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난이(1983) 백영규 & 김수양 노래 (MBC드라마 주제가) 걸음걸음 恨이 서린 눈물은 누구의 아픔이었나? 하늘도 목이 메어 울던 날~ 이 땅도 함께 울던 날~ 노을에 익어가는 작은 꿈 散散이 깨어지던 날 어느덧 슬픔은 저 멀리 갔지만 아직도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으랴? 잊을 수가 없으랴? 하늘도 목이 메어 울던 날 이 땅도 함께 울던 날~ 노을에 익어가는 작은 꿈 散散이 깨어지던 날 어느덧 슬픔은 저 멀리 갔지만 아직도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으랴? 잊을 수가 없으랴 ______________________

까마득한 드라마~🙊 보니까..... 들으니까..... 생각이 납니다~ 세월속에 묻쳐있던 이야기 들이 아른거려요. 추억 을 만질수 있어 너무 감동 입니다~ 애가 둘이였던가..? 키우며 보던기억..😅 간난이 한 50살은 되었을까~ 감사해요...💕🙆

@mytimelife7459

2 ай бұрын

추억의 드라마~♡ 콩나물 기르기를 하던 간난이 모습이 떠오릅니다😀 추억속의 배우들도 어느새 다들 나이가 들었네요🙄 구독자분의 신청곡이어서 준비했는데, 추억의 애틋한 마음이 되살아납니다.🍃 _______________ 영옥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KlMDOHYUN

2 ай бұрын

간난이 ⛔ 김수양 1972생 이니 세월이 쪼매 흘렀네요 2008 결혼 해 미국에서 산다는 기사가 기억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