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하는데 심박수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Спорт

#달리기 #심박수 #조깅

Пікірлер: 109

  • @runjuwon
    @runjuwon9 ай бұрын

    저의 달리기와 삶을 담은 책 [보통의 달리기]를 출간했습니다:)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894734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22282196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019390

  • @user-pj1yr4jz4z

    @user-pj1yr4jz4z

    9 ай бұрын

    추석 전 책 구매해서 조깅페이스(?)로 편하게 호흡하며 읽고 있습니다. 덕분에 또 한바퀴하러 나갑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user-pj1yr4jz4z 조깅 페이스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oftear
    @softear9 ай бұрын

    느끼는 동기부여가 개인마다 또 다른게 흥미롭더라고요. 그것도 환경에 따라 또 바뀌고

  • @user-nx1hu8dt1q
    @user-nx1hu8dt1q9 ай бұрын

    맞아요 처음엔 잘모르니까 자꾸보게되다가 이젠 이정도면 심박수 몇 되겠다 싶은 느낌이 오더라구요🤗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user-rh4rm7cq7z
    @user-rh4rm7cq7z9 ай бұрын

    러닝을 하면서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는말이 맞다는 말이 참 와닿더라구요 그날의 컨디션에 맞게 무리하지않고 뛰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user-ol9ow6xu5p
    @user-ol9ow6xu5p9 ай бұрын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p8ou2qx3v
    @user-yp8ou2qx3v9 ай бұрын

    5개월차 런린이입니다. 영상보면서 심박수가주제지만 저한테는 "여유" 라는단어가 다가오는영상이었습니다. 기록이라는 욕심에 "여유" 라는 배움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v2mc7ye6x
    @user-fv2mc7ye6x9 ай бұрын

    영상보기 전에 댓글 답니다!! 저도 요즘 심박수 워치 빼고 달리고 있어요! 워치 심박수 보면서 뛰다보니 거기에 의존하고 스트레스 받은 기분이어서요 좋은하루 보내세용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run-papa
    @run-papa9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omi-co4gt
    @Domi-co4gt9 ай бұрын

    애플워치 나이키 앱에서 가장 큰 글자로 보이는 게 심박수인데 뜨끔 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대충 이 페이스에는 심박수 몇이겠다 하는 감이 있어서 편안한 러닝이 참 좋네요. 공감 가는 영상내용 잘 봤습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보조지표로 활용하면 좋은 거 같아요!:)

  • @user-nt8ok8dz1i
    @user-nt8ok8dz1i9 ай бұрын

    그래도 괜찮다. 와닿네요. 부담없이 달리는 즐거움을 목적으로 달리다보면 지금보다 나아질거라 기대해봅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 @gongbang2up
    @gongbang2up9 ай бұрын

    가슴에 와 닿는 설명 감사합니다 ㅎㅎㅎ😊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LYOUNG9
    @FLYOUNG99 ай бұрын

    재미를 각인시키자!! ㅎㅎ 다가오는 일요일이 첫 풀마라톤이라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긴 하네요 ㅋ 즐거운 경험으로 각인되길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파이팅입니다!!!

  • @FLYOUNG9

    @FLYOUNG9

    9 ай бұрын

    @@runjuwon 걷지 않고 무사히 마쳤습니다. ㅎㅎ 첫 풀코스 sub4 달성했습니다!

  • @user-if9cf3lr9h
    @user-if9cf3lr9h9 ай бұрын

    요즘 날씨가 춥습니다~감기조심하시구요ㅎ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감기 조심하세요!

  • @user-oe7lr9kb2h
    @user-oe7lr9kb2h9 ай бұрын

    작가님은 다르다는 느낌을 항상 느끼고 있었는데.. 역시 달리는쓰니~~~이십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raree85
    @araree859 ай бұрын

    힘들지 않아야 즐겁습니다 그 힘들지 않고 달릴수 있게 해주는게 코호흡과 심박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 코호흡과 심박도 맹목적으로 접근하면 강박이 되는것 같네요! 오늘영상 잘 보았습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무리 좋은 거라도 강박이 되면 독이 되죠!:)

  • @stefanostk
    @stefanostk9 ай бұрын

    저는 달릴 때는 gps 거리만 봅니다. 딱 4km 뛰고, 스쾃 100개하고 운동 끝. 엘리트도 아닌데 과욕하면 부상직행 합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ulladulla0402

    @ulladulla0402

    9 ай бұрын

    4키로 뛰고 스퀏 하는거 쉽지않습니다

  • @stefanostk

    @stefanostk

    9 ай бұрын

    @@ulladulla0402 러닝하고 곧바로 40, 30, 30. 이렇게 100개 합니다. 러닝하고 나니 몸이 더 잘 풀려서 할 만 합니다 👍

  • @a_wise_detective_life
    @a_wise_detective_life9 ай бұрын

    전 날 과식이나 야식 음주, 잠을 덜잔날 등등 컨디션이 떨어졌을때는 심박수가 올라가고 저절로 입이 벌려지더라구요 ㅋㅋ 요즘엔 추워서 코 호흡하면 콧물이… 헷 😪 작년에 쓰던 장갑을 찾아야겠어요 쓱~ 🤧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은 콧물이 엄청 나오네요😂

  • @Jun-zw5yh
    @Jun-zw5yh9 ай бұрын

    저는 오늘 하프마라톤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심박수나 여러 지표를 보지않고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시계도 차지않고 뛰었어요 개인적인 기록은 최고기록인데 많은 구간에서 저의 페이스에 맞지않게 뛴거 같아요 천천히 달리는 것에 대해서 주원님에게도 좋은 영향을 받았고 천천히 달릴때 정신이 날아가지않고 오롯히 즐거운 달리기를 할수 있다라는 것과 천천히 뛸때 비로소 빨라진다라는 말의 의미를 몸으로 깨달았는데 막상 대회에서는 욕심이 나더라고요 영상에서 말하신 즐거운 경험을 각인시켜주는 것이라는 말이 공감돼요 다음에는 밸런스를 잘 잡고 뛰어보려합니다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수고 많으셨습니다!!!🔥🔥🔥

  • @ezik5560
    @ezik55609 ай бұрын

    진짜 여러모로 공감많이하고갑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astle_87
    @castle_879 ай бұрын

    와...주원님 쪽집게 강사같으세요. 이번영상은 제가 최근에 받던 심박수에 의한 스트레스에 대해 정확히 짚어주시고 이야기해주셨어요. 머리에 띵하고 뭔가 맞아서 깨달우 느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게 달리겠습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user-qm5sr2fz4u
    @user-qm5sr2fz4u9 ай бұрын

    주원님 ~~저 책 삿어요 ㅎㅎㅎ40넘고 최근들어 책을 제돈주고 정말 오랜만에 구입했어요 진심 책 내용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어요 꾸준히 저도 10키로씩 주3~4회 달리고 내년 하프 마라톤 도전할려합니다 계속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세요^^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 @user-vl2uc8rm5b
    @user-vl2uc8rm5b9 ай бұрын

    시계는 그냥 기록용 ㅎㅎ, 근데 심박을 zone2에서 머물게하면 오버페이스를 막아줍니다. 그건 좋아요. 숨이 너무차면 심박을 가끔확인합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my_spring79
    @my_spring799 ай бұрын

    즐거움을 각인시킨다.. 실천해보겠습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user-mv6xf9zc5l
    @user-mv6xf9zc5l9 ай бұрын

    저는 약간 심박에 민감하기도 합니다 매번 대회 때마다 최대심박이 오르거든요 가슴심박계 착용해요 근데 조깅때는 저도 신경 안써요 ㅎㅎ 그냥 뛰는거죠 뭐 ㅎㅎ 날씨가 참 좋네요 제마때 뵈용 언제나 화이팅!!!❤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user-nm3id4nm3n
    @user-nm3id4nm3n16 күн бұрын

    이제막 운동 시작해서그런지 심박수 보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존2영역안에 들어오려구 페이스 올렷다 내렷다하면서

  • @user-ho5ri9dz8m
    @user-ho5ri9dz8m9 ай бұрын

    전에도 질문드렸지만 ㅋㅋ 오늘도 그랬네요. 전 살빼려고 러닝을 시작한건데 유산소운동구간 심박수에 신경쓰고 알람을해놔서 유산소운동구간을 벗어난 알람이 울리게 되면 주원님이 말한것처럼 스트레스를 받았던거같아요 생각해보면. 유산소운동구간은 차라리 빨리걷는게 심박수가 맞더라구요. 그럼 빨리걷는게 내 목적에 맞는것인가?? 그래도 천천히 뛰는게 더 효율적이겠지 생각하고 뛰면 심박수가 또 띠링띠링거리고 빨리걷는건 재미없고. 그래서 그냥 뛰고싶은대로 살짝 숨찬정도로 대략730페이스로 뛰면 몸이 좀 뛰는 느낌이 난다고할까요? 그래 뛰면 심박수가 150이 넘어가고 ㅋㅋ 그럼 어?? 이렇게 뛰면 무산소 운동이 되어서 내가 살빼는 목적과는 다르게 힘든운동이 되는건데.. 젓산역친가 뭔가 그런거 보닌깐 이래하면 내일 힘든거 아닌가 그런걱정도 되고 그래서 뛰다 걷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먹는거 조절을 안하닌깐 몸무게가 큰 변화가 없다는건데 ㅋㅋ 그래도 격일로 달리고 있어서 건강은해지고 있겠지 이래 위로하고 있습니다 ㅠㅠ 재미없어도 꾹 참고 빨리 걷기로 유산소운동을 해서 살을빼는 방식이 맞는건지 그냥 심박수 상관없이 즐겁게 뛰고 싶은데로 뛰어야하는건지... 차라리 이런저런거 암것도 모르고 무대포로 뛰어다니는게 낫을거같은 생각도 들고 어설프게 이것저것 본게 있어서 더 뛰는데 방해가 되는건 아닌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걱정하지말라고 아마 러닝도 교육해주고 하는게 있겠죠? ㅎㅎ 오늘은 4키로뛰고 1키로 걷고 왔는데.. 두서가 없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심박을 신경 쓰시기보다는 편한 호흡에 더 집중하실 단계이신 거 같아요! 천천히 달리다보면 곧 속도도 늘 거예요!

  • @jhnkwack

    @jhnkwack

    9 ай бұрын

    달리는 동안 걷뛰하지 않으면서 심박수를 일정하게 계속 유지하고 싶으면 보폭을 팍 줄여보세요. 어쩌면 1족장까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 목표 심박수를 유지할 수 있는 분당 케이던스를 찾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쯤은 달리고 싶은대로, 몸 가는대로, 마음가는대로 달려보시고요. 두가지 경우 다 빠르든 늦든 속도는 전혀 중요하지ㅡ않습니다.

  • @user-gh8in5ez9m
    @user-gh8in5ez9m9 ай бұрын

    오늘은 동네 마라톤대회 참석하는데 워치 안차고 갈려고합니다. 몸의 소리에 집중하고 천천히 시간내 완주하고 오겠습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user-cv6jo3lk6e
    @user-cv6jo3lk6e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주원님 저는 성우님을 접하고 코로만 호흡해도 편한 속도 달리는데 거리주할 때 몸이 한계치에 다다르면 심박수가 높아져서 페이스를 낮추고 심박수를 유지시키려고 하는데 아직 몸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그럴까요? 주원님 말씀처럼 보조지표로서 활용하는데.. 아무래도 조바심이랄까 외부요인 때문이랄까 요새 날도 풀리고 대회 준비로 압박감을 느껴서랄까 모르겠네요😅 모쪼록 영상 잘 보았습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조바심 내지 마시고 안전하게 완주하시길🔥🔥🔥

  • @user-bu2mq5vl9h
    @user-bu2mq5vl9h9 ай бұрын

    지난 여름에 땡볕에서 뛰다가 심장이 통제가 안되는 상황을 겪은 뒤 부터 속도에 대한 집착이 거의 사라져 버린 느낌입니다. 이젠 20,000m를 편하게 뛰면서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12,300m에서 급상황이 생겨서 멈췄습니다 ~ 오늘 점심때 영화ㅡ 보스턴 1947 ㅡ을 봤습니다. 얼마전부터 손기정 기념관을 방문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 영화가 개봉 되었습니다. 베를린 올림픽과 보스턴 마라톤 관련해서 순위와 그당시 상황 등 손기정 남승룡 서윤복 이렇게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세분이 나라 없고 군정 시대에 어렵게 대회 출전하고 세계신기록 까지 작성한 장면들을 보면서 눈물도 나고 갑자기 강하게 달리고 싶은 충동도 생겼습니다. 달리기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 아니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관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저도 꼭 봐야겠네요!🔥

  • @user-mz6qn8nw4r
    @user-mz6qn8nw4r9 ай бұрын

    오늘 생애처음 하프마라톤 뛰었습니다. 주원님영상보고 코호흡으로 뛰었는데 11km까지 정말 무리없이 코호흡으로 5분20초페이스였는데 이제 입으로 호흡할타이밍이라생각하고 입호흡으로바꿨더니 순식간에 6분40초페이스에 갑자기 어지럽고 퍼지더라구요ㅜㅜ 결국 쓰러질것같아 걸었는데 완주는했다만 호흡때문에 이렇게 훅 갈수가있나요..

  • @joeykim8066

    @joeykim8066

    28 күн бұрын

    😊ㅣ😊 ㅣ

  • @JaechulChang
    @JaechulChang9 ай бұрын

    초보딱지를 뗄때까지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가기 위해 심박수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40이상에서 비이상적으로 높은 심박을 가진 몸은 특히 낮게 조절을 해줘야 불상사를 예방할 수 있겠죠. 건강하겠다고 운동을 시작했다가 명을 달리할 수도 있으니까요... 주원님은 굳이 안 봐도 될 것 같지만 초보러너가 혹시나 혼동이 될까 우려되네요.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한건 안전일테니까요...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꽤 도움을 받았답니다!

  • @KBokJu

    @KBokJu

    9 ай бұрын

    저도 초보인데 이런걱정도 들어요~ 공감합니다~. 달리는 거북이님의 코호흡 관련도... - 그분 영상 - 댓글들 보면 그런분들 많더라구요. 스피드하게 달리면서 코호흡 하고 있다, 빨리달리면서 코호흡 하는중인데 스피드 느는거 맞죠~?! 이런식으로 코호흡의 의미를 왜곡해서 이해하시는 초보분들이 많아요... ㅡㅡ!

  • @user-eb9qq4xx1i
    @user-eb9qq4xx1i9 ай бұрын

    좋은 이야기 영상으로 다 해주시면 책 볼 필요가 있나 싶네요^^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user-nu2qc8gw2w
    @user-nu2qc8gw2wАй бұрын

    심박수 케이던스 등등을 퀘스트 성공 조건이라 생각하고 뛰면 좀 더 재미있어서 집착합니다 ㅋㅋ

  • @user-gm8vf7ev6v
    @user-gm8vf7ev6v9 ай бұрын

    심박수보단 시계 스트레스가 있더군요 요즘은 시계 자체를 잘 안볼려고 해요 몸이 가는 속도로만 뜁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jin-woocha8026
    @jin-woocha8026Ай бұрын

    뛸때(가벼운 조깅) 심박수 얼마나 나오나요? 전 5킬로 30분 코로만 숨쉬면서 뛰는데 180으로 거의 고정이네요. 180이면 거의 최대맥박수인데, 심장에 무리가 갈까봐 걱정되요.

  • @naturelee4616
    @naturelee46169 ай бұрын

    보통 저는 잠을 충분히자서 컨디션이 좋은날은 그렇지 않을때 보다 10정도 낮네요. 그런날은 잘달려지는 날이더군요.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잠도 큰 영향을 미치죠!

  • @user-pl4ob5su7o
    @user-pl4ob5su7o9 ай бұрын

    저도 심박이나 페이스를 안볼때 기록이 가장 잘 나옵니다~ 심지어 대회때도 시계안보고 나랑 비슷한 분 따라가는게 심적으로 제일 좋습니다. 시계보는순간 ㅜㅜ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페이스메이커가 최고죠!:)

  • @user-mb2px3ch6f
    @user-mb2px3ch6f9 ай бұрын

    더이상 필요성을 못느껴서 스마트워치 서랍에 쳐박아뒀어요ㅋㅋ 내 행복한 시간을 온전히 느끼고 싶어 폰으로 1시간 알람 맞춰 뛰면서 알람 울릴때까지 주머니에서 절대 꺼내지 않습니다 ✌️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h.s6594
    @h.s65949 ай бұрын

    오늘 오후3시 해가 가장쨍할때 달렸는데 코로 편하게 달리다 조금 숨차는데? 하고 심박수 봤더니 180 이였습니다 ㅎㅎ 초보자라 심박수가 빠르게 오르는거 같아 무시하고 달립니다 ㅎㅎ 다음달엔 내려가겠죠..?ㅎㅎ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그래도 정말 편해 호흡인데 180이라면 심박기계에 문제가 있을 거예요!

  • @TT93093
    @TT930939 ай бұрын

    JTBC 마라톤 서브3 하신다고 예전 영상에서 그러셨는데 준비 잘 되고 계시나요!ㅎ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3개월 동안 안 오셨나봐요 😢

  • @TT93093

    @TT93093

    9 ай бұрын

    @@runjuwon 무슨 일 있었나요??

  • @minjaetryagain
    @minjaetryagain9 ай бұрын

    정말 달리기를 처음 접하는 분들부터 달리기를 더 행복하게 달리고픈 모두에게 보여주고픈 영상이네요😊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iotsiotsiot
    @user-siotsiotsiot3 күн бұрын

    달리기를 그래도 간간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체력이 너무 약한 것 같아 심박이랑 산소포화도 등을 보려고 워치를 구매하려 합니다. 옛날에 친구 애플워치로 심박을 측정해 보니까 7분 페이스에 최대심박 180이 찍히고 그러더라구요...운동한번 안해본 친구들보다 못뛰니까 너무 현타가 오네요.

  • @chu-hz2bv
    @chu-hz2bv9 күн бұрын

    영상 찍으면서 말하면서 달릴때는 1km 몇분 나오나요?

  • @user-bb3mz3ft2g
    @user-bb3mz3ft2g9 ай бұрын

    런닝 시작한지 2달째 접어든 런린이 입니다. 주원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상없이 즐기는 런닝하세요. 화이팅!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gi2gu6qf1s
    @user-gi2gu6qf1s3 ай бұрын

    긴 영상의 요지는 심박수가 도움이 된다는거네요. 페이스를 속도에 맞추지 말고 심박수에 맞춰라.

  • @e13697
    @e136977 ай бұрын

    뛸때 안힘든데 160넘게 나오더라구요

  • @user-oy1bq4vf9t
    @user-oy1bq4vf9t24 күн бұрын

    갠적으론 심박수 체크는 조깅을 하는데 오히려 피곤하다 체력이 떨어진다 이런분들이 재면서하면 특히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 @donkim7485
    @donkim74853 ай бұрын

    40대 중반 초보러너인데 180까지 뛰니가 무섭네요

  • @user-zy6ik8vq8e
    @user-zy6ik8vq8e9 ай бұрын

    저는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심박수 봅니다 몸이 안좋거나 달리기 환경이 안좋으면 높아지더군요 심박수는 내 몸 상태를 확인위해 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환경적인 요인을 많이 받는 게 심박수죠!:)

  • @Mul-neangmyeon
    @Mul-neangmyeon6 ай бұрын

    자유롭고 행복해지기 위해 달리는건데 또 하나의 스트레스를 스스로 만드는 바보같은 ~~

  • @user-us6jq6db4f
    @user-us6jq6db4f9 ай бұрын

    1등!!

  • @user-vn5cc3rh2j
    @user-vn5cc3rh2j5 ай бұрын

    53세 남자입니다 달리기 시작한지는 3개월 됐는데요 존2로 달리기가 너무 쉽지 않네요 코로 아무리 편하게 뛰어도 존4에 도달하는데요 달리기 목적은 다이어트에 있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존2로 달려야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이라서 해서 물어봅니다 한시간은 달릴수 있습니다

  • @runjuwon

    @runjuwon

    5 ай бұрын

    페이스를 1분 늦춰보시길 바랍니다

  • @highbury9375
    @highbury93759 ай бұрын

    심박수로 저도 댓글 달았었는뎈ㅋㅋ 코로 숨쉬고 말할수 있는 정도로 뛰면 런린이인 저는 너무 느려서...페이스랑 심박수를 참고 정도만 하려고 했던건데 남들은 조깅이라고 하는 6분40초대도 너무 버거워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확실히 매일 열심히 달리니까 체력이 좋아지는거 같네요.. 날씨 영향도 있겠죠?ㅋㅋ 최대한 코로 숨쉬면서 천천히 오래 달리고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

  • @안전제일
    @안전제일Ай бұрын

    런덕은 아니고 자덕인데 나이는 39입니다 suck real 나이로 38 역치는 170정도이고 최대 심박은 190~195 정도 여기서 몇분 이상 더 유지하면 심박이 상승하여 210까지도 올라가긴 하는데 이렇게 올라가는 경우는 진짜 극히 드물기 때문에 이걸 최대 심박으로 보는건 의미가 없고 안정시 심박은 50-60 수면시엔 50 밑으로도 떨어집니다 심박은 정보가 2-3초 정도 늦기때문에 현재의 심박을 아는 용도라기보단 꾸준한 페이스를 유지할때 참고하는 정도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심박이나 파워 같은 데이터에 너무 집착하다보면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의 재미가 떨어집니다 운동하면서 심박을 계속 보기보단 간간히 한번씩 보면서 부하를 걸었을때의 심박 데이터를 쌓아 유산소에서 무산소로 넘어가는 본인 심박의 역치를 아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심박은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평균심박이 자연스럽게 낮아집니다 고강도 운동이 아닌것 같은데 심박이 높다고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본인의 심장(엔진)이 경차 또는 스쿠터 엔진이라 rpm을 높여 사용하는거니 특별하게 통증이 느껴진다 그런것이 아닌이상 묵묵하게 운동하시다 보면 고배기량 차는 유전적인 영향이 큰 영역이라 힘들지도 모르지만 중형차 영역 까지는 충분히 올릴수 있으니 포기 하지마시고 꾸준히 운동하세요

  • @lw2368
    @lw23689 ай бұрын

    제 경험상 입으로 호흡하며 러닝을 하면 심박수가 잘 안내려옵니다. 코호흡을 하게되면 심박수가 저절로 낮아지면서 달리기 속도도 조금씩 빨라집니다. 저는 그랬던경험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kingsky2049

    @kingsky2049

    9 ай бұрын

    코호흡하면 에너지가 올라가면서 심박수에 맞춰지는겁니다

  • @Jdgdgshd
    @Jdgdgshd8 ай бұрын

    왜 쓰레빠 신고 뛸때 소리가 나지

  • @kingsky2049
    @kingsky20499 ай бұрын

    누굴 대상으로 얘기하는건지 ㅎㅎ 즐런 하세요

  • @user-si6ue1zg3y
    @user-si6ue1zg3y9 ай бұрын

    교대근무 하는데 진짜 잠이 부족한 날에 뛰면 천천히 달려도 어느 순간 되면 심박수가 확 오르더라구요

  • @runjuwon

    @runjuwon

    9 ай бұрын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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