니가 외로운 처지인데 내가 상대해주었다고 생색이 하늘을 찌르거나 내가 어이없어하니 억지로라도 가스라이팅하려하는 사람이 지금도 제 근처에 있어요... 손절을 준비중이에요. 그걸 전 11년이 지나서야 그의 본색을 알아차렸어요...

@user-hq5og1yb6x

2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을 불쌍해서 자기가 이야기 들어줬다고 본인 착한척하는 사람있었네요...틀어져 모임이 깨진후 그 후로 연락 안 받았네요...저를 이야기 소재거리로 이용할 것 같아서요...

@user-md9ou2ym2v

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대하신 님을 잃는다니 그가 가엾네요

@jye0421

Жыл бұрын

@@user-md9ou2ym2v 나르는 전혀 가여워할 가치도 없는 악마예요

와.. 부부싸움 팁 같은 거 보고 똑같이 했다가 5배 10배 더 되돌려 받았던 경험이 있는데.. 소름이네요. 한번 해보고 절대 안쓰는 방법이예요

자기 무대가 없으면 멘붕 옵니다. 낚여서 이용 당하며 옆에서 꼬봉 노릇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때로는 그사람을 나에게 우수한 사람인냥 포장한다음 나를 한번더 죽이는 방법을 사용할때도 있습니다. 그것을 이용해 즉 삼각의 관계죠. 두사람을 킬 시키는 방법으로 퇴치하세요. 두사람 다 당신의 인생을 깍아먹는 인간들이니 없어도 됩니다.

@user-sy2ks1nh1c

Ай бұрын

정확합니다

파충류 공부하러 왔습니닷!!! 마치 나르시시스트 동물행동학자 같으세요 ㅎㅎ

배우자가 나르시스트나 소시오인분들...힘내요 우리😭😭😭

@gk1554

2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이혼만이 정답입니다. ㅠㅠ

@gk1554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naturescketch

2 жыл бұрын

친구하고 싶네요~ 겪어본 사람만이 그 관계의 힘듦을 이해해요. ~반복되는 상황들이 중심잡기가 힘둚니다. 그래도 다 잡아야겠어요.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위해서요~😊

@slimjim4ever

2 жыл бұрын

G K 아내가 나르시스트 인데 6살 4살 아이들 이 있어 차마 이혼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적어도 아이들은 뺐기고 싶지 않거든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긴데 적어도 정상적으로 자라길 위해 열심히 아버지 역할 하고 싶어요.

@senatube18

2 жыл бұрын

@@slimjim4ever 저도 아이가 ㅠㅠ

나르스시스트를 이제 좀 이해했다고 생각하다가도, 명쾌한 해석 앞에서 또 한번 "아하! 맞다! 그랬었지!"를 연발하게 되네요. 정말 어떻게 이렇게 새로운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내실 수 있는지 정말 놀라울 따름이에요. ^^ 오늘도 매일 기다려지는 편지처럼 아름다운 영상과 메세지 감사합니다!

@user-bg7ft6wg2d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ᆞ선생님의 말씀이100.% 맞아요ᆞ나르시시스트와 35년 동안 살면서 아직도 고통 받고 있어요ᆞ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살고있어요ᆞ

@jye0421

Жыл бұрын

@@user-bg7ft6wg2d 가족일수록 당장 의절하세요

@tnytyn4339

Жыл бұрын

다르게 말하면 무궁무진한 나르가 정말 놀라울따름이에요

@user-fe5vr3xm3j

Жыл бұрын

진짜, 마음놓을만하면. 표정좀풀고잇으면. 바로.뒤통수. 치더군요. 나르 속마음을. 전부그대로. 읽엇더니, 입다물고,잇더군요

@user-kj6hj6ri5l

Жыл бұрын

​@@tnytyn4339 ㅣㅣㅣ

서람님 영상보면서 나르 분석했고 써머님 영상보고 나르들 끊어버렸죠 ^^ 지금 회복국면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상 좀 더 재미지게 살면서 트라우마 벗어나면 가르쳐주신 2단계 나르들을 다루기 로 도전해 볼께요 ,,, 도전하는 삶 재미질것 같아요 ㅋ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unitykarma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두분이 저를 구하셨네요

@user-cz7sr1bh9e

Жыл бұрын

나르들 다루기는. 어떻게 하시나요? 방법이?.그레이락= 무관심만 답인줄 알았어요

@user-zm6hj8ui4k

7 ай бұрын

2단계 저도 알려주세요 구체적으로 알고싶어요

맞아요 나르시시스트들은 반응을 보이면 쾌감을 느끼고 우월감을 느끼더라구요..절대 반응을 보이면 안됩니다..반응 자체가 내가 이미 정신을 뺏긴거니까...

3:24 이들은 자기 행동은 전혀 문제 삼지않으면서 5:57 우리는 악한 것 조차 선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7:09 자신의 경청과 집중, 반응은 나르시스트가 무대 위에 주연이 되게 만드는 일 (집중X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별 볼 일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아주 조금이라도 자각) 11:10 내가 해결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등의 말로 아주 짧게 필요한 말만 하고 끝내기

카톡으로 후버링을 시작한 남편에게 무반응으로 그레이락중이예요 서람님덕분에 제가 나날이 온건해지고있어요 부디 강건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user-md9ou2ym2v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힘드시겠어요ㅠㅠ

@user-wm8ub3cz4i

2 жыл бұрын

@@user-md9ou2ym2v 저를 창조하신분과 서람님덕분에 힘들지만 견딜수 있어요 공감...감사합니다^^

@user-ob7hs6ri1f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왜힘들어도싸지요

@young812

2 жыл бұрын

@@user-ob7hs6ri1f 댓글은 원글님에 대한 공감이에요. ....에 함축적 의미가 있지요. 글이라 오해가 생기기도 하는 거 같아요.

@user-bz9jv8ux4d

Жыл бұрын

나르남편땜에 하마터면 자살 할뻔한 사람입니다...쓰레기말을 마음에 담지 않는 연습해보니...무척이나 자존감이 올라가네요..

어떻게 말 하나하나가 주옥같을까요.. 이 채널 보면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미리 파악하여 잘못된 대처에 대한 예방을 하고있고, 현명하게 대처하며 관계를 끊어내고 있다는 확인을 하고있습니다. 저 포함해서 나르시시스트에게 피해받고 있는 모든분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것을 또 맹공격하던 친정엄마... 그게 얼마 안됐는데 이번엔 세상 좋은 엄마인척... 경계하며 관찰하고 있었는데 무대 자체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이 번 영상의 중심 메세지를 들으며 마음을 다시 여밉니다. 그들의 의견은 '신호'가 아니라 '소음'이라는 것.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여 우리 삶에 필요한 신호를 따라 가라며 갈 길을 잃지 않도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ye0421

Жыл бұрын

가족일수록 당장 의절하세요

@user-yg2bz3vy2o

Жыл бұрын

그들은 절대 안바뀝니다. 절대로. 항상 경계 해야합니다. 마음을 주는순간 다시 붙잡혀 버립니다.

서람님이 이렇게 끊임없이 나르시시스트를 연구하는 것도 그들 곁에 있어서겠죠. 저도 수십년 동안 그랬는데 나르 곁을 떠난 지 8년이 되니 이제 관심이 없어지네요. 인생 낭비니 모두들 그들 곁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거리가 좀 있는 관계라면 정중하고도 영혼 없이, 무관심괴 지루함을 가지고 대하다 보면 그들이 알아서 떠날 거예요.

@vesper_709

2 жыл бұрын

서람님이 이런 영상을 계속 만드시는건 서람님이 아직도 나르시시스트 곁에 계시거나 그들에게 관심을 못끊어서가 아니라 이미 벗어나신 입장에서 과거의 서람님과 같은 고통속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지식을 공유해주고 계신거지요. 벗어나서 관심을 끄고 혼자 잘 사는 것만도 훌륭한 일이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고 영상을 통해 그 이상의 공익을 실천하시는 서람님께 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직장도 그만뒀고 그년을 안보지만~ 그런 단순 무식한거에 그걸 내사람이라고 착각하고 감싸고 경청하고 위로하고 맞장구쳤던 바보같은 내 모습은 아직도 화가나요. 똑같은 수준 될까봐 참고 돌아선게 정말 잘한건지 아직도 후회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아직도 이런생각조차 벗어던지지 못한 내가 ㅠㅠ

@user-vb9gf9rv7s

2 жыл бұрын

그냥 한바탕 하시는 것도 괜찮아요.내가 병이드니까

@rokseong3984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안볼거면 정신병자아고 해주지 그랬어요. 어차피 나중에 님 욕하고 돌아다닐텐데

@Maybe-Ch

Жыл бұрын

배려가 반복되다보니 어느 순간 말못하는 벙어리 리액션 기계신세 되더이다 ㅠ

나르시시스트를 부모로 두었지만 제가 나르시시스트가 될까봐 이 유튜브 영상을 보는데 내 모습을 피드백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되묻게 되면서 오히려 마음이 단단해지고 있어요 그래도 여전히 두려운 것은 제가 누군가에게 내 아이들에게 그런 사람이 될 까봐 항상 괴로움과 고뇌를 짊어진 것처럼 지칠때가 있는데... 영상을 보다보면 위로받는 기분이에요

이걸 말로 풀어주어서 상황을 명확히 해주는 영상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어차피 주위 사람들도 눈치 챘을거에요. 그들을 퇴치하기 위한 에너지도 낭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손절하거나 어쩔 수 없이 마주쳐야될 상황이라면 객관적 사실에 관한 얘기만 최소한으로 하고 정서적 교류는 금물.

제가 겪은 나르시스트는 정신 연령이 5세~6세수준의지적 장애같았습니다 그런사람에게 정서적인지적인 인격체로 대했 던 제가 바보였네요 이젠 별로 감흥이 없어졌어요 길거리 휴지 통같은 느낌 가끔 성질이 확 오 를때도있지만 그건 지적장애걔 때문에 감정소모하는 나자신에 게 좀 화날때가있을뿐입니다 영상보고 도움많이 받습니다

@irinayoon8091

2 жыл бұрын

저도 겪어보기 전엔 나르시스트가 뭔지도 몰랐고 그런 사람에게 성인 대 성인으로 대했는데요. 최근에 손절칠때 답변이 말하는게 너무 어리고 경멸조더라구요. 엄청난 무례함에 아직도 짜증나는데 몇달 지나니까 화낼 기운도 없고 가치없는 쓰레기라는 생각이 강해지네요

@her4244

4 ай бұрын

5~6세 정도는 높은 겁니다 1~3살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옥같은 강의 감사해요 서람님💜👍

너무감사합니다. 힘들게하는 사람을 정의내려주셔서 맘을 정리하기가 수월합니다.

주제넘는 것들이 주제도 모르고 깝칠때는 무시가 답이지요. 그냥 그렇게 살게 놔두는 것.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도움이 됍니다~

참 좋은 내용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주제가 민감한 문제이고 자칫 오해의 소지가 많아서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누구의 조언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크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화적으로 참 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쓸데없는 인간, 상황에서 까지 도덕심과 죄책감을 쉽게 발휘했던것 같아요. 아니겠지했는데 나르가 최측근이며 너무 오래 놀아났구나 알겠습니다. 최근에야 스스로 이렇게 대처하고 있네요. 유치한 거짓말과 더티한 행동이 드러났는데 그거보고 상대해줄 전의상실ㅎㅎ 이건 머 적당해야 대응하죠. 그저 내 진심과 그 인간이 안타까웠는데 그 안타까운 동정심마저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서람님 정확한 통찰에 대처법까지 잘풀어주셔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서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자기가 잘못한 것도 다 상대탓이고 상대방의 작은 잘못도 죽을 죄인인양 죄인취급합니다 심지어 상대 가족까지 비난하며 상처를 줍니다 비난하기 시작하면 상대가 비난을 다 들을때까지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벗어나려하면 폭력을 휘두르고 폭력마저도 정당화합니다 어떻게든 벗어나면 문자로 계속 비난의 문자를 보내다가 분노의 감정이 누그러지면 상대가 자기를 떠날까봐 불안해합니다 이런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가요

와 .. 정말 도움 영상 감사합니다!

하도데여서 조금 이상하거나 쌔하면 인연 끊어버리는게 습관이 되서 혼자가 익숙해졌네요 벌레들 혐오스러워서요

반응하지 말자. 반응하지 말자. 무대가 여러개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영상 감사합니다 : )

매일 서림님 조언 들으면서 흔들리는 멘탈 부여잡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온전히 홀로서기까지 잊지않도록 듣고 또 들으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

서람님, 오늘도 단단한 맘을 전해 주시네요. 조금씩 거대한 빙산을 숟가락으로 깍아내듯 첨엔 작은 변화였지만 이젠 그들의 눈빛을 보면 대화를 시작하면 알아차린답니다. 그들이 잘 쓰는 어휘, 불안한 동공의 떨림등, 진심으로 하는 맘인지 아닌지 알아 차리다보니 점점 주변에 얼마나 많은 그들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처럼 이겨내려고 그들처럼 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람님의 선한 영향력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user-fx1hr9ce3c

2 жыл бұрын

나르 눈을 똑바로 정조준해서 쏘아보는 연습을 해야겟네요 ㅂㅅ을 제압하기위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매순간 집중하게 됩니다.너무나도 귀한 정보에 귀감이 될 정도입니다.이젠 뭔가 알것 같습니다.만족합니다.🎄

헛소리 하길래 제가 미친사람처럼 엄청 큰소리로 웃엇더니 당황하네요...

자신이 쓰고 남은 것을 주고는 자신이 큰 선행을 배푼것처럼 하는 인간들 극혐합니다. 돈을 주는 행위가 오히려 깨끗하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주는것보다요. 돈은 주는 사람 받는사람 가치가 동일하기 때문이죠.

너무 유익한 유튭채널입니다. 저도 살면서 나르시시스트들을 만나거나 겪어본 적도 있었고 서람님 유튭을 통해 앞으로 나르들을 사회에서 활동하면서 만나게 된다면 현명하게 언행을 해야 겠다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많은 차근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와... 한마디 한마디가 금은보화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서람님... 이걸 공짜로 듣고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서람님 영상 보면서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정확히 아는 것이 모든 일의 해결점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됩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람님의 영상을 가끔보며 언제나 공부하는 마음으로 시청중입니다 과거 영상이지만 이번영상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소름돋아가며 보았습니다 매 영상 감사합니다

한개만 봐야지 했다. 멈출수 없어 계속 보내요~ㅋㅋ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저의 상황에 딱 맞는 조언이라 더 집중해서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현명하고 좋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여태까지 봤던 영상 중에서 제일 속시원한 영상이네요

요즘은 다시 보는 영상이 많은데요. 그전보다는 제가 영상을 여유롭게 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서람님🙏

그 모든 것의 정확한 원인과 대처법, 문제해결 방법 들이 인생의 모든 실타래를 풀어버리고 심지어 깨달음을 얻을수 있겠다는 생각마져 들게하네요.

녹음하고 싶은 적이 100번 1000번도 넘어요. 그러나 늘 허탕! 멀쩡하다가도 어느 지점에서 그게 나오는데 반응하느라 반응에 진심이라 찰나를 놓치네요 녹음해야겠다고 마음 먹기전엔 주변에 말하고 도움 요청했으나 나르의 친절에 내 태도가 달라지니 이제 아무도 날 안 믿네요 그러다 이 채널을 알게 되고 이게 나르구나하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공부 열시미 해서 내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해 보려구요~ 냉정을 찾아보려구요❤

서람님 덕분에 부모 둘 다 나르인걸 알게됬었어요. 기쎈 동생 둘도 그쪽편. 사람 하나 정신병자 폐인으로 나가떨어지는거 정말 너무 자연스럽더군요. 학대당하고 가스당하던 것보다 긴세월 온 식구들로부터 정신병자.이상한 존재로 취급받고 살아온게 젤 가슴이 사무칩니다 부디 다른 분들은 저처럼 오래 당하고 살지 않으시길...

방송 들으면서 맞아 맞아 를 연발하게 되네요 내가 그렇게 힘들었던 20여년간이 가스라이팅이었단걸 이제 알았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역지사지로 너도 한번느껴봐라 하고 따라했다가 개박살에 속이 터질꺼같은 억울함만 더해졌죠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더라고요 진작 알았더라면 대처법도 달랐을꺼고 결단도 빨랐을텐데요.가스라이팅이란 단어도 얼마전 모연예인땜에 알게됐네요 저같은경우 남은 남이지만 완전히 남은 아닌관계라 영원히 손절은 어렵고...대신 전화,문자,카톡 전부 차단했어요 차단한지 2년정도 되가는데 맘은 정말 편하네요 저 잘한 방법 맞죠? 바램이 있다면 지하고 똑같은 인간만나서 똑같이 당해봤으면 하는거요

서람님 영상을 알기전 나르시시스트가 뭔지도 모르던 때 10년 지기라는 사람과 손절을 했습니다 적지 않은 세월 살면서 내 인생에서 내가 먼저 손절하자는 얘기가 나온것에 스스로도 놀랐고 괴롭기로 했었는데 대화가 통하지 않은 상황이 영상을 구독해서 계속 공부 하듯이 모두 보면서 이제는 이해가 가요 ㅎㅎㅎ 제가 실수 한것은 불편했던 것을 대화로 풀려고 했던것 잘 한것은 손절한것 ^^ 플라잉 멍키,후버링 스미어 캠페인 모두 당했는데 손절 이후 그레이락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잘했쥬 ?^^ 손절한지는 6개월 지났고 나르시시스트의 존재를 알게 된것은 서람님 영상 처음 본지 2개월 됐어요 4개월간 분노 때문에 많이 괴로웠었는데 2개월 동안 영상보면서 공부를 해서 그런지 지금은 평정심을 찾았어요

참 명언 이십니다 우리 모두를 축복합니다

제가 이방송등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고 1년사이 많이 달라졌습니다.스스로를 상처주거나 자책하지 말고..상대방 대화에 경청하지 말라는 말씀듣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해서 좋은 직업으로 이직 했고..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아직도 진행중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 사람이야기만 듣고 그사람만을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지금은 저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삶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user-fx1hr9ce3c

2 жыл бұрын

서람님알게된지 한달반 되었는데도 내가 이리 변했는데 일년이 지나면 얼마나 내가 더 변해있을지 생각하니 가슴벅찬 희망이 오네요...서람님 감사합니다

서람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보면서 너무 눈물이 나네요..잘못이 아니라는 말..정말 감사하고 벅찹니다.. 남편과의 결혼 생활이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도 자책만 하고 살았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왜 날 사랑해 주지 않을까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그러다, 결국 제 탓만을 하는 남편 말에 동화되어 사랑받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서람님 영상 보면서 머릿속이 환해지고 이제서야 오래되고 알 수 없던 문제가 풀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제서야 제 남편이 이해가 됩니다...우린 너무 다르다는 남편 말에 다 맞는 사람들이 어딨냐고 서로 이해하고 위해주자 했었는데, 그 말이 맞는거였네 요. 마음 정리가 너무 힘들었는데,서람님 덕분에 조금씩 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안된 마음과 본인도 힘들겠지, 이유가 있겠지라고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을 그가 했던 절 비하했던 말들,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잘 해줬던 일들로 오해하고 다가갔다 비참히 꺼지라 들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다잡아봅니다. 정말 감사하단 말로도 부족합니다. 깨달음을 주신 님께 언제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첨부터 다시 정독하고 있습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의 현란한 말에 홀려서 같이 일했었는데 ,,, 이용만 당한 느낌입니다. 미련과 억울함이 있어 회복하기 위해 다시 일을 같이 할까 생각했는데 서람님의 이야기를 듣고 ,, 이제 완전히 지워버리고 나니 맘이 편해졌습니다. 생각이 1도 안 나는게 신기할 정도 입니다.

오랜만에 서람님 영상보는데 아주후련합니다 진짜 조금만 일찍알았었더라면;;후회막심이지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말씀 아무 대가없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관심을 안주니 위협을 하더라고요. 저도 미끼에 몇번이나 속아서 상황이 악화된적이 많았어요. 저를 모자란 사람으로 보기위해 상황을 꾸미고 저를 눌러야지만 숨을 쉴수있는 사람처럼 행동해요. 정말 중독자라는 표현이 맞는것같습니다

멘탈 약해졌을때 서람님영상 들으면 힘이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영상 만들어 주세요.

@Cat-T.K.i.S

2 жыл бұрын

저도 매일매일 듣습니다 절대 휘말리지 말아요!

@oo-pw3tt

2 жыл бұрын

저둥 힘나용 가끔은 까먹어서 다시보는데두 새롭고 좋은것갇애용

시가 사람들이 다 나르같아요. 나르엄마의 첫째아들(시아주버니) 에코이스트, 둘째는 딸(시누이) 나르, 막내아들(남편) 나르 인데 손윗동서가 어머니,시누이와 갈등이 심했고 아주버님도 어린시절 받은 상처로 힘들어하다 거리두고 살아요. 나르트리오는 착했던 큰아들이 변한건 다 큰며느리가 세뇌시켜서 그런거라며 그 원인을 돌리고 있구요. 나르들의 그 다음 타깃이 제가 되어 현재 고통받고 있는데 제가 없으면 아이들이 다음 타깃이 될것같아 지키기 위해 버티고 있어요. 제가 나르와 결혼했다는걸 15년을 살고서야 깨닳았다는게 참 미련스럽고 아프지만 서람님 영상보면서 매일 무너지는 마음을 잡고 있습니다.제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조심스럽게 이혼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어요. 제게 행운을 빌어주세요.

@user-yv8rq9ug3q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준비하고 있답니다!같이 힘내자구요!

@user-sc8zg9ph5j

2 жыл бұрын

@@user-yv8rq9ug3q 감사합니다^^힘내세요!

@rightnow730

2 жыл бұрын

전 10년이요. 이제 이혼 준비합니다. 저에게도 님에게도 부디 괴로운 시간들을 잘 견뎌내는 지혜와 용기. 그리고 본래 내모습을 되찾길 바라겠습니다. 꼭.

@Hhhooojaall1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 시누 남편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