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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365]80년 귀성전쟁...춘천버스터미널에선 무슨일이...악명높은 역화장실 vs 터미널화장실...80년대 춘천 시간여행

#춘천역 #남춘천역 #춘천시외버스터미널 #1980년대

Пікірлер: 84

  • @YS-mn9xw
    @YS-mn9xw3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나들이 온 젊은이들 실어나르느라 서울 가는 버스는 일요일 오후 되면 거의 5분에 한 대씩 출발했는데도 줄은 수백명이 서서 줄지도 않고 막차 까지 이어졌었죠. 기차 만원도 모자라 버스도 어마어마 ㅋㅋㅋ

  • @belltoos
    @belltoos3 жыл бұрын

    다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터미널과 역뿐만 아니라 춘천의 예전 모습을 담은 또다른 영상들도 궁금하네요..^^

  • @83nfk20e
    @83nfk20e3 жыл бұрын

    기차 레전드 중 하나가, 고등학생 기차 특별편이 구성 된 적이 있었어요. 모든 학생이 기차를 타고 서울로 야구 응원전하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 @choikyumyung
    @choikyumyung Жыл бұрын

    내 고향 춘천, 1979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따라 떠나왔지만 지금도 그리운 옛 추억의 터미널과 남춘천역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 @user-fh2tw6gx4n
    @user-fh2tw6gx4n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 외할머니와 함께탔던 경춘선 무궁화호 통일호... 그리고 21사단 훈련소에서 훈련 마치고 전경으로 차출되서 춘천역으로 집결후 청량리역으로 갔던 기억... 모든게 지금보다 불편했고 지금보면 참 촌티 팍팍나지만.. 정말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그 시절엔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살아계셨죠..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 @srlee7418
    @srlee7418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되어버린 오래전 익숙했던 장면을 보니 그때는 못느꼈던 감성이 대뇌의 전두엽까지 전달 되네요 ㅎㅎ

  • @user-ex7rk5zh3p
    @user-ex7rk5zh3p3 жыл бұрын

    이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제가 태어나기 전의 춘천의 모습을 보니 신기하네요

  • @MyMadG
    @MyMadG Жыл бұрын

    크... 저도 춘천에 미군기지 있을적을 겪은 세대라 옛날 터미널 춘천역 진짜 추억독네요 ㅋㅋ 어릴적 기억 춘천 번성했던 시기는 미군기지가 주둔했을때까지인듯 이후 바로 itx들어서고 서울양양 고속도로 생기고 인원 다 빠져나감 어릴적 미군기지있을때는 명동에 사람많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났는데

  • @user-vt1kh5on3f
    @user-vt1kh5on3f3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립네요 돌아가고싶은 내 소중한 추억이네요

  • @user-oz8mz4wg9t

    @user-oz8mz4wg9t

    3 жыл бұрын

    할모

  • @Jungame1

    @Jungame1

    Жыл бұрын

    ​@@user-oz8mz4wg9t 니

  • @user-dm4ll5bu7z
    @user-dm4ll5bu7z3 жыл бұрын

    가끔 용산역에서 itx청춘열차에 내 몸과 자전거를 실고 춘천가는데 그때만큼은 왜이리 설레던지요

  • @user-rv5pc9ei3o
    @user-rv5pc9ei3o2 жыл бұрын

    춘천에서 軍생활시절 자주 이용했던 근화동시절버스터미널및 옛 춘천역 그립네요

  • @user-de3xn7tg4g
    @user-de3xn7tg4g Жыл бұрын

    춘천에서 83년 7월에 재대한 사람으로서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정말 기억난다 "강원운수" "제일여객"등 ㅎ ㅎ 겨울에는 꼭 1대는 밤새도록 시동을 켜놓았지 아침에 시동안걸리는 다른버스 견인해서 시동거는 역할로 ....

  • @user-gj9sp2nu5c
    @user-gj9sp2nu5c3 жыл бұрын

    87춘천MBC 사옥 천막속에 중계차버스 생각나네요 지금 편의점 있더군요 아하 그때그시절그립습니다.

  • @djyo672
    @djyo67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 돗는다~ 춘천이 고향인데 청량리나 성북역에서 남춘천역 많이 이용했고 - 춘천역은 교통이 불편해서 대부분 남춘천역에서 내림- 시외버스터널도 기억나내 공지천 부근에…

  • @republicofgamers2199
    @republicofgamers2199 Жыл бұрын

    저기 춘천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 계단올라가서 들어갈때 좌측이 남자용 우측이 여자용이었고 가운데 휴지하고 라이터와 껌 팔던 방같은 구조의 가판대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도 담배를 피울수있었으니까요. 거기 일하시던 할머니 제가 아는 지인분이셨는데 어릴때 그 방에서 뒹구르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미 고인이 되신지 한참 되었지만, 그분이 저를 귀여워 해주셨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user-nl4bc7xo4e
    @user-nl4bc7xo4e3 жыл бұрын

    저기 청와아파트가 아직도있다는 사실...

  • @out6844
    @out68443 жыл бұрын

    와 청량리역 ㅋㅋㅋㅋ 어린시절 할아버지 사는 묵호역 가려고 야간 열차 타러 갔던곳인데 그립다 통일호...

  • @user-tn3ru2zo6w
    @user-tn3ru2zo6w3 жыл бұрын

    지금과 달리 버스도 매연이 구름같이 쩌는시절,,, 신경쓰이지만ㅜㅜㅜㅜ 즐건 추억의 여행~~

  • @user-pv1bv8lu5b
    @user-pv1bv8lu5b Жыл бұрын

    여기 잘못된 정보는 춘천역은 2010년이 아닌 2005년 10월1일까지 운영되었고 복선전철 공사로 운영이 중단되었고 복선전철 개통당일 오후까지 남춘천역까지만 운행되었고 2010년부터 지금까지 운행중이죠

  • @seongjinlim3457
    @seongjinlim34573 жыл бұрын

    춘천역과 남춘천역에서 비둘기호 탔을 때 기억이 나네요. 1997~1998년 쯤이었던 같네요. 춘천역 앞에는 캠페이지(캠프페이지)가 있었고, 남춘천역 앞은 논밭이었죠.

  • @user-jn9qi5vh6j

    @user-jn9qi5vh6j

    5 ай бұрын

    90년대 후반에 남춘천역앞이 논밭이였다구요..?

  • @user-dp9sz3xz8t
    @user-dp9sz3xz8t3 жыл бұрын

    정말 옛 추억이 ....

  • @user-xd8cv2ys9z
    @user-xd8cv2ys9z2 жыл бұрын

    우왕ㅎㅎ

  • @user-np3oo1fn4e
    @user-np3oo1fn4e Жыл бұрын

    기억난다..ㅋ 저기 줄서서 고향가는데, 홍천가는데6시간 걸렸었는데.😂

  • @BulimWoosung
    @BulimWoosung Жыл бұрын

    시외버스타고 새벽에 서울갈때는 그때도 목숨걸고 가는 느낌... 날라다녀요..

  • @user-df2gf6bg5b
    @user-df2gf6bg5b3 жыл бұрын

    작은아버지댁방문길 경춘선통일호열차 그립네요

  • @westmead4975
    @westmead4975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요..702특공 군인들도 보이네요 ㅎ 01~03년 702특공에서 보냈습니다... 그때의 그모습 그대로네요 ㅎ 휴가갈때의 그 셀레임..그리고 복귀할때의 아쉬움.. 전역하고 집에갈때 마지막으로 이용했던 춘천역.. 거기서 각대대 내 동기들 다 만나서 집에갔죠 ㅎ 지금 없어졌다니 아쉽네요;;

  • @seanlee9235
    @seanlee92353 жыл бұрын

    4:28 기차 뒤편 청화아파트 아직도 있다는거 소름...

  • @user-kk6mf5gs7q

    @user-kk6mf5gs7q

    3 жыл бұрын

    청와아파트

  • @user-um3nl8lp3t

    @user-um3nl8lp3t

    8 ай бұрын

    @@user-kk6mf5gs7q 지금도,......ㅎ

  • @tsgges
    @tsgges2 жыл бұрын

    진짜 살기 좋아졌다 느껴집니다

  • @aza0714
    @aza07143 жыл бұрын

    근화동시절 터미널 엄청 좁아보였는데 남춘천역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여유로워졌죠. 춘천고속터미널이 컨테이너로 된 터미널이었는데 고속터미널도 이전했는데 너무구석으로... 노선도 광주, 대구, 부산이었는데 광주와 대구만 운행하고 있죠.

  • @user-mz5vt2nb5l

    @user-mz5vt2nb5l

    5 ай бұрын

    부산은 따로 시외로 운영하더라구요. 만약에 홍천이나 횡성에 예매한 승객없으면 바로 부산으로 달리는 ㅋㅋ

  • @aza0714

    @aza0714

    5 ай бұрын

    @@user-mz5vt2nb5l 부산은 고속과 시외가 같이 있었습니다.

  • @cannonhitter37
    @cannonhitter37 Жыл бұрын

    예전 안동 구 버스터미널에 2002년 당시 화장실 보고 기겁한 기억이 나네요.. 2000년대에 웬 푸세식 화장실인가 싶더군요 오죽하면 외국인도 들어갔다 욕하면서 나갈까 싶을 정도

  • @user-ky7lq3gi2j
    @user-ky7lq3gi2j2 жыл бұрын

    와... 청와아파트 실화?

  • @hanjiyeon2633
    @hanjiyeon26332 жыл бұрын

    옛날 춘천터미널 자리엔 강원고속 버스차고지가 자리잡았죠 ㅎㅎ

  • @kkanboo

    @kkanboo

    6 ай бұрын

    다 허물고 호텔 세워지지 않았나요?

  • @user-jn9qi5vh6j

    @user-jn9qi5vh6j

    5 ай бұрын

    @@kkanboo호텔은 옆뒷쪽으로 차고지는 여전히있고

  • @6107604
    @61076043 жыл бұрын

    그때 정말 터미널 화장실 뻑하면 막히고 수리를 제때 안해서 수세식인데 재래식 보다 더러웠었죠. 그때의 끔찍함이란 😱

  • @user-zh3cr6kb8p
    @user-zh3cr6kb8p3 жыл бұрын

    서울시내 공중 화장실 10원 내고 들어갈때가 있었죠~ㅋ

  • @user-dx3ee9mq6m
    @user-dx3ee9mq6m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화장실은 끔찍했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 @user-zcvb7t
    @user-zcvb7t2 жыл бұрын

    몇년도 인지 그게 아쉽네요

  • @user-is6io5rm2f
    @user-is6io5rm2f3 жыл бұрын

    이야 진짜 저시절 화장실이..찌린내가 진동... 했지 ㅋㅋㅋㅋ

  • @user-my7tl3ut3p
    @user-my7tl3ut3p3 жыл бұрын

    오징어 땅콩 있어요~~

  • @mogumogu4640
    @mogumogu46403 жыл бұрын

    남춘천 앞에 저 슈퍼 저때도 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량리 역전우동도 생각나네요 홍익국수였나 그 맛을 이젠 어디서 다시 만나볼까

  • @user-um3nl8lp3t

    @user-um3nl8lp3t

    8 ай бұрын

    ㅠㅠ 제가 그 맛을 찾을려고.. 춘천에서 다 다녀봤지만 우동 자체를 안 파네요... 가락국수를 다행히 1년 전 제천역을 가니 딱 한곳이 그렇게 해서 진짜 맛있게 먹고 왔던 기억이 ㅎㅎ 외삼촌이 노량진 살아서 초등학교,중학교때 남춘천역에서 청량리역 가서 항상 먹었던 가락국수 ㅎㅎ 서울에 또 있나 함 찾아봐고 조만간 서울 올라가서 먹고 와야겠네요 ㅎ

  • @user-jn9qi5vh6j

    @user-jn9qi5vh6j

    5 ай бұрын

    홍익매점 기억나네..

  • @skypizza1
    @skypizza13 жыл бұрын

    와 저기 옛 터미널 화면에 동창 애덜 나오네 ㅋㅋ 춘기공

  • @user-wz4xk8bh8o
    @user-wz4xk8bh8o2 жыл бұрын

    83~87년 아련한 추억. 비둘기가 500~600원 했을텐데

  • @ministerqq
    @ministerqq3 жыл бұрын

    저 신형 무궁화 동차 타던 사람들이 현재 ITX청춘 타보면 어떤 기분이 들까

  • @ministerqq
    @ministerqq3 жыл бұрын

    근데 대우운수라는 회사는 처음 보네요

  • @rainrain5286
    @rainrain52863 жыл бұрын

    옛날이 더 정겹고 좋은거 같어 ....

  • @sagekim2931
    @sagekim29313 жыл бұрын

    청량리역 영등포역...열차한번타려면 저역광장을 아주빠르게 뛰어건너야했지.

  • @ipponn
    @ipponn3 жыл бұрын

    차표한장은 90년대 초 노래...

  • @user-jz8uz8ep7y
    @user-jz8uz8ep7y3 жыл бұрын

    102보충대 추억의장소라....ㅋ

  • @user-fq3zj8mq1x
    @user-fq3zj8mq1x Жыл бұрын

    옛날생각 나네요.^^

  • @10and10
    @10and10 Жыл бұрын

    남춘천역은 정말 얼마 안된느낌...

  • @user-rg8bg7po7e
    @user-rg8bg7po7e3 жыл бұрын

    무궁화 8량이었네..... ㅡ 발전차 1량 동력 1....

  • @user-nd6hs6zp5w
    @user-nd6hs6zp5w Жыл бұрын

    '비둘기호'를 이실란가? 자동으로 차렷이 된다니까.

  • @user-hj9ik9lx7v
    @user-hj9ik9lx7v Жыл бұрын

    네 마음이 방탕과 술취함과 삶의 걱정으로 무겁게 눌리지 않도록 하여라. 그 날이 마치 덫처럼 갑자기 네게 다가올 것이다.

  • @user-se4gp4ch2z
    @user-se4gp4ch2z2 жыл бұрын

    강원운수 대우운수 금강운수 크....

  • @hyeonkeeshin3366
    @hyeonkeeshin3366 Жыл бұрын

    1973년 6월 춘천 103보충대에서 공포의 인제가면 원통해서 언제오나? 조바심했는데 . . .

  • @TheBluelich
    @TheBluelich Жыл бұрын

    공지천 구텀...ㅎㄷㄷ 저땐 춘천은 거진 상봉이니.

  • @user-cy7px8gn2p
    @user-cy7px8gn2p9 күн бұрын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 @seungwooham3204
    @seungwooham3204 Жыл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잘 생긴 사람들은 스타일이 다르구나... 지금은 다들 60~80 되셨겠네들

  • @billgimm2393
    @billgimm239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여주가면 구역질나는 버스터미널 화장실 있더라.

  • @littlehero81
    @littlehero813 ай бұрын

    저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다

  • @user-ch9ku4br8f
    @user-ch9ku4br8f9 ай бұрын

    😂

  • @hoya.1966
    @hoya.19665 ай бұрын

    남춘천역 뒤쪽이 전부 논밭 들판이엇는데 밤에 거기지나갈때마다 귀신나온다고 소리지르면서 뛰당기던 ㅋㅋ 팔호광장 중국집 복성원 벨몽드옆에서 김밥먹던 왕짱구 그리고 페리카나치킨집 아직도 여전히 영업중 .

  • @user-jn9qi5vh6j

    @user-jn9qi5vh6j

    5 ай бұрын

    남춘천역 앞 쪽에서 뒷쪽으로 차로 가려면 철도굴다리밑으로 다녔는데 지나다닐 때 마다 내 액샐차량의 범퍼가 매일 긁혔던 기억이

  • @user-nd6hs6zp5w
    @user-nd6hs6zp5w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때 1987년도에 고등학생이었는데, 춘천에서 속초를 가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북새통이었고, 입석으로 20여 명 탔음. 그중에 남자 노인네가 한 명 있었는데, 입석으로 올라와서 좌석에 앉은 군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라고 강요하였음. 노인네는 말이 없었는데, 그 자식새끼들이 군인을 갈궈서 일어나네 만들었음. 그 군인 똥 씹은 얼굴로 자리 양보해서 속초까지 네 시간 동안 서서 갔음. 경로 우대 시대였는데, 그 자식새끼들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경로 우대하고 싶지 않았음!!!

  • @user-ih9ml3ve8p
    @user-ih9ml3ve8p Жыл бұрын

    7분28초 우리 엄마,,,,,,,,,,, 7:28

  • @user-um3nl8lp3t

    @user-um3nl8lp3t

    8 ай бұрын

    와 ㄷㄷㄷ

  • @Primeonenotyou

    @Primeonenotyou

    4 ай бұрын

    항상 행복하시길

  • @user-xu1kp1yv3z
    @user-xu1kp1yv3z Жыл бұрын

    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 최고 더러움 어렸을적 생각남

  • @user-xu1kp1yv3z

    @user-xu1kp1yv3z

    Жыл бұрын

    춘천역에서 공지천 가로지을때 철도가 있었는데 기차가오면 중간에 피하라구 만들어 놨는데 그게 띄엄띄엄있어가지구 기차오면 걸음아 나살려라하구 피하던게 생각나네요 비둘기500원 통일호2500원 무궁화호가 얼마였드라 이게많이 올라가지구 5천얼마에 갔던기억이 통일호 비둘기호 다 없어져서

  • @user-rg8bg7po7e
    @user-rg8bg7po7e3 жыл бұрын

    엠티철에 여학생이 기절을 왜 해????

  • @hanjiyeon2633

    @hanjiyeon2633

    2 жыл бұрын

    아마 땀냄시 나서 그런가바요

  • @disasteryangsanmoon
    @disasteryangsanmoon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명절때조차 예매가 필요없는건 물론 할배할매들은 공짜로 닭갈비 먹방나들이 ㅋㅋㅋㅋ 그야말로 천지개벽 ㅋ

  • @ryhd323
    @ryhd3233 жыл бұрын

    방송국 늘그니들 뛰뛰빵빵 좀 그만 쳐 깔아라 개천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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