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RTS - 『워크래프트3』 |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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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를 베이스로, Quenching 모드 2.3버전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워크래프트3 #게임비평

Пікірлер: 4

  • @wc3kor
    @wc3kor2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당연히 "워크는 여러 유즈맵들로 다양한 장르를 구현했다" 같은 흐름일줄 알았다가 망치로 한대 맞은 거 같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진짜 제가 워크래프트 3를 정말 좋아하고 오랫동안 해오면서도 RTS에 RPG를 섞었은 걸 몰랐었네요... 진짜 정리가 깔끔하세요 ㄷㄷ 영웅도 그냥 RTS의 일부겠거니 생각하곤 했었는데 앞서 정의해주신 RPG적 요소가 다 들어있고 RTS로 플레이 할 때 병력빌드/영웅/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겠네요... 스타를 캠페인만 해봤는데 영웅이 비명횡사한 적이 몇번 있어서 안전한 곳에 박아두고 플레이하기 일수였고 워크 캠페인 할 때는 경험치 먹이려고 싸울 때마다 꼭 데리고 다닌 기억이 있네요 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Kindload
    @Kindload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RPG 시스템이 가장 큰 영향을 준 부분은 유즈맵이었던 것 같습니다. 레벨업, 아이템, 스킬과 같은 RPG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시절에 비해서 훨씬 유즈맵 개발의 자유도를 넓혀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Culturephile0
    @Culturephile02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둠 리부트는 어떤 장르와 배합을 한 것인가요?

  • @얼음병정

    @얼음병정

    2 ай бұрын

    스페이스 슈터의 플레이경험을 FPS에서 구현한 케이스입니다 (장르적 한계의 해법을 다른 장르에서 찾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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