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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킬포. 지안의 썩은 표정.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고백 받는 사람도 주변 사람도 아무도 안믿는 거짓말

@user-nq9re4rm7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hnParker_02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5159

4 жыл бұрын

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아무도 안믿ㅋㅋㅋㅋ

@hyo-hyo3560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vt7en4zv4b

3 жыл бұрын

이드라마서 젤 웃기는장면이엿죠

상사를 위해 팀을 위해 적대적 임원앞에서 저런 뜬금포 날릴 용기 가진 직장인들이 몇이나 될까?

@ChatGPT974

3 жыл бұрын

인정함 ㅋㅋ

@eddychun9601

3 жыл бұрын

저런 우직한 캐릭이 아주 가끔 잇엇어서요 ㅋㅋㅋㅋ

@user-qh9el2ye3q

3 жыл бұрын

없음 아에 0 ㅋㅋㅋㅋ낙하산 아니면 그냥 없음

@danielal4635

3 жыл бұрын

상사도 개멋있음

@user-hx7cs4cc2u

2 жыл бұрын

0명

이때 빵터졌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번 다시봐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예상 1도 못해서 개샹뜬금포 ㅋㅋㅋㅋㅋㅋ

@ChoA2

3 жыл бұрын

프사도 빵 터지셨네

@user-ez4ny7ri7w

3 жыл бұрын

찾아봅니당

@user-hm1re7jl8y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저기 있는 아무도 안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같지만 현명한 대처같다ㅋㅋ 결국 뜬금고백 한방에 은근슬쩍 고비넘김

송과장이 박동훈 말리는 것도 참 좋아하는 장면.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주는 부하 직원으로서, 상사 입장에서는 든든하기까지 할 것 같습니다.

@user-ly2bj1rw6o

2 жыл бұрын

이선균 난처하게 만든 사건이긴 했는데.. 회식자리에서도 도준형한테 "부장님이 학교 선배니까 예의좀 갖춰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한 것도 참 든든하게 느껴짐..

@user-zn3lr3lc6e

Жыл бұрын

@@user-ly2bj1rw6o 근데 그 자리에서 이선균 뒷담깟어서 나중에 그걸로 이선균한테 조리돌림 좀 당하죠

@user-dj937

Жыл бұрын

@@user-zn3lr3lc6e 그건 김대리 아닌가요

@user-zn3lr3lc6e

Жыл бұрын

@@user-dj937 윗댓글에 대사 한 사람이 그 직원이에요

점점 3팀이 한팀이 되어가는거 같은 모습이라 정말 보기좋은장면이었네요 자신에게 화제를 돌려 이지안씨 방어해주는 팀원들도 너무 멋있었고요 그런 모습에도 한숨을 내쉬는 연기를 보여준것도 너무 재미있네요

@user-hb3yu6oz7r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감싸주는 게 정말 과장급 정도만 가능한 스킬입니다. 그기다가 부장님 화나서 한바탕 하려고 할때 막는것도 ....

파하하하하하 최고의 한장면이었음.. 아 진짜 최고.

다들 박부장만 칭찬하는데 송과장같은 사람도 없음.... 잘해주면 호구로 봐서ㅜ이용해 먹을려고만 하고....

나도 이지안씨 좋아합니다..

@Penguin_sir

3 жыл бұрын

전 이지금씨 좋아요

@Kim_guembi

3 жыл бұрын

@@Penguin_sir 전 이지동씨요

@II-2931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지은 좋와합니다

@user-cw1wl8jb6d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지은의 모든 모습을..

@user-zw3ol7uv8q

3 жыл бұрын

@@user-cw1wl8jb6d 음 그건..

이뒤가진짜멋있어요 기억이맞나모르겠는데 "뭐가 그렇게 이상한데, 너가당해도내가 가만히있냐?" 이지안이든 정규직이든 파견직이든 모든굴레를 빼고 사람을 보는 박동훈을 드러내는장면

나도 이지안씨 완전 좋아합니다. 평생 이 드라마 돌려보면서 이지안씨 좋아 할것 같습니다. 상무님!!!

머리 나픈 대쪽같은 상사끼리 싸움하러 가니까 그 상사를 가슴으로 막아서네.나도 저런 부하같이 분위기 파악 잘하는 놈이 하나만 있으면..

3팀 막내. 연기한거 맞져 첫회부터 계속 무표정ㅋ ..중독되네

신경쓰지말고 일해 별말 아닌데 왜 이렇게 멋있냐 ((

이드라마서 이런 효과음도 나왔었구나ㅋㅋ

위기를 모면하고자 했던 발언인가 진심이였나 헷갈리네ㅋㅋ

@user-qc6zt5hv5s

4 жыл бұрын

드라마상 덮을려고 말한거ㅋㅋ

@user-rj2sd7hg9o

3 жыл бұрын

박동훈(이선균)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이에요. 박동훈-이지안(아이유) 스캔들 덮을라고 대신 나선거... 그 고백, 저 자리에서 믿는 사람 아무도 없는 거짓말...

@user-oc4yx9ob9o

3 жыл бұрын

난 여태껏 당연히 유부남이겠거니 했더니 ㅋㅋ 이지안 표정도

이작가는 이런개그 잘침 허를 찌르는 개그 오해영에서도 진진하게 보다가 웃은적 많았죠ㅋㅋㅋㅋ

와 저 얄미운 상무 연기하신 배우분 얄미운 연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 생김새 하며 말투 눈빛이 얄미운 연기하기에 딱 좋은 조건이야

@user-tb9kp8iy1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게 칭찬이여 욕이여

@user-qh6hk1ku3z

2 жыл бұрын

검사내전도 순한맛이였음ㅋㅋ 이선균하고

@user-rt8zj7fh5t

Жыл бұрын

아니..근데..고기 먹다가 뭔일 있었나요? 저사람 왜 빡친건가요?

저게 사나이죠. 자기 직원 지킬줄 아는. 저런 사람이 되어야 하고, 저런 사람에겐 충성해야 합니다.

제가 이지은 씨 좋아합니다.

0:37 아 나 파견직직원분 표정도 너무 귀욤 ㅋㅋ 0:43 아이유 표정ㅋㅋㅋㅋㅋㅋ개정색

@Awesome-im1sf

3 жыл бұрын

ㅇ0ㅇ!?

@yunheepang2631

Жыл бұрын

ㅋㅋ

진짜 지은이 저 작은 얼굴에서 어떻게 수백까지 표정이 나오지.?

존경한다. 넘 존경해 저렇게 말못해 ......

송과장 진짜 충신

@Awesome-im1sf

3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런 동료있으면 과장도 버틸만하겠다

기업 임원이라도 저렇게 막나가지는 못할텐데ㅋㅋ 아무리 직원이라도 회사에서나 직원이지, 밖에 나가면 금수저 은수저 한둘씩 골고루 있는데다가, 요새 친지 중에 로펌 변호사 한둘 쯤은 대부분 있음. 회사 계속 다니려는 사람이나 임원 눈치보지, 때려치울 생각하는 직원들은 저런 거 바로 녹취 & 사내 감사팀 1차 신고, 노동부 2차 신고, 민사소송 3차 신고 들어감ㅋㅋ 임원들이 본색 드러내는 건 딱 과장급 이상 직원들 모아놓고 나서임. 과장급 이상이면 이제 어느 정도 회사에 뼈 묻을 각오가 좀 되어 있거든ㅋㅋ 저렇게 계약직 여직원에 대리급들이 즐비한데 저 난장을 피운다? SNS에 바로 올라올 듯ㅋ

@akuhhong

4 жыл бұрын

일리 있는 말씀이신데, 기업 분위기마다 다를 듯 합니다. 조현민 음성파일만 봐도 ㄷㄷ

@user-uc5yi7sk4c

4 жыл бұрын

@@akuhhong 그래서 터졌자나요ㅋㅋ

@vs8044

3 жыл бұрын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은 절대절대 네버 못저럽니다. 조현민은 그냥 상무가 아니라 대주주는 아니어도 지분이 크기도 하고 가족이 대주주니 가능한거고 보통 상무 전무는 그냥 직장인이에요 그것도 계약직 직장인 업무적으로 까탈스럽고 압박하는것들이야 있지만 저렇게 모두가 보는 앞에서 저러는 경우는 보통 회사의 경우 없다고 봐야죠

뜬금포 고백 너무 용감하고 빵 터졌음

ㅎ ㅎ ㅎ 진짲 띵작이야 ㅎ

1:27 이선균 : 좋은 고백이었다

Esse dirama vale nota mil em tudo, principalmente pelo protagonistas. Amei.

0:56 귀엽다 ㅋㅋ

That sudden confess too, so funny 😂😂

송과장 은매 캐릭 ㅋㅋ 삼실마다 하나 잇을거 같다

저도....좋아합니다

본방때 이 장면 보다가 마시고 있던거 뿜을뻔했음ㅋㅋㅋ

0:56 이 여자분 나만귀엽냐

@DAEGUNICESKY

3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공감에 +1

@DAEGUNICESKY

3 жыл бұрын

연기가 살아있어..

@user-dc2ew6nm3d

3 жыл бұрын

역할은 싸가지인데 자꾸 눈이 가는 매력.. 특히 놀랄때 더욱ㅋㅋ

@user-os9sm7hr9r

3 жыл бұрын

응팔 성보라역 연기한 류혜영배우 친언니인 류선영 배우임 지금은 개명해서 류아벨

@18c88

3 жыл бұрын

이름은 류선영 제 어릴적 동창입니다 전학가기 전까지 친했는데 참 착하고 맑은 아이입니다 잘사니 선영아

송과장님 멘트 ㅎㅎㅎ

중독성쩔어ㅋㅋㅋ

"I like Jie an" this line out of the blue.. hahaha makes me laugh out loud i. 😂😂😂

@dianaosazenaye1313

6 жыл бұрын

Jenny Fe it was funny

@user-rx5qy6bq4c

4 жыл бұрын

It got me laugh as loud as I could lol

순발력에 소름 ㄷㄷㄷㄷ

저 목소리 떨리는 연기디테일이 진짜 엄청나네요..

송과장이 악의꽃 김무진 기자라면서요? 이미지 완전 다르고 연기 대박 잘하고~ 이름은 서현우^^

저런 괴팍한 상사 시러 배울점 많은 너그러운 상사가 죠아요

Me too i like ji ah.. haha It was not to have any rumour with PDH right?

Her chair shaken...miss bug...😅😆😆

이무진기자가 여기서돜ㅋㅋㅋ 팔색조네 진짜ㅋ

중간에 여자 직원분 놀라는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저씨 발성 지리네... 어얽!!!!!

@user-tv8op2uz8y

3 жыл бұрын

ㄹㅇ부럽 ㅋㅋ

송과장님 보희와 녹양에서 꿀잼

That BGM tho after his sudden "confess" 😂

갑분싸 고백 ㅋ꙼̈ㅋ̆̎ㅋ̐̈

Finally..

This out of the blue scene that would make you laugh at least in this heavy drama🤣

'이지안씨 좋아 합니다' 신의 한 수! 개그맨 등극해도 자격 좋다. 왜 배꼽이.....?

🍞 터졌다

저는 진짜 좋아합니다

자막 키고 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집중 안 됨;

1:48 자신이 무능력해서 팀원들도 욕먹고 이지안이도 싫은소리 듣게해서 현타온듯.. 안말렸으면 상무는 못되었을듯...

This scene is soo 😂😂

ㅎㅎㅎㅎ

저기는 일이 안바쁜갑다 일 많으면 금방 점심 되고 금방 퇴근 시간되는데 저렇게 기웃기웃할 시간도 없당ㅜㅜ

Donghoon become so protective to Jian that he was about to ambush that man..he's making it too obvious right...He become impulsive when it comes to Jian.

저런상사도있어야 선악이 구분되는법

좋아하는건 맞지 ㅋㅋ

저런 후배 필요합니다.

3이 싫으면서 왜 3끼는 챙겨먹는거냠

@user-ov2yb8jl8g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4끼 드시다던데여 죽을4자가 오히여 맘에 드신다며..

ㅋㅋㅋㅋ

아 그래서 갑자기 고백한거였구낰ㅋㅋㅋㅋㅋㅋ

쀼세계 공지철 원장님이 여기서나왔었군 ㅋㅋㅋㅋ

야 너두? 야 나두!

저 과장 진심으로 한 말임..."저 아이유씨 좋아합니다"

현우 오빠 ㄷ ㄷ ㄷ근데 너무 웃겨 😂

울리고웃기고 가슴따듯하게 만드는 사기드라마

아이유 연기짱

When he said i like Ji An the bgm be like" kwenggG~gg kwengg•++Ggg " 😂😂😂😂

송과장 같은 후배면 쭈욱 같이 가는거지

저도요

dong hoon tell everyone to forget about it but he is the one who cant.. he cant leave the man saying bad thing about ji an.. omg ajushi. dont be too obvious ..

setiap liat ini orang pengen banget nendang mulut e.....bikin emosi liatnya

@evievani

6 жыл бұрын

hahaha sabar mbak😂

Hahahahaha

위기모면으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내는 사람 직장인이된 자이언티 같네 ㅋㅋㅋ

Plzzz someone tell me what's going on

저 곤욕 다 치른 저 직장인의 심정 제가 몇일 직장다녀보니 알듯하네요

이거 나의 아저씨 갑분싸 고백이라고 치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생각 날때 검색해서 들어옴

0:35

미생제작진이랑 같은 제작진인데 미생에서도 영업3팀... 3..

ㅋㅋ

저 아재도 얄미운쫌생이? 연기잘함 시대물 일본 압잡이 역할하면 딱일듯 ㅋㅋㅋ

드라마 유일한 개그씬이 아니었을까..

송과장...김무진인가..?

@user-xm1ol2ti4o

3 жыл бұрын

맞아욤ㅋㅋ

G ngerti😢😢....pengen nonton...dmana??

@trisetiowati5340

6 жыл бұрын

Shanti Octavia drama nice besok, engsub nya keluar

@gamenos3815

6 жыл бұрын

Bioskopkeren indosub ada

야나두 이지안 이지은 다좋아 누군들 싫어하겠니

이거 드라마 보다보면 박동훈 성격 은근 불같음 불의 못참고 아끼는 사람들 모두 지키려고 하는 열의 너무 좋다 나만의 아저씨..

そんなに会食に行きたいか 肉が食いたいなら私に言えよ 좋은사람...ㅜㅜ

탕크 몰고 온다.

고백하는 저 아저씨 전두환 역할로 나왔는뎅

@user-ff3jp7dz1y

4 жыл бұрын

남산의 부장들 ㅎ

@user-vi1lw6qt7t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머리를 미셧죠 ㅋㅋ

@user-mc4hi4mc3e

3 жыл бұрын

아~ 보면서도 몰랐네 악의 꽃 김무진 기자였구나

I like jie an hahahahhahhahahahahahahahahahahaha w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