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미나 의 마음 을 잘묘사한 소설 입니다

구독과좋아요!알람설정까지하고서....이제서야첫댓글씁니다~청명한목소리정확한발성에특히아이목소리는깜박속을정도로아이목소리는최고세요~^^항상감사하게잘청취하고있답니다~ (고)박경리선생님단편은처음접하는데요~하던일을그만두고몰입해서듣고있네요~감사합니다

애고~ 슬픈 미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하루도 멋지게 보내시길요~♡~

박경리 선생님의 작품을 퇴근길에 듣게 해주신 님때문에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가락도 어쩜그리 구수하게 잘 하시는지.. 항상 느끼는거지만, 1인 다역..대단하세요. 책방주인님이 있어 매일이 기다려지고 행복합니다

아슬아슬했는데 아기가떨어졌네요 미나는어쩔까 안타깝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 미나의 앞날이 걱정되네요... 이왕 키우기로 했으니 귀히 여기어 주기를 바라는 맘이 간절해지네요 제가 외국에 살다보니 미나의 처지에 마음이 쓰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듣고 있노라니 책방 주인님 은 책을 읽어 주기위해 필요한 모든것이 잘 갖춰진 목소리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녕하세요? 선생님. 책 읽어주신 선생님의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따뜻해서 이 시간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부탁이 하나 있어요. 다음편이 좀 빨리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다음편 빨리좀 올려주세요~ 재촉해서 죄송합니다~^^

아리 아리랑~^^♡ 잘들었습니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노래 연습 많이 하셨군요. 명품 낭독 잘 들었습니다.

편안히 머무시길~~ 늘 ~이 인사말이 따뜻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목소리의 마슬사입니다 잘들엇습니다 👍🏼👍🏼👍🏼

최고이십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목소리의 마술사 입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이제 듣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쩜 그렇게 낭독을 잘 해주시는지 박서방에 아리랑 타령ㅎㅎㅎ너무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책방님 방글 방글입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명주님^^

제목부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오늘은 바깥서 잠짬이 들었네요 반가운 마음... 미나가 너무 가슴아프네요 책방님의 정성으로 우리들은 귀랑 마음이 참 행복하네요 맛난 저녁드시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요~~^^♡

우리 미나, 안쓰러워서 어떡해요...ㅠ 미나가 행복했으면 좋겠는데...미래가 순탄하지 않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책방님 노래도 실감나고 낭독도 훌륭합니다. 특히 남자 비열한 웃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감탄합니다^^

2부가 또 있죠? 기대해봅니다~^^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운목소리 감사합니다.

새벽에 잠시 들러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여울각시님~~^^

팔방미인.재주꾼이네요.책방님은. 덕택에.실감나게.잘듣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너무 잘 하시네요.정답고 애절하고 듬북 빠져 듭니다.

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나가 불쌍하기만 하네요. 씩씩하게 잘 자라다오 너가 참고 버티며 사는것이 승리하는 거야~ 아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침 보다 일찍이 책방님이 오셨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반가우신 진아님~~♡

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게습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이정옥님~~♡

책방님.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감사히듣겠습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좋은 날 되십시오^^

편안한 마음을 갖게하는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나가 너무 불쌍하고 사람들은 너무 잔인 하네요. 단편 소설은 너무 짧아서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연기력도 어마어마하신 고운소리 책방님~^^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즐ㆍ감할게요ㆍ

새로운 작품이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노란 꽃~~♡♡♡ 심유정님 감사합니다 ^^

각기다른 목소리 연기에 빠져서는 재밌게들었는데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역시 책방님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들국화,가 여정실로...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아하 ~~^^ 들국화님 아니 여정실님 항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으시네요~ 미나가 행복했으면..했는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히 잘 들을께요 고맙습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영순님^^

아침이 오려면 아직멀었는데 눈이 떠져 듣고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박영숙님~♡

@user-mk3fi1uh1x

2 жыл бұрын

@@soribook ㅣ4ㄱ4ㅂ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미나를 잘 키워 주세요.

못난 남녀의 딱한 결과물이 참 안쓰럽기 짝이 없네요.

정말 아쉬운 끝이네유

💕💕💕👍👍👍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혹, 최명희님 작품을 낭독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혼불은 물론이고 단편이라도... 책방님의 아름다운 음성으로 듣고 싶습니다.

💞💞💞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까치발님~♡

앗!진짜 결말이? 넘슬포요ㅠㅠ

♡♡♡♡♡

@user-to7iu9mc2q

2 жыл бұрын

ㅌ

🍒

이학도였더 다른사람 이되고있어요 감사홥니다

소설이 저렇게 끝나지는 않을텐데 헌책 마지막 부분이 찢겨나간 느낌이네요 마지막을 명확히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soribook

2 жыл бұрын

하이디님 ~~^^ 박경리작가님의 단편소설 입니다 마지막까지 낭독해드렸어요~~^^

@vkfkd9974

2 жыл бұрын

@@soribook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