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기] 특이점 온 한국 여름 살아남기|크랩

#크랩 #여름 #90년대
푹푹 찌는 무더위, 시원하게 볼 수 있는 크랩 아이템을 모아봤습니다.

Пікірлер: 415

  • @lou2world
    @lou2world10 ай бұрын

    옛날 영상들 보다보면 뭐랄까.. 그시절만의 갬성이랄까.. 낭만이있다

  • @user-nf6tq5wl1y

    @user-nf6tq5wl1y

    10 ай бұрын

    낭만이 밥 먹여주냐

  • @user-vn7re7hq1g

    @user-vn7re7hq1g

    10 ай бұрын

    ​​@@user-nf6tq5wl1y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space_yoon

    @space_yoon

    10 ай бұрын

    ​@@user-nf6tq5wl1y술안주는 되더라

  • @jackpark4698

    @jackpark4698

    10 ай бұрын

    지금도 나중엔 낭만 있는 시절이겠지요? ㅎㅎ

  • @udt350

    @udt350

    10 ай бұрын

    저때 32도면 별로 안더웟네 지금 뭐 40도 맞이한적 있는데뭐 ... 32도면 양호한 날씨네

  • @jamesjeon4971
    @jamesjeon497110 ай бұрын

    태백의 면적은 서울, 부산 다음으로 넓습니다. 반면 인구는 3만명 정도인데 나머지는 전부 나무들이 빽빽해서 태백 부근에만 가도 완전 공기가 다릅니다. 특히 여름에 태백에서 찬물로 샤워하면 바로 감기 걸릴 정도입니다. 태백의 겨울은 10월에서 5월까지인데 겨울의 평균 온도는 영하 12도, 근데 더 떨어지면 영하 16도 정도, 일교차가 거의 없어서 추위를 별로 못 느낍니다.

  • @ljg3794

    @ljg3794

    10 ай бұрын

    자동차엔진도 규제하는마당에, 자동차크기 에어컨온도 다 규제해야한다고봅니다

  • @user-iz7gn4wd3d

    @user-iz7gn4wd3d

    9 ай бұрын

    여름은 태백에서 보내고 싶네요 겨울은😂😂😂여름에 진짜 죽을맛입니당ㅠㅠ

  • @olipark6204

    @olipark6204

    3 ай бұрын

    거긴 산골이잖아요. 지대가 높으니까 덜 덥겠죠

  • @yongg12
    @yongg1210 ай бұрын

    이제 조금씩 나이를 먹고 어린 시절 보던 뉴스를 나이를 먹어서 다시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자주 챙겨 보게 됩니다

  • @w.h7780
    @w.h778010 ай бұрын

    이시기에 여름만되면 여름휴가로 가족들과 친척들 다 같이 모여서 계곡으로 다녔는데...계곡물에 몸을 담그면 진짜 추울정도로 물이 차가웠음 거기다 과일담가놓고 물놀이하다 나오면 고기도 구워먹고 과일도 먹고 취사가능한곳이라 정말 하루종일 먹으면서 그늘막에서 쉬고 그랬는데...그때 정말 아무생각없이 낮잠잘때가 가장 행복했음

  • @JobDucku
    @JobDucku10 ай бұрын

    94년 그 여름밤이 덥긴했어도 가끔은 그립다😢

  • @user-xg9jn4my1u
    @user-xg9jn4my1u10 ай бұрын

    진짜 편집은 이채널이 최고, 진짜 볼때마다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 @seguseguya767
    @seguseguya76710 ай бұрын

    저때는 30도 넘으면 폭염이다 뭐다 난리났었음 보통 27~28도정도 근데 지금은 30도가 시원할 지경 기본이 34~35도 ㅋㅋ 지금 생각했을때 27~28도 정도면 에어컨 없이 버틸만 할수도?

  • @ljg3794

    @ljg3794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어릴때는 30넘으면 두려웠는데 이제는 괜찮다고 생각

  • @user-wz8yb1yk3b

    @user-wz8yb1yk3b

    10 ай бұрын

    1994년엔 38도 39도까지 올라갔었죠

  • @bsKim-jd4or

    @bsKim-jd4or

    10 ай бұрын

    80년대에도 여름에 32도 넘는 날 많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32도 넘어가면 폭염이라고 합니다.

  • @hnsibal
    @hnsibal9 ай бұрын

    공간활용 진짜 잘하신거같아요! 좋은 에너지덕분에 영상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 @fearlfact
    @fearlfact10 ай бұрын

    아이스크림은 서주우유 아이스크림이 전부 500으로 올랐을 때도 300원을 꽤 유지해서 같아지기 전까지 그거만 사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Deniesbergkamp

    @Deniesbergkamp

    10 ай бұрын

    그거 좋아햇는데ㅜ

  • @blueisland-dawn

    @blueisland-dawn

    10 ай бұрын

    저는 우유맛을 좋아해서 요즘도 일부러 찾아 사먹고있었요.

  • @kunyoon1088

    @kunyoon1088

    10 ай бұрын

    서주우유 아이스크림 요즘 군납으로 들어오더라구요 군대에서 처음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 @user-wv8py6uj6q
    @user-wv8py6uj6q10 ай бұрын

    저 시절 도심 속 최고의 휴양지는 백화점.은행이었지... 진짜로 더워서 죽을 거 같을때 은행에 들어가면 세상 이렇게 시원할 수 가 없었는데... 그리고 나는 빨리 녹아서 손으로 줄줄 흐르는 하드류보다는 폴라포나 쮸쮸바류를 더 많이 먹었는데...

  • @coollley

    @coollley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스벅이란놈이 생겨났죠 ㅎㅎㅎ

  • @cheatdukelee4529
    @cheatdukelee452910 ай бұрын

    여름은 에어컨 없었고 겨울은 온풍기가 없었던 그때 그시절 90년대…..😢😢

  • @user-uq8qi2jr6b
    @user-uq8qi2jr6b9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저시절엔 선풍기 하나만 있어도 행복했다... 동네 어느 식당엔 에어컨 설치하니깐 할매 할배 동네 꼬마들이 우르르 달려가서 시원하다고 밥먹고 나가지를 않아서 난리통이었지.. 어떻게 그시절을 보냈나 모르겠다... 불편한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까...

  • @user-ih5lp5qd6s
    @user-ih5lp5qd6s10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 일본에 잠시 살았었는데 첫번째로 거의 집집마다 방마다 에어컨있는게 너무 신기했고, 저 당시만 하더라도 일본이 원전으로 발전하는 비율이 높아서 전기값이 싸니깐 에어컨 안끄고 계속트는거에 엄청 놀랬던거 생각남. 도시바에어컨 썼던걸로 기억함.

  • @user-gh3ye2kf9h

    @user-gh3ye2kf9h

    10 ай бұрын

    그긴 습도가 우리보다높아서. 있어야됨 우리나라는 저당시 선풍기있음 괜찮았어요 대기업전자회사는 현장에 에어컨틀어서 안더웠음

  • @SonZedong

    @SonZedong

    10 ай бұрын

    한국은 전기료더쌌어 이것아

  • @user-qp1dg3hq2s

    @user-qp1dg3hq2s

    10 ай бұрын

    @@user-gh3ye2kf9h 옛날에 태어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서 어른이 되어서 애를 낳고 그 애들이 초딩때 선풍기가 없어서 고생 하고 살았던 애들이 어른이 되어서 애를 낳고 헉 지금 애들도 어른이 되면 또 다시 애를 낳고 뭔 말이냐 ㅎㅎ

  • @user-xr2ki9bv7t

    @user-xr2ki9bv7t

    9 ай бұрын

    ​@@user-gh3ye2kf9h아닌데요 선풍기 있어도 엄청더웠는데요? 죽을만큼 더웠는데요?

  • @user-gh3ye2kf9h

    @user-gh3ye2kf9h

    9 ай бұрын

    @@user-xr2ki9bv7t 그래요? 전 남부지방인데도 괜찮았어요 ㅎ

  • @0.K.J.W.0
    @0.K.J.W.010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저녁에 열대야가 몇일되지도 않앗고 또 기온이 지금만큼 높지 않아서 선풍기만 있어도 시원하게 잠잘수 있었는데 지금은 진짜..... 에어컨 없으면 못삼 ㅡㅡㅋ

  • @blueisland-dawn
    @blueisland-dawn10 ай бұрын

    우리땐 학교앞 문방구에서 사먹던 "깐돌이" "얼린 야쿠르트".. 추억이 새록새록

  • @hayeonkim7838
    @hayeonkim783810 ай бұрын

    아니 어디 산속 계곡도 아니고 한강공원 물에 진짜로 ㅋㅋㅋ 대박 ㅋㅋㅋㅋ큐ㅠㅠㅠㅠ

  • @Bubblebbgg
    @Bubblebbgg10 ай бұрын

    강해야 살아남을수있었던 90년대와 2000년대 앞으로의 여름은 점점 더 더워질듯 알껌바 초딩때 먹었었는데 너무추억이다..빠삐코랑 스크류바 먹고싶네 와가 2000년도에나왔었다니..

  • @user-ts3rj9jm4z
    @user-ts3rj9jm4z10 ай бұрын

    레트로 크랩 다시 올려주세요 ㅠㅠ 매주 챙겨봤는데😢😢

  • @KLAB

    @KLAB

    10 ай бұрын

    노력하겠습니다

  • @shalsgur2001
    @shalsgur200110 ай бұрын

    현대차는 저당시에도 킹산직이었네 ㄷㄷ 수박화채 아이스크림...

  • @newowow

    @newowow

    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 @user-ub9px9fq8k
    @user-ub9px9fq8k10 ай бұрын

    1:48 97년도는 국민학생이 아니라 초등학생입니다 1996년부터 초등학교로 바뀌었음

  • @user-ew9jm5hv6f

    @user-ew9jm5hv6f

    10 ай бұрын

    *ㅇㅈ*

  • @user-jd5dj9hw8j
    @user-jd5dj9hw8j10 ай бұрын

    옛날에 보던 추억의 아이스크림들이 많네요 ㅎㅎ 사촌동생들이랑 문방구 가서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저는 거북알을 좋아했어요 ㅎ

  • @user-ew9jm5hv6f

    @user-ew9jm5hv6f

    10 ай бұрын

    *거북알은 뜯으면 멈출 수가 없었어요*

  • @user-jd5dj9hw8j

    @user-jd5dj9hw8j

    10 ай бұрын

    @@user-ew9jm5hv6f 맞아요

  • @0.K.J.W.0
    @0.K.J.W.010 ай бұрын

    그리고 아이스 크림 가격보닌깐 예전에 소풍간다고 엄마가 일 나가시기전 아침일찍 일어나셧어 김밥 만드시고 2천원 주셧어 소풍가방에 과자같은거 진짜 가득가득 채웠던게 생각나네 아직도 생각나는건 울엄마가 해준 김밥 진짜 인기 좋앗는대 애들이 맛있다고 해줬던게 ㅋㅋㅋㅋ

  • @bebeyam3166
    @bebeyam316610 ай бұрын

    90년대에 학교갈때 얼음보리물병 챙겨가는건 필수였는디ㅋㅋㅋ

  • @david.kim48
    @david.kim4810 ай бұрын

    2007년부터 초등학교 다녔는데 그 시절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요 ㅠ 90년~00년대 초반영상이랑 10년대영상은 유튜브에 많은데 00년대 후반 영상은 거의 없어서 슬프네요

  • @csk2616

    @csk2616

    10 ай бұрын

    음... 그건 아마 90년대를 지낸 과장급 30대 피디분들이 추억 회상 관심사니까 ㅎㅎㅎ 한 5년 내로 2000년대 말 영상도 올라올 듯 요

  • @mother-is-pink

    @mother-is-pink

    10 ай бұрын

    밀레니엄 베이비네요

  • @user-fr4fx2fv2m

    @user-fr4fx2fv2m

    10 ай бұрын

    아마 27년정도는 되어야 추억회상이라고 영상올라올듯요

  • @user-uf1er2nm5h

    @user-uf1er2nm5h

    10 ай бұрын

  • @__________________________0101

    @__________________________0101

    10 ай бұрын

    응애 전 2007년도에 태어났지요..

  • @yhun1212
    @yhun121210 ай бұрын

    태백 여름에는 진짜 살기 좋겠다. 겨울에 눈 많이 올려나. 아 영상에 눈 많이 온다고 나오네

  • @blueisland-dawn
    @blueisland-dawn10 ай бұрын

    태백시도 올해는 30도가 넘더라구요... 정말 덥긴 더운 올해입니다.

  • @user-hx8jz9it7t
    @user-hx8jz9it7t10 ай бұрын

    당시 학교에 양쪽 벽으로 선풍기 걸어놨는데 자리 배치에 따라 바람 안닿는 곳이 있어서 자리 배치 좋은 애들이 부러웠음. 구석에 앉은 애들은 책받침으로 부채질 하고..

  • @SandkutchTv
    @SandkutchTv10 ай бұрын

    저땐 지금만큼 안더웠어.....

  • @____q

    @____q

    10 ай бұрын

    97년도 더위 생각하면 이 소리 안 나올 듯ㅋㅋㅋㅋ

  • @user-zt4qw5ie4v

    @user-zt4qw5ie4v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땐 선풍기로 커버됬는데 지금은 너무 심하게더워요

  • @user-fp5dv5zw4j
    @user-fp5dv5zw4j10 ай бұрын

    옛날 영상보면 지금은 완전 파라다이스이긴 하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인내가 미덕 이었던거 같구만~ ㅋㅋㅋ

  • @user-ir5tq4zg2m
    @user-ir5tq4zg2m9 ай бұрын

    아주 어릴적 엄청나게 더웠던 여름방학 때, 더위에 지쳐 누워있다가 어머니께서 날도 더운데 시원한 지하철 타고 외할머니댁에 가자고 한적이 있었는데...함께 지하철 타고 외할머니댁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랬던 행복했던 여름 생각이 나네요... 그립네요ㅋ

  • @user-by8uk2cy5j
    @user-by8uk2cy5j10 ай бұрын

    저시절 버스는 맨뒷자리 한가운데자리가 명당이였음 거기 뚜껑을 열수있는데 바람이 바로 직방으로왔었음ㅋㅋ

  • @jamesjeon4971
    @jamesjeon497110 ай бұрын

    94년 7월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더웠져!

  • @asdfghqwerty5295
    @asdfghqwerty529510 ай бұрын

    난 평생 에어컨 없이 살다가 작년에 에어컨 설치했는데 있으니까 편하긴 하더라 올해도 8월 시작하면서 처음 에어컨 트는데 이번 8월 너무 더운듯..

  • @gom4094
    @gom409410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집에 엄마,아빠,언니,동생 온가족 모여서 수동 제빙기로 얼음갈아서 팥에 젤리,떡 올리고 연유 뿌려서 팥빙수 만들어서 먹었던 기억 나네. 수박 다 퍼내고 수박껍질에 사이다 넣고 화채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밤에 잘때는 모기 들어오지 말라고 모기장 치고 자고ㅎㅎ 그 시절 여름이 그립네..

  • @user-zf2nc9hz9f
    @user-zf2nc9hz9f10 ай бұрын

    저땐 에어컨 없이 어찌 살았나몰라..한강에 자주 가서 수영하고 그랬는데 그립다~~

  • @Apeach-

    @Apeach-

    10 ай бұрын

    저땐 습하진 않아서 그늘이나 선풍기로 그래도 견딜만했음

  • @user-go6vc1ln9s
    @user-go6vc1ln9s10 ай бұрын

    휴대폰 없던 시절... 그립다.

  • @user-uv4rn4gi3x
    @user-uv4rn4gi3x10 ай бұрын

    흙이 적어져서 더 더운듯 앞마당이 흙일때랑 시멘트 일때랑 온도차가 엄청커요 흙마당은 밤되면 시원한데 시멘트는 열기가 밤까지 빠져나와요

  • @Awesome-im1sf
    @Awesome-im1sf10 ай бұрын

    물뿌리면 잠시는 시원할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그 장소는 겁나 습해짐 특히 지하철역은 환기도 잘안되지 와 물 얼려 다니던거 잊었었는데 생각나네

  • @user-kc7wp1cj9m
    @user-kc7wp1cj9m10 ай бұрын

    7:16 2008년생인데 저거랑 링키바 엄청먹었는데.. 진짜 존맛🥺

  • @6z-fc2lh
    @6z-fc2lh10 ай бұрын

    요즘엔 더워서 비가와도 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인명피해와 산사태 등을 걱정해야하니 옛날이 나았던 것 같기도 하네요

  • @user-xi1yg2mt6d

    @user-xi1yg2mt6d

    10 ай бұрын

    옛날도 침수 피해가 많았어요 90,00년대만 해도 티비키면 이재민 지원 관련된 게 보이곤 했습니다

  • @6z-fc2lh

    @6z-fc2lh

    10 ай бұрын

    @@user-xi1yg2mt6d 헐..몰랐네요 ㅜㅜ

  • @guitarssam

    @guitarssam

    10 ай бұрын

    인명피해는 과거가 더 심각합니다. 오히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여러 사회안전망이 보호중이죠.

  • @jolojijhuggjj3916

    @jolojijhuggjj3916

    10 ай бұрын

    그 때는 더 심했음

  • @1kuyoote

    @1kuyoote

    10 ай бұрын

    예전 강남은 정말 여름마다 수없이 많이 죽고 침수당했음.. 그때는 강남뿐만 아니라 전국이 다 그랬지. 단지 요새와서는 미디어가 발달하고 피해집계가 더 정확해지고 사회 안전망들이 구축되면서 한두명이 죽어도 티가 확 나는거뿐.. 그때는 여름마다 겨울마다 익사해죽고 더워죽고 얼어죽는게 일상이였음

  • @nedvedpavel8887
    @nedvedpavel888710 ай бұрын

    저당시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저때는 저 당시만에 낭만과 갬성이 있었다 군대를 다시 가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망설이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

  • @user-xy9ot4kv4b
    @user-xy9ot4kv4b10 ай бұрын

    0:24 저 시절에 외모 존나이쁘내;

  • @wonjomongbro9039
    @wonjomongbro903910 ай бұрын

    저 아이스크림들 다 먹어봤어요. 알껌바 한때 제일 좋아했는데..

  • @uesr-a8vn3z0coj
    @uesr-a8vn3z0coj10 ай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온 비슷한데 더 덥게 느껴지네.. 에어컨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 @superdriftify
    @superdriftify9 ай бұрын

    태백에서 1박 해보세요~ 공기가 정말 청량하고 좋습니다. 저는 국내 여행 중 태백에서 자고 일어 났을 때 제일 좋았습니다.

  • @proYen_
    @proYen_10 ай бұрын

    안먹어본게없다는ㄴ점에서 ... 스스로가 살아온세월을 느끼는중

  • @user-tv3rg1mt4p
    @user-tv3rg1mt4p10 ай бұрын

    딱 저 세대인데 얼음가게에서 대아에다 큰 얼음 사다가 방에 선풍기 앞에 두고 가족끼리 큰방에서 같이 잣는데 ㅋㅋ 추억이내 그래서 더 끈끈한거같기도하고 ㅋㅋ 난 그냥 어릴때도 다 좋던데ㅋㅋ 조안나 저거 갑자기 음청 땡긴다

  • @user-qp7kd5pc2f
    @user-qp7kd5pc2f10 ай бұрын

    20~30년는 정말 더워도 한낮최고 온도가 31도 32도 였고 평균 온도가 보통은 30도..😅

  • @user-jx1kl4rg6t
    @user-jx1kl4rg6t10 ай бұрын

    전기세 폭탄맞아도 여름엔 에어컨이 최고야.. 1:38 뜬금없지만 이목구비 분위기가 있지 류진 닮았어요

  • @Uzzallaemi
    @Uzzallaemi10 ай бұрын

    돌아왔다 하뜨거~~

  • @galaxy-star29
    @galaxy-star2910 ай бұрын

    저때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지

  • @masan_ncdinos158
    @masan_ncdinos15810 ай бұрын

    저럴때도 있었네.... 근데 지금은 버틸 수가 없다.

  • @user-kk7te3fz1d
    @user-kk7te3fz1d9 ай бұрын

    진짜 날씨 미쳤어요....32도 까지 올라갔는데...

  • @user-ip8ui6ti2s
    @user-ip8ui6ti2s10 ай бұрын

    잠시 추억에 잠겻엇네요~~

  • @skeldks1
    @skeldks110 ай бұрын

    고드름은 자전거타고 놀러다닐때 필수였움ㅋㅋ 지금먹어도 맛있던데

  • @user-il6sp4ip8d
    @user-il6sp4ip8d10 ай бұрын

    여름에 방학때도 보충수업이네 뭐네 한다고 체육복 반바지 입고 ㅎㅎ 델몬트 얼린거 매점에서 사다가 얼굴에 갖다대면서 모의고사 풀던 시절이 그립긴 하네요잉....고3 교실만 에어컨 있어서 어떻게 버텼는지 참 ..... 또 에어컨 없으면 없는데로 살게되더군요

  • @johnkim5668
    @johnkim566810 ай бұрын

    1:22 물스로 헤어스타일 만들던거 생각난다. ㅋㅋ

  • @user-cx8kj6yu4k
    @user-cx8kj6yu4k10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들보면 진짜 온난화가 있는가 싶기도 함. ;;;;

  • @Darby8301
    @Darby830110 ай бұрын

    저때가 낭만 그자체지

  • @GoDLIFeGo
    @GoDLIFeGo10 ай бұрын

    지금도 에어컨없이 버티라면 버틸수 있긴함...^^ 하루종일 그러면 침대위에서 못움직여서 그렇지

  • @idontknow-w1s
    @idontknow-w1sАй бұрын

    빙빙바 추억ㅠㅠ 꼬다리에 조금 들어있는 연유 맛있었는데

  • @user-sj2xb2im8z
    @user-sj2xb2im8z3 күн бұрын

    초딩때 아이스크림 5개이상 먹고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 @user-vi6np8kv6w
    @user-vi6np8kv6w10 ай бұрын

    기자님들 목소리는 예나지금이나 비슷하군요ㅎ

  • @user-zx8xw8bw6t
    @user-zx8xw8bw6t10 ай бұрын

    90년생인데 전 산타고 학교다녔던 기억이 . .. 크 갬성...

  • @user-mk6tt5ey5z
    @user-mk6tt5ey5z9 ай бұрын

    최물개 폼 미쳣다

  • @user-jn6hc2gv4u
    @user-jn6hc2gv4u9 ай бұрын

    03:39 물개 안정환 폼 지렸다

  • @RAN-br7yr
    @RAN-br7yr10 ай бұрын

    옛날(?) 말투 너무 재밌어요

  • @phj89327
    @phj8932710 ай бұрын

    강원도 강릉이 서울보다 더 더운데....태백은 출장때문에 자주 갔었는데 확실히 시원했죠. 아이스크림 가격...캬 물가 차이봐라...알껌바는 없어졌고 별난바는 사탕도 없어지고 피리도 나무막대로 바뀌었고 초코함량도 적어짐. 더위사냥 아직도 있나?

  • @user-ys8tx9jk5b
    @user-ys8tx9jk5b10 ай бұрын

    0:00 아니 이분 이도현인줄 알았어 존잘..

  • @really0726
    @really072610 ай бұрын

    태백 일 때문에 자주 가지만 똑같이 더움. 처음이야 이야~다른곳 보다 시원한데~하는데 30분~1시간만 지나면 똑같이 개더움;;

  • @chieeeeeyyy
    @chieeeeeyyy10 ай бұрын

    습기가 없어서 오늘은 그냥 뜨겁기만 하다

  • @user-rh6cv1to3d
    @user-rh6cv1to3d10 ай бұрын

    진짜 선풍기와 에어컨을 발명해주신 위인에게 감사를....

  • @user-hi7zg2fm8c
    @user-hi7zg2fm8c10 ай бұрын

    알껌바ㅋㅋㅋㅋㅋㅋㅋ개추억이다. 요즘엔 껌 없구 초콜릿 들어있던데…

  • @zhoskameen6363
    @zhoskameen636310 ай бұрын

    94년 군복무를 대구에서 했었는데. ㅠㅠ

  • @princessssssss
    @princessssssss10 ай бұрын

    진짜 세상 좋아졌네

  • @Mongdeok
    @Mongdeok10 ай бұрын

    고드름 콜라맛이 그립다 ㅠㅠ

  • @user-uc5fj4cq1v
    @user-uc5fj4cq1v10 ай бұрын

    오사카 갔다왔는데 우리나라는 시원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개꿀이네요

  • @seapineapple
    @seapineapple10 ай бұрын

    6:52 와 광고는 그때당시에 진짜 개개개세련되어서 기억나네

  • @mr.k7294
    @mr.k729410 ай бұрын

    까만색 우산이 어딧더라~~~ 낼 부터 쓰고 다녀야 겠어요 ㅎㅎ

  • @mother-is-pink
    @mother-is-pink10 ай бұрын

    나 어릴땐 하루가 48시간같았는데 요즘은 12시간처럼 느껴진다.

  • @jhh7933
    @jhh793310 ай бұрын

    같은 기온이래도 저 때보다 지금이 더 덥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 @Apeach-

    @Apeach-

    10 ай бұрын

    바람하나 안불고 습하잖아요

  • @dhyu1909

    @dhyu1909

    10 ай бұрын

    ​@@Apeach-과학적인 말을 하세요. 주관적 느낌 적지 말고

  • @akzixucenw6943

    @akzixucenw6943

    9 ай бұрын

    ​@@dhyu1909그걸 니가 해주면 어떨까

  • @amaru2pac712
    @amaru2pac71210 ай бұрын

    어릴때 빙빙바 맨위에 연유부분 맨마지막에 먹을려고 아래부터 깍아먹었었는데ㅋㅋ

  • @unaniya
    @unaniya10 ай бұрын

    03:29 최물개님은 아직 잘 살아 계실지 궁금하니 응답바랍니다~~

  • @joyj6413
    @joyj641310 ай бұрын

    더워서 은행가고했었는데..에어컨없고 선풍기 벽에 달린거로 교실에 50~60명있고 그랬는데 어찌 살았는지 신기하네요

  • @cocobee1873
    @cocobee187310 ай бұрын

    와 얼음물 가지고 다니던거 모든 엄마의 마음은 똑같았나봐

  • @sjk582
    @sjk5824 ай бұрын

    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irstmiddlend
    @firstmiddlend9 ай бұрын

    저는 다 먹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알껌바 다 먹고 껌털어먹던 그 느낌 못잊어유ㅠㅠㅠㅠ

  • @user-bx8ru9tf3s
    @user-bx8ru9tf3s4 ай бұрын

    지금이 편리하지만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 @ch.936
    @ch.93610 ай бұрын

    에어컨버스도 99년인가 그때부터 동네에 한 두대씩 돌아다니기 시작했었음...

  • @user-rb3wz5gy3x
    @user-rb3wz5gy3x10 ай бұрын

    근데 지금도 지하철역은 에어컨 안틀지않음?? 지하철 기다릴때 더워 디지겠던데

  • @user-fo7og3zx2c
    @user-fo7og3zx2c10 ай бұрын

    별난바 다시 사탕 으로 출시됬으면 좋겠다 ㅋㅋㅋ

  • @yanggun1004
    @yanggun100410 ай бұрын

    강한자만 살아남던 80-90년대다!!

  • @user-zc7rf5xq5o
    @user-zc7rf5xq5o10 ай бұрын

    헬맷쓰면 온도가 어떻케 되는지도 알려주면 좋켓구만~

  • @wow81661
    @wow8166110 ай бұрын

    최 물개.. 아재.... 이 영상 보고... 이불 킥...

  • @user-jd9oz6my8y
    @user-jd9oz6my8y9 ай бұрын

    낭만이 있던 옛날....

  • @sahrahnghahndah
    @sahrahnghahndah10 ай бұрын

    알껌바 껌 그대로 넣어서 그때와 똑같이 재출시좀 플리즈~~

  • @seapineapple
    @seapineapple10 ай бұрын

    2:32 뭔가 서울 사투리 같이 들림

  • @user-nb9su1er2y
    @user-nb9su1er2y10 ай бұрын

    가족여행 사이판 갔다왔는데 사이판보다 우리나라가 더 더움..다시 한번 체감했다

  • @yeongbaekkim1013
    @yeongbaekkim101310 ай бұрын

    1994년 중1때 집 앞마당에 돗자리 펴고 취침함. 에어컨 없음. 세월이 빠르네요.

  • @Noindex666
    @Noindex66610 ай бұрын

    알껌바랑 별난바 최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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