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에....감사합니다.

‘삶의 재건’ 굉장히 와 닿는 말입니다. 현재 그 종교의 활동들은 잘 모르지만 여닛 종교처럼 밥먹고 살려고.^^

기독교는 철저히 비판받아서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할 독소입니다. 도올 선생님 말씀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어려운 강의라 잘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선생님의 열정에 끌려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우리 도올님 건강하셔야 되요 감사합니다

도울선생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썩어도준치라고 사람은 늘 바른지식인도~~파이팅!

💜

아리우스의 견해가 상식적이고 옳습니다

@sun9kang

5 жыл бұрын

아리우스학파의 삼위일체 교리때문에 오히려 기독교는 사탄의 돌림감이 되여버렸지요. 오히려 삼위일체 교리 때문에 그리스도를 알아가는데 더 방해가 되여버렸습니다.

@disjfbdje18

5 жыл бұрын

@@sun9kang 음 오히려 방해가 된 측면도 있나여? 제가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전 아리우스가 예수의 인성을 인정하는 측면에서 상식적이라고 생각해서요.

@user-gj5pu4yy8p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심오한 진리에 상식으로는 접근이 턱없이 불가합니다 가령 죽은 나사로를 무덤에서 걸어 나오게 한다든지, 분명히 십자가에서 죽었는데 갈릴리에서 다시만나 제자들과 40일동안 나타나 보였다든지, 갈릴리성난 바다 위를 처벅처벅 걸어오셨다 등,,,여기서 인간상식이란 저 멀치감치 밀쳐내고 봐야 할 일입니다

@Hyuchan1002

Жыл бұрын

그건 불교나 유교에 익숙한 현대 동양인의 관점이지요 과거 서양인들에게는 예수의 이론은 아마 신처럼 혁명적이었을겁니다 ㅋ

도올 선생님!!요즘 난리난 반일 종족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대다수 국민들은 말도 안되는 책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맹신하는 사람들 또한 엄청나게 많은걸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하고요.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꼭 좀 듣고싶습니다.

@user-ri4lc4rk8v

4 жыл бұрын

이미 많은 반론서가 시중에 있습니다

주여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라는 문장을 결국 어떻게 해석하나요? 아리우스파는 그 문장으로 예수는 인간이라고 규정했는데 다른 기독교인들은 그 문장을 어떻게 인정하지 않으면서 어떠한 논리를 피면서 대중들을 설득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저는 아리우스의 지적이 탁월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헬레니즘시대가 도래되면서 어떻게 더욱 개인화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폴리스의 세계가 붕괴 됌으로써 공동체의 의식이 헐거워졌는데 다시 코스모폴리스라는 대제국을 세우면서 알렉산드로스가 인간보편이라는 세계 시민적 새로운 각성을 추구했으면 오히려 더 공동체적인 의식이 생긴게 아닌 건지... 물론 헬레니즘 철학이 개인의 안락을 추구하면서 개인화가 된 부분은 이해합니다만 그전의 일이 어떻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인간보편이라는 세계 시민적 새로운 각성을 추구함에도 무너진건지 어떠한 것 때문에 공포가 희망을 대신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choenoah4662

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의 모순. 설명링크 참조하세요.. kzread.info/dash/bejne/Z4Sf0aSpibWZqpM.html

@choenoah4662

3 жыл бұрын

함께 대화하면 죽이 맞을 것아서 답글 드립니다. 언제 한번 채팅이라도 하시죠.. 카톡아이디: martychoi

자유 민주주의 라는 것이 종교개혁으로 부터 비롯되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기독교에 좋은 것들도 많고, 긍정적인 기여도 많이 한 걸로 알아요. 그러니 큰 종교로서 명맥을 유지하는 거지요.

● 추천 오디오 성경, 성경 낭독 kzread.info/dash/bejne/eqZ22sWNgdjFcso.html 참 좋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위로하고~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기독교는 비판으로는 부족하고 이제는 없어지는 게 맞죠. 아무리 이성적 합리적으로 좋게 포장하려고 해도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랍비의 사상

다리우스 삼위일체 검색했는데 왜나오지

뭐야 선택 취사야 , 아리우스 열외야 몇 사람도 선택 취사야. 날 컨택해

이 어려운 시기 경제파탄 시국에 국민들에게 한마디 정부에 한마디 해줄 실 분인듯

성부, ㅡ성자, ㅡ성령 = 전체 ㅡ 부분 ㅡ 관계현상 전체와 부분은 모자이크며 프레털 구조이기 때문에 아타나시우스가 옳다. 예수의 신성과 인성은 곧 인간의 신성과 인성을 의미했다.

@theoldpilgrimway9129

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이 전체와 부분의 관계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경우, 종속론 또는 삼신론으로 빠집니다... 왜냐하면 성자도 하나님이라고 부르기 때문이죠. 그러나 성자는 성부가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말하는 하나님이라는 개념과 성부-성자-성령의 개념은 한 실체에대한 두가지 방식의 다른 개념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Rainstar1425

Жыл бұрын

@@theoldpilgrimway9129 우리는 한 분이신 하느님을 믿는다. 그분은 전능하신 아버지이시며,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이시다. 그리고 우리는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분은 하느님의 외아들이시며 아버지에게서 나셨으며 곧 아버지의 본질에서 나셨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이시며 아버지와 본질에서 같으시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 땅에 있는 것들이 생겨났다. 그분은 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시어 육신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셨으며, 고난을 받으시고 사흗날에 부활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으며 산 이와 죽은 이들을 심판하러 오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을 믿는다. “그분이 존재하지 않은 시대가 있었다.” “나시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또는 비존재에서 생겨났다거나 다른 히포스타시스(hypostasis) 또는 우시아(ousia)에서 존재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또는 하느님의 아들은 창조되었으며 변할 수 있으며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편 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에서 파문한다

@Rainstar1425

Жыл бұрын

@@theoldpilgrimway9129 “그분이 존재하지 않은 시대가 있었다.” “나시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또는 비존재에서 생겨났다거나 다른 히포스타시스(hypostasis) 또는 우시아(ousia)에서 존재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또는 하느님의 아들은 창조되었으며 변할 수 있으며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편 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에서 파문한다 성자나 성령이 없던 때가 있었다거나, 무에서 생겨났다거나, 또는 하느님의 아들이나 성령이 다른 실체(히포스타시스)나 본질에서 나왔다거나, 바뀌거나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여러분과 우리의 어머니인 보편되고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는 파문한다. 또한 우리는 죽은 이들의 부활을 고백하지 않는 자들과 이 올바른 믿음을 따르지 않는 모든 이단을 파문한다.

@Rainstar1425

Жыл бұрын

@@theoldpilgrimway9129 그대는 공식적으로 보편 공의회의 교리를 따르지 않으므로 가톨릭 신자라면 가톨릭에서는 자동파문되었습니다 또한 정교회와 성공회에서도 파문 혹은 이에 준하는 처벌이 내려집니다 각 개신교 교파별 처벌규정까지는 상세히 모르나 삼위일체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오는 교회인 가톨릭을 비롯하여 분열되어 나간 다른 정교회, 성공회, 각 개신교 교파들의 보편된 신앙으로 이에 대한 불순명은 이단입니다

아니 삼위일체가 말이되냐? 억지로 갖다 바라는 느낌. 성경에는 삼위일체 없다. 말도 안되는 구절 같다바르더만 주기도문에 이미 나옴.

세상을 어지럽게 하고도 강의할 마음이 있는지

성경 말씀은 철학이 아닌 신학 즉 신의 가르침. 종교란 갓머리부에 보일시 하늘의 것을 보여주는 가르침. 진리는하나이고 참이치인데 사람들이 예언이 비유로 봉함된것을 사사로이 자기생각으로 풀어서 많은교단과 교파가생김.무슨 학설이나 이론은 정답이 아님.

넘 0으로 빠지 섰씀 ,,,,,거기도 검증은 안됐씀...

사도행전 4장 27절 30절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 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해야 하는 것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유일신 교리와 예수의 신격화 논리의 모순을 어거지로 짜맞추다보니 나온 논리곡예 ㅋ

(23:50)이사야43:12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nation of Israel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고함을 받고 구원함을 받고 본 민족이 이스라엘입니다.

완전히 신학 근처도 못오신 도올 선생의 신학강의는 도저히 못들어 주겠습니다 ㅎㅎ 가까운 개척교회 나가셔서 배우세요 좀

기독교는 일본식 음차이고 본말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내용이 머야 평가는 쉽지 니가 이룬게 머야 니 잘난맛에 살지 남들이 우습지 본인이 진리같지? 너로 인해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스스로 개발하거나 깨우침이 있나? 너는 2차원적 생각이야 남들의 생각따윈 중요허지 않지? 니안에 사랑이 없이 남들에게 사랑을 줄 수 없으며 본인이 공허하니 남들도 공허하게 만들지 강의자체가 뼈대가 없어 비판 투성인데 너부터 비판해봐 가서 거울보고 니얼굴 니목소리 강의내용 잘 돌이켜봐 너 자신을 돌이켜봐 비판은 쉬운거야

인간의 이성에 대해 근본적인 이해가 없는 사람이다. 아무리 머리속에 동서양의 철학과 학문이 가득 들어 차 있어도, 기독교 진리를 깨닫는 도구가 될수가 없다. 허니 그대가 동서양 철학에 대해서 논하는 것은 상관이 없다. 하지만 기독교에 대해 특히 성경과 교리에 대해 언급을 할때는 먼저 그대가 거듭나지 않으면, 성령의 감동이 없이는 도무지 그 진리를 알수가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 신화라고 하는 창조를 어떻게 철학으로 설명을 할 건가,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을 어떻게 이성으로 이해를 할수 있겠는가? 심지어 부활을 어떻게 받아들일수 있겠나, 불가능 하다. 왜? 인간이 죄로인해 타락했기 때문에 이성이 그 기능을 다 잃어버렸다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믿음으로만 깨달을 수 있는 기독교 진리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중세시대 소위 대신학자라고 하는 토마스아퀴나스가 인간의 이성으로 하나님과 성경을 깨달을 수 있다고 했거든. 그래서 쓴 책이 신학대전 아닌가. 근데 턱도 없는 얘기거든. 다시 말하지만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나라를 볼수가 없다. 그러니 김용옥씨, 부디, 기독교, 성경, 교리는 언급을 하지 말길 바란다. 결국 혹세무민일 뿐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방해 할 뿐이다. 그대는 거듭나지 않았기에 무지한 사람이다. 그냥 잡다한 철학이나 강의하라. 그 철학은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어떤 길도 제시하지 못하니 결국 헛된 소리를 하고 있다는 걸 알길 바란다. 그대의 잡다한 철학이나 지식이 기독교진리를 받아들이는데 발목을 잡히고 있다는 걸 알면 좋으련만...안타깝다.

@thenarrowway8366

5 жыл бұрын

@@user-ft8de4ip9k 알미니우스가 누군지 아느냐? 그가(신학자)성경을 몰라서 돌트대회에서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겠느냐? 성경을 줄줄이 외운다고 다 진리를 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성경을 잘 못(억지로) 풀면 망한다는 성경 말씀도 알겠구나? 세 일치신조와 대소요리문답서, 표준교리문서(쉽게 말하면 성경을 요약)에 따라서 성경의 진리를 깨달아야 하느니.

기독교에 대한 강으리 하려면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기도하고 에배드리면서 해야지,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지않는 도올이 무슨 자격으로 기도교 강으리하나?북한의 김일성이나 김정은이 기도교 강의를하면 누가 듣겠나? 그러지말도 당신이 믿는 신아에대한 강의를 하라,불교를믿으면 불교,도교를 믿으면 도교를 강의하라

도올선생님! 부탁드린 홍콩사태에 대한 메시지는 아직도 작성 중 인가요? 지금 대한민국은 조국 전 민정수석의 부도덕한 행실에 대해서 심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석학으로 불리시는 선생님께서는 이 사태를 어떻게 평하시는지요? 교육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의 입장에서 냉정한 의견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roldha6245

6 ай бұрын

한말씀드리자면. 당시교육체계가시험으로대학가는것보다사회활동을반영하는분위기로변하여수많은부모들이자신이가진능력한에서아이들에게그런활동을만들어주어야했고. 실제 공부만으로싸웠다면그자녀들이 이런말썽에빠질사람들은아닌것으로보입니다. 연고대정도는갈만한사람들이었고가정이또그러한가정이었어요그럼당시연고대이상을들어간나머지 사람들도모두죄인취급을받는지부터생각해봐야지요?그러니검사들이자신들의권력을뺐길까봐법학자인조국을공격한거라고보여지고서울연고대학생들다잡아다감옥에안보낼거면무의미한논쟁이고탄압이라보여지는겁니다.옥의티를남긴게조국의실수이지. 옥은옥이맞다입니다.

도올아 너같은 사람도 구원받을수 있는 기회는 있다 자백을 해라 죄인임을 자백해라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지 마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