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청산이란 게 잘 안되는 나라다보니 독일이 가진 청산의 의지가 참 부럽네요

@user-emiya_kookejja

6 күн бұрын

한국인들 이상한게 방송에서 실언한 연예인은 쥐잡듯이 잡으면서 나라 팔아먹은 일족들과 독재를 했던 정치범들에게는 관대함..

10:25 여기를 보는데 홀로코스트가 잔혹했고 슬픈일이지만 막연하게 그건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에게 일어난 비극이고 나에겐 해당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있었던것 같다.. 저 모피와 다이아몬드를 보는 순간 어떤 배경과 지위에 상관없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끌려가서 죽었구나 라는게.. 나였어도 절대 피해가지 못했겠구나 라는게 확 와닿아서 너무 끔찍하다..

@quai3739jamiro

2 күн бұрын

한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수백만을 죽이면 통계가 된다

감독과 프로듀서가 수상 소감으로 가자지구, 예멘, 이스라엘 등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았다는 걸 기억해야 된다고 했는데 시상식 끝난 뒤에 유대인 배우, 제작진들 공개서한으로 감독 발언 비판함. 트럼프 때릴때는 신나서 동조하던 배우들은 대부분 입 다물었음. 헐리우드 깨어있는 척하지만 강약약강 똑같음. 이 영화는 너무나 훌륭하지만, 별개로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가진 엄청난 힘(전쟁의 확고부동한 피해자라는 포지션의 힘)을 이번에 포기한것 같음.

@딸J감S용영상UrJm

2 күн бұрын

라이너님 항상 응원하고 존경해요

고요하지만 처절하게 들려오는 비명들 보는 내가 질식할 거 같은 분위기 잔인한 장면들이 없어도 정말 충분하게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 ​ 시각적 화려함과 반대의 청각적 공포감 ​ 담장을 기준으로 담장 밖에선 그 어느 때보다 보여주기 식으로 화려한 외부, 바깥세상과는 반대로 절대 결코 보여주기 싫은 추악하고 끔찍한 내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반대되는 수감자들의 비명 색이 매우 진한 붉은색과 하얀색의 꽃은 모두 인간의 살과 뼈에서 온 재랑 섞인 퇴비로 피어나는 잔혹하면서 아름다운 미장센 ​ 과거 수많은 사람들을 청소시킨 공간을 현재 기억하기 위해 매일 관리하고 청소하는 사람들에게서 오는 이질감 악마도 헛구역질 나오는 잔혹함 내뱉은 구토들은 결국 현세 사람들이 아직도 닦아내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학살에 대한 부분도 함께 성찰할 수 있을런지...

@gunkim181

6 күн бұрын

지금의 이스라엘 꼬라지를 보면 역사 속 피해자가 아니라 패배자였을 뿐인거 같음.

@user-dk7ue8zq6v

6 күн бұрын

가능

@tiger.jh.king-6570

6 күн бұрын

​@@gunkim181딱 적절한 표현.동의합니다. 성찰를 통한 발전 없음. 되풀이하거나 더한 보복을함

@georgebernardshaw4490

6 күн бұрын

또또 논점 흐리면서 물타기 한다

@추상인간

5 күн бұрын

@@georgebernardshaw4490 완전 논점인데?

모든 학살 사건을 통틀어 유대인 학살만 부각되는게, 2차대전이 매우 크긴 하지만, 유대자본의 힘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것 보다 더한 대량 학살과 사건들이 있다고 배웠는데, 너무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만 미디어에서 많이 다루는 것 같아요. 그 사실을 알고 나서는 유대인에 대해 쏟아져나오는 영화 같은 것들이 썩.. 지금 이스라엘 상황도 그렇고.... 결국 피해를 다루는 것도 힘이 있어야 하는 건가 리는 씁쓸함도 함께 찾아옵니다.

@treepark2660

Күн бұрын

오 생각지 못한 부분을 짚으셨네요. 크게 공감합니다....

영화 리뷰 뿐만 아니라 해석과 더불어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 아내는 회스 잡히고 나서 벌도 안받고 재혼해 잘 살다 죽었다고....

AI가 어떻고, 양자역학이 어떻고, 제임스웹이 어떻고 하는 이 시대에도 쓰레기는 과거의 쓰레기와 별반 다를게 없다니...

저런상황을 격었던 사람들의 후손이 지금은 똑같은 행위를 하고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

악마가 신념을 가지면 지옥이 된다…… 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지옥

달라진 진행에 리뷰 영상 잘 봤습니다^^ 덱스라이너 화이팅!

라이너님 나오는 방송 다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ㅎㅎ 주말에도 열어주셔서 재밌게 잘 봤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잘 보고 갑니다! 부디 별 탈 없으시길 바라야 하는 현실이...ㅠㅠ

라이너님 항상 응원하고 존경해요 ❤❤

영화 보고 후유증이 이리 큰 영화도 오랜만입니다. 영화를 상기 할 수록 소름이 올라옵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 음악은 혹은 비명과 절규는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ppt 리뷰 너무좋네용😂

라이너님의 채널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우우욱~!

이런 방식의 리뷰도 시청하기 좋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예전에 힘들게 봤던 사울의 아들?이였나??? 그 영화가 생각나더라구요.. 해석 너무 좋았구요, 미처 이해 못했던 부분 알려주시니 더 늦기전에 다시 한번 봐야겠다 싶네요

앗! 라이너님이닷! 목소리와 말투, 표정이 똑똑해서 좋아요~

처음으로 영화평이나 평점 수준이 라이너님과 일치한 영화. 제가 제대로 본 게 맞았다라는 자긍심이 드네요 ^^

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구토 장면 설명에서..'액트 오브 킬링'이 생각나네요 ....리뷰 감사합니당.^^

볼 때는 연출자체가 뭔가 싶었는데 곱씹어보고 찾아볼수록 대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찝찝한 느낌으로 보고난 이후 내내 정보와 리뷰를 찾아보는게 마음이 동하는 좋은 영화

이걸 보니 반드시 채상병 특검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듦. 우리 사회에 뭍은 똥부터 씻어내야죠.

지금 컨셉이 예전보다 더 좋네요!! 더 구체적인 해설도 가능하고, 가성비도 있고 좋아요~~~

인간은 모두 악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아프리카에서 수만명의 아이들이 굶어죽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 사실을 알고 있지만 외면하고 살죠. 그냥 기분이 나빠지기 싫어서죠. 이런 영화를 보며 살인마를 비판하는 심리 기저에는 나는 저들과 달라, 나는 선이야 라는 착각을 품고 있지만, 정말 그럴까요?

@user-qf3vq9us1k

5 күн бұрын

님은 하고 있나요?

@jklee8886

5 күн бұрын

​@@user-qf3vq9us1k그런 얘기가 아니잖누.

@user-db7ed4kz7j

4 күн бұрын

@@user-qf3vq9us1k 나? 나도 악한존재일 뿐이야. 나도 저 영화보면서 독일 나치의 만행에 치를 떨었어. 하지만 난 선한척, 나는 안그런 사람인척 하지는 않지. 나도 그냥 나약하고, 비겁한 한 명의 인간이야. 당신도 저당시 회스 또는 독일군 병사로 태어났었다면 과연 군의 명령에 저항하고 인권을 부르짖다 항명죄로 찬란하게 전사했을까? 아니 아마 그렇지 않았을거야. 요는 그거야, 잘난척 위선 떨지 말고 살자는거지.

극장에서 봤는데 사운드가 압권입니다 마지막 스탭롤 오를때가 정말 대단하더군요 상받을만한 영화입니다

역시 라이너다❤

다음 번에는 시빌 워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극장에서 두 번 봤습니다. 이야기의 주제가 주제라 보니 첫번째 볼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봤습니다. 영화화면에서 흘러나오는 소름끼치는 음악, 학살을 건조하게 말하고 있는 인물들의 대사, 학살과 고문을 전시하는 대신 총성과 여자와 노인과 아이들의 처절한 비명만 간간히 들릴 따름이었지요. 첫번째 보고 나서 엔딩크레딧 올라가는 동안 잠시 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내가 본게 뭘까? 이런 주제를 다루게 되면 독일제복을 입은 자들의 악행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는데, 이 영화는 달랐습니다. 군복 입은자 뿐만 아니라 그 군복의 일부가 되는 평상복 입은 자도 적극 가담한 공범자라는 사실. 악의 평범성이란 단어가 이토록 사실적으로 그려진 영화는 저는 보질 못한 것 같았습니다. 이 내용과 의미를 모두 알게 되고 난 후 두 번째 보게 됐습니다. 배우들의 연기, 대사, 음악, 음향 효과, 총성, 비명소리, 기차의 기적...그 모든 것들을 다시 복기하려니 매우 힘들었습니다. 세 번째 보고 싶긴 한데, 그 경험이 너무 끔찍해서 결국 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하반기엔 무슨 영화가 나오든 올해의 영화는 이 영화로 꼽고 싶네요.

언더더스킨 특이하죠 😂

나는 "회스"가 되지 않을수 있을까? 그런생각이 들게 하네요

제가 보기엔 너무 어려운 영화였네요 ㅜㅜ 라이너님이 설명 해주니까 알겠네요 볼때는 하나도 몰랐는데.. 저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소년이 오히려 어렵지않게 본거같아요 저같이 영화보는 수준이 낮은 사람은 어려운 영화입니다 😢

담 너머의 피해자들이 지금은 가해자가 되어 남의 땅을 빼앗고, 높은 담을 쌓고 , 지금 이 시간에도 학살을 하고 있다는 사실때문에 보는 내내 씁쓸.. 아마 이게 이 영화의 진짜 비극일듯

오늘 조조로 봤는데, 왼쪽에 앉은 노부부에서 할아버지가 계속 궁시렁거려서 영화에 집중을 못했죠... ㅋ 안그래도 꾸벅꾸벅 졸았는데, 이 리뷰로 영화의 내용을 이해하게 되네요.

아우슈비츠는 나찌의 강제수용소 중 하나였을 뿐! 수많은 "루돌프 회스"같은 자들이 있었고 그들은 모두 죄값을 치뤘을까?

유튜브님 저사연 한번 영화로 제작한번 해주세요

731부대에 대한 내용을 이 영화처럼 세련되게 보여주는 영화가 나오길...

영화만으로도 슬프지만 보는내내 이들을 계속 일본 소장가족과 부대내 위안부 또는 731부대로 대입하게 되면서 울분이 치밀어 오르게 됨. 한편으론 가자 지구에서 지금도 일어나는 일에 관심없어하고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 겹쳐보여서 과연 정상이란게 뭔가 하는 생각이 시시각각 스멀스멀 뇌를 괴롭힘.

2차대전의 유럽국가들 전쟁에 비껴있던 유럽국가들 또 러시아의 마을들도 유대인축출, 수송은 기꺼이 협조햇다는건 사실인거 같은데 왜 그랬을까요

채상병 관련자들도 아이히만 처럼 생각하겠죠. 나는 명령에 따랐을뿐이다. 내가 죽인건 아니지 않나

ㅠㅠ 작가가 철저한 고증을 했다고하는 소설 / 영화 에서도 차용한 루돌프 헤스(회스?)가족이 나오는군요...꼭 보고싶은데 상영관이 별로없네요 쩝

어머니를 멸시하는 아버지를 그대로 배운 아들들 같은 존재랄까? 저 가족만 대단히 나쁜가? 악은 일상화되어있다. 자기 자신에게도

아이히만 잡혀간 것도 지 아들놈이 입 털어서 그런 거.. 우리 아빠는 짱짱 좋은 사람인데 아우슈비츠 책임자였고 아이히만이다.. 자기 여친한테 자랑질했는데 그 여친이 유태인이었고. 자기 가족이 수용소에서 죽었죠. 모사드에 아이히만 소재를 넘겨준 게 바로 그 여친임. 회스 자식들도 보면 꼬라지가..우리 아빠는 모함받은 거고 우리 아빠가 그럴 리 없다 그렇게 주장함.... 콩콩팥팥이라는 말 밖에는 안 나옴.

어느 시대나 국가나 이런 인간들은 있어서 너무 곤란하네요

홀로코스트란 소재를 계속 새롭게 각색해서 세계인들에게 유태인에게 빚을 진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영화는 이제 충분히 봤죠.. 이제 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당하는 고통을 소재로한 영화가 상을 받는 장면을 보고 싶네요.

회스의 회자가 돌아올 회 回 자......

감독이 의도 한대로 해석하고 빠져 드신거 같아요

최고의영화👍🏻

유대인들이 겪은 아픔과 학살등을 우리나라도 일본제국에 의해 똑같이 겪었습니다. 안타까운건.....많습니다.

나치 영화를 보면 일본이 항상 생각이 나네요...잔인하군요

라이너의 이유있는 분노 얼마나 살다 간다고 그 많은 죄를 짓다가 살았는지 지금의 우리 대통령이란 세키는 과연 저 영화를 본다면 스스로를 반성할 지성이라는게 있을까 어느 한 순간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후진국이 되었는지 안타깝고 화난다

선서 거부를 보니 아이히만과 지금 해병 똥 별들이 이렇게 닮았을까-- -놀랐습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라이너님 말소리만 듣고도 구토감이 느껴지는데... 인간이란 뭘까.

우리나라 지역 패권주의랑 같네요.

Ai 시대인 지금도 아이히만의 사고방식으로 저지른 일들이 위화감없이 다가오네요..

지금 가자 지구 상황 때문에 해설이 몰입이 안되네요...ㅠ_ㅠ

44:46 응?? 이건 hoxy ??

우리 사회의 약자와 소수자의 혐오 폭력성 그리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보면 한국인들 상당수가 악의 평범성을 실천하고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 영화는 분명히 팔레스타인을 학살하는 이스라엘에 대한 이야기

설명이랑 장면을 보면 좀 유치해 보이는 설정같은데 안그런가요? 연출이 좋아서 몰입되거나 실화 기반이면 설득되겠지만..ㅠ 2차세계대전 소재는 거의 웰메이드인데 이런 설정은 생소해서 궁금하긴해요. (앗 아우슈비츠 소장의 실화였군요. 영상을 마저 보는중)

개인적으로 지루했고, 너무 기대감이 컸건 것 같습니다.

유대 자본이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조차 억압하고 선동하는거 보면 나치욕도 이제 질립니다. 유대인만 학살 당한 것도 아니고 특별히 많이 죽은 것도 아니고 계속 뭔 의미만 부여하고 지들은 똑같이 약자들 학살하고

이걸본 일본애들 반응 보고싶군...맨년 나가사키에서 핵폭탄 희생자 코스프레하는데...참....

정말 궁금한게 그렇게 완벽하다고 칭찬했는데 10점을 안주고 9점을 준 이유가 뭔가요?

영화관에서 존 오브 인터레스트 평점 너무 좋길래 봤는데 일반인 입장에서는 영화가 주는 뜻을 모두 이해하기는 어렵더군요. 내용자체가 그냥 보면 잔잔하기도 하고요. 작품성은 매우 뛰어나나 대중성은 높지 않은 영화인거같습니다.

ㅎㅎㅎ 채상병 사건은 내용을 잘모르시는듯 하네요 영화공부하시는 만큼 진영에 따르지 않고 내용을 보세요

많이 피곤해보이세요

비겁한 지도자로 인해 죽어나가는건 선량하고 힘없는 ~~~

인격살인? 제목부터 노잼이고 무명배우에 첨 메가폰을 잡은 감독 여기까지 보면 내기준에선 안보는 영화로 분류된다 그러나 영화평론가가 만든 영화는 어떨까 싶어서 기대는 되는데 언제 개봉하는겨?

이젠 유태인 학살 보면 유태인이 정말 나쁜놈들같다 지네가 중동에서 하는거보면 남의땅에 들어가서 주변 해치는거보면

아이히만은 악이면, 오펜하이머는 악이 아닌가? 잘 모르겠다.

임성근이600만죽임????증인선서 위증교사 찢은 아이히만이네요ㅋㅋㅋ

저도 어제 이 영화를 봤는데 전혀 감응도 없고 소리만 요란하고! 별로 입니다. 단순 영화가 사람을 가르치려 하는 영화는 절대 사절입니다.

전 유럽인들이 저주했던 유태인들의 만행에 대해 생각해봤나? 솔직히 그 족속들 씨를 말리지 못한것이 분통스럽다. 세계인들이 알고있는 유태인들의 피해? 그것들 돈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 역사이고 이깐 영화 또한 그것들 돈에 의해 만들어져 뿌려지는 선전선동물인걸 각성해야한다

영화 더 리더의 한나의 무지도 아이히만의 무지와 같을까요? 더 리더도 한번 다뤄주세요~ 🙏

@user-yd8jt9hx6l

Күн бұрын

전후 세대가 느끼는 죄책감 당혹감 윗세대에 대한 생각을 잘 드러낸 거 같아요 아이히만과 비슷한 부분이 있지요 그렇지만 한나는 무지했던 자신울 깨닫습니다 한나가 문맹으로 설정된 건 그런 이유에서였죠. 저도 라이너님이 리뷰해주시면 좋겠네요 ^^

항시 고맙습니다 항시감사합니다.항시 건강하세요. 누리세요.늘당당하시고 늘 자신을 1번으로 잘챙기시고 사랑하세용🥕👍📚🍑🥀🍓🍡

🍡🙏🍓🥀🍑📚👍🥕

전 유럽인들이 저주했던 유태인들의 만행에 대해 생각해봤나? 솔직히 그 족속들 씨를 말리지 못한것이 분통스럽다. 세계인들이 알고있는 유태인들의 피해? 그것들 돈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