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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무기징역수...... 참 찰진 표현

날 알아주는 사람이 한명만 있어도 행복한 삶이다

@jungminkim1456

4 жыл бұрын

그 말은 날 인정해주는 사람이고 작중에서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 마음의 바닥까지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서 슬프다는 의미

자기 동정하는거 보고 분노에 차는거 너무 리얼했다. 각본도, 연기도...인생드라마 인생장면

나의 아저씨 진짜 좋은 작품임

연출도 참 끝내줬다. 회사 직원들이랑 지안 얘기한 걸 도청으로 들었을땐 개새끼란 욕설과 냉소적인 마음을 푸른 조명으로 더 강조하고 이 영상 후반쯤엔 박동훈의 진심을 알게되고 자신을 남들처럼 불쌍하게 여기는게 아닌 동질감을 느꼈다는걸 깨닫고 지안의 마음이 풀리는걸 따스한 조명으로 표현한 것도 참 멋졌음.

@user-zw8gd6yv8p

4 жыл бұрын

이런 걸 다 알고 답글도 올려주시고... 왠지 통할 것 같은 분이네요. 저 휘어진 건물 끝자락 실비집에서 소주 한 잔... 크~ 안마셔도 취하네요.

@fegiparkim7788

4 жыл бұрын

ㅣㅣㅣㅏㅜ.ㅏ

@user-oi8zm1cz6r

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분석력이시다. 연출하시는 분인듯

@gustalimt

4 жыл бұрын

@@user-oi8zm1cz6r 그냥 연출과 미장센에도 관심이 있을 뿐 관련직 종사자는 아닙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youngjo6810

3 жыл бұрын

크메라 연출까지ㅎ 흠잡을데 없는 수준높른 드라마

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

@user-ok3bi5br4t

4 жыл бұрын

뭐지 왜 가슴이 먹먹하지

@user-cs8lz9ef8z

4 жыл бұрын

개새........X

꾸역꾸역 성실한 무기징역수처럼...가슴에 깊이 박히는 말.

명대사도 많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내용 자체가 정말 현실적이어서 드라마 시작하자마자 몰입이 가능했던 최고의 인생드라마.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어...

누가 날 안다는게 슬프다는 말...내 인생이 너무 슬프다는걸 나도 아니까..

이거 해외서 쉽게 볼수 있게 해서 외국인들도 즐길수 있게 했음 좋겠다. 기생충으로 이선균이라는 배우도 익숙할테고 이럴때 한국 드라마도 이렇게 수준 높은 작품이 있다 보여줬음 좋겠음

@DoWhatYouLoveDan

4 жыл бұрын

완전 제생각 bb

@user-xe1uv1fd9l

4 жыл бұрын

외국인들은 이거 쉽게 공감못할거 같은데..

@user-jj9kv8wq6l

4 жыл бұрын

비키닷컴 같은데 보면 찬사가 많더군요 외국인들도 명작을 알아보나봄

@bhyunjoo4191

4 жыл бұрын

기생충 보면서 이 드라마 생각 많이 났었는데... 이선균 직종이 둘 다 건축 관련이기도 하고...

@user-xe7lx1dy7n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정서나 사회적분위기를 겪어본사람들이 더 잘 이해될듯함

인생드라마..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도 부르는지 보고 나서야 알았다.

@LIZAMONG1

4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재밌나요?

@davidkwon9290

4 жыл бұрын

리자몽 90년대부터 드라마 봤는데 평생 본 드라마 중 탑3 입니다.

@user-gg1ox9fu3d

4 жыл бұрын

저 17년만에 드라마 완결 첨했는데

@Mmmmo599

4 жыл бұрын

리자몽 재미로 볼 무게와 깊이가 아닌 드라마에요...추천드립니다ㅠㅠ

@user-xy5vi6yg6m

3 жыл бұрын

@@LIZAMONG1 재미없어요 그냥 삶의 이야기라 울어요

저 짓씹듯이 내뱉는 개새끼란 욕설이 너무 공감된다. 아무리 좋은 의도라고 하더라도 누군가가 날 동정하고 있다는걸 깨닫는 순간 그 사람에게 증오에 가까운 분노를 느끼게 되니까. 후에 동훈의 속내가 단순한 동정이 아니라 지안에게서 본인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라는것을 도청으로 듣지 못했다면 절대 지안의 감화는 일어나지 않았겠지.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는 측은지심은 꼭 필요한 감정이지만 절대 그걸 상대방이 알아차리게 해서는 안되는것 같다.

@user-kb4ic4nc1h

3 жыл бұрын

ㅇㅈ.

@Kanpratic

Жыл бұрын

Orgueil....

개인적으로 나의 아저씨 연출장면들중 특히나 이 술자리 연출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꼭 마치 나도 같이 취해가고 몽롱해져가는것 같은.. 거기에 완벽한 브금때문에 감정이입도 더 잘되고.. 사실 저런 알딸딸한 상태에서 나눈 대화들은 그 다음날이 되면 잘 기억도 나지 않지만 그 당시에는 진짜 온세상 슬픔 내가 다 짊어진것처럼 센치해지잖아요.. 아 나의 아저씨 정말 커피프린스 이후로 내 인생드라마였어요. 감사해요 이런 작품 만들어 주셔서

이선균 연기 진짜 미친거같음...

아오 이선균 목소리 진짜 ㅠㅠ 대사에 집중 할 수 밖에 없음

진짜 연기 너무잘한다 지은이누나..ㅠㅠㅠㅠㅠㅠ

진짜 대사 개쩐다 이 한마디밖에 못하겠네 ㅋㅋ 연기도 그렇고

@user-on7zf3sn2s

11 күн бұрын

ฉันไม่ชอบความคิดเห็นคุณเลย

이런작품만들어줘서 너무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저에겐 너무 소중한작품입니다

아진짜 이지은 연기 너무 짜릿해,,, 천상 가수였다가 또 천상 연기자였다가 못하는건 뭔데,,

"나를 아는게...슬퍼..."

두 번을 정주행 하고도 유툽에서 또 보고 앉아 있는 나의 드라마

드라마 장면마다 ost “어른” 나오면 자동 눈물샘 폭발 했던 내 인생드라마 ... ㅜㅜ

"안태어날거다 새끼야" 다음에 나오는 사운드트랙 '마음이 쉬고싶을 때'

요새 다시 나저씨 보여줘서 좋네 인생드라마

남들이 모르는 내 치부를 누군가 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나도 모르게 분노가 치밀어 온다.

안다는건 이해하고 동감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았다는건데 그게 이렇게 아픈건줄 몰랐네요.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입씨름도 알것 같은데 둘은 모른척하고 무미건조한 싸움을 주고받고 그러네요.

4화엔딩은 진짜 미친듯 지난번 도청에서는 같잖은 동정이라는 생각에 개새끼라고 했지만 이번 도청으로 정면을 마주하고 숨쉬지도 못하고 꾹 참다가 고개를 돌리고 나서야 머금던 숨을 뱉네 당황스럽기도 하고 굉장히 오묘한 기분일거임 지안이한테는.. 박동훈은 지금껏 살아오며 자신이 분류했던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인간이 아니었거든

@evergreenlove1616

2 жыл бұрын

저도 4화엔딩 좋아해요,,, ㅜㅜ

각본 연출 연기 모두 최고의 드라마 내용은 우울한데 보고나면 힐링되는 드라마

@josephhwang8437

4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 내용은 우울한데 다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짐

@mathadmission1742

3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래요...울면서 웃었어요...

안전팀(?)도 영업3팀처럼 케 미가 너무 좋은거같다

아이유 딕션 너무좋아. 다 들려...

이선균 목소리 너무 비현실적이야..

대사들이 너무 좋다.

아이유 진짜 연기잘한다... 나도모르는사이에 몰입해버림...

드라마보면서 힐링받기는 처음...

@Kanpratic

Жыл бұрын

Réconforté...

이선균 연기는 파스타 때랑 늘 비슷비슷하다고 느꼈었는데 이 드라마로 다시보게됨

작가님 진짜 대단하다 빨리 후속작 봤으면 좋겠어요

난 저 지긋지긋한 삼형제가 너무 부럽다

다시 정주행 가야겠다.. 안되겠다 이거

@user-lv8ch3ij4c

4 жыл бұрын

저도 정주행 하고싶은데 너무 가슴아프고 울었어서 망설여진다는

@ksing8482

4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정주행 할수있음? ㅈㅂ정보좀ㅠㅠ

@user-xo1hb9fl2i

4 жыл бұрын

나의 아저씨 다시보기 치셈

이선균처럼만 어른이었으면 좋겠다

드라마 씬 중 술마시는 씬에서 실제 취했을때 시야처럼 흐릿한 영상효과 주는게 먼가 대사 몰입이 더 잘되는 느낌? 서사 대사 연출 배우 다 좋은 드라마 ㅠㅠ 퇴근하면 또봐야지 >

재밌냐? 네! 완전 재밌어서 겨울마다 보고있어요!

난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좋은게 술먹는씬 현신반영이 넘 좋은듯... 술취하면 주변 저렇게 보이는걸 화면 연출로 잘표현한거 같음...

우연히 1화 보다가 인생드라마가 됐는데 진짜 주기적으로 1년에 한번씩은 보는중

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이랬던 부장님은 저 회사에서 퇴사하고 새 회사 사장님이 되고 오스카 4관왕을 하죠..

@user-rj2sd7hg9o

4 жыл бұрын

박동훈 회사 사표 쓰고 회사 대표된 얘기인줄 알았는데 혹시 박사장 된거 얘기한거? 아니면 오스카 4관왕 전까지는 박동훈 얘기인가? 박동훈도 창업합니다. 부서원들이 창업한 회사 직원들...

@luckyy477

4 жыл бұрын

@@user-rj2sd7hg9o 알아요 ㅋㅋ 그냥 오스카 4관왕 박사장 얘기한거죠

@moosekiss6543

4 жыл бұрын

@@luckyy477 ㅋㅋㅋ

@smile1246

4 жыл бұрын

사모님 사랑하시죠?

@hkw0118

3 жыл бұрын

칼맞은거 왜 이야기안함??ㅋㅋㅋㅋㅋ

가수 아이유가 아닌 배우 이지은의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중

저 아조씨 그래서 맥주따를때 거품만 줬구남😝

@your_mom_killer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whoo5212

4 жыл бұрын

그거 맥주긴 메이킹 비하인드 한 번 봐보세요ㅋㅋㅋㅋㅋ엄청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봐야되는데...

우리 부장님 등골 휜 것 처럼 확 휘었네 ㅋㅋㅋㅋㅋㅋㅋ

@user-go8qr3cb5j

4 жыл бұрын

겁나 웃픔ㅠ

아이유 귀여워

너무 몽글몽글 몰입 잘되고 쩌는 대 처음에 아이유 '-뚱' 이거 너무 귀여워... 빡친 삐약이 같다

I just finished this drama 2 days ago and I still have this thing in my throat..... I love him...I love his character.... 😭😭😭😭

@norazuraahmad7835

2 жыл бұрын

I love his voice very much....❤️❤️❤️

나를 알아보는게 슬프다니.. 와..ㅠ

와 대사 진짜 미쳤다

짤막한 몇개의 영상을 계속 보며 갑자기, 나의 아저씨가 아니라 나의 아이로 보였다. 노안인가보다.

이 드라마 짤로만 보기에 너무 아깝군 꼭 본다

이 우울한 드라마가 왜 위로고 힐링이냐면.... 사실 다들 힘든데 힘든걸 이야기 하지 않으니까... 좋아 보이려고 애쓰고 노력하는데 말이지 근데 이 드라마는 삶의 무게 힘듦을 왜면 하지 않고...그걸 그려내니까 공감이 되면서 위로가 되는듯. 이지안을 아이유가 잘 표현한게 정말 그 나이에 삶에 지친 여자애가 하고 다닐듯하게 수수하게 설정하고 나와서 ...헤어 메이크업이랄게 따로 없이 그래서 더 진짜 같이 느껴짐 이지안은 할머니라는 단 하난의 소중한 사람이 존재 했기에 사람다움을 간직하고 잃어 버리지 않을수 있었던건 아닐까.

@Kanpratic

Жыл бұрын

Excellente analyse. Merci.

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살아온 날들을 말해주잖아.

대사 죽인다 몇번을 봐도 질리지않네 너무좋다

대사 미쳤다 ㅋㅋ

아이유 짱 연기잘함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소름이 듣네요

아이유 이지은 연기넘좋음

성실한 무기징역수~!! 인간으로 태어난 자체가 슬픔이지~!!

이선균 목소리가 살린드라마 ㄷㄷ

이게 2회?3회? 저때만해도 진짜 뭐지..아이유 역활도 그렇게 뭔가 터지겠지..4화부터인가..갈수록 빠져들어가는데..헤어나올수가 없는 인생드라마가 되는..

진짜 리얼 맨이야 아저씨는

건국이래 대사의 깊이 면에서 이 드라마를 쫓아올 드라마가 있을까싶음

@user-pj5mn1vn7e

4 жыл бұрын

@그분 ㅇㅇ님수준엔모를수도있지 뭐

@user-bx6cw6vd5f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꽤있음 우리나라에 님 생각보다 능력있는 작가분들 많이 있음

@user-ri2vp7qt7f

4 жыл бұрын

있으면 추천 좀..

@user-dl7mm2jy4s

3 жыл бұрын

@@user-ri2vp7qt7f 노희경, 박혜련 작가•••

@user-rc7cj8bi7q

3 жыл бұрын

많은듯

근데 아이유처럼 상처받고 세상을 각자도생으로 살아가야 하는 애들은 엄청 이기적이고 개인적으로 변하지 속에 착함 같은건 잘 안남아 있음

아이유 진짜 이쁘네요.ㅎㅎ

진짜 최고의 명대사다..

아직 20살이지만 저런 멋진 어른이 되고싶다...

???:우리 다송이 잘부탁드립니다.

이선균 미치겟다ㅠㅠ

나의 아저씨가 왜 명작인가? 명작과 졸작의 차이에 대하여. 명작은 건너뛰기, 빨리보기가 안됨. 중요한 순간순간을 느껴야 하기때문에... 졸작은 그냥 하이라이트만 보면됨.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있지

제 인생드라마. 나의 아저씨. 뒤에 들은 이야기인데.... 이 드라마도 처음엔 공중파에 제안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그들은 거절을 했고.... 그후에 TVN에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게 오히려 더 잘딘거 같네요. 다시 보기를 어디서 할수 있는지.....넷플릭스에는 왜 안나오는지...

@user-rj2sd7hg9o

4 жыл бұрын

티빙이요. 그리고 다른데서도 볼 수 있을텐데?

@talkkingshin

4 жыл бұрын

@@user-rj2sd7hg9o 최근에 다시 전편을 봤답니다. ^^

@user-ml5eh9wz5m

4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에 나왔네요~

드라마는 작가의 영향이 크네요ㅠㅠ3번넘게 본 드라마는 처음이었습니다..

@yjy5034

4 жыл бұрын

저도 드라마 처음으로 2번봤는데 봄이오기전 한번 더볼려구요ㅎㅎ

@user-vg4bt1co1c

4 жыл бұрын

전 꼭 이드라마를 겨울마다 봐요..항상 인생이 지쳐올때에 계절은 겨울이더라구요

지안이가 동훈이와 관련된 계획같은 걸 이행한 후 그 의도를 동훈이 앞에서 얘기할 때.. 드는 생각은 임기응변일까 아니면 진심인걸까 참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

징짱은 욕도귀엽네엥

몇화인가요?

터를 잘 못 잡았어~

야이... 나를 아는게... 슬퍼..... ㅅㅂ 괜히 눈물나네...

박동훈의 인생은 그닥 불행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우선 태생이, 그리 부잔 아녀도 좋은 가정에서 태어났고... 망했지만 우애 있는 형제들, 이쁘고 능력 있는 와이프, 상사들은 그지같았지만 의리 있는 부하 직원들, 좋은 친구들... (물론 와이프가 바람났지만, 이미 그 훨씬전부터 무기징역수처럼 살고 있었음.) 외면의 불행이 아니라 내면의 불행을 말 하는건가... 이지안처럼 외면 내면 모두 불행한 사람도 많은데...

@ohdear618

4 жыл бұрын

품성 자체가 일탈을 못하게 태어나서 힘들었을거 같음 좀 움쩍거려도 되는데 자기가 흔들리면 지구가 무너질까봐 걱정하는 사람같이

@minsungkim6792

3 жыл бұрын

슬프게도 박동훈은 친구가 없었음. 자기의 속 마음을 직장 동료에게도 가족에게도 심지어 아내에게도 말을 하지 못함. 항상 아무것도 아니야 라며 되넘김. 꿈도 뺏기고 사랑하는 사람과는 소통 불과. 가족들은 이미 자기 코가 석자. 제일 친하게 지냈던 친구는 절로 가버림. 기계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하며 인생에 흥미를 잃어버림. 그냥 버티는 식으로 삶을 살아옴. 이 세상에 혼자 단절됬다고 생각하는데 어찌 이게 불행하지 않을까. 지안이를 안 만났다면 뇌물먹은사건과 이혼으로 이사람은 자살 했을 사람임.

@user-lw4ft9cm6y

3 жыл бұрын

@@minsungkim6792 잘 쓰셨는데 불과는 좀... 불가여 맞춤법 틀릴 수있지만 불과는 좀...

@minsungkim6792

3 жыл бұрын

@@user-lw4ft9cm6y 제송 헤헤

❤

진짜 박동훈에 반이라도되는 어른이 되고싶다

누가 요약해서 몰아보기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당 힝

@_seojin8864

2 жыл бұрын

고몽 ㄱ

나랑 동갑이네. . . 난 아직 대리인데 부럽다

지안이가 화가 나는 이유를 나는 잘 알것같다

@opera6999

4 жыл бұрын

불쌍하다고했을때 지안이가 왜 화가난거예요?

@user-kb2ds8dl7b

4 жыл бұрын

남들과 똑같은 시선으로 불쌍하다고 보니깐?

@opera6999

4 жыл бұрын

@@user-kb2ds8dl7b 아~!답변 감사합니다.

@KimKim-zz8qh

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아주 깊은 곳의 자격지심을 건들여진게 아닐까요..?

@user-jo5rc8vv9d

4 жыл бұрын

상처있는 사람은 동정하듯 이야기 하면 안됩니다 .. 무심한듯 이해는 못해도 위로만 해주면 됩니다

지안이 보고싶다.... otvn에서 첨부터 다시보기 해줬으면....

@NO.24_hellocookierun

4 жыл бұрын

좀 지나긴 했는데 드라마H 체널에선 낮 12시반,오후 8시정도에 수~토 2화씩,ONSTYLE체널에선 오후 1시에 3화씩 하고있어요.드라마H에선 지금 4화까지 했고 ONSTYLE체널에선 9화까지 했습니다.

@msk7790

4 жыл бұрын

티빙!! 나의아저씨 채널~ 계속 해요 계속 한동안 꽂혀서 4~5번 봤어요 최고~~

@user-cs8lz9ef8z

4 жыл бұрын

전 공 휴대폰에 1회부터 16회까지 저장되있어서

이거 ost 나오는거 무ㅏ에여?

@ks_sunny

4 жыл бұрын

손디아 - 어른

아이유...헉

오스카입술

나도 터를 잘못 잡아써~~~~~~~~~~~~~

@user-ri2vp7qt7f

4 жыл бұрын

터가 너를 잘 못 받은 거~~~~~~

@vls1900

4 жыл бұрын

@@user-ri2vp7qt7f 니가 터니? 왜 반말이니?

땅을 파고들 정도로 우울해질까 무서워서 이 드라마를 못보겠다.. 밝은 면도 있는 드라마인가? 다들 추천하던데..

@kimh951010

4 жыл бұрын

솔찬 저도 그럴줄알았는데 그냥 위로가 돼요 슬픈데 행복이돼요 같이 편안함에 이르게돼요 추천추천!!! 인생드라마임 ㅠㅠ

@solchan.

4 жыл бұрын

@@kimh951010 지안이는 결국 행복해 지나요?

@kimh951010

4 жыл бұрын

삐용삐용 스포주의ㅠㅠ

@user-be8qp6bq1q

4 жыл бұрын

@@solchan. 지안이는 편안함에 이르게 됩니다

@user-ly5zp6qq7u

4 жыл бұрын

우울보단 위로와 힐링이란 말이 어울리는 드라마 3회까지만 보세요 절대 후회안함

아니 자막좀 어케해바ㅠ 방해되네 없는게 훨 낫다

Phim gì vậy mọi người

번역이 넘나 어려울거 같은데...

경직된 애들은 다 불쌍해.. 난 얼마나 불쌍한 인간인걸까 그럼

@user-dn1mr1qg9f

3 жыл бұрын

@@joohyun8468 ㅋㅋㅋ

@user-ld9sl3om5l

2 жыл бұрын

@@joohyun8468 님~센스에 현웃 터짐요 ㅍ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