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박사이셔요. 용기를 얻습나다.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죠.

박문호박사님강의가 쵝오 흥미있습니다 건강하셔서 인간들이 마니마니 깨닫고 정신질환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살게 도와주셔요😂😂🎉

저같은 일반인이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가 있으니 이렇게 멋진 강연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네요. 감사한일입니다. ☺️

박문호 박사님 최고 덕분에 뇌과학이 재미어지고 있습니다.

@user-jo3sx1xl1d

7 ай бұрын

뇌 과학 좋아하시네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의 유전자 많이 알고 있지 않나 사료됨 🎉😂😢😮😅😊❤

박문호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무아지경, 물아일체, 감각초월 등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내용이네요. 뭔지 압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강한 의지로 참고 뛰다보면 어느지점에서는 너무 기분이 좋으면서 고통도 없이 공중에 떠가는듯이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 드는 때가 있습니다. 또한 어떤 것을 강한 의지로 계속 공부하면 물아의 상태가 되어 스치듯 읽어도 통달되며 기억에 다 남으면서 너무도 기분이 좋은 때가 있습니다. 다만 그게 긴 시간이 아니어서, 이 순간을 몇 일, 몇 주, 몇 달을 느낀다면 아인슈타인, 붓다, 아리스토텔레스, 파인만 같은 존재로 올라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멋있는 강의 최고의 강연입니다

박사님 말씀에 통감합니다😊 인간의 뇌 시스템은 전기신호 네트워크로 운용되어집니다. 컴퓨터의 이진법을 카운팅하는 CPU와는 차원이 다른. 복합유기체에 의해 뇌가 반응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것은 의학보다 오히려 전기공학에 중요성을 강조할수도 있다는 내용 감사합니다🎉

박사님 우리나라의 보배이십니다🎉

최근에 박문호 박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내용도 역시 놀랍네요. 저 깨달음 지경을 경험해 보고 싶네요. 강력한 의지는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말씀주신 학습량을 늘려보아야겠습니다. 엄청난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아무것도 몰라도 일깨워 주셧던거 같아요..물론 안다는 의미가 다양하게 쓰인겟지만...신비롭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요~~기존에 내가 할수 없는 생각이 일어나면서 사랑을 느끼고 회개가 되는..물론 이 빛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계속 담금질이 필요 합니다 ..나의 나약함을 알고 끊임없이 자비를 청하고 ..수많은 고통들이 이어지지만 ..그 고통은 전과 같이 저를 수렁으로 빠뜨리는것이 아니라 ..감사함을 담을수 있게 되었습니다...이기적인 나에게서 벗어나기위한 고통 ..삶의 모든것이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가 되도록 살고 싶어요

@user-lo9gy5py5p

6 ай бұрын

그거 그냥 뇌에서 작용하는거야 생존을 위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스위치가 켜지는거지

@user-oq1le9xq5o

2 ай бұрын

진정으로 자신은 내려놓고 하느님께 나아가는 여정을 걸으시는 당신께 주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문호 박사님! 어렴풋한생각이 확실한 언어 덕분에 행동을 계획하고 실천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 박사님이 계시니 정말 기쁨니다 최고예요!! 화이팅¡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12:00 학습량이 없으면 꽝이에요 박문호박사에게 엉뚱한 구간에서 용기를 얻습니다 뜻하는 일 이루어내시길 함께 바라겠습니다 기도합니다 🙏

박문호님은 한국에 없어서는 않되는 분입니다ᆢ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

신이 있다고 믿으면 있는것이고, 없다 믿으면 없다는 논리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네요. 결국 자신의 초월적 뇌작용에 의한 관점의 작용일뿐이니...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 위대한 신이시여 인간의 뇌의 신비에 오랑우탄의 뇌의 비밀을 더하여 박사님의 멋진 말씀중 은밀한 대답도 더하여 높고 낮고를떠나 좌뇌 우뇌도 평등한 신의 본질처럼 바라보나니 오 오늘도 저의 뇌에게 경의와 찬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미치지는 않는 최고의 상태! 갈 수 있다!

박사님이 같은 시대에 존재해서 기쁩니다❤

이렇게 과학적인 접근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다만 각자의 '깨달음'에 대한 정의가 달라서 혼란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깨달음은 탐진치 소멸이고 박사님 설명은 아마도 삼매상태를 말하는 것 같네요. 삼매는 여러단계와 수준이 있고 일시적인 해탈입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기를. 수행하면 과학적으로 밝혀진 미시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깨달음은 신의 상태가 되고자하는 것이 아닌 신이든 그 무엇이든 '존재'라는 상태를 초월하여 존재가 주는 한계와 속박,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user-ur8ls3ib5j

6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우리는 깊은 명상을 통해서 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른 쪽 뇌가 잠겨지면 공간이 사라지고, 왼쪽 뇌가 잠겨지면 바디 이미지가 사라지면서 셀프가 소멸하면, 완벽하게 전체와 내가 하나가 되어 신의 존재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깨달음과 뇌 작용에 대하여 이처럼 명확한 경험적 진술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그런데 깨달음에는 학습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명상을 통해 마음에서 자아상을 비우는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신)을 볼 것임이요 (마5:8) 하나님은 영이시니, 우리는 비로소 종교를 초월하여 영적인 앎(영지)으로 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내면의 빛, 불성/영성이 밝혀질 때 Enlightenment, 배운적도 없고 배울 수도 없는 시공을 초월한 영적인 앎이 물밀처럼 밀려든다는 것입니다.

@user-ou6nk6ib8d

7 ай бұрын

명상만으로는 자아가 사라지지 않아요!!! 에고가 잠시 고요해져서 사라지는 듯 착각을 일으키지요!!! 에고의 완전한 멸절을 위해선 보다 깊은 수행과 경지를 필요로 하지요!!!^^

@user-ys3dr7zz6l

7 ай бұрын

@@user-ou6nk6ib8d 예전엔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이 주류 였지요. 출가해서 산속에 머물면서 에고의 마음을 가라앉히면 에고가 잠시 고요해져서 사라지는 듯 착각을 일으키죠. 그러다가 속세에 내려오면... 그러나 최근에 개발된 명상법은 잠재의식 무의식 깊히 숨어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퍼올려서 단숨에 정화하는 방법이 있어요. 지극한 마음으로 정성을 기울이면 짧으면 며칠, 길면 몇달 안에도요...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청산선사 괴력보고 미국의원은 제자자청 70년대 기사모음 ㅡ 다음 검색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고조선 8조금법을 도용하여 십계명을 만듦? ㅡ 다음 검색

@genius_ten7777

7 ай бұрын

아멘. 신꼐서 뇌의 진리와 신비를 깨우쳐 주시니 선한 목적을 두어 오천만 한국인들의 뇌구조를 사랑하게 해주시어 감사드리나이다.

신이 있다고 믿어라 교육이 교회이다, 100%주입식교육🎉 인간의 마음은 스스로 위로하고, 안심되는 심리이용, 실제없어도, 생각이 바꾸면, 마음이 변하는 것을 이용❤, 신이 은총으로 포장,

드넓은 배열 배치

선한의지가 온전히 자신을 점령하면 길로 인도한다. 소 울음이 소가 있어야 나겠지만 하지만 고삐가 끄는 힘이 없이는 ...

@user-jm3qi5pn7g

2 ай бұрын

❤😂🎉😢😮😅🎉🎉🎉🎉🎉🎉🎉🎉🎉🎉🎉🎉🎉🎉🎉🎉🎉🎉🎉🎉🎉🎉🎉🎉🎉🎉🎉🎉🎉🎉🎉🎉🎉🎉🎉🎉🎉🎉🎉🎉😂😂😂😂😂😂😂😂😂😂😂😂😂😂😂😂😂😂😂😂😂😂😂😂😂😂😂😂😂😂😮😮😮😮😮😮😮😮😮😮😮😮😮😮😮😮😮

영상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어렵습니다. 듣다 포기하고 다른것 듣겠습니다ㅠㅠ

참선하다보면 정신은 깨어있는데 육체가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경우를 몇 차례 경험해보았습니다.심지어는 친구들과 집앞에서의 약속시간이 20분이나 남은상태라 피곤한김에 잠시 누워서 눈만 감고 있었죠 그러면서 머리속으로 옷을 어떻게 입고 갈지 고민하고 있는데 동시에 육체는 그 짧은 시간에 꿈을꾸고 있는거예요 제 의식으로 꿈꾸는걸 지켜보면서 이게 무슨 경우인지 웃기기도 하고 황당해하면서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버렸습니다 이것은 자각몽도 아니고 의식과 육체가 분리된 상태같았습니다.명상할때 가슴안에서의 빛과 그걸 바라보는 또 다른 나 ...분리된 둘도 아니고 완벽한 하나도 아닌 이런 현상들에 대하여서도 많은 지식 공유부탁 드립니다

@Love_Love694

7 ай бұрын

조현증상..

@user-cm8hw8zm9p

7 ай бұрын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빠를 수록 좋습니다...

@user-xz4qh5rz2n

7 ай бұрын

외도ㆍㆍㆍㆍ화두를 놓친 상태로 ㅡㅡ딴살림 하는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user-lb1bi2nz9g

7 ай бұрын

참선은 모르겠습니다만.. 일상적 경험으로 가위에 눌리는 상태가 되었을 때, 통제할 수 없는 내 자신의 몸과는 별도로 깨어있는 자의식은 느끼지만, 기이하게 외곡되는 주변 감각들을 경험케되는 상황의 예는 있겠습니다. 몸이 아주 피곤하거나, 신체 발란스가 깨진 상태에서 잠이 들었을 때, 자주 경험하게 되는 '가위눌림'이 신기하여, 소싯적엔 일부러 그 경험들을 재차 만들어가며 관찰을 했었습니다. 분명 나의 의식은 나를 인지하며 현 상황을 열심히(?) 파악 관찰하고 있지만, 몸은 아직 수면상태에 잠긴 채, 내 의식으로서 내 신체를 통제 할 수 없는 갑갑한 경험을 느끼며, 주변에는 괴이하게 변형된 웅성 웅얼거리는소리들이 귀로, 차마 통제치 못해 미세히 열린 눈꺼풀 뒤 실눈으로는, 저 멀찍이서 어른거리는 그림자와 같은 형상의 느낌들. 한마디로 그로테스크한 감각들만이 전해질 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대단히 공포스러운 경험이었지만, 자주 심도(?)있게 관찰해본 결과 느낀 결론은, 내 뇌에서 자의식을 담당하는 기능과 수면을 통제하는 기능은 각자 구분되어, 각각의 활성도가 별개로 분리될 수 있고, 그럴 시 감각의 외곡현상을 경험케 되는구나 하는 거였습니다. 가위눌림 상태에서도 열심히 뇌의 회복에 노력하면, 의식이 통제할 수 있는 일반적 수면 '깸'의 상태로 복귀하기가 처음엔 어려웠지만, 점차 수월해지던 것으로 보아 뇌 속에서 그 기능을 연결하는 통로가 점차 단련(?)되는 걸로 느껴졌습니다. '나'라는 의식과 함께하던 몸의 일상기능마저도 의식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느끼면서, 늘 일을 하는 바로 옆의 자율조정 뇌활동도 나는 통제는 커녕 느낄 수도 없음는 존재임을 절감했습니다. 새로운 영역활성화를 통해 얻어진다는 신비한(?)체험 등 또한, 실체가 아닌 감각의 외곡일 수도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user-gi6oi7hx2f

7 ай бұрын

참선하다보면 아주 흔한 현상 입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일지 이승헌박사님을 모악산에서 바로 그 몰아부침을 하셨다고 들었네요

학습량이 없는데, 깨닫는 사람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인간 세상에서는 선동과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 권력을 얻고 추앙받죠

무한을 상상하니 신이란 걸 만들어 자기최면을 거는 거지. 문화마다 신이나 사후기념이 모두 다른데 그럼 어떤게 진짜란 거여.

대한민국 동이족 아사마음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뇌영역에 도전

애초에 박문호 박사님은 불교신자신데 불교의 관점에서 뇌과학을 들여다본다면 결국 "신은 없다"의 결론 말고는 나오지 않죠.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논쟁은 절대 끝날 수 없습니다.

@consciousness7899

7 ай бұрын

뭔 소리임?? 신은 인간이 만든 하나의 상상의 산물임.. 그걸 믿는건 뭐라고 못하겠는데.. 과학적 논리를 가지고 말하는걸 무슨 원래 무신론자이니 무신론자로 결론이 난다라고 함? ㅋㅋㅋㅋ

@Coffee_Eclipse

7 ай бұрын

@@consciousness7899 과학이 완전한 상태면 시공간도 조종했을 테고 우주의 비밀까지 풀었겠죠? 무신론자님 앞으로도 과학만 맹신하세요!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사람은 죽는것이 아니다 ㅡ 다음 검색

@consciousness7899

7 ай бұрын

@@Coffee_Eclipse 신이 알려줬으면 했을텐데 ㅋ신이 알려준것도 없으면서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는것은 믿는 전청조 사기보다 더 심각한 사기를 믿는 님이나 정신차리시길

@consciousness7899

7 ай бұрын

@@Coffee_Eclipse 제발 정신차리세요 ㅋㅋ

뇌 연구결과 응용력 낮은 높은단계로 보기에는 미비 응용력 높일필요

사람이사는이유를압니다 필요하지안을수있다고도생각합니다

@user-zn6cs6fq3u

2 ай бұрын

ㅎㅎㅎ 사랑? 입니까?

박성호 님은 신을 부인하기 위해 공부를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신을 믿는 것을 보고

@user-vw4xs2xp9v

6 ай бұрын

신을부인하든 공부를하든 못하는건 똑같은거임. 입으로한든ㅈ글로하든 생각을 하든. 결국 신 손바닥임 결국 사랑이 신의 마음이였고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깨달음"이 정확하게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user-zn6cs6fq3u

2 ай бұрын

궁극의 상태!!

❤ 17:13

명상은 어떻게 배워야하나요? 어디로 가서 배우는게 좋을까요?

@user-ys3dr7zz6l

7 ай бұрын

살고 계시는 지역에서 가까운 명상센터를 검색해 보세요. 한국에 계시면 가까운 곳에 있는 명상센타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의심하지 말고 최소한 1-2주일만 해보시면 마음에서 확신이 올 것입니다. 늦어도 한달 동안 마음에 확신이 오지않으면 그만 두시면 됩니다.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청산선사 괴력보고 미국의원은 제자자청 70년대 기사모음 ㅡ 다음 검색

@kmip800

7 ай бұрын

명상제대로 가르치는 곳 없을걸요. 대개는 집중을 가르치고 있으니. 명상은 집중이 아니어요. 제가 알고 있는 것들중 그나마 명상은 요쇼명상.

@user-zn6cs6fq3u

2 ай бұрын

명상은 독학으로 하시는거예요. 단월드는 가시면 안됩니다. 사이비종교입니다. 지금은 기업이라고 우기고 있구여. 명상을 통해 신기한 경험을 하게하면서 돈을 갈취해요. 스티커로 시작해서 금괴(금도아님) 또한 레벨업 기본 1억. 나중에 다단계처럼 등급을 올리려면 많은 돈을 필요로 하고 서로 경쟁을 시켜서 단군신화 홍익인간 역사를 기반으로 뭐 이상한 사상으로 돈을 갈취하며서 에너지를 준다고 ^^ 뉴스에서 보니까 성폭행까지 했더라구여. 단월드 조심해요. 엄청 많아요. 단월드에 빠진 사람들. 우울증 환자들이 잘빠지는거 같아요.

실재는 없고 작용은 있다. 신을 만나싶시요, 가능하시다면

방안에 컴퓨터가 켜져 있다고 컴푸터 앞에 사람이 앉았는지 앉았져 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

칸트조차도 인간의 인지(인식) 능력으로는 신, 우주, 영혼과 같은 초월적인 것들은 알 수 없다고 한 것 아닌가요? 그런데 누군가가 만약 나는 신을 봤다느니, 만났다느니, 느꼈다느니 이런 말을 하면 그것을 과연 이성적, 과학적, 경험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인간이란 존재를 신과 같은 초월적 존재가 창조했을 수는 있지만, 글쎄.....신을 느낀다 또는 만난다는 것은 마치 만화의 캐릭터가 작가와 직접 만났다는 말처럼 허황되어 보이네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하고 심지어 노벨상 수상자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초월할 수는 없는 인간입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인간을 이해하려면 시공간을 이해하면된답니다. 1.시공간은 무엇으로 구성되어있는가? 현상.우리.다양한알아차림.존재로 구성되어있답니다. 2.시공간이 흐른다는 무슨뜻인가? 현상.우리.다양한알아차림.존재가 인과관계에따라 흐른다는 뜻이랍니다. 3.시공간이 흐르지않는다는 또는 시공간은 하나다는 무슨뜻인가? 현상.우리.다양한알아차림.존재는 시공간넘어의 텅빈자리에서 동시에 생긴다를 안는것이랍니다. 4.시공간의 완전한 이해는 무엇인가? 시공간의 흐름. 하나.텅빈자리의 변화존재들은 순간동시에있는 연결되어 있는 처음새로운존재임을 아는것이랍니다. 시공간을 이해할때 시공간안에서.시공간밖에서 일어나는모든 변화새로움들은 서로연결되어 있고 한순간에 동시에 있는 처음새로움임을 알때 지혜로 승화된답니다.

@alkinchoi8559

7 ай бұрын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알까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고조선 8조 금법을 도용하여 십계명을 만듦 ㅡ 다음 검색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사람은 죽는것이 아니다 ㅡ 다음 검색

@user-nc9lx9vh8b

7 ай бұрын

@@user-vb8jq9iq5t 좀더쉽게 얘기드리면 우리의 능력을 인정하면 된답니다. 지금 영상을 본답니다 여러영상을 봤던 능력자랍니다 볼수있는영상은 방대하며 다볼있답니다. 볼수있는 방대한 영상의 없음에도 있는 존재랍니다. 방대한영상 있음없음을 있게하고 어디에도 메이지않는 다볼수있는 없음의존재랍니다. 모든영상을 볼수있고 어디에도 메이지않는 존재는 처음의 완전한 새것인 존재가 당신의 능력이랍니다. 지금 영상 한개를볼때 이능력이 우리의 능력이랍니다. 영상을 보는것뿐만아니라 이능럭은 동일한 능력으로 생각하고.감정을 느끼고.감동을받고.행동을하고 우리들을 함께 동시에 인지하는 능럭자랍니다.

@Davaraya

7 ай бұрын

이분 정확히 아시는데 일반 사람이 이해하기 난해해서 쉽게 설명하는 방법을 습득하겨야할것같으세요. 쉽게말하면, 시공간은 있는것도 없는것도 나타나는것도 사라지는것도 아닌 숫자 '0'의 개념과 유사하다. 하지만 죽어서 육신을 떠난 영들의 세계는 좀 다릅니다. 시간의 개념도 없고 공간의 개념도 없어져요. 하지만 육신속에서 살았던터라 어느정도 감각과 생각(념)이 지니고있어서 자신이 죽었다고 인지하고 공간개념이 생길때부터 영적 세계의 층(layer)로 부터 현실로 뚫고나옵니다.

결국 케미컬의 노예일뿐

무아지경을 경험한 사람은 저걸 알죠.. 언어를 담당하는 영역이 셧다운된걸 언어로 표현하려니깐 설명이 안됨..

@innerpeace_life

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언어도단... 언어는 한계가 있지요

@haetube0

7 ай бұрын

전쟁에서도 무아지경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Space-gw3yj

7 ай бұрын

이게 뭔지 알듯

@Space-gw3yj

7 ай бұрын

인간의 두뇌와 분별, 언어 그 넘어서에 있음.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청산선사 괴력보고 미국의원은 제자자청 70년대 기사모음 ㅡ 다음 검색

통찰력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지요 맥락을 지켜보세요.

죽을때 영안이 열리면서 누구는 공포스럽고ㅡ 경악하는 표정으르 가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호스피스의 간증은 ~~~~

제가 느낌 바에는 신은 있습니다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user-js2ml1yn2b 사람은 죽는것이 아니다 ㅡ 다음 검색

박사님 지구가 탄생을하고 생명체가 있단 연구 논문이 많습니다 그런데..그 많은 원시인은 다 어디갔나요? 그 많은 원시인들이 사후세계.. 외계인.. 광대한 우주를 상상했을까요? 우린 호모사피엔스 생명체인데.. 하나뿐인데..그 많은 생명체는 어디갔을까요? 우린 사후세계를 왜 생각하고 경험을 하죠 ? 분명 외계인들이 무엇을 했는지.. 모른다는 말이 입증되었단거죠.. 고문받은 누군가들이 우리에게 외계인이라고 우리가 보는 외계인은 분명 외계인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라는거죠.. 귀신이 존재하기때문에요..

우리가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부터 도약진화해왔는데, 그 이유가 우리 인간이 그들의 요구에 맞게 태어났기때문이다. 그들의 의도를 어느정도 이해해야고 그들이 가르쳐주는 지식들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써먹을수있도록 유전학적으로 개량되어 나타났기때문에, 인간이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는건 이상한게 아님. 신과 대화하는 방법은 저 동영상에서 말하듯이 명상을 통해 초월상태로들어가야한다는것이다. 즉, 어느 한것에 집중하다보면, 명상 상태에 들게되는데(눈 감고 명상하는게 명상이 아님. 그저 일상에서도 집중하게되도 초월상태로 들어가게됨) . 깨달음을 얻는것도 신이 던진 운명이라는 질문에 이해하고 대답할수있는 지혜가 되는것임.(운명이라 했지만, 언어적 한계로인해서...그 단어속애 운명뿐만아니라 모든 현상의 상을 담고있음) 하지만, 인간은 탐욕으로인하여 그 감각을 자츰 망각하고 살다가 죽어버림. 그래서 신의 입장에서는 이게 안타깝기때문에, 직접 지구로 다시 방문을 하고있음. 전 인류가 자신을 알아보고 영적 초월을 이루면 지구가 또 다른 천국이나 극락이되기때문에, 행성 자체를 구원하게됨. 지구에 오래전 방문한 신의 의도는 바로 이거였음. 자신이 만든 피조물들이 옳고 바르고 틀리지않았다는것을 증명하고 싶어하는거... 지금은 멀티미디어가 발달해서, 지구 곳곳에 기적보다는 자신의 의지를 전파하기위해서 우리 사회속에서 나타나고계심. 그런것들을 꿰뚫어보고 알아차리는 지혜가 지금 현대인이 각성해야할것으로 여겨짐.

지구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욕망 아전인수 전쟁 남북통일 몸 건너X 우주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자신 업장소멸 평화 윈윈남북 맘 발견X 지금 공개하라 여기 영접하라 전생 예수님의 환생 中 빵상+0-....... 합장

인간은 호르몬의 동물.

카메라맨은 다이어그램을 제대로 비추시오

내용은 참 좋은데, 포인터를 잘 보이는 색으로 좀 쓰시지 잘 안보이니 답답하네요.

그 성령이 임 하시면 즉 내주 하시면 새로운 창조물이라 주께서 말씀 한 것은 그가 내 것으로 너희를 가르치실 것 이라 신의 아들로 창조 된 것 이라 보는 것 입니다 그 신의 영역 안 에서 육신의 병을 이기며 뇌의 첨단 화를 이루어 지적인 최고의 지성인 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럼 왜 그렇지 않지 의문이 있을 것 이나 다 모두 근접 하지 못 하였다는 답입니다 다 아는 것 같으나 무식 한자 란 것 입니다

한글 모르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성경을 통달한 사람을 봤습니다~~ 학습하지 않아도 무한한 능력을 주시는 하느님 이십니다

@jungmom7170

7 ай бұрын

신을 알게되연 두뇌가 깨어지게 됩니다 저도 그런케이스!!!

이런걸 증명한다고??

강의를 잘 들으면 이냥반은 참선 수행을 안하시는 분인 듯 한 힌트가 살짝살짝 드러남.

지식(알음알이로)으로 법문을? ㆍㆍㆍㆍ ㆍㆍ알음알이는 깨침의 장애물이 되기 쉽다고합니다.

@seungjinkim5118

2 ай бұрын

누가 그러는데요...?

박문호 박사님은 훌륭하신 학자이십니다. 뇌과학에 대한 지식과 통찰은 대단하신 것 감사합니다. 그러나.. 깨달음의 실체는 잘 모르시네요.. 초월명상.. 명상의 삼매는 깨달음이 아닙니다. 깨달음 = 명상의 삼매. 라고 전제하시고 말씀하시네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깨달음 이전에 많은 지식과 공부가 있어야만 깨달음을 논파할 수 있다는 말씀도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경전이나 선어록등 .. 모든 공부했던 것들이 다 떨어져 나가야 되죠. 또한, "용맹정진"과 "의지력"이 있어야 깨닫는 것도 아닙니다. 깨달음은 문득! 찰나에! 몰록! 일별하는 것입니다. 조계종의 화두참구 용맹정진이나 명상으로 선정삼매를 추구하는 것이 깨달음을 만나게 해주는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제자였던 마조를 "좌선(명상)해서 깨달으려고 하냐"고 혼냈던 5조 홍인대사의 일화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

@user-zn6cs6fq3u

2 ай бұрын

웃고갑니다.

이해는 되는데요. 일반 대중을 위해서 좀 쉽게 강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죄와 대속과 구원의 단순한 복음을 실제로 "경험해"보시게 되면 간담이 서늘하고 입이 무거워지게 되죠.너무 사실이므로...그렇다고 억지로 죄를 지을 필요는 없고요. 예수믿으심이 모든 논쟁의 결론입니다.애쓰시는 박문호님께.

1:58 팔장끼고 처자는새끼는 이런데 오지마라 자세가 저게뭔가 강의하는 사람앞에서

신은 있습니다. 당신들 가슴 속에 누구나 전부 있습니다. 그건 바로 나 자신 입니다. 단지 그걸 각성하지 못하고 있을 뿐 입니다.

@user-zn6cs6fq3u

2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신은 내 자신이죠.

@user-xz5pl9sm6b

2 ай бұрын

우와! 이걸 알고 있는 분이 여기에 두 분이 있네

헛소리도 당당하게 많이 하심. 본인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도 모름.

이런 관점도 있어요~ 지식(knowledge)이 오히려 해롭다! 부활 생명(부활지식)을 얻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 물론 이건 성령으로 거듭난 기독자만이 아는 말이기도 합니다만..... 사도 바울 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빌립보서 3:10-11

@user-lo9gy5py5p

6 ай бұрын

사도 바울 대학 어디 나왔노

@TheHanja

6 ай бұрын

@@user-lo9gy5py5p 신약성경 사도행전 22:3-4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내가 이 도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사도행전 22:3-4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갈라디아서 1:12 내가 비록 말에는 졸拙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고린도후서 11:6

@user-tg9ww1zz6o

6 ай бұрын

개소리하지마라

이런 신비한 존제 인간~ 이세계 가 우연히 생기진않은듯 ~ 이런 신비를 알수록 더욱 창조주의 존재를 부정할수 없음

신은 자신입니다 기도한다고 건강과돈이올까요?😊 자신이건강하고싶으면 운동하고 몸에 좋은것만먹고! 자신이 돈벌고싶으면 일해서 벌고! 누구 의지에 따라 산다고생각하나요? 사람은 태어나 자신이선택한것에따라 정해지고 살아가는겁니다😊 자신이 자신의삶에서 신이고왕이고 최종 결정권자입니다😊 자신을 아는게 행복으로가는첫걸음😊 올바른사람 이게 이세상이살수있는 유일한답 입니다😊

@stonelee2143

7 ай бұрын

이세상만 살아가고 모든게 끝난다면 말씀하신 내용이 다 맞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죽습니다 죽음뒤에 펼쳐질 일이 궁금하거나 두렵지 않으세요?

@CMC93.7.15

7 ай бұрын

@@stonelee2143 죽음뒤세상은 이번세상을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 내 자식을 낳고 또다른나에게 어떤세상을 주었느냐 내가 살아간 삶이 죽음뒤 삶의답 태어나고죽고 반복되는 영원히 살아가는거죠 저는 죽어도 죽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태어나는거고 영원히 살아가는겁니다 저는두렵지도궁금하지도않습니다 이미미래도죽음뒤도 자신에게 달려있는것이고죽음도 죽는다면 그것또한 내 잘못이고 선택을잘못한거고 받아들이는거지요

신이 오셔서 뇌를 설명해 주시고 있는 허경영 강연 이 정확한 설명이 됩니다

@user-ty4eo6ju9y

7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모르는 허경영 용서하소서...

@DevilGate.ChertovyVorotaCave

7 ай бұрын

인지부조화 망상

위로를 구할때 도파민 터지면서 본 가짜 신앞에 종교에 빠지는 겁니다

@nostalgia3215

7 ай бұрын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일 겁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어라...신을 보고자 마음을 열면 신은 거기 계십니다 뭐 거기까지 나아가진 않더라도 당신의 그 타당한 생각 속에 타인들은 위로를 구하는 하찮고 어리석은 양들이고,나는 어떤 상황에도 홀로 설 수 있는 존재라는 오만함이 숨어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언젠가 당신에게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운명이 당신을 부숴버릴 때, 깜짝 놀라 울부짖어도 무엇도 당신에게 대답해주지 않을 겁니다 마음의 문을 닫은 건 그 누구도 아닌 당신 스스로 한 일이니까요

@haetube0

7 ай бұрын

당신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세요. 누군가를 희생시키고 카니발할 생각하며 비웃지말고. 나는 그런 놈들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벌레 죽이듯 몽땅 다 죽여버릴 계획이라... 나는 죽은 인간들이 희생당했다고는 1도 생각안함. 죄가를 합당히 받은거라 생각함. 솔직히 더럽자나요? 그래서인지 살의가 멈추지않음. 하느님한테 무릎꿇고 사세요. 진짜 적은 따로 있으니 그들의 강함에는 비굴하게 짜지는 주제에 역겹. 😮 멸북통일.

@simzim1

7 ай бұрын

​@@haetube0뭐래? 못배운티가 팍팍나고 종교를 이상하게 배워서 그냥 노예로서 신을 추종하고 있네 신의 지혜는 하나도 배우지 못하고 쯧쯧

@simzim1

7 ай бұрын

종교와는 다르지만 자아 성찰과 과학에 대해 배울수록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못합니다 내스스로 소창조주 소우주가 된다는걸 느끼고 인생을 주체적으로 삽니다 그저 신을 노예로써 추종하는건 신의 의도를 잘못 이해한겁니다 신의 지혜를 배워 내가 현인을 뛰어넘는게 인류를 위한 길입니다

@NO.1_brain_trainer

7 ай бұрын

내가 본것이 가짜 신이라고 해도 그걸 진짜 라고 믿고서 평생 근심,걱정, 스트레스없이 산다면 그래서 죽을때까지 행복하다면 종교에 빠지는 것이 나쁜걸까요? 전 신을 느꼈고 그 이후로 행복합니다. 종교에 빠졌지만 뇌는 멀쩡해서 십일조도 안내고 있습니다.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면 금방 마음의 불안이 없어집니다. 전 진짜 신을 보았고 당신이 보기에는 가짜신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행복합니다. 아마 죽을때도 천국에 갈꺼라고 생각하면서 웃으면 죽을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진짜 신이든 가짜신이든 종교에 빠지는 것이 나쁜것일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정말..... 정말.... 꼭 하나를 아셔야 될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신을 보고 느꼈던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아마 당신이 도파민이 터지고 가짜신아 제발 내 앞에 나타나라 라고 수백, 수천만법 외쳐도 안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확률을 뚫고 신을 만났으니 .. 안믿을 도리가 없을겁니다. 전 하나님을 만났을때 세상에 경험하지 못한 희열을 느꼈습니다. 행복감에 몸이 떨렸구요. 너무 큰 기쁨과 쾌락??에 하나님이 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마약을 백번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도파민에 의한 가짜 신이든.. 제가 믿고 있는 진짜 신이든.. 그런 특별한 경험을 한 사람은 신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가짜든 진짜든.. 내가 행복하고 내가 평안하다면 종교를 가지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一心修道弓弓人들 十字陰陽判端하소 天神地鬼分明하고 男尊餘卑分明커든 일심수도궁궁인들 십자음양판단하소 천신지귀분명하고 남존여비분명커든 天地理氣엇지하여 反覆稱號뜻을아노 神鬼라고아니하고 鬼神이라稱號이요 천지이기었지하여 반복칭호뜻을아노 신귀라고아니하고 귀신이라칭호이요 外內라고아니하고 內外라고엇지하노 외내라고아니하고 내외라고엇지하노 天地相爭混沌時에 天神負이地鬼勝을 此然由로因하야서 勝利者의노름으로 天地反覆할일업서 地上勸을일엇다네 천지상쟁혼돈시에 천신부이지귀승을 차연유로인하야서 승리자의노름으로 천지반복할일없어 지상권을잃었다네 鬼神世上되었으니 神鬼라고할수업고 男陽女陰分明치만 陰鬼發動此世故로 男負女勝奪權으로 鬼勝神負할일없어 귀신세상되었으니 신귀라고할수없고 남양여음분명치만 음귀발동차세고로 남부여승탈권으로 귀승신부할일없어 陽陰이라못하고서 陰陽으로되었으며 男外女內分明치만 內外라고稱號로세 陰盛陽衰되옴으로 掀天魔勢死之權을 양음이라못하고서 음양으로되었으며 남외여내분명치만 내외라고칭호로세 음성양쇠되옴으로 흔천마세사지권을 이러므로因하야서 先奪十字鬼勢오니 先入者는陰氣바다 從鬼者가될것이요 中入者는陽氣바다 從神者가될것이니 이러므로인하야서 선탈십자귀세오니 선입자는음기받아 종귀자가될것이요 중입자는양기받아 종신자가될것이니 八陰先動愼之하고 三陽中動찾아들소 三陽神은三神이요 八陰鬼는八魔이라 先動修道陰十字요 中動修道陽十勝을 팔음선동신지하고 삼양중동찾아들소 삼양신은삼신이요 팔음귀는팔마이라 선동수도음십자요 중동수도양십승을 陰鬼十은黑十字요 陽神十은白十勝을 陰陽分解모르고서 十勝仙道찾을소냐 淸水名山蓮花坮의 十二穴脈蓮穴로써 음귀십은흑십자요 양신십은백십승을 음양분해모르고서 십승선도찾을소냐 청수명산연화대의 십이혈맥연혈로써 十二神人先定後에 各率一萬二千數를 七寶之中玉蓮發이 大聖君子二尊士로 靑雲東風久盡悲에 兩木合一靑林일세 십이신인선정후에 각솔일만이천수를 칠보지중옥연발이 대성군자이존사로 청운동풍구진비에 양목합일청립일세 인간(人間)이란 ?!~ 무형(無形)의 천신(天神)과 지신(地神)의 사이(間)에 있는 사람(四覽)으로 유형(有形)의 생물(生物)중에 가장 윗(位)자리에 있는 신(神)이라 !!!...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사람은 죽는것이 아니다 ㅡ 다음 검색 최면상태를 만들어 물어보면 자신의 전생을 말한다고 함.

@user-rk1pw7hr4h

7 ай бұрын

@@user-vb8jq9iq5t 님 ?!~ 체(體)를 이룬 혼(魂)이 운(云)을 벗으면 귀신(鬼神)이 되여 천신궁(天神穹)에 들어가 인과(因果)만큼 보응(報應)받아 래생(來生)에 육신(肉身)의 옷(衣)을 갈아 입혀 희노애락(喜怒哀樂)에서 깨닫게 하신 것이 조물주 하느님(天神)의 자식(自植)농사(農事)이시며 최면 상태에서 자신의 전생을 말 하는 것은 세속의 욕심에 염원(念願)하는 마음(心)이 내재(內在)되어 있어 무의식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user-rk1pw7hr4h 무의식적으로 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은 언제 누구였다고 말함. 한국인을 최면상태에서 물어니 인디언 족장이었다고 말함. 당시 인디언 말로 대답을 함. 자신 가족들이 백인들한테 다 살해 당했는데, 자신은 외출해서 살아났다고 최면상태에서 말함. 최면상태에서 한 애기를 추적하니 그 마을 이름도 찾고 1300년대 애기라고 함/

@user-rk1pw7hr4h

7 ай бұрын

@@user-vb8jq9iq5t님 ?!~ 최면자의 애기가 사실로 확인 되었다면 무당(舞堂)이 귀신(鬼神)에 홀려 방언을 하고 작두에서 춤을 추듯이 귀신에 홀린 것입니다 !!!...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user-rk1pw7hr4h 무당은 귀신에 홀린것이 아니라 신의능력 일부를 부여 받은것? 황우석 박사도 신의능력을 부여받아 소.개.낙타를 체세포 복제? 청산선사 괴력보고 미국의원 제자 자청 70년대 기사 모음 ㅡ 다음 검색 매년 불어나는 진묵대사 사리탑 ㅡ 다음 검색

어렵게 설명하네 일시적 환각상태 마약상태 라고 하면 되지 중요한것은 그 상태는 잠깐 경험하고 사라진다

예수님을 알고 이것이 진리이구나 할때 내몸은 이미 십자가에 죽고 한없이흐르는 눈물속에 지속가능한 기쁨과 사랑이 가능해지는 저절로 깨달아지는 신의 사랑과 무궁한진리 인간의힘이 아니라 성령의 임하심으로

병원에서 체험한 초자연적 현상 사람 신체 정신 우리는 살고 죽으면 끝나는 단순한 물질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에너지의 형태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용어가 따로 없겠고 이 또한 검증 입증을 하지 못하니 과학이 실제가 아니라는 이치는 오히려 오류 입니다. 번개가 전기라는 개념과 전기를 과거에 보지 못하고 입증하지 못했듯이 이 부분 또한 더 영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인류가 점점 더 진화 한다면 읽혀질 것이라 생각 됩니다.

불교도 신의 존재를 믿나?

@user-zn6cs6fq3u

2 ай бұрын

박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읽어보세요. 종교관련 서적이 아니라고 하시잖아요 ㅋㅋ

백인이 이야기한게 아니면 다 유사과학임.

“유체이탈이 가능해져요”라는 부분에서 알았다.사기꾼~!?!

@user-qn9sz3td3p

7 ай бұрын

신체가 약해지고 , 정신이 혼미 해 지려는 순간 , 유체이탈 발생 할 수 있어요. 경험 한것임 .. *한 없이 가벼워짐을 느끼기 시작 했어요. 그 때 "어 ,이건 왜지" 하고 정신 차리면서 , 누워있다는 무게를 느껴 지더군요.

@user-zn6cs6fq3u

2 ай бұрын

@@user-qn9sz3td3p 그건 유체이탈이 아니고. 과도기. 전 유체이탈 해봤는데 궁극의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가벼워지기 시작하는건 중추신경계 목쪽이 힘이 들어가요. 그때 붕뜨는 기분이 드는데. 그 이후가 몸에서 빠져 나오기가 힘들어요 ㅋㅋ

헛소리 그만하셔. 신의 존재를 느껴? ㅎㅎㅎ

@user-zn6cs6fq3u

2 ай бұрын

머리가 나쁜 사람의 예. 의식을 확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통찰력을 가져보세요. 똑똑하진 않아도 무식하게는 살지 않을거예요.

당신의 제자들이 만든세상속에서 행복하신가?보네요. ㅎㅎ 참~~ 낮짝 두꺼우시네~~~~ 김거니반자이~~~ 영생하세요

당신들이 해볼래요? 고통을 못느끼는지? 당신들때문에 하늘과의 소통에 방해가 된다는걸.사탄을 막아주려고 사탄과 싸우는 이유는 하나예요. 윤석열 김건희를 수사하라는 한가지 소망때문에 참고 기다려요.국민이 나태하다.했기에 가르치면 진실을 알겠지요.사람들을 가르친다고 나까지 멍청이가 된 기분이예요.시간이 길거라는 .평화가 지속될거라는 착각에 사는 인간들. 내가 성과가 없으면 당신들의 수고도 없어요.하늘은 인간한테 이용당하지 않으니까요.이재명대표한테 하늘이 기대가 있기에 기다리는 겁니다.이분이 없었다면? 촛불집회시민들이 없었다면 당신들은 벌써 .코로나때 이미 끝났어요. 선의편에 선 그분들한테 감사하세요. 악인들은 후쿠시마 원전핵오염수로 지금도 인간을 몰살시키려 하니 막을수 있을때 막아요? 더이상 죄를 짓지 못하게.일본땅은 사탄의 영역인걸 일본은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인간을 산재물로 지금도 받치고 있어요. 어리석어요. 하늘이 일본을 멸망시키는 이유도 되고 미개한 생각이예요. 스스로 죄를 짓고 어리석어요.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말을 너무 못하시네.. 진짜 박사인지..

꿈깨세요. 당신들은 범죄자들이야. 😮

@simzim1

7 ай бұрын

무식한데 신념의 노예가 되면 악마가 된다 세상이치를 봐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user-sz8uw6ov1s

7 ай бұрын

@@simzim1호기심은 있는데 모르는것은 알려하지않고 또,잘 알지 못할때는 침묵해야함을~ㅠㅠ최근 정치와 종교등에 매몰된 편견~안타깝지요ㅠㅠ

@thewhale5878

7 ай бұрын

왜 범죄자들인거죠?😮

@nownow3798

7 ай бұрын

본인 이야기 한것 같아요

@user-vb8jq9iq5t

7 ай бұрын

사람은 죽는것이 아니다 ㅡ 다음 검색

이 분 박사는 맞는데 공학박사고 학문적 배경은 뇌과학이랑 일체 상관이 없는 분입니다.. 스스로 뇌과학자로 칭하시면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user-hw5me9wi8f

7 ай бұрын

신경외과 의사 조차 공부를 안하고 스스로 뇌 과학 박사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공부 하시고 학습 하셔서 결국 알아 내신 이치 자연 과학자 연구자 입니다

@sangkian3409

7 ай бұрын

당신은 뭘 알고 있나요 ? 브그럽지 안나요 ?

@user-mf2te8te4f

7 ай бұрын

공학박사가 인간의 뇌 공부를 더 많이 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영화배우가 과학자가 된 경우도 이상하지 않던데요.

@twou4851

7 ай бұрын

ㅈㄷㅅ 도 같은과

@dhgksthf1004

7 ай бұрын

강연자의 말에 동의 여부와 별개로 학력 수준이나 배경만 보고 이 내용이 가치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해버리면 스스로 많은 기회를 잃는거라 생각해요

이할아버지 대단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아니고 그냥 꼰대네요 뭐하나도 통찰력이 없고 지식 수준이 단순함

@user-zn6cs6fq3u

2 ай бұрын

당신은 그냥 돌맹이 입니다. 돌맹이로 태어나세요.

@mangwonfish

2 ай бұрын

@@user-zn6cs6fq3u 그렇다고 저 할아버지한테 돌멩이라뇨 싸가지는 엄마한테 맡겨두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