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기] 컬러병아리, 다마고치, 영혼이 탈출하는 놀이기구까지... 지금은 보기 힘든 90년대 초딩의 삶|크랩

#어린이날 #90년대 #크랩 #kbs뉴스
어린이날을 맞아 90년대 초딩 일상을 모아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5 600

  • @iwtghplz
    @iwtghplz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는 스마트폰 없어도 하루하루가 즐겁고 학교 끝나면 분식점가서 사먹고 문방구도 갔다가 , 그 동네 피아노 태권도 미술학원 가면 친구들 모여있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티비는 무조건 본방사수여서 신문에 있는 편성표도 챙겨봤음 ,, ㅎㅎ

  • @toy_station

    @toy_station

    Жыл бұрын

    가요톱텐 출연가수 확인은 필수였죠~^^ 박남정 나오나 안나오나 ㅎ

  • @gipungkim4771

    @gipungkim4771

    Жыл бұрын

    @@jijab-killer 비틀어진 ㅅㅋ

  • @mother-is-pink

    @mother-is-pink

    Жыл бұрын

    신문을 편성표 볼때만 보냐고 꾸중들은사람 손! 요즘은 인터넷으로 편성표찾아요.

  • @user-wl5pn5go8o

    @user-wl5pn5go8o

    Жыл бұрын

    편성표 볼때 애니 무조건 봄.ㅋㅋ 일주일 그대로 나와서 일요일 아침 디즈니 할머니가 전국노래자랑 끝나면 또 애니보고 슈퍼보드 하니 영심이 그담에 해피투게더를 보았지ㅋ

  • @dkswjdans2

    @dkswjdans2

    Жыл бұрын

    ​@Tom 잼민이 왔노

  • @sebuyorker
    @sebuyorker Жыл бұрын

    동년배들아 반갑다 ㅠ힘내서 살자

  • @NMpluto

    @NMpluto

    Жыл бұрын

    반갑다 화이팅 이다

  • @doldool4081

    @doldool4081

    Жыл бұрын

    😢😢😢😢

  • @joungwoolee760

    @joungwoolee760

    Жыл бұрын

    ㅠㅠ

  • @user-ef5cc1wu6o

    @user-ef5cc1wu6o

    Жыл бұрын

    으 오글거려

  • @Demo_K

    @Demo_K

    Жыл бұрын

    힘들지? 30대 화이팅~! 힘내자

  • @hyeon-juyoo8662
    @hyeon-juyoo86629 ай бұрын

    저때는 무조건 밖에서 뛰고 놀고 자빠지고 엄마가 "밥먹어라" 부르러 나와야 겨우 집에 들어가고 정말 아이답게 순수하게 건강하고 재미있게 잘 놀았는데. 요즘 애들보면 학원이다 뭐다 친구만날 시간도 없이 바쁘고 그나마 시간 나면 집안에서 게임이나 하고 폰으로 유튜브나 보고.. ㅠㅠ 무엇보다 코로나에 미세먼지까지 마스크끼고 돌아다니는 애기들 볼때가 제일 슬펐음..

  • @dakinas5040
    @dakinas50409 ай бұрын

    80 90년대 초딩은 강한자만이 살아남는곳이였다.. 추억이 새록새록

  • @didi5799
    @didi5799 Жыл бұрын

    이 낭만이 가득하던 꼬꼬마들이 이제는 사회에 쓴맛을 보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네 힘내자!!

  • @NurungBobpul

    @NurungBobpul

    Жыл бұрын

    화이팅!

  • @nJuise

    @nJuise

    Жыл бұрын

    쓴맛? 이제는 어느 자리에 앉아 있을 나이지

  • @licoricepotato

    @licoricepotato

    Жыл бұрын

    @@nJuise그 자리의 맛이 쓰다..

  • @user-im3jl3tt1c

    @user-im3jl3tt1c

    Жыл бұрын

    더 나이들어서 이미 쓴맛은 다 봤고 쓰맛을 주고 있네요 ㅋㅋㅋ

  • @user-vm2hm3gx7k

    @user-vm2hm3gx7k

    Жыл бұрын

  • @hether5516
    @hether551611 ай бұрын

    89인데 진짜 딱 그때네.. 친구들아 어떤 시절을 살았던거냐 우리ㅋㅋㅋㅋ 지금은 아기 엄마가 됐지만 저때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었어. 학교 마치고도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몰려다니며 온갖 자연물로 하던 놀이들, 웃음이 넘치고 나가면 항상있던 동네 친구들 우리를 예뻐해주시던 어른들과 정 많은 동네의 추억들.. 잊을 수가 없다. 좋았어 참 좋았어 그시절

  • @user-wu2wr1op3v

    @user-wu2wr1op3v

    11 ай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 ㅎㅎ

  • @user-xk1ms9go6b

    @user-xk1ms9go6b

    10 ай бұрын

    반갑다친구야

  • @user-mi9fi2ws5e

    @user-mi9fi2ws5e

    9 ай бұрын

    89 파이팅하자

  • @hhh_uuu

    @hhh_uuu

    9 ай бұрын

    친구야 나도 어느덧 쌍둥이엄마가 되어있어 진짜 학교 끝나면 다들 놀이터에서 만나서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르기전까지 모르는애들끼리 팀먹고 신나게 노는게 전부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ㅜ돌아가고싶다

  • @GH01221

    @GH01221

    9 ай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 😂😂😂

  • @user-vv5lf8qp1u
    @user-vv5lf8qp1u9 ай бұрын

    지나가던 87년생입니다. 국민학교 입학과 초등학교 졸업경험. 서태지, 신화,핑클,SES, HOT, 젝키, 다이어리, 체인지갑, 학종이치기, 따조, 486컴퓨터 너무 그립습니다ㅠ

  • @Hong4041
    @Hong40419 ай бұрын

    저 시절 정말 강하게 컸네.. 보고 싶다 친구들아

  • @jhh7933
    @jhh7933 Жыл бұрын

    90년대 대한민국에서 학생수가 가장 많았던 시절 지금의 인구절벽같은 것은 감히 상상조차 안되던 시절이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문방구 상권도 강력할수 밖에 없었고 별의 별 신기한 소위 신문물들이 끊임 없이 문방구 앞에서 등장했음 학교 주변 뿐만 아니라 어딜가나 시끌벅적한 아이들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동네 놀이터도 항상 노는 아이들로 만원이었다 어쩌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볼수 없을 장면들일지도

  • @koko-737

    @koko-737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넘쳐나고 많던 시대라 요즘처럼 애들 귀하게 여기지도 않던 시절. 부모부터 시작해서 학교 학원,선생 동네 어른들까지 애들 시끄러운 천덕꾸러기 취급하면서 폭언, 체벌 하는게 너무 당연했던 시대죠.

  • @nu4686

    @nu4686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그때는 진짜 희안한 아이템들이 매달 싼 가격으로 갱신되었던것 같네요. 유행아이템이 매번 바뀌기도 했구요.

  • @yejulove1725

    @yejulove1725

    Жыл бұрын

    요즘 학교는 한반에 25명정도?에 몇반도 없더라고요 우리때는 한반에 50명 ㅋㅋ 반도 10반씩넘고 이랬는데 ㅋㅋ

  • @user-gy3bx5yz9j

    @user-gy3bx5yz9j

    Жыл бұрын

    ​@@yejulove1725 오전반 오후반이 있던 시절

  • @jhshin9413

    @jhshin9413

    Жыл бұрын

    1980년대에는 반 하나당 56~63명의 콩나물시루같은 교실. 선풍기도 거의 없고 겨울은 나무장작 넣은 난로 하나만 존재. 강당이 없어서 6학년 1반~4반사이의 칸막이 없애고 사용.도시 학교였지만 비만오면 침수가 심한 완전 시골학교 스타일. 전두환시절이라 매일마다 반공교육 풀코스에 2시간짜리 전쟁영화은 기본옵션.

  • @jjeong2ya.
    @jjeong2ya.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우리들.. 왤케 순수했냐ㅋㅋ 애들답게 진짜 재밌게 잘 놀았었네, 저때가 그립다ㅠ

  • @user-uk5cc8yc9h

    @user-uk5cc8yc9h

    Жыл бұрын

    저도요

  • @hraej903

    @hraej903

    Жыл бұрын

    @규카츠 저때는 지금보다 더많이 했다....

  • @dd2347

    @dd2347

    Жыл бұрын

    틀딱

  • @user-sn5jm4up7h

    @user-sn5jm4up7h

    Жыл бұрын

    ㄹㅇ진짜 재미라는게 넘쳤죠

  • @user-wp4md2hp4k

    @user-wp4md2hp4k

    Жыл бұрын

    ​@@hraej903 그러니까 ㅋㅋㅋ 초딩부터 잭스가 일과 였는데 ㅋㅋㅋㅋ구리고 저 시절 문방구에서 도박하면서 참 많이 훔쳐먹음 ㅋㅋ

  • @chuchucupid
    @chuchucupid10 ай бұрын

    99년생. 저학년때까지 놀토 있었는데 진짜 평일에 수업 듣는거랑 느낌이 다름ㅋㅋㅋ 뭔가 평소보다 햇빛도 더 따뜻하고 더 포근하고, 창문 너머도 들어오는 햇빛 아래에 평일보다 왠지모르게 평일보다 더 조용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은 수업도 너무 좋았음. 그러고보면 토요일엔 항상 바른생활 수업이 들었었던 것 같음ㅋㅋㅋ 둘째,넷째 토요일이 놀토였는데 그땐 날짜 개념 부족해서 항상 엄마한테 나 언제 학교가?하고 물었었다는ㅋㅋ 오빠가 나보다 5살 많아서 오빠 친구들이랑 그 언니 오빠들 동생들이랑 전부 놀이터에 모여서 놀았던 기억도 나네ㅋㅋㅋㅋ 문방구에서 뽑기도 진짜 많이 해먹었는데ㅋㅋㅋ😂😂

  • @mother-is-pink

    @mother-is-pink

    10 ай бұрын

    90년대생들이 초등학교에 완전히 없어질때부터 토요휴무일로 바뀌었겠네요.

  • @llllilliliiili

    @llllilliliiili

    10 ай бұрын

    저도 99년생인데 저학년이 아니라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있지 않았나요?

  • @chuchucupid

    @chuchucupid

    10 ай бұрын

    @@llllilliliiili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아요(아마도..?) 딱 저학년까지라고 말하긴 어려운데, 제가 기억하기론 초등학교 후반부엔 주5일제였어요:)

  • @user-zh8vs7pc9v

    @user-zh8vs7pc9v

    9 ай бұрын

    나 경기도인데 딱 중1되면서 사라졌음

  • @user-zo7yq9if4q

    @user-zo7yq9if4q

    9 ай бұрын

    96년생인데 기억상 초3?부터 놀토제가 생긴걸로 기억함. 그땐 격주로 놀토였고 5째주 토요일인 달은 놀토없이 2주 학교나갔었던기억이남. 그래도 토요일 4교시만했었어서 좋아했던기억

  • @ucj2714
    @ucj271410 ай бұрын

    어디를 가도 어린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던 시절.

  • @minsung9019
    @minsung9019 Жыл бұрын

    동네만 나가면 같이 놀수 있는 친구들이 항상 있었고 처음 보는 친구들하고도 편먹고 축구하고 야구하던 시절..그립다

  • @user-wd2ln6dk1x

    @user-wd2ln6dk1x

    9 ай бұрын

    맞음 동네단지 형동생들이랑 다같이 놀고그랫지 강통차기하고 차에 흠집나면 도망가고ㅋㅋㅋㅋㅋ 우리동네는 제일어린애한테 각두기나 짭고리주고그랬음

  • @YourMotherSafety

    @YourMotherSafety

    9 ай бұрын

    ​@@user-wd2ln6dk1x깡통차기 아는거보면 충북사람인가보네ㅋㅋ

  • @user-wd2ln6dk1x

    @user-wd2ln6dk1x

    9 ай бұрын

    @@YourMotherSafety 아뇨 부산사람이요ㅋㅋㅋㅋ

  • @YourMotherSafety

    @YourMotherSafety

    9 ай бұрын

    @@user-wd2ln6dk1x 그럼 그거 충북에서 부산으로 유행시켰나보다ㅋㅋ

  • @EmperorPeng

    @EmperorPeng

    8 ай бұрын

    놀토에 1시에 학교운동장가면 아무도 약속안했는데 10댓명 모여서 야구시합햇다

  • @nnaa8720
    @nnaa8720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장난감 자체가 적어졌고 문방구 자체가 사라졌다. 도박사이트, 마약이 번지는 시대에서 차라리 저 때가 더 건전했다싶을 정도

  • @user-yr7uk3re4d

    @user-yr7uk3re4d

    Жыл бұрын

    동감, 저시절을 무조건 옹호하면 안되지만 인터넷으로 마약,도박하는 요즘에 비하면 건전한 때죠.

  • @user-ki7lw1it1c

    @user-ki7lw1it1c

    Жыл бұрын

    마냥 다르지도 않은게 저 땐 본드가 있었어서....(본드하면 뇌에 구멍남)

  • @Mott-s

    @Mott-s

    Жыл бұрын

    @@user-ki7lw1it1c 그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마약, 도박을 본드랑 어떻게 비교를 하나요……

  • @user-ki7lw1it1c

    @user-ki7lw1it1c

    Жыл бұрын

    @@Mott-s 비교를 하는게 아니라 과거가 마냥 순수하고 더 좋았다고 미화할 순 없다는거죠. 요새 사이비 종교 사건도 보다시피 무지한 사람들 등처먹기도 좋았던 시절이라. 다단계가 성행하던 시절이고, 잘살던 집안 하룻밤만에 풍비박산 나기도 흔했던 시절입니다.

  • @user-je7xx7zh9r

    @user-je7xx7zh9r

    Жыл бұрын

    맞음 학교폭력도 저때가 더많았죠 ㅋㅋㅋ 요즘은 미디어가 발전해서 수면위로 올라온거죠..

  • @user-es3fj5su3k
    @user-es3fj5su3k9 ай бұрын

    아 보는 동안 옛날생각나서 웃음이 멈추질 않네 ㅋㅋㅋ 옛날 생각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40넘은 애들 아부지 인데 새록새록합니다

  • @hyeon-juyoo8662
    @hyeon-juyoo86629 ай бұрын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서 더욱 더 그리운 시절.. 82년생들 없나요?

  • @user-bz6qf1xi1q

    @user-bz6qf1xi1q

    Ай бұрын

    이제야 알고리즘에 떴네요 여기82년생 개띠ㅋㅋ

  • @user-fy4tq6xd7v

    @user-fy4tq6xd7v

    Ай бұрын

    개띠 모여라 ㅋㅋ

  • @user-ul5cj1ie6z
    @user-ul5cj1ie6z Жыл бұрын

    연락하지 않아도 친구들이 다 놀이터 모여있고 모든놀이를 공유했던 저때가 행복했다~

  • @sunnypark480

    @sunnypark480

    Жыл бұрын

    그냥 남의집 문앞에서 누구야~~~ 놀자~~~ 하면 소리 듣고 나와서 놀던 시절… 초인종이 있어도 되는 집이 없었지.. 초인종 되는 집은 부자였던 시절이네

  • @Zer0pay

    @Zer0pay

    Жыл бұрын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개똥이 친구 말똥인데 개똥이 있어요?

  • @user-qg3ce2jv9t

    @user-qg3ce2jv9t

    Жыл бұрын

    ​@@sunnypark480 추억돋네

  • @user-tm7vi3lr1w

    @user-tm7vi3lr1w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밥먹으라고 창문에서 부르면 하나둘씩 집으로 가고 다음날 약속이라도 한듯 또 만나고ㅠㅠ

  • @Tony_candler

    @Tony_candler

    Жыл бұрын

    PC, 휴대폰 없어도 한없이 재밌던 시절.

  • @nhwz11
    @nhwz1111 ай бұрын

    90년대생인데 나도 학교앞에서 병아리 사보고 그랬는데.. 지금 영상으로 보니까 동물을 그냥 물건짝 존중이라곤 없이 검정봉투에 툭 넣고 판매한다는게 씁쓸하고 반성하게되네요..컬러병아리는 진짜 슬프고 충격적이네요😢

  • @user-bg4te2on4z
    @user-bg4te2on4z5 ай бұрын

    환경 호르몬이 어쩌니 저쩌니해도 40~50대 아줌씨 아저씨들 건강히들 잘 살고있씀😊

  • @Kongmari

    @Kongmari

    Ай бұрын

    안 건강함.. 대표적인 예로 가임기 여성들이나 남자들의 불임이나 난임이 20년 전에 비해 급격히 늘어남. 각종 논문에서는 환경호르몬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음.

  • @Trenthia583

    @Trenthia583

    Ай бұрын

    그래서 본인 지금 온갖 비타민 약 챙겨 먹는다? 안먹는다?😂😂😂

  • @user-bl9nr4vj6p
    @user-bl9nr4vj6p11 ай бұрын

    그저 그때가 그리울뿐이네요 갑자기 눈물이..저때가 제일 행복하고 웃었던시절같아요

  • @user-fi9mc9rv5d
    @user-fi9mc9rv5d Жыл бұрын

    딱 90년생인데 보면서 웃기면서 왜 한편으로는 아리지... 세기말 동갑내기친구들아 지금은 열심히 일하고 가정일구며 살아가고 있겠지...화이팅하자

  • @user-ls2xi5jn1z

    @user-ls2xi5jn1z

    Жыл бұрын

    백마띠 힘내자 ㅠㅠ

  • @miumiumong

    @miumiumong

    Жыл бұрын

    백마띠ㅠ

  • @luzas5154

    @luzas5154

    Жыл бұрын

    유난히 고된 요즘을 겪고있는데 잊고 살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ㅎ

  • @Harmony_Korea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가정없이 혈혈단신이라우 ㅠ

  • @user-lc6hi8gy2l

    @user-lc6hi8gy2l

    Жыл бұрын

    90년생 반가워용 ㅎㅎ 괜히 울컥하네요😂

  • @wairanosesangaa
    @wairanosesangaa Жыл бұрын

    놀이터에서 처음 본 애들이랑도 재밌게 놀고는 또 보자고 인사하고 집에 들어가던 시절... 진짜 그립다

  • @Tony_candler

    @Tony_candler

    Жыл бұрын

    흙먹고 강하게 큰 덕에 면역력도 조금 좋아진 것 같은ㅋㅋ

  • @user-gz1pl5xx7h

    @user-gz1pl5xx7h

    Жыл бұрын

    군인아파트 대형단지사는데 여기는 지금도 그래요~~ 애들은 많고 시골이라 학원은 별로없어서요

  • @satori5518

    @satori5518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가능해요 우리 모두 놀이터로 갑시다!

  • @jihoonlee1393

    @jihoonlee1393

    Жыл бұрын

    @@Tony_candler ㅋㅋㅋㅋㅋ 흙을 하도 먹어서 1달에 한번씩 구충제 먹었었는데

  • @user-ms5dz7bn6k

    @user-ms5dz7bn6k

    Жыл бұрын

    옛날 우리 순수했던 어린 아이들 요즘 아이들 무서운게 없고 어른한테 깝죽거림 거기다 촉법인데요 깝죽거림 시대가 참 무섭게 변해버렸누 ㅋㅋㅋ

  • @user-lb8us4to3i
    @user-lb8us4to3i8 ай бұрын

    영상도 음악도 하나하나 너무 너무 다 좋아요 재미있게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음악 궁금 해요ㅠㅠ 옛날 노래 너무 좋아요 ㅎㅎㄹ

  • @flowerain_1612
    @flowerain_1612Ай бұрын

    옛날엔 남녀나이 상관없이 그냥 놀이터가면 모르는애들이랑도 팀나눠가지고 놀고 헤어지고 하던 때였는데 .. 혐오와 살아가는 지금 이 시대기에 더더욱 그리워질수밖에없네요 ..정ㅇ이없어지고 개인주의가되어가는 한국 ㅠ

  • @TheLJY15
    @TheLJY15 Жыл бұрын

    참 90년대에는 놀게 많았음. 문방구에 장난감도 많았고 학교 앞에 오락기, 뽑기도 많았음. 친구중에 병아리를 닭까지 키운 친구도 실제로 있었음. 부러워서 한번 키워봤지만 실패하고 담부터 사지 않았음. 저 당시 넥스트의 노래가 나오면 죽은 병아리들을 추모하며 다 같이 노래를 불렀음. 미끄럼틀에서 혹성탈출 놀이를 했었고 정글짐에서 얼음물도 하고 뺑글이로 영혼 탈탈 털릴 때까지 돌렸음. 시소와 그네는 정상적으로 작동할 때보다 고장날 때가 더 많았음. 빵을 엉청 좋아했는데 밀가루 음식 많이 먹으면 안 좋다고 어머니한테 요즘에도 혼남. 저 때 치킨은 생일이거나 좋은 일 있을 때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음. 햄버거나 피자는 특히 피자는 가게도 드물었고 그 당시 용돈으로는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음. 학교에서 우유 당번인데 항상 우유가 남았음.

  • @user-mg8dl8zz5b

    @user-mg8dl8zz5b

    Жыл бұрын

    기지 ㅋㅋㅋ 꼭 친구중에 병아리 닭까지 키운 친구 한명쯤 있지 ㅋㅋㅋㅋ

  • @TheMngl2005

    @TheMngl2005

    Жыл бұрын

    그보다는 점점 아이들이 노는 시간이 사라지면서 덩달아 놀거리도 사라진 기분?

  • @Jabberblabla

    @Jabberblabla

    Жыл бұрын

    ​@@Daegu_hyuni8787 그걸 사주는 부모가 저희 학교에는 안보였던걸로 심지어 제티라는 음료가 최근에 나온줄

  • @user-xd4xf2xf3s

    @user-xd4xf2xf3s

    Жыл бұрын

    나다 친구야.나 3마리중에 두마리 닭만들어서 2층집에서 날리고 그랬지.

  • @KT-dh2ql

    @KT-dh2ql

    Жыл бұрын

    난 메추리 마스터였다 내손을 거치면 거친 메추리로 진화했었지 ㅋ

  • @esunnanim1
    @esunnanim111 ай бұрын

    진짜 저때는 위험한것들도 많았는데 그와중에 순수하게 잘 놀았던듯.. 큰 위험사고도 없었고, 다들 지킬건 지키면서 살았음.. 그리고 서로간의 정도 있고 이웃간의 정도 있어서 같이 집에 막 놀러가고 이웃사람이라는게 참 좋은이미지고 그랬는데.. 돌아가고 싶고 아련하네요..ㅠㅠ 요즘애들하고 지내려고하면 세대차이를 너무 느낌..

  • @user-mw8en5op8c

    @user-mw8en5op8c

    6 ай бұрын

    삼풍 성수대교 지존파 전두환구속 imf

  • @dd2347

    @dd2347

    Ай бұрын

    머래 딸피가 ㅋㅋ

  • @____q

    @____q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병이네 뭔 시바 지들 과거는 다 최고래ㅋㅋㅋㅋ

  • @esunnanim1

    @esunnanim1

    Ай бұрын

    @@____q 최고랬나 장점만 얘기한거지 ㅡㅡ

  • @WhyOKWho

    @WhyOKWho

    Ай бұрын

    으 대댓글들 역시 혐오의 시대 수준

  • @user-sf2fv8yp1z
    @user-sf2fv8yp1z3 ай бұрын

    금방 지나갔지만 그 시절을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몸에 안좋은 것들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저 시대를 경험한 모든 분들 이젠 성인이 되어 힘든 사회 속에 살아가고 있겠지만 이때 행복했던 추억들 잊지 마시고 예전처럼 밝게 살아갈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십쇼

  • @Log283
    @Log28310 ай бұрын

    와 추억이 새록새록 역으로 향수를 느끼고가네요

  • @user-se5li6pb3z
    @user-se5li6pb3z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제일 재미있었지 ㅋㅋㅋㅋㅋ 엄마 100원만 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는데 😊

  • @user-iv9kc5wl7h

    @user-iv9kc5wl7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 @user-zk3tv4qj5n

    @user-zk3tv4qj5n

    Жыл бұрын

    오락실 한 판에 50 원 하고 나머지 50 원으론 덴버껌 사서 턱이 빠지도록 씹고 공룡 판박이론 내 방 도배하고

  • @user-hx2uo7km6s

    @user-hx2uo7km6s

    Жыл бұрын

    덴버껌 10원에 팔고 했음

  • @Hohiya

    @Hohiya

    Жыл бұрын

    덴버껌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 @user-xc7dn2zk1v

    @user-xc7dn2zk1v

    Жыл бұрын

    아침에 100원 줄때까지 학교안가고 버틴적 많았는데 ㅋ

  • @user-ec2gj8zk3k
    @user-ec2gj8zk3k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토요일 4교시 오전수업 감성도 나름 좋긴했음ㅋㅋㅋ놀토시범학교였어서 둘다 겪어봤지만 놀토가 못주는 그 감성이 있었음ㅋㅋ 토요일엔 오전에만 느낄 수 있는 쨍한 햇빛받으면서 학원차 안타고 친구들끼리 집까지 걸어가고 그랬는데. 그땐 그게 순한맛 모험이었지.

  • @user-jl2bh1lw6r

    @user-jl2bh1lw6r

    Жыл бұрын

    그릏네예...😂😂

  • @user-jx8rw2ny4e

    @user-jx8rw2ny4e

    Жыл бұрын

    ㄹㅇ

  • @user-qg3ce2jv9t

    @user-qg3ce2jv9t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집가는길 햇빛이 이쁘고~ 그립다

  • @user-ht9gj9qu9h

    @user-ht9gj9qu9h

    Жыл бұрын

    놀토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ㅋ

  • @BOOSTER_-ub2re

    @BOOSTER_-ub2re

    Жыл бұрын

    인정

  • @jrjjrr1
    @jrjjrr111 ай бұрын

    시간여행 잘하고 갑니다😊 그때가 생각나네요ㅎㅎ

  • @Erudam
    @Erudam4 ай бұрын

    와....컬러풍선ㅜㅜ학교끝나면 문방구앞의 오락기에서 보글보글,파이널파이트 게임한후 피카츄돈까스나 도시락라면 사먹고ㅋㅋㅋ 집으로가서 원피스,마수리,벡터맨, 탑블레이드,포켓몬스터 시청했죠 💡문방구로 달려가서 사거나 했던것 군것질:비틀즈,신호등사탕,우산초콜릿,짜먹고 그려먹고,미니쉘,맥주사탕 했던것:종이뽑기,동전넣고 돌려서 뽑기 그때 초등학교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티켓나눠주고 토요일 청소년문화회관에서 친구들끼리 보고나서 분식점에서 라볶이먹었던 추억이.... 그시절 우리들은 휴대폰이 없더라도 하고싶은것 많았고 다양하게 체험하며 몸으로 놀수있는것이 많았던것같아요 지금은 휴대폰으로 게임하고 그러니..

  • @user-ef7bk2wq2v
    @user-ef7bk2wq2v Жыл бұрын

    이때는 핸드폰도 없고 어떠한 연락처도 없는데 약속한것마냥 모여서 노는것도 참 추억임 ㅋㅋ

  • @nunanagajugeo9499

    @nunanagajugeo9499

    Жыл бұрын

    간혹 뽑기 잘못해서 안좋은 동네 형들이랑 놀다가 혼도 나고

  • @user-jkk0513

    @user-jkk0513

    Жыл бұрын

    @@oco3345 요즘은 그런풍경 사라져서 아쉽네요 추억인데 ㅋㅋㅋ

  • @Nurarihoon

    @Nurarihoon

    Жыл бұрын

    몇시에 만나서 놀자하는게 자연스러웠는데 ㅋㅋㅋㅋㅋㅋ

  • @Hohiya

    @Hohiya

    Жыл бұрын

    걍 놀이터 가서 모르는 애들이랑도 놀았음ㅋㅋ

  • @jk-tl3ph

    @jk-tl3ph

    Жыл бұрын

    새 친구와서 하루만 놀면 베프였었지ㅋㅋㅋ어느날 갑자기 같이 놀던 애가 전학가서 안보이고ㅋㅋㅋ

  • @nnniiii
    @nnniiii Жыл бұрын

    엠알케이에 있는 편지지 모으고 스티커, 책받침줄서서 사고 진짜 핫했음. 옷입히기 스티커로 붙이는것도 있어서 책받침은 거의 아트절정수준임ㅋㅋㅋ 트럭에 있는 조그만한 바이킹도 타고, 탈출이랑 얼음땡,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놀이터 게임ㅋㅋㅋㅋ천사소녀네티랑 세일러문 할시간 6시가되면 빠이빠이하고 각자집으로 가서 씻고 저녁먹으면 그렇게 뿌듯한 하루가 없었는데,,

  • @user-ef7rd9ot4z

    @user-ef7rd9ot4z

    Жыл бұрын

    다해봤던거네ㅋㅋㅋㅋ

  • @user-sb4dl9eu6r

    @user-sb4dl9eu6r

    Жыл бұрын

    소독차 따라가는것도 해보셨나요? 개추억인데ㅋㅋㅋㅋㅋㅋ 엠알케이 소름

  • @hanaro1227

    @hanaro1227

    Жыл бұрын

    90년생 전후 추정. 반갑다 칭긔야

  • @user-bn6lq4xy9i

    @user-bn6lq4xy9i

    Жыл бұрын

    소독차 무조건 따라가야함 그냥 러닝 메이트 수준

  • @user-wg4cx9wb2c

    @user-wg4cx9wb2c

    11 ай бұрын

    엠알케이 진짜 추억 돋네 ㅋㅋ 편지지가 남아돌았지만 너무 예뻐서 맨날 샀었음ㅋㅋ 대표 캐릭터가 콩콩이였나? 그랬었음.

  • @user-qd7qx6dz3o
    @user-qd7qx6dz3o10 ай бұрын

    지금보면 정말 기가찰 노릇이긴한데 그 시절 추억이 또 고맙기도하고 지금 몸 건강히 잘 살고 있다는게 웃기네..

  • @heee_1230
    @heee_123010 ай бұрын

    저때는 진짜 집 보다는 밖에서 노는게 더 재밌던 시절이었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 질때까지 놀았었는데..😢

  • @doofoo-sb6nm

    @doofoo-sb6nm

    Ай бұрын

    어두워진줄도 모르고 놀다가 엄마아빠가 찾으로 놀이터오고 그랬는데ㅋㅋ

  • @Turing_Love
    @Turing_Love Жыл бұрын

    내가 저시대에 저걸 즐겨봤다는게 너무행복한 기억이다 저때는 정말 할게많았지

  • @user-oh6ki6ye3w

    @user-oh6ki6ye3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dsj5250
    @dsj5250 Жыл бұрын

    토요일에도 학교가던 저시절.. 요즘 애들은 절대 모르겠지..

  • @KiBok861

    @KiBok861

    Жыл бұрын

    토요일 3교시 수업하던 그때 그시절^^

  • @Sol_-_

    @Sol_-_

    Жыл бұрын

    03~04년생까진 알걸요.. 토요일에도 격주로 학교갔어서

  • @user-cx8lj6bf3b

    @user-cx8lj6bf3b

    Жыл бұрын

    놀토라고 하죠..

  • @user-tb2id7wf1i

    @user-tb2id7wf1i

    Жыл бұрын

    한달안에 죽어😂

  • @user-ew9jm5hv6f

    @user-ew9jm5hv6f

    Жыл бұрын

    ​@@KiBok861 토요일은 4교시까지하는거 아닌가요?

  • @user-vy1v4voc4l
    @user-vy1v4voc4l10 ай бұрын

    90년대 초반생까지 추억에 젖게만드는 장난감들...

  • @goood6537
    @goood65379 ай бұрын

    90년생인데 그립네요. 2000년으로 한번다녀오고싶습니다

  • @minkyukim5810

    @minkyukim5810

    8 ай бұрын

    심찬우 선생님, 돌아가시죠.

  • @DreamOn_TV
    @DreamOn_TV11 ай бұрын

    전 90년대보다는 1980년 전후에 초등학생이어서 병아리를 사오면 그때 비실비실하면 50원, 튼튼하면 100원하던 시절 그렇게 사온 병아리를 키워서 닭이되면 닭장을 지어 키웠죠 또 그냥 마당에도 나와서 돌아다니곤 했는데 그때 마당에 강아지도 같이 키웠는데, 병아리를 사왔을당시 새끼였던 강아지들이 서로 어릴때부터 보면서 살던지라 친구로 알고 서로 해치지도 않더라고요 언제는 그 강아지가 커서 새끼를 낳았는데 닭이 그 새끼들이 있는 곳에 와서 달걀을 품듯이 품고 앉아있더라고요 새끼들은 따뜻하니까 자고... 그 옆에 어미 강아지는 먼산 바라보고.. 참 평화롭던 시절이었네요 결국, 닭은 10년이상을 살고 자연사 했다는 거 ~ 아마 거의 드믄일이었다는 거 닭이 10년이상을 산다는것은 그때 처음 알았던것 같네요

  • @user-fz8xu3jo1t

    @user-fz8xu3jo1t

    2 ай бұрын

    닭이 10년이상 산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저도 어릴때 학교앞에서 병아리 사다 키웠는데 일주일뒤에 죽은기억이있는데.. 대단하고 신기하네요 강아지랑 닭이 하늘에서도 행복할꺼같아요

  • @DreamOn_TV

    @DreamOn_TV

    2 ай бұрын

    @@user-fz8xu3jo1t 우리가 먹는 동물들 중에서 닭이 가장 사연수명을 못살고 죽는다고 하네요 닭의 평균 수명이 8~15년인데 두어달부터 잡는다고 합니다 (영계죠) 돼지도 20년은 사는데 1년도 안되서 도축하고요 소도 20년은 사는데 한 2년여부터 도축한다고 하네요 ㅜㅠ

  • @fodr6542
    @fodr6542 Жыл бұрын

    살아남은 사람들이 강했던 저 시절 그립다....

  • @user-ok4zf6hj7h

    @user-ok4zf6hj7h

    Жыл бұрын

    말이 놀이기구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유격훈련장에 있던 훈련기구들을 보기만 덜 위협적이게 바꿔서 갖다놓은 거였음.. 진짜 미친 나라 ㅋㅋㅋㅋㅋ

  • @user-bo2ce3nn2k

    @user-bo2ce3nn2k

    Жыл бұрын

    유격기구에다가 무지갯빛 색칠하면 그게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더라

  • @user-tu6lf1eh5b

    @user-tu6lf1eh5b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다 미개해서 뭐가 문제인지 이해하지 못했던 시절

  • @user-fg6ch5do4z

    @user-fg6ch5do4z

    Жыл бұрын

    ​@@user-tu6lf1eh5b 미개하다고할건아님 지금니가미개한데. 이건괜찮다생각했었던게더 범위가컸지. 그리고여혐도오지고자지고조팔, 피해자탓하던시절. 지금도그런데, 저땐 자지혼자경제력독식해도가족다먹을수있어서 그경제력여혐가해를 유지할수있었지

  • @Daegu_hyuni8787

    @Daegu_hyuni8787

    Жыл бұрын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ㅡ 그때가 그리운 30대 후반ㅠㅠ😂 초딩 때 친구들아 다들 잘 살고 있지? 애 엄빠된 친구들은 힘내거라~

  • @user-he8kd2em8x
    @user-he8kd2em8x10 ай бұрын

    83년 41살 아줌마... 국민학교로 입학했다가 초등학교로 졸업했습니다 삐삐도 겪었고 핸드폰도 종류별로 다 겪은세대~~채팅도 고딩때 엄청 유행했었지~~하두리와 버디버디~ 얼짱이란 말도 이때 나온듯~? HOT장갑끼고 힙합바지 끌릴까봐 바짓단에 압정꼽고 돌아나녔네~~ 초등학교 끝나고 맨날 고무줄하고 이동네 저동네 다니면서 끊임없이 놀고 저녁 먹을때면 엄마들이 누구야~밥먹어~소리 지르셔서 놀다가 한명 두명 사라졌었지~~그립다 그 시절이ㅡㅜ 꿈돌이는 다들 알겠지~? 꿈돌이 친구들아 다들 아줌마 아저씨가 됐구나~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지내자~♡ 컬러 병아리는 처음보네요..충격...😮

  • @user-ch9ue4po8n

    @user-ch9ue4po8n

    11 күн бұрын

    빠른년생인가요? 83인데 마지막 국딩인데

  • @user-ie6ns1mc1l
    @user-ie6ns1mc1l Жыл бұрын

    81년생 국민학생 출신 지나갑니다. 국민학교 시절 학교앞 입구나 혹은 문방구에서 우린 인생을 배웠던거 같습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어른이 된 후에 우리들의 경험들을 생각하면 아마도 면역력을 기른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다시 생각해보면 인정이 넘치고 동심의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격동의 90년대 한 가운데에 있었던 마왕 노래 한곡 듣고 잘렵니다..동년배들 힘내세요!

  • @user-lh2cj8gv9u

    @user-lh2cj8gv9u

    Жыл бұрын

    형 방가워 나 82년 국민학생 우리때는 놀이터에서 처음봐도 다 말 놨은게 ㅋㅋ😊

  • @user-ie6ns1mc1l

    @user-ie6ns1mc1l

    Жыл бұрын

    @@user-lh2cj8gv9u 반갑다~근데 내가 대학학번은 01이야 ㅋㅋㅋ 진짜 반가워~

  • @user-lh2cj8gv9u

    @user-lh2cj8gv9u

    Жыл бұрын

    @@user-ie6ns1mc1l 역시 대졸 형아였어 내공이 있어 놀이터 에서 잦치기좀 해본 솜씨 같은데?

  • @WB77.77

    @WB77.77

    Жыл бұрын

    형들도 미니카 갖고놀앗엉?난92얌

  • @user-ie6ns1mc1l

    @user-ie6ns1mc1l

    Жыл бұрын

    @@user-lh2cj8gv9u 아니야 나 고졸. 대학은 중퇴 ㅎㅎ 동네공터에서 자치기. 비석치기. 오징어게임. 구슬치기. 딱지치기 많이 했었지~

  • @puyoungchang2291
    @puyoungchang2291 Жыл бұрын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1995년 개봉 영화 테러리스트에서 주인공 배역의 '최민수'씨 대사 저도 79년생이라 80~90년대 학창시절을 보냈지요. 그때는 잘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 보니까 전형적인 개발도상국 사회의 모습입니다. 2023년 현재 제가 큰 사건 사고 안 겪고 몸 건강히 잘 살고 있는 게 감사하네요. ㅎㅎ

  • @oklu_

    @oklu_

    Жыл бұрын

    공감됩니다.

  • @sujjus5173

    @sujjus5173

    Жыл бұрын

    맞음. 재밌는 시절의 기억은 맞았고 되돌아보면 우리가 지금 중국인들 미개하다 생각하는것처럼 개도국으로서 비슷한 시기를 보냈다고 생각이듬

  • @user-en6eb3ut1b

    @user-en6eb3ut1b

    3 ай бұрын

    어릴때 술담배 심부름 열심히 했는데 20살 되서 이제 안해도 되나 싶었는데 미성년자한테 안판다고 다시 심부름 몇년 더했어요 저도 79

  • @puyoungchang2291

    @puyoungchang2291

    3 ай бұрын

    @@user-en6eb3ut1b 반갑습니다. 격동의 시대, 세월을 잘 인내하셨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20세기 아날로그 감성과 21세기 디지털 감성을 함께 공유하는 '하이브리드' 세대입니다.^^

  • @user-qt2ue8uj2u
    @user-qt2ue8uj2u11 ай бұрын

    진짜 빵터지게 웃었다요

  • @thesecretoftheworld6454
    @thesecretoftheworld64545 ай бұрын

    당시 제조업자들이나 어른들이나 걱정 안하셔도 아무시락도 안하네요. 룰같은게 없었던 자유로운 세월 그 시절에 어린이들은 최고의 추억을 갖고있어요. 허접한게 때로는 더 재밌고 그래도 다들 안전하게 잘만컸어요 오히려 감사할따름입니다. 무슨 뭐 발암물질 있어봐야 영향 있을수가 없는식인데 안전 안전거리다가 그냥 뭐 노잼의 세상이 되어버렷네요

  • @dongdakr6916
    @dongdakr6916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갑자기 그립네 놀이터 가면 온 동네 애들 죄다 있어서 한번도 못본애랑 친해지면 집에 놀러도 가고 과자도 주고... 거북이도 보고 하 추억이네 순수했던 우리 언젠간 또 보자아ㅜ

  • @user-sb5lc1kv1g
    @user-sb5lc1kv1g Жыл бұрын

    저 때는 진짜 놀다가 누구 하나 뚝빼기 깨져도 이상한게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

  • @user-lb2if6lq1d

    @user-lb2if6lq1d

    Жыл бұрын

    맞음 고층 아파트 베란다로 집에 들어가다가 차 위로 떨어져도 애가 유별나서 그런거임 ;;;

  • @WonE1585

    @WonE1585

    Жыл бұрын

    ㄹㅇ 구름사다리 건너다 뼈 부러져도 며칠 학교 쉬면 그만 ㅋㅋㅋㅋㅋㅋ

  • @honeylee7022

    @honeylee7022

    Жыл бұрын

    @@WonE1585 오히려 좋아 개꿀 ㅋ

  • @user-dc2xj3gg8w

    @user-dc2xj3gg8w

    Жыл бұрын

    초딩고학년쯤 일부러눈병걸린다고 눈병 전염균 돌때 어떤친구한명이 놀이터 모래 눈에집어넣었던거생각난다 실제로그친구 눈병걸렸고 다른애들한테도옮겨줬음ㅋㅋㅋ 글구 롤러브레이드,인라인스케이트,자전거 각자타고싶은거로챙겨가서 떼지어서 동네돌아다니다 그중 남자 친구한명 오르막에서 자전거가속도붙어서 넘어졌는데 팔 뼈부러짐ㅠㅠ 놀이터놀이기구도진짜 그때는 엄청 위험했는데 재밋긴했음...

  • @honeylee7022

    @honeylee7022

    Жыл бұрын

    @@user-dc2xj3gg8w 아폴로눈병 ㅋ

  • @MaknaeCarrot
    @MaknaeCarrot10 ай бұрын

    완전 집순이인데 저때도 소심해서 집순이성향이었지만 놀이터에서 놀거나 친구네집서 노는건 디폴트값이었음. 시간차이였을 뿐. 피자 치킨간 세대별 차이는 진짜 공감가네 ㅋㅋㅋ값도 값이어서 생일날에나 피자헛갔는데 아빠는 싫어하심 ㅋㅋ

  • @kee_suyaaa
    @kee_suyaaa5 ай бұрын

    저렇게 놀아야 면역이 기르고 많이 다쳐봐야 생각이란걸 하고 철드는거같아요 제가 올해 26살인데 저렇게 놀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맨날 집에 다쳐오고 시대도 발전하고 나이먹어가면서 놀이터보단 피시방에 더많이 갔던거같아요 다치더라도 불량식품먹고 오락하고 놀이터에서 놀았던 시절이 어린이 청소년기에 더 도움이 될거같아 보여요 ㅋㅋ

  • @normal77079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걱정마시길. 저런게 잘못됐다는걸 인식한 당시 우리 세대들이 하나하나 바꿔나갔고 변했음. 지금 생각하면 상상도 안되는 각종 문제들이 많았는데 거의 대부분 개선됐고 김치나 한식 잘안먹던 친구들도 40대 아저씨되니까 국밥충이 됐음. 애들 입맛을 어떻게 갑자기 변화시키겠나. 시간이 지나면 변하게됨. 16:48 그나저나 이 교사분 이 당시 화장 스타일만으로도 이 정도 미모면 어마어마하신듯.

  • @user-fy2gr2ww3b

    @user-fy2gr2ww3b

    Жыл бұрын

    16:44

  • @62q58

    @62q58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문장이 하고 싶었던 말이였군요. 😂

  • @jkc9807

    @jkc9807

    Жыл бұрын

    김치나 한식안먹고 패스트푸드를 더좋아하는것도 딱 초딩까지였지 중고딩되자마자 서서히 다들 입맛 바뀌잖아요 ㅋㅋㅋㅋ

  • @plotsame3373

    @plotsame3373

    Жыл бұрын

    고맙다 친구야

  • @chiddlas2347

    @chiddlas2347

    Жыл бұрын

    햄버거 피자 치킨도 어쩌다 먹어야 맛있지 맨날 먹으면 느끼해서 못 먹죠 근데 김치는 아직까지 별로 안 좋아하네요 물론 구운김치에 삼겹살은 못 참습니다.

  • @user-zy7pd2yk5d
    @user-zy7pd2yk5d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정규방송 보려면 오후5시까지 기다려야 볼수 있었고 매주 금요일 KBS2 에서 보여주는 은비까비.슈퍼보드는 지금의 어벤져스 개봉만큼이나 기다려졌었는데ㅋㅋ 밤12시 되면 애국가 나와서 채널 볼게 없어서 TV 꺼야 됐는데 지금은 채널이 100개가 넘어도 볼게 없다는 생각에 계속 채널 돌린다능 😂

  • @mother-is-pink

    @mother-is-pink

    Жыл бұрын

    요즘은 TV틀면 채널만 많고 가끔 사람 숫자 세는 재미로 삽니다.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TV채널 돌려서 사람 숫자 많이나오는거 했는데) 사람 얼굴 나와야 1명으로 인정(단, 만화캐릭터는 노카운트)

  • @user-gi5qt2st6x

    @user-gi5qt2st6x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거기다 일욜아침은 디즈니만화동산 봤던 기억이 ㅋㅋㅋㅋ

  • @user-jx5xq6co7g

    @user-jx5xq6co7g

    Жыл бұрын

    당시 투니버스가 생겼을 땐 혁명이었음. 오후 5시 정규애니방송 아니면 비디오로나 봤던 애니를 하루종일 틀어준드???ㅋㅋㅋ 너무 좋았죠..ㅜ 그당시 지상파는 유료라서 시골에 갈 때만 볼 수 있었죠. 우리집은 공중파만 ㅠ 그래도 지지직 거리고 소리도 갈라지지만 흑백으론 볼 수 있었다는...ㅋㅋ

  • @mother-is-pink

    @mother-is-pink

    Жыл бұрын

    @@user-jx5xq6co7g 참고로 저는 지상파(재방, EBS 제외)+케이블 공용 세대입니다. 유치원~초등학교3학년까지는 지상파 오후시간대 만화 방영, 초등학교4학년~중학생까지는 케이블 만화채널 전성기

  • @user-fl8uh6mf6r

    @user-fl8uh6mf6r

    Жыл бұрын

    와 정규방송시간 까먹고있었네 ㅋ 80년생인대 엊그제처럼 저당시 기억이 뚜렷하네요 ㅜㅜ

  • @chunsik_ee
    @chunsik_eeАй бұрын

    강하게 컸으니 지금도 힘내서 살아남자!!

  • @user-nc1nr3jt7u
    @user-nc1nr3jt7u9 ай бұрын

    본드풍선 너무 추억이네요... 특유의 본드향 은근 좋았는데

  • @Kimtiger0
    @Kimtiger0 Жыл бұрын

    어쩐지..칼라풍선 불다보면 머리가 좀 알딸딸하더라..... ㄱㅡ... 방귀탄도 진짜 많이 장난쳤는데;;;;;; 저때 애들에게 저럴수 있던게 어른들은 더했음...직장서 빳다치고 따귀때리고 차사고나면 목소리 큰놈이 이기고... 생명 경시도 심하고 군대에서는 대놓고 국가에서 기르는 개라고 하고... 여자는 운전 미숙하면 대놓고 집에가서 솓뚜껑운전이나 하라고하고...(울 엄마가 초보때 당함..ㅜㅡ)

  • @97board

    @97board

    Жыл бұрын

    하드코어라고 포장은 하지만, 사실 미개했던 게 맞지. 뭐 모든 나라들이 다 그런 시기가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지만..

  • @tggfsevv133

    @tggfsevv133

    Жыл бұрын

    군대는 지금도 그럽니다만 ㅋㅋㅋ 지금하는취급보면 개취급이 아닐수가없음

  • @user-mx1bt9yl5d
    @user-mx1bt9yl5d Жыл бұрын

    난 오히려 이때 살아서 좋은게 90년대에도 피씨방 오락실이 많았지만 저렇게 정글짐 구름사다리 등 하드코어하게 즐기다 보니 구름사다리 한번에 3칸씩도 가게되고 그러다보니 팔근육도 생기고 팔이 내 키보다도 10센치나 더 길게된 효과도 봤고 정글짐은 균형감각 진짜 오지게 좋게해줬음

  • @dklok1357

    @dklok1357

    Жыл бұрын

    진짜 친구들이랑 하루종일 여기 놀이터 저기놀이터 멀어도 걸어가고 자전거 타고 가고 하던게 생각 나네요.. 그러면 금방 하루 다가고 태권도갔다 저녁먹고 하루 또 마무리하고 그랬는데..

  • @user-mx1bt9yl5d

    @user-mx1bt9yl5d

    Жыл бұрын

    @@dklok1357 딱 저희 세대가 마지막 낭만의 시대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저런 놀이터에서 만나거나 동네마다 또 만화에서 나오는거에 따라 유행이 달라지고 그런데 그렇게 또 놀고 놀거리만큼은 지금보다 더 다양했던 시절이죠

  • @jkc9807

    @jkc9807

    Жыл бұрын

    @@user-mx1bt9yl5d 유년기 청소년기때 아날로그 디지컬을 모두 경험한세대(80년대중반~90년대생)라 가장 축복받은 문화생활을 즐겼다고 봐야할까요...

  • @parktae-bug

    @parktae-bug

    Жыл бұрын

    다망구 하도해서 손바닥 껍질 다찢아져도 빨간약바르고 계속함ㅋㅋㅋ

  • @user-ng9xo5wu8j

    @user-ng9xo5wu8j

    Жыл бұрын

    팔이 본인 키보다 크다구요 ???? 긴팔원숭이 우두머리 수컷입니까?

  • @rkdvnd4879
    @rkdvnd48792 ай бұрын

    추억의 영상 좋아요~

  • @SAMSAMWORLD
    @SAMSAMWORLD9 ай бұрын

    ❤너무나 소중했던 과거, 그립고 좋았다😂❤

  • @jhgasd
    @jhgasd Жыл бұрын

    무릎이 성할 날이 없던 어린 시절 생각도 새록새록나고...명절에 친척어른이 천원만 주셔도 이렇게 큰돈을 주시다니 하면서 입이 히죽히죽 거렸는데...그때도 힘든것도 있고 서러웠던 것도 있었을텐데 지나고보면 다 아름답게만 느껴지는게 추억이라는 이름인가 봅니다

  • @user-gb6hh7lt8z
    @user-gb6hh7lt8z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이 아닌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던 마지막 세대라고 생각됨

  • @Seo-giyun

    @Seo-giyun

    Жыл бұрын

    아 그러네요....😮

  • @jkc9807

    @jkc9807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이 거의 마지막이죠... 유년기때 스마트폰없이 저런 아날로그적인 문화를 향유했으니...

  • @kkddjj1994

    @kkddjj1994

    Жыл бұрын

    94년생인데 저 고2에서~고3때 사이 무렵에 스마트폰과 카톡, 페북같은게 서서히 대중화되가기 시작했었죠. 초중딩 무렵부터 스마트폰을 만진 세대면 저런 감성 다소 공감하기 힘들거라고 보네요.

  • @Camel_jin

    @Camel_jin

    Жыл бұрын

    @@jkc9807 일부 05년생까지 그랬다고 자부합니다

  • @jungmin8947

    @jungmin8947

    Жыл бұрын

    93년생인데 고3 수능끝나고 다들.스마트폰 삿던때라 2011년이네요

  • @serviceel8713
    @serviceel87139 ай бұрын

    88년생 친구를 찾습니다..

  • @mikim5637
    @mikim56376 ай бұрын

    이름옆 자막 인물마다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

  • @user-qt5mu7xt7u
    @user-qt5mu7xt7u Жыл бұрын

    죽으면 영원히 저시절기억속에살수있으면좋겟다 성인이되어 살아보니 정말 사는게힘들구나. 사는동안 모두 모두 행복하길 바랄게.

  • @user-ne1rs9xo3o

    @user-ne1rs9xo3o

    11 ай бұрын

    사는게 참 힘들죠. 뭘 위해 살아가나 싶을 때도 있고.. 그쪽도 힘내시길 바래요.

  • @shingana
    @shingana Жыл бұрын

    90년대 참 무서웠구만ㅋㅋㅋㅋ ㅠㅠ 하지만 정말 즐거웠다... 저 때가 너무 즐거웠어... 동년배들 여기 많네... 모두 힘내자

  • @yangdaehyeon7268
    @yangdaehyeon726810 ай бұрын

    살아남은게 다행인 90년대다.

  • @holiday5959
    @holiday59599 ай бұрын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시절.. 근데 그만큼 추억도 많이 생겼고 재밌었다

  • @blackwhiteday
    @blackwhiteday Жыл бұрын

    너무 추억돋는 귀한 영상이네요ㅜ ses, 신화 음악도 ㅋㅋ 초딩때 병아리 세마리 저렇게 학교앞에서 사갔다가 엄청 혼나고 어머니가 닭벼슬 생길때까지 키워서 온집안을 날라다녔던 기억이😂

  • @user-nw3kf3cd4h

    @user-nw3kf3cd4h

    Жыл бұрын

    마자여 닭되는거 짱신기 했었는데ㅋㅋㅋㅋ ㅋㅋㅋ

  • @blackwhiteday

    @blackwhiteday

    Жыл бұрын

    @@user-nw3kf3cd4h 그죠 ㅋㅋ 닭이 돼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 병아리들이 생각보다 튼튼하더라구요 ㅋㅋ😅😅

  • @user-cq2yf4qc9h

    @user-cq2yf4qc9h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참 좋으신분이네요

  • @blackwhiteday

    @blackwhiteday

    Жыл бұрын

    @@user-cq2yf4qc9h 어머니가 치킨을 유독 좋아하셔서 ..😅😂

  • @user-eb6mh1di4k

    @user-eb6mh1di4k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락실에서 아웃런으로 동전 안넣고 핸들 무쟈게 돌리다가 아저씨게에 쫒겨났음 ㅠ 추억이다 ㅎㅎ

  • @Awesome-im1sf
    @Awesome-im1sf Жыл бұрын

    16:42 당시 화장법 스타일링에도 이정도면 대존예신데 ㄷㄷ

  • @user-hv3jq5ul1h

    @user-hv3jq5ul1h

    Жыл бұрын

    ㄹㅇ 연예인급이네...

  • @user-in2ce2bj9n

    @user-in2ce2bj9n

    9 ай бұрын

    장나라인줄 진짜 연예인으로착각

  • @user-fq4fq6sk7b
    @user-fq4fq6sk7b9 ай бұрын

    저 어린이들이 40대가 되었네요 ㅠㅠ

  • @user-cs8qh1mg2e
    @user-cs8qh1mg2e4 ай бұрын

    순수하다ㅎㅎ 그때로 돌아가고픈 81년생 입니다ㅜㅜ

  • @Hey.HoneyBee
    @Hey.HoneyBee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들이 결국 자라서 국밥찾고 한식찾고 밥먹을때 국이랑 김치없으면 안되는 어른들이 됐답니다. ㅋㅋㅋㅋ 아 개추억돋네 ㅋㅋㅋㅋ

  • @andrewyang1994

    @andrewyang1994

    Жыл бұрын

    그건 지금 애들이 커도 그럴걸요 ㅋㅋ

  • @user-jw5hr4uy5d
    @user-jw5hr4uy5d Жыл бұрын

    86년생으로서 공감 한다. 강한자만이 살아남은 90년대 국딩

  • @user-ew9jm5hv6f

    @user-ew9jm5hv6f

    Жыл бұрын

    ㅇㅈ

  • @user-iv9kh6du3z

    @user-iv9kh6du3z

    Жыл бұрын

    ㅇㅈ

  • @philip070986

    @philip070986

    Жыл бұрын

    반갑다 86 친구야 너도 그 야생에서 잘살아남았구나

  • @kkddjj1994

    @kkddjj1994

    Жыл бұрын

    90년대 초중반생 초딩 세대도 솔직히 학창시절에 비합리적이고 지금으로서는 납득하기 힘든 문화들이 많았는데..국딩 세대 형님들은 걍 리스펙..

  • @user-gu8tq5pl1q

    @user-gu8tq5pl1q

    Жыл бұрын

    강한자만 살아남앗으니 요즘애새키들 일진이랍시고 깝치면 죽빵꽂히는 기본이엿는데 맞을짓하면 좀맞아야댐 요즘애새키들은 그걸모름

  • @KYS1818
    @KYS18189 ай бұрын

    90년생 위아래로 딱 공감갈 영상이네요ㅎㅎ 친구가 우유 먹기 싫다고 저한테 용돈을 쥐여줘가며 우유 대신 먹어달라 했던 기억도 있네요 학교 마치고는 남녀 할거없이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놀이터도 가고 벌레 채집도 가고 ㅎㅎ 초딩 고학년이 되어서는 피씨방 패스트푸드 딱 영상 그대로라 애뜻했던 추억이네요ㅎㅎ

  • @myfluffydandelion

    @myfluffydandelion

    6 ай бұрын

    헐 혹시 그 친구 나 아님? ㅋㅋ 저도 친구한테 500원 줄테니까 우유좀 대신 마셔달라했었는데 ㅠ 그 땐 그 초록궤짝에 든 서울우유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못마시겠던 ㅠㅠ 나중엔 제티 들구와서 타마시면 너도나도 제티가루 나눠달라하고 ㅋㅋ 추억돋네요

  • @Oooooooooo568
    @Oooooooooo5686 ай бұрын

    94년생입니다. 추억돋네요... 문구사 가면 아이스크림 100원 200원 DJ맥스게임 철권 헤롱이 군것질거리도 하루2000원이면 너무행복햇던시절... 요즘 그런 감성이없어서 아쉽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 @jwk1525
    @jwk1525 Жыл бұрын

    20세기말이 진짜 뭔가 낭만이 있음....가정형편도 안좋았고 부모님도 자주 싸웠지만 재밌었음 돌아보면

  • @lintatv
    @lintatv Жыл бұрын

    진짜 시대가 많이변하긴했다 저때 진짜 놀거리도 없어서 매일 경찰과도둑,구슬치기 땅따먹기 했는데ㅋㅋ 핸드폰이 없으니 친구랑 만날려면 항상 친구집에 전화하는데 전화기도 다이얼 숫자 하나하나씩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면서 전화걸고ㅋㅋ 누구친구 누군데여~ ㅋㅋ 인사 제대로 안하면 친구부모님한테 예의없다고 혼났음ㅋㅋㅋㅋㅋ

  • @user-ng8tm5mg5u
    @user-ng8tm5mg5u4 ай бұрын

    저때는 정말 돈이 없어도 행복했음 학교 끝나면 친구들이랑 자전거 타고 한강 고수부지 놀러 다니고 포켓몬 딱지 치고 문방구 앞에서 미니카 개조해서 시합하고 ㄹㅇ 시간 개잘갔음😂 요즘 애들은 저런 재미를 모르겠지

  • @YN-sj6mu
    @YN-sj6mu10 ай бұрын

    이 동영상의 클라이맥스는 16:43에 등장한 '책임감을 알려줄게' 미모의 여쌤인 줄 알았는데 17:30에 해성처럼 등장한 '상상도 못한 정체' 췌장이 부은 학생 ㅋㅋㅋㅋㅋㅋㅋ '췌장이 부어갖고요' 듣고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 @user-bu6li7ix5b
    @user-bu6li7ix5b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공중전화가거나 집에 전화번호부 책 겁나 두꺼운게 있었는데 친구 아버지 성함이랑 집주소 대충 알면 집 번호 알아낼수 있었음 ㅋㅋㅋㅋ 참 개인정보가 널려있던 시대지 ㅋㅋ

  • @Harmony_Korea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1541

  • @Harmony_Korea

    @Harmony_Korea

    9 ай бұрын

    @@_love_my_self 맘만 먹으면 스토킹 할 수 있던 시절 ㅋㅋㅋㅋㅋ 근데 애들이 전부다 순수해서 주소 전번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ㅋㅋ

  • @coffeepig1478
    @coffeepig1478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 핸드폰으로 연락하는게 아니라, 친구랑 놀고싶으면 집전화로 친구네 전화해서 놀러가서 놀고, 학교에 에어컨 없어서 한여름에는 생수통 얼려서 만든 얼음물가져다니고. 병아리는 엄마한테 혼날까봐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샀지만 그래도 한번씩 샀던 학교 앞 봉지 올챙이, 생일 파티는 롯데리아(남희석과 한스밴드가 광고했던 라이스버거....), 맥도날드 아니면 피자헛. ㅋㅋㅋ 그립네요 :)

  • @Daegu_hyuni8787

    @Daegu_hyuni8787

    Жыл бұрын

    놀이터에서 놀고 있음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여도 엄마의 벨 소리가 있긴 있었죠~ xx야 밥 먹어라~ 그래도 안가면 직접 와서 등짝스매씽 맞으며 밥 먹으러 끌려갔던 그 시절. 30대 후반 추억 돋고 갑니당😂

  • @user-ew9jm5hv6f

    @user-ew9jm5hv6f

    Жыл бұрын

    여보세요 ☆☆ 친구 ♤♤ 인데요 ☆☆ 있나요?

  • @Daegu_hyuni8787

    @Daegu_hyuni8787

    Жыл бұрын

    ​​@@user-ew9jm5hv6f ㅋㅋㅋㅋ항상 친구한테 전화하면 친구 부모님이 먼저 받는거 국룰ㅋㅋ😅 저 누구누구 친구인데요 누구 있어요? 예의 차리면서 받느라 긴장감이ㅋㅋ

  • @user-ew9jm5hv6f

    @user-ew9jm5hv6f

    Жыл бұрын

    @@Daegu_hyuni8787 맞아요 ㅋ

  • @user-vj2px3bk7s

    @user-vj2px3bk7s

    Жыл бұрын

    00이 밥먹는다 이따가 전화하라고 할게~

  • @user-ls7tp9dt2z
    @user-ls7tp9dt2z5 ай бұрын

    이때는 빨리 어른이었으면 했는데 너무 그립다 이때가 좋은줄도모르고 그렇게 어른이 되면 부모님이 간섭안하는줄알구,, 다시 돌아가면 더 잘놀수있는뎅,,🥲🤣 너무 그립다 진짜,,

  • @user-kh1lx8nv1c
    @user-kh1lx8nv1c4 ай бұрын

    81년생입니다 우연히 보고있는데 이때가 그립네요. 어린시절 별생각없이 자랐는데 지금도 나이만 늘었지 큰차이는 없는것같아요 그래도 순수했던 저 시절이그립네요 아 인생살기 피곤하다

  • @user-gs9ym8bf3e
    @user-gs9ym8bf3e Жыл бұрын

    저때가 문화 황금기였지.. 티비 만화, 불량식품, 오락실, 카드겜 등등 새로 나오는 문물이 넘쳐나던 시기.. 요즘 애들은 뭐 핸드폰으로 영상보고 게임하는게 전부

  • @jrgkack

    @jrgkack

    11 ай бұрын

    티비 만화 오락 등등 pc, 휴대폰 보급에 따라 전부 디지털화 되었으니 전부라고 단정 짓는 것은 어려울 것 같네요

  • @lovingbean
    @lovingbean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이다..ㅠㅠ 문구점 앞 게임기계에서 꾀돌이과자 나왔었는데 위생이 안좋았었구나..ㅋㅋ 그리고 은비까비, 날아라슈퍼보드 같은 한국만화들이 정말 많았는데 일요일에는 아빠가 전국노래자랑봐서 못보는게 너무 슬펐음 ㅋㅋㅋㅋ 신기하게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냄새같은게 있는데 그게 너무 신기함. 말로 표현할 수는 없는 어린시절의 냄새같은게 있는것 같음.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짱구아빠가 과거의 공간이 가상세계라는걸을 알고도 추억의 냄새때문에 빠져나오기 힘들어하는데 그게 너무 공감가고 울컥했었음ㅠㅠ

  • @chiddlas2347

    @chiddlas2347

    Жыл бұрын

    꾀돌이 아폴로 왕치토스 추억의 문방구 과자들 ㅋㅋ

  • @user-dj6zy9tb7b
    @user-dj6zy9tb7b6 ай бұрын

    93년생!! 영상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ㅎㅎㅎ 지금은 아가키우고있는 어른이가 되었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까...

  • @user-jv3hz3fw9c
    @user-jv3hz3fw9c9 ай бұрын

    저시절로ㅠ가고싶다ㅜ지금보니 강한자만이 살아남던 90년대였구나

  • @user-vu8qb1gv8x
    @user-vu8qb1gv8x10 ай бұрын

    책상에 가방걸이있던 시절.... 연필깍이 자주쓰던시절....학교에서 공부하고잇으면 오전11시쯤부터 급식냄새 풍기기시작해서 반안에서 밥먹고 ,학교 끝나면 놀이터에서 구름다리, 정글짐에서 놀다가 배고파지면 문방구가서 불량식품이랑 슬러쉬먹고 집가서 공부하고 일기쓰다 잠들고...진짜 행복햇따😢

  • @lovebabyasia
    @lovebabyasia11 ай бұрын

    89 년 생입니다.. 진짜 영상 보면서 울었어요! 너무 그리운 그때 입니다.. 어떻게 제가 살아 남았는지… ㅎㅎ 이제는 육아 관련팁 올리는 유튜브도 하고.. 어른이 되었네요 🥹

  • @user-ws8yg5rq4m

    @user-ws8yg5rq4m

    10 ай бұрын

    아이도외모지상주의차별해서뽑기.. 너무싫다

  • @TheD3ViLo
    @TheD3ViLo Жыл бұрын

    "그 세대" 소리 들을 정도로 늙은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서도 쨋든 각 시대/세대마다 장단점이 다 있지만 그래도 90년대 세대가 그나마 진짜 아직 사람정 있고 서로 물어뜯으려 안하고 구세대의 바이브와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행복했던 현시대의 기술력 사이의... 꽤 살기 좋았던 세대라고 생각함

  • @user-Griezman

    @user-Griezman

    9 ай бұрын

    90년대 학폭 체벌 일본이지매 조폭 건달들 득실되던 시대인데 정같은 소리하네 동네 어른들한테 인사 안하면 버릇없는 넘이라고 욕먹음 저때 어른들 씹어대고 흉보기 장난아니었음 시골가보세요 지금도 씹는거 좋아함

  • @IlllIlllllIIII
    @IlllIlllllIIII2 ай бұрын

    반갑다~ 8,90년생분들!

  • @user-wj2xl7vs4n
    @user-wj2xl7vs4n4 ай бұрын

    83이다~전부다겪음ㅋㅋㅋ난살아있다~!!! 너무즐거웠던 그리운그시절~~돌아가고프다.더재밌게놀거야~^^

  • @Mococo0420
    @Mococo0420 Жыл бұрын

    지금 모아서보니 그시절은 리얼 하드코어였다.. 어느것 하나 안해본것이 없는 84년생 보고가요~~

  • @mungmung999
    @mungmung999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사람 사는 세상이었지. 아이들도 강하게 자라고 친구들끼리 어울려 놀기도 좋았고 그리운 시절이다.

  • @user-xu9fq7vt5t

    @user-xu9fq7vt5t

    Жыл бұрын

    정도 있어서 부모님이 집에 없으면 친구집이나 옆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고 그랬는뎅..

  • @Avalokiteshvarabodisatva

    @Avalokiteshvarabodisatva

    Жыл бұрын

    발암물질도 물고 빨고 ㅋㅋ

  • @je8215

    @je8215

    Жыл бұрын

    근데 정이 있는것과 낭만이 있는건 다르지 않나... 저건 낭만이지 정은 아님..

  • @kkddjj1994

    @kkddjj1994

    Жыл бұрын

    근데 더웃긴건 이렇게 자라온 우리도 부모님 세대인 1950년~1960년대생들한테 나약하다 소리 듣고 자라옴 ㅋㅋㅋ

  • @user-qj1wn6dm8m

    @user-qj1wn6dm8m

    Жыл бұрын

    요즘애들은 시작부터 스마트폰으로 이상한 학폭물 웹툰 정신이상자 유투버 등등 먼저 접해서 순수하지가 않은

  • @user-pb2iq9xb4o
    @user-pb2iq9xb4o8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강해질수 밖에 없는 시절~~~

  • @GRANDE99999
    @GRANDE9999910 ай бұрын

    이때가 찐세상이었다 😊😊 그립다

  • @user-gv6zg7mq2x
    @user-gv6zg7mq2x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초딩들 약하다고 했는데...우리가 엄청 강한거였네...

  • @user-dd8pb7eg3v
    @user-dd8pb7eg3v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시절... 핸드폰보고 게임만 하는 요즘 애들에 비하면 저 당시 애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훨씬 건강함

  • @user-fp5zd5om9p
    @user-fp5zd5om9p8 ай бұрын

    자유롭게 뛰어 놀수 있던.. 지금은 절대 볼수없고 겪을수 없던 순수했던 마지막 세대였군요. 어른이 되어 되돌아 보니.. 부모님 사랑 듬뿍받으며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네요.

  • @jiinchun6605
    @jiinchun660510 ай бұрын

    아 다 생각난다ㅠ 저런거 하면서 컸구나ㅎㅎ 그놈의 병아리는 왜 사다놓으면 며칠있다가 죽어버리는지 참… 놀이터 겁나 위험했는데 사고없었던게 럭키했네요.ㅋ 그나저나 깨알 배경음악 좋습니다👍👍👍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