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딱 해이해지기 쉬운 시기인데, 모두 오늘 영상 보면서 다시금 의지를 다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국어의 신 신청링크] bit.ly/47VB4An 국어 성적에 고민이 있는 학생이라면 [국일만 독서편] bit.ly/46UEEJN [국일만 문학편] bit.ly/41heuzG [국일만 노베 독서편] bit.ly/3S3ME7l [국일만 노베 문학편] bit.ly/47LEqFa

@user-yc3ul3zb1t

2 ай бұрын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beomjaka

2 ай бұрын

@@user-yc3ul3zb1t 파이팅입니다! :)

지나가는 영어강사입니다. 유류분 부족액과 지분의 차이와 같은 단어, 구 단위의 ‘작은’ 의미를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글 전체의 맥락이 잡히는 상황이 영어 독해에서도 같습니다. 영어 독해 첫 문장에서 최대한 천천히 단어, 구단위의 말을 쉬운 말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해가 이루어져야 다음 문장과 연결이 되고, 기준이 잡히면 점점 속도가 저절로 빨라지는데 그 부분을 간과한 채 너무 시간 쟤면서 많이 그리고 빨리 풀기에 연연하는 학생들이 있더라고요ᅲᅲ 그러면 오히려 역설적으로 빨리 못풉니다 ㅠㅠ 그냥 눈으로 훑는 느낌 범 작가님과 심찬우쌤의 공부 방식은 실제로 영어에서도 많이 적용됩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beomjaka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ㅎ ❤

역시 도플갱어는 강평 ㅋㅋ

@user-ts3nv5re6n

2 ай бұрын

서로 만나면 한명은 죽어야 함

1:46 쾌감 개쩌네

@user-cm2bc2rz2p

2 ай бұрын

강평ㅋㅋㅋ

국어 공부 딱 때리고 휴식으로 보기 좋은 영상

@beomjaka

2 ай бұрын

👍👍

강민철에서 ㄹㅇ 조금만 조물딱거리면 저얼굴이네 ㄷㄷ

역시 웃음유발은 강평ㅋㅋ

진짜 닮긴했네 ㅋㅋㅋ

고구마 10개 먹는 느낌. 가르쳐줘도 내일되면 꽝될거 같은 느낌…

오늘 국일만 도착했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beomjaka

2 ай бұрын

파이팅!! :)

아니 근데 범작가 공부법 들으면 솔직히 강민철이나 뭐 다른 비문학 해설인강 안들어도 될것 같읃데 꼭 들어여하나요?

@user-ob3iv5lh9x

2 ай бұрын

드ㄹ어야됩니다.

@Kangpyung134

2 ай бұрын

혼자하되 내가 뭔 생각을 잘못했는지 교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교정을 강의로 받는거죠

@beomjaka

2 ай бұрын

본인이 생각했을 때 부족한 거 같으면 듣고, 아니라면 독학하셔도 무방합니다 :)

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내는 건 찐 강평 ㅋㅋㅋㅋ

국어는 역시 범평

국일만에 대해 궁금한점. 일단 최대한 고민해보고 답지를 봐야한다는 것 알겠음(원래 문제풀듯 쉽게쉽게가면 근거도 제대로 못찾고, 답지도 머리에 안들어옴. 그런갑다~) 작가님이 말하는 그 재밌는 경험이 뭔지는 알겠음. 그런데 궁금한건. 1.일단 내가 쥐어짜도 못했던 생각들이 그냥 이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구나 하면 되는건가? 그냥 보고 비교하고 넘어가면 무의식속에 내면화 되는건가? 싶음. 생각하지 못한건 어떻게 학습하고 나에게 자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해하고 끝? 2. 그리고 작품마다 다른 포인트에서 생각을 못하는데. 오래 붙잡고 시간 들여서 해낸 생각이 이걸 위 대로 계속 반복하면 그 답지에 많고 답지같은 생각들이 시간안에 머리에 떠오를 수 있다는 건가? 오래 붙잡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이게 시간이 단축되는 과정? 이 궁금합니다.(비슷한 표현과 형식으로 중요한게 보일려면 국일만이 말하는 대로 엄청 많이 풀어봐야 제대로 보게된게 겹치는게 생기면서 평가원이 바라는 특정한 관점으로 보게되는 원리인가요?) 아직 많이도 안해봐서 잘몰라서 어리석은 질문을 하는 걸수도 있지만 감을 잡고 싶어서 한 번 여쭤봅니다..

@beomjaka

2 ай бұрын

1. 이것과 관련된 영상은 40분 정도 길이로 아주 상세하게, 다음주내로 업로드 될겁니다! 2. 맞습니다. 운동을 해서 근육을 계속 자극하면 근섬유가 커지고, 무거운 물건을 더 잘 들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당연히 근력이 세지면 들어 올리는 속도는 알아서 줄어들거고요!

이거 마주치면 둘 중 하나는 죽는다

범작가님 근데 정말 계속 한문장 한문장 납득하면서 읽는 연습만 하면 국어 성적이 오르나요? 뭔가 글 전체를 파악한다거나.. 요약해본다거나 그런 연습은 안해도 되나요?

@user-lc4xf6nx3p

2 ай бұрын

저도 아직 제대로 시작한지는 얼머 안되어서 뭐라 제대로 답변드릴 순 없지만, 그렇게 읽기 시작하니까 뭔가 구조가 보이는 느낌입니더

@flaeur

2 ай бұрын

모든 문장을 납득하면서 읽는게 기본입니다 이게 안되면 나머지 과정이 아무의미가없어요

@vibehi3898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국일만 독서 문학 노베 다끝내고 지금 사설인강으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구체화하고 이미지화하고 대화하듯이 읽다보면 어느정도 감 잽으면 구조도 슬슬 보이기 시작해여

@user-lf9zo7hc2k

2 ай бұрын

글전체가 납득이 모두 되면 요약을 안해도 요약이 됨

@user-lc4xf6nx3p

2 ай бұрын

@@vibehi3898 그쵸 저만 그런거 아니죠?? 신기하더라고요 글 한문장 한문장이 이해되기 시작하니까 점차 구조도 보이고!! 어디서 배운적도 없는데

반수생이라 국어 공부를 많이 못해서 하루에 많이 해도 맥시멈이 3시간 정도 입니다 국일만 노베 독서편은 끝냈고 노베 문학편은 아직 다 못했는데 이 경우 문학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기출로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기출 문제 중 독서만 골라서 풀고 노베 문학편을 다 끝내면 문학을 푸는 것이 맞을까요? 작수 기준 3이었고 찍어서 맞은 문제 포함 3이라서 4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문학에 너무 약해서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user-tn3vo2be3f

2 ай бұрын

.

@ppeorov

2 ай бұрын

국일만 풀면서 기출풀라고 책에 쓰여있는데 시간 반반씩 해서 하라고

@beomjaka

2 ай бұрын

문학도 동시에 병행해주세요!

@user-pd5rr9un2w

2 ай бұрын

​@@beomjaka헉 알람이 안 떠서 지금 봤네요 병행해서 해보겠습니다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강민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호감형이고 웃기네그냥

0:35 강밈철 다운.

5등급대 학생들은 인강을 보기보단 한지문 한지문 국일만에 있던 내용들 적용하면서 국어 순공 시간을 늘려나가는게 맞는건가요 인강을 포기하기엔 좀 두려운감도 있습니다

@Ghgtfvfdddfvhffvbhfs

2 ай бұрын

그냥 인강보세요. 노베이스면 무조건 인강입니다.

@jinssssssss

2 ай бұрын

전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국어인강은 체화가 다른과목에비해 안되는것 같아서

@sejoonlim7798

2 ай бұрын

기본강의만 들어요. 그러고 체화해봐요.

@beomjaka

2 ай бұрын

넵 인강은 보통 2,3등급 학생들 대상으로 설명하고 진도 나가기 때문에, 5등급은 본다고 해도 흡수율이 좋지 않습니다. 일단은 노베이스 국일만 보면서 혼자 어느 정도 기출 풀어보세요. 사실 그것만 제대로 해도 4등급 초반, 3등급 후반까진 올라옵니다!

@user-ld8zg5yz5i

2 ай бұрын

@@beomjaka 국일만 노베편은 이미 다 보고 끝냈습니다.. 그거 보고도 3모가 좀 박살 났네요

오늘영상은 너를 국어 1등급... 하.. 헬스장부터 그만 끊어 xx~!! 이런 느낌ㅋㅋㅋㅋ

@beomjaka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안녕하세요! 혹시 국일만에 대하여 질문이 있다면 그 질문을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을까요??

범작가님..국일만 독서편 끝냈는데 정말 좋네요 독서편 끝내고 비문학 정말 많이 늘었어요 감사합니다 ㅜㅜ 국일만 독서편 앞으로 n회독 더 할 거 같은데 더 어려운 버전이나 더 많은 지문 추가로 출판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ㅜㅜ 꼭 필요합니다

@beomjaka

2 ай бұрын

생각은 있는데 그게 아마 올해가 되긴 힘들 거 같아요 ㅜㅜ

@adeblue1664

2 ай бұрын

@@beomjaka ㅜㅜ범작가님 오늘 독재에서 공부하느라 QnA못 들어갔는데 나중에 주말에 가능하시면 한 번 더 해주시면 안될까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출문제 마닳을 추천해주셨는데 해설은 별개로 팔더라고요 혹시 해설에 더 투자할 정도로 해설을 따로 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수능특강보단 기출을 보는게 더 낫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근데 학교에선 수능특강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수능특강을 보면서 내신도 좀 챙기고 수능 준비를 해도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 공부할땐 기출보고 수업시간엔 수능특강 푸는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데..어떨까요!

@ileeeei

2 ай бұрын

ㅇㅇ 당연하지 수특은 수업때 하면됨 따로 시간 많이 쓰지 말고

@yhggsd4866

2 ай бұрын

@@ileeeei 감사합니당~~

@beomjaka

2 ай бұрын

넵 수업 때 수특을 사용하니까 수업 시간에 보는 건 어쩔 수 없을 거 같습니다 ㅜㅜ 다만 보실 때도 기출 분석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해하고 넘어가려는 태도로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yhggsd4866

2 ай бұрын

@@beomjaka 감삼당~~

썸네일 ㅋㅋㅋㅋㅋ ㄷㄷ

작가님 현재 과외는 진행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beomjaka

2 ай бұрын

넵 현재는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user-fx2sx2qn7c

2 ай бұрын

@@beomjaka 혹시 언젠가 다시 과외를 진행하실 예정은 없으신가요!

인강민철을보며 자습량을 채우는 학생입니다. 국일만 책을 읽고 국일만식 풀이를 연습하고 있는데 평가원 기출로 연습을 하면 학평지문이나 릿밋딧 지문으로는 안해도 되는건가요? 인강민철은 학평지문들도 많아서 새 기출문제집을 살까 고민중입니다ㅠ

썸네일 보고 민철쌤 온줄 알고 눌렀는데 실망이네요ㅠㅠ

@beomjaka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범작가님 지금 현대시 기출들 다 하나하나씩 느껴가면서 풀고있어요. 그러면서 궁금한게요 풍경묘사에 너무 힘을 들여서 무슨말이지무슨말이지 하는거는 좋지 않나요? 내면세계만 잡으면 끝이라고 계속 고창하셔서 그 위주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김광균의 [추일서정]에서 마지막즈음에 '호올로 황량한', '고독한 반원'등을 보면 화자가 결국 쓸쓸하고 외롭다는걸 잡아낼수 있긴한데 그 앞에 상술하는 풍경묘사?(사실 풍경묘사라고 단정짓지도 못하겠습니다 😢지금 며칠째 고민하고 있는데 갈수록 미스테리해져요😢)에 "그래도 뭔 의미가 있제 않을까--~"하면서 미련을 놓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시든 비문학이든 읽다가 모르는 단어는 제가 진짜 한 이삼일 정도 계속 고민하면서 그때서도 모르겠으면 사전을 찾아봐요. 심찬우선생님도 추론해보고 찾으라고하셔서. 너무 고집이 쎈가요? 모르는 단어 찾는 적절한 때가 언제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omjaka

2 ай бұрын

잘하고 있습니다 :) 저도 그 과정을 거쳤고 다 그 과정을 거쳐요! 처음에는 뭐가 중요한지 잘 안보이니까 다 이미지화도 해보고 뜻도 생각해보는 게 당연합니다 :) 그러다가 차츰 정교해져 가는 거예요! 단어 찾는 것도 잘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pottah8893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제 국일만 노베편 끝내고 기출을 푸려고 하는데 2017년도부터 국어가 본격적으로 어려워지는 시기라 2006년부터 2016년까지 기출을 먼저 풀라고 하셨는데 문학도 포함인가요 ? 아니면 문학은 2016년 이후 평가원 기출을 풀어도 되는건가요?

@beomjaka

2 ай бұрын

문학도 포함입니다! :)

작년에 4등급이 계속 뜨다가 결국 수능날 국어시간에 첫 문제를 보자마자 머리가 백지가 되면서 글이 안읽히더니 결국 6등급이 떴습니다 2월부터 윤혜정님 커리만 다 하고 혼자 기출 다시 풀고 있는데 며칠 전에 너국만 노베를 구매하였습니다 쥐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정말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하고요.. 노베책과 그냥 너국만까지 할게 너무 많은데 3월말인 지금, 너국만 노베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은거겠죠? 18년도부터의 기출문제는 웬만해서 5회독해서 지문 내용도 대부분 기억나고 답도 대충 이번호였지라고 생각하고 풀면 맞출정도인데 옛날 기출 문제를 더 풀어야할까요 아니면 최근껄 더 완벽하게 분석해야할까요?

@beomjaka

2 ай бұрын

제대로 하면 절대 안 늦습니다. 먼저 출발한 사람들이 전부 다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게 아니여서요! 옛날 기출 꺼를 푸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독학 방법은 제가 다음주 내로 영상 하나올릴 건데 그거 참고해주시면 도움되실 거 같아요!

국어 적어도 3시간이라는 게 강의를 빼고 3시간인 건가요....?!

아니 행님 진짜 신기합니다.. 만년 4등급에, 항상 자신없어하던 경제지문을 이해 될때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7주일을 오답했더니 그 뒤로 경제지문 다 맞춰요.. 국일만 처음사고 최대한 이해하고 문제풀었을때는 30분 40분이 넘게 걸렸는데 이제는 10분 20분 사이로 읽으면서 정답률도 100%가 되었어요.. 진짜 구라가 아니라 너무 신기해요 지금. 진짜 어떻게 100%거 나오지..지문 6개를 풀었는데 ㅌ틀린게 단 하나도 없어요;; 굉장히 행복하고 당황스럽습니다.. 행님 사랑합니다

@beomjaka

2 ай бұрын

잘 적용하고 계신가보네요 ㅎㅎ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찐강평 ㅋㅋ

개똑같같네 징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상수랑 강민철 섞은거같네

혹시 1등급분들 대상으로 영상 한두개만 찍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국어의신 나오는 분들이랑 사고하는 방식이 어느정도로 차이나고 어디까지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어쩌면 뻔할수도 있겠지만..

@beomjaka

2 ай бұрын

한번 기획해보겠습니다! :)

1빠요!

‘엽‘ 모습이 좀 비슷하네….

진지하게 합방한줄

강평 ㅋㅋㅋㅋㅋ

강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민철 관상은 국어 1등급인데..

강평ㅋㅋ

작년에 국일만을 접하게 돼서 문학편 비문학편을 거의 10회독 가까이했고 그후에 심찬우쌤을 알게돼서 현강수업과 기출을 풀었는데 4등급이 나왔어요....올해는 국일만을 베이스로 기출만 계속 하는게 답일까요? 이해하면 다풀린다...공감하면 다풀린다를 실시간으로 체감했지만 수능앞에서는 4등급으로 무너졌고 모의고사때도 성적이 잘나온적이 없습니다 그냥 기출만 풀었고 몇달동안 이해와 공감에 목숨거니까 기출은 완벽히 해설할 수 있다..시간만 주면 다 풀 수 있다 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은 끝까지 못 줄였어요

@user-nw4ou7lf6n

2 ай бұрын

단어장도 만들어서 단어장을 다 채웠었고 이건 예문 안넣은게 후회되네요 잘 안외워졌어요... 하라는대로 다 했는데도 먼가 막막하네요...이길이 제일 정도인거 같아서 탈선도 못하고...그냥 기출보러 가야겠죠?

@sehee1205

2 ай бұрын

제 경험으로 참고만 해주세요 !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충분히 길러졌다고 생각되시면 강민철쌤 한번 들어보세요 ! 강민철쌤이 내용위주로 수업을 하시진 않아서 내용자체는 자신이 이해를 하되 그 이해과정에서 놓치고 있는 세부적인 포인트들을 잘 잡아주시는 느낌이여서 저도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

@beomjaka

2 ай бұрын

음 글만 봤을 때는 독학하실 때가 문제였던 거 같은데, 제가 다음주 안으로 올릴 '독학하는 법' 영상 참고하시면 도움 많이 되실 거 같습니다!

역시 국어는 강평 ㅋㅋ

꼴갑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