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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z

Пікірлер: 271

  • @user-xt4zs4ls5w
    @user-xt4zs4ls5w7 ай бұрын

    삼십년 기독교인. 하라는대로 하면 나름의 뭔가 될듯 싶었다 회의가 온다 . 난 여전히 나는 나로 살고 있을뿐 예수님은 참 선한 선지자. 그저 닮아야 할 성인으로 배웠다면 전쟁과 미움과 불화가 훨씬 줄었을 것 같다. 교회는 다니지만. 삶속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내 길을 정했다 사실. 나 같은 마음이라면. 교회를 안 다니는것이 맞는데. 작은 시골의 관계란 ,, 그도 쉽지 않다

  • @user-dc1ss6qs4o

    @user-dc1ss6qs4o

    5 ай бұрын

    ㅇㅇ 님은 절대 믿지 말고 불교나 여호의 증인 같은거 믿으세요 부탁하는데 절대 믿지 마세요

  • @kh7757

    @kh7757

    3 ай бұрын

    18년만에 버리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개풀 뜯어 먹는 소리입니다.

  • @user-eo3lh2uj2e
    @user-eo3lh2uj2e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 @EtheReaL95
    @EtheReaL9511 ай бұрын

    도올 선생은 기독교인들 댓글때문에 엄청 피곤할 듯..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6 ай бұрын

    ㅋ 거지같은 삼위일체 ㅡ 동감합니다

  •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2 жыл бұрын

    엉터리로 현옥하는 종교들 몇천년을 사기를 쳤으면 각성을...! 아직도 뭤도모르고 꼬임에 넘어가는 인들이 있어한심!!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 @user-nv7sj6qk2k
    @user-nv7sj6qk2kАй бұрын

    아담 흙으로 만든 남자 하와 갈비뼈 여자 탄생 예수 처녀 남자 없이 출산 성경책 단어키워드 검색 결과 복 955 제사 992. 사랑 596. 예배 36 여호와이레 포피 살라서 증명하라 정말 선생님 말씀 공감

  • @user-ys3nu4jp9k
    @user-ys3nu4jp9k29 күн бұрын

    하늘에 삼신이 계시고, 세분의 뜻을 받들어 지상에서 역사하시는 한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영보천존,원시천존,도덕천존께서 창조주 이후 하늘을 이끌어 가시고, 뇌성보화천존(아버지하나님)께서 지상의 일을 맡아서 다스려나가신다

  • @user-ki5hx3sg7i
    @user-ki5hx3sg7i2 жыл бұрын

    성부성자성령! 보신불 법신불화신불! 환인환웅단군! 태청옥청상청! 하늘 땅 인간! 이거다 같은말이라는 말씀! 일시무시일석삼극무진본! 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괘화삼!

  • @sangtaelee8449
    @sangtaelee84495 ай бұрын

    기독교인들이 꼭 이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네요. 소 귀에 경 읽기가 되겠지만 눈 밝은 사람도 있겠지요.

  • @JohnCore-kk6pn

    @JohnCore-kk6pn

    4 ай бұрын

    불교 숭배견들도 로마교만큼 빡통이라서 강의 내용 이해 못 할듯

  • @리버티

    @리버티

    2 ай бұрын

    어차피 안들음

  • @user-hg4qx1fc1f
    @user-hg4qx1fc1f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도서하나 추천합니다!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 이 책은 인디언족 또는 추장 연설문입니다! 글도 없고 기록도 없었던 인디언들의 전통과 습관으로 전해진 이들의 삶이 공자노자 모두가 군자가 아닐까 싶어 추천해봅니다! 백인이 인디언 언어를 배워 연설문을 기록한 책입니다! 강추 합니다

  • @ASA-qf2ey
    @ASA-qf2ey2 жыл бұрын

    이 숏강의가 들어있는 롱강의는 어디에 있나요?

  • @not_doing_but_being

    @not_doing_but_being

    2 жыл бұрын

    도올의 서양철학사 강의중에 있습니다.

  • @ASA-qf2ey

    @ASA-qf2ey

    2 жыл бұрын

    @@not_doing_but_being 도올 서양철학 강의 몇편인가요? 서양철학사 강의가 너무 많네요.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은 저와같은 광김일가입니다 철학이나 과학적,이단적 견해로는 3위일체의 교리를 이해하기 힘들고 그것을 알게 믿게 하는것은 성령하나님께서 계시한 사람에게만 가능한것입니다 그래서 성육신이나 3위일체를 믿지않는자들은 하나님의 택자가 아니라는 슬픔이 있는데 우리는 그들도 지옥에만 안가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래야 자손을 낳으려 하지않겠습니까 후손이 믿지않아 지옥간다면 누가 자식을 낳으려 합니까 하나님께서 손수 육신으로 내려와 자기가 창조한 사람들한테 죽어주신 사건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증표라고 로마서에서는 밝힙니다 무신론자들의 성경부인을 이해 하지만 성령께서 알게한 예수님의 하나님되심을 우리는 굳게믿을수밖에 없음을 이해바랍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으로 육신으로 내려와 죽어주신사건이 전무후무한 우주적인 속량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십자가 죽음을 사유해 보시기 바랍니다

  • @user-jb3jj4hh7q
    @user-jb3jj4hh7q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지식만 가진 사람들이 위선자가 많은겁니다 소크가테스가 있고 노자 부처 기타등등 그사람들의 지식으로 넌 무엇을 했니 했을때 아무말 못하는 니 자신을 알라 말이 생각 나네요 지식화는 자신이 꼭 그렇게 사는지 알죠 정작 삶을보면 없는데 지식화만된 그 위선이 더 위험합니다

  • @jeoneunchan
    @jeoneunchan Жыл бұрын

    도올선생님의 말씀은 삼위 일체에 대한 역사적인 성립과정을 설명하시는겁니다~!!

  •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

    5 ай бұрын

    도올선생님,예수그리스도 아세요?

  • @bladefist5849

    @bladefist5849

    4 ай бұрын

    @@user-hh3zw5ev2l어떤거같아요?

  • @Vincent-st7pf

    @Vincent-st7pf

    Ай бұрын

    @@user-hh3zw5ev2l 그러는 당신은 아는가요? 본적이 있나요? 상식선에서 생각합시다.

  •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

    Ай бұрын

    @@Vincent-st7pf 상식이상세계'5차원의 세계입니다'

  • @Vincent-st7pf

    @Vincent-st7pf

    Ай бұрын

    @@user-hh3zw5ev2l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있군요.

  • @user-jo7nl1bw3b
    @user-jo7nl1bw3b2 жыл бұрын

    참 인상이 말을 하는군요

  • @challenger8886

    @challenger8886

    5 ай бұрын

    ㅋㅋ 술 한잔 하신듯... 역사책에도 나오는 부활을모르시네요

  • @user-xr3qv4bp7l
    @user-xr3qv4bp7l2 жыл бұрын

    안녕 감사 죄송

  • @palmer4876
    @palmer48764 ай бұрын

    이론의 세계를 넘어 숨겨진 믿음의 세계

  • @user-ki5hx3sg7i
    @user-ki5hx3sg7i2 жыл бұрын

    원자핵 전자 미립자!

  • @Master_Seo
    @Master_Seo2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 @user-sp1em4ct7j
    @user-sp1em4ct7j Жыл бұрын

    기독교를 그냥 신화 ㅋㅋ 본질은 부정하는구나

  • @dhm2955
    @dhm29553 ай бұрын

    오늘은 부활절 난 계란 삼계 먹었지 삼위일치달걀 굿 반삼은 먹지마 ㅋㅋ

  • @myungkeunyi3404
    @myungkeunyi34043 ай бұрын

    기독교 구약 말씀대로 세상이 창조되었으면 6000년전 우주가 창조되어 기존에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원시시대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등 수렵채집시대를 거쳐 농경 시대로 발전해가는 우리가 배운 교육과정은 모든 것이 잘못 되었으니 창세기의 교리가 온 세상의 교육과정으로 재정립되어야 한다 . 또한 기독교 교리 처럼 인간(아담과 이브)이 죄를 지어서 그 죄가 자손들 인류에 계속 내려가는 연좌죄가 적용되어 교회를 나가 예수를 믿는다며 천송하라고 하면 하고, 기도하라면 하고, 십일조를 내라면 하면 하고, 건축헌금을 내라고 하면, 감사헌금을 내라고 하면 받쳐야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매주 설교하고 끝없이 반복하여 세뇌 시키면 따라야 한고 하니 누구를 위한 교리이며 가르침인가? 예수님을 위한, 목사를 위한, 신부를 위한, 수녀를 위한 가르침, 누구를 위한 가르침 아니 세뇌 일까? 그런 가르침을 통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가르침은 하늘로 부터 온 정신적 가치 양심과 땅으로 부터온 물질적 욕심 중 마음을 비고 물질적 욕심을 비워 인간의 본래 양심을 회복하는것이 종교의 가르침의 본질이되어야지 또한 외부에서 목사가 신부가 남을 밖에서 가스라이팅 하는 가름침이 아니라 내면에서 스스로 욕심에 가려있는 양심을 밝게하고 회복하는 깨우침, 가르침이 되어야지?

  • @user-hz9be8jw5f
    @user-hz9be8jw5fАй бұрын

    "예수의 근본이 악이다" .요16:33절이다. “이것을 너희 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 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 노라 하시니라”예수는 세상을 이긴자 가 아니다 증거가 죽었 다는 것이다 욥20:5-8.5 악인의 이기는 자 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 움도 잠간이니라 6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악의 근본이 예수다 " 예수는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겔28:2) 하나님 인체 했다 하 나님과 (요10:30)하나라고 했 다 어떻게 피조물이 하나님과 (10:10)비기나.. 자기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라고 했다 길은 길 인데 사망의 길 이었다 (계1:18.)이 사망과 음부의열쇠 를 세세도록 받아 이열쇠로 다 죽였다 (하나님의 명령이 영생 인데 )그렇게 하나님인체 하고 죽을때는 결국 자기 실체를 들 어 내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 다니 하고 ..결국 하나님께 버리 운자다 가장 악한자다 하나님을 온전히 대적 했으니.. 예수의 부활 승천 재림 다거짓 이다 성령으로 잉태 했다는것도 다 천사라고 기록된남자 가브 리엘과 요셉과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한 자취로 태어난 (호5:7) 사생자다 가브리엘의 열매가 정명석 이재록 허경영 등등 이 같은자다 예수는 신이 아니다 부처와 무하마드와똑같은 피조 물이다 신이아니다 또 하나님 의 사랑 이 "공의"다 예수는 공 의가 없다 위장된 사랑으로 죄 를 용서하되 일흔번씩 일곱번 이라도 하라고했다 그래서 지 금까지 죄를 심상히 여겨 악한 세상이 되었다 하나님은 분명 히 죄를 보응 하신다고 했다 그 래야 다시 죄를 반복 하지 않는 데 예수는 하나님을 정면대적 하여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2 천년간 영광 받았다 이제 악인 에게 허락한 하나님의 정하신때 인 6일 신약으로 하면 2일 곧 이틀 이 끝났다.사생자는 여호 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한다 (신23:2.)지금 해빛교회가 여호 와의총회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 인 지금 여호와의날 인자의날 심판날 인 (벧후3:8절인)대로 호6:1-3절의 21세기 지금 말씀 이신 영 이신 진리의 하나님이 예수가예언한(요16:7-15.)대로 진리의성령이 형체로(눅3:22) 오신 (호2:19-20절의 실상이신 진리의 성령을 성전삼으시고 세 상을 심판하고 계신지16년째다 이로인해 기독교 기득권 세력들 과 우리에게서 나간 대적자들이 함께 진리의 성령 신옥주목사님 을 옥에 가두신지 6년째다 그러 나 성전삼고 계신 하나님은 매 이지 않으시고 심판 하시되 동 아일보 조선일보 를 통해 "하나 님의 법으로 세상의 거짓을 판 결 한다 이제 온 천하는 잠잠하 라 "고 광포 하고 계신다 이래도 오직 참 신이신 여호와께로 돌 아오지 아니하면 심판 날인 지 금 대 환란으로 심판하시고 하 나님이 진리로 다스리시는 오는 세상 의인의 세대가 (마12:32. 엡1:21.히2:5.시14:5)된다 지 금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 앙들은 (코로나19도)시작 일 뿐 이다 한국은 기독교가 가장 최 고로 타락하여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유일 하신 성호인 여 호와를 대적 한 나라다 그래서 마지막 대환란에 대한민국은 전 무후무한 재앙일 것리다 한국은 기독교가 가장 늦게 들어와서 재앙이 조금 늦어 질 뿐이다 이 제 악인에게 허락하신 6일 6천 년이 끝났다 세상은 종말하지않 는다 오는 세상이 될뿐이다 하 나님의 "명령이 영생 이다 그래 서 오는세상 의인의 세대에서는 오직 선 (막10:18.)이신 하나님 의 공의로 세우는 세상이기에 악이 없어 영원히 영생한다 ."하나님의 명령은 영생 이다."

  • @user-vg6bu7hq1x
    @user-vg6bu7hq1x11 ай бұрын

    도올 선생님 댓글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궁금합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신학적 해석에 있어 사도행전 7장 55절및 56절의 내용을 깊이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스테반의 순교 사건)

  • @user-uf3ej9ik2h
    @user-uf3ej9ik2h10 ай бұрын

    " 지성의 보고 도올선생님 A ~ Z "

  • @vet_plus
    @vet_plus Жыл бұрын

    도올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초기 기독교의 모습이 보이는 듯해요

  • @tomjonestevie
    @tomjonestevie4 ай бұрын

    내가 교회를 안나가게된 이유. 목사님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죠? / 아니요. 동물에게는 영혼이 없습니다. / 왜요? 동물도 하나님이 만드셨잖아요 /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어요. / 아~ 그래서 아저씨들이 다리 밑에서 막 개잡아먹었구나/ 세상이 불평등하구나. 아무리 기도해도 소원 안들어주고. 나쁜사람이 더 잘 살고 목사님은 점점 부자되고

  • @user-yq6wj4jo5i
    @user-yq6wj4jo5i3 ай бұрын

    아무리 나쁜 놈이라도 자기 조상을 안 믿는 자손은 없다 왜 유대인은 자기 조상인 예수를 안믿을까 간단 하지 않나 실체가 없다지

  • @peterkwon3777
    @peterkwon37777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고 하셨는데, 왜 세 분이라고 하는지?? kzread.info/dash/bejne/rGuL3NmvdLfVhqg.html

  • @gods705
    @gods7052 ай бұрын

    지금은 정확히 주후(주님이이땅에오신후)2024년 예수님의 부활도 주후 1세기 8 명의 역사학자 (비기독교인들)예수님의 부활을 기록했죠 독도가 아무리 일본땅이라 우겨도 실제 독도는 우리 땅이었고 지금도 우리땅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사실은 사실이죠 다만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계속 딴지를 거는것이죠 내가 로마를 직접보지 못했다고 해서 로마가 없었습니까? 아니면 역사기록을 누가 상상을 기록한 것인지도 모르니까 인정 못합니까 그걸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죠 부디 어서 회개하시고 예수믿으시길

  • @user-ej7qw8ws3q
    @user-ej7qw8ws3q2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user-bv5ut7tn8c
    @user-bv5ut7tn8c2 жыл бұрын

    교리가 문제죠.

  • @user-of3rc4fn2m
    @user-of3rc4fn2m2 жыл бұрын

    신한학자하고 토론한번 하시죠

  • @user-bm4xh5rz1p
    @user-bm4xh5rz1p2 жыл бұрын

    유대교는 언잰가 매시아가 올거라고 믿고있죠

  • @user-hp9do5mb9o
    @user-hp9do5mb9o2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표면적으로 거룩한 탈을쓰고 이면적으로는 부패와 타락으로 나타난다

  • @user-mn1nr6zl2x
    @user-mn1nr6zl2x Жыл бұрын

    한국인 보다 유럽인들은 바보인가! 요새 유럽 교회가 나이트 클럽, 호텔, 레스토랑으로 왜 팔림? 도올님은 왜 권장하고...?

  • @kimgangseob
    @kimgangseob23 күн бұрын

    때와 기한을 알아 봐야 한다.www.youtube.com/@kimgangseob/featured

  • @user-jz6mj7ti4j
    @user-jz6mj7ti4j29 күн бұрын

    삼위일체는 우리 신자들에게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당신이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저는 따지가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 신도 포함 하느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주장이 사실인거 처럼 가스라이딩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거역하시는 그리고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 만큼 큰 죄는 없는데 당신의 주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죄짓게 될것이 염려스럽습니다

  • @user-ni8bq2bl1l

    @user-ni8bq2bl1l

    8 күн бұрын

    도올의 주장인데 무슨 가스라이팅? 기독교인들은 항상 논리적인 질문에 대해 할 말이 없는 경우 하나님의 큰 뜻이 있다고 둘러대거나 그냥 믿어야 한다고 하거나 질문자가 사탄에 들렸다고 결론을 내립니다. 그런 점 때문에 교육을 많이 받을 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기독교가 거부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 만큼 큰 죄는 없다..... 이런 사상이 종교전쟁도 일으키고 마녀사냥도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죠.

  • @user-jz6mj7ti4j

    @user-jz6mj7ti4j

    8 күн бұрын

    @@user-ni8bq2bl1l 자신의 주장이 맞다고 끈임없이 주장해서 결국 믿게 하는 것이 가스라이팅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을 욕되게 하거나 모욕하는 죄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를 받지 못합니다 아주 무서운 죄에요 절대 하느님의 존재를 부인하거나 하느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다르게 해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지 않는 것은 하느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자유의지로 거부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 죄를 용서 받을 기회 조차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 @user-yq9bl2ek2t
    @user-yq9bl2ek2t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기독교의 핵심교리가 과거 이교 라고 하는 다른 교리를 융합하면서 교인을 모으기 위해서 더러운 핵심 교리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 @user-td3hc8hd7x
    @user-td3hc8hd7xАй бұрын

    어떻게 한신대 신학과교수로 있는거지? 한신대가 잘못된 신학대인가?

  • @yhkim4320
    @yhkim43206 ай бұрын

    성경에 대해서 전혀 모르시는 분이 그 중에서도 또 가장 어려운 삼위일체론을 거론 하시다니 매우 안타깝네요ㅜㅜ 아직도 신학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 하지만 가장 유력한 성경적 삼위일체의 개념 및 정의는 성부하나님,성자하나님(예수님),성령하나님 각각 이 세분 하나님께서 마치 그 하나와도 같은 유기적 관계에 있어서는 한 하나님 이라는 의미일 것 입니다

  • @user-fq1iq8eh6i

    @user-fq1iq8eh6i

    4 ай бұрын

    예수를 신격화 시키려는 논리

  • @user-zu6mu6le5w
    @user-zu6mu6le5w3 ай бұрын

    적그리스도를 의심한다

  • @user-hs2mq3zs5g
    @user-hs2mq3zs5g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이 맞는데 지금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입니다

  • @user-gj1dq1ij9n
    @user-gj1dq1ij9n5 ай бұрын

    궤변론이지 뭐..

  • @user-vs7wf4eu8w
    @user-vs7wf4eu8w8 ай бұрын

    ☆도올 은 마귀 종 100% 임

  • @user-lx8sz3xg8t
    @user-lx8sz3xg8t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유심조

  •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
    @ChristIsMyKingAndImHisServant5 ай бұрын

    무슨 말을 하나 들어보려했는데 처음 마태, 마가, 누가에서 삼위일체 교리가 안 나온다는 헛소리에서 바로 시간 낭비라고 깨닫습니다. 초기 어떤 교부들이 삼복음서를 쳐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럼 바울은 왜 누가복음을 인용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취급을 했고 마태복음에서 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했으며 심지어 구약으로 넘어가도 그 증거가 넘쳐나는데... 어이가 없네요. 수박 겉핥기식도 아니고 아예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으로 사람들의 눈을 흐리는데 기독교 형제 자매분들은 이런 거짓을 주의 하시고 언제나 말씀으로 무장되어 계시길 바랍니다.

  • @user-bl8xk1jv2c
    @user-bl8xk1jv2c2 ай бұрын

    영성이 없으면 예수를 논하지 마시오

  • @user-sh1sn8et9q
    @user-sh1sn8et9q Жыл бұрын

    깊이가 있는지 모르겠고 자기모순에 빠진불쌍한 인간이다~예수그리스도의 이세상의 행적이 그럼 소설 이란 말이냐 ! 예수님의 행적은 역사적 사실이다 ~불쌍한 인간아~~!

  • @simplman

    @simplman

    Жыл бұрын

    ㅎㅎ "나사렛 예수와 기독교의 예수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 박승복 목사 -- 스스로의 분수를 그렇게도 모르느냐? 너는 단지 네가 믿고 싶은 것을 고집하며 붇들고 있는 무지렁이에 불과하다는 사실 말이다.

  • @EtheReaL95

    @EtheReaL95

    11 ай бұрын

    성서라는 게 세상의 극히 일부분인데 세상의 전부라고 믿으니 답이 안나옴. 이런 사람들이 모인 곳이 천국이라면.. 나는 피하고 싶다.

  • @user-kt5ec4ny1z
    @user-kt5ec4ny1z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가 도올 선생님의 심령속에 임하여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으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user-ib7pr2ok9d

    @user-ib7pr2ok9d

    2 ай бұрын

    예수는 신화의 이상 이하도 아니다.

  • @user-kt5ec4ny1z

    @user-kt5ec4ny1z

    2 ай бұрын

    @@user-ib7pr2ok9d 성령님의 임재가 임한자와 그렇지 못한자의 차이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고 없고의 차이입니다 바울도 사울이었을 때에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던 자였으나 예수님을 믿은 후로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험난한 사도의 길을 걸으며 복음을 증거하는 순교자의 삶을 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 @kimgangseob
    @kimgangseob3 ай бұрын

    로고스(말씀)이 미완료로 계시는데 하나님을 향하여 계시더라. 성경 전체의 대 주제이다. 미완료 말씀이 내게 들어와 성장하면 하나님이 된다는 의미를 알란가 모르겠네~~? 기존 기독교에선 말 안한다. 삼위일체는 요한이 기록한 요일 5:8(스테판 본)에서 하늘에서 아버지과 말씀과 성령이 하나요, 물과 피와 영이 하나인데 이것은 실체를 말하고자 함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초월적인 하나님은 볼 수도 없는 말씀으로 존재하셨고, 인간의 세상에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맬때는 실체인 삼위일체인 하나님의 모습으로 하늘에서 오신이가 예수이다. 이해를 돕자면, 국가의 3대 요소는 국민, 주권, 영토인데 하나만 모자라도 국가(나라)가 될 수 없어서 일제 강점기때는 일본에 속국으로 36년을 지냈다. 실제는 대한민국 사람(손기정)이지만 나라가 없는 아니 일본 국민이었던 것이다. 삼위일체란 말은 삼요소란 말보다 더욱 디테일한 표현이며, 삼위일체는 더하기(물리적)가 아니라, 곱하기(화학적)이다. 이것이 이해가 된다면 천지가 개벽하는 날이 될 것이다. 참고로 돼지의 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하나님의 눈으로는 하나님이 보인다.

  • @user-xt1oh1ly2d
    @user-xt1oh1ly2d2 жыл бұрын

    머래는겨 내가 도올인가 재가 도올인가

  • @user-mg8mw2xl4r
    @user-mg8mw2xl4r Жыл бұрын

    골로새서 1장 15절을 보세요 예수는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 가운데서 첫번째 피조물이라고 나오는데 , 예수는 모든 피조물 중에 포함되시는 분이고 모든 피조물 중에서가장 먼저 나신 즉 태어나신 분이라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첫번째 피조물로 예수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먼저 나신 분인 겁니다 나셨다는 것은 전에 없다가 생긴 분이라는 뜻이죠 다른 피조물들도 없다가 생긴 것은 예수와 같습니다 다른 피조믈들은 단지 아들 보다 나중에 생긴 것입니다그러니까 예수의 능력은 아버지로부터 받은 것이고 그 능력으로 아버지의 창조사업에 참여하신 것입니다 아버지는 전능하시지만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은 분이니까 아들은 전능한 분은 아니죠 그래서 헬라어 원본 요한 1장 1절에서 아버지는 호 데오스(하느님 God) 예수는 데오스( 신 god) 로 기록된 겁니다 아버지는 전능한 오직 한분이니까 호 라는 정관사를 붙인 것이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적은 분이니까 호 없이 그냥 데오스라고 한 겁니다 이것은 요한 요한 14:28에서 아버지는 나 예수 보다 크시다고 말씀하신 것과 뜻이 같은 것입니다 아버지가 나 예수 보다 더 크시다는 뜻은 아버지께서 능력이 더 크고 더 위대하시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한 글자라도 이유 없는 것이 없습니다 헬라어 원본이 없으면 내가 사진 보내줄게요 요한 1:1에서 아버지를 호 데오스로 기록하고 아들을 데오스로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틀린겁니다

  • @JOHN-vx4eq

    @JOHN-vx4eq

    Жыл бұрын

    성경대로 잘 이해하셨네요

  • @EtheReaL95

    @EtheReaL95

    9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개념은 마고쉬에서 차용한 것임. 믿음의 영역이라 맞고 틀리고를 따질 것이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끌어와 각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 써먹는 것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쉬, 천손강림,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기원전부터 이미 있던 인류 공동의 사유였으며, 북극성, 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소위 고등종교에서 신이라고 부르는 것들의 정체임.

  • @EtheReaL95

    @EtheReaL95

    9 ай бұрын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는 개념이기 때문임. 멈춤과 움직임이 나뉘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멈추면 그것이 멈춤이듯이 빛과 어둠이 나뉘는 것이 아니라 빛이 사라지면 그것이 어둠임.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어떤 존재이든지 과정 속에 있는 것임.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 나가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 개념으로 대상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하는 것보다는 형용사 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있는 것임. 우스운 건 후발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본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 개념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 @user-zd1rj7gv9m
    @user-zd1rj7gv9m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짥은지식이 많은분들을 혼미하게하여 지옥으로 가게하는 악의축이라는것을 알고 주님께 돌아와 회게하세요 감기라는 조그만 질병도 자기힘과의지로 해결할수없는 나약한 존재가 감히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판단하는 어리석은 행동당장 멈추세요 하나님이 두렵지않으세요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 @conboy2012
    @conboy20122 жыл бұрын

    1. 성부 = 성자 = 성령 ... 그렇다면, 마리아는 예수의 엄마이자 거시기 ...... 2. 예수가 오이디푸스라는 것과 같다는 유치한 신화적 상상(mythological imagination). 3. 남자아이 : “나 엄마랑 결혼할래!" ... Oedipus complex

  •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9 ай бұрын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 @perry1055
    @perry1055 Жыл бұрын

    말도 안 되는 양신(예수) 를 믿느니, 차라리 달밤에 정한수 한 그릇 잘 떠 놓고 마음으로 비는 게 훨씬 더 고결하고 자연스러운 것임!!!

  • @user-yf8je1hb5i
    @user-yf8je1hb5i2 жыл бұрын

    다 그때 당시마다 역사가 있는것이다. 그런바탕 위에서 현재에는 무엇을 진리에 가깝도록 말하는가 당신이 말하고자 하는것만 현실성에 의해 말하면 된다 그 외는 듣는사람이 판단 하는거다

  • @user-ue7rd1eh1f

    @user-ue7rd1eh1f

    Жыл бұрын

    때와 장소를 가리라는 말 모르냐? 당시 팔레스타인에서 핍박받고 타락한 유대인들의 진흥을 위해 억지로 만든 타교를 왜 2022년 대한민국에서 난리를 치냐고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예수의 가르침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부정적 논의가 있지만, 실존했음을 전제로 기술함.) 누가복음에 천국은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 안에 있다고 명기됨. 도마복음에 아바의 나라는 하늘 위나 바다 속에 있지 않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에 있다고 함. 신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반면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이원론 종교는 선과 악을 구분하므로 배타성을 띰. 타력신앙이므로 신이 주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신을 수단으로 삼고있슴. 서양 교회, 성당의 공동화가 상당히 진행된 것은 그들이 이원론 타력신앙의 한계를 먼저 겪고 먼저 깨달았을 뿐이지, 한국교회에만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 아님. 정신 못 차리고 신도의 이탈을 단속할 때가 아님. 성서 자체가 모방과 재해석 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것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함.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면서 본 뜻에서 멀어짐. 성서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나뉘어 취사선택되었슴. 성령에 의해 쓰여졌다는 성서를 정경과 외경으로 나누어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 정경,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기독교의 현주소 정경유착으로 자금확보하고 정교유착으로 통치, 전쟁의 정당성 및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루틴임. 기독교는 초기 기독교 시기의 긴박한 환경과 순교를 언급하며 고난과 희생을 부각시키지만, 정작 정치적 목적에 의해 로마의 국교가 된 이레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그러면서 불리해지면 종교탄압과 정교분리를 주장함. 잘못을 질타하면 초기 기독교 시기와 오버랩하면서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착각함. 선민사상을 확대시키는 긍정적인?변형은 유대민족 피의 역사를 전세계로 확장시켰슴. 하지만 여전히 반성과 시정없이 정치권력에 기대어 비방과 선동질을 하고 있슴. 종교지도자의 정치적 행보는 경계하고 비판해야지 추종하면 안되는 것임. 종교지도자들은 신자들이 경전의 본 뜻에 접근하는 것을 싫어하고 경계함. 난해한 번역본을 권함. 본질에 대한 해석과 발견을 금기시하고 믿음만을 강조하여 우민화시킴. 죄의식에 물들게하고 죽음의 공포로써 계속 종속시키려함. 각자가 의지를 가지고 구하지 않는다면 평생 성서를 읽고 교리집을 끼고 살아도 제자리에서 맴돌게 됨. 신자들에게 실천을 강조하면서 마음을 무겁게하고, 주체성을 돌려주면 종교단체 유지가 안됨.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평안과 복"으로 약 85% 정도이고 종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비율은 15%가 못됨. 대부분의 신도들은 기복신앙에 빠져 있을 뿐 본질의 추구와는 거리가 있슴. 기복신앙을 매개로 한 종교지도층과 신자들 간의 암묵적이고 공공연한 유착이 종교단체를 유지하는 원동력이며 더 나아가 이익집단을 형성함. 따라서 교회를 사유화하고 정치적 선동을 해도 개의치않으며 스스로 세운 교회법을 스스로 허물고 자기합리화함. 우민화가 충분히 진행되어 사적욕망에 잠식되었다는 방증임. 예수가 왜 예루살렘 성전을 뒤집어놨는가? 겉과 속이 다른 외식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나라를 더럽혔기 때문임. 개독교는 지도층과 신자들의 합작품임.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한마리 양과 큰 물고기 우리 세상은 이원론이 지배하고 있슴. 둘로 나뉜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 아바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백마리 중 한마리 양"이고 "많은 물고기 중 큰 물고기"임. 이것은 '종교지도자'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평생을 두고 힘든 일임. 대승종교는 접근용이한 포교방식과 교리를 채택함. 예수가 말한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을 통해 손쉽게 임하는 것이 아님. 소승 관점에서 대승은 입문단계에 불과함. 입문했으면 배우고 깨우쳐 성장해야하는데 어린아이로 머물다 늙어 죽는 자들이 대다수임. 아이는 자라서 부모를 떠나고, 제자는 졸업하면 스승을 떠나 머무르지않음. 종교지도자는 졸업시키지 않는 스승과 같고, 신자들은 계속 입문단계에 머무는 제자와 같음. 언제까지 입문단계에 머물 것인가? 사람들이 고대하는 아바의 나라는 이미 여기저기 널려있으니.. 메타노이아!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기부정을 통해 자신의 중심을 옮긴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이 예수의 메시지임. 성령, 부활, 거듭남, 재림, 나만의 하나님은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체험하는 것이지, 아바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아님.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게 됨(영생한다는 의미가 아님).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선악 그리고 방향성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둡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양분할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는 개념이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이므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다. 따라서 신이 존재하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존재하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선과 악이 상대적으로 공존하니 중용도 정태적인 개념일 수 없고 따라서 그 중심의 방향성이 중요하게 됨. 이것은 분별없는 지혜를 통해 고차원의 단계에 이르는 것으로 불가에서는 반야바라밀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혹은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는다는 의미와 상통함. 이 과정은 자기합리화가 아닌 자기부정을 통해서 가능함. (에덴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악을 구분하므로 더 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불순종,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본인이 주체로서 등대 삼아 나아가야지, 오히려 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됨. 과거부터 현재까지 눈 먼 자들은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고, 신의 이름으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슴. 대부분의 이교도, 무신론자와 다를 바가 없으며 굳이 종교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 신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기 보다는 형용사 개념으로 인지하여 '~스러움'을 추구하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내부에서부터 선긋고 나뉘어 싸우는 이원론자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없슴. '부자'가 '천국'에 못 들어가는게 아님. '둘로 나뉜 사람'이 '아바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는 것임. 이원론자들은 해당 교리에서 말하는 천국으로 향할 뿐 그곳에 예수는 없슴. 어떤 이는 주체로서 등대의 안내를 받고 어떤 이는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었다. 등대지기는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다. 등대지기는 한손에 불빛을, 다른 손에 술잔을 쥐고 춤을 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user-dj2ec2gy9u
    @user-dj2ec2gy9u Жыл бұрын

    인본주의 신학은 영원히 답이없읍니다

  • @user-td3hc8hd7x
    @user-td3hc8hd7xАй бұрын

    성경을 모르는구나

  • @user-vy1se5ug9i
    @user-vy1se5ug9iАй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27,30절에 예수님은 하느님의 종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의 종의 신분이고 하느님은 주인이라는 뜻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떻게 삼위일체가 맞습니까?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설명도 못하면서 억지로 믿으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 @user-pb6es2xl2i

    @user-pb6es2xl2i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있어요 읽어(?) 보시길.

  • @리버티

    @리버티

    23 күн бұрын

    성경이 구라인데 성경을 예시로 들면 어떡함😂

  • @user-cp8li9ov1w
    @user-cp8li9ov1w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교리는 중앙아시아의 파미르, 천산에 살던 고대인들의 마고 신앙에서 나왔는데 우리의 삼신신앙과 같은 동질성을 같고 있다.

  • @user-js9rh7tc6f
    @user-js9rh7tc6f11 ай бұрын

    성령 이란. 사울이 왕으로 추천되자. 맨먼저 한일은 성령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는데. 기름부음을 받자. 하나님이 영이 사울과 함께하며. 능력에 소유자가 됬는데. 사울이 하나님에 뜻을 저버리고 제뜻데로 폭정을 하자 하나님이 영이 사울에서 떠나가고 다윗이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지만 그도 인간인지라 실수하고 넘어졋지만. 성령은 다윗과 함께 하며. 성령에 감동받은 다윗은 시편을 짖기도 하였지만 ㅡ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죠 ㅡ 성령이 없으면 하나님에 사람이, 아니며. 성령이 사후에도 천극으로 인도한 다는 것이죠ㅡ

  • @sunghakko972

    @sunghakko972

    9 ай бұрын

    그것은 기존의 교계에서 주장하는 논리이구요.

  • @Gp0000

    @Gp0000

    8 ай бұрын

    쓴 글에 나온 그대로 성령은 결국 성령님으로 존재하는것이 아닌 성스러운 영 모두를 일겉는 말입니다 삼위일체에서 셋은 서로 다르지만 본질 성스러움이같다라고하실거면 하나님편에 있는 천사도 성스러우니 다위일체가 되는것이고 요1:1대로 말씀과 함께하는 하나님이면 말씀을 가진 사람이 100000명정도 된다하면 이사람들도 성스러운 사람들인거죠. 바울을 그릇으로 비유한예수님 처럼 사람이라는 그릇에 말씀이 담기면 물이담긴 물컵처럼 성스러움이 담긴 성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럼 더욱 더 다다위일체가 되는 것이죠. 천사들은 하나님의 눈과 팔 다리가 된다고 비유하는것처럼 목자에게 교회 즉 성도들은 지체라고도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하늘에서 이룬것처럼 땅에서도 이룬다 말씀대로 같은것이죠. 그럼 더 더 다위일체가 모두가 하나라는게 맞는 말입니다 삼위일체가 아니고.. 그래서 피와 물과 성령으로 세례준다 이 구절 앞뒤 다 읽어보면 그 문맥에서도 쓰여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라고 삼위일체는 초림때 예수님이 육체로 계실때 그때만 성립되는겁니다 -영은 육체에 깃들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새가 나무에 깃든다는 비유도 하고 비둘기같이 성령이 임했다고도 표현하는겁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5 ай бұрын

    삼위일체 개념은 기독교 이전부터 유라시아 대륙에 사는 인류들이 공유한 것임. 태양과 달.. 이 둘이 일식을 하고 난 다음에 보이는 금성이 신의 아들, 천자, 메시아, 루시퍼를 상징함. 루시퍼, 아기 태양, 계명성, 금성, 비너스, 사랑.. 뿔 달린 염소나 황소는 악마가 아니라 각각 염소자리, 황소자리일 뿐임. 기존 개념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 @user-xz2eb4fe9s
    @user-xz2eb4fe9s8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자신과 닮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선악과를 통해 죄짓지말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하셨어요 선악과를 먹고 죄지으고 남탓하면서 또 죄를 발생시킴. 정령 죽으리라 하시고 영이 죽음 무한반복되는 되는 죄에 양 비둘기 등등 번제 속제등으르 제사를 통해 죄를 사해주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단지 원하심 하나님은 선하신존재라서 죄 악을 미워하심 그래서 죄사함을 받아야만 하나님과 동행하는삶으로 살아갈수있음 2부 구약시대 작은 나라끼리의 역사이지만 하나님의 군대는 언제나 승리한다는절대적인 공식이 이어지지만 죄를 지은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지아니하시시고 작은 예언만 남긴채 나라는 망하고 구약시대는 종말을 맞이함 3부 세례요한을 통해 구약의 예언을 예비하시고ㆍ 그놈의 죄를 영구히 멸하시려 구약시대의제사로 어린양대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히고 지난 모든 죄를 완벽히 박멸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를 믿으면 구윈함을 주심 앞서 이야기하듯 하나님은 선하시니 악을 미워하심 사람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 동행하지못함 그래서 성령의 양심을 통해 선과악을구분하여 매일 매일 회개기도하고 죄를 박멸시키게 인도하심.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루하루의 삶을 동행해주심 끝.

  • @user-uq8zu8xw1x
    @user-uq8zu8xw1x Жыл бұрын

    불교나 연구하세요.불교는 공부해서 알수있는 종교지만 하느님으로써 신성을 가지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인성ㅇ.로 오신 삼위일체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님을 학문으로 당신이 알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예수의 가르침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부정적 논의가 있지만, 실존했음을 전제로 기술함.) 누가복음에 천국은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 안에 있다고 명기됨. 도마복음에 아바의 나라는 하늘 위나 바다 속에 있지 않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에 있다고 함. 신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반면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이원론 종교는 선과 악을 구분하므로 배타성을 띰. 타력신앙이므로 신이 주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신을 수단으로 삼고있슴. 서양 교회, 성당의 공동화가 상당히 진행된 것은 그들이 이원론 타력신앙의 한계를 먼저 겪고 먼저 깨달았을 뿐이지, 한국교회에만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 아님. 정신 못 차리고 신도의 이탈을 단속할 때가 아님. 성서 자체가 모방과 재해석 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것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함.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면서 본 뜻에서 멀어짐. 성서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나뉘어 취사선택되었슴. 성령에 의해 쓰여졌다는 성서를 정경과 외경으로 나누어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 정경,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기독교의 현주소 정경유착으로 자금확보하고 정교유착으로 통치, 전쟁의 정당성 및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루틴임. 기독교는 초기 기독교 시기의 긴박한 환경과 순교를 언급하며 고난과 희생을 부각시키지만, 정작 정치적 목적에 의해 로마의 국교가 된 이레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그러면서 불리해지면 종교탄압과 정교분리를 주장함. 잘못을 질타하면 초기 기독교 시기와 오버랩하면서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착각함. 선민사상을 확대시키는 긍정적인?변형은 유대민족 피의 역사를 전세계로 확장시켰슴. 하지만 여전히 반성과 시정없이 정치권력에 기대어 비방과 선동질을 하고 있슴. 종교지도자의 정치적 행보는 경계하고 비판해야지 추종하면 안되는 것임. 종교지도자들은 신자들이 경전의 본 뜻에 접근하는 것을 싫어하고 경계함. 난해한 번역본을 권함. 본질에 대한 해석과 발견을 금기시하고 믿음만을 강조하여 우민화시킴. 죄의식에 물들게하고 죽음의 공포로써 계속 종속시키려함. 각자가 의지를 가지고 구하지 않는다면 평생 성서를 읽고 교리집을 끼고 살아도 제자리에서 맴돌게 됨. 신자들에게 실천을 강조하면서 마음을 무겁게하고, 주체성을 돌려주면 종교단체 유지가 안됨.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평안과 복"으로 약 85% 정도이고 종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비율은 15%가 못됨. 대부분의 신도들은 기복신앙에 빠져 있을 뿐 본질의 추구와는 거리가 있슴. 기복신앙을 매개로 한 종교지도층과 신자들 간의 암묵적이고 공공연한 유착이 종교단체를 유지하는 원동력이며 더 나아가 이익집단을 형성함. 따라서 교회를 사유화하고 정치적 선동을 해도 개의치않으며 스스로 세운 교회법을 스스로 허물고 자기합리화함. 우민화가 충분히 진행되어 사적욕망에 잠식되었다는 방증임. 예수가 왜 예루살렘 성전을 뒤집어놨는가? 겉과 속이 다른 외식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나라를 더럽혔기 때문임. 개독교는 지도층과 신자들의 합작품임.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선악 그리고 방향성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둡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양분할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는 개념이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이므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다. 따라서 신이 존재하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존재하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선과 악이 상대적으로 공존하니 중용도 정태적인 개념일 수 없고 따라서 그 중심의 방향성이 중요하게 됨. 이것은 분별없는 지혜를 통해 고차원의 단계에 이르는 것으로 불가에서는 반야바라밀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혹은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는다는 의미와 상통함. 이 과정은 자기합리화가 아닌 자기부정을 통해서 가능함. (에덴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악을 구분하므로 더 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불순종,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본인이 주체로서 등대 삼아 나아가야지, 오히려 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됨. 과거부터 현재까지 눈 먼 자들은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고, 신의 이름으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슴. 대부분의 이교도, 무신론자와 다를 바가 없으며 굳이 종교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 신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기 보다는 형용사 개념으로 인지하여 '~스러움'을 추구하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내부에서부터 선긋고 나뉘어 싸우는 이원론자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없슴. '부자'가 '천국'에 못 들어가는게 아님. '둘로 나뉜 사람'이 '아바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는 것임. 이원론자들은 해당 교리에서 말하는 천국으로 향할 뿐 그곳에 예수는 없슴. 어떤 이는 주체로서 등대의 안내를 받고 어떤 이는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었다. 등대지기는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다. 등대지기는 한손에 불빛을, 다른 손에 술잔을 쥐고 춤을 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지향점 기독교의 종교, 즉 으뜸되는 가르침은 하나됨을 실천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선민사상이나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있는 것이 아님. 편가르기하고 신을 수단으로 삼는 한 개독교라는 멸칭에서 벗어날 수 없슴. 성령강림, 부활, 거듭남, 재림, 나만의 하나님은 실천을 전제로 하는 험난하고 뚜렷한 목표이지 그저 외치고 믿는 허상이 아님. 기독교가 참되고 보편적인 가치를 제공하려면 예수 활동시기의 본 가르침으로 돌아가 하나됨, 상생, 실천의 종교로 방향을 잡아야함. 메타노이아 ! 각자 삶의 주체로서 하나됨을 추구하여 에덴으로 회귀하라. 본질을 추구하면 교리와 형식을 넘어 일맥상통함. 상통하면 다름을 인정하여 화합의 실마리가 풀리게 됨. 우리집, 부처님 십자가 목걸이 걸어드렸더니 빙긋, 미소지으시네. ~김동평~

  • @H.W_Shin
    @H.W_Shin9 ай бұрын

    성경을 사람의 지혜로,그저 학문으로만 이해하면 이렇게 이단같이 되는구나

  • @user-bb1xp7my3l
    @user-bb1xp7my3l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창조주 영 Holyspirit 이시며 영이시니 온우주에 충만하시지요 몸은 우주의한계제한이나 영은 무소부재 우리의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자 우리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사람을 창조하실때 우리의형상 하나님은 한분안에 우리가계시지요 천지창조시에 말씀으로창조 말씀 Logos 이 계심을 알수있고 말씀이육신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이심을 알수있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도 나와아버지는 하나이시니라 하시니 말씀이 육체로 오심을 알지요 이스라엘의 이브라함때나 모세율법때나는 여호와 스스로계시는자이시며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계셨으니 메시야는 오시지 않으실때이지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대신대속의 죽으심이되시고 믿는자를 죄사함 의롭게하심의 부활을 하심으로 성령이 오순절에 오심으로서 하나님안에 3분이 계셨음을 알수있으니 하나님께서 3분이 활동하심을 알수있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사함되고 성령이오시니 성령의영의사람 하나님의자녀가 되는것이지요 이스라엘이 애굽의종살이에는 여호와한분으로 나타내시고 가나안땅에 여호수아의인도에 들어가서 12지파가 땅을분배받고 야곱의 4 째아들 유다에게서 다윗왕이 등극하니 솔로몬아들때에 북이스라엘 남유다로 분단되면서 유대인이라는 유대족이나옴은 예루살렘성전이 남유다에있으니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윗왕의후손 요셉 레위아론제사장의후손 마리아에게서 오시니 유다지파의 다윗왕의후손으로서 이스라엘 유대인의 아브라함과 모세의 약속 율법을 모두이루심은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실상은 하나님이시며 죄의육체를 입으신 사람으로서 하나님과사람의 중보자 mediater 로서 하나님과사람의 화목의 십자가의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심으로서 아브라함과의약속이 이루어지도록 모세율법의 마침 end 이 되시는 율법후에 죄는없으시나 사람의모습으로 모든 정죄함을 마치시는 죄인들에의해 십자가에 피를 흘리시고 사형이되시니 의인으로죽으시니 자기죄없이 죽으셨으니 죄있는사람대신 죽어주심의 속전의제물이 되실수있으시니 예수그리스도를믿고 죄사함이되며 죄사함이되니 성령이오심으로 성령으로 세상에서 빛과소금이되며 한국에 예수그리스도복음이 바르게 전해지지않아 믿음이 사회에 문제를 일으켜서 현재 많은 도전에있으나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마련하신 영생의구원의도리는 영원하시며 사람이 진리를 바르게 깨달아야 하며 앞에있는 소망을 바라보고 악을 피하여가는 믿음의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주시며 하늘나라를 상속하시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찬양드립니다

  • @jwp8818

    @jwp8818

    Жыл бұрын

    오로시 당신의 생각임 그것을 믿는다 정도로 말하는 것이 바람직함 나는 2000년 전 종교를 믿는다 그래서 진리라고 생각한 다 ~` 가 정확한 표현이야

  • @user-fk5xv9qs9m

    @user-fk5xv9qs9m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아멘 ~ 도올이 구라쟁이 예수팔아 인기좀 얻으려는 엿장수 철학자 저런 도올철학자 때문에 나라가 거짓으로 누룩처럼 빨간 물이 둘어갑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ай бұрын

    내가 시간여행해서 과거 사람들에게 신이라는 것을 만들게 했슴. 아브람이 그 중 한놈임. 믿기 힘들어도 믿어야함. 안믿으면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불에 타면서 후회하게 됨. 나는 전했으니 알곡이 되든 가라지가 되든 당신의 몫임.

  • @user-gr8zz6gt2y
    @user-gr8zz6gt2y Жыл бұрын

    신화가아니고성령의역사로내려온사실입니다

  • @sk-wm8yx

    @sk-wm8yx

    Ай бұрын

    에휴.

  • @Vincent-st7pf

    @Vincent-st7pf

    Ай бұрын

    약먹을 시간이에요. 약 드세요.

  •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9 ай бұрын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

  • @user-qk5wv5nt6u

    @user-qk5wv5nt6u

    5 ай бұрын

    시골교인들 얼마나 얍삽하던지..

  •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

    5 ай бұрын

    @@user-qk5wv5nt6u 80대 시골교인 입니다 말씀 하옵소서,

  • @user-hh3zw5ev2l

    @user-hh3zw5ev2l

    5 ай бұрын

    @@user-qk5wv5nt6u 80대시골교인입니다, 말씀 하옵소서,

  • @user-ub5tz7ml9j

    @user-ub5tz7ml9j

    8 күн бұрын

    수메르 문명 지역에서 발견된 5000전 점토판에 천지창조와 노와의 방주이야기가 똑같이 쓰여지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누군가는 베껴쓴거임 ㅋㅋㅋㅋㅋ

  • @user-jm8xr5uz1h
    @user-jm8xr5uz1h4 ай бұрын

    너가알고있는 지식은 너만 알고 있어라 강의할수준도. 바른 지식도 아니다

  • @user-hz2jj3sz3z
    @user-hz2jj3sz3z5 ай бұрын

    누굴 두둔할려고 하는거는 아니지만... 종교던 교리던 학문이던 자신의 철학적 이념과 생각을 말하는것은 동의하겠는데 이 양반 강의를 보면 웃긴게 관련 책이라도 한번 읽어보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 비판을 하던 동의를 하던 그전에 거기에 대해 읽어나보고 이야기하던지... 대체 어디서 주워듣고 하는 이야기인지 참 궁금하네 ㅎㅎ 모든 학문 종교 사상을 유튜브 shorts 로 배워셨남? ㅎㅎ

  • @user-is5xb7xr8f
    @user-is5xb7xr8f9 ай бұрын

    삼위일체란요일5:6 7 8 성령과물과피로임하신자니 성부와성자와 성렁님이함께하심을의미합니다 요한1서5 6 7 절 성부창조주하나님과아들곧에수와성령 이함께계시다는뜻 셋이 하나가되어계시는것을 서삼위일체하나님이라말씀하시는것입니다 ^^겔3:11 12^^ 요한복음은성령장입니다 ^^😊

  • @cyx0406

    @cyx0406

    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참 구질구질합니다 신이 하나라고 했으면 하나지 구질구질하게 함께있으니까 같은거야 억지부리면서 끼워넣는거

  • @Gp0000

    @Gp0000

    8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막13:32과 계3:5에서 성령님이라고는 언급도 안했고 성경 곳곳에서 성령은 단일 객체가 아닌 동양인 서양인 이런식으로 쓰는 단어로 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근본이니 당연히 성령이고 예수님도 변화하여 성령이 되셨고 천사도 성령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도 주라고하고 천사에게도 주라고하죠. 천사뒤에 예수님 에수님 뒤에 하나님이 계시니 모두 주님이라고 하는겁니다 동일 동등 삼위일체라서가 아닙니다. 행10장에서도 그렇고 심지어 성령으로 세례를 준다 선물로 성령을준다는 표현도합니다. 물건취급하듯이 말입니다. 또 한량없이 준다 성령 부어준다 성령 충만하다 전부 객체에게 쓰는 말이 아닙니다. 그저 성령은 악령에 대비되는 말입니다. 이것이 거짓말 같으면 성경 다시 읽어보시면 됩니다 성령이든 천사들 하는 일이 똑같습니다. 성령을 통해야만 하나님의 깊은것을 통달한다 쓰여있는데 계1장의 노정순리보면 결국 천사가 요한에게 책을 줌으로서 통달하게합니다. 또 예수님이 편지 쓰게할때도 요한의 표현을 성령이 교회들에게 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바울의 말에도 하나님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지구상에 형체를 가지고 나타난적 없다 했습니다. 그 말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번외로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했다고 하는데 비둘기날개하면 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영적 존재는 천사입니다. 한량없이 충만하게 또 천사는 수종하고 시위들고 유업을 이을 자들을 돕는다 쓰여있고 하나님의 팔다리 눈의 역할을 한다고 쓰여있으며 성령과 똑같습니다. 결국 삼위일체 니케아의회로 정해진 교리는 사람이 만든 교리입니다 피와 물과 성령 을 다른 구절에서 다 찾아서 퍼즐을 맞춰보면 결국 다 말씀을 뜻합니다 천사가 가져오는 전해들고 오는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의미합니다 말씀을 말합니다. 계12장과 예수님 십자가처형때 피로 씻어희게한다 하였고 구약때도 물두멍의 물로 씻어 정결해야 성전에 들어갔고 같은 의미입니다. 물이든 피든 씻게한다는겁니다. 예수님이 제자들 발 씻길때 몸 다 씻겨주세요 했을텐데 예수님은 이미 너네는 깨끗하니까 발만 씻겨주는거다 하셨습니다. 언제 예수님이 제자들 몸 구석구석 씻겨주셨을까요 결국 말씀으로 씻는것이다 알려주는 대목입니다. 그러니 피와 물과 성령으로 세례준다는건 삼위일체 뒷받침이 아니고 말씀으로 인맞게 하는겁니다.

  • @user-pz9eb4bt1t
    @user-pz9eb4bt1t Жыл бұрын

    성경을 전혀 모르는 도올 거사님 -- 요한복음1장 1절의 말씀이란 뜻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별칭입니다 -- 계 19장13절 --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예수님은 다윗의 자손이 아님니다 -- 마22장 41-45절 .막12장35절-37절 . 눅22장41-44절 -- 예수님은 원래 영원하신 하니님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5절 --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늘에서 영화를 함께 누리셨던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내려오신 전능하신 하니님입니다 -- 예수의 본명은 예수가 아니라 여호와의 우편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 시편110편1절과 5절 읽어보시고 베드로가 설교할 때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 하나님이라 불렀던 것임니다 행2장25절 -- 겉핱기로 성경을 말하지 마십시요

  • @user-hs9ub5yv3c

    @user-hs9ub5yv3c

    Жыл бұрын

    사기치지마라 예수는 인간이다

  • @user-pz9eb4bt1t

    @user-pz9eb4bt1t

    Жыл бұрын

    @@user-hs9ub5yv3c 성경을 모르면 잠잠하시오

  • @HaNaDulsex

    @HaNaDulsex

    Жыл бұрын

    성경 실화입니까 2023년전 이야기인데

  • @siccerp

    @siccerp

    Жыл бұрын

    교회. 십자가. 목사 없는 세상이 천국이니라. -예수-

  • @user-kv5me9dg1q

    @user-kv5me9dg1q

    Жыл бұрын

    초기성경에는 부활이란 얘기없습니다 무덤에서 예수가 없어졋다라고만 나오죠. 예수사후 60~70년후 성경책이 작았다가 시간이 계속흐를수록 성경 두꺼워 졋습니다

  • @user-jb3jj4hh7q
    @user-jb3jj4hh7q Жыл бұрын

    너무 설명을 못하세요 삼위일체 ㅎㅎ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 3위격(인격) 보이지는 않지만 인간이 살아가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으로 위격을 통해서 한 하나님 연합되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고 본질적인 하나님 하나에 하나님이 아니라 동등한 하나님 숫자로 불리가 될수 없고 서열은 있으나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이 생각하는 서열이 아닌 존재적 하나님 입니다

  • @user-jb3jj4hh7q

    @user-jb3jj4hh7q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가 단순하게 보면 다 알수 있지만 선생님 처럼 설명은 못하고 말하는 무지함이 보입니다 대체 이말이 뭔소리여 ㅎ 영상을 찍고도 자신이 멘탈이 나가는 현상 설명은 하고 있으데 자신도 이해 못하는 교부는 설명하데 그들의 정신을 이해 못하는 철학은 알되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선생님만 보이는 군요 이런것을 바리세파 사두게인 이라기도 하죠 잘보고 갑니다

  • @user-jb3jj4hh7q

    @user-jb3jj4hh7q

    Жыл бұрын

    선생님께 묻고 싶어요 그렇게 많은책을 읽고 내삶에 현실에 적용시킨 것은 얼마나 되는지 입으론 누구나 지식 가지고 할수 있으나 정작 안되는것에 고민은 해보셨나요 그들이 책을 보며 자신이 삶에서 얼마나 이루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은 배우면 다 합니다 행동적인게 어려운거죠 철학은 자신들이 실험적으로 해서 이룬것이고 철학을 하시면 그 얻은걸로 삶까지 보셔야 합니다 철학 하시는 분들 중에 실천적 삶에 힘들어 하는 분들 이 많고 그들을 다 싸 잡아서 철학 하는 너희들 이라 하면 좋겠습니까 크리스찬도 똑 같습니다 깨어 있는 사람이 적은것은 맞지만 우리는 그들을 크리스찬이라 생각 안합니다 선생님이 지금 하시는 삼위일체 설명 나가셔서 차라리 크리스찬 잡아가지고 삼위일체 설명 하라 하면 설명도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크리스찬 일까요 함께 묶지마세요

  • @user-jb3jj4hh7q

    @user-jb3jj4hh7q

    Жыл бұрын

    하나더 철학을 하셨으면 변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이끌어 줄수 있을까를 생각하시고 지식+경험=결과에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user-ll9mv5di5g

    @user-ll9mv5di5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곱영은 성령 하나님이 아닙니다! 보좌 "앞의" 일곱영이라고 하네요!! kzread.info/dash/bejne/nXZsz9Nqn5CypZM.html

  • @jwp8818

    @jwp8818

    Жыл бұрын

    뭔 솔~~~ 삼위일체는 니케아 공회에서 다수결로 채택된 교리여~~ 알간~~ 인간이 다수결로 합의본 교리라고 글고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신령스런 존재는 각각이고 동시에 하나다 그런거라고 기독교가 예수님을 신으로 하고자 만든 교리라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 유대교만 해도 이걸 헛소리라고 생각하지 기독교만 진리라고 우기지 다수결로 합의된 것이 진리냐~~ 참 답답하다 그냥 당신들의 믿음이야 ~~

  •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Жыл бұрын

    도올은 잘 모르면서 왜 강의를 하는거지? 그냥 자기 전공인 동양철학이나 강의하지... 제대로 공부한적도 없는 신학을 어설픈 이해로 가르치건지... 저런게 바로 사기인데 ^^;;;

  • @user-wm8io2qv8z

    @user-wm8io2qv8z

    Жыл бұрын

    도올의 이력을 잘 알고 댓글을 다는 지 우습군요.

  •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Жыл бұрын

    @@user-wm8io2qv8z 정확히 알고 있죠 ㅋ 당신은 일고 있나요?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현 사학계는 강사, 교수, 공무원보다 시민역사연구가들의 수준이 훨씬 높음. 앎의 수준은 전공여부에 따라 갈리는 것이 아님.

  •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Жыл бұрын

    @@EtheReaL95 전혀 잘못 알고 있기에 댓글 쓴거구요. 도올이 동양 철학의 실력은 어떤지 모르지만 신학에 대한 지식은 습자지 만큼의 깊이도 없습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user-ci8zk6ot3r 피가름, 목가름, 직접계시, 친림(직접 자신에게 임함), 기름 부음 받음, 생수, 휴거, 종말, 정치선동..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사기꾼 아닌 놈이 없슴.

  • @user-js9rh7tc6f
    @user-js9rh7tc6f11 ай бұрын

    내가 알기로는 예수님은. 하나님은 아니고 하나님에 뚯에 합한자로 하나님이 온전한 뚯을 이루신 분으로 압니다 ㅡ 예수를 통하여 모든 만민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에 성령을 주신다고 하였씁니다. 예수 이전에는 선지자나 특별한 사람에게만 하나님에 영 능력을 베푸시는영 성령을 주었지만 예수이후로는 예수를 통하여 많은 사람에. 선지자 제사장과 같은 능력에 영을 부어 주신다는 것이죠 ㅡ 그래서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라 하는 것이라 봅니다 ㅡ

  • @user-gh9qc4yj3x
    @user-gh9qc4yj3x2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신념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믿음입니다 모두가 똑같이 느낄수 없는, 신과 자신의 개인적인 관계속에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의 강의는 그저 같은 사실을 가지고 믿는자와 믿지않는자의 다른 방식의 해석일 뿐입니다 진리와 진실에 대하여 아직은 그 아무도 거짓이라, 오류다라고 확정 하여 말할수 없는 상태이죠 믿는자에게 도올선생 강의는 도올 선생 자신의 앎이 전부라 생각하는 교만으로만 보입니다 믿는자에게는 당신도 사이비, 세상의 현자로 보이지만 진리를 갖지 못한 자로 보일뿐

  • @user-dh9du6ww8s

    @user-dh9du6ww8s

    Жыл бұрын

    미ㅊ너마아이가?~종교는마약!~

  • @jwp8818

    @jwp8818

    Жыл бұрын

    같은 논리 : 당신의 생각과 믿음이 옳다는 생각이 강하군요 교만으로 보입니다. (내가 믿는 2000년 전 종교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예수의 가르침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부정적 논의가 있지만, 실존했음을 전제로 기술함.) 누가복음에 천국은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 안에 있다고 명기됨. 도마복음에 아바의 나라는 하늘 위나 바다 속에 있지 않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에 있다고 함. 신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반면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이원론 종교는 선과 악을 구분하므로 배타성을 띰. 타력신앙이므로 신이 주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신을 수단으로 삼고있슴. 서양 교회, 성당의 공동화가 상당히 진행된 것은 그들이 이원론 타력신앙의 한계를 먼저 겪고 먼저 깨달았을 뿐이지, 한국교회에만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 아님. 정신 못 차리고 신도의 이탈을 단속할 때가 아님. 성서 자체가 모방과 재해석 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것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함.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면서 본 뜻에서 멀어짐. 성서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나뉘어 취사선택되었슴. 성령에 의해 쓰여졌다는 성서를 정경과 외경으로 나누어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 정경,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기독교의 현주소 정경유착으로 자금확보하고 정교유착으로 통치, 전쟁의 정당성 및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루틴임. 기독교는 초기 기독교 시기의 긴박한 환경과 순교를 언급하며 고난과 희생을 부각시키지만, 정작 정치적 목적에 의해 로마의 국교가 된 이레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그러면서 불리해지면 종교탄압과 정교분리를 주장함. 잘못을 질타하면 초기 기독교 시기와 오버랩하면서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착각함. 선민사상을 확대시키는 긍정적인?변형은 유대민족 피의 역사를 전세계로 확장시켰슴. 하지만 여전히 반성과 시정없이 정치권력에 기대어 비방과 선동질을 하고 있슴. 종교지도자의 정치적 행보는 경계하고 비판해야지 추종하면 안되는 것임. 종교지도자들은 신자들이 경전의 본 뜻에 접근하는 것을 싫어하고 경계함. 난해한 번역본을 권함. 본질에 대한 해석과 발견을 금기시하고 믿음만을 강조하여 우민화시킴. 죄의식에 물들게하고 죽음의 공포로써 계속 종속시키려함. 각자가 의지를 가지고 구하지 않는다면 평생 성서를 읽고 교리집을 끼고 살아도 제자리에서 맴돌게 됨. 신자들에게 실천을 강조하면서 마음을 무겁게하고, 주체성을 돌려주면 종교단체 유지가 안됨.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평안과 복"으로 약 85% 정도이고 종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비율은 15%가 못됨. 대부분의 신도들은 기복신앙에 빠져 있을 뿐 본질의 추구와는 거리가 있슴. 기복신앙을 매개로 한 종교지도층과 신자들 간의 암묵적이고 공공연한 유착이 종교단체를 유지하는 원동력이며 더 나아가 이익집단을 형성함. 따라서 교회를 사유화하고 정치적 선동을 해도 개의치않으며 스스로 세운 교회법을 스스로 허물고 자기합리화함. 우민화가 충분히 진행되어 사적욕망에 잠식되었다는 방증임. 예수가 왜 예루살렘 성전을 뒤집어놨는가? 겉과 속이 다른 외식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나라를 더럽혔기 때문임. 개독교는 지도층과 신자들의 합작품임.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한마리 양과 큰 물고기 우리 세상은 이원론이 지배하고 있슴. 둘로 나뉜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 아바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백마리 중 한마리 양"이고 "많은 물고기 중 큰 물고기"임. 이것은 '종교지도자'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평생을 두고 힘든 일임. 대승종교는 접근용이한 포교방식과 교리를 채택함. 예수가 말한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을 통해 손쉽게 임하는 것이 아님. 소승 관점에서 대승은 입문단계에 불과함. 입문했으면 배우고 깨우쳐 성장해야하는데 어린아이로 머물다 늙어 죽는 자들이 대다수임. 아이는 자라서 부모를 떠나고, 제자는 졸업하면 스승을 떠나 머무르지않음. 종교지도자는 졸업시키지 않는 스승과 같고, 신자들은 계속 입문단계에 머무는 제자와 같음. 언제까지 입문단계에 머물 것인가? 사람들이 고대하는 아바의 나라는 이미 여기저기 널려있으니.. 메타노이아!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기부정을 통해 자신의 중심을 옮긴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이 예수의 메시지임. 성령, 부활, 거듭남, 재림, 나만의 하나님은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체험하는 것이지, 아바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아님.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게 됨(영생한다는 의미가 아님).

  • @bin2ggo
    @bin2ggo Жыл бұрын

    정의한다. 상이 상에 상을 맺어 구현된 것이 세상이다. 의식이 의지를 갖고 무수한 진동 속에 발현된 것이 현실이다. 무수히 부수어져 떨어지는 별빛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존재하지 않았으나 현실에 존재하는 무수한 비존재 태초에 무에서 유로 동시하는 우리는 끊임없는 절규에서 존재한다고 착각한다. 인간의 육체에 갇혀 감각을 착각하기에 존재한다고 착각한다. 없다... 없다.. 없나? 끊임없는 질문 아.... 아.... 아..... 아.....? 어... 어... 어... 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나는 존재하는가? 너는 존재하는가? 그래 태초는 거짓말로 탄생한 것인지도 몰라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으니 이 거짓을 진실로 착각한다 그 거짓(상)이 상을 맺어 무수한 진동을 거쳐 발현된 것 그것이 세상이다 살아 있으나 죽어가는 존재여 삶과 죽음을 동시에 하는 이여 무엇을 알고 싶은가? - 2022.08.18 지금 써봤습니다. ㅎㅎ;

  • @user-jz3gv2qp5d
    @user-jz3gv2qp5d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셨고.. 아버지 하나님은 창세기에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고.. 예수님의 동정마리아께 죄 없이 태어나심을 믿고..사흘만에 부활하심과.. 예수님이 부르신 하나님을 믿고.. 그 뒤에 오실것을 말씀하신 보혜사 성령님을 믿는 사람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릅니다. 우주를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하지 않았고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예수님이 죄없이 동정 마리아께 태어나심 사흘만에 부활하심을 믿지 않는 사람은 비기독교인이며 비기독교인은 저마다 자기를 믿는 사람은 천국에 들게 하실것 이라는 말에 해당되지 않는 이들입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11 ай бұрын

    ■시베리아 샤머니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부르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등등.. 그 기원이 시베리아 샤머니즘임. 내용과 상징의 의미가 거기서 거기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태양, 달, 금성, 북극성, 마고샤먼,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같은 내용을 조금씩 바꿔서 종교장사 중임. 샤머니즘이 통치이념이었을 때에는 천문을 통해 길일을 택하여 제천행사를 치른 후 참여한 전체남녀가 성교를 통해 아이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을 경쟁시켜 가장 유능한 사람을 왕으로 삼았슴. 이처럼 개방된 경쟁의 개념이었으나 점차 권력을 세습하기 위해 혈통이 중시하면서 제천행사 후 개방된 성교는 금하고 길일에는 왕만이 성교하여 천통을 잇도록 변하게 된 것임. 고등종교에서 공통되게 금욕을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슴. 세습된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강한 결집력이 필요하니 인격신을 만들어 자신의 집단만이 참이라고 하면서 편가르기하는 것임.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이지만 이유가 있는 것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야 너두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어. 그러니 말썽 부리지 말고 참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본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받아들여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종교는 평민들에게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세네카~

  • @user-qs1do6oq8q

    @user-qs1do6oq8q

    6 ай бұрын

    태어난적없는. 허구인물

  • @user-uq8zu8xw1x
    @user-uq8zu8xw1x Жыл бұрын

    도올 당신을 창조하신 거룩하신분이 삼위일체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십니다.도올당신은 당신의 지식으로 아버지하느님의 완전무결 하시고 전지전능하십을 알수가 없지요.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예수의 가르침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부정적 논의가 있지만, 실존했음을 전제로 기술함.) 누가복음에 천국은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 안에 있다고 명기됨. 도마복음에 아바의 나라는 하늘 위나 바다 속에 있지 않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에 있다고 함. 신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반면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이원론 종교는 선과 악을 구분하므로 배타성을 띰. 타력신앙이므로 신이 주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신을 수단으로 삼고있슴. 서양 교회, 성당의 공동화가 상당히 진행된 것은 그들이 이원론 타력신앙의 한계를 먼저 겪고 먼저 깨달았을 뿐이지, 한국교회에만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 아님. 정신 못 차리고 신도의 이탈을 단속할 때가 아님. 성서 자체가 모방과 재해석 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것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함.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면서 본 뜻에서 멀어짐. 성서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나뉘어 취사선택되었슴. 성령에 의해 쓰여졌다는 성서를 정경과 외경으로 나누어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 정경,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한마리 양과 큰 물고기 우리 세상은 이원론이 지배하고 있슴. 둘로 나뉜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 아바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백마리 중 한마리 양"이고 "많은 물고기 중 큰 물고기"임. 이것은 '종교지도자'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평생을 두고 힘든 일임. 대승종교는 접근용이한 포교방식과 교리를 채택함. 예수가 말한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을 통해 손쉽게 임하는 것이 아님. 소승 관점에서 대승은 입문단계에 불과함. 입문했으면 배우고 깨우쳐 성장해야하는데 어린아이로 머물다 늙어 죽는 자들이 대다수임. 아이는 자라서 부모를 떠나고, 제자는 졸업하면 스승을 떠나 머무르지않음. 종교지도자는 졸업시키지 않는 스승과 같고, 신자들은 계속 입문단계에 머무는 제자와 같음. 언제까지 입문단계에 머물 것인가? 사람들이 고대하는 아바의 나라는 이미 여기저기 널려있으니.. 메타노이아!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기부정을 통해 자신의 중심을 옮긴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이 예수의 메시지임. 성령, 부활, 거듭남, 재림, 나만의 하나님은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체험하는 것이지, 아바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아님.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게 됨(영생한다는 의미가 아님).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선악 그리고 방향성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둡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양분할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는 개념이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이므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다. 따라서 신이 존재하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존재하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선과 악이 상대적으로 공존하니 중용도 정태적인 개념일 수 없고 따라서 그 중심의 방향성이 중요하게 됨. 이것은 분별없는 지혜를 통해 고차원의 단계에 이르는 것으로 불가에서는 반야바라밀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혹은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는다는 의미와 상통함. 이 과정은 자기합리화가 아닌 자기부정을 통해서 가능함. (에덴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악을 구분하므로 더 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불순종,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본인이 주체로서 등대 삼아 나아가야지, 오히려 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됨. 과거부터 현재까지 눈 먼 자들은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고, 신의 이름으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슴. 대부분의 이교도, 무신론자와 다를 바가 없으며 굳이 종교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 신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기 보다는 형용사 개념으로 인지하여 '~스러움'을 추구하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내부에서부터 선긋고 나뉘어 싸우는 이원론자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없슴. '부자'가 '천국'에 못 들어가는게 아님. '둘로 나뉜 사람'이 '아바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는 것임. 이원론자들은 해당 교리에서 말하는 천국으로 향할 뿐 그곳에 예수는 없슴. 어떤 이는 주체로서 등대의 안내를 받고 어떤 이는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었다. 등대지기는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다. 등대지기는 한손에 불빛을, 다른 손에 술잔을 쥐고 춤을 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EtheReaL95

    @EtheReaL95

    Жыл бұрын

    ■ 지향점 기독교의 종교, 즉 으뜸되는 가르침은 하나됨을 실천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선민사상이나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있는 것이 아님. 편가르기하고 신을 수단으로 삼는 한 개독교라는 멸칭에서 벗어날 수 없슴. 성령강림, 부활, 거듭남, 재림, 나만의 하나님은 실천을 전제로 하는 험난하고 뚜렷한 목표이지 그저 외치고 믿는 허상이 아님. 기독교가 참되고 보편적인 가치를 제공하려면 예수 활동시기의 본 가르침으로 돌아가 하나됨, 상생, 실천의 종교로 방향을 잡아야함. 메타노이아 ! 각자 삶의 주체로서 하나됨을 추구하여 에덴으로 회귀하라. 본질을 추구하면 교리와 형식을 넘어 일맥상통함. 상통하면 다름을 인정하여 화합의 실마리가 풀리게 됨. 우리집, 부처님 십자가 목걸이 걸어드렸더니 빙긋, 미소지으시네. ~김동평~

  • @SOWER12

    @SOWER12

    Ай бұрын

    하나님으로 정정 바랍니다

  • @user-yv8st4bc7g
    @user-yv8st4bc7g Жыл бұрын

    도올에게 고한다. 함부로 기독교를 논하지 마라. 전국민 앞에서 공개토론을 신청한다. 정연욱 목사. 공개토론을 거절하면 그대는 비겁한 자가 된다. 모르면 잠잠하고 사악한 혀를 다물어라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으로 만물이 그로인해 창조되었습니다 성부,성자,성령이 한 하나님이심을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을 부정하는것이 적그리스도요 이단입니다ㅡ성경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성경의 적그리스도라는 존재는 요한의 편지 2개중에서 인류를 파멸한 악마적존재를 논한것이 아닌 예수 신앙에 적대적인 비협조적인 시민을 뜻하는 의미를 기독교 종교 지도자들이 공포감을 조성하여 신도에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자신의 권력과 재물을 탐하는 목적에 사용된 과장된 존재일뿐입니다....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Жыл бұрын

    @@user-fr1zo2dh5m 님의 생각과 하나님은 틀립니다 인정하시나요?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user-jg5wn2ex6y 아닙니다 인간은 율법과 신의 이름을 알게해주시기 이전에도 하나님을 믿었습니다.나는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Жыл бұрын

    @@user-fr1zo2dh5m 그하나님은 노아의 하나님 아브람의 하나님 아브람의 하나님은 태초에 하나님 성부성자성령 하나님이십니다 대단해요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user-jg5wn2ex6y ​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바침 멜기세덱의 하나님 바빌론의 유수 유대인을 고향에 보내준 고레스 왕의 하나님 요셉을 재상에 앉힌 애급의 하나님 ...

  • @user-bl8xk1jv2c
    @user-bl8xk1jv2c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단군신화는 맞나?

  • @user-ep1ur4fn2g
    @user-ep1ur4fn2g Жыл бұрын

    예수도 부처도 깨달은 이들일뿐입니다. 두분은 같은 것을 보았으나 부처는 비인격적으로 해석하여 이끌었고 예수는 인격적으로 해석하여 가르쳤습니다. 예수의 성자 그리스도는 고유명사과 아닌 보통명사이며 부처도 고유명사가 아니라 보통명사입니다. 예수가 자신을 성자 그리스도라고 칭하며 가리키려고 했던 그것이 바로 부처가 중(도)를 깨달았다고 자신을 부처라 칭하며 가리키려 했던 것과 같습니다. 성자 그리스도와 중도(열반)를 깨달은 부처는 "수행자"라는 정체성에서 동질적입니다. 도올선생의 학식과 통찰력과 기존의 틀에 매이지 않는 기개있는 상상력은 정말 뛰어난 능력임이 맞습니다. 그러나 "진리(깨달음)"의 측면에서 보면 애석하게도 알맹이에는 접근 못하고 여전히 껍데기만을 쥐락 펴락 하시고 계십니다. 진리, 깨달음은 사유와 지식을 사다리 삼아 다가갈 수는 있으나 최종 증득은 그 사유와 지식의 사다리를 다 버리고 뛰어 넘는 "차원 초월(?)"의 찰나에 머물게 될 때입니다. 차원 초월도 언어유희일 뿐이지만.. 어쨌든 진리는 언어와 사유와 지식으로써 언어와 사유와 지식을 초월해야 합니다. 사실, 철학이나 사유나 깊은 지식 없이도 "닭 우는 소리에 문득!"(서산대사) "저자거리에서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라는 금강경 한 귀절 듣고 (혜능)" 깨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의 선법문만 듣고도 깨칠 수 있습니다. 세상엔 이미 방편력 뛰어난 재가자 법사들도 많거든요. 철학은 아무리 지고해도 사유의 유희일 뿐입니다. 노자도 깨달았던 분입니다. 부처, 예수, 노자가 같은 것을 보았고 소크라테스가 "너 자신을 알라"고 한 것도 깨달았기에 그렇게 말했을 지도 모릅니다. 같은 그것에 대해 예수는 하나님이라고 인격화했고 부처는 중(도)와 열반이라고 비인격적으로 불렀고 노자는 "도"라고 했고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이라고 한 겁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이름들이 가리키는 공통된 그것이 선불교에서 말하는 부모미생전 본래면목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본래면목, 하나님, 깨달음, 도, 나 자신. 이것은 바로 당신 안에, 당신과 함께, 당신으로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저 많은 철학과 사상은 그것을 "표현"한 껍데기, 포장지일 뿐입니다. 정작 알맹이는 당신 안에 하나인듯 둘인듯 그렇게 본래 다 있습니다. 철학과 사상은 진리를 추구하고 설명하려는 다양한 언어들이지 진리 그 자체는 아닙니다. 종교는 진리를 빌미로 지어진 건축물일 뿐. 집이 집에 사는 사람 자체는 절대 아니지요. 사람이 떠나도 집은 남았는데 집만 보고 찾아오는 것이 종교입니다. 🙏🌲🦢😊

  • @EtheReaL95

    @EtheReaL95

    11 ай бұрын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부르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등등.. 그 기원이 시베리아 샤머니즘임. 내용과 상징의 의미가 거기서 거기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태양, 달, 금성, 북극성, 마고샤먼,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같은 내용을 조금씩 바꿔서 종교장사 중임. 샤머니즘이 통치이념이었을 때에는 천문을 통해 길일을 택하여 제천행사를 치른 후 참여한 전체남녀가 성교를 통해 아이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을 경쟁시켜 가장 유능한 사람을 왕으로 삼았슴. 이처럼 개방된 경쟁의 개념이었으나 점차 권력을 세습하기 위해 혈통이 중시하면서 제천행사 후 개방된 성교는 금하고 길일에는 왕만이 성교하여 천통을 잇도록 변하게 된 것임. 고등종교에서 공통되게 금욕을 강조하는 것을 볼 수 있슴. 세습된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강한 결집력이 필요하니 인격신을 만들어 자신의 집단만이 참이라고 하면서 편가르기하는 것임.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는 식이지만 이유가 있는 것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어. 그러니 말썽 부리지 말고 참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본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받아들여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신격화 이전의 예수는 하나님이라는 개념에 인격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추구하라고 할 뿐입니다. 우리 집, 부처님 십자가 목걸이 걸어드렸더니 빙긋, 미소지으시네 ~김동평~

  • @SangwonKang-vg2hm

    @SangwonKang-vg2hm

    3 ай бұрын

    글 잘 보았습니다 선생닝은 종교가 무엇인가요?

  • @user-ep1ur4fn2g

    @user-ep1ur4fn2g

    3 ай бұрын

    @@SangwonKang-vg2hm 본래 모든 종교가 가리키려 했던 "전체로서 하나임"을 찬양하고 사랑합니다. "나라고 할만한 그 무엇"은 고정된 실체로서 없으나 굳이 그 "전체로서 하나임"을 "이것이 나다"고 못 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또한 밖에 대상을 따로 두어 그 대상이 나를 구원해주고 복을 주리라고 믿고 신앙만 할뿐, 수행의 알맹이와 구체성이 없는 종교들은 그저 "선한 간판을 걸어놓은 친목단체"라고 봅니다. 그것도 사회에 나쁘지는 않지요. 그래서 저는 모든 종교에 진심어린 관심과 흥미가 있으나, 어떤 특정종교도 "신앙"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신도. 신자"가 아니라 "수행자", "공부인"으로서 종교를 존중하며 비판하는 마음으로 봅니다.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hg4cf6ig7r
    @user-hg4cf6ig7r2 жыл бұрын

    대순진리회 법방 은 요한계시록 에 놀랍 도록 묘사 돼 있다 는게 놀랍다 성부성자 성신 은맞는 말 보아도 보지 못 하고 들어도 알지못한다 어마 무시 한 천사가 사람에 그릇에 따라 호위 하는데 도인 세 사람이 면 사람 에 명도 마음으로 생사를 가르는 능력이있다 잘못된 일에 희말려 임원이 저방에 서 대기해 하는 말에 신들이 어께 를눌러는 느낌이 신도에 무서 움을느낌 성경에 알고는 있지많 기록되지 않는 글 이라는 예언이 본강문 한사람 이 얿고 두번째 사람이 따라 하고 세번 째 따라 부르니 기록 되지 못함

  • @user-xx8iy4wy1r
    @user-xx8iy4wy1r Жыл бұрын

    대선 후 도올 손절. 분노의 방향도 모르는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용기가 있다면 문프 존재 짓밟던 그때 그 기세로 윤석열 정부 비판하셔야지 머하구 계세요 지금?

  • @user-wg8bn8xu4r
    @user-wg8bn8xu4r Жыл бұрын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도울 선생님 가룟유다가 되지 마십시요 믿음의 눈을뜨고 믿음의 세계를 보시는 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kdbae34
    @kdbae342 жыл бұрын

    잡탕 ,겉핧기 공부한걸로 무슨 대 현학자인체 하누만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겉할기는 아니지... 니가 해보고 오세요...

  • @sattokm9438
    @sattokm94382 жыл бұрын

    많은 지식을 쌓아 온 노력은 인정하나.... 뒤죽 박죽... 결코 참 진리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한 불쌍한 인간.... 모든 인간 지식을 다 통달한것처럼 천만에! 진리앞에 겸허해야 ! ... 자중하길.........

  • @user-xt1oh1ly2d

    @user-xt1oh1ly2d

    2 жыл бұрын

    치매걸린거같음..

  • @user-qy9rb1fq6w

    @user-qy9rb1fq6w

    Жыл бұрын

    논리로 반박하시오

  • @EtheReaL95

    @EtheReaL95

    9 ай бұрын

    회개했으니 용서받았다고 제멋대로 자기합리화하고 믿으니까 뿅하고 손쉽게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는게 기독교의 민낯임.

  • @kdbae34
    @kdbae342 жыл бұрын

    지 꼴리는 대로 해석 하누만,그냥 불교 밥이나 먹지 뭔 기독교를 말하냐,

  • @user-fr1zo2dh5m

    @user-fr1zo2dh5m

    Жыл бұрын

    지꼴리는 대로가 아닌 저명한 다른 학자가꼴린건 보여주셨을뿐이네요

  • @user-xs4hd4oe4l

    @user-xs4hd4oe4l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당신 꼴리는대로 생각하고 사는 자유를 누리잖아. 철학이란 질문하는 학문인데 모든것에 대해 질문하고 의심해볼수 있잔아. 하나님을 믿는것도 자유고 안믿는것도 자유다. 다만 우리 모두 인간이기에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할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할수 있다.

  • @jchoi8220

    @jchoi8220

    9 ай бұрын

    팩트라 쫄았냐

  • @dkbrown6

    @dkbrown6

    9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기독교인의 발작 반응입니다.저렇게 타인을 모욕하고서 일요일 마다 교회에선 착한척 하고,자기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한답니다.

  • @user-uy2qq1jc6j
    @user-uy2qq1jc6j2 жыл бұрын

    그냥 약이나 파시지. 목소리자체가 이재명과 비슷

  • @user-xt9jg8qk8e
    @user-xt9jg8qk8e2 жыл бұрын

    ㅋㅋ 세상에 뭐다할 도움도 안되는 똥만 만드는 인문학쟁이가 뭘 안다고 누굴 가르쳐 ㅋㅋㅋ 진짜 철학 그것도 동양철학하는 인간들은 지 주제도 모르고 말만 그냥 ㅋㅋ

  • @jcy437
    @jcy43711 ай бұрын

    도올은 거듭나지 못한 자로 정통 기독교를 문지방도 밟아보지도 못한 자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잘 아는척하는 기독교진리에 대해 무식한 잡지식자이다 미혹되지 맙시다

  • @user-xk1rb1vb2q

    @user-xk1rb1vb2q

    2 ай бұрын

    여기목사새끼들무지하게들어왔내,

  • @unionasone
    @unionasone2 жыл бұрын

    무한절대는 형이상, 유한한 인간이 볼 수 없다. 그 하나님으로부터 유출된 존재가 예수, 하나님의 유일한 형상, 독생자, 아들... 그 하나님은 불변부동인데 어떻게 이 우주가 있을 수 있는가? 요한복음 1장 4절의 로고스 안의 생명..... 그 생명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불변부동이라면 절대 이 우주는 있을 수 없다. 하나님에게 운동성이 있다고 상정을 해야 한다. 로고스 안의 생명, 그러나 로고스 안의 생명은 운동할 수 없다, 운동한다고 해도 모른다, 절대운동이므로.... 자신을 낮춰서 내려와야 비로서 우주를 창조할 수 있다. 그 생명이 내려올 때 취하는 형태는 두 가지, 형상과 에너지다. 그것이 성자와 성령이다. 창세기 1장에서와 같이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했다. 인간의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가라사대를 시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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