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7 귀찮아하는것 같아보여도 틱틱대면서 원하는거 다 들어주는 츤데레 동바오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디분들이랑 영민이형이랑 가족같은 분위기 넘보기좋고 케미좋아요!

집에서 튀김하면 등짝이 남아나지 않을수 있어서 늘 군침만 흘림ㅋㅋㅋ 아니 엄마 내가 치울게요 내가 치울거라니까 아아아! 아!

@user-ri5tk2us4f

2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때문에 못산다 진짜 라고 하시죠

16:05 에디스 치킨이라니요, 형님. '어나더 본즈 치킨' 으로 갑시닷!!

저는 왠지 이번 영상 분위기가 좋습니다. 셰프님 혼자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거 들으니 1:1로 대화하는 느낌도 들고 차분하면서 감성적인 느낌? 한 때 아버지가 좋아하셔서 마늘 치킨 많이 먹어봤는데 저 소스는 더 맛있다니 궁금하고요.

진짜 가끔은 동바오 형이 아니라 에드워드 권으로 기깔나게 요리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user-go8lq9kv7v

2 жыл бұрын

그거 초필살기라서 아껴둔걸껄요 궁은 이미 찼을듯

15:57 업체명을 밝히실줄 몰랐는지 살짝 당황하신 영민이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pgagosipda_

2 жыл бұрын

국노야...

@user-gz1bp9bo6n

14 күн бұрын

1557?

이렇게 부담없고 쉽게 도전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눈팅만하다가 이번화 보고 너무 좋아서 구독했습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맛있는 한국식 치킨 먹기도 참 쉽지 않은데 이 정도면 집에서도 어떻게 해볼만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어릴적 아빠가 가끔 좋은 날 퇴근 길에 사오시던 옛날식 소금후추 프라이드 치킨 생각이 또 나네요. 다정하게 닭날개 닭다리 집어주시는 거 보면서 부모님 생각이 나서 눈물이 좀 납니다. 쉽고 좋은 레시피 늘 감사드리고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피디분들 바뀌어서 케미가너무좋습니다

@autohighlight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tz4kq4xf9s

2 жыл бұрын

이전에는 안좋았나요 ?

@user-tf3sq7tu2f

2 жыл бұрын

@@user-tz4kq4xf9s 비교적 더 좋다는 거겠죠

마르지엘라 티셔츠 입고 치킨 튀기기 ㄷㄷㄷ

권솊님 새로운 피디님 자기 딸처럼 챙겨주시는 사소한 모습과 말투 하나하나가 너무 보기 좋아요 !!!!

06:50 이 말씀이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비록 지금이 옛날보다 편리하고 윤택해졌지만, 어릴적 불편했었어도 그때는 그것도 모르고 좋았었던 그 추억들이 돌아보면 애뜻하죠 ㅎㅎ 물론, 지금 어린 친구들도 나중에 세상이 더 편리해지고 윤택해지면 또 그 친구들만의 추억이 생기겠지만 저의 어릴적, 지금은 흔한 그 디지털도 전혀 없던 그 세상의 기억들이 조금은 그립고 아련할때가 있습니다 ㅎ

@sowhatonyou

2 жыл бұрын

0n년생인데 집전화라는게 막 생겨서 부모님 출근하신 집에 하교해서 들어오면 집전화로 친구 집에 전화해서 놀러나오라고 이야기하고 그것도 안되면 하교하기 전에 이야기하고 만나서 놀던 지금 보면 당연히 불편하지만 그때는 그게 자연스럽고 이제와서 보니 그리운 것들이 있네요 ㅠ

@rnjsgur1215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나이 많은 형들 아니면 핸드폰이 없었죠 그래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 밖으로 나가면 친구들이 약속이라도 한듯 모여있었거든요 그리고 날이 저물즈음 노을이 지면 하나둘 밥 짓는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집으로 들어가고... 편한건 지금이 편하고 굳이 옛날로 돌아가라 하면 가지 않겠지만 급하지 않은 여유로운 옛 마음들은 그립긴 하네요.

@user-xi6iu3so1i

2 жыл бұрын

항상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는법이죠

요즘 정말 웃을일 없고 입맛도 없고 하는일마다 우울한데 정말 보는시간만큼은 입맛돋고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스탭분들과 셰프님 노고에 감사드려요!!

5:25 오랜 영어권 생활로 튀김기라는 말이 바로 나오지 않는 동바오의 모습이다

가루한번 돌려야 껍질 생기네요~~ 진짜 꿀팁!!! 감사해용~ 목 저도 엄청 좋아하는뎅~~ 사람들이 먹을거 없는 부위를 왜 좋아하냐는데... 셰프님도 그 맛을 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예전 이야기 공감이요^^

5:58 '목' 에서 호감도 급상승 ㅋㅋ 목이 진리죠 ㅋㅋ

@user-xg6ww6wr3r

2 жыл бұрын

목진화를 말하는겁니다

@ralee5952

2 жыл бұрын

목이 일을 잘했어

@MatthewKim-um6gb

2 жыл бұрын

@@user-xg6ww6wr3r 목진화가 뭔데 또 지들끼리 아는 단어 쓰네

@qhtmxjalspdl

2 жыл бұрын

승빠승빠

@_Reter_

2 жыл бұрын

@@MatthewKim-um6gb 크리에이터 승우아빠(본명: 목진화) 님을 말하는 거고 승우아빠님이랑 에드워드 권 셰프님이랑 전 직장 동료였습니다ㅋㅋ

요리와 철학을 동시에 갓성비 영상 감사합니다

뼉다구식구들ㅋㅋ 편리성은 나아졌지만 애틋함이 적어졌다는 말씀 공감해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이 맛있겠어요. 오늘도 레시피 감사합니다!

서서 요리할 그날이 온다. 1만명 눈팅만하지말구 얼릉 구독해!!!

옛날감성이 너무좋지만 유튜브로 권쌤요리볼수있는건 너무좋아요

역시 동바오형은 엄격하게 자식 잘 키웠네 ㅎㅎ 아버지라는 말 좋다

오우 이 레시피대로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치킨이 엄청 바삭하고 부드러워보여요 ㅎㅎ

치킨보다 알싸한 마늘소스 즉석에서 주문하는데 바로바로 만들어 지는게 더신기하네

@KR-or4nz

2 жыл бұрын

쉐프의 관록 아닐까요?

@user-ko9kq5vz2c

2 жыл бұрын

동바오형 귀찮아하시지만 PD님에 저런부탁(마늘소스)이 구독자들한텐 더욱더좋아요ㅎㅎ저런게 깨알팁같은느낌 다음부터 PD님들이 더욱더 부탁드려셔도될듯~

세련되고 다 갖춰진 주방보다 레틀 느낌이 나면서 너무 좋아요

갑자기 생긴 소스미션보다 치킨 식는거에 화내는 셰프님ㅋㅋㅋㅋㅋ

제가 셰프님 자제분들보다는 나이가 훨씬 많지만 참 좋은 아버지이실것 같아서 부럽네요 옛 추억을 아직도 간직하신거 보면 건강하시게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가까운곳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1:30 이번영상의 핵심은 여기가 아닌가 싶네요. 말만듣고 소스만들기 ㅋㅋㅋ

한국 치킨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이런 영동상덕분에 자기 만들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좋네요 치킨 집에서 튀겼을때 느낀 감정이 다 있어요 ㅋ😂

나중에 시간되면 계량의 달인 특집도 해주세요 진짜 200g인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PD님이 요리하고 솊님이 볶으면서 아바타하는 것도 재밌을듯

뭔가 힐링하면서 봤어요 ㅋㅋ

영상 시작부분에 티셔츠 흰색부분보고 반죽이 튀셔서 흰색묻으셨나 했네요..ㅋㅋㅋㅋ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항상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시켜먹는마지노선이 20000원인듯.. 만들어먹기가 너무힘들엉

쉐프님 말만 하면 다 해주심 ㅋㅋㅋㅋ 치킨도 집에서 튀긴건데 때깔이 업장때깔 ㄷㄷ

영민이형 형이 만든 소불고기 맛있게 먹고 있어요~ 나중에 더 좋은 제품 부탁드릴게요 형님!

권셒님의 자상하신 모습에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에드워드권 셰프는 거의 모든 요리는 다 잘하시네 ㄷㄷ

오늘은 평소보다도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좋네요 ㅎㅎ 그리고 가정집에서 튀기고 남은기름 가장 좋은 처리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tlswocnd

2 жыл бұрын

보통 커피필터로 걸러서 다시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yurijjing.lee.

2 жыл бұрын

@@tlswocnd 그렇긴한데 치킨튀긴건 깔끔하지않아서 그건 그냥 버리는게나나아요ㅠㅠ

권셰프님 치킨 한번 튀기고 두번째 튀길때 기름말고 에어프라이어를 써도 괜찮을까요?

자취할때 공짜로 얻은 튀김기로 두세번 해봤는데.... 뭔가 만들기 전엔 좀 신나고 말씀하신것처럼 이런것도 한다는 뿌듯함이 있었는데 다 하고 나면 '아 그냥 사먹자' 이런 현타가 왔었습니다 ㅠ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형 한번정도는 형의 칼 과 식기들로 조리복 입고 한번 간지나게 해줘요.. 홈쇼핑때 보고 딴사람인줄..... ㅋㅋ

@jwpark3510

2 жыл бұрын

@웨이티비 제꺼 절대 누르지 마세요!! 인생 열심히사네 현타 안오니?

@EUPHORIA0296

2 жыл бұрын

철저한 비지니스맨

@user-of3oj7qx6w

2 жыл бұрын

@@jwpark3510 저거 봇이라카던데

@wng321

2 жыл бұрын

그분이랑 이분이랑은 다른 사람이에요 ㅎㅎ

저 셰프님이 가르쳐주신 닭가슴살로 만든 닭칼국수 만들었는데 가족들이 넘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레시피도 간단하고 저처럼 서툰사람도 쉽게 따라할수 있는 재료들이라 진짜 잼있게 만들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바쁘신가요 새로운 가정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요리들 많이 많이 소개해주세요 빨리 100만 가셔야죠

에드워드권 쉐프님 영상을 보면서, 내가 해봤던 요리들은 두세번씩 보는편인데.... 진짜 변명할수없게 만드는게 쓰는 요리기구들이나 시즈닝 등등 오히려 어떤것들은 내가 더 나은상황인거같다는 생각이 드는 데도 불구하고 요리가 저렇게 잘 나오질않는데, 뚝딱뚝딱해서 탁 내놓고, 말하는거랑 완성된거랑 딱 맞게 나오는거보면 진짜 아.... 쉐프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ㅎㅎ

10:36 저도 술 안 해서 콜라 큰 페트 하나랑 한마리 같이 먹습니다ㅎ

3: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틋함 그 시절 그 느낌이 그립네요~ 정말 공감 가네요~

권셰프님 예쁜 딸은 예쁜 그릇에 줘야 한다며 딸내미 아끼시는거 너무 따뜻해요ㅠ

@HIRIT08

2 жыл бұрын

@@u____aser 관심 주지 말고 그냥 신고 누르시오.

@user-yg1gn5td8j

2 жыл бұрын

재떨인데

백설치킨가루도 좋지만 노브랜드 치킨가루도 정말 좋아요

아재 매력 오져 ㅋㅋㅋㅋㅋㅋㅋ

매력이 뿜뿜이네요~~😍😍 멋져요~👍👍

다음에 셰프님한테 스프라이트랑 사이다 중에 뭐 좋아하시는지 한번만 여쭤봐주십시오ㅠ

존윅3에 나오는 사무라이 악당 보스 보면서 누구 닮았다 닮았다 했는데 쉐프님이였네여 ㅋㅋㅋ

7:08 어려워서 가치가 있던 시절이 있었죠. 아버지 영양센터에서 닭두마리 튀겨오면 세상행복했을 적이 있었슴다. 80년대생인데 이걸 아네 ㅋㅋ 여자친구랑 통화하는데 막 160원에서 60원되면 심장이 덜컥하는 기분

스텝~ 딸 한마디에 빵빵빵 졌네요 ㅋㅋㅋㅋㅋㅋ

5:58 동바오 형님도 좋아하는 -목-

@Wane_Moon

2 жыл бұрын

진화

@AsumiKana0609

2 жыл бұрын

@@Wane_Moon 저만 그생각한게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 알싸한 마늘소스는 못 참지ㅋㅋㅋㅋㅋ

ㅋㅋ너무재밌어요 쉐프님

저는 아버지계셧을때 항상 옛날이야기 듣는거 좋아했습니다 보고싶네요

정작 동바오님 모델할 때는 처갓집 치킨 안 먹었는데 요새 처갓집이 프랜차이즈 중에서 손에 꼽더라구요. 혹시 거기에도 뭐 레시피에 어드바이스 하고 그러셨나요? 양념치킨에 하얗게 뿌리는 소스 그거 잘 어울리던데.

애틋함... 지금은 하얀 눈이 되신 아버지께서 사오신 치킨이 생각나는 애틋한 영상이네요

넘 재밌네요ㅋㅋ

알싸한 마늘치킨 안먹어 봤는데 소스 도전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판 치킨텐더나 냉동 닭다리살 정육으로 치킨해먹는게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구독자 30만이 코앞이네요 30만 가즈아

좋아하는부위 목 에서 부터 역시 믿고보는 맛잘알 한번더 감탄합니다 크흠

@user-wh4cy4tg6x

2 жыл бұрын

튀긴 목진화씨

@dlfqnanswksms881

2 жыл бұрын

"목"

@user-gw4xc9vl9k

2 жыл бұрын

@@user-wh4cy4tg6x ㅋㅋㅋㅋ 그것까지생각했지만 너무가는거같아서참았는뎈ㅋ

스프 존버 2일차...혹시 도배같나요?ㅜ 닭 목 저도 좋아해서 목살 사먹어봤는데 그건 또 뭔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ㅋㅋㅋㅋㅋ튀김은 기름처리/준비때문에 사먹는데 치킨은 비싸서 아주 가끔만

나는 동네친한형같은 지금 이런 모습도 좋지만 가끔씩이라도 에드워드권 쉐프때의 간지작살났던 그 모습도 보고싶다..ㅠ 내가 요리를 시작하게된것도 에드워드권쉪때문이라서 그런지 그때 그 모습이 가끔 그리움ㅠㅠ저는 아직도 일곱개의 별을 요리하다책을 봅니당

한시간전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직모델선생님의 치킨요리ㅎㅎ

왜? 한번에 다 튀기지, 건져다가... 기름에 있는 부스러기를 걷어 내고, 2번째로 닭을 튀겨야 하나요? 첫번째 튀길때는 얼마 정도 시간이 걸리나요? 2번째는 얼마정도... 시간?

고딩때 진짜 일이주에 한번씩은 치킨 혼자 튀겨먹곤했는데 그때 아는게 없으니까 별에 별방법으로 다 튀겨 봤네요 밀가루뭍혀서 튀기기 카레가루 섞어 튀기기 튀김물에 튀기기 빵가루 입혀서 튀기기 치킨 하나만드는건 자부심있었는데 지금은 다까먹음 ㅋㅋㅋ

이렇게 치킨같은거 튀기고 나면 기름을 걸러서 이물질을 쏙 빼고 냉동실에 보관해뒀다가 요리할때 숟가락같은 것으로 쓱 퍼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니면 다른거 튀길때 또 써도 되고요. '냉동실에 있던 기름 다 떨어졌다' 싶으면 그때 한번쯤 치킨 해먹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ㅎㅎ

@yurijjing.lee.

2 жыл бұрын

치킨튀긴기름은 웬믄하면 재활용안하는게 좋아요..다른 튀긴기름은 ㄱㅊ은데

5:58 목진화 쉪을 좋아하신다니.... 역시 사이가 돈독하시군요

어릴 때… 아버지께서 일 마치고 집에 오실 때면 쉐프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그러한 통닭을 사오실 때면 정말 행복했어요… 그 때는 몰랐는데 일이 너무 고단하고 힘드셨음에도 우리 처자식들이 통닭을 맛있게 먹어준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게 없다는 것을 …

영민이 형님이 대단한게 아직도 처갓집 하면 권쉐프님 생각나고 몇몇곳은 권쉐프님 사진 쓰는곳 있을정도

@user-uu5lu4yl4i

2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처갓집도 아직 권세프님 사진 있던데

추억 미화라는 단어라기엔 너무나도 애뜻했던 순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냥 그 때가 좋았지.. 라기 보단 정말 그 불편함 속에서 에피소드가 더 더 많이 나왔으니까요

기름이 많이 들어서 저희는 에어프라이기로 ㅎㅎㅎ 마늘 간장소스는 한번 해볼게요

파우더 물반죽만 해서 먹었는데 가루를 또 묻힌다는건 처음 알았어요 감사❤

1:18 킬링포인트: 노안 온 동바형ㅋㅋㅋㅋ

집주변에 처갓집이 없어요 ㅜㅜ 슈프림 양념 먹어보고싶은데 어릴적 처음 먹고 어릴적 치킨의 맛을 책임져준 처갓집 ㅜㅜ

제작진분들과 쉐프님 역할을 바꿔서 진행해보는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user-rc2fd7sb9x

Жыл бұрын

영민이형이옆에서 어나더본즈외치고?

혹시 에어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가령,, 오늘 한 치킨처럼^^

라때는 말이야~ 시골 통닭이 얼마나 컸었냐면, 후라이드 한마리 시켜 2명이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할 정도였지... 닭다리 한입 물면, 입안 가득 차는 느낌이 일품이었지... 요즘 보편화된 어린 병아리들로 만든 후라이드와는 비교가 안되었지... 가격은 날이 갈수록 비싸지는데, 크기는 날이 갈수록 작아지는 아이러니!

@gdfgfgfh

2 жыл бұрын

맥시카나에 라떼 치킨 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user-kl7sh7nw4m

2 жыл бұрын

@@gdfgfgfh 맥시카나는 브래드 자체가 라때 아닌가 ㅋㅋ

@user-te3qs5xw3d

2 жыл бұрын

시장통닭은 13호 이상 사이즈라 ㄹㅇ 배부름

알싸한 마늘소스에 땅콩도 넣으셔야죠 ㅎㅎ

형님 홀토마토 이용한 파스타나 요리좀 알려주세욥….

멍때리면서 봤다가 옷에 튀김가루 쏟으신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맛있다면서 왜 한입먹구 놓구가! 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튀김하고 남은 기름은 커피 여과지에 걸러서 재사용 가능합니다.

점점 시장통닭이 최고더라고요...ㅋㅋㅋ

요리도 좋은데 중간중간 말씀해주시는 이야기들도 듣다 보면 빠져들게 되네요. 라떼는 신경 쓰지 마시고 셰프님 생각을 조금씩 털어놔주세요. 매번 감사합니다!

이아저씨...보면볼수록 빠져든다....ㅋㅋㅋㅋㅋㅋ

너뮤 신기하다.. 나는 오이 만 썰어도 주방 개판되는데 왜이렇게 깔끔하지

3:30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아버지가 퇴근길에 치킨한마리 종이봉투에 들고오시면 기뻐서 방방뛰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영상으로 잠시나마 추억에 잠겼네요 고맙습니다 권셰프님

형 이런 추억감성토크 나쁘지 않은거 같아

넘맛있어보여용 ㅎㅎㅎㅎㅎ

닭도리탕... 감격 요즘 아직도 닭볶음탕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닭도리탕 딱 듣자마자 속이 뻥 뚫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